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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지방행정 기사

  • 팔공산 구름다리 설치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대구시는 팔공산 구름다리 설치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11. 29.(목) 14:00에 동구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개최한다. 팔공산 구름다리 설치는 관광객이 감소하여 쇠락하고 있는 팔공산권을 핵심관광지로 조성하고 교통약자들에게 팔공산의 풍광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케이블카 하차장 ~ 낙타봉을 연결하는 폭 2m, 길이 320m의 구름다리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대구관광종합발전계획(2016~2021)의 7개의 핵심전략사업 중 선도사업으로 지정되어 추진하게 되었으며, 현재 기본설계 및 경관심의를 완료하여 구름다리의 형태 및 규모가 결정된 상태이다. 기본설계에 따르면 팔공산 구름다리의 개발면적은 349㎡(주탑기초 및 엥커리지블럭) 정도로 5,000㎡ 이상 개발 시 진행하는 환경영향평가의 대상이 아니지만, 일부 시민단체의 환경훼손 우려에 대해 환경영향성검토용역을 시행하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대구시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금까지 추진 사항과 향후 추진계획, 사업대상지 주변 환경현황과 개발로 인해 미치는 영향의 조사 결과를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실시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시민환경단체, 인근주민 및 단체, 동화사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참석 요청했으며, 관심있는 시민들을 위해 주민설명회 개최 공고문을 시 홈페이지 등에 게재하고 동구를 비롯한 구·군에 참석 및 홍보협조를 요청하였다. 대구시 제갈진수 관광과장은 “환경훼손 우려에 대해 환경영향성검토용역을 실시하여 결과가 나왔고, 기본설계 및 경관심의를 통해 구름다리의 형태와 규모가 결정되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팔공산 구름다리 설치사업은 이해관계인,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한 만큼 이번 주민설명회에 많은 참석을 부탁드리며, 제시된 의견은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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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8
  • 창원시,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본격 착수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에 방제작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시는 지난 9월부터 피해목 방제를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 21일 마산합포구 진북면 이목리를 시작으로 대량 발생 구역부터 순차적으로 방제사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재발생률을 낮추기 위하여 기존 훈증처리를 지양하고 방제방법 또한 다양화 하고 있다.간선도로, 임도 주변 등 50m이내 구역은 전량 수집·파쇄하고, 그 외 구역은 이동식 파쇄기를 투입하여 이동 가능한 구역 내 피해목과 기존 훈증더미를 파쇄한다.   피해목 주변 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 소나무 수액 이동이 줄어드는 12월부터 예방나무주사도 놓을 계획이다.또, 지역 주민들의 땔감용 소나무 무단반출 등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계도와 예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내에서 무단 이동하다 적발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기 때문에 땔감을 주로 사용하는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세원 산림녹지과장은 “철저한 방제작업으로 단 한 그루의 피해목도 누락하지 않도록 책임감 있는 방제를 통하여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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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8
  • 창원시, 주남저수지 철새 보호하려 다양한 시책 추진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6일 겨울을 나기 위한 철새들이 주남저수지로 모여들고 있어, 서식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현재 주남저수지에는 78종 1만4058개체의 조류가 관찰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대비 소폭 증가 추세에 있다. 20일 종별로 보면 재두루미 200개체, 큰고니 2000개체, 큰기러기 2639개체, 쇠오리 623개체, 청둥오리 801개체, 물닭 1604개체이며, 전년 대비  2742개체가 늘어났다. 일부 수면성조류인 쇠기러기나 알락오리, 그리고 잠수성조류 흰죽지 등은 개체수가 감소한 것으로 관찰되고 있다. 하지만 11월은 겨울철새의 이동시기이며 기온이나 수위·먹이 등 서식환경에 따라 도래 시기는 유동적일 수 있고, 11월 중순까지의 기온이 평년보다 1~2도 정도 높았던 점 등을 고려하면 본격적인 겨울철새의 도래시기는 지금부터인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지난 10월말부터 겨울철새가 도래해 주남저수지 내 수위를 3.3M로 조정했으며, 건조한 날씨 영향으로 3.05M로 저하된 수위를 지난 23일 다시 3.2M로 조절하는 등 철새 서식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철새보호 및 개체수 확보를 위해 주남저수지 내 동절기 어로행위를 제한하고 있다.