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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18 가야산 메뚜기잡이 체험축제 성료

-태풍 ‘콩레이’로 행사 축소에도 불구하고 성황리 종료-

등록일 2018년10월12일 13시3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성주군은 지난 9일 2018 성주 가야산 황금들녁 메뚜기잡이 체험축제가 성주군 수륜면 수성리 일원에서 지역 주민들 및 관람객 1만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성주군이 후원하고 황금들녘 메뚜기잡이 체험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10월 6~7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10월 9일 하루 진행되었다. 

  
메뚜기잡이 체험축제는 성주군 친환경 황금들녘에서 펼쳐지는 메뚜기잡이 체험을 비롯한 고구마·땅콩캐기, 메기잡이, 승마체험, 사과낚시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해 어린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어른들에게는 옛 시절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허수아비, 바람개비, 짚으로 만든 20m 공룡전시 등 다양한 조형물을 설치하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볼거리와 축제장에서 열린 각종 사물놀이, 색소폰 연주, 노래자랑 등의 다양한 공연으로 축제의 흥을 돋우었다.
  

한편,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전시, 판매, 홍보하는 자리와 함께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막걸리, 인절미, 뻥튀기, 군고구마, 메뚜기 튀김과 다양한 축산물 시식행사를 펼쳐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 A씨는 ‘메뚜기잡이체험, 고구마캐기 체험도 너무 재미있고, 무엇보다 공기도 맑고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 힐링하고 가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성주군수는 ‘제25호 태풍으로 인해 걱정이 많았는데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다행으로 생각하며, 메뚜기 축제를 더욱 발전시켜 수륜면을 넘어 성주군을 알리고 더 나아가 지역 친환경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로를 개척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황금들녘 메뚜기잡이 체험축제 추진위원장은 ‘축제장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더 나은 축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서경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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