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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지방행정 기사

  • 인천 동구, 환경오염물질배출사업장 실무자 교육 실시
    인천 동구(청장 허인환)는 지난 1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대기·폐수·비산먼지 배출사업장 130개소의 실제 현장에서 근무하는 환경실무자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배출사업장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환경오염물질배출사업장 실무자 교육'은 환경 분야 배출시설 관리방법 등에 관한 교육을 통해 지역 환경개선에 대한 인식 제고 및 개정법규 및 적용 등 교육을 통한 자율적 환경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환경시책 추진 방향, 각종 환경 관련법 제·개정 내용, 환경법 위반사례 및 사업장 조치사항, 대기·폐수배출시설 관리 , 소음·진동 배출시설 관리, 악취 발생 사업장 관리, 비산먼지 관리(비산먼지 엄격한 기준 적용 등)로 분야별 주요 위반사례 논의 등 환경오염발생원 저감과 관련한 현장 실무를 중심으로 한 교육이 이뤄졌다. 구 관계자는 "주민 생활환경에 밀접한 대기, 수질, 악취 등 환경오염물질의 저감 방법을 모색하고 환경관리의 중요성을 환경실무자에게 주지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배출사업장 교육을 통해 동구의 환경개선 도모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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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9
  • 문척 중산리 가로수길, 대한민국 명품 단풍길로 변색 중
    문척면 중산리 주민들의 오랜 바람인 중산리 도로변 단풍나무길 정비 사업 1차 구간이 지난 12월 15까지 마무리 되었다. 중산마을은 중기(中基), 성자(聖子), 산치(山峙) 세 개의 자연마을로 이루어진 120여명의 마을주민들이 주로 친환경 밤, 고사리 등 임산물을 재배하며 살아가는 산촌마을이다. 이곳의 유일한 진입로인 중산로는 여름에는 주변 산야의 푸른 녹음과 깊고 맑은 계곡물이, 가을에는 주민들이 직접 심은 가로수가 형형색색의 고운 단풍나무로 자라 주변의 풍경과 어우러져 절정을 이룬다. 하지만, 이 길은 겨울에는 단풍나무가 햇볕을 받기 위해 기울어져 녹지 않은 눈으로 인해 마을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길이다.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잡목을 제거하고 가지치기를 하여 아름다운 중산마을의 경관을 더 잘 볼 수 있게 되었고, 햇볕이 잘 들어 겨울철에도 안전한 길이 되었다. 또한, 이번 사업의 부산물인 잡목을 겨울철 난방용 땔감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나누어 주어 일석이조, 꿩 먹고 알 먹는 정비 사업이 되었다. 중산마을 김현경 이장은“마을의 숙원 사업이었던 이번 단풍나무길 정비로 관광객이 오면, 마을에 활력이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고, 지난 해 중산마을로 귀촌한 부산 출신 권진달씨는 “중산리 단풍나무 길에 반해 구례 중산마을을 제2의 고향으로 선택하였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문척면은 지속적으로 단풍나무 보식 및 정비를 통해 피아골 단풍 못지않은 단풍명소로 가꾸고 마을 단풍축제를 개최하여 구례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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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9
  • “푸른 함안 우리가 지킨다”
    군은 지난 14일 오후 3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조근제 군수, 박용순 군의장, 산림조합 관계자, 산불감시원과 전문진화대원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감시원 및 전문 진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은 ‘산불방지 결의문’을 채택하고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산불예방 안전교육을 비롯해 산불신고와 진화 요령, 위치단말기(gps) 사용법 등 교육이 진행됐다.   산불의 60% 이상이 논, 밭두렁에서 농산폐기물 소각으로 발생하고 있어 군은 선제적 조치로 오는 21일까지 산불 취약지와 논‧밭두렁의 인화물질 제거사업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군은 산불진화 헬기 공동 임차, 산불감시 카메라, 다목적 산불진화 차량 등 산불진화장비 확보, 산불상황관제시스템 운영 등으로 산불의 선제적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 군수는 격려사에서 “사소한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산불예방에 세심한 관심과 주의가 요구된다”며, “산불감시원과 관계공무원들이 현장 순찰 등 산불예방에 앞장서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되지 않도록 전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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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9
  • 이춘우 도의원, 보호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발의
