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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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지리정보시스템 신기술 한자리에 모인다!
    산림청(청장 하영제)은 10.30~31일 강원도 고성에서 산림분야 지리정보시스템의 현지이용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산림공무원의 GIS 기술의 안목을 넓힘과 동시에 관련 기술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산림청 소속기관, 지방자치단체, 대학, 산림조합, GIS 관련기관 등이 참여하는「제8회 산림GIS 워크숍 및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소속기관, 지방자치단체, 산림조합 등 11개 팀이 각자 기관의 명예를 걸고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게 되며 수상자에게는 산림청장의 표창과 포상금을 지급받는 명예를 안게 된다. 또한 둘째날 개최되는 워크숍 세미나는 GIS/GPS/RS를 산림분야에 활용중이거나 개발된 프로그램 및 연구분야와 산림분야에 현재 활용되고 있거나 활용 가능한 시스템·프로그램·장비에 대한 개발 현황을 소개하는 등 SessionⅠ·Ⅱ로 나누어 개최함으로써 참여자가 관심분야에 선택적으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이번 워크숍 및 경진대회에서 가장 주목을 끄는 분야는 산불예방분야이다. 청원군에서 발표하는 "산불재난감시 및 분석시스템 개발" , 중부지방산림청의 "FGIS를 활용한 산불예방 DB 구축 활용" 과 세미나에서 "IT기반 전략적 산불방지 통합시스템 구축 사례" 가 발표되어 산불을 과학적이고 효율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림지리정보시스템 도입은 치산녹화기로부터 50년간 종이도면으로 관리해 오던 산림을 디지털 화하여 과학적인 산림경영의 시대를 여는 계기가 마련되었고 지리정보시스템(GIS) 및 위성항법(GPS)시스템을 통한 산림관리의 대혁신을 가져와「예산절감」,「대민서비스 품질향상」,「국가경쟁력 제고」라는 일석 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산림청 관계자는 '향후 국토통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과 연계한 산림지도의 정밀화(1:5,000), 산림지리정보 표준화, 웹 기반의 산림지리정보는 대국민 서비스 실시 등 21세기 디지털 산림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이 필요하다' 고 말하고 'GIS 장비 보급, 전문인력 양성 등 인프라 부분에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신문
    • 뉴스광장
    • 국제협력
    2008-10-30
  • 산림청, 참나무시들음병「소구역 모두베기 및 산주 직접방제 지원제도」실시
    산림청(청장 하영제)은 참나무시들음병 방제를 성과 있게 추진하기 위해 피해가 심한 지역에 「소구역 모두베기」를 도입하고, 소구역 모두베기를 직접 실행하는 산주에게는 벌채비용(평균㎥당 2만원)을 지원하는 「산주 직접방제 지원제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구역 모두베기 및 산주 직접방제 지원제도」를 도입하게 된 것은 그동안 지속적인 방제에도 불구하고 계속 확산되고 있는 참나무시들음병을 성과 있게 방제하기 위해 벌채ㆍ훈증방법과 병행하기 위한 것으로, ◦ 소구역 모두베기 대상지역은 참나무시들음병 발생지역 안의 참나무 중 피해도 “중ㆍ심”인 감염목 및 고사목에 해당하는 입목의 본수가 30% 이상인 구역으로서 벌채산물의 수집ㆍ반출이 가능한 구역으로 하며, ◦ 벌채는 산림소유자가 관할 시ㆍ군ㆍ구에서 3ha이하 소구역으로 참나무시들음병 피해목 벌채허가를 받아, 매개충(광릉긴나무좀)이 나무속에 들어있는 10월~12월중에 감염목 등 참나무 입목을 모두 벌채하도록 하였으며, ◦ 벌채산물은 산림 밖으로 끌어내어 참숯, 칩, 톱밥 생산업체에 원자재로 공급하여 산주는 임산물 생산수익을 올리고, 피해목은 참숯, 칩, 톱밥으로 가공함으로써 벌채구역 내 참나무시들음병을 근원적으로 방제토록 하였다. ◦ 또한 소구역 모두베기를 실행하는 산주에게는 참나무시들음병 방제지원 측면에서 참나무 생산재 ㎥당 평균 2만원을 벌채비용으로 지원하는 「산주 직접방제 지원제도」를 시행하며, ◦ 참나무시들음병 피해목 소구역 모두베기는 사유림의 경우「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피해목 벌채허가를, 국유림의 경우「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유임산물매각 방식으로 추진토록 하였다. 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소구역 모두베기 및 산주 직접방제 지원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참나무시들음병 피해를 받은 산림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이나 참나무시들음병이 발생한 산림에는 감염목을 벌채하여 약제를 처리한 후 비닐로 덮어 놓은 「훈증더미」를 쉽게 볼 수 있는데 이런 「훈증더미」를 훼손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참나무시들음병은 지난 2004년 8월 경기도 성남시에서 처음 발견된 이래 그 동안 지속적인 방제에도 계속 확산되어 2007년에는 서울, 경기, 강원, 충북 등 10개 시ㆍ도, 61개 시ㆍ군ㆍ구에 21만 그루가 발생되었으며, 금년에는 더욱 확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산림환경신문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08-10-30
  • 저탄소 행정 배우자, 지방자치단체장들 뜨거운 학구열
    기후변화라는 새로운 화두를 지방행정과 지역발전 동력으로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국내 첫 지방자치단체장 대상 기후변화 전문 교육과정이 10월 29일) 오후 2시 30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2기 교육을 시작한다. 지난 9월 진행된 '기후변화 리더십 지방자치단체장 과정' 1기 교육에는 55명의 지자체장이 참가해 학구열을 불태웠다. 산림청(청장 하영제)과 환경재단 기후변화센터(이사장 고건)가 공동으로 마련한 '기후변화 리더십 지방자치단체장 과정' 은 전국의 시장, 군수, 구청장이 학생 신분이 되어 참가, 기후변화 대응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각 지자체가 발전적인 기후변화 대응책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교육과정이다. 10월 29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기후변화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지자체의 역할' , '기후변화와 국제 산림정책' 등 지자체 정책 수립을 위해 구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특강이 진행된다. 