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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재문화 체험행사「Wood 樂 Festival」에 참여하세요
    산림청(청장 하영제)이 오는 10월11일 여의도 공원내 문화의 마당에서 학생, 가족, 일반국민 등 약 10,000여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고의 목재문화 체험행사인「2008 Wood 樂 Festival」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9일까지 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o 행사일시 및 장소 : 2008.10.11(토), 10:00~18:00, 여의도 공원내 문화의 마당 o 참 가 비 : 전액 무료 o 참가신청 : ~10.9(목)까지 o 신청방법 : 홈페이지(www.2008wood.kr)사전신청 또는 당일 현장접수 이번 행사에는 체험 프로그램(목공예 DIY, 전통한옥조립, 요술사다리, 목재퍼즐, 오감 숲 체험 등), 전시 프로그램(대한민국목조건축대상 수상작, 목재관련제품 등), 이벤트 프로그램(OX퀴즈, 통나무자르기, 경품이벤트 등), 홍보 프로그램(목재문화 홍보영상, 기업 목제품 홍보 등), Wood樂 음악회(인기가수, 퓨전국악, 오케스트라 연주 등) 등 다양한 목재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 행사가 선보인다. 체험행사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행사홈페이지(www.2008wood.kr)에 접속하여 사전에 참가신청하거나 행사당일 현장접수로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 없이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산림청 관계자는 "국민들에게 목재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목재의 잠재수요를 확보하고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목재이용을 유도함으로써 목재문화 확산과 목재산업을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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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인사
    2008-09-30
  • 산림청,「기후변화연구센터」출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최완용)이 기후변화에 대한 산림분야에서의 종합적인 연구와 대책마련을 통해 새 정부의 미래 60년 비전인 '저탄소 녹색성장'을 지원할「기후변화연구센터」를 신설하고 26일 출범식과 더불어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갔다. 최근 지구촌 차원에서 기후변화가 생태계, 산업·경제, 생활양식 전반에 걸쳐 커다란 파급효과를 미치고 있는 가운데 우리정부는 범지구적 기후변화대응 노력에 동참하고 저탄소 경제·사회 시스템 구축을 통한 녹색성장 실현을 위해 '기후변화대응 종합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에「기후변화연구센터」는 기후변화의 주범인 CO2의 유일한 흡수원으로 밝혀진 산림과 목재를 기반으로 저탄소사회 구현 기술 및 정책개발을 통해 새 정부의 신성장동력 육성과 국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기후변화대응 종합기본계획'을 지원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센터에서는 2013년 이후(Post-2012) 온실가스 의무감축부담 협상에 국익과 환경편익을 최적화하는 협상 대안도 마련하게 된다. 한편 산림은 CO2를 흡수하여 저장하는 유일한 온실가스 흡수공장으로 나무를 심고 숲을 건강하게 잘 가꾸면 이 공장이 더 잘 돌아가 저탄소사회 구현에 일조할 뿐만 아니라 풍부한 녹색자원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따라서 교토의정서에서도 탄소흡수원인 산림을 잘 보전·증대하면 그에 상응하는 탄소배출권을 부여하고 있다. 우리나라 산림도 2005년도 기준으로 국내 총 탄소배출량의 6.3%를 흡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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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08-09-30
  • 5급 이상 승진 및 전보인사 (2008.10. 1자)
    □ 4급 전보 o 산림청(국외훈련파견)←홍천관리소장기술서기관 이상익 o 도시숲경관과장←산림청서기관 최병암 o 북부지방산림청 홍천관리소장←도시숲경관과장기술서기관 남송희 o 동부지방산림청 평창관리소장←동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기술서기관 최정인 o 동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창의혁신담당관실기술서기관 정민호 □ 5급 승진 o 기획재정담당관실행정주사 이종근 o 감사담당관실행정주사 백광호 o 도시숲경관과행정주사 송준호 o 산림정책과임업주사 박용빈 o 산지제도과임업주사 류정기 o 산림항공관리본부임업주사 권중원 o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임업주사 권영록 □ 임업연구관 승진 o 국립수목원임업연구사 신창호 □ 5급 전보 o 산림청(파견 예정)←산지컨설팅과임업사무관 이광호 o 기획조정관실←(승진)행정사무관 백광호 o 기획조정관실←(승진)임업사무관 류정기 o 기획조정관실←창의혁신담당관실행정주사 강대석(직대) o 산림자원국←(승진)임업사무관 권영록 o 산림이용국←서울관리소장임업사무관 이상린 o 산림이용국←중부지방산림청임업주사 김영하(직대) o 국립수목원←국립산림과학원행정사무관 한영철 o 산림인력개발원←(승진)임업사무관 권중원 