      경상북도의회 이춘우 의원(영천1, 자유한국당)은 보호수를 체계적으로 보존 및 관리하기 위한 「경상북도 보호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주요 내용으로 보호수 지정 및 보호수 지정 해제, 보호수 소유자 등의 신고의무에 관한 사항, 보호수 보호, 보호수 및 관련시설물의 원상회복, 보호수 점검, 체계적인 보호수 보호․관리를 위하여 시군에 업무의 위임 등을 규정하고 있다. 2018년 현재 경상북도에서 관리하고 있는 보호수는 총 2,026본으로, 수종별로는 느티나무 1,053본, 소나무 248본, 회화나무 161본, 버드나무 141본 등으로 이 중 느티나무 51.9%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지정수종의 수령분포를 살펴보면, 수종별 평균수령은 은행나무가 421년으로 가장 높았고, 회화나무가 340년, 느티나무 330년 순으로 나타났으며, 최고 수령은 경주시 건천읍의 느티나무와 영주시 부석면에 골담초가 1,335년 가장 오래됐다.   이춘우 의원은 “보호수는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 활동이 어우러진 자연적인 사료로써 오랜 세월동안 지역 주민의 삶과 애환, 풍속과 사상 등에 영향을 끼쳐왔고, 주민과 특별한 친밀감을 형성하면서 현재의 문화 환경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소통의 공간이자 지역주민의 쉼터인 노목, 거목 등을 보호수로 지정하여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하기 위해 본 조례안을 제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12월 20일 제305회 경상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통해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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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9
  • 광양시, 매화마을 가는 길목 '명품 가로수길'로 새 단장
    전남 광양시는매화 축제가 열리는 섬진강 변 매화마을 입구인 다압면 신원 둔치 제방 도로에 명품 가로수길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한 가로수길은 '섬진강 뱃길복원 및 수상레저 기반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50%를 포함한 총사업비 7억9천7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시는 매화마을로 가는 길목 약 1㎞에 신원제방 제내지(하천 제방 안) 쪽으로 우리나라 고유 전통수종인 푸조나무와 상록수인 홍가시나무를 조화롭게 심었다. 특히 이번에 조성한 명품 가로수길이 둔치 주차장에 주차해 매화마을로 이동하는 관광객들에게 섬진강 변과 어우러진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기존의 좁은 인도와 도로가 인접해 있어 차량흐름 방해와 사고 위험이 상존해 있었으나 가로숫길 조성으로 내년 봄 축제 기간에는 차량흐름이 좀 더 원활해지고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축제장으로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명품 가로수길을 잘 가꿔 사계절 가족과 연인이 함께 찾는 대표적인 감성 관광지의 하나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손봉호 관광시설팀장은 "이번에 조성한 명품 가로수길이 섬진강 변 라이더와 매화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색 있는 힐링 공간으로 사랑받게 될 것으로 본다"며 "내년에 섬진강뱃길복원사업이 마무리되면 망덕포구에서 다압면 일대까지의 섬진강 하류 지역이 관광과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거점으로 부상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섬진강 뱃길복원 및 수상레저 기반 조성 사업'은 섬진강의 천혜 자연 관광자원을 활용한 동서통합의 상징지대로 만들기 위해 광양시, 하동군, 구례군이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에서 85억원을 투입해 나루터 복원 3개소, 수변쉼터, 강수욕장, MTB체험장, 가로수길 등을 조성 중이며 내년에는 최근 특허공법 심사를 마친 망덕산~배알도수변공원 간 집와이어 설치를 끝으로 모든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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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9
  • 함양군,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전 행정력 집중
    경남 함양군은 겨울철 한파와 폭설 등 각종 재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선제 대응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대책 기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기상 상황을 모니터링해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체계를 확립했다. 군에서는 도로 제설과 교통안전을 위해 도로 등급별 제설 대책을 마련하고 강설시 제설작업반을 출동시켜 취약지역에 제설제를 조기 살포하고 민간인으로 구성된 73개 마을 마을제설반을 활용해 자체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지역 자율방재단에 제설 구간을 지정함으로써 제설 지원체제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안전점검의 날 행사 등을 활용해 비닐하우스 눈 털기,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등 자율적 제설작업을 위한 주민 참여 확대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군은 기상 상황 및 국민 행동요령 중심으로 홍보 활동도 강화키로 했다. 자체 문자 발송 서비스(1만4천274명)와 재해문자 전광판 10개소와 원격 마을방송 281개소 등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활용해 기상정보 및 자연재난대비 행동요령을 적기에 홍보함으로써 인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키로 했다. 특히 군에서는 행정안전부에서 지난 9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으로 한파가 자연재난 범주에 포함됨에 따라 한파 인명피해 판단 지침을 마련, 피해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파로 피해를 본 사람은 관할 읍·면에 피해신고를 하면 되고, 군청에서 귀책 사유 등을 검토해 한파 피해자로 확정하면 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 한파 피해자로 확정시 사망자 1천만원, 부상자 250∼50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인명피해 확정이 어려운 경우 '한파 인명피해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재난지원금 지급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기습 폭설과 한파가 예상되는 만큼 각종 재난에 대한 선제 대응으로 군민의 인명을 보호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폭설시 외부활동을 삼가고 부득이 외출 시에는 대중교통 이용과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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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9
