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7-19(월)

뉴스광장
Home >  뉴스광장  >  지방행정

실시간 지방행정 기사

  • 인천시, 산림분야 정부합동평가 전국 우수기관
    인천시가 올해 산림청 주관 정부합동평가 및 도시숲 분야 평가에서 각 분야별 12개 기관상과 6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자연과 도심이 어우러진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그린 에코 시티, 인천’ 계획을 수립하고, 도심 곳곳에 시민들이 쉴 수 있는 도시 숲·쉼터,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인천형 둘레길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2년까지 3대 과제인 친환경 생태 도시 숲 조성 역사·문화둘레길 조성 실외놀이터 확충을 골자로 국비와 시비 총 863억원이 투입된다. 이 중 인천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인천둘레길 조성 사업은 지난 11월 산림청 주관 ‘2018년 전국산림복지분야 합동워크숍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고, 모바일 앱을 이용한 완주인증 시스템을 예산투입 없이 민간회사와의 협약으로 제공해 시정부와 민간의 협치 모델을 실현한 점 등을 높게 평가 받아 전국 최고의 사업으로 뽑혔다. 뿐만 아니라 산불방지, 산림병해충방제, 목재산업활성화, 산림자원육성, 자연휴양림 활용률, 산림복지바우처, 산사태 예방·대응, 도시녹화 성과율 등 산림행정분야 8개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2018년 산림분야 정부합동평가’에서 인천시는 인천대공원의 치유숲 및 목재문화체험장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복지프로그램운영, 적극적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통한 산불방지 및 산림병해충방제 추진, 항만주변 목재산업 집적화를 통한 목재산업활성화 노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산림보호 분야’에서는 시기별 특별단속 실적과 산림피해 단속 실적, 불법 산지훼손 의심지 정리실적 등과 함께 산림보호 홍보 및 캠페인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1위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명상숲 신규조성 사업분야에서는, 인천시가 학교운동장 일부에 숲을 조성하여 청소년들이 정서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개방하여 많은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인천부현동초등학교가 전국 109개 학교 중 ‘최우수’로 선정됐다. 시는 올해 23개 학교/지난해 3개 학교에 명상숲을 새롭게 조성했고, 2023년까지 14개 학교에 명상숲을 만들 계획이다. 연수구의 송도국제도시는 지난 10월 열린 ‘2018 전국녹색도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아름답고 쾌적한 녹색 도시로 꼽혔다. 송도 글로벌파크는 동서로 이어지는 중심 녹지가 연결돼 있어 누구나 가까이에서 자연을 접할 수 있고, 비류대로는 정주민이 많은 대형 아파트 주변의 공원 및 아름다운 가로수가 조성돼 있다. 이를 통해 시민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미세먼지 저감, 도심의 온도를 낮추는 등 사회간접비용 저감에도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아울러, 시는 산림청과 내년 상반기 열릴 '제28차 아·태지역 산림위원회' 및 '제4차 아·태지역 산림주간' 공동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0월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인천시와 산림청은 산림경관 복원 등에 힘쓰고 2021년 열릴 ‘세계산림총회’와 연계될 수 있는 성과 창출 학계·단체·기업·일반국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해 공동 노력할 계획이다. 최태식 공원녹지과장은 “인천시가 산림행정분야에서 중앙정부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하여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시민 누구나 도심 가까이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살기 좋은 도시, 인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2-20
  • 의령군, '산림행정 선도기관' 도약
    경상남도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산림행정 선도 기관으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2018년 산불방지 시책 평가에서 산불 없는 원년을 달성해 도내 최우수 기관, 도시 숲·녹지 공간 조성사업 우수 기관, 산사태 예방 분야 우수 기관 등에 선정돼 산림시책 3관왕을 차지했다. 대규모 국비확보 실적으로는 산림청 주관의 선도 산림 경영단지 사업을 공모 방식으로 유치해 유곡면 상곡리 일원에 10년간 7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비경제 수종을 경제림으로 전환하는 등 미래먹거리 산업의 토대를 마련하기로 했다. 군은 민선7기를 맞아 군 전체 면적의 68%를 차지하는 산림을 미래먹거리 산업의 기초자원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아래 다양한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있다. 