o 산림인력개발원←동부지방산림청임업주사 김택암(직대) o 산림항공관리본부←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행정사무관 장용진 o 북부지방산림청 서울관리소장←정선관리소장임업사무관 조종흡 o 동부지방산림청 정선관리소장←목재소득과임업사무관 강신원 o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관리소장←산림인력개발원임업사무관 이만호 o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관리소장←자원육성과임업사무관 조백수 o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관리소장←산림인력개발원임업사무관 김백수 o 국립산림과학원←정보통계담당관실임업사무관 심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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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08-09-29
  • 국내기업 해외 산림개발투자 관심 증폭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틀 마련을 위한 정부차원의 국제산림협력과 국내기업의 해외조림 투자 확대를 위해 산림청(청장 하영제)이 9월30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캄보디아 TY, Sokhun(쇼 쿤) 산림청장을 초청, 국내기업 등을 대상으로 캄보디아에 대한 조림투자 설명회를 갖는다. ※ 설명회 일시 및 장소 : 9. 30일(화), 오후 2시~5시, 서울 청량리 2동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  이번 캄보디아 산림청장 초청 산림투자 설명회에서는 고유가, 원자재가 급등으로 차세대 녹색자원인 해외조림에 대한 국내 기업의 관심이 한층 높아짐에 따라 캄보디아 해외산림자원개발을 위한 투자여건 및 절차, 관련법령 등이 소개된다. 특히 이번 투자설명회에서는 해외조림에 신규로 진출하는 기업을 위해 정부차원의 국제산림협력 및 국내기업의 해외산림자원개발 현황, 탄소배출권조림 등 기후변화협약에 대비한 국제적 논의동향 등 다양한 해외산림투자 정보를 제공한다.  그동안 목재수확만을 목적으로 추진되어 온 국내기업의 해외산림투자는 최근 들어 팜 오일과 같은 대체에너지 원료 공급원 사업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기후변화협약에 따른 탄소배출권 확보 등 국가경제의 새로운 신 성장 동력사업으로 부각되면서 잠재가치 높은 투자종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나라 해외조림은 목재생산을 위한 산업조림으로 '93년부터 시작되어 인도네시아, 중국, 뉴질랜드 등 동남아지역을 중심으로 '07년까지 총 141천ha의 해외조림이 추진되어 왔다. 지금까지는 이건산업, 한솔홈데코, 산림조합중앙회 등 10개 기업이 해외조림에 참여해 왔으나 최근 들어 바이오에너지 원료 생산을 위한 팜오일, 자트로파 등 바이오에너지 조림사업에 삼성물산, 삼탄 등 대기업의 신규 진출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탄소배출권조림은 일부 에너지 다소비 업체에서 적정 대상지 조사와 함께 투자진출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지는 등 해외조림 투자를 위한 국내기업의 진출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한편 산림청은 조림투자 설명회를 위해 방한한 캄보디아 TY, Sokhun(쇼 쿤) 산림청장과 지난 6월 하영제 산림청장의 캄보디아 방문시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요청했던 앙코르 와트 주변 황폐산림에 대한 복구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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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08-09-26
  • “산림이 주는 선물” 가을 송이와 야생 식용버섯
    가을은 결실의 계절로 대표될 뿐만 아니라 버섯이 가장 풍부하게 발생하는 시기로 특히, 우리가 즐겨 먹는 야생버섯이 가장 많이 나온다. 가을철 숲속에서 발생하는 맛있는 버섯으로는 송이, 향버섯(능이), 표고, 싸리버섯, 흰굴뚝버섯, 기와버섯, 뽕나무버섯, 다색벚꽃버섯, 달걀버섯, 까치버섯, 노루궁뎅이, 접시껄껄이그물버섯, 연기색만가닥버섯, 외대덧버섯 등 30여종에 달한다. 그중에서 송이는 가을철 소나무림에서 발생하는 버섯으로 씹는 맛과 독특한 향기 그리고 희소성 때문에 옛날부터 우리의 선조들은 송이를 귀중한 버섯으로 취급하여왔고, 1960년대 후반부터는 일본으로 수출하기 시작하여 고가의 국산버섯으로 거래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최완용)의 가강현박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임산버섯의 연간생산량은 약 21,400톤(최근 10년간 평균)으로 2,400여억원의 규모이며, 송이의 비중은 평균 422톤의 생산으로 470억원의 산촌소득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표고와 노루궁뎅이버섯 등 일부는 인공재배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그 외의 버섯 대부분은 산림에서 직접 채취해야하는 것들로 무공해인 동시에 웰빙식품으로써의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셈이다. 최근 기후변화는 산림구조의 변화와 새로운 천이를 촉진시키고 있다. 산림에서 영양공급을 받는 버섯은 산림생태변화에 적응해야하는데, 이중에서 병해충은 버섯의 기주식물(우리나라는 특히, 소나무(솔잎혹파리와 소나무재선충병)과 참나무류(참나무시들음병))을 죽임과 동시에 이 속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버섯의 서식처가 좁아져 생태환경에 커다란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런 까닭에 맛있는 야생버섯을 지속적으로 채취하기 위해서는 건전한 산림을 꾸준히 가꾸고 유지하려는 노력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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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08-09-26