시는 이외에도 철새들의 서식환경 보호 및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시는 철새 먹이터 및 쉼터 조성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주남저수지 인근 농경지 매입계획에 따라 2018년 현재 96필지 15만3558㎡를 구입했으며, 매입한 토지는 연꽃단지(23,031㎡) 및 습지(17,500㎡)로 조성하거나 철새먹이용 볍씨 생산, 겨울철 무논조성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 철새 서식에 적절한 수위유지를 위한 MOU를 농어촌공사 및 수자원공사와 체결해 시행하고 있으며, 철새를 위한 먹이(볍씨 및 고구마)도 공급하고 있다. 매년 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보리재배, 볏짚존치, 생태둥벙조성 등의 생물다양성 관리계약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철새들의 안전한 환경조성과 저수지내 수생생태계 보호를 위해 3개년 계획으로 저수지 내 연군락지 제거 사업과 생태모니터링을 함께 진행하여 효과적인 연제거로 야생생물 서식환경보호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환경단체, 주민이 함께 협력하여 철새와 인간이 공존하는 주남저수지 생태환경을 가꾸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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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8
  •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안동 봉정사 등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 가져
    안동 봉정사를 비롯한 7개 사찰의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이 11월 27일(화) 오후 4시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각계 인사와 불교신도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지난 6월 30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또 국내외에 세계유산 등재를 공식 선포해 전 국민이 기쁨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다. 봉정사(경북 안동)와 통도사(경남 양산), 부석사(경북 영주), 법주사(충북 보은), 마곡사(충남 공주), 선암사(전남 순천), 대흥사(전남 해남) 등 7곳의 사찰이 대한민국 13번째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세계유산은 석굴암과 불국사, 종묘, 해인사 장경판전, 화성, 창덕궁, 고창, 화순, 강화의 고인돌 유적, 경주역사유적지구,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 조선 왕릉, 한국의 역사마을 : 하회와 양동, 남한산성, 백제역사유적지구,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 등이다. 유네스코는 ‘한국의 산사’를 7~9세기 창건 이후 신앙과 수도, 생활의 기능까지 모두 갖춘 종합적인 승원으로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현재까지의 지속성, 한국 불교의 깊은 역사성’을 세계유산으로서 필수 조건인 ‘탁월한 보편적 가치(Outstanding Universal Value)’로 인정했다. 기념식은 산사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위원장 원행스님) 주최로 진행된 가운데 세계유산 등재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등재과정과 순간, 축하 인터뷰를 담은 영상물 상영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인증서 전달식을 갖는다. 조계종 총무원장 스님이 7개 사찰 주지스님과 7개 지자체단체장에게 인증서를 전달하고 공동 등재 선포 세리머니와 함께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의 역사적인 세계유산 등재를 공식 선언한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행사에 참석해 세계유산 등재 인증서를 전달 받고, “앞으로 세계유산 봉정사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홍보를 통해 세계와 국내에서 많은 사람들이 안동을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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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8
  • 겨울여행 어디로 떠날까? 경남의 겨울축제와 함께해요
    매서워진 겨울 날씨 속에 쌓였던 피로를 맑고 차가운 공기에 날려 버릴 수 있는 매력적인 경남의 겨울 축제가 도내 곳곳에서 개최된다. 먼저 세계크리스마스문화축제가 경남의 이태원이라고 불리는 김해시 동상동 종로길(로데오거리) 일원에서 12월 1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다. 올해 6번째를 맞는 크리스마스문화축제는 축제 첫날 오후 5시부터 중창단 ‘alioso’의 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트리 점등식이 진행된다. 세계 20여개 국가의 특색있는 크리스마스트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고, 캐롤송 경연대회, 문화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져 해외 이주민들에게는 고향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내국인들에게는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하게 된다. 