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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 송이ㆍ잣 흉년! 겨울나기 한숨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용환택)는 산촌주민의 농외소득 창출을 위해 인제읍 하추리 외 11개 마을과 국유림 19,155ha에 대하여 송이, 잣에 대한 분수약정을 지난 9월1일 체결하여 약 12억원의 농외 소득 창출을 예상하였지만 가을철 이상기온으로 예상이 빗나가면서 고 유가 시대에 산촌마을의 겨울나기는 한층 어려워졌다고 한다. 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송이 생산은 8월중 이상기온에 따라 인제군 1일 생산량이 전년도 1개 송이작목반 생산량에도 못미치는 최악의 흉년임에도 9월중 국유림에서 임산물(버섯, 잣)을 무단으로 채취하려는 외지인과 산촌 주민과의 마찰은 흉년에 따른 농외소득의 절감으로 승강이를 벌이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였다고 한다. 자연산 표고버섯, 능이버섯, 석이버섯, 송이, 잣 등을 국유림에서 무단으로 채취하다가 적발된 사람 대부분은 “국유림에서 자란 임산물은 주인이 없다” 는 생각에 채취하거나 몇 개는 괜찮겠지 하는 생각에 “서리?”를 한 것이라고 하지만 현행 형법상 엄연히 절도행위라는 것이다 현행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상 “산나물ㆍ약초류ㆍ약용수 등 임산물을 무단으로 채취하거나 주인 허락 없이 채취할 경우 7년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처벌을 받게 되어 있으며 미수범도 처벌한다” 채취 금지 대상은 자연송이와 표고버섯ㆍ잣ㆍ도토리 등이 포함된다. 하지만 일반인들은 이 같은 규정을 모르다 보니 야산에서 임산물을 무단으로 채취하다 낭패를 볼 수 있다. 인제국유림관리소 관계자에 의하면 주5일 근무제를 맞아 산행인구가 급속하게 증가되고 있으며 국유지 산림 안에서 “산나물ㆍ버섯류ㆍ약초류가 무분별하게 채취되고 있다” 고 한다 인제국유림관리소는 산촌주민과 산림보호협약 및 분수약정(채취자90% 국가10%)을 맺어 지속적으로 산림 보호ㆍ관리는 물론 주민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나 외지인 들이 무단 입산하여 송이ㆍ잣 등을 불법으로 채취하고 있어 지역주민과 마찰을 빚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주민에 의하면 외지인들의 입산을 금지하고 잣, 버섯 등을 채취하지 못하게 단속할 경우 산에 불을 지른 다고 엄포를 놓는 등 험악한 고성이 오갈대가 한두 번 아니라고 하소연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가을 철 이상고온과 가뭄으로 송이생산이 적어 산림을 보호관리하고 있는 지역주민의 소득이 크게 줄어 생계에도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불법으로 임산물을 채취하지 않도록 외지인의 각별한 배려를 당부하기도 하였다 관계자는 적발되면 처벌보다는 계도 위주의 단속하지만 산림자원보호 차원에서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하면서 특히, 점봉산 산림유전자원보호림 내의 무단입산이나 산나물ㆍ약초류ㆍ희귀야생화를 채취할 경우 관계규정에 의거 엄격하게 의법 조치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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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30
  • 국유양묘장 닥나무 묘목생산 포지 조성
    북부지방산림청은 기후변화대응의 일환으로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한 신규조림을 지원하고, 한지문화 보급확대 및 한지의 재료인 닥나무 묘목지원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 등 국민경제에 도움이 되는 산림행정을 펼치기 위하여 용문국유양묘장에 닥나무 묘목생산 포지 조성 5개년 계획을 수립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 용문국유양묘장에서는 2011년부터 매년 10,000여본 이상의 묘목을 생산하여 20,000㎡정도의 면적에 조림할 수 있는 묘목을 원주지역 농가의 신청을 받아 보급할 계획이다. 강원도 원주지역 한지는 20~30년 전까지만 해도 호저면, 귀래면, 부론면, 판부면 등 여러 지역에서 생산되었고, 닥나무의 품질은 중부내륙지방의 알맞은 기후와 환경에서 육성되어 우수성이 과거부터 널리 알려졌다. 또한 200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원주한지문화제는 원주한지와 관련된 전통문화예술을 대중에게 소개하는 등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한지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원주한지문화제 공식 후원기관으로서 매년 문화제 행사장 준비와 관련하여 조형물 설치를 위한 낙엽송 소경재를 공급해 오고 있다. 