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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행사/축제 기사

  • 제1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기념 제7회 남산등반대회
    홍천군과 (재)홍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홍천군산악연맹(회장 안정수)이 주관하는 제7회 남산등반대회가 오는 8월 6일 오전 8시 홍천읍 토리숲 및 남산일원에서 개최된다. 남산등반대회는 산악 동호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아울러 깨끗한 자연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시작되어 올해로 7회를 맞았으며,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1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를 기념하고 홍보활동을 병행하게 된다. 산행 전 토리숲에서 모여 사전 준비운동을 한 후, 감투봉과 고개능선, 갈림길, 남산정산(412.7m)을 돌아오는 약4.5km의 코스로 진행되며, 가족과 함께하며 홍천시내의 전경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어 등산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시상은 자연보호, 질서유지, 협동심 등을 평가하여 화합상(4팀), 자연보호상(10팀), 가족상(5팀) 19팀에게 주어지며, 맥주축제장 상품 교환권이 지급된다. 또한 지정된 포스트를 통과한 참가자 전원에게 상품권과 기념품이 지급된다. 참가자격은 관내 산악회 동호인 및 홍천군민 누구나 가능하며, 단체는 8월 5일까지 홍천군산악연맹(010-2766-4201)으로 신청하여야 하며, 일반산행 참가자는 당일 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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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17-08-04
  • 속초해수욕장 품은 바다정원에 힐링하러 오세요~
    속초해수욕장에 자연스레 발길을 멈추게 하는 노랗게 물든 금계국의 향연이 펼쳐졌다. 속초시가 올해 속초해수욕장의 변신을 거듭하면서 물놀이를 즐기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탁트인 바다에 힐링을 하러 찾아온 관광객들을 위해 바다정원을 조성하였다. 그동안 속초해수욕장 관광지 중심지내 나대지로 방치되어 온 15,000㎡(약 4,550평)에 황화코스모스와 금계국을 식재한 경관용 꽃밭과 경관 조명시설을 갖추어 파도 소리와 꽃향기의 만남인 “바다 정원”으로 조성하여, 주야간 보고 즐길거리 공간을 마련하였다. 이와 연계한 명품산책로인 「바다향기로」 조성사업으로 속초해수욕장 ~ 외옹치 구간 850m에 해변로드 조성하고 해변 스탠드 및 경광보도교를 준공하여 사계절 관광명소로의 준비를 마쳤다. 또한 바다향기로와 이어진 속초해수욕장의 총 20,981㎡에 펼쳐진 해송이 자생하고 있는 송림 또한 피서철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휴식처를 제공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속초시관계자는 “올해 봄가뭄으로 인해 처음 식재된 금계국의 만개가 당초 7월로 예상되었던 것보다 지연되기는 하였으나 피서철 속초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에게 물놀이 뿐만 아니라 바다내음 가득한 바다정원을 선사할 수 있게 되었다“며 ”사계절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 지속적으로 바다정원을 관리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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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17-08-04
  • 진천군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1위
    진천군이 제9회 충청북도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 분화 30점을 출품해 1위를 차지했다.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는 충청북도 산림녹지과와 산림환경연구소가 주최하는 것으로 아름다운 나라꽃 무궁화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도민의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우기 위하여 시작된 행사로 충북도내 각 시ㆍ군에서 작품을 출품하고, 품평회 개최 및 작품 전시하는 무궁화 축제이다.     지난달 28일에 전문가 3명을 포함한 심사위원들이 품평회를 개최하였고 그 결과 진천군이 단체 1위를 차지했다.   군의 우수분화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제27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에 충북을 대표하여 출품하게 되며, 오는 15일까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품평회와 전시회가 진행된다.     안재승 산림축산과장은 “진천군은 무궁화 명품 가로수길을 보유하고 있어 진천을 찾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해주고 있으며 앞으로 무궁화 분화 육성과 무궁화 명품 가로수길 유지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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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17-08-04
  •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 여름휴가는 태안으로!
