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6(금)

전체기사보기

  • ‘단속강화 · 근로여건 개선’ 두 마리 토끼 다 잡는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소나무류 적재차량 이동 여부를 사전에 파악하여 단속 효율성을 높임과 동시에 초소근로자의 근로여건을 개선하고자 정선관리소 화암초소에 CCTV를 시범 설치하여 10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나무류 이동단속초소는 반출금지구역 내외의 지역에 설치되어 소나무류의 불법이동을 막아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동부청 관내에 20개의 초소가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 반출금지구역 여부에 따른 소나무류 이동조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구 분 이동가능여부 발급증 발급기관 비고 반출금지구역 내 반출금지이나, 예외조항에 적용되면 발급증 발급 후 반출 가능 미감염확인증 시·도 산림환경 관련연구기관   반출금지구역 외 담당자 확인 되면 발급증 발급 후 반출 가능 생산확인표 해당 시·군, 지방청   ※ 반출금지구역 : 재선충병 발생지역과 발생지역으로부터 2km 이내에 포함되는 해당 동·리의 전체구역 설치 지역은 동부청 유일의 재선충병 발생시·군인 정선지역 중에서도 거점이 되는 곳으로서, 단속초소 540m 전에 실시간 모니터링 및 녹화가 가능한 CCTV 설치를 통해 소나무류 적재차량의 이동 여부를 미리 확인함과 동시에 불법 도주차량 검거가 용이하게 된다. 또한 이동단속초소 근로자가 여름철 폭염이나 겨울철 추운날씨에도 적재차량 확인을 위해 항시 밖에 나와 있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초소근로자의 근로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이번 이동단속초소 CCTV 설치를 위해 한국전력공사 정선지사(지사장 정영석)와 “배전전주 통신선 및 CCTV 사용”에 대한 MOU를 체결하여 한국전력공사 전주 사용이 용이하게 되었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류 이동단속초소 CCTV 활용 등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여 청정 지역 환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그 효과가 입증되면 다른 곳으로 확대 시행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8-26
  • 2019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13개소 신규 지정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8월 21일(수),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13곳을 신규 지정하고, 지정서 교부식 및 대표자 교육을 실시했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산림분야 사업을 운영하며 일자리창출, 산림 서비스 제공・확산, 산림자원보전 등 산림분야에 특화된 다양한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들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121개소의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이 지정되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신규 지정기업들은 2019년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를 통해 지정된 기업들로 총 13개소가 신규 지정되었다.   - (신규 지정 기업) △청소년바로서기지원센터사회적협동조합 △장척힐링마을영농조합법인 △천년숲애사회적협동조합 △(사)한국산지환경조사연구회 △(주)늘푸른 △농업회사법인가우힐링체험장 △진안고원협동조합 △(주)농업회사법인풀내음밤나무숲 △길생태체험학교사회적협동조합 △고려양봉영농조합법인 △내안의숲협동조합 △정선곤드레생산자단체영농조합법인 △주식회사모포스틀루  2019년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 공모는 오는 9월에 추가 모집할 예정이며, 올해 마지막 지정 모집으로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산림자원이 가진 공익적 가치를 발굴・확산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민간영역에서 다양한 산림형 특화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들을 발굴하여 안정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8-26
  • 중부지방산림청, 임업경영체 대상으로 현장접수 실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도환)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이하 임업경영체) 등록 확대를 위해 8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정부혁신 추진으로 찾아가는 임업경영체 등록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임업경영체 등록은 일정 면적 이상 임야를 생산수단으로 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며, 등록 신청은 중부지방산림청(공주시 소재)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현장컨설팅 서비스는 접근성이 불리한 마을에 거주하는 농업인과 팩스·전자우편 사용이 어려운 정보취약계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5인 이상 등록을 희망하는 대상지역을 방문하여 임업경영체 신청서 작성부터 등록 진행까지 직접 도울 계획이다.  임업경영체에 등록하면 영세율 적용 및 부가가치세 환급, 세금 감면, 각종 보조․융자금 지원사업 지원 시 자격증명 대체(간소화)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도환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임업인 편의 제공을 위해 지역 축제와 유관기관 행사에 참여하여 임업경영체 현장 접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며, “임업인들께서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임업경영체 등록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9-08-26
