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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지방행정 기사

  • 영동 민주지산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프로그램 인기
    영동군 용화면 민주지산 자연휴양림의 치유의 숲에서 운영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산림치유란 숲에 존재하는 경관, 햇빛, 소리, 바람 등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회복하는 활동을 말한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민주지산 치유의 숲은 민주지산 기슭 해발 700m 높이에 위치하고 사계절 맑은 물과 청정공기, 쾌적한 온도, 햇볕, 음이온 등 기후물질이 풍부해 산림치유에 최적의 장소로 꼽히고 있다. 지난해부터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해 213회에 걸쳐 3201명이 건강을 챙기며 여유를 즐겼고, 올해만 10월까지 123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1932명이 찾았다. 당일치기, 1박 2일, 2박 3일 등 일정으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자연 속에서 지친 몸을 달래고 정서·심리적 안정감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다양하다. 산림치유지도사가 직접 대상 별로 특화된 프로그램을 선정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이루고 오감을 깨우는 산림욕 체조, 걷기명상, 천염염색, 생체리듬검사 등을 진행한다. 특히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5.2㎞ 치유숲길 탐방은 진한 피톤치드 향기에 몸과 마음의 피로를 날려버릴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프로그램은 청소년, 직장인, 일반인, 만성질환자, 아토피·일반가족, 임신부부 등 남녀노소 제한 없이 모든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복잡한 디지털 삶에서 잠시 벗어나 느림과 쉼이 있는 아날로그 감성을 누릴 수 있는 산림 치유가 인기를 끌고있다”며 “자연의 숨결이 가득한 곳에서 삶의 활력을 얻고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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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9
  • 청주시, ‘숲가꾸기 행사’ 옥화자연휴양림에서 진행
    충청북도 청주시(시장 한범덕)가 지난 11월 9일 상당구 미원면 운암리에 위치한 옥화자연휴양림에서 ‘2018년 숲가꾸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김의 푸른도시사업본부장, 조명연 청주산림조합장을 비롯해 관계공무원 및 산림조합원,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의 취지는 산림청이 정한 매년 11월 첫째주 토요일을 육림의 날을 기념하고 숲의 생태환경적인 건전성을 유지하고 나아가 후손에게 물려줄 아름다운 산림을 보전하는 것이다.   행사 참석자들은 2006년에 식재된 화백나무 조림목에 비료주기와 주변 잡목제거, 덩굴제거를 실시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청주시 관계자는“이번 행사에 몸소 구슬땀을 흘리며 나무에 직접 비료도 주고 잡목제거도 해 보람을 느꼈고, 숲이 가진 본연의 아름다움과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시간을 가져 기뻤다”며 “어린나무와 큰나무에 대한 지속적인 숲가꾸기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시키고 아름다운 녹색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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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9
  • 해남군, 전라남도 산림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해남군이 2018년도 전라남도 산림행정 종합 평가에서 우수군으로 선정됐다. 산림행정 종합 평가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칡덩굴 제거 실적, 조림 및 숲가꾸기 실적, 청정임산물 가공유통 등 추진율, 자연휴양림 시설 활용률, 임도사업 추진 실적, 산불방지 활동 및 예방 성과, 사방사업 및 산사태 취약지역 관리체계 구축률 등 총 13개 항목으로 실시됐다. 해남군은 산림의 기능에 맞춰 특화조림과 경제수 조림 등 164ha에 걸친 조림사업을 추진하고,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숲가꾸기 사업과 칡덩쿨 제거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 2018년부터 시군에서 발주하도록 업무 추진 체계가 변경된 사방사업을 우기전에 완료해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전문 임업후계자 7명 선발, 자연휴양림 시설의 높은 활용도 등 주요 평가항목에서 고득점을 받아 우수군으로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임업인과 군이 합심해 현장 행정을 펼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업인 소득증진과 주민복리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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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9
  • 하동군, 구재봉자연휴양림 산불방지 교육
