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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지방행정 기사

  • 남해군, 임야 530ha 대상 숲 가꾸기 사업 추진
      남해군은 올해 7억2천만원을 들여 이동면 외 4개 면 임야 530㏊에 숲 가꾸기 사업을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한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최근 빠르게 진행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권 주변 산림을 정비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시킬 계획이다. 사업별로는 조림지 풀베기 180ha, 조림목 생장에 지장을 주는 잡목 등을 제거하는 어린나무 가꾸기 50㏊, 우량 목재 생산을 위한 큰나무 가꾸기 100㏊, 주요도로변 가시권 내 덩굴 제거 200㏊를 추진한다. 특히 군은 산림 내에서 발생하는 산물수집을 위한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3명을 저소득층, 청년실업자로 우선 고용함으로써 사회적 약자의 일자리 창출과 녹색성장을 동시에 꾀할 방침이다. 숲 가꾸기 사업을 희망하는 산주는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남해군 환경녹지과(055-860-3664)로 신청하면 현지 확인 후 선정 여부를 산주에게 통보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자연적으로 조성된 숲을 건강하고 더욱 가치 있는 숲으로 만들기 위해선 무엇보다 숲 가꾸기 사업에 대한 산주와 주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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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곡성군, 쌈지숲 등 생활권 녹색 네트워크 구축 나서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쌈지숲 조성을 시작으로 군민들의 일상 곳곳을 푸르게 물들이기 시작했다. 지난 2월 초 곡성군은 도심 내 숨은 자투리땅을 활용한 녹색쌈지숲 조성사업 외 5개 사업에 대해 첫 삽을 떴다. 먼저 녹색쌈지숲 조성 사업은 곳곳에 흩어져 있는 자투리 공간에 작은 숲 공간을 만들어 일상 가까이서 숲을 즐길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올해 곡성군은 총 5개소에 쌈지숲을 조성하고 있다. 대평리 국도 60호선 인접 지역, 죽동체육공원 일원 등 4개소에는 팽나무 외 10종 교목 105주, 남천 외 4종 관목 3천696주, 맥문동 외 1종 초화류 17만2천948본이 식재된다. 특히 학정천변 일원에는 장미를 테마로 기차마을 장미공원과 연계한 쌈지숲을 조성하고 있다. 넝쿨장미 4종 858주, 관목장미 9종 1천771주, 캐스케이드 장미 5종 792주와 함께 잉글리쉬 라벤더 등 지피류 4종 6천20본이 식재될 예정으로 조만간 학정천변이 화려한 꽃길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쌈지숲 조성과 함께 공간과 수요에 따라 테마별로 다양한 숲 조성사업이 진행된다. 도시숲 조성사업과 함께 올해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특색 있는 가로수 조성사업이 대표적이다. 또한 학생들에게 친자연적인 학습공간을 제공하는 명상숲, 전남 브랜드 시책사업인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 녹색복권기금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복지시설 나눔숲도 착수했다. 녹색쌈지숲을 비롯해 열거한 숲 조성사업들의 공통점은 생활권 내에 숲을 만든다는 것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숲을 찾아 멀리 떠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숲과 자연, 그리고 인간이 조화된 녹색 네트워크가 구축된다. 최근 미세먼지와 여름철 폭염 증가 등으로 숲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경우 국민 1인당 생활권 내 도시숲 면적이 국제 권고기준에 미달하는 등 도시숲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도시숲의 효과는 가장 무더운 도시로 유명한 대구광역시의 사례를 통해 확실하게 나타난다. 1980년대부터 꾸준히 증가하던 열대야 일수가 타 광역시 평균에 비해 대구광역시에서는 2010년대 이후 정체 또는 감소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에서는 1996년부터 천만그루 나무 심기와 100개 도시숲 조성사업 등 도심 내 나무심기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도시의 많은 면적이 나무와 풀 등으로 덮이면서 기후변화 대응에 효과를 봤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 2013년 발행한 주요 산림종의 표준탄소흡수량 조사보고서에 의하면 소나무의 경우 30년생 1그루당 연평균 6.6㎏의 탄소를 흡수한다. 수종에 따라 온실가스 흡수량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도시숲을 지속적으로 조성해야 할 충분한 근거가 된다. 군 관계자는 "새로운 숲 조성과 함께 가지치기, 칡덩굴 제거 등 기존에 조성된 숲 관리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숲과 더불어 사는 곡성! 가장 가까운 숲의 도시 곡성!'