    28개 해수욕장이 개장한 태안군에서 피서철을 맞아 각종 축제와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가 펼쳐져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근흥면에 위치한 연포해수욕장에서는 오는 5일 37년 만에 부활한 ‘제4회 연포 해변가요제’가 열리며, 근흥면 갈음이해수욕장에서는 오는 15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맨손 붕장어잡기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갈음이 맨손 붕장어 잡기’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소원면 파도리해수욕장에서는 4일(오후 6시), 5일(오후 6시 30분), 6일(오전 9시) 3일간 독살 및 해루질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이원면 꾸지나무골해수욕장에서는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관광객 장기자랑과 초청가수 공연, 갯벌체험, 낚시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해수욕장 외에도 다양한 관광자원이 피서철 관광객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남면에 위치한 청산수목원에서는 오는 27일까지 ‘태안 연꽃축제’가 열려 세계 각국에서 수집한 200여 품종의 우아한 연꽃과 수련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최초의 민간 수목원인 소원면 ‘천리포수목원’은 약 1만 5000종의 식물과 함께 아름다운 바다를 한 눈에 즐길 수 있는 힐링의 명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남면에 위치한 ‘팜카밀레(Farm Kamille)’에서도 다양한 테마가든과 함께 200여 종의 허브, 300여 종의 야생화와 100여 종의 관목 등 50만여 본의 희귀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남면 네이처월드에서 연중 열리는 태안 빛축제도 600만개의 LED 전구로 관광객들에게 한여름 밤의 낭만을 선사하며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나 가족들의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은 서해안의 대표적인 해양 휴양도시로서 천혜의 관광자원을 두루 갖춰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교통과 안전 등 각 분야에 걸쳐 관광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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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17-08-04
  • 궁남지에 빅토리아 연꽃 활짝
    부여군(군수 이용우)의 대표 관광명소인 사적 제135호 궁남지에 빅토리아 연꽃(큰가시연꽃)이 피어나 관광객의 이목을 끌고 있다. 궁남지에서는 제15회 부여서동연꽃축제 기간 동안 백련, 홍련 등 갖가지 연꽃이 만발해 많은 관광객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이번 빅토리아 연꽃의 개화로 새로운 볼거리가 추가되어 궁남지를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개화된 큰가시연꽃은 아마존이 원산지인 빅토리아 아마조니카(Victoria amazonica)와 파라과이가 원산지인 빅토리아 크루지아나(Victoria cruziana) 두 종이다. 큰가시연꽃은 식물학자 존 린들리(John Lindley)가 아마존에서 발견해 영국 빅토리아 여왕을 기념하여 빅토리아 연꽃(Victoria regia)라는 학명으로 명명했다. 연꽃의 지름은 25∼40cm이고 꽃잎이 많으며 향기가 있다. 1일 차는 하얀색으로 개화하지만 3일 차에는 빨간색으로 개화한 후 꽃이 지면서 가라앉는다. 3일 차 꽃의 모양이 꼭 왕관처럼 생겼다고 하여 '여왕의 대관식'이란 별명이 붙었다. 잎은 물 위에 떠 있고 원 모양이며 지름이 90∼180cm로 어린아이가 앉을 수 있을 정도로 크다. 이용우 군수는 “제15회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성황리에 끝났지만 궁남지에는 아직도 볼거리가 많다”라며 “색다른 연꽃을 구경하러 많이 찾아와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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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17-08-04
  • 색다른 여름휴가, 부여군 농촌체험휴양마을로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여름휴가를 제공하기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 8개소를 대상으로 체험·숙박시설 및 프로그램 재정비에 나섰다. 먼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마을주민, 읍면 공무원과 함께 참여하여 마을환경 개선, 방역활동 등 농촌클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더불어 농촌체험휴양마을 시설의 안전·위생 점검을 실시해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유구한 역사문화가 살아 숨 쉬는 부여에는 부여기와마을(부여읍), 백제인동마을(은산면), 부여송죽마을(장암면), 구레울체험마을(내산면), 부여양송이마을(석성면), 신암전통테마마을(초촌면), 친환경까치마을(초촌면), 고추골솔바람마을(초촌면) 등 총8개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지정되어 있다. 각 마을마다 특색 있는 체험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는데, 부여기와마을에서는 두부·떡 만들기. 나무곤충 만들기. 천연염색, 백제인동마을은 수확체험. 목걸이·부채 만들기, 부여송죽마을은 짚·대나무 공예. 떡 만들기. 농사체험. 민속놀이, 구레울체험마을은 짚·대나무 공예. 모종체험, 부여양송이마을은 양송이음식 만들기. 인성·역사·진로체험. 버섯수확체험, 신암전통테마마을은 전통놀이. 찜질체험, 친환경까치마을은 팔찌·소이양초·석고방향제 만들기, 고추골솔바람마을은 두레풍장. 