긴 겨울밤 음악과 과학체험이 함께하는 김해천문대 겨울 밤하늘 이야기 축제는 12월 15일 김해천문대에서 개최된다. 시민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과 밤 하늘 별과 소품을 이용한 마술쇼, 별 사진전, 어린이 과학부스 체험 운영 등으로 색다른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다. 겨울 먹거리 축제도 빼놓을 수 없다.  거제대구수산물축제는 겨울철 대표 수산물인 대구를 주제로 12월 22~23일 양일간 거제 장목면 외포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국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거제 대구는 겨울철 미식가들이 즐겨 찾는 대표 어종 중 하나다. 맨손으로 활어잡기, 직거래 장터, 시식행사, 대구떡국나누기 등 대구를 직접 맛보고, 잡아보고,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거제를 찾은 관광객들의 오감을 즐겁게 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생대구 절단과 손질, 배달 서비스도 준비해 방문객들이 보다 쉽게 대구를 구매할 수 있다. 그리고 지리산 자락에서 재배된 배추와 고추 등으로 김장 체험을 한 뒤 자신이 담근 김치를 집으로 가져갈 수 있는 알프스 하동 김치축제가 12월 1일 적량면 삼화 에코하우스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김치 품평회와 김치 전시회도 함께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시식 기회가 제공된다. 남해에서는 해맞이 관광객 유치 및 지역 특산물인 물메기를 홍보하기 위한 상주 해맞이&물메기축제가 12월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이틀간 상주면 은모래비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물메기 먹거리 행사, 불꽃놀이, 해돋이 행사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경남의 대표적 얼음축제인 거창금원산얼음축제는 12월 28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금원산자연휴양림에서 개최된다. 축제장 주변 계곡의 얼음눈꽃의 멋진 풍광과 다양한 얼음조각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미니 컬링장, 얼음 썰매장, 눈 미끄럼틀 등 겨울 스포츠도 체험할 수 있다. 거창 수승대관광지에서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철 눈썰매장을 운영하며, 연말연시 따스한 빛과 어우러지는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도 12월 9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거창군청 앞 로터리 및 거창교 주변 강변로에서 개최된다. 거제 장승포항을 아름답게 장식할 2018 송년불꽃축제는 12월 31일 장승포항 일원에서 열리며, 수변공원 불꽃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문일 경상남도 관광진흥과장은 “경남에서는 4계절 내내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며, “이번 겨울에는 겨울 축제만이 전하는 특별한 즐거움이 가득한 경남으로 많이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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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7
  • ‘교통안전 캠페인·청결활동’…여서동 새마을부녀회 ‘분주’
    여수시 여서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이 교통안전 캠페인과 청결활동을 하며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여서동에 따르면 지난 22일 여서동사거리에서 부녀회원과 통장, 공무원 등 50여 명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양보운전 고마워요’가 적힌 팻말을 들고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당부하고, 보행 시민들에게 교통수칙 준수 홍보물을 배부했다. 부녀회원 20여 명은 이어 미관광장 청결활동에도 나섰다. 광장 이용 주민들을 위해 곳곳에 쌓인 낙엽을 치우고 쓰레기도 수거했다. 고은숙 부녀회장은 “미관광장은 많은 주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기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청결한 여서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여서동 관계자는 “새마을부녀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어르신 생신 축하와 공원 청소를 하고 있는 모범적인 단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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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6
  • 덕진면, 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 환경정화활동실시