기후변화가 지역 주민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강의도 함께 들으며 지자체의 보건복지 정책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고민해 보는 시간도 갖게 된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입학식 축사를 하고 최열 환경재단 대표, 김상협 청와대 미래비전비서관, 임병인 충북대 경제학과 교수, 윤영균 산림청 산림자원국장, 서울대 산림과학부에 교환교수로 재직 중인 빅토르 테플리야코브 교수(러시아), 김의경 경상대 교수, 장재연 아주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김정인 중앙대 산업경제학과 교수 등이 강연에 나선다. 마지막 날은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강의와 수료식이 동시에 열린다. 수료식에서는 '지자체장 기후변화 학교' 등·하교 길에 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지방행정에 저탄소 경영을 적극 도입하는 등 탄소절감을 위해 노력한 모범생을 선발해 상장 수여식도 진행된다. 한편 주최 측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탄소중립 행사로 운영한다. 탄소 발생을 최소화하고 탄소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강의를 수강하는 기간 동안 서울로 통학하는 지자체장들에게 자가용이나 비행기 대신 기차와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참가자들에는 이 같은 내용을 이메일과 전화 등을 통해 알리며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이외에도 종이사용을 줄이기 위해 교육 자료 인쇄물은 최소화하고, 행사장 실내 온도를 적정수준으로 유지하며 강의장 내 지나친 조명을 자제하는 등 탄소중립 행사 실천지침을 지킬 예정이다. 리더십 과정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저탄소 행정에 대해 서약하고 수료 후 지역행정단위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기후변화 대응도 결의한다. 하영제 산림청장은 "기업과 주민들의 행동변화에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며 "산림이 온실가스의 유일한 흡수원이며 새로운 재생에너지의 보고임을 인식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고건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은 "자원고갈과 환경파괴로 인한 각종 재해와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며 "특히 지방자치단체는 기후변화 대응에 실질적인 역할을 담당할 주체로 그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과정 개설의 의미를 설명했다. '기후변화 리더십 지방자치단체장 과정' 참가 등 자세한 문의는 산림청(최영태 사무관, 042-481-4135)과 환경재단 기후변화센터(신민철 담당, 02-2011-4340)로 하면 된다. © 산림환경신문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08-10-30
  • 제8회 전국목구조기술경진대회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08-10-29
  • “광릉숲, 외래수종과 싸움을 시작하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 소장 김재원은 지난 10월 13일부터 광릉숲 내의 봉선사천변 약 3.5㎞구간에 대한 외래수종인 중국굴피나무와 싸움을 시작했다.  광릉숲은 우리나라 최고의 숲이다.  1468년 조선조 제7대 세조대왕릉인 광릉의 부속림으로 지정된 이래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지난 500년 동안 잘 보존 관리되어 온 숲이다.  1913년에 국내 최초로 양묘, 조림에 대한 연구을 시발점으로 현재까지 숲에 관한 연구 시험지로 각종 연구가 진행 중으로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시험림이다. 그러나, 최근 광릉숲을 끼고 도는 봉선사천변을 중심으로 중국에서 유된 외래수종인 중국굴피나무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이 종은 물을 좋아하고, 생육이 왕성하여 매년 엄청나게 달린 종자가 하천을 따라 하류로 이동하여 봉선사천에서 왕숙천까지 급속도로 퍼져가고 있다.   중국굴피나무의 왕성한 번식력은 하천폭을 좁게 하여 우기 시 하천 범람을 초래할 위험이 있고,  다른 식물의 생장을 저해하여 생태계 교란을 가져 올 수 있다.  또한, 건조기에는 하천 폭을 가득 메운 중국굴피나무 어린나무로 인해 산불 위험도 높은 실정이다. 따라서 중국굴피나무의 성장을 억제하고 벌목하는 작업은 우리에게 남겨진 숙제이다.  그 한 가지 방법으로 우리 연구소에서는 굴피나무를 제거하고 남은 나무는 모두 수집하여 산림생산기술연구소 양묘용 퇴비와 칩 보일러 원료로 사용할 예정이기에 생태계도 보호하고 자원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산림생산기술연구소 전직원은 중국굴피나무와의 전쟁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면서 500여년간의 산림 문화가 살아 숨쉬는 광릉숲을 외래수종으로부터 보호하여 보다 아름다운 광릉숲으로 후손에게 물려줄 것을 약속한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08-10-29
  • 장승과 서각의 명인 취산 박훈포
    포항시 남구 해도동 고즈넉한 분위기를 물씨 풍기는 '취산서각 연구실'안에는 박씨와 함게 몇몇 동호회원들이 칼이나 끌 등 연장을 이용해 나무판자위에 글을 새겨 넣느라 한여름 더위도 잊은 듯 하다. 서각(書刻)인 취사 박훈포(45)씨는 서예와 조각, 여기에 색감과 독창성이 어우러져 분출되는 '조형서각'의 새로운 묘미를 발굴해 내는데 혼을 불어넣고 있다. 서각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좋은가요? 서각은 글씨나 그림을 나무에 새기는 공예로 작품을 완성했을 때의 성취감을 물론 자신의 뜻을 영구적으로 남기는데에 서각만큼 좋은 것이 없습니다. 시작하는 이들마다 노후에 마음의 평정과 활력을 얻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시작했는데하면 할수록 빠져드는 깊은 맛이 있는 것 같다 라고들 합니다. 서각을 시작한 동기는? 오래전 서예를 했었습니다. 우연히 고풍스러운 나무 빛깔위에 아로 새겨진 글씨의 멋스러움에 한 동안 눈을 뗄수 없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새로운 도전을 충동질하기에 충분했고 이내 서각의 세계로 이끌었습니다. 서각 작품을 보고 서예에서 느끼지 못한 또 다른 매력을 느꼈습니다. 서각 작품을 제작하면서 묵서(墨書)작품은 말할 것도 없고 회화나 조각, 공예 등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됐죠. 얼마동안 활동했나요? 처음에 칼을 잡고 가는데 만 6개월에서 1년가량 소요됐습니다. 서각을 다듬을 수 있기 까지는 2년 이상의 사간적 노력이 필요하였고 15년의 쉼 없는 노력으로 이제는 작품을 하나 씩 노력으로 이제는 하나 씩 다듬어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불국사를 비롯해 석굴암, 대종각, 대능원, 오어사, 대웅전, 청곡사 등 수많은 사찰과 문화유적의 현판과 주련을 새겼습니다.     포항에서 활동하시는데? 