수확체험. 두부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촌마을의 정취를 느끼면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농촌체험마을은 도시민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아이들의 체험교육에도 도움이 돼 점점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앞으로 8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의 프로그램과 시설을 보완하여 부여의 또다른 관광명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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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17-08-04
  • 계룡시, 두계천 생태공원내 물놀이장 지역명소로 각광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가 운영하는 두계천 생태공원내 야외물놀이장이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연일 북적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달 22일 개장한 물놀이장에는 평일 평균 200여 명, 주말 600여 명이 찾아 물놀이를 즐기는 등 가족단위 여름휴가 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그늘막 설치와 지하수 및 상수도를 병행 공급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체험환경 조성과 더불어 샤워장과 탈의실, 이동식 화장실 등의 편의 시설을 갖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주변 산책로도 말끔히 정비되는 등 자연과 함께 도심속에서 힐링 할 수 있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야외 물놀이장은 온 가족이 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즐기며 추억을 만드는 좋은 공간이 되고 있으며, 여름방학을 맞아 많은 어린이들이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계천 야외 물놀이장은 오는 2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단, 우천 시 안전을 고려해 이용이 중지된다. 한편, 두계천 물놀이장은 지난 2013년 개장이후 매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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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17-08-04
  • 의령곤충생태학습관과 함께하는 ‘청정 반딧불이 이야기’
    의령군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이해 오는 4일부터 20일까지 17일간 의령곤충생태학습관에서 ‘청정 의령 반딧불이 이야기’라는 주제로 특별행사전을 운영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하는 특별행사전은 반딧불이를 테마로 해서 어른에게는 옛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딧불이는 오염되지 않은 청정 환경에서 서식해 환경지표 곤충으로도 불린다. 학습관 1층에 반딧불이 유충 전시와 암실에서 반딧불이 발광 관찰과 해설을 통해 반딧불의 발광원리, 생태 특성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청정지역에서만 서식하는 물속 곤충 전시로 어린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밖에 체험행사로는 부채 만들기, 은행반지 만들기, 태엽곤충 만들기 등 다양한 무료체험과 마술체험교실, 곤충목걸이 만들기, 목각피리 만들기, 곤충 사육키트 만들기 등 유료체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장수풍뎅이 줄타기 대회, 곤충처럼 멀리뛰기 대회, 물고기 잡기체험 등 다채로운 놀이프로그램 등도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 가족이 ‘반딧불이 이야기’ 행사에 많이 놀러 와서 반딧불 관찰과 다채로운 놀이를 체험하면서 의령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여름방학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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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17-08-04
  • 정촌면『2017 강주연꽃 문화축제』성황리에 개최
    진주시 정촌면사무소(면장 이호준)는 지난 7월 29일 오전 11부터 저녁 9시까지 강주연못 일원에서 양해영 도의원, 천효운 시의원 및 각급 유관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주민 1,000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2017 강주연꽃 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축제는 정촌면 주민자치(발전)위원회가 강주연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주민화합과 지역문화 공동체를 활성화하여 주민 삶의 질을 높일 목적으로 기획하여,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도문화예술진흥원이 지원하는 문화우물사업에 공모하여 선정된 사업이다.      축제 당일 오전부터는 초등학생 사생대회 작품전시, 나만의 부채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천연염색 체험, 농산물 전시 및 판매,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체험프로 그램과 볼거리가 있었으며, 해질 무렵에는 색소폰 공연 팀을 시작으로 대중가요, 휘파람연주, 실버체조와 한국 연예예술인 협회 진주지회의 게릴러 콘서트(난타공연, 밸리댄스, 지역가수 공연, 즉석 노래자랑 등)으로 한여름 밤 축제의 즐거움은 절정을 이루었다.      