    경상남도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지난 13일 구재봉자연휴양림에서 산불전문진화대원 30명과 13개 읍ㆍ면 산불감시원 105명을 대상으로 2018 산불방지 및 응급처치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산 연접지 소각행위 금지 등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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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9
  • 담양군, '두발로 죽죽 메타세쿼이아길 건강걷기 대회' 개최
    전남 담양군이 지난 11월 15일 '두발로 죽죽(竹竹) 메타세쿼이아길 건강걷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술·담배) 끊고! (소금·설탕) 줄이고! (다 함께) 운동하자!'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한 걷기 대회는 관내 일반 주민, 걷기동호회 회원, 건강 체조 회원, 생활체육회 회원, 유치원, 초·중·고등학생 등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사회에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을 도모코자 진행한 취지에 맞게 건강홍보관을 운영, 금연 핑거 밴드 캠페인과 음주 폐해 예방 리스타트 캠페인, 비만, 영양, 구강관리, 자기 혈압 알기 체험, 조기암 검진 홍보, 우울 극복 엽서 쓰기 및 희망 나무 만들기, 치매 예방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건강을 위한 슬로건을 우리 군 모든 주민께 널리 알리고자 걷기 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건소는 걷기동호회 46개 팀(1천여 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달 걷기동호회 개인별 성과평가를 거쳐 12월에 걷기동호회 성과대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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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9
  • 울산남구, 육림의 날 맞이 '숲 가꾸기' 행사 진행
    울산 남구(구청장 김진규)는 지난 11월 16일 울산박물관 뒤편 대공원산에서 육림의 날을 맞아 '숲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진규 남구청장을 비롯한 공무원, 자연보호중앙연맹 울산광역시남구협의회 회원, 한국동서발전울산화력본부 및 SK에너지㈜ 직원 등 450여명이 참여해 올해 봄철 나무 심기 행사 일환으로 심은 편백(3천 그루)에 비료를 주는 등 심은 나무가 잘 자랄 수 있게 가꿨다. 이날 가꾼 편백 숲은 주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활용돼 삶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더불어 미세먼지 저감, 온실가스 감축 등 대기 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쾌적한 산림 경관 조성과 산불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산림 보호 의식 개선을 위해 울산대공원 등산로 일원에서 산지 정화 활동과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했다. 김진규 구청장은 "이번 숲 가꾸기 행사를 통해 산림에 대한 중요성과 숲에 대한 가치를 되새기며 앞으로도 소중한 산림자원 조성과 보호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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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9
  • 익산시, 전국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지난 15일 충북 충주시 수안보스키장 일원에서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지방산림청 등 13개 기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청이 주최한 전국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실제 산불 진화 활동과 유사한 경연으로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의 장비와 운영체계의 이해를 높이고 산불 발생 시 지상 진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익산시는 전라북도에서 주최하는 2018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 최우수 대상기관으로 선정돼 전라북도 대표로 출전했다. 이날 경연대회는 산악형 산불을 가상해 2단 진화호스를 설치(연장거리 800m, 고도차 80m)하고 진화용수를 담수용기 2개에 담수 완료하는 등 실제 산불 발생 시 현장에서 대응하는 경연대회로 시는 전국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차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관리기관 간 산불 진화 경험과 노하우를 교류하는 등 지상 진화 역량을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산불 감시 및 진화에 총력을 다해 산림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가을철 산불이 발생 되지 않도록 지난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특별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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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9
  • 영암군청 산하 직원, ‘한마음 한뜻’ 대봉감 수확 일손돕기 나서