경남 고성에서 나고 자랐지만 포항지역에서 최초로 서각문화의 뿌리를 내리고 이끌어 왔기에 제2의 고향인포항에 대한 생각은 어느 누구보다도 깊습니다. 포항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에 현판하나 없는 것이 늘 마음에 걸려 포항문화예술 회관 현판을 작업했습니다. 작은 소원풀이를 한 셈이죠. 곧 포항시청에도 하나 내걸 작정입니다. 그리고 한국서각협회 경상북도 지부장을 맡고 있으며 2004년 '제1회 한국서각협회 전국회원전'을 포항에 유치에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포항을 알리는 것은 물론 지역민들에게 보다다양한 서각작품을 볼 수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서각의 형식을 벗어나 새김질 문화의 전통과 현대가 잘 어우러졌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해외에서도 활동하신 다던데? 그동안 국제각자연맹전, 일본 동경전, 포항 일본 후쿠야마 교루전 등에 참여해 서각의 칼 맛과 글씨의 예술적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장승은 언제시작하셨는지? 10여년 전 지리산 백송사에 절과 민간지역의 경계표시로 세워져 세월 속에 바래 진 장승의 모습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아 장승조각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포항시 북구 청하면 고현리 장승촌이 있으며 8천여평 정도의 임야를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이곳에서 장승에 혼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기능경기대회에서 수상하셨는데? 금년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서 공예부분에 장승제작직종에 출전하여 금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전국대회, 국제대회에서도 장승과 서각 직종의 기증경기가 열리게 되어 보급에 활력소가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계획은? 조각물, 예술품, 이 모든것이 문화를 창조하는 일입니다. 끌과 망치고 가장 한국적인 것을 만들어 세계에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나무로 깍은 장승은 그 수명이 10~15년이면 수명을 다합니다. 앞으로는 돌로 깍아세우면 영구적으로 보존 할 수 있겠습니다. 지역의 작가나 예술인은 포항시의 중요한 자산입니다. 이를 많이 활용해야 합니다. 앞으로 3천평 정도의 장승문화촌을 만들어 지역의 명소로 꾸면 나갈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포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서 누군가 해야 할 일 이므로, 밑거름을 놓겠다는 것입니다. 포항의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서 누군가 해야 할일 이므로, 밑거름을 놓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포항지역에 장승문화가 어느 정도 자리 잡히면장승학교를 열어 보겠습니다. 전통과 현대 공예 조화는? 전통을 고수하는 고집은 현대를 수용하지 못하면 도태되기 쉽습니다. 전통서각에만 치중하지 않기 위해서는 타 장르를 수용해서 같이 호흡할 수 있어야 하죠. 항상 신선하고 새로운 작품으로 일상생활에 보다 가까이 다가 설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뇌하고 연구해야 합니다. 그의 15년의 길지 않은 경력치곤 정말 화려하다. 서민적이고 구수한 맛을 내는 숙성된 막걸리와 같은 사람이 되겠다는 그는 서예가로, 서각가로, 그리고 장승조각가로 끊임없이 변신하며, 발전해왔다. 남들이 관심을 갖기에는 쉽지 않은 분야에서 독특한 배역과 자부심을 느끼며 손수 제작한 피 땀어린 작품에 오늘도 열심히 비지땀을 흘린다.   © 산림환경신문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08-10-28
  • 신임 이기완 춘천국유림관리소장
    이기완(55. 李起完)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우선 관내 수해피해지 복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직원들을 역량제고 및 혁신능력 향상에 힘써 산림행정서비스의 품질을 한층 높이겠다’고 다짐하였다.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기획력을 겸비하고 있으며, 원만한 성품과 친화력을 갖춘 리더로 인정받고 있으며 전북 전주 해성고를 거쳐 전북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했으며,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장, 산림청 재정기획관실, 경영지원과에 근무하면서 산림행정업무를 두루 섭렵하였음. 가족은 부인 김은주씨와 1남 2녀. 취미는 테니스 © 산림환경신문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08-10-28
  • 가재남(賈在南) 신임 영월국유림관리소장
    1. 성 명 : 가재남(賈在南) 2. 주 소 : 서울 강북구 번3동 53 쌍방울APT 102-704 3. 출 생 : 충남 서산 4. 생년월일 : 1952. 1. 9 5. 학 력 - 서산농업고등학교 졸업(1971. 2)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졸업(1991. 2) . . . 6. 주요경력 - ‘94. 8. 26. 산림청 강릉영림서 - ‘97. 1. 16. 산림청 임업연구원 - ‘03. 10. 27. 산림청 임업연구원 임업연수부 교육과 - ‘06. 1. 1. 산림청 산림인력개발원 교육과 7. 가족사항 - 처(조남숙)외 1남 2녀 8. 포 상 - 산림청장표창(‘81. 12. 31.) - 산림청장표창(‘85. 6. 19.) - 국무총리표창(‘85. 12. 31.) - 국무총리표창(‘90. 12. 26.) - 농림부장관표창(‘98. 9. 25.) 9. 주요업무 추진방침 - 현장ㆍ기술ㆍ참여임정 구현 © 산림환경신문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08-10-28
  • 산림청장에서 시인으로
    ‘시인 청장’으로 잘 알려진 조연환 前산림청장이 39년 산림 공직자로서의 감회를 한권의 시집에 담아 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3월31일(오후 6시30분) 문학의 집 산림문학관(서울 예장동)에서 두 번째 시집 “숫돌의 눈물‘ 출판 기념회를 갖는 조연환 前산림청장은 재임중에도 이미 1권의 시집(’그리고 한그루 나무이고 싶어라')를 출간한 적 있으며, 이번이 두 번째 시집이다. 9급 말단 산림공직자로 출발해 산림청장의 자리에까지 오르며 입지전적의 산림공직자로 잘 알려진 조연환 전청장은 지난 1월31일 39년의 산림공직 생활을 마친고 퇴임한 바 있다. 따라서 이제 산림청장에서 시인으로서 조연환 전산림청장의 활발한 작품활동이 기대된다. © 산림환경신문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08-10-28
  • 강원대 전근우 교수, 한국산림공학기술연구회 회장 선출