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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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세계유산본부, 코로나19 위기경보 격상에 따라 임시휴관 결정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순향)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제주 세계자연유산센터를 비롯한 직영  공공시설 일부를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결정은 정부에서 코로나19 위기경보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함으로써 도내 감염확산 방지 및 전염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함이다.  또한, 본부 공공청사 15개소 시설별 출입구를 단일화하는 한편, 출입구별 상시인원을 배치하여 관람객 방문시 발열검사를 실시한다.   이외에도 알콜솜, 손소독제 등을 비치하고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고순향 세계유산본부장은“이번 세계유산본부 공공시설 임시휴관을 통해 도내 확진자가 더 이상 급증하지 않도록 하며, 도민의 안전을 우선시하여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세계유산본부 임시휴관 공공청사 및 문화재시설 현황> 시설명 기간 구분 세계자연유산센터 2020.2.25.~ 상황종료시 상설전시실, 4D영상관, 기획전시실 휴관 ※거문오름탐방 정상운영 무형문화재전수관 2020.2.25.~ 상황종료시 제주칠머리당영등굿전수관, 갓전시관 제주불교의식전수관, 제주시무형문화재전수관 성읍무형문화재전수관 휴관 고산리 안내유적센터 2020.2.25.~ 상황종료시   한란전시관 2020.2.26.~ 상황종료시   항몽유적지 2020.2.26.~ 상황종료시 실외시설 관람가능 삼양선사유적지 2020.2.26.~ 상황종료시 실외시설 관람가능 제주추사관 2020.2.26.~ 2020.3.2. 실외시설 관람가능 *확산추이에 따라 휴관연장 가능 한라수목원 2020.2.25.~ 상황종료시 시청각실,난전시실, 희귀식물전시실(온실) 휴관 ※자연생태체험학습관 정상운영 한라산국립공원 (성판악지구) 2020.2.24.~ 상황종료시 탐방안내소 휴관 ※한라산탐방 정상운영 한라산국립공원 (관음사지구) 2020.2.24.~ 상황종료시 산악박물관 휴관, 야영장 일시 운영중지 ※한라산탐방 정상운영 한라산국립공원 (어리목지구) 2020.2.24.~ 상황종료시 탐방안내소 휴관 ※한라산탐방 정상운영 성산일출봉 2020.2.24.~ 상황종료시 홍보관, 수유실, 물품보관소, 무인 관람권 발매기 임시폐쇄 ※성산일출봉탐방 정상운영 만장굴 2020.2.25.~ 상황종료시 홍보관, 수유실, 휴게실 임시폐쇄 ※만장굴탐방 정상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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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제주 서귀포시, 도시공원 일제 정비추진
      서귀포시는 도시공원 내 노후화되고 훼손된 시설물에 대하여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걸매생태공원, 칠십리시공원, 샛기정공원, 문부공원 등 시민들의 즐겨찾는 공원시설물에 대한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으로 거듭나기 위함이다. 지난해 주민건의, 이용자의 정비요구 등을 바탕으로 도심권 근린공원 내 시설물에 대하여 실태조사를 한 결과 노후화된 공원 시설(목재데크, 산책로 등)에 대한 정비가 시급 하였으며, 특히 2004 ~ 2008년도에 조성된 걸매생태공원, 칠십리시공원, 샛기정공원은 목재시설물 노후가 심각하여 각종 안전사고 위험 등이 산재하여 2월말까지 실시설계용역을 6월까지는 정비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주요정비내용으로는 목재데크 정비사업(300백만원), 시설물 정비사업(180백만원) 등 4개 사업을 포함하여 총 750백만원을 투입될 예정이며, 어린이놀이시설 정비, 안전비상벨 설치, 산책로 보수, 수목정비 등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서귀포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도시공원 내 노후화된 시설물 정비 사업을 통하여 공원시설 환경 개선은 물론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안한 도시공원이 되도록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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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세계자연유산 보존 및 활용 종합계획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순향)는 세계자연유산 보존 및 활용 종합계획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20일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계획은 제주가 2007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수립된 제주 세계자연유산 보존 및 활용 종합계획(2009-2020)이 마무리 될 예정이며, 2018년 추가로 확대된 세계자연유산지역에 대한 보존관리 수립 및 향후 10년 간 세계자연유산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하여 시행된다.    