  • 진주시, '도시림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 구성
      경남 진주시는 18일 오전 9시 시청 5층 상황실에서 도시림 및 가로수 등 공원녹지의 효율적인 조성·관리를 위해 '진주시 도시림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시의회 의원, 산림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주민대표 및 시 공무원으로 구성된 12명의 위원 중 당연직 위원을 제외한 위촉직 위원 9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위촉된 위원은 앞으로 2년 동안 도시림 등의 조성·관리 계획 심의와 가로수 식재, 이식, 제거 관련 계획안 등을 심의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은 "도시지역 숲과 공원녹지의 조성·관리와 가로수, 도시림은 시민 생활 공간에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며 "도시공원을 중심으로 공원녹지 조성을 확대해 많은 시민이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으며 위원들에게도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했다. 아울러 시는 위촉식을 마치고 도시림 등의 조성·관리 계획안에 대해 회의를 했으며 생활권 도시림 면적 확대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이에 시 관계자는 "도시지역 내 공원녹지 조성을 활성화해 생활권 도시림 면적이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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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9
  • 서울 중구, 사진으로 피우는 통일의 꽃
    필동에서 남·북한 사진이 어울리는 최초의 기획전시회가 선보인다.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필동에 위치한 '갤러리 꽃피다'에서 사단법인 통일의 길과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한반도경제문화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남북사진전: 통일의 꽃이 피었습니다'가 열린다고 밝혔다. 사진 예술을 통해 민족 동질성을 회복하고 평화와 통일의 의지를 다지는 의미에서 마련된 이번 사진전에는 남녘과 북녘사진 각각 15점씩 모두 30점의 사진작품이 공개된다. 이 중 관심이 집중되는 북녘사진은 조선륙일오편집사와 조선신보사에서 촬영·제공한 것으로 창전거리, 려명거리 등 최근 평양의 모습과 더불어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북한 주민들의 평범한 일상을 그리고 있다. 남녘사진은 전시회를 주관하는 남북사진문화교류 추진위원회의 회원 작가 15명의 작품들이다. 이산가족 찾기, 소성리(성주군)의 평화 등 과거와 현재를 비롯해 한반도 곳곳에 새겨진 분단 상처 및 평화 열망을 피사체에 담았다. 전시회 개막식은 20일 저녁 6시 30분에 있을 예정이며 22일 오후 1시에는 '금강산 통일 미학을 위해'란 제목으로 작가(이시우)와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중구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등 6개 기관이 후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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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9
  • 강진군, 다산초당 탐방로 정비 등 '국비 12억 원' 확보
      강진군이 최근 다산초당 탐방로 및 주변 정비 사업비 7억 원, 군동면 삼신지구 배수펌프장 설치 사업비 5억 원을 포함 총 12억 원을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국비)를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연말 이 같은 성과로 지역 대표 관광지인 '다산초당'이 앞으로 더욱 새롭게 변신할 재원을 마련해 관광객의 편의와 힐링 장소로 거듭날 것이며 군동면 삼신지구의 54ha 농경지는 상습 침수로부터 해방될 배수펌프장 설치로 주민의 숙원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월 이승옥 군수는 직접 국회를 방문해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만나 지역 현안사업을 일일이 설명하며 국비 조기 확보를 요청했고 지역구 황주홍 국회의원에게도 협조를 구했다. 특히 정재숙 문화재청과는 두 차례 면담을 통해 강진군 문화재에 대한 관심 증대와 문화재 보수정비 등 국비 지원에 대한 솔직한 견해 등을 나눴다. 또한 이승옥 군수는 정세균 의원이 올해 상반기 다산초당을 방문할 당시 다산초당 탐방로의 지표 토사가 유실됨에 따라 나무의 뿌리와 거친 암반이 심하게 노출돼 관광객들이 미끄러지는 등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고 다산초당 주변에 다량 분포하고 있는 일본 수종인 삼나무를 우리 고유 수종으로 복원이 필요하다는 건의를 해 국비 확보 지원을 약속받았다. 