한지의 우수성이 알려지고, 국민들의 문화감수성이 증가하여 한지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닥나무는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대체작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따라서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기후변화대응의 일환으로 탄소배출권확보를 위한 신규조림의 일환으로 영농조건이 불리하여 생산성이 현저히 저하된 한계농지 조림을 지원하고, 한지문화 보급 및 한지의 원료인 닥나무재배로 농가소득 증대를 통해 국민경제에 도움이 되는 산림행정을 펼치기 위하여 국유 양묘장에 닥나무 묘목 생산포지를 조성하기로 한 것이다. 앞으로 국유양묘장에서 닥나무가 계획적으로 보급됨으로써 영농조건이 어려운 한계농지의 조림이 확대되고, 한지관련 산업의 육성이 가속화되어 원주지역 한지산업 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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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26
  • 잣나무털록병 내병성 유전자, 우리나라 잣나무가 으뜸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잣나무털록병(Cronartium ribicola) 저항성 품종육성을 위해 전 세계 잣나무류(오엽송) 수종에 대한 인공접종 및 선발시험을 실시한 결과, 우리나라 잣나무가 잣나무털록병에 대해 가장 저항성이 높은 수종이라고 밝혔다. 미국, 프랑스, 독일 등 외국에서도 이와 유사한 결과를 보고하고 있는데 잣나무털록병 접종시험 결과, 외국의 잣나무류 수종들이 22~86%의 피해율을 보이는데 비해서 우리나라의 잣나무와 섬잣나무는 피해율이 1% 미만으로 높은 저항성 나타냈다고 한다. 또한, 잣나무털록병 저항성 수종과 민감성 수종의 교배시험을 통해 차대의 잣나무털록병 내성 증대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잣나무털록병 내성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 잣나무가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는 잣나무털록병에 대한 해법으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구미지역의 주요 조림수종인 스트로브잣나무(P. strobus), 몬티콜라 잣나무(P. monticola), 람버티아나 잣나무(P. lambertiana) 등은 잣나무털록병에 대한 저항성이 약해 외국에서도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우리나라 잣나무가 잣나무털록병에 내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알려짐에 따라 국내에서 개최되는 임업연구기관연맹(IUFRO) 제2분과 심포지엄(The Breeding and Genetic Resources of Five-Needle Pines, 9.22~25)을 계기로 잣나무털록병 연구의 권위자인 King 박사(캐나다), Sniezko 박사(미국) 등을 포함한 전 세계 연구자들이 기술교류 및 공동연구 추진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였다. 그러나, 잣나무는 시베리아, 중국, 일본에 분포하는 한대성 수종으로 지구온난화가 심화됨에 따라 그 분포지가 점차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잣나무 분포의 남한계에 위치한 우리나라 잣나무는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우리나라 잣나무 유전자원의 보존 및 활용을 위한 클론보존원 및 채종원 등의 기반을 구축하였으며 지구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한 산림생산성 유지·관리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 우리나라가 전 세계 잣나무털록병 저항성 품종 육성연구를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우리나라 잣나무를 교배모수로 활용한 잣나무털록병 저항성 품종이 개발되어 상업화된다면, 우리나라는 잣나무 소유권자로서 국제신품종보호동맹(UPOV)의 조약에 의한 개발이익 공유 차원에서 개발된 품종의 무상이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개발자가 제3국에 수출할 때에도 잣나무 사용 수수료(Royalty)를 받을 권리가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 잣나무의 부가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해서는 잣나무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국제 공동연구를 통한 신품종개발을 적극 추진해야 할 것이다. 잣나무털녹병(Cronartium ribicola)은 1854년 소련의 발틱해 연안에서 최초로 발병한 후 시베리아, 유럽, 북미지역 등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 우리나라는 1936년 최초로 발병된 후 1970~1980년대에 잣나무 조림지에 심각한 피해를 준 바 있다. 