또한, 지난 2월 4일 공포된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에 명시된 내용을 포함한 종합계획을 수립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세계자연유산 보존 및 활용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서 총 사업비 3억원(국비 2억1천, 도비 9천)이 투입이 되며, 2030년까지의 계획을 5년씩 2단계(1단계 2021-2025, 2단계 2026-2030)로 나눠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책임 연구원 이수재)에서 오는 11월말까지 수행하게 된다.   주요 연구 내용으로는     ❍ 세계자연유산의 현황 분석 및 강약점(SWOT)분석 : 해외 세계자연유산과의 비교분석을 통한 강약점 분석(SWOT),  세계유산위원회 정책의제 분석, 세계자연유산 등재에 따른 국내외 인식 조사 등    ❍ 세계자연유산 보존 관리 계획 수립 : 보존을 위한 자연친화적 경관관리계획, 모니터링 평가 지표의 개발 및 적용방안, 보존 및 관리 표준 매뉴얼 수립 등   ❍ 세계자연유산 활용 계획 수립 : 세계자연유산마을 활성화 계획,     가상체험관 조성(안), 유산자원 연계 계획,  유네스코 카테고리 2 센터 연계 방안, 최신 데이터 라이브러리 구축 방안 제시 등   ❍ 국제지정지역 차별화전략과 통합 활용 및 관리 방안 수립 고순향 세계유산본부장은“이번 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주민 주도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실질적으로 주민에게 이익이 돌아갈 수 있는 세계유산마을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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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4
  • 장흥군, 2020 산림소득사업 264건 19억원 선정
      전라남도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임업 산촌 분야 심의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산림소득사업 정책심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상황실에서 임업 산촌 분야 심의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산림소득사업 정책심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은 2020년 산림소득증대사업 및 농림 축산식품 사업 신청자 362 임가를 대상으로 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안건을 상정하고 사업신청자 적격 여부와 사업 타당성 등에 대해 심의했다. 심의 결과 ▲산림소득증대기반조성사업 176건에 6억원 ▲농림 축산식품 사업 88건에 13억원 등 총 268건에 19억원이 최종 선정됐다. 올해부터는 보조금 비율을 기존 40%에서 50%까지 확대 지원하며 노지재배 원목 표고 활성화를 위해 지원 신청자에서 우선 선정했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고령화 등 어려움을 겪는 임가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버섯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임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생산, 가공, 유통 분야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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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4
  • 전남도, ‘고로쇠 소비촉진’ 앞장서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고로쇠 소비가 급격히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로쇠 채취 임가를 위해 고로쇠 소비촉진 운동을 나선다. 이번 소비 촉진 운동은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위축과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이중고를 겪는 고로쇠 임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라남도는 소비 촉진을 위해 홍보 캠페인 등을 전개해 시·군,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고로쇠는 골리수(骨利水)라는 말에서 유래했으며, 칼륨 성분이 생수에 비해 300배 높고 칼슘은 6배 높아 뼈에 이롭다고 해서 뼈를 위한 물이라고 할 정도다. 또한 임산부나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좋은데 철 성분이 들어있어 빈혈에 좋고, 에너지 대사 등에 도움되는 마그네슘도 들어있다. 고로쇠 판매처는 ▲순천농협(061-759-3682) ▲광양백운산고로쇠약수영농조합법인(061-761-9944) ▲담양산심영농조합(010-5641-5658) ▲구례 고로쇠영농조합(061-781-4522) ▲장성 남창고로쇠영농조합법인(061-393-9896) 등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코로나19 등으로 피해를 겪은 임가를 위해 전남도가 소비 촉진에 앞장서도록 도청 실국에서 부터 적극 참여하기 바란다”며 “앞으로 임가 소득향상과 산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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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실내 미니정원에서 숲의 정취를 느낀다.