자굴산과 한우산을 아우르는 광역산림휴양단지조성 기본계획을 마련해 자굴산 일원에 조성 중인 300억 원 규모의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와 연계한 대규모 산림레포츠 시설과 체험형 관광단지 도입으로 의령관광의 메카로 만들어 나갈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미타산 종합개발계획은 현재 진행 중인 함양∼울산 고속도로가 군의 동부지역을 통과함에 따라 IC예정지와 인접한 미타산 일원에 편리한 접근성과 독특한 산촌경관을 기반으로 2019년부터 특화림 조성, 임도개설, 지역주민 소득원 개발 등으로 구성되는 미타산 권역 산림특화사업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생활권 산림사업으로는 미세먼저 저감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도시숲 조성사업에 균특회계 등 총 17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의령읍 일원에 백야오거리 소공원, 북산 생활 공원, 백암정 소공원 등의 기능성 도시숲을 확충하게 된다. 의령읍·가례면 구간의 남산천 일원에는 3.8㎞ 규모의 백암정 역사문화탐방로가 조성되어 숲과 하천, 문화재와 명소를 한번에 탐방할 수 있는 도심지 명품 둘레길이 2019년에 탄생되며, 자굴산에는 남명 선생의 명경대 스토리를 모티브로 7.4㎞ 구간에 산림 생태자원과 결합한 탐방로인 남명숨길이 조성되어 탐방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택순 의령군 산림휴양과장은 “다방면으로 펼쳐지는 산림시책들은 전문가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철저하게 준비하는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해 군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2-20
  • 함평군, 재해예방사업 128억 원 추가 확보
      전남 함평군(군수 이윤행)의 내년도 재해예방사업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20일 함평군에 따르면, 군은 내년도 재해예방사업비 국비예산으로 나산1지구 재해예방사업, 신광면 송사 재해예방사업, 5일 시장 재해예방사업 등 4개 사업, 128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에 따라 함평군의 내년도 총 재해예방사업비는 연차사업, 구계지구 재해예방사업(187억6300만 원), 고두천 소하천정비사업(21억 원), 남악제천 소하천정비사업(37억 원), 학동천 소하천정비사업(65억9000만 원)과 추가 확보한, 나산1지구 재해예방사업(51억3200만 원), 5일 시장 재해예방사업(20억 원), 신광 재해예방사업(17억 원), 송사 재해예방사업(40억 원) 등 총 440여억 원에 달한다. 함평군은 사업규모에 따라 2~3년의 공사기간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여, 철저한 공정관리로 재해 위험요소를 조기에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이윤행 함평군수는 “재해예방사업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꼭 필요한 중대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함평을 만들기 위해 국비 등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해예방사업은 과거 재해가 발생했거나, 재해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의 위험요소를 해소시키는 사업으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적극적 자연재해 대응사업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2-20
  • 오색빛깔 털실 나무, 안양예술공원을 수놓다.
    우리나라 공공예술의 메카 안양예술공원(이하 예술공원)이 오색빛깔로 물들었다. 겨울철을 맞아 볏짚이 아닌 알록달록 문양의 털실 옷을 입은 가로수들이 고은 자태를 뽐내고 있기 때문이다.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올해도 예술공원 털실옷 가로수 길을 조성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안양예술공원은 대한민국 공공예술의 시발점이자 안양의 대표적 명소다. 명소답게 공공예술작품으로서 뿐만 아니라 오색문양 털실옷 가로수 길로 유명세를 더한다. 털실옷 가로수 길은 예술공원 초입을 시작으로 서울농대 수목원에 이르는 약 2km구간에 걸쳐 펼쳐져 있다. 이 구간 가로수들을 감싼 털실옷 작품은 324점에 달한다. 올해 털실옷 가로수 길의 컨셉은 ‘일곱 빛깔 무지개’와 ‘털실로 표현한 안양’이다. 컨셉에 맞게 어여쁜 꽃무늬와 다양한 동물형상의 옷을 입은 나무가 있는가 하면 안양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털실 옷도 있다. 동물을 컨셉으로 한 털실 옷 나무 포토 존은 관광객들이 그냥 지나치지 않는 명소 중의 명소가 됐다. 연인 또는 가족단위로 사진 한 컷 한 컷에 멋진 포즈를 취하며 즐거움을 만끽한다. 지난 10월 27일 모습을 드러낸 이곳 털실 옷 가로수 길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가로수길 옆 벽천광장을 수놓은 성탄트리와 조화를 이뤄, 특히 밤에도 오색빛깔의 아름다움은 식을 줄을 모른다. 홍삼식 안양시만안구청장은 추위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고, 오색빛깔 털실옷의 아름다움을 관광객들에게 선사하면서 이 일대 상권도 활성화하기 위함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사업을 추진한 안양시만안구는 금년 5월부터 나무에 입힐 털실옷을 제작했다. 이 작업에는 안양예술공원 상가번영회 회원, 성인봉사단, 연성대생과 안양여중·여상학생 등 250여명의 자원봉사단이 한올한올 뜨개질을 하며 힘을 모았다. 지난해 첫 실시해 백여 명이 참여한 것에 비해 훨씬 많은 이들의 정성이 배어있는 것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주도로 멋진 가로수길이 조성됐다며, 자원봉사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2019년도에 개최하는 공공예술프로젝트를 통해 안양예술공원을 국제적으로도 이름 난 테마파크로 부각시키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2-20
  • 낙엽 주워 이웃돕기! 사랑의 낙엽수매!
