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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친환경 벌채로‘건강한 산’만든다

등록일 2017년12월05일 17시0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장성군이 10억여원을 투입해 131ha 규모의 조림 사업을 벌인다.
군 관계자는 2018년 경제수 조림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 벌채를 통해 131ha의 산림을 정비하고, 임도가 새로 개통된 지역에는 경제림을 연차적으로 조성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벌채 작업은 임지가 5ha 이상일 경우 무분별한 개벌을 지양해 산림의 경관과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하고, 잔존목과 계곡 부위 수림대는 존치시키는 친환경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림사업도 산림청에서 권장하는 20개 수종 중에서 산주의 의사를 최대한 반영해 식재할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방치됐던 장성댐 주변 숲에 장성읍 용곡리에서 북하면 용두리에 이르는 임도가 내년에 개통됨에 따라 이를 중심으로 경제림을 새롭게 조성하는 계획도 세웠다. 장성군은 바이오 순환림 조성을 적극 권장하고 있는 정부시책에 발맞춰 이 일대에 밀원식물에 속하는 백합나무 5만5천본을 식재할 예정으로, 양봉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서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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