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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지방행정 기사

  • 파주시,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총력
    경기도 파주시가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소나무류 예방주사를 실시한다. 소나무 재선충병은 소나무, 잣나무 등 소나무류에 기생하는 재선충이 증식해 나무를 고사시키는 병으로,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의 기생서식 및 이동으로 감염되며 한번 감염되면 치료가 불가능해 철저한 예찰과 예방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 이번 예방주사는 법원읍 갈곡리 일원 임야 66.10ha 내 소나무류 1만3천703본에 대해 실시한다. 시는 또 소나무류 불법 이동으로 인한 소나무 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14일까지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은 북부지방산림청과 합동으로 실시하며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 비치 유무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위반 사항 적발 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벌금 또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백찬호 경제국장은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선 예방 방제가 최우선으로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조기 발견 및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심목 신고는 물론 소나무류 이동시 산림농지과에서 '소나무류 생산확인표'를 반드시 발급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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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3
  • 익산시 함라산 임도, 시민 발길 이어져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웅포면 입점리에서 송천리 사이 함라산에 조성된 임도에 시민들은 물론 외지인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함라산 임도는 관리가 계속 이뤄져서 현재는 전국 어느 곳의 임도와 비교하더라도 안전상 손색이 없고 금강을 바라보는 전망을 품고 있으며 등산로에 비해 경사가 심하지 않아 신체와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특히 산행 초보자, 노년층, 여성들에게 호응이 높으며 금강이 펼쳐주는 광경이 파노라마 풍경화가 돼 자연스럽게 미소를 띠게 하며 터널을 이루고 있는 벚나무와 단풍나무가 따가운 햇볕을 차단함과 동시에 미세먼지를 걸러주고 피톤치드를 생성해 기분을 상쾌하게 만든다. 현재 함라산은 시에서 조성한 금강변 생태공원, 함라산 둘레길, 우리나라 최북단 야생 녹차 단지, 산림문화체험관 등이 있어 해마다 2만여 명이 찾고 있는 익산 최고 명소이며 최근에는 곰돌이 유아숲이 조성돼 인기를 끌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함라산 임도는 탐방객의 이용이 많은 곳"이라며 "임도는 산림경영, 산불방지 등으로 개설돼 본래의 임도 기능을 유지하면서 산림휴양 기능이 널리 이용될 수 있도록 임도의 확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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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3
  • 광양시, 기업체와 함께 쾌적한 도시공원 만들기에 나서
    광양시가 도시공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공원을 제공하기 위해 기업체와 손을 잡았다. 시는 지난 11월 30일 마동택지개발지구내 눈소1 어린이공원에서 주식회사 FMC(대표 김희영), 광양도심숲가꾸기위원회(위원장 소오섭)와 도시공원의 쾌적한 사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현복 광양시장, 소오섭 광양도심숲가꾸기추진위원장, 김희영 주식회사 FMC 대표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의 교류 협력을 통한 도심 숲 내 공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도시공원의 쾌적한 관리에 동참하고자 하는 FMC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의 확고한 시민정신에 따라 마련됐다. 주식회사 FMC에서는 2018년 11월 30일부터 2021년 11월 29일까지 3년간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공원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기간은 자동 연장된다. 시는 앞으로도 관리가 필요한 도시공원을 대상으로 기업과 단체가 함께 가꾸고 관리하도록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희영 대표는 "앞으로 환경정화활동과 공원 내 불법쓰레기 투기 등 금지행위 계도, 신고활동 등을 적극적 펼쳐 쾌적한 도시공원을 만들어 나가는 데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정현복 시장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심 숲 확대와 공한지 자투리땅을 이용한 소공원을 지속적으로 조성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시공원 관리 업무협약에 많은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여해 쾌적한 공원 조성과 명품도시 광양을 만들어 가는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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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3
  • 경주시, 내년도 대기오염 실시간 측정망 3개소 확대
    경주시가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대기상황을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대기오염 측정망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기존 운영중인 성건동 지역 대기오염측정망에 초미세먼지측정기를 확충한데 이어 내년에는 지역 대표성이 높고, 주민 요청이 많은 안강읍, 외동읍, 보문단지 등 3개소에 도시대기측정소를 신설한다.  내년도 국비보조사업 예산 6억원을 확보해 내년 4월까지 위치 선정과 적합성 평가를 완료하고 10월 경 측정망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신설되는 도시대기측정망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일산화탄소, 아황산가스, 이산화질소 등 대기오염물질 6개 항목과 풍향과 풍속 등 기상인자를 24시간 실시간 자동 측정하며, 측정데이터는 인터넷과 앱으로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박효철 환경과장은 “지역별 대기오염도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 확보로 대기오염 상황의 체계적 분석과 관리는 물론 신뢰성 있는 대기 정보를 시민들에게 상시 제공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및 오존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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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3