    강원대학교(총장 최현섭) 산림자원학부의 전근우 교수가 지난 2월 16일(목) 경북대학교에서 개최된 (사)한국산림공학기술연구회 2006년도 정기총회에서 제 3대 회장으로 선출되어 앞으로 2년간 연구회 업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사)산림공학기술연구회는 2003년 2월에 한국산림토목환경연구회와 한국산림생산기술연구회가 통합된 우리나라 산림공학 분야의 대표 학술단체로 사방, 산림수문, 임도, 임업기계 등의 광범위한 분야에 걸친 산·학·연·관의 종사자들이 참여하여 활동하고 있다. (사)산림공학기술연구회에서는 매년 4차례에 걸쳐 「산림공학기술」이란 정기학술지를 발간하고 있으며, 산림공학분야의 당면과제를 현장을 중심으로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2007년은 우리나라에서 사방사업이 시작된 지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므로 사방 100주년사 출판,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등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전근우 교수(1955년생, 1987년 부임)의 주요약력은 다음과 같다. - 1978, 강원대(농학사-임학) - 1980, 강원대(농학석사-임학) - 1987, 일본 북해도대(농학박사-임학) - 1988~2005, 한국산림공학연구회 상임이사, 부회장 - 1988~현재, 한국임학회 이사, 상임이사 - 1987~, 산림과학대학 부학장, 산림과학연구소장 등 역임 - 주요연구분야 : 사방공학, 삼림수문학, 녹화공학 © 산림환경신문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08-10-28
  • 미동산 수목원 체험
    미동산 수목원은 충북 청원군 미원면에 위치한 곳으로 청원 IC에서 약 45분가량 소요된다. 미원면 소재지에서 보은방면 700m지점에서 좌회전하면 <미동산수목원>이라는 안내도를 따라 쉽게 찾아 갈 수 있다. 미동산 수목원은 도립 수목원으로 선진 임업기술의 연구개발 및 보급, 생태교육 환경조성 등의 목적으로 2001년 5월 4일 개원하였으며 총면적은 94만 2000평이 넘는 공간에 국고 지원사업으로 60억원을 투자해 조성된 곳으로 충북 지역의 정이품송 후계목 등 우수한 유전자원을 비롯해 참나무원, 단풍나무원 등 11개원의 전문 수목원에 873종 652천의 식물이 식재되어 있다. 6월 미동산 수목원에서는 첫째주와 둘째주 수요일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미동산수목원 자연학습 체험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유치원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나무목걸이 만들기, 종이(곤충)접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가족단위로 체험을 원한다면 넷째주 주말을 이용하면 식물채집및 표본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수목원에서 산림욕은 이제 숲을 찾는 일순위의 목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숲 속의 공기에는 우리에게 좋은 공기, 테르펜, 피톤치드, 숲속의 향기, 음이온 등이 풍부하다. 삼림욕을 통해 피톤치드를 마시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장과 심폐기능이 강화되는 등 건강에유익한 다양한 숲의 선물을 받는 것이다. 피톤치드는 인간에 심리적인 안정을 주고, 말초 혈관과 심폐기능을 강화시키며, 기관지 천식, 폐결핵 치료, 심장강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피부를 소독하는 약리작용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톤치드는 강한 살균작용을 하는데 숲속의 공기를 맑게 만들어 주고 그 공기를 마시면 공기를 통해서 흡입된 피톤치드가 인간의 몸속에 나쁜 균들을 선택적으로 살균함으로써 우리의 살과 피가 맑아진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은 바로 우리의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머리가 상쾌해지는 것은 물론 식욕 또한 왕성해지게 하는 것이다.   맨발숲길과 산야초 전시원, 수생, 습지원도 찾는 이들이 많다. 맨발숲길을 통해 모든 생명체의 근원인 흙을 직접 밟아보는 것은 힘든 도시생활을 하는 이들에게 더 할 수 없는 건강법이다. 수생,습지원에는 산과 들, 냇가나 연못, 습지에 자생하는 친숙한 수생식물이 식재되어 있다. 이외에도 제주 등 남부지방에 자생하고 있는 수종을 식재한 온실과 상록과 활엽관목을 식재한 관목원, 유전자 보존원 등이 조성돼 있다. 곤충생태원은 현재 공사 중으로 곧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003년 국내 최초로 산악자전거 X.C1등급 경기장으로서 숲 속의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마실 수 있어 산림욕의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MTB코스도 갖춰져 있어 수목원과 더불어 레포츠 활동을 겸할 수 있어 가족나들이로 제격이다. 마당처럼 조성된 넓은 공간은 아이들이 뛰어 놀기에 부족함이 없다. 따뜻해진 날씨에 나들이 나온 가족들의 웃음소리가 온 수목원으로 퍼져나간다.   찾아오시는 길-- 청주 → 미원 (소요시간 : 30분) 개 장 시 간 ---- 03월 ∼10월 : 오전 10시∼오후 5시, 11월 ∼02월 : 오전 10시∼오후 4시 문 의 처 ------- 주소 : 충청북도 청원군 미원면 미원리 20번지 TEL : (043) 220-5501, 5502, 5503 FAX : (043) 220-5489 교 통 편 ------ 직행버스 : 가경터미널 (속리산, 청천방면) →미원터미널 →속리산 방향 약700m 휴 관 일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중추절   © 산림환경신문
    • 산림환경
    • 산사태
    2008-10-28
  • 미동산수목원내의 산림과학박물관에서의 특별한 만남 : 자연이야기
    미동산 수목원은 우리내 도심의 찌든 일상을 잠시 잊고 휴식을 하기에는 정말 좋은 곳이다. 수목원을 방문하면 그중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곳은 지금 특별 전시 중인 산림과학박물관에서의 “자연이야기”이다. 산림과학박물관에서는 5월을 맞이하여 산림과학박물관의 특별전시실의 자연이야기를 선보인다. 자연이야기는 2007년 5.12(토) - 2007년 6.10(목)까지만 특별전시 되어 진다. 박물관의 입구를 들어서면 우측으로 자연이야기가 우리를 맞이한다.     이곳에서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없는 여러 생태작가들의 우리의 꽃 야생화 사진전과 보면 볼수록 신기하고 오밀조밀 만들어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하는 생태교육연구소 터 연구교육실장 이상현작가의 작품들을 만나 볼 수가 있다.   입구를 들어서면 나무와 솔방울로 만든 아기자기한 아이들의 웃는 모습이 우리를 반긴다. 그리고 옆으로 염소, 귀여운 다람쥐, 쥐 등 자연물을 이용한 작품들 접하면 정말 창의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작가의 작품에 빠지게 된다.   