    청풍면행정복지센터(면장 조병학)는 관내 직능단체 회원들이 낙엽 수매사업에 참여하여 모은 낙엽 수매대금을 불우이웃을 위해 기탁한다고 지난 밝혔다. 제천시에서는 산불발생요인 제거, 산림 내 생태환경 개선 및 동절기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낙엽수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청풍면의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동춘)를 필두로 이장협의회, 남녀새마을회, 의용소방대 등의 단체들은 ‘따뜻한 청풍, 낙엽수매의 날’ 행사를 계획하였다. 한마음으로 합심한 주민 80여명은 지난 19일 관내 곳곳의 낙엽을 한날 수거하여 행정복지센터의 공터에 한 데 모았다. 이날 모아진 낙엽은 약 7톤으로 kg당 250원의 수매대금으로 170만원 가량의 불우이웃돕기 기금이 마련되었다. 한편, 이날 마련된 기금은 따뜻한 청풍을 만들자는 주민들의 염원에 따라 청풍면의 동절기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2-20
  • 거창군, 산림 관광자원화 박차
    경남 거창군이 휴양관광 1번지로 발돋움하기 위해 산림의 관광자원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거창군은 항노화 산업과 힐링치유 문화의 확산에 따라 동부권의 항노화 힐링랜드와 북부권의 빼재 산림레포츠파크 조성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앞으로 거창관광의 랜드마크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는 2020년까지 국·도비 등 모두 274억원을 들여 치유의 숲과 자연휴양림, 산림치유센터, 자생식물원 등 힐링과 치유를 테마로 한 산림관광자원화할 예정이다. 항노화 힐링랜드는 3지점을 연결하는 Y자형 출렁다리를 내년에 개통하고 등산로 등을 정비해 거창의 랜드마크로 추진하고 있다. 또 고제면 개명리 백두대간 경계구역에 자리한 빼재 산림레포츠파크는 2020년까지 338억원을 투입, 모노레일 등 산악레저시설과 함께 인근 산약초 단지 등을 묶어 체험형 관광자원으로 조성하고 있다. 이미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이 문을 연 이곳에는 항노화 체험길, 약초 체험단지와 캠핑장, 게스트 하우스 등 부대시설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은 지난 2017년 개장해 전시관 등을 운영해 오고 있다. 구인모 군수는 최근 이곳을 찾아 "예측가능한 문제점을 미리 파악해 대처함으로써 차질없이 사업을 진행해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거창을 찾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2-19
  • 인천 동구, 환경오염물질배출사업장 실무자 교육 실시
    인천 동구(청장 허인환)는 지난 1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대기·폐수·비산먼지 배출사업장 130개소의 실제 현장에서 근무하는 환경실무자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배출사업장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환경오염물질배출사업장 실무자 교육'은 환경 분야 배출시설 관리방법 등에 관한 교육을 통해 지역 환경개선에 대한 인식 제고 및 개정법규 및 적용 등 교육을 통한 자율적 환경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환경시책 추진 방향, 각종 환경 관련법 제·개정 내용, 환경법 위반사례 및 사업장 조치사항, 대기·폐수배출시설 관리 , 소음·진동 배출시설 관리, 악취 발생 사업장 관리, 비산먼지 관리(비산먼지 엄격한 기준 적용 등)로 분야별 주요 위반사례 논의 등 환경오염발생원 저감과 관련한 현장 실무를 중심으로 한 교육이 이뤄졌다. 구 관계자는 "주민 생활환경에 밀접한 대기, 수질, 악취 등 환경오염물질의 저감 방법을 모색하고 환경관리의 중요성을 환경실무자에게 주지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배출사업장 교육을 통해 동구의 환경개선 도모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2-19
  • 문척 중산리 가로수길, 대한민국 명품 단풍길로 변색 중
    문척면 중산리 주민들의 오랜 바람인 중산리 도로변 단풍나무길 정비 사업 1차 구간이 지난 12월 15까지 마무리 되었다. 중산마을은 중기(中基), 성자(聖子), 산치(山峙) 세 개의 자연마을로 이루어진 120여명의 마을주민들이 주로 친환경 밤, 고사리 등 임산물을 재배하며 살아가는 산촌마을이다. 이곳의 유일한 진입로인 중산로는 여름에는 주변 산야의 푸른 녹음과 깊고 맑은 계곡물이, 가을에는 주민들이 직접 심은 가로수가 형형색색의 고운 단풍나무로 자라 주변의 풍경과 어우러져 절정을 이룬다. 하지만, 이 길은 겨울에는 단풍나무가 햇볕을 받기 위해 기울어져 녹지 않은 눈으로 인해 마을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길이다.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잡목을 제거하고 가지치기를 하여 아름다운 중산마을의 경관을 더 잘 볼 수 있게 되었고, 햇볕이 잘 들어 겨울철에도 안전한 길이 되었다. 또한, 이번 사업의 부산물인 잡목을 겨울철 난방용 땔감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나누어 주어 일석이조, 꿩 먹고 알 먹는 정비 사업이 되었다. 중산마을 김현경 이장은“마을의 숙원 사업이었던 이번 단풍나무길 정비로 관광객이 오면, 마을에 활력이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고, 지난 해 중산마을로 귀촌한 부산 출신 권진달씨는 “중산리 단풍나무 길에 반해 구례 중산마을을 제2의 고향으로 선택하였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문척면은 지속적으로 단풍나무 보식 및 정비를 통해 피아골 단풍 못지않은 단풍명소로 가꾸고 마을 단풍축제를 개최하여 구례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2-19
