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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조경수목 관수작업 돌입

등록일 2017년06월19일 17시0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가뭄으로 가로수, 조경수와 공원 등에 식재된 수목의 피해가 예상돼 대대적인 관수작업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6월 초부터 국도 24, 25호선 가로수와 삼문동 둔치의 조경지, 밀양대공원 등 초목류와 잔디를 중심으로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실시한다.


시내 주요 가로수에는 물주머니 500여 개를 설치해 점적 관수를 실시하고, 구절초, 장미원 등 초화류 식재지는 스프링클러 설치와 그 밖의 지역은 살수차를 이용해 수목의 위치와 크기 등을 고려해 다양한 방법으로 수분을 공급하고 있다.


급수 작업은 하루에 두 번 오전 9시에서 11시 사이,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 집중적으로 실시 중이며, 양수기와 관수차량, 스프링클러 등 관수 장비를 총 동원해 가뭄해소 시까지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조경수목 관수작업에 중점을 두고 심각한 가뭄으로 인한 수목 및 잔디 등의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라며, "관수차로 인해 차량통행이나 보행에 다소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했다.

신나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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