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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달밭골명품마을, 분홍빛 철쭉 바다로 거듭나

-삼가지구 달밭골 일원 소백산 자생종인 철쭉 100본 식재-

등록일 2018년04월17일 09시1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종두)는 영주농업기술센터 등 유관기관 및 삼가리 마을주민 20여명과 함께 소백산 자생종 철쭉 100본을 식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식재된 철쭉은 소백산사무소에서 종자를 제공하고, 농업기술센터에 복원을 실시한 소백산 고유품종이다. 일반 철쭉과 달리 2~3배 정도 긴 육모기간을 가지고 있다. 또한, 개화를 위해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처음 개화 후 30년 이상, 최대 120년 정도까지 연분홍빛을 띄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금회 행사가 실시되는 달밭골은 2014년도에 13번째로 지정된 명품마을로 지속적인 야생화 식재 및 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철쭉을 지속적으로 식재하여, 소백산국립공원 내 주요경관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문원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사라져가는 철쭉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하여, 소백산 내 철쭉 복원사업이 성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민중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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