  • 저탄소 녹색성장, 문제는 CO2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최완용)이 기후변화에 대한 산림분야에서의 종합적인 연구와 대책마련을 통해 새 정부의 미래 60년 비전인 '저탄소 녹색성장'을 지원할『기후변화연구센터』를 신설하여 25일 발족식을 갖는다. ※ 발족식 : '08. 9. 26 , 11:00 ~ / 국립산림과학원 기후변화연구센터 최근 지구촌 차원에서 기후변화가 생태계, 산업․경제, 생활양식 전반에 걸쳐 커다란 파급효과를 미치고 있는 가운데 우리정부는 범지구적 기후변화대응 노력에 동참하고 저탄소 경제ㆍ사회 시스템 구축을 통한 녹색성장 실현을 위해 ‘기후변화대응 종합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에『기후변화연구센터』는 기후변화의 주범인 CO2의 유일한 흡수원으로 밝혀진 산림과 목재를 기반으로 저탄소사회 구현 기술 및 정책개발을 통해 새 정부의 신성장동력 육성과 국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기후변화대응 종합기본계획’을 지원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센터에서는 2013년 이후(Post-2012) 온실가스 의무감축부담 협상에 국익과 환경편익을 최적화하는 협상 대안도 마련하게 된다. 한편 산림은 CO2를 흡수하여 저장하는 유일한 온실가스 흡수공장으로 나무를 심고 숲을 건강하게 잘 가꾸면 이 공장이 더 잘 돌아가 저탄소사회 구현에 일조할 뿐만 아니라 풍부한 녹색자원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따라서 교토의정서에서도 탄소흡수원인 산림을 잘 보전․증대하면 그에 상응하는 탄소배출권을 부여하고 있다. 우리나라 산림도 2005년도 기준으로 국내 총 탄소배출량의 6.3%를 흡수하고 있다. 또한 산림의 산물인 목재는 장기간 탄소를 저장하고 있으므로 이를 더 많이 사용하게 되면 그 만큼 대기 중의 CO2를 더 붙잡아 두는 효과를 내게 된다. 목조 건축물 또한 철근 콘크리트 건축물에 비해 그 원료가공 및 건축과정에서 훨씬 적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단열효과도 뛰어나 그 만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다. 아울러 목재는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훌륭한 바이오에너지원으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 기후변화는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림재해도 가중 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울러 전반적인 기온 상승과 계절적인 이상기후로 잣나무 등 많은 수종이 적응하지 못하고 생리적 교란을 받게 된다. 이러한 산림재해와 나무의 생리적 교란은 산림의 쇠퇴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산림의 CO2 흡수 능력도 떨어뜨리게 된다. 따라서 기후변화가 산림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예측하고 이에 대한 적응 대책을 수립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그간 국립산림과학원은 1997년 교토의정서 체결 이후 3차례의 국가보고서 작성, 산림부문 온실가스 통계체계 구축, 산림부문 국제협상 전략 수립, 흡수원 확충 정책 및 조치의 평가, 조림 CDM 사업 길잡이, 기후변화에 의한 산림부문 영향, 목질계 바이오에너지 등 국가적으로 필요한 연구를 적기에 수행해 왔다. 산림부문에 대한 기후변화대응 연구는 2005년 교토의정서 발효 및 2013년 이후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의무감축국 참여 여부와 관련하여 더욱 많은 수요가 발생하고 있어 향후 국립산림과학원의 과학기술적 지원, 특히 기후변화연구센터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게 평가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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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08-09-26
  • 국유양묘장 닥나무 묘목생산 포지 조성
    북부지방산림청은 기후변화대응의 일환으로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한 신규조림을 지원하고, 한지문화 보급확대 및 한지의 재료인 닥나무 묘목지원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 등 국민경제에 도움이 되는 산림행정을 펼치기 위하여 용문국유양묘장에 닥나무 묘목생산 포지 조성 5개년 계획을 수립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 용문국유양묘장에서는 2011년부터 매년 10,000여본 이상의 묘목을 생산하여 20,000㎡정도의 면적에 조림할 수 있는 묘목을 원주지역 농가의 신청을 받아 보급할 계획이다. 강원도 원주지역 한지는 20~30년 전까지만 해도 호저면, 귀래면, 부론면, 판부면 등 여러 지역에서 생산되었고, 닥나무의 품질은 중부내륙지방의 알맞은 기후와 환경에서 육성되어 우수성이 과거부터 널리 알려졌다. 