주대봉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주민이 참여하여 주도하는 문화 활동이 더욱 활성화 되었으면 하고, 강주연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 진주시의 대표 관광명소가 되길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호준 정촌면장은 “연꽃이 만발한 축제장을 찾아준 관광객과 면민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드리면서, 뿌리 및 항공산단이 조성되는 정촌면을 더욱 발전시키고 주민화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주연못 일원에서 새마을문고진주시지부(회장 옥문수)에서 지난 28일부터 내달 7일까지 '강주연못 피서지 새마을도서관'을 운영하면서‘만들기 체험프로그램’과 ‘엄마와 함께 동화구연’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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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17-08-04
  • 국립칠곡숲체원‧칠곡군과 ‘맞손’ 산림복지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경북지역 산림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국립칠곡숲체원과 칠곡군이 맞손을 잡았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지난 2일 경북 칠곡군 석적읍에 위치한 국립칠곡숲체원(원장 조두연)과 칠곡군(군수 백선기)이 경북지역 산림복지서비스 지원 확대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및 지원, 산림교육 협업 확대 및 상호 기반(infra, 인프라) 지원, 홍보·마케팅 등을 협력할 계획이다. 조두연 국립칠곡숲체원장은 “숲체원이 위치한 칠곡군에서 산림복지서비스 지원을 확대해 지역민들이 늘 찾고 싶은 산림복지시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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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4
  • 경천대에서 맞이하는 8월의 크리스마스
    상주시(시장 이정백)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여 경천대국민관광지(상주시 사벌면 경천로 652)를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8월의 크리스마스” 행사를 개최한다. 여름방학을 맞아 경천대국민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한여름의 무더위를 식혀 주고, 기억에 남는 추억을 선사하고자 인공눈속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전문MC(조민성 : 광명청소년축제 진행 등)의 진행으로 8. 5~6(토.일) 오후 1시, 3시에 경천대 잔디광장에서 인공눈을 분사하고, 선물상자를 찾는 미션을 수행하여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상주시 김우섭 관광진흥과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경천대국민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에게 잠시나마 시원한 휴식이 되기를  기대하며, 5분 거리에 상주보 물놀이장, 상주보 오토캠핑장, 자전거박물관, 국제승마장, 상주박물관, 회상나루관광지, 경천섬과 국립 낙동강생물자원관 등 많은 관광지가 있으니 꼭 방문하여 체험하고 즐기고 가시길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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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4
  • 남원시, 여름방학 세계희귀곤충 특별전 성황
    남원시(시장 이환주)가 지난 29일부터 운영 중인 “여름방학 세계희귀곤충 특별전”이 지난 주말 동안 2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을 이루고 있다.   남원시가 주최·주관하고 산림청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특별전은 ‘세계희귀곤충생태관’, ‘세계희귀곤충표본관’, ‘곤충놀이터’, ‘열대나비관’ 등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세계희귀곤충생태관에는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 코카서스장수풍뎅이, 나뭇잎대벌레, 버시루브라왕대벌레, 뮤엘러리무지개사슴벌레등 살아있는 국내·외 40여종의 희귀곤충들이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성인 남자 팔뚝한만 길이의 버시루브라왕대벌레를 보는 관람객들은 커다란 크기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보석보다 아름다운 뮤엘러리무지개사슴벌레는 남녀노소 아름다운 모습에 시선을 때지 못했다.   특히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세계 최대크기의 장수풍뎅이인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는 160mm가 넘는 거대한 크기로 관람객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아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여름방학 세계희귀곤충특별전”은 오는 8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7시30분까지며(휴관일 매주 월요일) 입장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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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17-08-02
  • 하얀 연꽃이 만개한 무안연꽃축제, i–쿨존에서 즐겨요~!
