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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국립공원, 심정지 등 겨울철 산악사고 예방 ‘총력

등록일 2019년01월14일 14시5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강원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겨울철 심정지 등 산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구조대 인력을 보강하고 구조장비를 전진배치 하는 등 총력 대응하고 있다.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지난해 공원 내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26건이며, 겨울철인 1월과 3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특히 지난해 1월에는 심정지 사고가 4건이 발생하였으며, 이중 2건은 국립공원구조대의 신속한 출동과 심폐소생술로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기존에 국립공원구조대 10명 이외에 6명을 충원하여 총 16명을 운영하고 있다.


안전사고 다발지역인 망경대, 유일사 쉼터에 구조대 2명을 매일 배치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안전쉼터 6곳을 신규 조성했다.


또 유일사탐방지원센터에 구조대원과 산악구조용 차량(UTV)을 전진 배치하고, 탐방객들 대상으로 산행 전 준비운동, 안전장비 착용법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도기호 태백산국립공원 탐방시설과장은 “설경으로 유명한 태백산의 성수기인 겨울철에는 저체온증과 심정지 등 산악사고 발생 우려가 크기 때문에 산행 전 충분한 준비운동을 실시하고, 방한복과 겨울철 등산장비 등을 준비하여 자신의 체력에 알맞은 겨울 산행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민중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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