    전남 영암군 덕진면(면장 문진규)에서는 지난 11월 21일 덕진여사 제각주변 및 덕진천변 일원에서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공무원 등 회원들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및 단체 회원이 참여해 클린영암 대청소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국토대청소는 덕진천 뚝방과 덕진여사제각 주변 및 소재지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처리함으로써 맑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덕진면 문진규 면장은“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덕진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주신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매월 꾸준한 국토대청소 활동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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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6
  • 경남고성군, 읍·면 산불감시원 채용 기준 개선책 마련
    경남 고성군은 읍·면 산불감시원 채용 표준안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읍면 산불감시원 선발 과정은 군에서 채용표준안을 제공하고 읍·면에서는 이 표준안을 참고해 읍·면 실정에 맞는 채용안과 배점 기준을 적용해 산불감시원을 채용해왔다. 하지만 군은 내년부터 읍·면 산불감시원 채용과정을 전면 개선한다. 군에서 채용표준안과 배점 기준을 마련하고 전 읍·면에서는 군에서 수립한 통일된 기준에 따라 산불감시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는 읍·면마다 산불감시원 채용기준이 다르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군이 수용한 결과다. 또 올해 군에서 처음으로 도입 시행한 산불전문진화대 채용과정을 읍·면에서도 접목할 계획이다.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강사 등 민간전문가가 포함된 채용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채용과정과 결과 등을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고시할 계획이다. 이는 읍·면 산불감시원 채용과정에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이를 군민에게 공개함으로써 혹여 선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채용 비리를 원천 봉쇄하겠다는 군의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백두현 군수는 "올해 군의 산불전문진화대 채용과정에서 채점기준표 사전 공개와 체력검정 과정에서 외부인사 참관 등 공정한 채용과정은 군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좋은 사례였다"며 "이런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과정을 읍면 산불감시원 채용과정에 전면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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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6
  • 옥천군, '금구천·구일천' 문화가 있는 생태하천으로 거듭난다
      충북 옥천 시가지 중심부를 흐르는 금구천과 구일천을 따라 이야기와 문화가 있는 새로운 주민 휴식공간이 만들어진다. 지난 11월 16일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사업 심의를 통해 선정된 '옥천읍 시가지 경관조성 사업'으로 올 12월 중 설계에 들어가 내년 안에는 주민들에게 특별한 볼거리와 쉼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옥천 읍내를 관통하는 금구천과 구일천 주변은 전통시장, 오일장, 오래된 맛집 등을 비롯해 여러 점포가 즐비해 있다. 오래된 역사를 근거로 지역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이 있음에도 침체한 전통시장과 수변 상가로 인해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절실히 요구됐다. 군은 총사업비 19억4천만 원(도비·군비 각 50%)을 투입해 문화와 쉼이 있는 실개천 경관을 조성한다. 금구천과 구일천길, 삼양교~금장교 등 3.1㎞ 구간을 따라 이미지와 문구를 활용한 빛 그림자와 LED 경관조명이 설치되고 테마가 있는 벤치와 야경 포토존 등이 설치된다. 낭만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한 음향시설과 아트 조형물, 실개천과 어울리는 태양광을 활용한 친환경 시설물들이 들어선다. 군은 문화와 이야기가 아름다운 실개천 경관 조성으로 침체한 전통시장과 수변 상가 경기가 되살아나고 더불어 지역에도 활기가 넘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 제안으로 문화관광과 이영호 관광개발팀장은 "옥천이 가진 자연환경, 역사문화,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휴식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사업성과 제고를 위해 지역발전을 선도할 신규 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생태하천 경관 조성사업을 통해 낙후된 도심지가 활성화되고 옥천역을 시점으로 향수 100리 자전거길과 연계한 거점 문화공간으로서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의 지역균형발전사업 기반조성사업은 SOC 중심의 지역균형발전 사업으로서 저발전 지역의 자생적 발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공모사업과 인센티브 사업을 통합한 형태의 사업이다. 옥천군을 포함해 도내 저발전 지역인 제천시, 보은군, 영동군, 증평군, 괴산군, 단양군 등 총 7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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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6
  • 창녕군, 2018 경상남도 산불진화 시범훈련 실시