자연이야기에서는 자연의 산물인 나무, 잎, 씨앗, 돌, 흙, 조개껍데기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는 새, 인형, 곤충 등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휘어진 나뭇가지가 뱀이 되고, 해바라기를 말려 조그만 포인트를 주면 웃는 얼굴이되고 , 도토리 껍질은 어느새 부엉이로 변신등 무궁무진한 작가의 창의적인 작품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벽으로는 야생화 사진들이 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우리 풀꽃은 변산 바람꽃, 깽깽이 풀, 복주모니란, 금강초롱, 앉은 부채 등 2O여점 모두는 우리의 산하에서 자생하는 쉽게 볼 수 없는 식물이라고 한다. 이들 작품 모두 영상학적으로 뛰어나며, 또한 대부분이 희귀식물 이어서 학문적으로도 매우 귀중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야생화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려 점점 사라져 가는 우리 꽃을 보호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희망하여 화창한 봄, 산림과학박물관에서 아름다운 새소리와 나무의 생태 등 자연에 대해 많이 느끼고 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손끝으로 느껴지는 자연을 느끼면서, “자연이야기“ 이곳을 방문하는 한 가족을 만나 보았다. 휴일이라 가족 간에 돈독한 정도 나눌 겸 자연을 느끼고 싶어서 가족들과 나들이 오신 청주에 살고계시는 회사원 조병식(51)씨는 수목원내의 박물관에서 자연이야기 특별전시전을 보고 자연물을 이용한 이상현 작가의 작품에 너무나 독창적이라면서 찬사를 보냈다.   수목원의 깔끔하고 정돈된 야외 풍경과 함께 특별전시실에 놓여진 작품들을 접하며 자연에서 버려지는 나무등 우리가 흔히 접하지만 생각하지 못했던 작품들을 보면은 자연의 섬세함과 자연에 좀더 가까이 다가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손끝으로 느껴지는 자연의 창조력을 느끼고 햇빛이 따스하게 비쳐주는 휴일에 가족들, 혹은 연인, 친구들간에 자연을 느끼면서.. 도심의 찌든 몸과 마음을 초록의 신선함으로 느낄수 있는 미동산수목원의 박물관으로 떠나보자.     ▶관람안내 찾아오시는길 : 청주→미원(소요시간 : 30분) ▶관람시간 ․ 3월 → 10월 : 오전 10시 ~ 오후 5시 ․ 11월 → 2월 : 오전 10시 ~ 오후 4시 ․ 토요일, 공휴일 : 관람시간 30분전까지 ▶휴관일 : 1월1일, 설날, 추석, 매주 월요일 ▶문의처 ․주소 : 충청북도 청원군 미원면 미원리 20번지 Tel : 043)220-5472, 5475 Fax : 043)220-5479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08-10-28
  • (탐방) 덕유산자연휴양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는 한겨울의 잣나무와 낙엽송에 쌓인 눈이 그림 같은 정경을 연출하는 전북 무주군 무풍면에 위치한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을 이달(12월)의 추천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 이에 기자는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을 방문하여 송광헌 팀장을 만나 인터뷰를 하였다. -휴양림의 주요시설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휴양림의 주요시설로는 100명 이용규모의 야영장 1개소와 산림문화휴양관 및 숲속의 집이 있으며, 산책로, 등산로, 숲탐방로, 어린이놀이터, 캠프파이어장, 잔디공원, 나무다리, 물놀이장, 연못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계곡 양쪽으로 널찍한 산책로가 나 있어, 이 길를 따라 휴양림 지역을 한 바퀴 도는 산책 코스가 있으며 산악자전거를 타기에도 적당하다. 덕유산자연휴양림은 덕유산국립공원 연접지역으로, 무주구천동 계곡입구로부터 4㎞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 차로 10분이내의 거리에 위치한 무주리조트를 비롯하여 덕유산국립공원, 나제통문, 무주양수발전소, 적산산성 등 유명관광지들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자연친화적인 산림휴양과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4계절 이용 가능한 최적의 자연휴양명소이다. -휴양림의 특징 및 자랑거리는 무엇이 있나? "흑림"이라 불리우는 덕유산 자연휴양림의 상징숲이 있다. 숲속에 들어가면 나무가 햇빛을 볼수 없을 만큼 빽빽이 들어서 있어서 "흑림"이라 불리운다. 이 숲은 1931년 외래수종 시험조림의일환으로 독일가문비나무를 심은것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생육하고 있는 단일림 중 가장 오래된 숲으로 알려져 있다. 이 숲은 1997년 7월 채종림(우량한 형질의 종자를 얻기 위한 숲)으로 지정되었고 2000년에는 새천년맞이 어린나무가 조림되어 그 뜻을 더욱 깊게 했다. -덕유산자연휴양림의 2007년도의 관리운영 계획은? 인근지역주민들과 휴양림 이용객에게 숲과 나무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건전한 산림문화보급을 위해‘숲속음악회’‘숲속교실’ 개최, ‘덕유산 휴양사랑 한마음 축제’등 다양한 산림문화행사를 개최해 왔다. 휴양림에서는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여러가지 행사들을 준비중이다. 그중 하나가 지역적으로 눈이 많이 내리고 인근에 무주리조트가 있어 스키와 함께 한겨울 휴양문화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는 좀 더 다채로운 한겨울 휴양문화를 제공하기 위해서 “덕유아이스 페스티발”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2006년 12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덕유산자연휴양림내에서 개최되며, 덕유산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고객과 인근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여 얼음조각 전시회, 눈썰매타기 및 팽이치기, 겨울눈과 함께하는 가족사진 찍기 등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현재 낙엽송과 잣나무로 약 70%로 구성된 조림목의 장관을 업그레이드 하고자 2007년에는 휴양경관조림사업을 계획중이며 활엽수등 여러나무종류를 추가하므로써 휴양림의 경관을 한층 더 아름답게 할것이다. 또한 휴양림 내에 꽃씨를 뿌려 야생화 단지를 가꾸고 있다. 야생화가 가장 아름답게 피어오르는 봄철 야생화에 대한 행사도 계획중에 있다. -연간 이용객은? 작년 2005년에 2만1천여명이 이용하였으며, 올해 2006년에는 2만3천여명이 이용하였다. 내년 2007년에는 더욱 많은 고객분들께서 찾아올수 있도록 휴양림 관리에 소홀하지 않을것이며, 각종 행사 및 다양한 휴양문화를 즐길수 있는 축제들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은 1993년 개장하였으며, 구역면적은 744만㎡, 1일 최대 수용인원은 730명, 최적 인원은 300명이다. 1991년 임간수련장으로 개설되었다가 1993년 휴양림으로 바뀌었으며, 장쾌한 능선과 수려한 골짜기,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덕유산국립공원 구역에 포함되어 있다. 폭포와 계곡, 울창한 잣나무와 낙엽송 조림목이 장관을 이루며, 순환임도 옆에 수령 70년의 독일가문비 150여 그루가 하늘을 찌를 듯한 높이로 자라고 있다. 