  • “푸른 함안 우리가 지킨다”
    군은 지난 14일 오후 3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조근제 군수, 박용순 군의장, 산림조합 관계자, 산불감시원과 전문진화대원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감시원 및 전문 진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은 ‘산불방지 결의문’을 채택하고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산불예방 안전교육을 비롯해 산불신고와 진화 요령, 위치단말기(gps) 사용법 등 교육이 진행됐다.   산불의 60% 이상이 논, 밭두렁에서 농산폐기물 소각으로 발생하고 있어 군은 선제적 조치로 오는 21일까지 산불 취약지와 논‧밭두렁의 인화물질 제거사업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군은 산불진화 헬기 공동 임차, 산불감시 카메라, 다목적 산불진화 차량 등 산불진화장비 확보, 산불상황관제시스템 운영 등으로 산불의 선제적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 군수는 격려사에서 “사소한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산불예방에 세심한 관심과 주의가 요구된다”며, “산불감시원과 관계공무원들이 현장 순찰 등 산불예방에 앞장서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되지 않도록 전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2-19
  • 이춘우 도의원, 보호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발의
      경상북도의회 이춘우 의원(영천1, 자유한국당)은 보호수를 체계적으로 보존 및 관리하기 위한 「경상북도 보호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주요 내용으로 보호수 지정 및 보호수 지정 해제, 보호수 소유자 등의 신고의무에 관한 사항, 보호수 보호, 보호수 및 관련시설물의 원상회복, 보호수 점검, 체계적인 보호수 보호․관리를 위하여 시군에 업무의 위임 등을 규정하고 있다. 2018년 현재 경상북도에서 관리하고 있는 보호수는 총 2,026본으로, 수종별로는 느티나무 1,053본, 소나무 248본, 회화나무 161본, 버드나무 141본 등으로 이 중 느티나무 51.9%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지정수종의 수령분포를 살펴보면, 수종별 평균수령은 은행나무가 421년으로 가장 높았고, 회화나무가 340년, 느티나무 330년 순으로 나타났으며, 최고 수령은 경주시 건천읍의 느티나무와 영주시 부석면에 골담초가 1,335년 가장 오래됐다.   이춘우 의원은 “보호수는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 활동이 어우러진 자연적인 사료로써 오랜 세월동안 지역 주민의 삶과 애환, 풍속과 사상 등에 영향을 끼쳐왔고, 주민과 특별한 친밀감을 형성하면서 현재의 문화 환경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소통의 공간이자 지역주민의 쉼터인 노목, 거목 등을 보호수로 지정하여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하기 위해 본 조례안을 제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12월 20일 제305회 경상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통해 처리된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2-19
  • 광양시, 매화마을 가는 길목 '명품 가로수길'로 새 단장
    전남 광양시는매화 축제가 열리는 섬진강 변 매화마을 입구인 다압면 신원 둔치 제방 도로에 명품 가로수길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한 가로수길은 '섬진강 뱃길복원 및 수상레저 기반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50%를 포함한 총사업비 7억9천7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시는 매화마을로 가는 길목 약 1㎞에 신원제방 제내지(하천 제방 안) 쪽으로 우리나라 고유 전통수종인 푸조나무와 상록수인 홍가시나무를 조화롭게 심었다. 