또한 200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원주한지문화제는 원주한지와 관련된 전통문화예술을 대중에게 소개하는 등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한지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원주한지문화제 공식 후원기관으로서 매년 문화제 행사장 준비와 관련하여 조형물 설치를 위한 낙엽송 소경재를 공급해 오고 있다. 한지의 우수성이 알려지고, 국민들의 문화감수성이 증가하여 한지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닥나무는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대체작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따라서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기후변화대응의 일환으로 탄소배출권확보를 위한 신규조림의 일환으로 영농조건이 불리하여 생산성이 현저히 저하된 한계농지 조림을 지원하고, 한지문화 보급 및 한지의 원료인 닥나무재배로 농가소득 증대를 통해 국민경제에 도움이 되는 산림행정을 펼치기 위하여 국유 양묘장에 닥나무 묘목 생산포지를 조성하기로 한 것이다. 앞으로 국유양묘장에서 닥나무가 계획적으로 보급됨으로써 영농조건이 어려운 한계농지의 조림이 확대되고, 한지관련 산업의 육성이 가속화되어 원주지역 한지산업 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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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협력
    2008-09-26
  • 산림내 도로 대변신! 임도전환되어 재활용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국유림 안에 시설되어 타 용도로 사용된 도로 중에서 산림의 경영․보호․관리를 위해 활용 가능한 도로를 임도로 전환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오는 10월 초까지 임도전환대상지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폐도, 송전철탑 진입로, 군 전술도로, 광업용 도로, 운재로, 작업로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앞으로 산림경영을 위해 필요한 도로가 주로 임도전환대상지로 포함될 예정이다. 임도는 임산물의 운반과 임임업경영상 산림내 교통을 목적으로 만든 시설로써 북부지방산림청 관내인 강원영서지역 및 수도권지역에는 현재 1,320km의 국유임도가 시설되어 관리되고 있다. 최근 사회적 핵심이슈가 되고 있는 기후변화대응을 위해 숲가꾸기,바이오매스 연료수집 등 산림경영의 필요성이 어느때 보다 중요시되고 있으므로 임도망 확충 등의 산림경영기반시설 확보는 우리가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당면과제가 되고 있다. 따라서 고유목적이 상실된 산림내 각종도로를 임도로 전환하여 산림경영기반시설로 재활용하고, 임도망 확충을 한다는 측면에서 이번 임도전환대상지 일제조사 실시의 중요성이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임도 전환 대상지는 ‘임도 설치 및 관리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임도대장에 등재하고, 기존의 국유임도와 동일하게 임도 보수와 구조개량사업 등을 통하여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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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08-09-26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림재해예방을 위한 사방댐 완공.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이용걸)는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홍수와 같은 산림재해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5억 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영양군과 영덕군에 사방댐 3개소를 시설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사방댐의 위치 선정과 구조물의 종류 등 산림재해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고 친환경적으로 시설하기 위해 설계 전부터 전문가(산림기술사, 교수), 환경단체 및 지역주민을 참여시켜 타당성 평가, 설계심의회 및 현장토론 등을 실시하였다. 이에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2개소)와 영덕군 지품면 속곡리(1개소)는 주변 자연석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자연경관과 어울리도록 생태․환경적으로 시공하였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에 의하면 시설된 사방댐은 효율적으로 유지․관리하고, 산사태피해 우려 지역은 지속적으로 조사하여 사방댐을 설치하는 등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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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08-09-26