    전국 대봉감 최대 생산지인 영암군 금정, 덕진면 일대에서 군 산하 직원 200여명이 지난 11월 15일 대봉감 수확 일손돕기를 추진하였다. 금년에는 1~2월 한파, 4월 이상저온, 태풍 솔릭 및 콩레이 등 재해로 인하여 예년에 비해 대봉감 수확량이 약 40% 감소해 농가의 시름이 깊어, 군에서는 이러한 지역 농민의 어려움을 돕고자 일손돕기를 추진하였다. 영암군은 재배면적 680ha에 연간 1만 5천 톤의 대봉감을 생산하고 있으며, 그 중 금정면은 전국 제일의 대봉감 주산지로서 산악지형의 큰 일교차로 인하여 당도가 높고 속이 꽉 찬 뛰어난 식감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한편 군에서는 금정면 작목회를 중심으로 대봉감 수확 후 내년 1월까지 감말랭이, 곶감, 감식초 등 가공품을 집중 생산할 계획이며, 고부가가치를 창출하여 농가 소득이 향상되도록 재정지원 및 기술지도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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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9
  • 하동군, 산림 내 불법행위 강력 단속
    경상남도 하동군(군수 윤상기)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관내에서 적발된 산림 내 위법행위 건수는 2016년 28건, 2017년 35건, 2018년 현재 40건에 이르는 등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유형별로는 지난해 기준으로 불법산지전용이 28건으로 가장 많았고 불법 임산물 굴ㆍ채취 2건, 무허가 벌채 5건 등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군은 군청 산림특별사법경찰 중심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에 나서 적발 시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산림훼손, 임산물 채취, 산인접지 소각 등이 적발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최고 징역 5년이하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실제 최근 옥종면 대곡리에서 산림훼손으로 적발된 이가 징역 6개월에 처해졌으며,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 3건에 대해 과태료가 부과되기도 했다. 군은 또 이번 산불조심기간에 산불예방활동과 병행해 산림피해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불법으로 산림을 훼손하거나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가 없도록 주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단속에서 적발될 경우 관련법규에 따라 사법처리하는 등 강력 대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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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9
  • 치매 걱정없는 도심 속 작은 공원,‘기억공원’조성
    대구시는 도심의 가까운 공원에서 치매예방을 할 수 있는 ‘기억공원’을 전국 최초로 조성했다. ‘기억공원’은 함지근린공원(북구 구암동 소재) 내에 조성, 직접적인 치매예방을 위한 여러가지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 공원에서 치매위험인자를 관리하고, 치매예방정보를 제공하며 한 발 나아가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체험형 테마공원인 ‘기억공원’을 조성했다.  해외의 경우 스코틀랜드의 King’s park와 롱아일랜드의 Babylon Town Hall Park 등이 치매우호공원으로 치매환자를 위한 환경조성과 예방을 위한 시설물을 설치했다. 국내에서는 치매예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억 찾기길’이 서울 독립공원에 조성된 바 있다. 하지만 공원 전체가 ‘치매’라는 테마로 조성된 공원은 ‘기억공원’이 최초이며, 특히 접근이 쉬운 근린공원에서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본인에게 맞는 치매에 대한 정보를 얻고, 재미있게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기억공원’은 다양한 문제를 풀면서 기억력과 인지능력을 높이는 ‘기억돋움길’ , 길을 따라 가며 그때 그 시절을 회상해보는 ‘추억회상길’, 재미있게 걸으며 치매를 예방하는 ‘치매예방걷기길’로 구성되어 있다. 길마다 각 테마에 맞는 표지판을 설치하였으며, 특히 ‘기억돋움길’에서는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공원 내 곳곳에는 치매예방 정보를 제공하는 표지판이 설치되어, 공원을 이용하는 모두가 쉽게 정보를 접하고 치매를 예방하도록 돕는다. 더불어 공원 입구에는 안내도를, 걷는 길을 따라서는 방향안내판을 설치하여 지남력 저하로 길을 잃기 쉬운 치매환자를 위한 길 찾기를 용이하게 하여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외부활동을 위한 산책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 백윤자 보건복지국장은 “전국 최초의 치매예방을 위한 ‘기억공원’에서 지역주민들 누구나 치매예방을 할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치매 걱정 없는 행복대구’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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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9
  • 경상남도, ‘2018년 광역 순환 수렵장’ 운영