주변에는 무주구천동 33경, 적상산성, 칠연계곡, 덕유산, 무주리조트, 백련사, 나제통문, 안국사(사적 146), 무주양수발전소등의 관광명소가 있어 사계절 언제든지 이용할수 있다.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송광헌 팀장은 "휴양림을 이용하시는 고객분들이 언제든 오셔서 편히 쉬고 가실수 있는 휴양림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항상 부족하다 생각하고 노력하는 국립덕유산휴양림이 되겠다"라는 다짐과 함께 인터뷰를 마쳤다. 덕유산자연휴양림 정보 o 위 치 : 전북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산1-7번지 o 개장연도 : 1993년 o 수용인원 : 최대 730명/일, 최적 300명/일 o 이용문의 : 063)322-1097 o 찾아오시는 길 : www.huyang.go.kr 참조, cafe.daum.net/dukyumt 참조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08-10-28
  • 산림청, 베트남 산림투자 및 CDM 협력 강화하기로...
    산림청(청장 하영제)은 2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있은「제5차 한ㆍ베트남 임업협력회의」에서『산림투자 및 탄소흡수 CDM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한국 투자기업의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한 A/R CDM 사업을 위한 정보제공과 기후변화협약에 대비한 공동연구 및 국제협력에 양국이 적극 공조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윤영균 산림청 산림자원국장과 뉴엔녹빈(Nguyen Ngoc Binh)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 임업국장이 수석대표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산림투자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림투자 및 탄소흡수 CDM사업에 대한 세부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양해각서 체결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또한 한ㆍ아세한 환경협력사업단(AKECU)이 주관하는 제3기 한ㆍ아세안 환경협력사업(2008~2011)을 추진하기 위해 베트남 산림과학연구소(Forest Science Institute of Vietnam)와 공동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밖에도 이번 회의를 통해 베트남은 한국의 선진 산림기술 전수를 통해 베트남의 훼손된 산림복원을 위한 연구능력의 향상과 정보교류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베트남 산림과학연구소와의 협력활동에는 국가산림활동의 분석 및 평가, 타이빈주 쉐인투이 국립공원 내 망그로브숲 경제적 가치 분석, 한국대학에서의 산림분야 석사과정 지원 등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최근 국내의 많은 기업이 산업조림뿐 아니라 탄소배출권 조림(A/R CDM)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 및 바이오에너지 개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과의 이번 합의를 통해 이 분야에서의 투자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재 베트남에는 한화자원(주), 태림환경(주) 등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진출하여 해외 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은 저렴한 인건비, 정치적 안정성 등으로 노동집약적 산업의 투자적지로 평가되고 있으며 우리나라 기업이 약 800ha의 조림지를 확보하고 있는 등 조림투자 적지로 꼽히는 나라중 하나다. © 산림환경신문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08-10-28
  • 상주시 남산근린공원 새단장 한창
    상주시 신봉동에 위치한 남산 생활 근린공원 (면적:609,400㎡)에는 상주시 민들의 건강관리 및 휴식처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하루에 약 3-4백명의 시민들이 이곳을 찾아 심신을 단련 하고 있다. 특히 기존 시설 설치 해 놓은 곳으로는 순환도로 약 3.8km을 폭 3.0m로 우레탄으로 포장하여 걷기운동과 산책을 하기에는 최고의 조건이며 곳곳에는 쉼터4곳이 설치되어 노약자 및 어린이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상주고 뒤편에는 베드민턴장과 공원 중턱에는 국궁(활터)등 많은 시설물이 설치 되어 시민들의 여가 생활 활동의 장소로 인기을 모으고 있다. 한편 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증가로 새로 사업비 100백만을 투입해 쉼터4곳 추가로 조성하여 맥문동나무, 영산홍 등 조경수 2,900여본을 심고, 향교 쪽에서 순환로 진입구간(122㎡)에는 시계탑1개소, 명지아파트 뒤쪽에는 파고라1개소, 등의자2개소, 잔디블록 포장등을 하며 특히 이곳에는 상주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며 밤에는 시내 야경을 볼 수 있다. 상산 김씨 제실 뒤편에는 운동기구7개소, 녹지 경계석(52m), 마사토 포장(200㎡)을 시공하며, 개운동 뒤쪽에는 운동기구5개소, 잔디블록 포장(200㎡) 설치하며 10월말경 공사가 완료되면 공원 전체가 새단장 되어 상주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으며 운동과 산책을 할 수 있는 상주의 최고의 명소로 자리 잡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 산림환경신문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08-10-28
  • 산림청, 참나무시들음병「소구역 모두베기 및 산주 직접방제 지원제도」실시
    산림청(청장 하영제)은 참나무시들음병 방제를 성과 있게 추진하기 위해 피해가 심한 지역에 「소구역 모두베기」를 도입하고, 소구역 모두베기를 직접 실행하는 산주에게는 벌채비용(평균㎥당 2만원)을 지원하는 「산주 직접방제 지원제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구역 모두베기 및 산주 직접방제 지원제도」를 도입하게 된 것은 그동안 지속적인 방제에도 불구하고 계속 확산되고 있는 참나무시들음병을 성과 있게 방제하기 위해 벌채․훈증방법과 병행하기 위한 것으로, 소구역 모두베기 대상지역은 참나무시들음병 발생지역 안의 참나무 중 피해도 “중․심”인 감염목 및 고사목에 해당하는 입목의 본수가 30% 이상인 구역으로서 벌채산물의 수집․반출이 가능한 구역으로 하며, 벌채는 산림소유자가 관할 시․군․구에서 3ha이하 소구역으로 참나무시들음병 피해목 벌채허가를 받아, 매개충(광릉긴나무좀)이 나무속에 들어있는 10월~12월중에 감염목 등 참나무 입목을 모두 벌채하도록 하였으며, 벌채산물은 산림 밖으로 끌어내어 참숯, 칩, 톱밥 생산업체에 원자재로 공급하여 산주는 임산물 생산수익을 올리고, 피해목은 참숯, 칩, 톱밥으로 가공함으로써 벌채구역 내 참나무시들음병을 근원적으로 방제토록 하였다. 