  • 탄소“No", 산소“Yes"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곽주린)은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온난화 등 이상변화에 대처하고 탄소흡수원의 증진을 위해 올해 170억의 예산을 투입해 관할지역(2개도 3개광역시 30개 시ㆍ군)내의 사유림 2,400ha에 대한 매수를 추진하고 있다. 매수대상 산림으로는 국유림 분포비율이 낮은 지역과 국유림 확대집단화 가능한 지역 내 경영임지이다. 특히 자연공원구역과 백두대간 보호지역 내 산림 등으로 재산권 행사가 제한된 사유지, 산림유전자원보호림, 보안림 등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 및 국토보전 등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산림도 적극적으로 매수한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사들인 산림을 공익적 기능 및 경제적 기능은 물론 앞으로 국민이 찾아가 편히 쉴 수 있는 아름다운 산림과 숲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아울러 기후변화에 대비하여 탄소흡수원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산림경영 계획을 세우고 주기적으로 숲가꾸기 사업실행으로 향후 국제사회에서 통용되는 산림환경재산으로서 한 몫을 하도록 할 것이라고 한다. 경남․북과 대구․부산․울산광역시 등 남부지방산림청 관내 국유림은 현재 26만ha로 전체 산림면적 중 17%이나 매년 1만여ha씩 사들여 2050년까지 70만ha로 늘려 국유림 비율을 40%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림경영은 전혀 생각하지도 못하는 산림 소유자들에게 세계적 최대의 이슈인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흡수원으로 국가에서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산림청에 적극 매도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개인 소유의 임야를 산림청에 팔기를 희망하는 산주는 남부지방산림청 (보호관리계 및 해당지역 국유림관리소)이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 054-850-7730∼1, http://south.fore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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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08-09-26
  • 숲이 현대인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활용된다
    본격적인 단풍시즌을 맞이하여 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숲이 현대인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연구결과가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녹색문화재단(이사장 장명국)은 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이사장 김문환),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최완용)과 함께 ‘우울증 등 심리적 문제개선과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숲 치유프로그램의 개발과 효과성 검증’을 목적으로 <숲치유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그 연구 결과를 오는 30일(화) 발표하였다. 인지, 정서, 행동 및 대인관계 문제를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는 알코올의존자와 가족 1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는 상담관련 전문기관의 집단프로그램 및 개인 상담에만 참여한 경우와 비교한 결과, 숲에서 체험한 참가자들에게서 긍정적이거나 의미 있는 효과가 나타나기도 하였다. 그 결과를 토대로 숲이 참여자의 정신건강증진, 수용행동의 증가, 자아존중감의 변화 등의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검증이 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알코올의존자 뿐 아니라 현대인의 정신건강증진에 숲 치유프로그램이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 의미 있는 결과이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한국녹색문화재단의 장명국 이사장은 ‘숲과의 교감과 이해의 과정으로 통하여 삶에 대한 시각의 전환, 자아성찰 그리고 자기발견과정’이 참가자들의 심리적 문제에 긍정적 영향을 끼쳤으며, ‘건강한 숲과 생태가 참여자들에게 건강한 희망을 주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현대인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하고, 폭넓게 적용될 수 있는 숲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보급할 것”이라는 향후 계획을 밝혔다. 연구를 주관한 한국음주문화연구소 김문환 이사장은 “알코올의존자와 그 가족들의 회복 과정은 매우 힘겨운 드라마와 같은 길‘이라고 말하고, “숲이라는 물리적 환경과 숲과 상호작용이 회복을 위해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 제언을 하였다. 한국녹색문화재단은 2006년부터 산림청과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다양한 스트레스나 심리적 문제 개선을 위한 숲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는 본 연구를 비롯하여 ADHD 아동, 직장인직무스트레스, 청소년, 인터넷 과다사용 아동청소년, 가출청소년, 학대피해 및 가족문제 등의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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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08-09-26