    이달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동양최대의 백련자생지인 무안군 회산백련지에서 ‘사랑 ․ 소망, 그리고 인연’이라는 주제로 「제21회 무안연꽃축제」가 개최된다. 올해 21회째를 맞는 무안연꽃축제는 개막행사인 “연자방 소망등 달기”와 “백련 가래떡 나눔 잔치”를 시작으로 개막축하공연, 군민노래자랑, 각설이 품바 등 풍성한 공연프로그램과 글로벌 한마음 음악회, 황토골 어울림 한마당 등 주민참여 프로그램 등 총 8개 분야 77종의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한여름 혹서기에 열리는 축제인 만큼 시원한 축제로 만들기 위해 축제장 내 물놀이장과 연계하여 대형 돔인 “i-쿨존”을 운영한다. i-쿨존은 꽁꽁 얼린 얼음을 주제로 겨울 포토존, 이글루, 연 얼음 조각 퍼포먼스 등 한여름 얼음나라가 펼쳐진다. 또한, 낮에는 능소화 터널을 비롯해 우산길과 안개분수 거리, 그늘터널이 시원함을 더해주고 대형 바닥분수에서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신나는 물총페티벌도 진행된다. 야간에는 느티나무 거리에 은하수 조명등과 회산백련지의 밤하늘에 소망풍등을 날려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과 낭만을 선사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회산백련지와 인연을 맺는다는 의미의 ‘연자방 LED 소망등 달기’를 관찰데크에서 진행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100m 연 가래떡 나눔 잔치’, ‘양파 제기차기’대회와 어린이 독서 골든벨, 연꽃과 시가 만나는 시화전시, 인터넷 여행 블로거 팸투어 등도 열린다. 또한 연․수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전망대를 비롯해 108흔들다리, 생태탐방로, 관찰데크와 새롭게 선보일 ‘사랑의 다리’는 수면 높이에서 생태식물을 관찰할 수 있도록 수면아래에 설치되어 회산백련지의 색다른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끌었던 신비의 연꽃길 보트탐사, 유리온실 닥터피쉬 체험, 연꽃 워터피아 놀이터, 소망풍등 날리기 행사 등도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그 어느 해보다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준해했으니,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백련향기와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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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2
  • 강진 보은산 V-랜드 일원 여름 꽃 만발
    보은산은 지금 여름 꽃이 한창 만발하고 있다. 형형색색의 탐스러운 수국 꽃송이와 노란 물결이 넘실대는 해바라기와 황화코스모스, 보은산 입구 1.5ha 연방죽의 새하얀 연꽃 등이 어우러져 여름향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지난 2012년 수국 2천개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약 5만개의 수국이 보은산 일대 6km에 걸쳐 심어져 손님들 맞이에 한창이다. 7월 15일 개장한 보은산 V-랜드 물놀이장을 찾는 관광객 및 군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눈도 즐겁다. 보은산 V-랜드 가는 길목에는 올 봄 파종한 해바라기와 황화코스모스 재래종코스모스 3색 꽃이 조화를 이뤄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8월 개화할 2만여개의 목수국도 꽃망울을 맺고 있어 거리를 하얗게 수놓을 전망이다. 가족들, 연인 친구들과 함께 주말에 물놀이를 즐기고, 숲길을 걸어보면 어떨까. 몸과 마음이 모두 안정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김영기 해양산림과장은 “올 여름 7월 15일부터 8월 20일까지 운영하는 V-랜드 물놀이장과 함께 보은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여름 꽃의 향연을 즐겨보길 바란다. 앞으로도 쾌적한 경관조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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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2
  • 지리산치즈랜드에 원추리꽃 구경 오세요~
    구례군 산동면에 있는 지리산치즈랜드에 가면 원추리꽃 동산을 볼 수 있다.    여름꽃인 원추리가 1ha 면적에 식재되어 장관을 이루고 있는 지리산치즈랜드는 자연경관이 우수한 낙농 체험형 목장으로 치즈 만들기, 송아지 우유먹이기, 가축 먹이주기, 풀 썰매 타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주변에는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호수와 연꽃이 활짝 피어 볼거리 등을 제공하는 지리산호수공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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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2