    경상남도는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통영, 의령, 함안, 고성의 4개 시·군에서 광역순환 수렵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경남 도내 야생동물 농가피해 현황은 벼, 과수류, 채소류, 기타 농작물 등에 3,461건, 17억8500만 원의 피해를 입었으며, 매년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가 1.2배씩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경남도는 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도비보조사업(개소 당 4500만 원 지원)으로 매년 권역별 광역순환 수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4개 시·군 1,657㎢ 중 생태·경관보전지역, 야생생물보호구역, 공원구역, 문화재보호구역 등 법정 수렵금지구역을 제외한 1,099㎢ 구역에서 운영된다.   앞서 도는 10월 중에 수렵장 운영 시군으로부터 포획승인 신청을 받아 총 1,054명(통영 16, 의령 430, 함안 327, 고성 281)에게 포획을 승인했으며 이들은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 16종의 유해야생동물을 일출부터 일몰까지 포획하게 된다.   지난해는 진주, 사천, 남해, 하동에서 수렵장을 운영해 1만4,490마리(멧돼지 462, 고라니 834, 기타 13,194)의 야생동물을 포획했다.   경상남도는 수렵장 운영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수렵장 운영 준비사항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으며, 수렵장 운영에 따른 주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렵장 운영 전반적인 사항을 반상회 및 시군 홈페이지 등에 홍보하도록 시군에 지시했다.   또 경찰 등 관련 기관에 수렵인 총기 안전교육 실시와 참여 수렵인 안전사고 예방 안내서를 배포했으며, 발 빠른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56개소의 수렵장 관리소에 전담인력이 상시 배치되도록 당부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수렵장 운영에 따른 주민불안 해소 및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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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9
  • 인천시, 전국 산사태방지 연찬회 개최
      제41회 전국 산사태방지 연찬회가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인천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찬회에는 산사태방지 관련 공무원, 교수, 관련단체 등 33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산사태방지대책과 관련 기관별로 우수사례를 발표해 정보를 공유하고 2018년 주요성과와 2019년 추진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산사태는 인명·재산 피해와 직결되는 만큼 산림재해 안전망 구축을 위해 산사태 방지대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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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6
  • 밀양시, 2018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본격 추진
    경남 밀양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산란 및 월동기를 맞이해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본격적 방제 작업을 실시한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5일부터 10월 22일까지 산림 병해충 예찰방제단 64명을 모집하고 안전교육 및 안전장비 배부와 전문가를 통한 맞춤형 전문교육을 해 현장에 투입하기도 했다. 시는 2015년부터 소나무 재선충병의 체계적인 방제를 위해 방제사업의 설계, 감리, 시공업체를 권역별 책임방제구역으로 나누어 운영해 피해 고사목 방제를 12만4천여 본에서 현재는 6만4천여 본이 감소한 6만여 본을 조사해 방제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하반기 방제는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산란으로 인한 소나무 재선충병의 재발생 억제와 방제의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 민가 주변에 분포한 방제대상 목과 훈증 더미를 최대한 수집해 파쇄하는 데 역점을 두고 추진한다. 밀양시 손동언 산림녹지과장은 "소나무는 우리나라 산림에서 가장 널리 분포하는 수종(약 22%)으로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국민수이며 역사·문화·관광·휴양자원은 물론 목재 생산, 송이 생산 등 경제적 가치도 높아 지역경제 기여도가 높은 나무이다"라며 모든 시민이 소나무 보호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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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6
  • 진천군, '생거진천 들국화 축제' 성료
        진천군은 지난 15일 진천화랑관에서 생거진천 들국화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진천군노인복지관 주관으로 마련된 이 날 축제는 송기섭 진천군수와 박승구 노인회장 및 지역 어르신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김기왕 영어 강사가 진천군수 표창을 받았으며 노인복지 활성화 공로로 진천군의회 의장상과 노인회장상, 복지관장상 등이 10여 명에게 각각 시상됐다. 이어 열린 공연에서는 소리장구 민요 등 12개 과목 수강생들의 학습 발표회 및 작품전시회가 열렸고 체험프로그램으로 이혈동아리에서 이혈침 봉사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포토존을 설치해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송기섭 군수는 "우리 군이 평생학습 도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어르신들께 다양한 배움과 참여의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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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6