    전라북도는 미세먼지로부터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휴게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내 48개 다중이용시설에 미니 실내정원인 ’스마트가든’을 조성한다.    도가 올해 처음 도입해 14억 4천만원을 투입하는 '스마트가든' 조성사업은 공기정화 기능이 우수한 식물을 활용해 관리 자동화 기술과 접목한 실내정원을 만드는 것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 및 관련 산업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가든‘은 가로·세로 각 4m에 높이 2.2m인 16㎡ 규모로 3~4명이 들어가 쉴 수 있는 ‘큐브형’과 실내 벽면에 식물, 꽃 식재와 녹화를 하는 ‘벽면형’ 2가지 형태로 조성된다.    실내 유효공간에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작은 숲이 조성되는데, 온도와 습도, 조명 밝기 등을 조절할 수 있는 제어시스템에 의하여 식물이 자동으로 관리되며, 테이블 소파나 미세먼지 센서 등을 통해 공기정화 및 쾌적한 쉼터 제공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가든‘은 올 한해 전국 336개소에 설치될 계획이며, 전북지역에는 전주, 정읍, 진안, 장수 등에 48개소가 설치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이니 만큼 수요조사를 통해 희망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효과 및 도민 반응 등을 감안해 내년부터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전라북도는 처음 추진되는 ’스마트가든’ 사업에 대한 혼동을 방지 하고 사업의 완성도 제고를 위해 사업에 필요한 정보 등에 대한 시·군과의 공유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시·군과의 업무공유를 통해 식물의 종류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스마트가든‘용 식물 선정을 위한 관상용 적합성·생장 유지력·빛에 대한 민감도·공기 정화능력 등을 평가하도록 할 방침이며, 산림청의 사업 가이드라인이 마련되는 5월경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바라는 요구가 증가하는 만큼 도민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미세먼지, 악취, 열섬현상 등의 문제를 숲과 정원 조성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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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광주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조성 속도 낸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7월1일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을 4개월여 앞두고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시행자 지정을 모두 완료하고 재정공원 15곳 중 11개소의 실시계획 인가를 완료하는 등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13일 중외공원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을 끝으로 민간공원특례사업이 시행되는 9개 공원 10개 사업지구에 대한 시행자 지정을 마쳤다. 또한 시 재정을 투입해 조성하는 재정공원도 15개소 가운데 11개소에 대해서는 실시계획 인가고시를 완료했고 나머지 4개소도 실시계획 인가를 위한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도시공원 일몰제란?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 도시계획시설 결정일로부터 20년이 경과하도록 해당 사업을 시행하지 않을 경우 20년이 되는 다음 날 자동으로 도시계획시설 결정이 실효되는 제도로, 오는 7월 1일이 그 첫 시행일인데 다만 실효 전까지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완료하면 사업을 시행한 것으로 본다. 광주시의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은 총 25개소로, 이 가운데 민간공원 특례사업 대상지는 수랑·마륵·봉산·송암·일곡·운암산·신용(운암)·중외·중앙(1,2지구) 등 9개 공원 10개 사업지구이며, 재정공원은 월산·발산·우산·신촌·학동·방림·봉주·양산·본촌·신용(양산)·황룡강대상·영산강대상·송정·화정·운천 등 15개 공원이다. 또 공원에서 해제해도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광목공원 1개소는 지난 12월 해제했다.   시는 특히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추진하면서 공공성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도중에 사업이 좌초되지 않도록 안전장치도 확보했다. 광주시 민간공원특례사업의 주요 특징은 첫째, 비공원시설 면적(공원 내 아파트 건립면적)이 광주시를 제외한 전국 평균은 약 21%이나 광주시는 9.7%로 전국에서 가장 낮고 둘째, 민간사업자의 사업이행 보증을 위해 토지보상비 예치금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협약이행보증금으로 추가 담보 설정하였고, 셋째, 사업이 완료된 후 전문기관의 정산을 거쳐 제안사가 당초 제안한 수익을 초과한 경우에는 초과수익을 공원사업 등에 재투자 하는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넷째, 시민사회단체, 전문가, 시의회 의원 등으로 민․관거버넌스를 구성해 장기 미집행공원 25개에 대한 추진방향 등을 설정했다. 