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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의 해외산림자원개발 지원, 결실을 맺다.

- 솔로몬제도에서 생산한 목재자원 6,000㎥ 국내 반입 -

등록일 2018년10월12일 09시2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산림청(청장 김재현)과 한국입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임진원)은 민간기업의 해외산림자원개발을 위한 민관 공동의 노력이 이건산업㈜의 해외조림 사업에서 결실을 맺었다.


이건사업㈜은 지난달 4일 솔로몬제도 해외조림지에서 직접 키우고 가공한 베니어를 국내에 성공적으로 도입하였다.
산림청과 임진원은 민간기업의 해외조림 및 국내반입을 위하여 많은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건산업㈜의 경우에는 해외산림자원개발 융자지원을 통한 자금지원, 해외산림인턴 파견을 통한 글로벌 인재 지원, 컨설팅 및 세미나 초빙을 통한 정보 지원, 임진원의 해외조림지 기업연수 참여를 통한 조림 노하우 공유 등 다각적인 지원을 실시한 바 있다.


이러한 지원을 힘입어 이건산업㈜는 1996년부터 남태평양 솔로몬제도 뉴조지아섬에서 수확한 원목·베니어를 인천항을 통해 처음으로 국내에 반입하였다.


이건산업㈜에 의하면 “매년 생산한 원목과 베니어는 연간 약 12만㎥ 규모로 이번에 인천항을 통해 반입한 목재는 베니어 약 5,070㎥, 원목 약 915㎥으로 향후 가공설비 증설 투자를 통해서 매년 반입량을 늘려갈 계획임”을 밝혔다. 지금까지 국내 기업이 해외조림사업을 통해 펄프용 목재칩을 국내로 반입한 경우는 있었으나, 건축자재용 베니어를 대량 선적하여 국내에 들여온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구길본 원장은 “국내 목재자원의 안정적 공급을 위하여 해외산림자원개발 기업의 투자 촉진 및 국내 반입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실시하겠다.” 라고 밝혔다.
김민중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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