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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 36억원 들여 사유림 460㏊ 매수 추진!!

- 탄소흡수원 확충 및 산림경영임지 확보를 위해 -

등록일 2018년02월14일 08시3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하헌경)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흡수원 기반의 안정적 확충과 산림경영임지 확보를 위해 올해 36억원의 예산을 들여 전북지역 9개 시군의 사유림 460㏊를 매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최근 5년간 172억을 들여 개인소유 임야를 약 2,000㏊ 사들인 바 있으며, 현재 관내 산림면적 중 산림청소관 국유림은 3만 3472㏊로 16.5%를 차지한다. 이에 2030년까지 4만 1100㏊, 국유림률 20% 달성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사유림을 매수 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산림경영에 적합한 국유림에 연접하거나 근접한 거리에 위치하여 국유림 경영관리에 적합한 산림을 우선적으로 매수하고, 「산림보호법」등 산림 관련 법률에 따른 법정제한림도 포함된다. 특히, 국유림확대 집단화 및 효율적인 경영관리를 위해 완주군, 정읍시, 순창군, 고창군 지역을 집중적으로 매수할 계획이다.


다만 최근 1년 이내에 소유권 이전이 있었거나 저당권 등 사권 설정된 임야, 지적공부와 등기부상의 면적이 서로 다른 임야, 소송이 진행 중인 임야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하헌경 정읍국유림관리소장은 “매수한 사유림을 체계적으로 경영관리하여 안정적인 탄소흡수원 확충 등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일 높일 계획” 이라며 “사유림 매도자가 훗날 잘 가꾸어진 산림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띄울 수 있도록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는 정읍국유림관리소 재산관리팀(063-570-1920~1923)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 및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미숙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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