  • 경북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전략 공유
    경북도는 29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협의회’를 개최해 재선충병으로 부터 소나무를 지키는 방제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협의회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의 본격적인 방제시기에 앞서 도내 20개 시군으로 확산된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 유관기관 간 방제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방산림청, 국립공원관리공단, 산림조합중앙회, 산림기술사협회, 산림법인협회, 한국도로공사, 임업진흥원 및 시군 산림부서장 등 총 4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특히 회의에서는 경북도 산림자원과장의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과 방제계획’의 설명과 한국임업진흥원과 산림기술사협회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현황 분석과 방제전략을 제시하였으며 뒤이어 시군 산림부서장들과의 방제전략에 대한 토론과 개선방안 협의가 이루어 졌다. 한편, 경북도의 소나무재선충병은 구미시에서 2001년 최초 발생했으며 지속적인 방제에도 불구하고 청송, 울진, 울릉을 제외한 20개 시군에 지속적으로 확산되었다. 경북도는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협의회’를 운영해 방제전략 및 정보를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을 통한 공동대응으로 올 하반기에는 문경, 영양, 예천, 봉화와 같이 피해가 경미한 지역이 청정지역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하며 청송, 울진, 울릉과 같은 미발생 지역으로의 피해 확산 저지를 목표로 방제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철저한 예찰과 신속․정확한 방제만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을 수 있다. 소나무류의 불법이동과 고사목 신고 등에 도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요청하며 “내년 3월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을 완전 방제해 더 이상의 피해 확산이 없도록 방제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이라며 시군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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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3
  •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원예 산업 발전방향 모색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이 올해 추진한 원예기술보급사업 성과를 분석하고 농업 다변화에 따른 원예 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28일부터 30일까지 제주도 일원 우수시범사업장에서 도‧시군 원예 담당자와 관련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원예 분야 기술보급사업 도단위 종합평가회’는 추진실적 점검 및 기후온난화 대응 현장교육, 아열대 작물 재배시설을 방문 등으로 진행됐다.    또 애월바나나, 망고농장을 방문해 생산과 가공, 판매장을 견학하며 6차 산업화 전략 발굴을 위한 현장사례를 공유했으며 시군별 애로사항과 향후 지도사업 발전방안에 관한 의견을 수렴했다.    민찬식 경상남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원예 분야 기술보급사업 추진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최근 변해가는 농업현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해나가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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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3
  • 안동시.환경부, 도시 물순환 안동 포럼 개최
    안동시와 환경부는 28일(수) 오후 2시부터 안동댐 세계물포럼기념센터 대강당에서 ‘도시 물순환 안동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은 시민들에게 정부정책과 안동시의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을 설명하고 시민, 환경단체 관계자, 전문가 등 각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다. 안동시는 2016년 환경부 공모사업에서 물순환 선도도시로 선정돼 4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중으로 내년에 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은 LID(저영향개발, Low Impact Development) 기법을 적용해 빗물 침투․저류 능력을 회복시켜 도시 물순환 구조의 건전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왜곡된 물순환 체계를 개선하고, 자연적 물순환을 회복해 도시열섬현상 완화, 비점오염 저감으로 인한 수질 개선 지하수 함량 증대, 도시침수, 가뭄 등에 대한 대응능력 강화, 도시 경관 개선 등 기후변화에 강한 생태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물순환 도시 안동’ 선포 2주년을 기념해 지난 11월 2일과 3일 물순환 주민설명회(포럼)와 어린이 물 사랑대회를 개최해 시민으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안동시 관계자는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과 관련해 시민참여 축제, 포럼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가는 한편 안동이 대한민국 물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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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30
  • 숨, 물, 숲의 도시 대구, 중국에서 기후환경 주제 발표