특히 이번에 조성한 명품 가로수길이 둔치 주차장에 주차해 매화마을로 이동하는 관광객들에게 섬진강 변과 어우러진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기존의 좁은 인도와 도로가 인접해 있어 차량흐름 방해와 사고 위험이 상존해 있었으나 가로숫길 조성으로 내년 봄 축제 기간에는 차량흐름이 좀 더 원활해지고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축제장으로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명품 가로수길을 잘 가꿔 사계절 가족과 연인이 함께 찾는 대표적인 감성 관광지의 하나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손봉호 관광시설팀장은 "이번에 조성한 명품 가로수길이 섬진강 변 라이더와 매화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색 있는 힐링 공간으로 사랑받게 될 것으로 본다"며 "내년에 섬진강뱃길복원사업이 마무리되면 망덕포구에서 다압면 일대까지의 섬진강 하류 지역이 관광과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거점으로 부상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섬진강 뱃길복원 및 수상레저 기반 조성 사업'은 섬진강의 천혜 자연 관광자원을 활용한 동서통합의 상징지대로 만들기 위해 광양시, 하동군, 구례군이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에서 85억원을 투입해 나루터 복원 3개소, 수변쉼터, 강수욕장, MTB체험장, 가로수길 등을 조성 중이며 내년에는 최근 특허공법 심사를 마친 망덕산~배알도수변공원 간 집와이어 설치를 끝으로 모든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2-19
  • 함양군,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전 행정력 집중
    경남 함양군은 겨울철 한파와 폭설 등 각종 재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선제 대응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대책 기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기상 상황을 모니터링해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체계를 확립했다. 군에서는 도로 제설과 교통안전을 위해 도로 등급별 제설 대책을 마련하고 강설시 제설작업반을 출동시켜 취약지역에 제설제를 조기 살포하고 민간인으로 구성된 73개 마을 마을제설반을 활용해 자체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지역 자율방재단에 제설 구간을 지정함으로써 제설 지원체제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안전점검의 날 행사 등을 활용해 비닐하우스 눈 털기,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등 자율적 제설작업을 위한 주민 참여 확대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군은 기상 상황 및 국민 행동요령 중심으로 홍보 활동도 강화키로 했다. 자체 문자 발송 서비스(1만4천274명)와 재해문자 전광판 10개소와 원격 마을방송 281개소 등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활용해 기상정보 및 자연재난대비 행동요령을 적기에 홍보함으로써 인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키로 했다. 특히 군에서는 행정안전부에서 지난 9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으로 한파가 자연재난 범주에 포함됨에 따라 한파 인명피해 판단 지침을 마련, 피해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파로 피해를 본 사람은 관할 읍·면에 피해신고를 하면 되고, 군청에서 귀책 사유 등을 검토해 한파 피해자로 확정하면 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 한파 피해자로 확정시 사망자 1천만원, 부상자 250∼50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인명피해 확정이 어려운 경우 '한파 인명피해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재난지원금 지급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기습 폭설과 한파가 예상되는 만큼 각종 재난에 대한 선제 대응으로 군민의 인명을 보호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폭설시 외부활동을 삼가고 부득이 외출 시에는 대중교통 이용과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2-19
  • 진주시, '도시림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 구성
      경남 진주시는 18일 오전 9시 시청 5층 상황실에서 도시림 및 가로수 등 공원녹지의 효율적인 조성·관리를 위해 '진주시 도시림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시의회 의원, 산림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주민대표 및 시 공무원으로 구성된 12명의 위원 중 당연직 위원을 제외한 위촉직 위원 9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위촉된 위원은 앞으로 2년 동안 도시림 등의 조성·관리 계획 심의와 가로수 식재, 이식, 제거 관련 계획안 등을 심의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은 "도시지역 숲과 공원녹지의 조성·관리와 가로수, 도시림은 시민 생활 공간에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며 "도시공원을 중심으로 공원녹지 조성을 확대해 많은 시민이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으며 위원들에게도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했다. 아울러 시는 위촉식을 마치고 도시림 등의 조성·관리 계획안에 대해 회의를 했으며 생활권 도시림 면적 확대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이에 시 관계자는 "도시지역 내 공원녹지 조성을 활성화해 생활권 도시림 면적이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2-19
