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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촌과 임업 나갈 길을 묻다

경북 산림포럼, 민관 전문가 130여명 참석... 정책개발 심포지엄 가져

등록일 2018년12월24일 10시2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경상북도는 (사)경북산림포럼과 함께 지난 18일(화) 경북대학교에서 ‘경상북도 산촌과 임업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산림에 대한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새로운 산림정책발전 방안을 찾기 위해 산림분야 교수, 산림조합 관계관, 산림기술사, 임업단체 대표, 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석해 특강, 연구사례 발표, 토론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이헌호 경북산림포럼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도민이공감하는 산림분야 혁신을 통해 사람중심의 산림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전남대학교 안기완 농업생명대학 학장은 특강을 통해 6차산업화를 통한 산촌진흥과 지역발전’을 강조했다.

또한, 산림분야 전문가들이 ‘신기후체계 대응 경북형 산림탄소상쇄 복합단지 모델 개발(대구대학교 박영대 교수), `산림재해 대응 능력 제고를 위한 산악기상관측망 및 인프라 구축(경북대학교 강준원 교수), `우리산촌의 살아있는 녹색역사-산림유존목 발굴 및 보전(전 녹색사업단 단장 조현제) 등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향후 20년간 경북도 산림정책의 방향과 전략을 제시하는 6차지역산림계획을 대구경북연구원 김주석 연구위원이 발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토론시간에서는 산림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과 임업인․산림사업자 소득증대 방안 등 새로운 산림정책 발전방안에 대한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 간 열띤 토론이 있었다.
(사)경북산림포럼은 산림의 합리적 이용․관리 및 산림산업 발전을 위한 학술활동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민관 산림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지난 2008년 3월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4개 분과 1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2010년부터 현재까지 심포지엄을 통한 다양한 정책 제안으로 경북 산림산업 발전의 브레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호섭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경북은 그동안 산림분야에 많은 국립기관을 유치하고 대형 프로젝트 위주로 지속적인 투자와 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임업인들에게 구체적인 산림산업의 비전과 희망을 제시했는가 하는 부분에는 아쉬움이 있었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미래 경북 산림의 청사진이 그려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가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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