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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행사/축제 기사

  • 함께 소풍 가실래요?
    제23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가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청풍면 물태리 문화마을에서 10일간 개최된다. 본 행사는 6일부터 8일까지 벚꽃축제 특설무대와 잔디광장, 골목극장 등에서 열린다.   (사)제천시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 · 주관하고 제천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 관리단에서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소풍”을 주제로 가족과 함께, 지인과 함께, 연인과 함께 편안한 마음으로 다채로운 공연문화를 즐기고 함께 잔디광장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따뜻하고 편안한 축제로써 관광객을 맞이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축제의 개막식은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과 예술가가 참여하는 퍼포먼스로 구성되며 대동단결의 놀이로서 진행될 예정이다.   본 행사 첫째 날인 6일(토)은 “벚꽃날”로 지역예술인들의 화합의 장이 될 공연예술 경연대회인 “별별페스티벌-종합예술편”이 축제의 첫 프로그램을 장식한다.   개막식은 세명대학교 커뮤니티연합회 회원들, 다문화커뮤니티, 일반시민들이 소풍선언과 함께 신명나는 타악 퍼포먼스로 다 함께 참여하는 놀이로 진행된다.   퍼레이드 이후 특설무대에서는 벚꽃힐링콘서트가 시작된다. 7080포크음악, 서정적이며 감동적인 선율로 벚꽃밤을 물들일 동물원의 힐링콘서트가 찾아온다.   또한, “벚꽃과 함께 춤을”은 댄스와 밴드의 콜라보레이션 공연으로 토요일 밤의 열기를 함께 느끼게 해줄 것이다. 둘째 날인 7일(일)은 “벚꽃가족날”로 다채로운 거리극 공연과 둘이라서 더욱 좋은 제3회 벚꽃듀오가요제가 열린다.   유쾌 · 상쾌 · 통쾌한 “청소반장 유상통” 의 “거품에서 방울까지 환경콘서트” 거리극과 “물은 곧 생명이다”를 주제로 예술과 과학이 결합한 수중발레 “수중인간”은 빼 놓을 수 없는 이색 공연이다   아울러, 세명대학교 커뮤니티연합회 소속의 버스킹과 열정적인 치어리딩 공연, 그리고 일요일 밤 최고의 벚꽃듀오를 발굴하는 “벚꽃듀오가요제”가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8일 “벚꽃친구날”은 어린이를 위한 인형극 “달달 무슨 달”이 잔디광장에서 공연된다. 달이 지고 뜨는 자연과학현상을 다양한 인형 캐릭터로 재미있게 풀어낸 작품이다.   또한, 제천 인디밴드들의 공연과 중장년층을 위한 트로트열전, “벚꽃올스타전”이 진행된다. 제천시 문화예술위원회 관계자는 “산이 품은 제천시의 아름다움과 청풍호를 감싼 벚꽃들의 향연들로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 ‘소풍‘은 전국의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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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3
  • 향기로운 봄꽃을 따라 떠나는 안동여행
    안동시는 지난 1월부터 매달 주제를 정해 “테마가 있는 관광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1월 ‘얼음 축제’, 2월‘선비정신’, 3월‘독립운동’에 이어 4월의 관광 테마는 ‘봄꽃 여행’으로 정하고 추천 관광지를 선정해 전략적인 홍보에 나선다. 4월의 가볼 만한 곳은 하회마을, 봉정사, 안동벚꽃축제(낙동강변 벚꽃 거리), 신세동 벽화마을, 영호루, 도산서원, 안동민속촌(월영교, 호반나들이길), 온뜨레피움, 만휴정(지례예술촌) 9곳이다. 우선 봄의 대명사라고 할 만한 벚꽃이 만발한 관광지로 ‘하회마을’을 꼽는다. 하회마을은 마을 둘레를 따라 끝없이 이어진 벚나무로 봄마다 장관을 이루며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이다. 눈처럼 떨어지는 벚꽃잎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러 오는 사람들의 발길이 봄마다 끊임없이 이어진다. 또한 낙동강변 벚꽃 거리를 배경으로는 매년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안동의 대표 봄 축제인 ‘안동 벚꽃축제’가 진행된다. 지난 3월 29일부터 오는 4월 7일(일)까지 총 10일간 열리는 ‘안동 벚꽃축제’는 청소년수련관에서 상공회의소 뒤편으로 이어지는 1.4km 남짓한 거리에서 ‘봄, 기적의 시작(BOM : The Beginning of a Miracle)이라는 주제로 각종 공연, 전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밤에는 야간조명 터널을 운영해 벚꽃과 어우러진 별빛의 황홀함에 취할 수 있다. 안동민속촌 일원도 이미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벚꽃 명소다. 월영교와 호반나들이길 일대로 펼쳐진 벚꽃길은 ‘나도 모르게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되는’ 유명 포토존이다. 