  • 부여국유림관리소, 추석 전후 국유임도 한시 개방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는 추석을 전후해 벌초와 성묘를 위해 산에 오르는 성묘객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관내(대전·세종·충남)에 시설된 국유임도 190km를 8월 24일 ∼ 9월 22일까지 개방한다고 밝혔다 임도는 산림의 경영 및 보호를 위해 시설된 산림전용 도로로 평소 산불발생과 임산물 무단채취 등을 예방하기 위해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 따라서 임시 개방기간 중이라도 산림 내 화기사용, 임산물 불법채취, 쓰레기 무단투기 등은 위법사항으로 관련법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다. 또한 개방하는 임도구간에는 임도관리원, 산림보호지원단 등 산림감시인력의 순찰을 강화해 임산물 불법 채취 등 산림훼손 사례가 없도록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상진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경영 목적을 위해 개설한 임도로 안전시설이 미흡하여 사고 위험이 있으니, 차량 운행시 주의가 필요하며, 요즘 빈번히 발생하는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져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9-08-26
  • 남부지방산림청, 입목 벌채 시 산림생태와 경관 유지에 앞장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산림의 생태와 경관유지, 재해방지 기능이 발휘될 수 있는 “친환경벌채” 제도를 정착하기 위해 관내 입목처분지 4개소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 친환경벌채: 산림영향권을 고려하여 벌채지 내 나무를 단목이 아닌 군상, 수림대로 남겨 산림의 생태‧경관유지‧재해방지 기능을 발휘하도록 하는 것     * 산림영향권: 벌채로 인한 미세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야생 동‧식물 서식 및 산림의 생태‧환경적 기능 유지 등 산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나무 수고만큼의 면적   대상지의 적정성, 임산물 운반로 복구계획, 수림대 배치의 적정성, 주민 홍보 여부 등에 대해 점검하였으며, 해당 대상지는 내년도 친환경벌채 우수사례지로 추진할 예정이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림청에서 실시한 2019년 친환경벌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림생태계와 경관을 우선하는 친환경벌채 방식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정착시킬 계획”이며, “목재수확 벌채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8-26
  • 국립수목원, 「신비로운 독버섯의 세계」 로 초대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2019 독버섯 특별전 “신비로운 독버섯의 세계”를 오는 8월 27일∼9월 11일까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9월 17일∼10월 6일까지 국립수목원에서 총 2회에 걸쳐 개최한다. 매년 가을철 마다 발생하는 독버섯 중독사고의 예방을 위하여, 국민들에게 독버섯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킴과 동시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회를 준비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표본관에 수장해 놓았던 30여점의 동결건조표본을 비롯해 화려한 색과 모습을 뽐내는 독버섯의 다양한 생태사진이 전시된다. 또한, 독버섯에 대한 현황, 흥미로운 버섯 이야기와 독버섯의 주요성분들을 알기 쉽게 정리하였다. 전시기간에 서대문자연사박물관과 국립수목원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국립수목원에서 개발한 「독버섯 바로알기」모바일 앱을 통해 독버섯 80종의 특징과 사진, 이름이나 증세에 따른 독버섯을 찾아볼 수 있다. 국립수목원에서는 독성 산림생명자원 스크리닝 및 기반 구축을 위하여 독성 식물과 버섯에 대한 연구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본 전시회는 그 결과의 일환이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과 오승환 과장은 “매년 뉴스를 통해 독버섯 중독 사고를 접할 때마다 안타까움을 느끼곤 하는데, 이번 전시회가 독버섯에 대하여 바르게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8-26
  • 토종산림자원 추출 에센셜 오일, 국내 향기 산업 이끈다
    식물 정유(精油, essential oils)는 식품이나 음료의 식향료, 화장품, 방향제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사용되고 있으나, 국내 산업에 사용되고 있는 정유는 수입의존도가 매우 높아 매년 무역수지적자가 발생되고 있어 수입대체재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수입을 대체할 수 있는 국산 향 개발 가능성을 모색하고 국산 식물정유의 이용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8월 23일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 국제회의실에서 피톤치드 성분인 ‘산림식물정유 이용 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식품, 화장품, 아로마테라피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발표를 통해 식물정유의 국내 이용 현황 및 문제점을 살펴보고, 산업화 성공 우수사례를 통해 바이오산업의 활용 가능성 등에 대한 다양한 발표와 논의가 이루어졌다. 국립산림과학원 박미진 박사는 바이오산업에 활용 가능성이 높은 ‘국내 식물정유의 특성과 유용 식물정유’를 소개하였고, 단국대학교 백형희 교수는 식품첨가물로 사용되는 천연향료의 국내외 현황을 통해 ‘식품산업에서의 방향식물 정유의 이용과 전망’을 살펴보았다.     또한 최미경 아로마테라피협회장은 아로마테라피 시장에서 바라본 ‘한국산 에센셜오일의 아로마테라피 뷰티산업 성공사례 및 활용방안’을, 김진철 반트인터네셔널 대표는 ‘에센셜 오일의 산업적 추출방법’에 대한 주제로 산업체에서 사용되고 있는 정유의 추출방법, 정유의 수율 및 품질 유지에 영향하는 인자 등에 대해 발표하였다.  본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식물정유를 이용한 산업화 가능성은 충분하나 한국산 대표 브랜드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노력들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식물정유 추출을 위한 원료의 대량생산 및 표준화, 정유 품질의 규격화, 안전한 사용 및 효능 유지를 위한 가이드라인 제시 등의 연구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또한 수입 정유와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국산 식물정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화학연구과 이성숙 과장은 “피톤치드로 알려진 식물 정유는 ‘향기 나는 USB’와 같이 다양한 분야에 접목되고 있는 추세”라며, “이번 심포지엄이 국내 산림생명공학기술을 접목하여 수입 대체용 국산 향을 개발할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 국내 자생식물자원을 활용한 국산 향 개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8-26