    권영진 대구시장은 11월 26일부터 11월 28일까지 진행된 ‘제2회 한·중지사성장회의’에 참가하여 대구시 기후환경 분야의 노하우를 중국 시·성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서울, 세종, 충남, 전남, 경북, 제주 7개 시·도지사와 중국 베이징시를 비롯한 12개 시·성장이 참석해 한·중 양국 지방정부의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11월 27일 오전 진행된 제2회 한·중지사성장회의에서 대구시는 경험에서 우러나온 환경문제 해결방안을 발표하여 주목을 받았다.   대구는 분지라는 지형적 특성과 주력 업종인 섬유산업의 발달로 물과 대기오염 등 환경문제가 가중되었고, 도심 중심부에 위치한 노후산업단지와 노후경유차로 인한 대기오염이 심각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중국 지방정부에게는 민감한 사안인 환경문제를 발표하며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 하수처리시설 확충·정비, 국가 물산업클러스터 조성, 물없는 컬러산업 육성, 물산업 기술과 산업 육성 등을 통해 물의 위기를 ‘물 중심도시’ 기회로 전환하고,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 추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천만그루 나무심기,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시설 확충 등을 통해 대기질을 개선하여 숨과 숲의 도시를 만들고자 노력한 대구시의 노력은 환경문제에 직면한 중국 지방정부의 이목을 모았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한·중 지방정부는 최근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 기후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함께하고, 대기질 개선과 기후변화 대응 등의 내용이 담긴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어, 한·중 시도지사 및 시·성장 19명은 리커창 중국국무원 총리를 면담하여 한·중 기후분야 및 문화교류 등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교류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한·중지사성장회의는 지난 2016년 인천 송도에서 1회 회의가 열린데 이어 2회 회의가 이번에 베이징에서 열렸고, 양국에서 격년으로 개최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한·중 양국 지방정부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교류방안을 마련하는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고, 특히 “지역의 우수한 물산업 인프라와 기업 선진기술을 이용한 수질개선 및 환경문제 해결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대구-중국 지방정부 간 협력증진은 물론 지역 기업의 중국 진출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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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30
  • 경북도, 산불조심기간 맞아 산불진화 실전훈련 실시
    경북도는 82일 포항 흥해읍 칠포해수욕장 일원에서 ‘2018 산불진화 합동 시범훈련’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훈련은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산불재난 상황을 가정해 경북도와 포항시의 산불현장 통합지위본부를 설치 및 운영과 산불진화와 사고수습을 위한 상호 유기적인 공조체계 가동을 ‘산불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점검했다.    산불진화 합동 시범훈련은 산불발생 및 신고단계부터 중‧소형 산불과 대형 산불 확산에 따른 초동진화와 유관기관의 역할분담 및 진화지원, 현장통합지휘본부 운영, 진화지휘권 인수인계, 헬기 동원 및 투입, 부상자 구조‧구급, 실화자 검거에 이르기까지 산불진행에 따른 단계별 조치와 대응체계를 실제상황과 동일하게 훈련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경북도, 포항시, 남부지방산림청, 소방본부, 경찰청, 군부대, 인근 영덕․경주, 한전 등 200여 명의 진화인력과 헬기 6대, 산불 진화차량 7대 등 진화장비를 투입해 만일에 있을지 모르는 대형 산불 발생을 가상해 진화 지휘체계를 숙달했다.    훈련에 직접 참여한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올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 치러지는 이번 훈련은 그 동안의 산불재난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하며 “이번 산불진화 시범훈련을 계기로 유관기관 간의 공조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최근 대형화 추세인 산불에 즉각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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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30
  • 창원시, 진해바다 70리길 중 행암기찻길 환경정비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8일 진해바다 70리길 구간 중 행암기찻길 구간에 희망근로자들과 함께 환경정비를 펼쳤다.행암기찻길 구간은 시간이 지나면서 바닥그림이 본연의 색상을 잃고 있어, 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대대적인 물청소가 실시됐다. 진해바다 70리길 구간은 진해바다 전체를 조망할 수 있도록 진해구 속천에서 안골포 굴강까지의 해안길을 따라 조성된 29.2km 구간의 도보 여행길이다. 70리길 중 행암기차길 구간은 금년 3월에 호안 바닥면 콘크리트에 바다속 생물인 돌고래, 문어, 가오리, 거북이 등을 그려놓아 돌고래 등이 마치 물속에서 헤엄을 치는 듯한 한 폭의 수채화를 그려 방문객들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행암기찻길 구간은 진해바다 70리길중 손에 꼽을 정도로 아름다운 지역으로서 바다를 상징하는 바다 속 생물 그림, 해안길을 따라 조성된 데크로드, 기차길 등과 함께 아름다운 바다 조망이 가능한 지역의 명소이다. 박중현 해양항만과장은 “앞으로도 진해바다 70리길의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지역의 관광 명소로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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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30
  • 부산시,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개소!
    부산시(시장 오거돈)은 11월 28일 오후 2시 30분 연제구 연산동에 있는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부산시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10월 19일 부산시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업무협약 을 체결하였고,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요리교실, 스마트폰 활용, 근력증진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부산시 남성독거노인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부산시와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은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위한 공간과 수행 인력을 제공하고,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사업 전용공간 리모델링과 운영비로 1억 9천여만원을 지원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개소로 이웃과 단절된 남성독거노인들이 사회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시에서 어르신 복지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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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30
  • 소화기‧화재경보기로 화재예방 합시다!!