4월부터 본격적으로 재가동되는 월영교 분수 운영 시기에 맞추어 방문하면 벚꽃과 분수가 어우러진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한편, 작년 6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봉정사는 문화재로서의 명성 외에도 봄마다 ‘진달래 꽃길’이 펼쳐지는 봄꽃 명소로도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인 극락전과 대웅전을 관람한 후 영산암으로 올라가면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이라는 영화 촬영 장소로도 유명한 오솔길이 나온다. 이 오솔길을 따라가면 진달래 꽃길이 펼쳐져 봉정사의 한적한 봄을 색색이 수놓는다. 도산서원은 퇴계 선생이 평생을 친구 삼아 사랑했다는 꽃 ‘매화’로 유명하다. 선생은 뜰의 매화를 바라보며 매화에 관한 시만 107수가량 지었다고 하는데, 도산서원 곳곳에 핀 매화를 보면 그 아름다움에 누구나 반할 것이다. 그 밖에도 봄을 알리는 꽃과 나무 등 생명이 소생하는 곳 ‘온뜨레피움’과, 그림으로 꽃피는 마을 ‘신세동 벽화마을’, 안동의 봄꽃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소 ‘영호루’, 봄물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매화, 산수유를 볼 수 있는 ‘만휴정’과 ‘지례예술촌’ 등이 있다. 바야흐로 색색이 꽃망울을 터트리는 봄꽃에 눈이 황홀한 4월이다. 본격적인 관광시즌을 맞아 만개한 봄꽃을 따라 안동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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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3
  • 신안1004섬수선화축제 개막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늘푸른 생태환경과 사계절 꽃피는 시작점을 알리는 신안1004섬수선화축제를 3월 29일 개막했다.     이번 수선화축제는 작은섬에서 개최되지만 12.3ha의 전국 최대규모 면적에서 개최되며 7ha의 면적에 27개 주품종, 세계품종 100여종이 식재되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도읍 선도에는 수선화여인이라 불리워지고 있는 현복순할머니(89세)가 10여 년 전부터 10여종의 세계수선화를 수집하여 수선화하우스 앞마당에 심어 매년 3~4월경이면 수선화향이 가득하여 마을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주어 왔다.   신안군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수선화 할머니의 스토리를 연계 작년 가을부터 선도에 7ha의 수선화 재배단지를 조성하여 수선화 구근 수확은 물론 주민이 주도하는 축제 개최로 관광농업을 활성화하고 누구나 가고싶어 하는 섬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지도읍 선도는 그동안 무안군 운남면 신월항을 이용하였으나 수선화축제를 계기로 신안군 압해읍 가룡항을 새로 정비하여 신안 관내를 통한 교통편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박영식 수선화축제추진위원장은 작은섬에서 개최되는 이번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선도가 널리 알려지고 더불어 교통여건 개선으로 도시민들이 언제나 찾아올수 있는 섬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신안1004섬수선화축제는 오늘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10일간 계속되며 금년 수선화 개화 만개기는 4월5일 이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수선화축제에서는 수선화섬 걷기, 자전거 투어, 봄꽃화분만들기, 선도아카데미, 해변노르딕 걷기체험, 세일요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준비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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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1
  • ‘벚꽃 절정’ 29일 화개장터 벚꽃축제 개막
     ‘꽃향기와 녹차향이 어우러진 화개동천’을 슬로건으로 한 제24회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29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축제는 국내 최대 벚꽃단지 화개장터∼쌍계사 십리벚꽃 길과 하동읍∼화개장터로 이어지는 19번 국도변의 벚꽃이 만개해 그 어느 해보다 아름다운 꽃 잔치가 예상된다.   여기다 올해 처음 도입된 십리벚꽃 길의 달빛레이스, 국민가수 남진을 비롯한 인기가수 축하공연, K-POP 퍼포먼스, 벚꽃가요제, 청소년 댄스경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상춘객을 맞는다. 화개장터벚꽃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화개면청년회가 주관하는 벚꽃축제는 영·호남 화합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3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축제는 첫날 오후 1시 30분 관광객과 함께 하는 즉석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하동청소년예술단 하울림의 식전공연에 이어 오후 5시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이 열린다. 