  • 2019년도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근로자 모집
     동부지방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에서는 2019년도 가을철 산불예방․진화 등의 업무추진을 위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오는 8월26일부터 9월6일까지(10일간) 모집한다.       ㅇ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 45명(영월지역 거주자)      - 근로기간 : 가을철(2019. 10. 01∼12. 15) 모집인원은 45명으로 2019년 모집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영월군으로서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신체건강한 자로 시행기관에서 정한 선발기준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신청서는 영월국유림관리소 및 동부지방산림청 홈페이지에서 교부하며, 접수는 영월국유림관리소(보호팀 : 033-373-4052, 상동경영팀 : 033-378-2404)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 동부지방산림청 홈페이지( http://east.foaest.go.kr/) 참조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최종 선발된 자에 대해 2019년 10월 초순부터 산불취약지역과 등산로주변에 배치 산불예방활동 및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업무 등을 할 예정이며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본 사업을 통해 대형 산불방지 등 산림재난에 대한 신속한 대응 및 고용창출 등에 큰 도움이 될 것“ 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8-26
  • 노(N0)노(老)케어! 어르신과 함께 합니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용석)는 정부혁신 추진과제 일환으로 기관 내 채종원(산림종자 과수원) 숲에서 오는 9월부터 어르신들의 인지능력과 생활운동기능 향상을 돕고자 산림교육 실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노(No)노(老)케어!’ 프로그램은 고령화시대로 노년의 시기가 늘어나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을 스스로 영위할 정도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이 요구됨에 따라 산림종자를 이용한 놀이로 인지능력을 개선하고, 노르딕워킹을 통해 관절 건강과 일상생활을 위한 최소한의 체력을 높이기 위해 개발되었다.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월 1∼2회, 120분 동안 진행된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 및 참여 신청은 산림종자아카데미실(☎ 043-850-3323) 또는 힐링플레이(숲해설 위탁기관) 홈페이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용석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산림종자와 숲의 치유 효과를 활용하여 산림청 공식 산림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증 받은 차별화 된 실버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심신 건강을 돕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19-08-26
  •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국유임도 조건부·한시적 개방
    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추석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평창지역 국유임도를 8월 26일부터 9월 15일까지 조건부·한시적 개방한다고 밝혔다. 임도는 산림경영 및 보호 등을 위해 시설한 산림도로로서 평창지역 관내 22개 노선 382㎞가 시설되어 있다.  임도는 국유림 경영·관리, 산림보호, 입산객의 안전을 목적으로 차단기를 설치하고 입산을 제한하고 있으나, 추석 명절을 맞아 성묘객의 편의제공을 위해 조건부·한시적으로 일부 노선을 개방하기로 했다. 다만, 임도는 일반도로보다 폭이 좁고 급경사 및 급커브구간이 많으며,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있고 낙석, 낭떠러지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산림 내에서는 벌이나 뱀 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향수나 원색적인 옷은 가급적 피하고 에프킬라와 응급약품 등을 휴대하는 등 응급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도 중 미 개방 구간은 평창군 대관령면 유천리, 봉평면 흥정리, 대화면 하안미리, 진부면 장전리, 봉산리, 막동리, 화의리 7개 지역이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산불·안전사고 취약지역 등의 산림보호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유임도 한시적 개방을 틈타 산림 내 쓰레기 투기 및 버섯 등 임산물 채취와 같은 불법행위가 빈번하게 일어남에 따라 개방 노선에 대해서도 조건부 개방을 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개방 노선에 대해 출입을 원하시는 경우에는 평창국유림관리소(033-333-2182)로 연락하여 임도 출입관련 안내 사항을 전달 받으시면 출입이 가능하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8-2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