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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국립공원, 여름 성수기 특별공원관리 시행

- 여름 피서철 국립공원 불법․무질서행위 예방 및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 -

등록일 2018년07월09일 10시1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국립공원관리공단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서인교)는 여름 피서철을 맞이하여 치악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특별공원관리를 시행한다.


금년 여름 성수기는 7월 14일부터 8월 19일까지이며, 무더운 날씨로 인하여 국립공원의 시원한 계곡을 찾는 탐방객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립공원 특별관리는 더욱 절실하다고 시행 취지를 밝혔다.


성수기에 대비하여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화장실, 안내판 등 공원시설과 각종 편의 시설을 정비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를 위한 대책도 마련하였다.


특히 야영장 이용자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하여 영지 정비, 방화장비 점검, 안전시설 확충 등을 완료하였고, 가족단위 야영객들이 함께 자연체험을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하였다.


그러나 환경을 훼손하고 건전한 탐방문화를 저해하는 불법·무질서행위에 대하여는 엄격히 단속할 방침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지정된 장소 밖에서의 취사․야영, 주차행위와 계곡에서의 세탁․목욕행위로서,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홍보물과 안내방송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위반시에는 자연공원법에 따른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쓰레기발생량 저감을 통한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을 위하여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 ‘그린포인트제도 홍보’ 등의 캠페인을 전개하고, 야영장에서는 의무적인 종량제봉투 사용과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을 촉진할 계획이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정길순 자원보전과장은 “치악산국립공원은 우수한 자연생태계의 보고인 만큼, 자연과 사람 모두를 위한 건전한 피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방문객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민중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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