이어 ‘님과 함께’의 남진, 트로트 걸그룹 레이디티, 홍주영, 차성연, 김수련, 한세희, 손빈아 등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공연과 축제장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다음 날은 오전 10시 즉석 레크리에이션에 이어 벚꽃가요제 예선, 관광객과 함께하는 즉석 노래자랑, 벚꽃가요제 본선 및 윤수현, 진영, 전인아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그리고 이날 밤 7시 만개한 벚꽃과 환상적인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십리벚꽃 길에서 ‘달빛 레이스’가 펼쳐진다.   달빛 레이스는 영호남 화합 광장에서 동림모텔로 이어지는 2㎞ 구간에서 야경을 즐기며 걷는 프로그램으로, 레이스 중 찍은 사진을 개인 SNS에 ‘#하동(해시태그 하동)’을 기재한 후 업로드하면 소정의 상품을 준다.   또한 레이스 반환점인 동림모텔 인근에서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달빛 레이스가 펼쳐지는 십리벚꽃 길은 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잡고 걸으면 사랑이 이뤄진다고 해서 ‘혼례길’이라고도 불리는데 각양각색 경관조명이 불을 밝혀 환상적인 자태를 선보인다.   마지막 날은 오전 11시 청소년댄스 경연대회 예선과 결선에 이어 시상식과 함께 축하공연으로 K-POP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이후 즉석댄스대회, 오후 5시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그리고 축제장에는 우수 농․특산물 판매장, 왕의 녹차 무료 시음회, 지리산문화예술학교 체험장, 푸드트럭 먹거리장, 버드리의 품바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기간은 만개한 벚꽃이 절정을 이뤄 화개동천 일원이 온통 꽃구름으로 피어날 것”이라며 “이번에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 만큼 축제 즐기면서 꽃구경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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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8
  • 봄꽃향기 가득한 안동 꽃길여행, 사랑으로 물드는 봄의 기적, 안동 꽃길여행 떠나자
    4월의 안동은 봄꽃 여행이다. 봄기운이 느껴질 때면 안동에는 낙동강을 따라 피어난 벚꽃이 띠를 둘러 절경을 이룬다. 이 길을 따라 먹거리장터, 공연,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축제가 펼쳐진다. 예년보다 빠른 개화를 전망하는 가운데, 2019년 벚꽃축제는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10일간 안동 벚꽃거리에서 개최된다.   2019 벚꽃축제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벚꽃거리에서 열려 1.4km에 이르는 벚꽃거리에서 펼쳐지는 ‘안동벚꽃축제’에서는 벚꽃이 만개해 꽃비가 떨어지는 낮은 물론, 밤에는 야간 네온을 활용한 ‘미라클 네온’을 펼쳐 야간 경관을 선사한다. 설렘과 낭만의 하모니가 펼쳐지는 안동벚꽃축제를 제대로 즐기려면 축제 기간 중 밤에 이곳을 찾아보자.       원이 엄마의 사랑이야기는 벚꽃으로 만개하고...호반나들이길 벚꽃거리 벚꽃거리에 꽃이 졌다고 아쉬워하지 말자. 바쁜 일정으로 벚꽃축제를 놓친 상춘객들에게는 월영교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면서 연인, 가족과 함께 호반나들이길 벚꽃길 산책을 추천해 본다. 월영교 건너편에 펼쳐지는 호반나들이길의 벚꽃은 안동호의 낮은 수온의 영향으로 벚꽃거리에 비해 1주일 정도 늦은 편이다. 원이엄마 사랑이야기가 담긴 월영교에서 강물 위로 흩날리는 벚꽃을 보고 있노라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하회마을의 봄, 벚꽃 띠를 두르다. 낙동강이 마을을 휘돌아 나가는 하회마을. 봄이면 벚꽃이 마을을 감싸 안는다. 하회마을을 감싸고도는 벚꽃 터널을 배경으로 수줍게 흐르는 강물, 휘날리는 벚꽃 사이로 보이는 초가와 기와지붕은 하회마을에서만 볼 수 있는 고즈넉한 분위기와 낭만을 제공한다. 마을을 고요히 내려다보고 있는 부용대는 하회마을에 찾아온 봄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최고의 뷰를 자랑하는 명소로 손꼽힌다.   하회마을 만송정 둑길을 따라 피어나는 벚꽃길.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추천할 만하다.       아는 사람만 아는, 가본 사람은 또 가는 백운유원지 벚꽃길 도심지에서 영덕방면으로 20분 정도 차를 타고 달리면 경북독립운동기념관 강가에 자리 잡은 백운정 유원지가 나온다. 유원지로 들어가는 입구, 숨을 멎게 하는 벚꽃 물결이 펼쳐진다. 잔잔하게 일렁이는 반변천 물결에 햇빛이 튕겨 벚나무에 맺힌 듯하다. 그만큼 반짝이는 벚꽃이다. 강 건너편 백운정과 반변천 수중에 조성되어 있는 반월형 섬 위의 소나무 숲인 개호송 숲, 강가를 따라 조성된 내앞마을, 반변천과 강가의 기암과 단애, 천변 숲이 한눈에 펼쳐져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아낸다. ‘안동 백운정 및 개호송 숲 일원’은 국가지정 문화재 명승 제26호다.       매화를 사랑한 퇴계 선생을 찾아 떠나는 도산서원 여행 안동 하면 누구나 퇴계 이황 선생을 떠올리게 마련이다. 