  • 상주시 등산로 일제 정비
        상주시청 산림공원팀에 따르면 다가오는 가을 단풍철에 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증가할 것에 대비하여 (백두대간 8.3km 모동면 백화산 14.3km 갑장산 3.4km 매악산 4.2km 천봉산 3.0km 노음산5.1km 오봉산 2.0km ) 전체 36km 공사비 3억 천오백만원을 투입하여 노면을 정비하고 위험한 곳에는 로프 설치, 통나무 계단, 이정표을 설치하고 각 방향 표지판 및 안내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의자, 나무 교량등을 설치하기로 하였다. 이미 백두대간, 백화산, 갑장산, 매악산은 사업이 착공되어 한창 공사 중에 있다. 앞으로 남은 등산로에는 조속한 시일 내에 정비하기 위하여 설계하는 중이며 11월 까지는 공사가 완공되어 상주시민과 상주을 찾는 등산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안전하게 산행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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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08-09-26
  • 양구지역 국유림에서 송이채취 체험행사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조달현)가 양구군 남면 두무리 지역 국유림 송이산에서 송이채취 체험행사를 개최하였다. 9. 23일 두무리 마을회관 뒷산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양구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마을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주민의 안내로 송이산에 올라 송이를 찾아 직접 채취해 보는 값진 체험을 하였다. 이날 송이채취 체험행사는 양구지역의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간 만남과 대화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양구에서 생산되는 자연산 송이의 품질을 홍보하고 산촌지역 주민들의 소득증대 방안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열렸는데 송이환경 개선사업을 통하여 송이를 더 많이 생산할 수 있는 방법도 강구키로 하였다. 국유림 내에 자생하는 송이는 국유림관리소와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지역의 마을주민이 평소 산불예방 및 산지정화 등 국유림 보호활동을 하고 매년 9월부터 10월중 그 댓가로 총 채취량의 90%를 국가로부터 무상으로 양여 받을 수 있다. 자연산 송이는 비타민 B와 항암 효소가 풍부하여 항암과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탁월할 뿐만아니라 맛이 좋고 향이 매우 풍부한 고단백 저칼로리 건강식품으로 높은 값을 받을 수 있어 산촌지역 주민의 농외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조달현 양구국유림관리소장은 “품질좋은 양구산 송이가 지역의 특산품으로 널리 알려져 산촌지역 주민들의 소득증대에 한 몫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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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08-09-26
  • 대구시, 2008「으뜸산 돌아보기」행사 추진
      대구시는 시민들에게 오랜 역사와 문화적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 대구의 대표산을 직접 돌아봄으로써 가슴으로 대구를 느끼고 사랑할 수 있도록 하고 도시주변 산림을 문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2008 으뜸산 돌아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에 시행하는 「으뜸산 돌아보기 행사」는 올 9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총 3회에 걸쳐 시행되며 대구대공원권(9.23) 앞산권(10.24) 팔공산권(11.21)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시행하게 된다. 「으뜸산 돌아보기」행사 참가 대상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당일 자연해설사, 역사전문가등을 초빙해 같이 숲길을 탐방하며 숲해설, 나무이름 알기자연문화유산알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다. 참가신청은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시민의 반응 등 성과를 평가하여 향후 추가실시도 검토할 계획이다. 김진원 대구시 공원녹지과장은 “국가의 3요소가 주권, 영토, 국민이듯이 오랫동안 우리 조상들이 살아온 공간이고 우리가 살고 있는 터이며 후손들이 살아갈 터전을 직접 체험하며 돌아봄으로써 대구사랑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으뜸산 돌아보기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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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08-09-26
  • 녹색성장, 산림바이오매스가 주도한다
