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치악산국립공원 멸종위기종 복주머니란 개화

치악산국립공원 멸종위기종 Ⅱ급 복주머니란 개화

등록일 2018년05월23일 08시4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서인교)는 지난 5월 15일 치악산국립공원 내 자생이 확인된 멸종위기종 Ⅱ급 복주머니란이 개화했다고 밝혔다.


난초과에 속하는 복주머니란은 전국의 산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숲속의 반그늘 양지쪽 낙엽수 아래에서 자라며 인공증식이 어려운 종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관상가치가 높아 야생화 애호가 등 사람들의 무분별한 남획으로 개체수가 급감하여 2012년에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되었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공원구역 내에서 2014년에 복주머니란을 최초 발견했고, 2016년에는 야생생물보호단에 의해 추가 자생지를 확인했으나 그 개체수는 극소수에 불과하여 보호가 절실한 상황이다.


정길순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복주머니란 자생지 보호를 위해 샛길출입, 식물채취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며, 국립공원 방문시 반드시 지정된 탐방로를 이용하는 등 멸종위기종 보전에 탐방객과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민중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