평생을 청빈한 삶을 살면서 친구 삼아 사랑했던 꽃이 바로 매화이다. 오죽하면 생을 마감하며 남긴 말씀이 “저 매화나무에 물 주어라”였을까. 퇴계 선생은 자연에서 삶의 이치와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자연은 거짓말하지도, 속이지도 않는다. 꼭 그래야 한다는 법칙 없이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봄처럼, 우리의 삶도 그래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이러한 퇴계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며 매화꽃 만발한 도산서원을 조용히 걸어보는 느낌, 그렇게 시작하는 봄을 즐겨볼 만하다.   숨은 꽃길 – 진달래 오솔길 (봉정사 ~ 개목사 길) 2018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 봉정사에는 극락전, 대웅전만 있는 것이 아니다.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이라는 영화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영산암 왼쪽으로는 개목사로 가는 오솔길이 나온다. 이 오솔길을 따라가면 아름다운 진달래 꽃길이 펼쳐진다. 개목사(開目寺)는 많은 눈먼 이들의 눈을 뜨게 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안동의 봄은 눈부시다. 가족, 연인과 함께 떠나는 안동의 꽃길 여행은 더 눈  부신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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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19-03-28
  • 경주 불 밝히다. 야간에도 벚꽃향기 즐길 준비 완료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다음달 20일까지 벚꽃 축제기간 및 개화시기에 맞춰 경주를 찾는 관광객 및 시민의 편의를 위해 벚꽃거리에 조명을 밝혔다.   시는 흥무로 김유신장군 벚나무 가로수길을 비롯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도로변인 북군 둥궁원 일대와 보문단지 한화콘도 등 진입로에 벚꽃길 경관조명 800여 등을 정비 및 점등했다.   다음달 6일로 예정된 벚꽃마라톤대회 등 연이은 각종 행사에 대비함은 물론, 아름다운 문화관광도시의 이미지를 높이고, 경주를 찾는 관광객 및 시민에게 보다 아름다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경주 흥무로 벚꽃 길은 야간 경관조명이 유명하기로 우리나라의 대표 벚꽃 길 명소로 알려져 연인 및 관광객들의 필수코스 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벚꽃 길 경관조명을 밝혀 새봄을 맞이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향기로운 꽃향기와 함께 밤도 아름다운 경주도심 볼거리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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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19-03-27
  • 봄바람‧콧바람 쐬러 한려동으로 ‘벚꽃소풍 가자!’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한려동 벚꽃길에서 ‘벚꽃소풍 시즌3’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벚꽃소풍은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청년거리문화한마당 행사다.    행사추진위원회는 축제 방문객에게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나눌거리, 깜짝거리를  풍성히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벚꽃거리 곳곳에 대형꽃, 풍선 벚꽃사람, 야간조명 등 다양한 포토존을 마련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색적인 야간 벚꽃조명은 이달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벚꽃거리를 환하게 밝혀 운치를 더한다.   이와 함께 딱지치기, 윷놀이 등 추억의 놀이터, 여수상인과 함께하는 벼룩시장, 청년 길거리 콘서트 등 즐길거리도 알차게 준비했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벚꽃 김밥 도시락, 청년 푸드트럭, 주민참여 나눔먹거리 부스가 축제 참여자의 입을 즐겁게 한다. 또 분홍마켓과 미니 포토존에서 카드엽서와 풍선을 무료로 나눠주고, 미니공연무대에서는 깜짝이벤트도 열린다.    시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행사장 구간을 확장하고, 벼룩시장과 푸드트럭 참여팀도 대폭 늘렸다”면서 “벚꽃 만개한 따스한 거리에서 봄소풍을 마음껏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올해 선소상가, 여문문화의거리, 흥국상가, 미평공원 등에서 다양한 주제로 청년거리문화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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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19-03-26
  • ‘봄꽃 성지’속초의 재발견!