또한 소구역 모두베기를 실행하는 산주에게는 참나무시들음병 방제지원 측면에서 참나무 생산재 ㎥당 평균 2만원을 벌채비용으로 지원하는 「산주 직접방제 지원제도」를 시행하며, ◦ 참나무시들음병 피해목 소구역 모두베기는 사유림의 경우「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피해목 벌채허가를, 국유림의 경우「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유임산물매각 방식으로 추진토록 하였다. 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소구역 모두베기 및 산주 직접방제 지원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참나무시들음병 피해를 받은 산림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이나 참나무시들음병이 발생한 산림에는 감염목을 벌채하여 약제를 처리한 후 비닐로 덮어 놓은 「훈증더미」를 쉽게 볼 수 있는데 이런 「훈증더미」를 훼손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나무시들음병은 지난 2004년 8월 경기도 성남시에서 처음 발견된 이래 그 동안 지속적인 방제에도 계속 확산되어 2007년에는 서울, 경기, 강원, 충북 등 10개 시․도, 61개 시․군․구에 21만 그루가 발생되었으며, 금년에는 더욱 확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산림환경신문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08-10-28
  • 건조한 가을, 예년보다 3배 이상 산불 증가
    올 가을 들어 최근 10년 사이 가장 적은 강수량을 보이며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월~10월까지 2개월여에 걸쳐 전국적으로 37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예년보다 가을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하영제)에 따르면 지난 9월~10월 사이 전국적으로 37건의 산불이 발생, 예년 평균 10건에 비해 3배 이상 산불발생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 가을 들어 강우 일수는 예년의 55%(11일), 강우량은 예년의 36%(96㎜) 수준에 그치고 평균기온은 1.5℃나 증가(19.3℃)하는 등 극심한 가을 가뭄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27일 전국 시ㆍ도 산불관계관 및 지방 산림청장 등이 참석하는「전국 산불관계관 회의」를 열어 가을철 산불방지대책을 시달하고, 지역별 산불예방ㆍ진화대책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도록 독려했다. ※ 전국 산불관계관 회의 : 10. 27(월), 14:00 ~ / 정부대전청사 1동15층 대회의실 이밖에도 산림청은 전국에 산불감시원,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등 2만8천여 명의 산불감시 인력을 조기에 배치하여 산불감시를 강화하고, 상습적인 산불발생지에 대해서는 경찰, 자율방범대, 해병전우회 등 민간단체와 협조하여 길목 지키기, 출입차량 단속 등을 통해 만일에 있을지도 모를 방화성 산불에도 대비하고 있다. 또한 산림청은 오는 11월14일 지방자치단체와 군, 경찰, 소방ㆍ문화재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전국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하여 산불진화 통합지휘체계, 지상 및 공중진화 공조체제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기상상황에 따른 산불위험 예보제 및 산불확산 예측프로그램을 가동하여 산불위험 수위에 따라 입산통제 및 등산로 폐쇄조치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산불진화 헬기, 무인감시카메라, 원거리 산불진화기 등 산불예방ㆍ감시 장비의 운영체계를 효율화하여 유사시 초동진화 능력을 강화해 산불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하영제 산림청장은 "올 가을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그 어느 해 보다도 산불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대부분의 산불은 사람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국민 여러분께서는 등산이나 입산시 인화물질을 소지하거나 사용하는 일이 없어야겠으며, 국민 모두가 산불감시자가 되어 소중한 우리의 산림자원과 재산을 지켜나가는데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신문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08-10-28
  • 강원지역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과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식) 및 강원지방기상청(청장 박광준)은 산불 등 자연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강원지역 기후변화에 대비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하여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10.28(화)에 강원지방기상청에서 체결한다. 최근 기후변화와 관련하여 산림재해의 적기대응을 통해 탄소배출을 최소화 하는 것은 산림의 탄소흡수원 및 탄소순환 시스템 확충을 위한 중요한 실천과제일 뿐 아니라,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기반을 보전한다는 의미에서 산림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점점 증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가을철 산불예방기간 도래와 함께,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강원지역 유관기관이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저탄소녹색성장을 위한 지역 상호협력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데 이번 협약의 의미가 더 해지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북부ㆍ동부지방산림청은 산림청 부지에 기상ㆍ지진관측 장비 설치와 산지 내 악기상 현상통보, 기상관측 표준화 시책 등에 적극 협력하고, 강원지방기상청은 산불 및 산사태로 인한 재해예방, 산림보호 및 조성 등 기상정보와 자료를 적극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협약 참여기관은 협약내용의 후속이행을 위하여 실무진이 참여하는 실무추진회의를 연1회 이상 실시하여, 협약사항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등 협약내용의 이행에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앞으로 강원산간지역의 기상정보를 실시간 공유하고, 기상관측장비 설치 시 상호 협력함으로써, 자연재해로부터 신속하게 국민의 재산과 생명 보호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산림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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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협력