  • 괴산군 산막이옛길, 아름다운 우리 강 탐방로 100선 선정
      충북 괴산군은 칠성면에 위치한 산막이옛길이 국토교통부 주관 '아름다운 우리 강 탐방로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아름다운 우리 강 탐방로 100선'은 자체 발굴 및 지자체 추천을 통해 선정된 아름다운 후보지 263곳 가운데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변 경관, 생태환경, 역사·문화 등 3개의 테마로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해 선정된다. 이번에 100선에 선정된 산막이옛길은 물이 달다고 해 단냇물, 달강, 달래강이라 불렸던 달천의 물길을 따라 조성한 탐방로다. 걷는 길 대부분을 친환경적으로 꾸며 살아있는 자연미를 선사하는 힐링 산책로로 연간 160만 명이 다녀갈 만큼 전국적으로 인기가 높다. 산막이옛길은 2014년 환경부가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했으며 같은 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 및 '걷기 좋은 길'로 선정했다. 또한 2015년 및 2017년에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등 풍부한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을 품고 있는 전국 최고의 산책길이다. 이번에 선정된 탐방로 100곳은 서울·경기권 24곳, 강원권 8곳, 대전·세종·충청권 13곳, 광주·전라권 26곳, 대구·울산·경상권 26곳, 제주권 3곳 등이다. 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이 '아름다운 우리 강 탐방로 100선'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탐방로 100선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담긴 화보를 제작해 '우리강이용도우미(www.riverguide.go.kr)'포털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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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6
  • 창녕군 창녕읍 이장협의회, 성공적인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기원
      창녕읍(읍장 이달형)은 창녕읍이장협의회(회장 김인구)와 함께 지난 15일 따오기복원센터에 방문해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대비 교육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창녕읍 이장 등 40여 명은 따오기 야생방사를 위한 준비상황을 살펴보고 따오기 복원의 의미와 성공적인 자연 정착을 위한 당부사항 등을 확인했다. 특히 따오기의 생태와 멸종된 이유를 살펴보고 성공적인 따오기 복원과 우포늪 정착을 위해 쓰레기 불법소각 및 폐농약병 투기 근절 등 따오기가 마음 놓고 먹이활동을 할 수 있는 서식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김인구 협의회장은 "성공적인 우포따오기 야생방사를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깨끗하고 청명한 하늘 위로 힘껏 날아오르는 따오기를 볼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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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6
  • 수원시, 시를 상징하는 '수원시 무궁화' 5종 공개
    수원시를 상징하는 ‘수원시 무궁화’ 5종(창룡·효원·수성·수주·홍재)이 공개됐다. 수원시는 15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제2기 수원시 무궁화 명품도시 육성위원회’를 열고 새롭게 품종을 개량한 ‘수원시 무궁화’ 5종을 공개했다. 수원시는 지난 3~7월까지 ‘수원시 상징 신품종 무궁화 개발용역’을 진행하고, 기존 무궁화 품종간 교잡으로 꽃의 특징이 양친(식물의 교배 모본)과는 다르면서도 품종이 우수한 개체를 선발했다. 시는 용역결과 개발된 8개 품종 중 시민선호도 조사와 전문가·무궁화육성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8월 최종 5종을 ‘수원시 무궁화’로 선정했다. 선정된 무궁화 5종은 기존 무궁화에 비해 꽃색이 진하고 아름다우며, 추위에 잘 견뎌 재배와 관리가 편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수원시 무궁화’의 이름은 시민 공모로 정해졌다. 9월 진행된 공모에서 총 383건이 접수됐고, 1·2차 수원시 자체 심사와 수원시인문학자문위원·수원역사전문가 자문을 거쳐 창룡, 효원, 수성, 수주, 홍재 등 5종의 무궁화 이름이 선정됐다. ‘창룡’은 수원화성의 4대문 중 동문인 창룡문의 이름을 땄다. ‘효원’은 조선 정조가 효심으로 수원을 계획했던 것에 비유해 수원을 ‘효원의 도시’라고 부르는데서 차용했다. ‘수성’과 ‘수주’는 각각 통일신라시대와 고려 태조시대에 불리던 수원의 옛 이름이다. ‘홍재’는 조선 정조대왕의의 호(號)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만든 ‘수원시 무궁화’를 좀 더 친근하고 사랑받는 꽃으로 만들기 위해 도시 곳곳에 식재할 예정”이라며 “‘수원시 무궁화’를 수원화성을 더불어 수원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무궁화 특화도시 조성을 위해 2012년부터 전국 무궁화축제를 개최하고, 무궁화양묘장을 운영하는 등 무궁화 확대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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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5
