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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꽃이 있는 도심 공간 조성 ‘박차’

- 구드래 일원 및 행사장 주변 꽃단지, 꽃탑, 꽃섬 등 설치 -

등록일 2018년03월14일 10시0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충청남도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축제와 행사를 위해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대규모 꽃단지를 조성한다.

군은 5월 2018전국생활체육대축전, 7월 부여서동연꽃축제, 9월 백제문화제에 맞춰 구드래 둔치 및 행사장 주변에 3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이 꽃이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5월 10일~13일에는 한일교류 200명을 포함해 6만여명이 참가하는 ‘2018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게이트볼과 파크골프 경기가 부여에서 개최되어 많은 선수단과 관중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구드래 둔치에 1.5ha 유채꽃 단지를 조성한다.

또한 7월 부여서동연꽃축제와 연계해 서동공원을 중심으로 관내 교차로 5개소에 꽃섬을 조성해 부여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사비백제의 아름다움을 심어줄 계획이다.

9월에는 백제문화제 개최장소로 확정된 구드래와 규암 신리 일원에 코스모스 16.4㏊, 메밀 1.5㏊, 해바라기 1㏊ 등 꽃단지를 조성하고, 백마강 부교에서 백제문화단지까지 연결하는 사비왕궁열차길 0.6ha에 코스모스를 심어 가을정취를 선물한다.

특히 백마강을 따라 조성된 꽃단지와 코스모스길에 산책로와 쉼터, 바람개비 및 허수아비 등을 설치해 천천히 걸으며 축제도 즐기고, 탁 트인 백마강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꽃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는 포토존을 조성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 꽃단지를 조성한 후 봄·여름·가을철 만개상황과 군민들의 반응 등을 종합분석해 볼거리를 확충하고 대규모 행사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올해 남령공원, 구봉리 꽃동산 등 26개소, 백제초 명상숲 조성, 부여 상금리 등 맞춤형 주민 녹지환경 조성, 밀알의집 나눔숲 조성, 농촌테마공원 조성 등 5억원을 투입해 맞춤형 녹지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서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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