      경상남도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23일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계절을 맞아 남지읍 학계리 산135번지 일원에서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8년 경상남도 산불진화 시범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경상남도를 비롯한 18개 시군 공무원 및 산불전문진화대원이 참가하고 창녕소방서와 창녕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산불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유관기관 간 공조를 통해 실제 대규모 산불 발생 시 대책본부 운영, 유관기관 공조, 인력 및 시설 배치 등 실제 공동 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는 경남도 산불진화헬기 3대와 창녕군 산불진화차량 6대, 창녕소방서 진화차량 4대, 창녕경찰서 경찰차 1대가 동원돼 신속한 산불진화 시범훈련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산불예방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수이므로 이번 산불조심기간 동안 전 군민이 경각심을 갖고 동참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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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6
  • 인천 동구, 주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 개최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지난 11월 23일 동구의 역사적 장소인 화도진공원에서 4개 협약기관과 주민들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1월 7일 미세먼지 없는 맑고 깨끗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동구청, 현대제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복지협의회 4개 기관이 공동으로 협약을 체결했으며 현대제철에서는 향후 3년간 동구 관내 공원녹지에 수목을 식재할 수 있도록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기부하기로 했다. 사업 추진 첫해인 올해는 '나눔과 희망'이라는 주제로 지역주민과 함께 배롱나무를 비롯한 6종류의 꽃나무 1천4백여 그루를 심고 식재한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비료를 주며 숲을 가꾸는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주민들은 나무에 2019년도의 꿈과 희망을 적은 나뭇잎 모양의 희망 메시지를 달며 나무와 함께 자신의 꿈도 잘 자라나기를 기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오늘 나무식재로 주민들의 쉼터이자 역사적 장소인 화도진공원에는 3월 노란 산수유를 시작으로 4월에는 산철쭉과 영산홍, 5월은 모란꽃, 여름철에는 핑크빛 배롱나무가 만개해 오색찬란한 색을 뽐내며 공원을 찾는 주민들에게 계절에 맞는 아름다운 꽃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나무심기는 요즘 큰 문제가 되는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맑은 공기를 제공하며 폭염과 열섬화 현상을 완화하는 기후 조절 효과도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희망으로 푸른 동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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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6
  • 부산 연제구,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 실시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지난 19일, 20일 양일간 재해취약지와 지진옥외대피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구청장을 중심으로 사업부서장 등 관련 공무원들이 함께 지역 내 대형공사장 등 재해취약지를 순찰하며 사업장 안전관리실태와 지진옥외대피소 5개소를 확인했다. 또한 방제창고와 액상제설제 분사탱크 등 겨울철 제설장비 작동실태를 점검하는 등 유사시 재해 발생에 철저히 대비했다. 구 관계자는 "재해 위험 요소가 있는 사업장과 겨울철 제설장비를 수시로 점검해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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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6
  • 인천 부평구 나비공원, '자연물 공작품 특별전' 개최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11월 26일부터 2019년 3월 30일까지 부평숲인천나비공원 기획전시실에서 '자연물 공작품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 작품은 일상에서 흔히 보는 나무와 꽃과 열매 등 자연을 소재로 참신한 아이디어로 재탄생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나무의 잎과 열매가 새의 눈과 깃털로, 도토리껍질이 어린왕자의 털모자로 변신한 작품들을 볼 수 있다. 이번 작품전은 인천나비공원 주변에서 얻은 재료를 활용해 30여 점의 작품을 구상했다. 인천나비공원은 부평구 평천로 26-47에 있으며 매주 월요일과 설날, 추석은 쉰다. 입장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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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6
  • 무안군, 사랑의 땔감으로 추위를 녹인다.