  • 서울 중구, 사진으로 피우는 통일의 꽃
    필동에서 남·북한 사진이 어울리는 최초의 기획전시회가 선보인다.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필동에 위치한 '갤러리 꽃피다'에서 사단법인 통일의 길과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한반도경제문화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남북사진전: 통일의 꽃이 피었습니다'가 열린다고 밝혔다. 사진 예술을 통해 민족 동질성을 회복하고 평화와 통일의 의지를 다지는 의미에서 마련된 이번 사진전에는 남녘과 북녘사진 각각 15점씩 모두 30점의 사진작품이 공개된다. 이 중 관심이 집중되는 북녘사진은 조선륙일오편집사와 조선신보사에서 촬영·제공한 것으로 창전거리, 려명거리 등 최근 평양의 모습과 더불어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북한 주민들의 평범한 일상을 그리고 있다. 남녘사진은 전시회를 주관하는 남북사진문화교류 추진위원회의 회원 작가 15명의 작품들이다. 이산가족 찾기, 소성리(성주군)의 평화 등 과거와 현재를 비롯해 한반도 곳곳에 새겨진 분단 상처 및 평화 열망을 피사체에 담았다. 전시회 개막식은 20일 저녁 6시 30분에 있을 예정이며 22일 오후 1시에는 '금강산 통일 미학을 위해'란 제목으로 작가(이시우)와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중구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등 6개 기관이 후원에 나선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2-19
  • 강진군, 다산초당 탐방로 정비 등 '국비 12억 원' 확보
      강진군이 최근 다산초당 탐방로 및 주변 정비 사업비 7억 원, 군동면 삼신지구 배수펌프장 설치 사업비 5억 원을 포함 총 12억 원을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국비)를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연말 이 같은 성과로 지역 대표 관광지인 '다산초당'이 앞으로 더욱 새롭게 변신할 재원을 마련해 관광객의 편의와 힐링 장소로 거듭날 것이며 군동면 삼신지구의 54ha 농경지는 상습 침수로부터 해방될 배수펌프장 설치로 주민의 숙원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월 이승옥 군수는 직접 국회를 방문해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만나 지역 현안사업을 일일이 설명하며 국비 조기 확보를 요청했고 지역구 황주홍 국회의원에게도 협조를 구했다. 특히 정재숙 문화재청과는 두 차례 면담을 통해 강진군 문화재에 대한 관심 증대와 문화재 보수정비 등 국비 지원에 대한 솔직한 견해 등을 나눴다. 또한 이승옥 군수는 정세균 의원이 올해 상반기 다산초당을 방문할 당시 다산초당 탐방로의 지표 토사가 유실됨에 따라 나무의 뿌리와 거친 암반이 심하게 노출돼 관광객들이 미끄러지는 등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고 다산초당 주변에 다량 분포하고 있는 일본 수종인 삼나무를 우리 고유 수종으로 복원이 필요하다는 건의를 해 국비 확보 지원을 약속받았다. 이후에도 끈질기게 중앙부처 및 국회를 방문해 사업비 확보를 위한 진솔한 설득작업을 이어간 결과 문화재보호구역 밖은 행정안전부의 지역현안사업 특별교부세(국비)로, 문화재보호구역 내는 문화재청의 문화재 보수정비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특히 이번 국비 확보 중, 군동면 삼신지구 48ha 농경지가 매년 여름철만 되면 바닷물 만조 시 자연 배수가 되지 않아 상습적으로 침수 피해가 있었는데 배수펌프장을 설치하게 됨으로써 만조 시에도 걱정 없이 강제 배수를 통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영위할 수 있게 됐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먼저 7억 원의 특별교부세(국비)를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을 준 다산 선생의 후손인 정세균 전 국회의장과 황주홍 국회의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문화재청의 국비도 추가로 확보해 다산초당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와 문화재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특히 군동 삼신지구 배수펌프장 설치 사업비 확보로 인해 오랜 주민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중앙부처 방문 국비 확보에 끊임없는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2-1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