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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화재에도 안전한 ‘고층 목조시대’ 연다

등록일 2017년08월16일 09시4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https://youtu.be/_UU_1khf7bg

 화재에도 안전한 고층 목조건축 시대가 가능해졌다.
 
 산림청(청장 김재현)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개발한 목구조 부가 국내 최초로건축법상 고층 목조건축의 필수조건인 2시간 내화성능을 확보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화재안전연구소에서 진행된 시험에서 산림과학원이 자체 개발한 집성재 기둥과, 구조용집성판(CLT)*으로 구성된 바닥체와벽체(2) 등 총 5종이 2시간 내화성능을 만족했다.
 
지금까지는 국내에서 목재 구조부재에 대한 2시간 내화성능이 인정된 사례가 없어 5층 이상의 목조건축이 불가능했다.
 

 건축물의 피난·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5층 이상 12층 이하의 건축물은 2시간의 내화시간을 만족해야 한다.
 하지만 이번 성능 검증으로 목구조의 내화구조 인정 취득, 고층 목조건축이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재료공학과 박문재 과장은 목조건축이 화재에 취약하다는 선입견이 불식되고 목재의 대량이용이 가능한 고층 목조건축이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립산림과학원은 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2018 세계목조건축대회성공 개최 등을 통해 목조건축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기후변화 시대의 친환경 건축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해 국산 목재 이용기술 개발과 이를 대형 목조건축에 적용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경기도 수원에 국내 최초의 지상 4층 목조 건축물종합연구동을 완공해 화제를 모았으며 오는 2018년에는경북 영주에 5층 규모의(국내 최대 높이) 목조 빌딩을 건축할 계획이다.
 
황종욱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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