      11월 27일 상주시 은척면(면장 안정백) 문암1리 일원에서 25여명으로 구성된 은척면의용소방대(대장 우병선)가 20여가구를 대상으로 소화기‧화재경보기를 설치하고 주택안전점검 등을 실시했다.   이날 의용소방대원들은 주택화재경보기 보급가정의 어르신들에 화재발생 시 대피 및 119신고 요령, 소화기 사용법, 겨울철 화재예방 주의사항 안내 등을 실시하여 지역 안전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우병선 은척면의용소방대장은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와 같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로 각 가정의 사전화재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안정백 은척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른아침부터 봉사활동을 펼친 의용소방대원들과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소화기와 화재경보기 설치로 가정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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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9
  • 구미시, ‘무을 돌배나무 특화숲 조성’ 추진위원회 출범!
    구미시는 11월 27일 구미시 선산출장소에서 시의원, 대학교수, 전문가, 임업단체장, 무을면 자생단체장, 주민대표, 산주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을 돌배나무 특화숲 조성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첫 회의는 무을 돌배나무 특화숲 조성 사업의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것으로 위촉장을 수여하고 상견례 및 추진위원장·부위원장을 선출했다. 뒤이어 추진위원회 구성 배경과 돌배나무 특화숲 조성계획을 설명하고 현안·안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진위원회는 향후 돌배나무 특화숲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해 총체적으로 협력 및 지원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자문역할과 주민홍보 등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자생단체 및 주민·산주와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돌배의 생산, 가공 등 상품 브랜드화를 추진하고 및 마을별 작목반 육성 등을 민간 주도로 전환하여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선산출장소장은 “산림청 지원 무을 돌배나무 특화숲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 추진위원님들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므로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 한다”고 했다.    앞으로 구미시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경북도 산림자원개발원과 유기적인 상호 협력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무을 돌배나무 특화숲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돌배 상품 브랜드 연구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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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9
  • “함안 숲의 매력 우리가 알릴게요”
    평생학습도시 함안군이 숲 탐방에 재미를 더해주는 숲해설가를 양성했다. 지난 26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조근제 군수, 수료생 28명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해설가 양성과정’의 수료식이 개최됐다. 군은 평생학습도시로서 숲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지도하는 산림환경교육가를 양성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코자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숲해설가는 숲이 품은 역사와 이야기를 소개하는 숲 전문가로서, 산림청장이 인증한 숲해설가 교육과정 운영기관의 교육을 이수한 자에게 자격이 부여된다.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육수료생은 자격증을 신청, 취득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8월 20일부터 주2회 15주 과정을 마련, 155시간의 이론과정과 30시간의 과정을 진행했다. 교육 수료생은 함안군 대표 숲인 입곡군립공원을 비롯해 대송리 늪지, 함주공원, 등에서 야외수업을 듣고 산림교육론, 산림생태계, 임업개론, 응급처치 등 이론과정과 전문기관 실습과정을 이수했다. 앞으로 수료생은 함안군 숲전문가로서 활동하며 나무와 숲에 대한 이해를 돕고 효율적인 탐방을 도울 예정이다. 수료생 김경화(52)씨는 “숲에 대한 소양과 지식을 갖추고 나니 우리군의 숲을 다시 보게됐다”며, “숲해설가로 활동하며 우리지역 숲의 중요성과 더불어 환경의 중요성도 함께 알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군은 숲해설가 양성과정에서 자체 개발한 17개 숲놀이 프로그램을 지역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제공해 숲이 주는 다양한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며, 수료생들의 지역활동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1박2일간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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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9
  • 상주시 남원동, 가을철 산불예방 발대식 가져
    상주시 남원동행정복지센터(동장 장운기)에서는 11월 26일(월)오전 11시 3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율 산불감시원, 동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철 산불예방 발대식을 갖고 산불방지를 위해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번 발대식과 병행하여 산불예방 관련 주민홍보, 산불진화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 활동에 돌입했다.   산불감시원은 무단입산자와 농산물폐기물 소각 등을 단속하고, 산불 취약지에 집중 배치되어 산불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산불예방의 파수꾼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장운기동장은 본격적인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이날 “발대식을 계기로 우리 모두 산불예방을 통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는 물론, 산림피해 최소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생활화와 산불발생 즉시 신고 등 산불감시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불을 놓다 적발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산림이나 인접지역에 불을 피우다 산불이 발생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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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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