이 가운데 둘째, 셋째, 넷째 사항은 전국 최초로 광주시에서 추진했고, 현재 광주시를 벤치마킹해 일부 지자체에서도 추진 중에 있다고 광주시는 밝혔다. 시는 민간공원특례사업 사업시행자가 지정됐기 때문에 진행 중인 환경·재해·교통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4월 이전에 실시계획인가를 신청하고, 6월까지는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마칠 예정이다. 실시계획 인가와는 별개로 사업시행자는 토지보상을 위한 제반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현재 토지보상은 보상업무의 신속성 및 객관성 확보를 위해 토지보상전문기관(한국감정원 등)과 위·수탁협약을 체결해 추진하는데, 토지물건조사, 보상협의회 구성·운영, 감정평가, 협의보상 등이 절차에 따라 이루어지게 된다. 또 시 재정으로 조성하는 재정공원은 사업예산 2613억 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공원조성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현재 15개 공원 각 필지별로 감정평가 및 협의보상을 시행하고 있으나, 실시계획 인가 고시가 완료된 11개 공원에 대해서는 각 공원별로 감정평가를 실시해 2022년까지 보상을 완료하고 남은 기간 동안 공원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남은 재정공원 4개소에 대해서도 각종 영향평가, 관계기관 협의, 주민의견 수렴 등을 거쳐 일몰제 시한 전까지 실시계획 인가 고시를 완료할 예정이다. 현재 각 필지별 토지소유자가 보상을 원할 경우에는 필지별 감정평가를 거쳐 협의보상을 시행하고 있다.  정대경 공원녹지과장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조성사업은 시한이 정해진 사업인 만큼 추진 과정에서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공원을 최대한 지켜내서 각 공원별 특색을 살린 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돌려 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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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2020년 월미공원 숲해설 위탁운영사업 참여업체 모집
    인천시월미공원사업소는 월미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2020년 월미공원 숲해설 위탁운영 사업」을 운영할 산림복지전문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의 공고기간은 2월 17일부터 24일까지이며, 서류 접수는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월미공원사업소(월미문화관) 2층 공원운영팀으로 방문 접수만 가능하고,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 제21조에 따라 산림복지전문업을 등록한 업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월미공원 탐방프로그램은 자연생태가 아름다운 월미공원에서 나무와 씨앗, 열매들을 관찰하고, 체험하며 숲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친자연적인 체험프로그램으로, 월미공원사업소는 매년 운영해온 숲해설 체험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재개할 예정이다. 모집공고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의 공원’ 홈페이지(https://www.incheon.go.kr/park/index) 및 ‘산림복지전문업 지원시스템’(https://jobs.fowi.or.kr/index.do?urlFlag=J)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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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20-02-17
  • 거창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2020년 고로쇠 가공 시작
    거창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지원센터(소장 류지오)에서는 2020년 고로쇠 가공을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고로쇠수액은 철분, 칼슘,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해 인체 내의 면역력을 길러주며 이뇨작용을 좋게 해 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 또한, 고혈압을 개선하며 뼈를 튼튼하게 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거창군 고로쇠 수액은 해발 1,600여 미터의 덕유산 자락의 청정지역과 일교차가 큰 지역에서 생산돼 단맛이 강한 것으로 유명하다. 매년 2월 거창군고로쇠연합회(회장 신용규, 회원 수 200명)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은 거창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고로쇠 전용 포장실에서 자동화시스템을 거쳐 살균, 여과, 포장돼 판매된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하루에 3,000리터의 수액 약 330상자(1.5리터x6병)를 포장할 수 있는 시설로 3월 말까지 가공·포장할 예정이다. 거창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고로쇠 수액뿐만 아니라 즙류, 잼류, 분말류 등을 생산하며, 작년 매출 3억 2천만 원을 달성해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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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산청군, 산림자원 활용 고용창출·경제활성화 꾀한다