이후에도 끈질기게 중앙부처 및 국회를 방문해 사업비 확보를 위한 진솔한 설득작업을 이어간 결과 문화재보호구역 밖은 행정안전부의 지역현안사업 특별교부세(국비)로, 문화재보호구역 내는 문화재청의 문화재 보수정비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특히 이번 국비 확보 중, 군동면 삼신지구 48ha 농경지가 매년 여름철만 되면 바닷물 만조 시 자연 배수가 되지 않아 상습적으로 침수 피해가 있었는데 배수펌프장을 설치하게 됨으로써 만조 시에도 걱정 없이 강제 배수를 통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영위할 수 있게 됐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먼저 7억 원의 특별교부세(국비)를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을 준 다산 선생의 후손인 정세균 전 국회의장과 황주홍 국회의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문화재청의 국비도 추가로 확보해 다산초당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와 문화재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특히 군동 삼신지구 배수펌프장 설치 사업비 확보로 인해 오랜 주민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중앙부처 방문 국비 확보에 끊임없는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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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8
  • 화북면, 산불감시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실시
    지난 14(금)일, 화북면(면장 서동욱)에서는 면대회의실에서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산불로 인해 응급상황이 발생하기 쉬운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국민응급처치교육(EFR)센터 강사를 초빙하여 실시하였으며, 간단한 이론설명과 함께 신체모형을 통한 실습을 수차례 반복하여 산불감시원들이 심폐소생술을 효과적으로 체득하였다. 한편, 화북면에서는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산불을 방지하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산불감시원 7명(순산원 4명, 초소 3명)을 사역하여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서동욱 화북면장은 “화북면은 산간지역이라 산불이 일어날 경우가 많은 만큼, 산불감시원을 활용하여 산불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또한 이번 응급처치(심폐소생술)교육을 통해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산불로 인한 인명사고에 재빨리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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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8
  • 경북도, 환경오염 예방과 화학사고 취약요소 사전제거에 앞장
    경북도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청송 대명리조트에서 ‘2018년 배출업소 환경관리 및 화학물질취급사업장 시설개선사업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오염사고 예방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환경기술인, 환경단체, 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하여 경북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환경관리 실태 평가를 통한 효율적인 사업장 환경관리 방안을 모색하고 영세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에 대한 안전진단 및 시설개선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는 배출업소 환경관리, 배출부과금 징수, 배출업소 정보관리, 모범업무 수행과 더불어 우수사례 발표력 등을 종합해 선정한 배출업소 환경관리 우수 사업장과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화학물질 사업장 안전진단과 시설개선 사업에 대한 성과 보고, 배출업소 관리 우수사례 발표, 배출업소 환경관리 우수 시‧군 시상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되었다. 특히 경주시와 고령군은 배출업소 환경관리 실적에서, 구미시와 청송군은 배출업소 정보관리 실적에서 각각 우수한 성적을 거둬 최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편, 경북도는 전국 최초로 2014년부터 5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내 영세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165개소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과 노후시설 개선을 추진하여 화학사고 예방에 앞장섰으며 올해는 특히 화학물질 취급사업장40개소에 대한 시설개선을 완료해 화학사고 취약 요소 사전제거를 위해 노력했다.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것이 환경사고다. 노후․위험시설을 개선하고 SNS 등 실시간 사고정보 공유를 통해 발 빠른 환경사고 대응역량을 갖추겠다”고 하며 “민관이 함께 환경오염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방지시설 개선 및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병행하고 오염물질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환경오염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한편 경북도가 더욱 도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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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8
  • 경상남도, 임도시설 우수사례 현장토론회 개최
