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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의 봄꽃 ‘길마가지나무꽃’

꽃향기가 강해 발길을 붙잡고 길을 막는 나무

등록일 2019년03월12일 14시3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충남 서천군 소재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 야외전시장인 ‘고산생태원’에 길마가지나무가 꽃망울을 피웠다.
올해 길마가지나무는 평년(3월중)보다 일주일정도 빠른 시기에 꽃망울을 피웠으며 완전 개화까지는 1~2주일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길마가지나무는 식물분류학상 산토끼꽃목(Dipsacales), 인동과(Caprifoliaceae), 인동속(Lonicera)의 여러해살이식물로 한국 전역에 분포하며 남부 지역에서 보다 더 쉽게 관찰할 수 있다.


길마가지나무는 꽃과 잎이 동시에 나며 어린가지에 빳빳한 털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두 개의 열매가 합착하여 특이한 모습으로 열매는 맺는다. 이와 비슷한 시기에 꽃을 피우는 인동과 식물은 올괴불나무가 있으며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관찰 할 수 있다.


국립생태원 야외전시장에는 한반도숲, 습지생태원, 고산생태원 등 여러 주제원이 있으며 한국의 주요 야생화를 쉽게 관찰할 수 있어 봄, 가을의 대표적인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김민중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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