    산청군이 산림자원을 활용해 고용창출과 경제활성화를 도모하는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을 운영한다.  군은 17일 산청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근로자와 담당공무원, 산림조합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바이오매스 사업 설명회와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산림바이오매스 사업은 최근 미세먼지 증가와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미래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 화석연료 대체효과와 산림자원의 활용 측면에서도 활용도가 크다. 특히 산림사업에 필요한 인력 등 고용창출을 확대하는 한편 숲 가꾸기 사업장의 산물을 수집해 목재펠릿과 톱밥생산의 원료로 활용하는 등 산촌지역의 에너지 자립과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이다. 산청군은 이번 사업설명회에서 안전교육을 병행하는 한편 근로계약 체결을 진행했다. 안전교육은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서부지회가 주관해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현장에서 부딪힐 수 있는 산림재해에 대한 예방과 사고대처요령 등 현장감 있는 교육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줬다. 군 관계자는 "산림바이오매스 사업 활성화는 산물이용 촉진과 산림재해를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며 "지속적인 사업 추진으로 주민 일자리 창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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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서귀포산림조합, 양윤경 서귀포시장 간담회
    서귀포시산림조합(조합장 오형욱)은 지난 11일 서귀포시 임가현장에서 임업인단체 20여명과 함께 양윤경 서귀포시장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산림경영지도의 날을 맞아 임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기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차원에서 열렸다. 오형묵 조합장은 산주·임업인의 소득향상 및 산림경영지도사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산림경영지도의 날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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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홍성군, 죽도관광 명소화에 50억 원 투입!
    홍성군이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로 급부상한 홍성의 유일한 유인도 죽도 관광 명소화 사업으로 내년까지 5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군이 이번달 발표한 2019년 12월 31일 기준 군정 주요 통계 중 관광객수를 살펴보면 2019년 588,803명으로 2018년 537,461명 대비 51,342명이 폭증 했는데 죽도 트레킹 방문자 수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는 것. 참고로 올해 군이 밝힌 죽도 방문객수는 약 6만여명으로 추산된다.  죽도는 대나무 숲 절경이 가득한 1270m 길이의 탐방로 및 섬 곳곳의 조망대 등 빼어난 절경으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며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우선 군은 올해 서부면 죽도리 일원 방파제 및 등대 설치사업 착공에 들어간다. 국비 18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22억원이 소요 예정이며 방파제 설치 길이 80m, 등대설치 높이 15m를 주 사업내용으로 한다. 군 관계자는 설치를 통해 선박의 안전운해는 물론, 지역 관광 명소화도 기대 된다고 밝혔다.    또한 군은 1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죽도 일원 탐방로 주변 등 동백나무 및 백일홍, 꽃양귀비 식재 등을 사업 내용으로 하는 경관수 식재 및 초화류 단지 조성 사업에도 착수한다. 올 3월 착공해 6월 준공예정으로 사업완료시 관람객들에게 죽도의 호젓한 분위기를 더해 줄 볼거리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군은 밝혔다.   또한 군은 죽도 일원에 2022년까지 조림사업에 7천만원을 투입한다. 사업면적은 7ha로 수종은 현재 검토 중이다. 군은 조림사업 완료시 섬 경관 및 휴게 공간이 조성돼 관광객 유치에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그 밖에 군은 죽도 내 민박집을 대상으로 한 먹거리 발굴 ․ 체험 운영 및 관광 팸투어 프로그램 사업비로 1천 3백만원을 편성했다.      또한 군은 죽도 내 식수원 개발사업에도 25억원을 투자해 금년 말 준공 완료 할 계획이다. 