최근에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발병율이 높아져 그 피해가 점차 심해지고 있다. 세계임업연구기관연맹(IUFRO)은 임업분야의 UN으로 비유될 만큼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큰 단체로 이를 통해 잣나무털록병 내성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 잣나무의 우수성을 알리고 그 보존 및 활용방안을 모색할 수 있게 된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은 전 세계 모든 국가들이 산림유전자원의 경제적 가치가 중요함을 인식하여 산림유전자원의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연구 활동에 주력하고 있으며 국제신품종보호동맹(UPOV)의 조약을 통해 산림유전자원의 주권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우리나라 잣나무가 잣나무털록병에 대한 우수한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진 만큼 잣나무 유전자원의 보존 및 활용을 위한 항구적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아울러 국가적 차원에서 우리나라의 산림유전자원 전반에 대한 탐색 및 평가 연구를 더욱 강화하여 현재와 같은 국경없는 자원전쟁 시대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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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26
  • 숲가꾸기 기술향상을 위한 현장토론회 개최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배오장)는 9월 22일 김천시 증산면 수도리 단지봉 경제림단지 내에서 숲가꾸기 기술향상을 위하여 숲가꾸기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토론회는 다양한 의견 수렴 및 기술자문을 위하여 임업전문가, 학계, 영림단원, 산림관계자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재생산 기능 및 산지재해예방기능이 최대한 발휘되는 숲가꾸기 방법을 모색하였다. 특히 이날 토론회에서는 목재생산기능 위주의 숲가꾸기 뿐만 아니라 임도변 숲가꾸기 방안, 수종별 가지치기 적용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숲가꾸기 기술향상을 위하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숲가꾸기 현장토론회는 임업지식과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자리인 만큼 그동안 탁상공론이 아닌 현실성 있는 숲가꾸기 방안을 제시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구미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각계 각층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숲가꾸기 기술향상을 위한 현장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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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협력
    2008-09-23
  • 상지대 이현규교수 제11회 농림수산.식품과학기술대상 수상
        ▲ 이현규교수    제11회 농림수산.식품과학기술대상 시상식이 2008년 9월 24일(수) 11시에 at센타 제2전시장(3층)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시상식에서는 정부포상 8점과 장관표창 16점 등 24점이 시상된다. 특히 상지대학교 이현규교수가 "임도시공시 재해발생 방지공법개발"연구로 농식품부장관표창을 받는다. 이현규교수의 자연친화적 임도 옹벽 기술개발은 21c 산림경영에 필요한 임도 신설 시 자연친화적 옹벽 기술개발과 산지에 임도 시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공기를 단축한 기술개발, 강재틀을 이용한 조립형 옹벽 및 측구 부착 형 신기술 공법 적용하는 연구목표 및 내용으로 하였다. 연구성과로는 임도옹벽의 경제성 및 경량화를 통한 기본 설계도 작성과 겨울철 임도옹벽 시공으로 기존 계절 선택 한계를 해결, 시공 후 즉시 식생을 도입하여 주변에 자연 친화적 시공, 경사진 곡선임도의 조립식 옹벽 시공이 가능하도록 제작, 임도 재해의 원인이 되는 물길을 옹벽에 측구 부착으로 해결, 옹벽의 외적, 내적 안정성 검토로 산업화를 위한 인증의 성과가 있었다. 연구특징으로는 1차, 2차, 3차 현장시공으로 문제점 해결 최종 Standard Model 개발한것이다.     ▲ 최종 Model 시공 모습        ▲ 1년 후 식생 도입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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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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