    봄기운이 완연한 속초 곳곳에 대표적 봄꽃인 벚꽃 망울이 하나 둘 터지며 봄나들이를 재촉한다. 기상청에서는 최근 기온이 평년과 같거나 높아 온화한 날씨가 이어져 봄꽃들의 개화시기도 빨라지고 있으며 내달 초부터 중순까지 전국에서 벚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속초시는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속초에서도 벚꽃 환희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속초의 봄꽃 성지라고 하면 단연 설악산 벚꽃터널이 꼽히고 있다. 하지만 설악산 벚꽃터널 외에도 속초시청 관광과에서는 봄꽃 성지로 꼽는 숨겨진 명소 9개소 홍보에 나섰다.   우선, 설악산 벚꽃터널은 대표적 벚꽃 관람지로서 벚꽃 관람을 더 안전하게 누릴 수 있도록 665m의 보도와 야간 경관이 재정비 되어 대충 찍어도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곳으로 밤낮으로 상춘객으로 가득하다.   또한, 속초IC를 나와 속초시내까지 이르는 노학동 관광로에서 온천로 도로에도 오래된 벚나무들이 장관을 이뤄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를 이룬다.   경동대학교 설악 제2캠퍼스를 가득 메운 벚꽃들도 가족단위 관람객이 한적하게 봄나들이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속초경찰서 앞 벚꽃길도 한적한 도로에서 여유롭게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숨겨진 명소이다.   또 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해 속초를 방문한 관광객이라면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한국전력공사 정원에서 한가득 메운 벚꽃을 맞이하고 감탄사를 연발하게 할 것이다.    사계절이 아름다운 영랑호도 봄이 되면 사방이 벚꽃으로 둘러쳐져 장관을 이룬다. 특히, 영랑호 뒤로 펼쳐진 설악산과 어우려져 그림 같은 절경을 이루며 벚꽃잎이 떨어질 때에는 함박눈을 맞는 것 같은 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를 선사한다.   차량 뿐만 아니라 도보나 자전거를 타고 즐기는 영랑호는 일상의 피곤함을 날려 보내기에 안성맞춤인 힐링 휴양지이다. 벚꽃이 떨어졌다고 아쉬워 할 필요가 없다. 벚꽃이 진 다음에도 교통 접근성이 좋은 청초호유원지에 형형색색의 튤립이 만개되어 가족, 연인, 친구들끼리의 최적의 나들이 장소를 선사한다.   벌써 튤립 군락이 자리잡은 지 5년째로 속초시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청초호 유원지에서 봄바람에 살랑이는 튤립과 함께 인생샷을 찍을 것을 추천한다.   이 외에도 벚꽃이 진 뒤 영랑호 산책로에 진분홍, 흰색의 연산홍이 피어나 장관을 이룬다. 녹음과 어우러진 연상홍의 아름다움 속의 산책은 영랑호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설악산자생식물원에서 솜다리꽃(에델바이스)를 비롯해 수레국화, 꽃창포 등 다양한 봄꽃을 볼 수 있고, 숲 해설가가 들려주는 자생식물원의 이야기를 들으며 관람할 수 있는 묘미가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봄의 정취를 만끽 할 수 있는 봄꽃 성지로 꼽은 숨은 명소들이 시민들에게는 휴식처로 관광객들에겐 새로운 관광명소로 알려질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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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6
  • 꽃 피는 봄, 기적의 시작을 알린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안동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안동벚꽃축제’가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10일간 낙동강변 벚꽃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예년보다 이르게 찾아온 봄을 맞아 ‘봄, 기적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상공회의소 뒤편까지 이어지는 낙동강변 벚꽃길 1.4km 구간에서 개최된다. 야간 벚꽃 조명쇼, 네온아트 전시회, 별빛 조명 터널, 봄 관련 포토존 설치 등 벚꽃이 흩날리는 거리에서 다양한 전시·체험·공연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다. 낙동강변 벚꽃길은 매년 봄이 되면 수령 50년이 넘은 우리나라 고유품종인 왕벚나무 290여 그루가 만개해 절경을 이루는 곳이다. 올해도 이곳에서 안동벚꽃축제를 개최해 관광객의 발걸음을 이끌 예정이다. 