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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국유림관리소, 사랑의 땔감 나누기 실천

- 12월 중순까지 지역 취약계층 17세대 지원 -

등록일 2016년12월15일 09시5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12월 중순까지 동절기 에너지 비용 증가에 따라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등)에 난방용 땔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장애인협회, 사회복지협회 등 복지단체로부터 17세대의 명단을 받아 수혜자가 즉시 사용할수 있도록 땔감용으로 절단하여 가구당 5의 땔감을 12월 중순까지 전달할 계획이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숲가꾸기 사업에서 발생하는 목재로 이용가치가 적은 산림부산물을 수집하여 난방용 땔감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정부3.0 실천을 통해 국민 모두가 행복한 맞춤형 산림서비스를 실천하는 사례로, 산림부산물의 이용촉진을 비롯해 산불방지, 산림재해예방 등의 부가적인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숲가꾸기 부산물을 활용하여 취약계층겨울철 난방연료로 공급하는 프로그램으로, 화석연료를 대체하고 재생에너지목질계 바이오에너지의 활용도를 높여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선용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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