해저 상수관로를 매설하는 사업으로 완공시 주민 보건 위생 증진 및 먹거리 발굴사업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홍성군 관계자는 “죽도는 남당항과 연계해 서부 해안권 관광벨트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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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제주산 표고버섯 “신 르네상스 시대”열어야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국장 박근수)는 지난 12일 제주 특별자치도 회의실에서 제주표고버섯산업 육성·발전을 위한 자문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표고산업 현황과 문제점 분석에 이어 신품종 개발, 재배기술, 교육, 유통 등 표고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 한 토론이 이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시대흐름에 맞는 안전한 먹거리로서 표고재배 산나물류와 연계 한“청정 숲 푸드”가치에 주목하면서 제주표고 버섯의 신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야 된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이날 회의를 주관한 이창흡 산림휴양과장은 다양한 기후대와 완벽한 습도조절의 곶자왈 등 표고버섯 재배의 최적지로서 제주 표고산업을 육성·발전시켜 과거 명성을 되찾으면서, 임업농가소득 증대를 높여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표고 버섯은 14세기 고려시대 이색의 「목은시고」에 제주에서 표고를 가지고 왔다는 시(詩) 등 고려시대 부터 재배  또는 채취 되었다고 기록이 전해질 정도로 역사가 깊고, 조선시대 이래 왕실 진상품으로 1967년대 전국 생산량의 72%이상을 주도 하였으나 1970년대 초반을 기점으로 전국대비 표고버섯 생산량 점유율이 급감하였다. 그러나 최근 높은 수준의 안전한 먹거리가 요구되고 있는 시대흐름에 따라 청정환경 등 재배 최적지로서 생산되는 제주표고 버섯이 임업인들의 역량이 모아지고 조직화, 규모화, 상품화 등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중장기적으로 집중 육성한다면 미래 전략산업으로 다시 주목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날 회의는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제주대학교RIC지역혁신센터, 산림조합중앙회버섯연구센터, 산림조합제 주지역본부, 제주표고버섯생산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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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 청정 환경에서 깨끗하게 만든 ‘장성 고로쇠’ 맛도 최고!
     해마다 1~3월이 되면 청정 노령산맥에서 채취한 장성 고로쇠를 찾는 수요가 집중된다. 현재 고로쇠 마을로 유명한 북하면 일대는 수액 채취작업이 한창이다. 장성의 고로쇠 수액은 청정한 환경에서 자란 고로쇠 나무에서 뽑아내 미네랄과 칼슘, 마그네슘 등 건강에 좋은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또 시원하면서도 달콤한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어 연간 고정 수요만 1000명이 넘는다. 군은 장성 특산품인 고로쇠 수액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청결한 제조 환경을 갖추기 위해 임산물 산지유통센터를 개설 ‧ 운영 중이다. 군 관계자는 “수액의 가공단계를 자동화하고 신식 정제 살균시설을 도입하는 등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성 고로쇠 수액은 1.5리터와 18리터 포장용기로 판매되고 있다. 구입 관련 문의는 남창마을(061-393-9896)과 가인마을(061-392-7790)로 하면 된다. 현지 방문 구입과 온라인(http://www.jangseongfarm.co.kr) 구입 모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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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2
  • 무안군, 임목폐기물 무상 처리 협약 체결
    무안군(군수 김 산)은 지난 6일 세온엔텍(주)과 가로수 등 공원에서 발생되는 임목폐기물을 무상으로 공급·처리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8월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의 이용·보급 촉진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으로 가로수 벌채 및 가지치기 산물과 산불피해목 산물 등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에 포함되면서 버려지던 임목폐기물을 재활용하여 자원으로 이용이 가능해졌다. 군은 정부 정책에 발맞춰 기존 가로수 관리나 공원녹지 유지관리에 따른 수목부산물을 폐기물처리업체에 용역으로 발주하여 처리하였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임목폐기물 처리 예산 또한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세온엔텍(주)은 부산물을 활용하여 발전용 목재펠릿과 톱밥생산을 통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친환경 에너지 원료로 바꿀 수 있는 1석2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연중 발생하는 도로변 가로수와 공원 관리 부산물을 유상으로 처리하던 방식에서 무상처리가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신속한 처리로 보다 쾌적한 가로경관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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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2
  • 2021년 산림 소득분야 사업 신청 서둘러주세요.