또한 벚꽃이 만개할 4월 2일부터 4월 8일까지는 안동체육관에서 상공회의소 삼거리까지 벚꽃 거리 600m 구간에 차량 통행을 제한해 상춘객들이 도로에서도 자유롭게 벚꽃을 감상하고, 퓨전타악, 버스킹, 팝페라 공연 등 거리 공연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4월 6일과 7일에는 탈춤공원 경연무대에서 ‘청소년 락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뿐만 아니라 4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에서 경북 핸드메이드아트페어인 ‘2019 위대한 꼼지락전’이 열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벚꽃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와 안동축제관광재단은 “상춘객들이 벚꽃으로 봄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아기자기한 휴식공간을 제공해 싱그러운 봄 내음을 전할 것”이라며, “벚꽃이 흩날릴 주말쯤에는 도로 위로 떨어지는 벚꽃 비를 맞으며 축제를 즐기는 이색적인 추억도 만들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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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19-03-26
  • 화개장터 벚꽃축제 달빛레이스 함께해요
    하동군은 오는 29일 개막하는 제24회 화개장터 벚꽃축제 둘째 날 십리벚꽃길 일원에서 ‘벚꽃 달빛 레이스’를 열기로 하고 참가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벚꽃 달빛 레이스는 2018 신규 공무원들이 하동군의 새로운 정책 발굴 발표회인 정책토크에서 낸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하동의 아름다운 야경을 소개하는 벚꽃 달빛 레이스는 30일 오후 7시 벚꽃축제 행사장인 영호남 화합 다목적광장을 출발해 반환점인 동림모텔을 돌아오는 왕복 4㎞ 코스에서 진행된다. 레이스 참가자에게는 야광 팔찌, 달빛 레이스 보틀이 기념품으로 주어지며, 레이스 중 찍은 사진을 개인 SNS에 #하동(해시태그 하동)을 기재한 후 업로드하면 소정의 상품도 제공된다. 그리고 달빛 레이스 참가자에 한해 반환지점인 동림모텔 부근에서 십리벚꽃길의 야경을 배경으로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달빛 레이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8일까지 전화(055-880-2054)나 이메일( js1994k@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축제기간 중인 29·30일 양일간 현장 접수도 한다. 한편, 화개장터 벚꽃축제는 ‘꽃향기와 녹차향이 어우러진 화개동천’을 슬로건으로 29∼31일 사흘간 영·호남화합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남진 등 인기가수 공연과 K-POP퍼포먼스, 벚꽃가요제, 청소년댄스경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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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5
  • 하동 봄나물장터·두꺼비야시장 인파로 넘실
    봄볕이 따사로운 지난 주말 낮 봄나물장터가 열린 하동공설시장. 하동경찰서에서 하동읍파출소로 이어지는 시장통 차 없는 거리는 인파로 넘쳐났다.  ‘3색 3맛을 찾아 떠나는 하동나들이’를 슬로건으로 2015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알프스하동 봄나물장터에 각지에서 몰려든 사람들로 북적인 것. 주행사장인 이곳 차 없는 거리의 봄나물 특판장에는 임시로 설치된 천막 아래 87개의 매대가 줄지어 들어섰고, 매대에는 싱싱한 취나물이며 쑥·달래·냉이·미나리 같은 봄나물로 가득 찼다. 매대마다 물건을 사려는 사람과 팔려는 생산자 간의 흥정소리로 시끌벅적했으며, 여기에 거리를 오가는 구경꾼까지 더해져 봄나물장터는 말 그대로 시장통을 방불케 했다. 봄나물 특판장 인근 중앙무대에서는 버스킹, 통기타, 인기가수, 장터노래자랑 같은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고, 체험거리도 풍성해 따뜻한 주말 봄나들이를 나온 사람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다. 봄나물장터가 열린다는 소식에 가족과 함께 창원에서 왔다는 노모(56·팔룡동) 씨는 “공기 좋고 물 맑은 하동에서 생산된 싱싱한 봄나물을 싸게 사고 먹거리 볼거리도 많아 즐거운 나들이가 됐다”고 말했다. 장터에는 봄나물뿐만 아니라 녹차류, 재첩, 매실엑기스, 슬로푸드, 김부각 등 하동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을 싸게 파는 직거래장터도 마련돼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옛날 5일 장터에서 즐겨먹던 부침개 같은 추억의 먹거리와 하동 특산물인 녹차참숭어&미나리 회 무침, 참숭어 미역지리 시식회도 열려 미식가들의 입맛을 돋웠다. 그리고 마침 같은 날 봄나물장터 바로 옆에 섬진강두꺼비야시장이 문을 열어 장터가 더욱 북적였다. 두꺼비야시장은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2017년 행정안전부의 ‘전통시장 야시장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올해 첫 선을 보인 것. 