    경상남도는 지난14일, 올해 임도시설 자체평가 결과에서 최우수로 선정된 남해군 남면 상가리 임도에서 도 ‧ 시군 담당 공무원 및 관련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도시설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임도시설 자체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남해군, 합천군, 산청군과 유공 공무원에게 각각 기관표창과 도지사 표창이 전수됐고, 임도시공 현장 설명, 임도분야 시공현장 개선사례 교육, 임도현장 확인 등으로 진행되었다. 서석봉 경상남도 산림녹지과장은“지속 가능한 산림경영과 임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산지환경에 적합하고 재해에 안전한 임도시설은 필수”라며, “앞으로 현장토론회를 활성화해 임도시설 우수사례 공유와 벤치마킹, 현장전문가 기술교류로 재해에 대처할 수 있고, 활용도가 높은 자연친화적 임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도시설은 효율적 산림경영 및 보호를 위한 기반구축사업으로 국비가 70% 보조되며, 재정이 열악한 시군의 지역산림경영에 원동력을 부여하는 산림사업이다. 도내에는 현재 1,113개 노선에 2,390km의 임도가 구축돼 있으며, 이중 11개 노선 129km는 산림휴양레포츠용 테마임도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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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8
  • 경남산림환경연구원, 2019년 사방사업 성과품 향상 교육 개최
    경남산림환경연구원은 지난 13일 연구원 내 다목적홀에서 50여 명의 사방사업 설계분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실시설계용역 성과품 향상 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시군 담당공무원, 사업담당자, 시공업체들이 참석했으며 사방사업 설계분야 품질 향상과 산림재해 예방 및 사방기술력 향상을 위해 개최됐다. 교육에서는 적정 사방사업 대상지 선정과 품질향상 토론회 및 사방사업 관계자 청렴교육 실시 등으로 진행되었다. 산림환경연구원은 사방사업 완성도 제고에 힘쓴 결과 우기전 사방사업 완료 실적률 96% 달성을 비롯해 전국 경진대회에서 4차례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경남산림환경연구원은 내년도에 258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계류보전 38km, 사방댐 43개소, 산림유역관리사업 4개소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산림재해 대비 사방사업 추진을 위해 실시설계 용역기간 내 전문가 심의 및 설계심사로 품질 완성도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유재원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장은 “주변 경관과 조화로운 친환경공법 적용과 재해에 강한 사방사업 추진으로 산림재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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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8
  • 영암호 철새도래지 AI 방역활동에 총력
      영암군은 17일부터 이틀에 걸쳐 31사단 제독차량 1대, 광역방제기 1대, 군 소독차량 4대를 동원해 삼호읍 산호리에서 미암면 호포리에 이르는 영암호 주변 20km 구간에 일제소독을 실시하였다. 영암호는 대표적인 철새도래지로 현재 가창오리 등 겨울철새 12만여 마리가 도래한 것으로 확인되어 방역부서와 군부대가 힘을 모아 방역활동에 나섰다. 지난 10월 경남 창녕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야생조류에서 30여 건 이상의  AI 항원이 검출되었으며 이달 초 강진 만덕간척지, 순천만 습지에서 연이어 저병원성 AI 바이러스가 확인되어 방역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이에 영암군은 철새로 인한 AI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달 미암면 호포리에 이동초소를 설치하여 출입차량을 통제해오고 있으며 주요 진출입로에 3회에 걸쳐 생석회 12톤을 살포하고 축협 공동방제단과 살수차량을 동원해 매일 위험지역에 대한 소독을 실시해왔다. 고병원성 AI는 러시아 등지에서 남하하는 겨울철새에 의해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철새도래지를 거쳐 사육농장으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여 왔다. 따라서 철새도래지 선제적 방역이 겨울철 AI 발생 억제에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영암군은 AI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체 오리 사육규모의 40%정도인 28농가 64만수에 대해 휴지기를 운영 중이며 3회에 걸쳐 생석회 300톤을 지원해 농장입구 및 둘레에 살포하도록 하여 농장으로 AI 바이러스가 유입되지 않도록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달 중 전체 가금농장에 면역증강제와 소독약품, 생석회를 추가로 지원하는 등 AI 예방을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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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8
  • 이항진 시장, 생태관광자원의 보고인 여주시의 미래 강조