    제주시는 임업인의 생산기반 마련과 산림소득 증대를 위한 2021년 산림소득 분야사업에 대한 지원 신청기간이 일주일 가량 남아있어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 사업은 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기반을 조성하는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사업, 임산물 상품화 사업, 임산물 저장 건조 등 유통 기반 조성 사업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농림사업 정보시스템(www.agrix.go.kr)에 농림축산식품사업 시행지침서를 참고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생산자(임업인) 및 생산자 단체(영농조합법인 등) 이며 임업인 증명서류 등 관련서류를 갖춰 2020.2.17.까지 제주시청 공원녹지과에 구비된 사업신청서를 작성하여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산림분야 농림사업 지원실적은16임가ㆍ73백만원을 지원 하였으며, 올해 임산물 소득증대 사업은 21임가ㆍ175백만원을 지원 할 계획이다. 지원 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원녹지과(728-358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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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2
  • 도내 대기질 개선을 위해...경기도, 작년 ‘숲속 공장 조성 추진사업’ 성과 우수
      경기도는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도내 주요 사업장에 나무를 심는 ‘숲속 공장 조성 추진 사업’ 작년 성과가 우수하게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숲속 공장 조성 추진 사업’은 사업장 주변 유휴부지에 공기정화 효과가 큰 소나무, 삼나무, 잣나무, 전나무 등을 심어 미세먼지 감축 등을 통해 대기질을 개선하고 쉼터 공간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도는 작년 ‘숲속 공장 조성협약’을 체결한 도내 기업들의 나무 심기 추진 결과, 96개 공장에 총 3만431그루의 나무가 심어져 작년 목표량인 1만3,602그루 대비 약 124% 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경기도는 작년 3월 삼성전자, 기아자동차, SK하이닉스 등 도내 121개 기업과 ‘숲속공장 조성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금년에는 이와 별도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소 12,000여개를 대상으로 나무 심기를 추가적으로 유도하고 내년부터는 도내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여 ‘1사 1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일부 사업장에 조성된 ‘나무쉼터’ 공원을 지역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숲속 공장 조성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작년 목표를 크게 초과 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독려를 통해 숲속 공장 조성 참여 확대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내에는 전국의 약 30%인 1만9,045개소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연간 배출되는 미세먼지(PM10)는 1,417톤에 달한다.  도내 사업장에 심어지는 소나무, 삼나무, 잣나무, 전나무 등의 나뭇잎에는 미세먼지를 흡착‧흡수하는 기능이 있으며, 나뭇가지와 줄기에는 지상으로 가라앉는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평균 25.6%의 미세먼지와 40.9%의 초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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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 전남도, ‘산림 소득창출 사업지원’ 임업경쟁력 강화
    전라남도는 소량 생산 임산물 가공유통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중앙 공모사업에 참여할 전문임업인, 생산자단체를 선정하기 위해 20일까지 공모에 나선다.   전라남도는 중앙단위 공모사업은 2억에서 20억원의 큰 금액을 지원하고 있으나, 소자본 임업인은 보조금 자부담 처리가 어려워 참여 신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이번에 지원책을 마련하게 됐다.   지원 희망자는 시군 산림부서에 공모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문임업인은 1년 이상 임업경영실적이 필요하고, 생산자단체는 1년 이상 법인 운영실적과 총 출자금 1억원 이상 조합(5인 이상 농업인)이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소자본 임산물 생산자들이 보다 쉽게 가공·유통 할 수 있도록 5천만원에서 1억원 이내로 건축, 가공장비, 위생판매시설 장비 등 시설을 지원받게 된다.   전라남도는 이번 사업이 대단위 가공유통시설 조성에 대한 투자 위험성은 낮추고, 안정성과 수익률은 높일 수 있는 소자본 맞춤형 지원으로 전남 임업의 6차산업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형호 전라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중앙단위 공모 참여가 어려웠던 소규모 생산자단체와 전문임업인에게 유통가공시설을 지원해, 일자리창출과 임업인 소득향상에 기여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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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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