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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DMZ 산림생태계 보전에 앞장서다”

- DMZ 일원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5.5천ha 확대 지정 -

등록일 2018년07월12일 15시0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전범권)은 DMZ 일원 민간인통제선 이북지역(이하 민북지역)의 체계적인 보호와 관리를 위하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15.5천ha 확대 지정하였다고 밝혔다.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산림에 있는 식물의 유전자와 종 또는 산림생태계의 보전을 위하여 지정하는 구역으로서,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동ㆍ서를 연결하는 횡축의 생태벨트인 DMZㆍ민북지역의 보호를 위해 관내 인천, 경기, 강원 지역의 8개 시ㆍ군(강화, 파주, 연천, 김포, 철원, 화천, 인제, 양구)에 걸쳐 지정 및 관리 중이다.  


이에 앞서,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DMZ 일원의 체계적인 산림생태계 보호를 위해 제2차 민북지역 산지관리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사업을 진행 중이고, 지난 6월 22일에는 국립수목원, 대학교수, 언론사, 지방자치단체 등과 ‘DMZ관리 미래 포럼’을 개최하는 등 DMZ 일원에 대한 정책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범권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북부지방산림청 관내 DMZ 민북지역 일원은 각 지역별 다양한 희귀식물ㆍ특산식물 자원이 풍부하고 인위적인 영향이 적은 산림생태계의 핵심 지역으로써, 이 지역의 관리를 위해 능동적인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전재룡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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