시장통 어시장 인근 두꺼비광장에 마련된 야시장에는 녹차 통닭, 재첩국, 도토리묵, 대롱 치즈스틱, 베트남 요리, 타코야끼 등 입맛을 돋우는 15개의 매대가 설치돼 매대마다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야시장에는 개장에 맞춰 수제 액세서리, 한지공예품, 전통염색 같은 각종 공예품과 다육이, 리본, 마스크, 카페, 닭강정, 닭꼬지 같은 부대행사장도 열려 풍성함을 더했다. 먹거리·살거리 외에도 야시장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야시장의 상징물인 국내 최대 규모의 두꺼비조형물. 높이가 자그마치 4.1m나 되는 두꺼비조형물은 보는 것만으로도 사람을 압도했지만 행운의 로또대박이 터진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야시장을 찾은 관광객이 소원을 빌면서 두꺼비조형물 입에 동전을 던져 넣은 뒤 바로 앞의 금두꺼비가 물고 있는 엽전에 손을 얹으면 행운의 로또번호를 점지해 주는 것. 행운의 로또금두꺼비는 야시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재미를 선사하는 동시에 ‘로또대박’이라는 기대감을 부풀게 해 이날도 행운의 잡으려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았다. 야시장은 오는 10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10시 문을 열어 관광객을 맞는다. 군은 야시장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알프스 하동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봄나물장터는 야시장과 동시에 개장함으로써 22·23일 이틀동안 1만여명이 찾을 만큼 시너지 효과가 컸다”며 “이를 통해 하동을 다시 한 번 전국에 알리고 생산자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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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5
  • 제천시농기센터 청정식물원에 튤립구경 오세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1년 365일 사계의 화사한 꽃과 푸르른 나무를 볼 수 있는 청정식물원에 새로운 식구가 들어오면서 한층 더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게 되었다. 지난해 가을 땅속에 묻혔다가 겨울을 버티고 나온 600여 개의 튤립구근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번에 식재한 튤립은 퍼플(퍼플프린스), 노랑(골든아펠톤), 그리고 빨간색(린반더바크) 총 3종류이다. 추운 날씨 탓에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튤립을 제천시농업기술센터 청정식물원에서 50여 종의 다양한 화초류들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튤립의 개화기간을 고려한다면 4월 말까지 활짝 만개한 튤립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식물원에는 봄꽃의 여왕인 튤립과 6월의 꽃을 미리 터뜨린 화려한 색감의 양귀비와 크리산세멈등 다양한 화종의 꽃들이 자태를 뽐내고 있어 주말과 평일에도 이곳을 찾고 있는 시민들이 점점 늘고 있다. 봉양읍 미당리에 위치한 제천시농업기술센터는 2000년대 초반부터 청정식물원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매년 국내외 다양한 화초류들을 조경하여 제천 시민들에게 휴식처와 볼거리를 제공해왔다. 청정식물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중 방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술지원과 지도행정팀(☎043-641-344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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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5
  • ‘경주벚꽃축제’ 홍보 위해 서울 청계천에서 로드마케팅
    경주시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서울 청계천 앞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2019 경주벚꽃축제’ 관광객 유치를 위해 경주관광 홍보에 나섰다. 이번 ‘로드마케팅’는 서울시민의 쉼터 역할을 하는 청계천에 부스를 설치해, 경주관광 퀴즈 이벤트, 특산품 시식, 신라복식체험, SNS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경주시는 축제 기간 동안 즐길 수 있는 벚꽃음악회, 벚꽃버스킹 페스티벌, 벚꽃운동회, 화전 만들기, 벚꽃샤워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벚꽃축제를 홍보했다. 벚꽃축제뿐만 아니라 걷기 좋은 황리단길과 동부사적지의 산책코스, 카페 투어를 즐길 수 있는 관광지 등 개별관광객을 위한 관광명소와 특색 있는 먹거리, 볼거리, 잘거리 등 폭넓은 관광 인프라를 홍보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서울 청계천이라는 장소 특성상 개별관광객(FIT) 대상으로 하는 코스 안내와 이벤트로 효율적인 홍보를 했으며, 앞으로 단체관광객 뿐만 아니라 개별 관광객(FIT)을 위한 행사와 온라인 매체 및 길거리에서 관광객을 직접 만나는 로드 마케팅을 함께 진행해 국내외 관광객의 경주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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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5
