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향로봉 유전자원보호구역 멸종위기종 ‘날개하늘나리’ 발견

-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멸종위기종)로 둥굴봉 일대, 15본 생육 확인 -

등록일 2018년07월03일 13시0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는 3일 강원도 고성군 향로봉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둥굴봉 일대에서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 중 멸종위기종인 날개하늘나리가 생육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고 밝혔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 및 향로봉 산림생태관리센터 운영요원들이 둥굴봉 일대에서 총 15본 자생 확인하였으며 주변에 군락지가 있는지 추가조사를 실시하여 보호 및 보전에 힘쓸 예정이다.


날개하늘나리는 백합과 식물로 현재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CR)인 식물이다. 자생지는 주로 높은산의 햇볕이 잘 드는 초지대에서 다른 풀들과 함께 자생한다고 한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고산에서 자라는 나리종류로,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나리류 가운데 관상가치가 가장 높은 종으로 특히 신종의 육종을 위한 유전자원으로 가치가 높아 향로봉 산림생태관리센터에서 체계적 운영으로 증식·복원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김현민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