    무안군(군수 김산)은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약 2주 동안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로 겨울철 땔감을 지원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추진한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는 산림사업장에서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차상위계층, 장애인 세대, 독거노인 세대, 기초생활수급세대 등 생활형편이 어렵고 난방에 취약한 각계각층에 무료로 전달하는 행사다. 군은 소외된 이웃 30세대를 선정하여 1세대 당 1톤씩 총 30톤의 땔감을 전달할 계획으로 각 읍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은 결과 현재까지 총 27세대를 선정하였다. 땔감은 소나무, 참나무 등 땔감 활용가치가 높은 수종으로 사용하기 편하도록 30~40cm크기로 절단하여 배달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숲 가꾸기 사업을 적극 추진해 땔감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면서 “내년 초에 사랑의 땔감을 한 번 더 배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산림사업장에서 수집된 산림부산물을 활용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함으로써 화석연료 대체 효과를 높이고, 산림부산물 이용 촉진 극대화, 산불방지, 산림재해 예방 등 부가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일거양득의 사업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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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6
  • 쓸고 쓸어도 쌓이는 낙엽, 애물단지? 보물단지!
    대구시는 가로수에서 떨어지는 낙엽을 이달부터 12월까지 2개월간 중점 수거기간으로 정하여 농가에 퇴비로 무상 제공하여 재활용하는 친환경 사업을 추진한다. 매년 가을철이 되면 구·군에서는 가로수에서 발생하는 낙엽 처리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낙엽은 일정기간 집중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수거하기도 쉽지 않지만, 소각시설이나 매립장에서 처리하기도 어려움이 있고 처리비도 만만치 않게 들어, 수거를 위한 인건비와 차량유지 비용을 제하고도 연간 4~5천만 원 정도가 소요된다. 현재 대구에는 22만여 그루의 가로수가 식재돼 있고, 수종은 은행나무(24%), 느티나무(21%), 양버즘나무(14%), 벚나무류(13%), 이팝나무(9%), 단풍나무류(7%) 등이며, 2017년에는 총 2,094톤의 낙엽쓰레기가 발생하여, 이중 789톤을 농가에 무상으로 제공하여 퇴비로 재활용했다. 올해 대구시는 낙엽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12월까지 2개월 동안 낙엽 중점수거기간으로 설정하고, 대로 및 시 외곽 진입로 등 530개 주요 가로를 중심으로 진공청소차량 47대와 560여명의 가로미화원을 집중 배치하여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낙엽을 재활용한다는 것은 보통 힘든 게 아니다. 그 이유는 낙엽에 담배꽁초 등의 이물질이 섞여 있어 이를 골라내기가 무척 번거롭고 골라낸 쓰레기는 별도로 처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수거 단계에서부터 전용마대로 플라스틱, 유리조각, 담배꽁초 등의 이물질이 낙엽에 섞이지 않게 선별해 수거해야 하므로 분리수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는 어려움이 있어, 구․군에서는 주택가 등 주민들이 낙엽 배출시 쓰레기와 나뭇가지 등을 분리 배출하도록 지도하고 주택가에서 배출된 낙엽도 함께 수거할 계획이다. 수거한 낙엽은 농가에 보내져 부숙시켜 퇴비로 만든 후 화학비료 대신 유기질비료로 사용하기도 하고, 밭의 부직포 대용으로 사용하여 지열을 높이는 효과로도 사용하고 있다. 낙엽으로 만든 퇴비를 농지에 살포하면 토양이 비옥해져서 화학비료나 농약을 거의 사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다. 또 낙엽 처리비용이 절감될 뿐 아니라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전에도 기여함은 물론 도농상생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대구시 수성구 삼덕동에서 양파, 파 등을 키우는 텃밭농사를 짓는 장원두(남, 79세)씨는 “수성구에서 낙엽을 하루에 600㎏씩 제공받는데, 낙엽퇴비를 사용하면서부터 잡초가 안자라고, 지렁이가 사는 등 땅심이 좋아졌다”며, “따로 비료 구입비가 들지 않아 가계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함박웃음을 보였다. 대구시 지형재 자원순환과장은 “낙엽을 재활용하기 위하여 이물질을 제거하는 작업에 노력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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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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