  • 한 여름 밤 특별한 북촌 한옥 산책…<백인제가옥> 첫 야간 개장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은 북촌에 소재한 역사가옥박물관 백인제가옥을 8월 말까지 매주 주말마다 야간 개장한다. 여름철 폭염으로 낮 시간대 관람이 어려운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것이다. 개방시간은 매주 금, 토요일 20:00까지이며, 입장 마감 시간은 19:40까지이다.     백인제가옥은 1913년에 건립된 근대 한옥으로 서울특별시 민속문화재 22호이다. 지난 2009년, 서울시가 백인제가로부터 매입한 후 보수공사를 거쳐 2015년 4월부터 건축 당시의 생활상을 복원 연출해 2015년 11월 18일에 개관하였다.      백인제가옥은 북촌에서 시민들에게 최초로 공개된 가옥이자 유일하게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한옥이기도 하다. 전통 한옥과는 달리 사랑채와 안채가 복도로 연결되었고, 일본식 다다미방을 둔 근대 한옥으로 붉은 벽돌과 유리창을 많이 사용하였으며, 안채 일부는 2층으로 건축되었다.   북촌의 한옥 문화와 더불어 일제강점기의 시대상과 서울 상류층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대형한옥이기도 하다(면적 2,460㎡). 최근에는 2대 소유주였던 최선익 씨가 생전에 실제로 사용하였던 가구들을 새롭게 전시하여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백인제가옥 야간 개방은 한옥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여름철의 특별한 행사이다. 정해진 경로 없이 관람로 전역에서 백인제가옥 곳곳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아름다운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8월 4일부터 열리는 야간 개방에 대한 시민들의 열기가 한껏 달아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백인제가옥에서 북촌음악회 등 특별한 행사가 열릴 때마다 아름다운 전경을 보려는 방문자 수가 기록적으로 많았고, 기대감에 부풀어 방문을 기다리는 사람이 더 많아졌다. 백인제가옥은 연인들의 달빛 데이트와 가족 나들이 명소로, 여름밤의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다.     백인제가옥 관람은 예약이 필요 없는 자유관람과 사전 예약이 필요한 안내원의 해설(평일 4회·주말 6회, 소요시간 30분) 관람이 있다. 예약은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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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2
  • 몸과 마음의 힐링, 서울대공원‘치유의 숲’에서 찾으세요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은 2015년부터 숲 약 5만 평방미터를 시민들에게 개방하여 무료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년간 약 7천여 명이 참여하였고 올해도 4월부터 7월까지 1,800여명이 참여하였다. 치유의 숲 만족도는 90% 이상으로 나타날 정도로 인기가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특별히 중점을 두고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장기적으로 진행하는 ‘갱년기여성 치유’와 ‘태교 숲’이다.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상반기 프로그램은 현재 인기리에 진행중이며, 하반기 갱년기 여성의 치유와 태교숲 프로그램은 8월 1일(화)부터 접수가 시작된다.     갱년기 여성을 위한 프로그램은 산림속 다양한 치유를 통해 갱년기 증세 완화, 정신건강 증진 및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전문 산림 치유 지도사의 지도와 함께 진행된다. ‘행복한 멜라토닌 태교숲’ 도 태아와 산모가 교감을 통해 신체, 정서, 인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풍부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다.   ‘치유의 숲’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대공원 홈페이지(http://grandpark.seoul.go.kr)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을 통해 신청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월별 프로그램 일정은 서울대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      - 1회 체험 프로그램 : 일반성인(월, 수, 금)      - 장기프로그램 : 갱년기여성(12회), 태교숲(5회)      [문의전화: 02-500-7575(치료치료), 7576(치료치유)]   한편 서울대공원은 치유숲 프로그램 이용자가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찾아올 수 있도록 서울랜드 후문 주차장부터 치유숲 입구까지 기존 도로를 따라 새로운 숲속 산책길을 조성하였으며, 이 구간에도 다양한 힐링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다.   송천헌 서울대공원장은 “청계산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2020년까지 치유숲을 약54만 평방미터 규모로 확대하고 앞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피로에 지친 많은 시민들이 서울대공원 치유의 숲에서 삶의 위로와 행복을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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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2
  • 서울시, 한옥의 멋을 담은‘서울우수한옥’을 찾는다!