  • ‘주말 꽃구경, 나는 여수로 간다’…영취산진달래축제
    분홍빛 진달래를 한 가득 품은 여수 영취산에서 27번째 진달래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제27회 여수영취산진달래체험행사가 29일부터 31일까지 영취산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축제는 29일 시민과 관광객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산신제부터 시작한다. 진달래 꽃길 시화전, 새집달기, 화전 부치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알차게 준비돼 있다. 개막식은 30일 돌고개 행사장에서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시립국악단 공연, 개막 퍼포먼스, KBC 축하쇼 등 다양한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영취산 봉우재 산상음악회는 아름다운 진달래 꽃과 싱그러운 선율이 어우러져 감동과 여유를 선사한다. 31일은 초청가수‧비보이 공연, 7080 댄스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축제 열기를 이어간다. 특히, 30일 웅천친수공원에 프린지 무대가 마련된다. 무대에서는 축제 현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다양한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인기가수 태진아 공연, 색소폰 연주, 마술쇼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봄기운 가득한 영취산에서 많은 추억 쌓아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영취산 진달래 축제는 전국 3대 진달래 군락지 중 한 곳인 영취산에서 열리는 여수시 대표 봄 축제로 지난해에만 관람객 19만 8000여 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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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2
  • 산청군, 3대 봄꽃축제 홍보 '경남관광박람회' 참가
    경남 산청군이 올봄 지역에서 개최되는 3대 봄꽃축제를 알리기 위해 '2019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한다. 군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 제1전시관에서 개최되는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자치단체 등 70여 기관이 참가하고 200여개 부스가 설치된다. '경남 여행에 핏(FIT)을 더하다'를 주제로 경남지역의 관광·문화·축제 등 우수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산청 3대 봄꽃축제인 제37회 산청 황매산철쭉제(4월 27일∼5월 12일), 제3회 생초조각공원 꽃잔디 축제(4월 19일∼5월 5일), 단성 유채꽃 축제(5월 3∼6일)를 경남도민들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   또 최근 tvN 드라마 '왕이 된 남자'의 촬영지 남사예담촌의 부부회화나무와 산청 출신 베트남 국민 영웅 박항서 감독을 포토존으로 운영해 체험 거리를 더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된 산청한방약초축제(9월 27일∼10월 9일)를 집중 홍보한다. 군은 약초향기 주머니 만들기 체험 부스를 비롯해 농특산물 전시, 동의보감촌 기바위(귀감석)을 본떠 만든 '기바위빵' 시식, 한국선비문화연구원의 '남명선비문화관'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인다.   한편 군은 오는 24일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바이어를 산청으로 초청해 동의보감촌 내 한방 힐링체험, 한방음식 시식 등 팸투어도 진행해 산청의 항노화 웰니스 관광을 대외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산청의 특색있는 문화관광자원과 산청 3대 봄꽃축제, 산청한방약초축제, 남명선비문화관을 전략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며 "항노화 웰니스 여행 1번지 산청의 인지도 제고로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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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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