    이항진 여주시장은 여주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개최한 생태관광도시 관련 전문가 초청 특강에 참석해, 해당 강연 주제와 연관해 여주의 미래를 역설했다. 12월 17일, 사회과학분야 소양 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특강은 생태도시로 유명한 브라질 쿠리치바를 배우고, 이를 통해서 생태관광자원의 보고인 여주의 미래를 전망해 보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이항진 시장은 특강에 앞서“인구 소멸의 위기가 닥쳐오는 여주의 현황과 이를 타파하고, 여주가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연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생태도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본다.”면서“이 시간을 빌어 여주 발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 살기 좋은 여주를 만드는데 앞으로도 직원 여러분이 맡은 소임을 다 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특강은 사회과학분야 스테디셀러 ‘꿈의 도시 꾸리찌바’의 저자인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 박용남 소장이 나와 열정적인 강연으로 참석자들에게 생태도시의 정의와 그 기본방향, 자이메 레르네르의 도시침술(都市鍼術), 쿠리치바의 생태도시 전략을 설명하고,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순으로 이루어졌다. 주요내용은 세계에서 ‘꿈의 생태도시’로 불리는 쿠리치바의 지속 가능한 도시교통 시스템, 하천의 친환경적 관리와 공원녹지 창조, 쓰레기 재활용 및 공동체형 문화도시의 전형 만들기 등으로 구성, 실제 해당 도시를 심도 있게 연구한 강사의 현장감 있게 진행됐다. 강연을 들은 공직자들은 친환경적 설계와 공동체로의 접근이 필요한 생태도시에 대한 이해와 이러한 패러다임에 발맞춰 변화해야 될 여주시의 미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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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8
  • 양양기능성버섯산업육성사업 활발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버섯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상품을 개발해 버섯 관련 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도할 지역특화사업의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군은 12월 20일과 21일 농업기술센터 다목적실에서 소득개발부서 양양기능성버섯향토사업단과 서광농협, 대솔영농조합법인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버섯 가공상품 연구개발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상품에 대한 설명 및 소비자 테스트 결과 등을 보고하는 자리를 가진다. 양양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기능성버섯 육성사업은 2016년도 농식품부 향토산업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 간 버섯 산업화를 위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사업에 3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추진되고 있다. 특히, 군은 자본보조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서광농협을 최종사업자를 선정, 총사업비 16억원을 들여 양양읍 포월리 제2그린농공단지 2,826㎡에 연면적 1,059㎡ 규모의 버섯가공공장을 올해 3월 건립했으며, ‘기능성 즉석 죽’, ‘고형차’, ‘버섯육수’, ‘즉석 냉동밥’, ‘버섯 맛국물 팩’과 ‘맛국물 소스’ 등 6종의 가공제품을 개발하여 시판 중이다. 이번에 개최되는 최종보고회에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가공제품들이 선을 보인다. 버섯은 그 영양과 맛에 비해 편리한 섭취가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고객유형별 섭취 용이성이 높은 상품으로 개발되었다. 모두 양양 지역에서 재배된 버섯을 활용한 상품들로, 중금속 배출을 돕는 원료를 첨가한 기능성 숙취해소제 2종, 표고버섯 양념고추장 및 만능소스, 버섯 곤약쌀이 개발되어 소비자들의 최종 선택을 기다릴 전망이다. 이들 제품은 비교적 쉽고 간편하면서도 또, 건강도 챙길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의 생활패턴에 맞추어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평가다. 한편, 올해를 포함해 2019년에는 기능성버섯 향토사업 3~4년차 사업으로 9억 6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절임‧반찬류와 소스류 등 가공제품 개발과 대도시 유통‧판매시스템 구축, 버섯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협력연계기반 조성사업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버섯향토사업단은 양양버섯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확보와 인지도 확산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제고하고 버섯 재배농가들의 실질적인 소득 창출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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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8
  • (재)숲과나눔, '인재양성 프로그램' 장학생 선발
    재단법인 숲과나눔은 2019년 환경,안전,보건 분야 리더급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장학생 34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국내 대학원생을 지원하는 ‘석·박사과정’ 분야에서 30명, 개발도상국가 국적으로 국내에서 연구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글로벌리더십’ 분야에서 4명을 각각 선발하여 연간 총 4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장학생은 숲과나눔 장학위원회의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석·박사과정’ 분야 선발자에게는 등록금과 학습지원비가, ‘글로벌리더십’분야 선발자에게는 등록금, 생활지원비, 항공료가 2019년 한 해 동안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재단은 해당분야 난제 해결을 위해 재단이 지정하는 특정주제를 연구하는 특정주제 연구자와 박사후펠로우십 분야를 곧이어 선발할 예정이다.  ‘특정주제연구자’ 분야는 석사 이상의 학위를 가지고 있는 연구자 뿐 아니라 현직자(기업, NGO 등)도 지원 가능하며, 선발을 통해 1년간 연구비와 생활비로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사후펠로우십’ 분야는 박사학위 취득 후 5년 미만자를 대상으로 선발하며 최대 연 1억 원을 연구비와 생활비로 지원한다. 장재연 숲과나눔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안전·보건 분야 인재에 대한 사회적 지원이 다른 분야보다 저조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숲과나눔은 문제 해결능력과 사회의 신뢰를 겸비한 미래 인재양성에 더욱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숲과나눔 홈페이지(www.koreashe.org)를 참고하면 된다. 재단법인 숲과나눔은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합리적인 문제 해결과 대안을 개발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8년 7월 창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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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8
  • 인천계양구,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 환경부 장관 표창 수상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환경부 주관으로 열린 '2018년도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에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환경관리실태평가는 환경부가 2003년부터 지자체의 배출업소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배출업소 환경관리 분야, 위임업무 관리·감독 분야, 배출업소 협업관리 분야 등 총 3개 분야 10개 항목에 대해 종합 평가한다. 특히 계양구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점검을 통해 효율적인 통합점검을 실시함으로써 100% 점검률을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취약시기 특별점검을 통한 환경오염행위 사전 방지 및 민·관 합동점검 실시로 관리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를 통해 살기 좋은 환경도시 조성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신뢰받는 환경행정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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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7
  • 강남구, '그래피티 니팅' 가로수길은 나무도 패셔니스타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최근 신사동 가로수길 나무에 시민이 직접 만든 손뜨개 옷을 입히는 '그래피티 니팅(Graffiti Knitting)'을 선보였다. 2005년 미국 텍사스에서 처음 시작된 그래피티 니팅은 공공시설물에 털실로 뜬 덮개를 씌우는 친환경 거리예술로 강남구는 지난해에 이어 가로수길 680m 구간 양쪽에 늘어선 은행나무 144그루에 그래피티 니팅을 설치했으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동 주민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고 각 직능단체가 후원하는 주민자치 특화사업으로 지역주민, 학생 등 자원봉사자 144명이 지난 10월부터 약 2개월간 정기모임을 통해 손뜨개 작업을 했다. 이규형 신사동장은 "그 지역을 가장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주민"이라며 "주민 스스로 기획한 이번 행사가 강남을 대표하는 독특한 거리예술로 '기분 좋은 변화'를 이끌어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7기 강남구는 강남을 세계적인 명소로 만들기 위해 독특하고 차별화된 도시디자인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관내 주요 거리를 테마별로 꾸미는 '트릭 아트 거리'로 조성하고 청담역 지하보행로 내에서 '테마 있는 축제'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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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7
  • 울산 북구, 동절기 모기 등 해충 방제사업 추진
      울산 북구는 이달 한 달 동안 동절기 모기 등 해충 방제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 내 하천과 정화조의 유충조사, 방역민원 다발지역 등을 사전 조사하고 재정비해 내년도 하절기 방역 활동 시 집중 방역소독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동절기 방제사업은 겨울철에는 모기나 위생해충이 건물 내 제한된 공간에서만 활동하는 특성을 이용해 위생 해충의 서식처를 조사, 친환경 유충방제를 실시한다. 특히 모기 유충 한 마리 구제로 성충 500마리를 잡는 효과를 낼 수 있어 여름철 모기 개체 수를 줄이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지구온난화와 아파트·대형건물 등의 난방시설로 인해 해충들이 계절을 가리지 않고 나타나고 있다"며 "동절기 유충방제를 실시해 사계절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방역 관련 문의는 북구보건소 감염병 관리 담당으로 전화(052-241-8134)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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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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