    2008-10-28
  • 가을철 산불을 대비한 헬기점검 실시
    강릉산림항공관리소(소장:김상수)는 오는 11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대비해 보유헬기 5대에 대한 총 점검을 실시한다. 강릉산림항공관리소는 현재 가을 단풍철을 맞아 등산객 사고를 대비한 항공구조팀을 운영하고 있으나 낮은 강수량으로 인한 산불위험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더군다나 국지성 강풍까지 불어 헬기 운항에도 영향을 미쳐 그 어느 때보다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또한, 영동지역은 동해, 속초시의 산불발생 위험지수가 70%, 그 외 시․군은 60% 이상으로 전체적으로 타 시․도보다 높은 수치다. 또한, 평균 습도도 30%에 불과해 바람이 많은 영동지역의 지역적 영향을 더한다면 위험지수는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강릉산림항공관리소 정비팀은 초대형헬기 150시간 점검 및 감항검사를 마치고 대형헬기 3대와 중형헬기 1대의 총점검을 10월까지 끝마칠 계획이다. 기종별 정기검사를 제외하고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대비한 총 점검을 실시한다는 게 정비실 항공정비팀의 얘기다. “가을철 단풍을 보기위해 산을 찾는 시민들과 추수를 끝낸 농민들에게도 특별히 산불조심을 당부하고 싶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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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본부
    2008-10-28
  • (칼럼) 도심의 숲 활용하기
    자연을 접하기 위하여 자동차를 타고 멀리 나가지 않고도 어느 정도의 자연과 숲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 아무리 복잡한 도시라고 하여도 주위를 잘 돌아보면 근린공원, 생태공원, 역사공원, 문화공원, 조각공원, 어린이공원, 수목원등을 비롯하여 테마를 주제로 한 공원들이 많이 들어서 있다. 이들 공원들은 기존의 숲을 이용하거나 조경을 하여서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았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자연을 접하기 위하여 시간을 많이 들이지 않고도 도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시설물들이다. 이런 곳들을 테마별로 잘 이용하면 얼마든지 자연의 맛을 느끼며, 산책이나 등산을 비롯하여 자녀들의 교육 까지도 겸할 수 있는 곳이다. 경제적인 면에서도 좋고 또 하나 덧붙이면 환경오염의 주범인 자동차를 조금만 이용하거나, 아니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도 있다는 장점이 있다. 환경도 지키고 맑은 공기도 마실 수 있으니 조건이 너무 맘에 든다. 오늘날 우리가 처해 있는 상황은 “지금 이대로 간다면 물 40년 지구100년” 이라는 끔찍한 현실 앞에 놓여 있다고 환경 지킴이 선생님들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주말이라도 시멘트 공간을 벗어나 자연의 숨결을 느끼며 하늘 색깔이 옛날의 그 색깔인지 확인하는 여유라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어린 시절 도화지 속의 하늘은 파랑색 그 자체였다. 오늘날의 현실은 그런 하늘빛이 나타나면 매스컴의 보도 거리가 된다. 주5일 근무를 기회 삼아 가까운 공원이나 동네 뒷산을 산책하는 동안이라도, 사무실과 가정의 전열 기구들 컴퓨터, 프린터기, 조명등을 비롯하여 냉장고, 세탁기, 게임기, 청소기, 밥솥 등등 이들이 내뿜는 열기와 전자파에서 잠시나마 해방될 것이다. 우제 우리의 생활은 전자 제품들 없이는 곤란한 지경에 이르렀고 불편하기 짝이 없다. 이런 기계들을 움직이게 하는 전기는 무엇으로 만들어 지는가? 화석연료와, 원자력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자연을 이용한 풍력이나, 수력도 있지만 전기를 많이 만들어 내지 못하는 미미한 실정이다. 땅속에 매장되어 있던 화석 에너지도 거의 한계에 이르렀고, 물 또한 40년이라는 시한부 경고에 처해 있으니 암담할 노릇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지금 이대로 간다면” 이라는 유일한 단서를 이 순간부터라도 지금 이대로 안 가게 하면 될 것 같기도 한데...... 환경이란 무엇이며 환경운동이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선거운동처럼 사람들 앞에서 마이크가 터지도록 소리 지르고, 뒤에서는 물밑으로 돈 봉투가 오고가는 그런 것은 분명 아니다. 온 세상 사람들에게 자연을 가까이하고, 생태계를 관찰하고, 풀 한포기도 생명이 있는 것이니 함부로 다루지 말라는 등등.........이런 좋은 말들 다갔다 붙여도 개개인 스스로가 행하지 않으면 지구의 수명은 단축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나씩 비워 가며 자연과 친해지는 그런 과정을 통해서 우리의 몸과 마음이 안정을 되찾았을 때 생명 존중 사상을 비롯하여 효 사상 등이 생겨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의 일상생활을 들여다보면 너무도 복잡 다양하고 숨 돌림 틈이 거의 없다. 어린 유아들은 달큼한 아침잠을 짜증으로 내 쫒으며 엄마의 손에 이끌려 유치원이나 보모의 집으로 인도되고, 초등학생들은 학교가 끝나는 동시에 각종의 학원 차량들에 의해 대 여섯 군데는 족히 돌아야 하루일과가 끝나는 고달픈 여정이며, 중 고등학생들은 자의든 타의든 명문대라는 저 높은 곳을 정복하기 위하여 새벽부터 한밤중까지 오직 정답, 오답 가리기에 청춘을 묻어 버리고 살아간다. 외국 선진국의 경우 생명 존중과 자연환경을 중요시하여 유치원 수업을 일주일에 몇 회는 자연을 접하는 곳에 나가서 자연 놀이와 체험을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곳이 많다. 유럽에서는 새로운 유치원을 건립할 때 숲 속이 아니면 허가를 내주지 않는 곳도 있다고 하니 우리나라와 비교가 된다. 가까운 일본에서는 학교 건축물을 아예 목재로 공사를 하기도 하며 기존의 시멘트 건물은 리모델링으로 교실 안을 목재로 바꾸어 나가고 있다. 그 결과 심리적 안정감을 많이 회복하였고, 산만한 어린이를 비롯하여 학교 폭력이 현저히 줄어드는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교육도 이제는 인성이 중요시되는 그런 방향으로 흘렀으면 좋겠다. 집과 학교를 잠깐씩이라도 벗어나 아름답게 꾸며 놓은 공원을 이용하는 것도 자연과 하나 되는 방법일 것이다. © 산림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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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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