    서울시는 2016년도 14개소의 서울우수한옥을 선정한 데에 이어, 올해 「제2회 서울우수한옥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우수한옥 인증제」는 서울한옥 고유의 가치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서울시 한옥 발전의 이정표 역할을 할 한옥을 선정하여 널리 알리고 지원하는 제도이다.   서울우수한옥 신청 대상은 2001년 이후 신축, 리모델링한 서울시 내 한옥이며, 신청 기간은 2017. 8. 1(화) ~ 2017. 8. 31(목)이다.   인증여부는 한옥 전문가로 구성된 서울우수한옥 인증심사위원회의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통해 결정되며,     심사분야는 크게 3개로, 서울한옥 고유의 멋과 품격이 있는 ‘아름다운 한옥’, 실제 생활공간으로서의 ‘지혜로운 한옥’, 안전한 주거와 환경을 고려한 ‘건강한 한옥’으로 이루어져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서울한옥포털(http://hanok.seoul.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인증된 한옥에 대해서는 인증표식 및 인증서 시상과 정기적인 시설 점검 및 소규모 수선 지원 등 유지관리 지원을 한다.   서울우수한옥인 ‘가회동성당’의 경우 지난 5월 일부 손상된 목재 보수를 통해 유지관리 지원을 하였으며,   7월에 시행한 서울우수한옥 시설 점검을 통해 지붕 일부 보수, 부식된 기둥하부 보강 등 서울우수한옥에 5개소 대하여 추가적인 소규모 수선을 직접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서울우수한옥’ 선정을 통해 한옥의 품격과 미를 잘 살리고 실생활의 지혜를 담은 한옥, 안전한 주거환경을 담은 건강한 한옥에 대한 건축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이러한 한옥에 참여한 장인의 이력관리 등으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좋은 한옥 뿐 아니라 그 한옥에 기여한 한옥설계 및 여러 공정의 한옥장인의 활동을 장려하여 그들의 노하우와 숙련을 통해 축적된 기술이 전수되고 지속되기 위함이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서울우수한옥 인증제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우수한 한옥 건축기술 등이 계승·발전되고, 더 많은 시민들이 한옥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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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2
  • 타잔처럼 나무를 타고, 숲 속을 날라볼까? 시민공원에서 즐기는 짜릿한‘트리 클라이밍’
    부산시설공단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시민공원 기억의 숲에서 트리클라이밍 체험 행사를 펼친다.   부산지역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트리 클라이밍’ 이벤트는 부산시민공원 여름철 특별프로그램으로 로프를 타고 나무를 오르거나 나무 사이를 건너가는 나무 등반을 비롯한 짚라인, 구름다리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전문 트리 클라이머 12명의 사전 안전교육 실시와 함께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만 5세 이상의 아동·청소년 및 가족단위 대상으로 오는 8월 3일부터 이메일(citizenpark@bisco.or.kr)을 통해 접수를 받으며, 행사 당일 현장 방문객을 위해서 현장에서도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부산시설공단 관계자는 “부산시민공원은 다양한 테마별 숲으로 이루어져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장소이다. 이번 트리 클라이밍 체험 이벤트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행복한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 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민공원 홈페이지(http://www.citizenpark.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 051-850-6022, 604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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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2
  • 양평군 어린이 여름 기후 생태학교 개강
    양평군 녹색성장위원회에서는 지난 7월 26일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5기 어린이 여름 기후 생태학교 개강식을 가졌다. 이를 시작으로 8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6회에 걸쳐 진행될 어린이 기후학교는 기후변화 적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어린이들에게 환경보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저탄소 녹색 생활습관을 형성시킬 수 있도록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어린이가 만드는 지구를 위한 디자인’, ‘서울에서 별을 보다’, ‘폐광의 기적, 근대화 산업화의 흔적을 간직한 산업유산, 자연의 신비로 만나다’, ‘살아있는 지구 생태계 탐험’, ‘미래의 친환경 버스를 타고 신재생 에너지 체험’, ‘롱롱선생님과 함께하는 신재생에너지, 수소자동차 만들기’ 등 직접 참여하며 느끼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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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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