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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 비상 ! 15일부터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돌입

- 지역산불방지대책 본부, 24시간 비상근무체계 전환 -

등록일 2018년03월13일 14시5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봄철은 건조한 기후와 잦은 강풍으로 산불 위험지수가 상승하여 동시다발 및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이다. 이에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3월 15일부터 4월 22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정하고,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 밝혔다.


특히, 산불다발 시기가 빨라진 만큼 산불방지인력 증원,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를 24시간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하는 등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또한, 논·밭두렁 태우기 등 소각행위와 입산자실화 예방을 위해 산불감시 인력 404명을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하고, 주말에는 공무원 등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기동단속과 드론을 통한 공중예찰 등 입체적인 감시를 추진할 방침이다.


지금까지 계도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온 산불방지 인력을 단속 활동 위주로 임무를 강화하고, 산불진화인력과 함께 일몰시간 이후 소각을 방지하기 위해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기존 : 9시∼18시 → 변경 : 11시∼20시)하여 효과적인 감시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60명과 산불 기계화진화대 100명을 상시 대기토록 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 이완교 산림재해안전과장은 “3월과 4월은 겨울부터 건조한 날씨와 가뭄이 누적되고 계절적으로 회오리 바람과 강한 바람이 수시로 발생하기 때문에 조금만 방심해도 산불이 발생하기 쉽다”고 말하며 “이 시기 만큼은 국민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산불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서경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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