  • 정읍시, 불법소각 행위 특별단속 실시
    정읍시(시장 유진섭)는 동절기 대비 불법소각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주택가 생활쓰레기 불법소각 및 공사장 폐목재 소각행위를 12월 14일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1개반 5명의 단속반과 읍면동별 자체 단속반을 편성·운영해 불법소각 신고다발지역과 화재 위험지역 등의 현장순찰 강화함으로써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고 매연, 악취를 발생시키는 불법소각행위 근절에 나선다. 중점단속 내용으로는 주택가 화목보일러 불법연료 사용, 가정 내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소각, 농촌지역의 영농폐기물과 건설공사장 등에서 쓰레기 감량을 위한 불법소각행위와 재활용품 혼합배출, 규격봉투 미사용 불법투기 행위이다. 시 관계자는 "불법소각으로 발생한 매연과 악취 등의 피해가 결국 주민들에게 돌아간다"며 깨끗한 환경과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불법소각 금지와 모든 쓰레기는 반드시 분리배출하거나 종량제 봉투를 사용해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에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불법소각 행위현장과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등을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으로 정하고 12월 말까지 현장 지도와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영농활동과 가정 내 발생한 생활쓰레기 소각행위는 적발 시 과태료 50만 원, 사업 활동 중에 발생한 폐기물 소각행위는 적발 시 과태료 100만 원, 재활용품 혼합배출 및 쓰레기 불법투기행위는 적발 시 과태료 20만 원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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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5
  • 경주시, 실전 같은 산불 예방 훈련 실시
    경주시에서는 지난 10일 ‘산불예방 제로화’ 추진으로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26명을 대상으로 실전 역량강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 6일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을 실시한데 이어 산불진화장비의 활용 및 인력진화·기계화진화 방법 등 현장에서의 전문적인 진화기술과 산불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병행했다.  시는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산불예방에 온 힘을 집중할 계획이다.  하진식 산림경영과장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의 지속적인 교육으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 산불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산불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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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5
  • 2018년 영양군 수렵장 개장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전한 수렵문화 정착을 위해 2018년 11월 20일부터 2019년 2월 28일까지 수렵장을 운영한다. 2018년 영양군 수렵장 운영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수렵기간 동안 영양군을 찾는 수렵인들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추진된다. 수렵이 가능한 지역은 영양군 전체 면적 815㎢ 중 군사시설보호구역, 도시지역, 문화재보호구역, 관광지, 공원구역, 자연휴양림 등 수렵금지구역을 제외한 662㎢로 전체 면적의 81%이다. 영양군 수렵 승인 인원은 190명으로 1인당 포획 승인 수량은 멧돼지 4마리, 고라니 2마리, 기타 조수류 20마리이며 총기 사용시간은 일출 후부터 일몰 전까지로 수렵인들은 수렵장에서의 안전을 위해 총포 소지자임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수렵'이라고 기재된 주황색 조끼 및 모자를 착용해야 한다. 또한, 영양군에서는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만큼 주민들은 수렵 기간에 가급적 입산을 자제하고 부득이한 사정으로 입산 시에는 눈에 잘 띄는 밝은 색 복장을 착용하고 2인 이상 함께 입산하도록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유해야생동물 개체 수를 조절하여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전한 수렵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수렵장 운영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총기 관련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렵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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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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