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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국유림관리소-파로호 느릅마을 업무협약 체결

- 국유림을 활용한 사회적기업 지원 및 산촌마을 활성화에 기여 -

등록일 2019년04월17일 11시2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현재)는 16일 화천군 간동면 유촌리 농촌체험센터 회의실에서 파로호 느릅마을 영농조합(대표 오세건)과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유림을 활용해 숲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함으로써 사회적기업을 지원하고 산촌마을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로호 느릅마을 영농조합은 협업적 농업경영을 통해 소득을 증대하여 조합원 및 지역주민의 경제적 안정과 자립기반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2017년 사회적기업(지역사회공헌형)으로 지정되었다.


양 기관은 각자 보유하고 있는 인력과 장소를 공유하고 협력함으로써 관광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춘천국유림관리소는 숲해설가 지원 및 지역 맞춤형 숲해설 프로그램 개발·운영, 느릅마을은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관리 및 숲해설가 근무장소 제공 등의 역할을 분담한다.


오세건 파로호 느릅마을 영농조합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마을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잘 정착시켜 산촌마을 활성화 및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현재 소장은 “민·관이 협력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지역주민에게 혜택을 나눠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자, 국유림 보호협약마을, 국유림복합경영 마을 등을 대상으로 산림형 사회적기업 후보군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전재룡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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