    지난해 12월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제13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를 통해 '교토의정서' 만료 이후 선진국은 물론 개발도상국들도 온실가스 감축의무를 갖게 되는 '발리로드맵'이 채택되었다. 우리나라는 고속성장에 따른 급속한 이산화탄소 배출량 증가로 지난 15년간 온실가스 배출량이 2배로 증가하여 세계 10위권 온실가스 배출국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으며, 온실가스 감축문제가 국가경제 전반에 걸쳐 점차 예민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생산되는 바이오에너지의 대부분은 곡류와 같은 식량자원을 원료로 하고 있으므로, 기아에 허덕이는 빈민국에 대한 도덕성 문제, 곡물과 사료가격 상승을 주도하여 식량위기를 초래하는 문제 등 다양한 문제점에 노출되어 있다. 반면 지구상의 바이오매스 자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산림은 지속가능한 양질의 바이오에너지 공급원이다. 숲가꾸기 작업산물, 토목 폐목재 등과 같은 산림바이오매스는 식량문제에서 자유롭고 재생 가능한 자원이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차세대 대체에너지 자원으로 특히 주목받고 있다. 국토의 64%가 산림인 우리나라에서 온실가스와 환경오염을 줄이는 데 있어서 산림의 역할은 절대적인 것으로 연간 생산 가능한 숲가꾸기 산물 266만m3와 병충해 피해목 및 토목 폐목재 57만m3을 에너지화 하면 연간 2백만 톤의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산림바이오매스를 에너지화 하기 위한 연구가 다각도로 진행되고 있으나 선진국에 비해 크게 뒤처져 있는 것 또한 현실이다. 따라서 다양한 국제 기술교류를 통해 국내 바이오에너지 기술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러한 시점에,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최완용)에서는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이낙연 위원장, 하영제 산림청장과 관련 단체, 학계 및 업계 전문가 등과 함께 스웨덴, 핀란드,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의 바이오에너지 전문가를 초청하여 <2008 산림바이오에너지 국제학술심포지엄>을 9월 25일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에 개최되는 국제학술심포지엄은 국내 산림바이오에너지 기술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국내 산·학·연 관련 단체와 초청국 간의 바이오에너지 기술교류 협력체 구성 등을 통해 세계적인 기후변화대응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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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08-09-26
  • 잣나무털록병 내병성 유전자, 우리나라 잣나무가 으뜸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잣나무털록병(Cronartium ribicola) 저항성 품종육성을 위해 전 세계 잣나무류(오엽송) 수종에 대한 인공접종 및 선발시험을 실시한 결과, 우리나라 잣나무가 잣나무털록병에 대해 가장 저항성이 높은 수종이라고 밝혔다. 미국, 프랑스, 독일 등 외국에서도 이와 유사한 결과를 보고하고 있는데 잣나무털록병 접종시험 결과, 외국의 잣나무류 수종들이 22~86%의 피해율을 보이는데 비해서 우리나라의 잣나무와 섬잣나무는 피해율이 1% 미만으로 높은 저항성 나타냈다고 한다. 또한, 잣나무털록병 저항성 수종과 민감성 수종의 교배시험을 통해 차대의 잣나무털록병 내성 증대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잣나무털록병 내성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 잣나무가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는 잣나무털록병에 대한 해법으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구미지역의 주요 조림수종인 스트로브잣나무(P. strobus), 몬티콜라 잣나무(P. monticola), 람버티아나 잣나무(P. lambertiana) 등은 잣나무털록병에 대한 저항성이 약해 외국에서도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우리나라 잣나무가 잣나무털록병에 내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알려짐에 따라 국내에서 개최되는 임업연구기관연맹(IUFRO) 제2분과 심포지엄(The Breeding and Genetic Resources of Five-Needle Pines, 9.22~25)을 계기로 잣나무털록병 연구의 권위자인 King 박사(캐나다), Sniezko 박사(미국) 등을 포함한 전 세계 연구자들이 기술교류 및 공동연구 추진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였다. 그러나, 잣나무는 시베리아, 중국, 일본에 분포하는 한대성 수종으로 지구온난화가 심화됨에 따라 그 분포지가 점차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잣나무 분포의 남한계에 위치한 우리나라 잣나무는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우리나라 잣나무 유전자원의 보존 및 활용을 위한 클론보존원 및 채종원 등의 기반을 구축하였으며 지구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한 산림생산성 유지·관리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 우리나라가 전 세계 잣나무털록병 저항성 품종 육성연구를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우리나라 잣나무를 교배모수로 활용한 잣나무털록병 저항성 품종이 개발되어 상업화된다면, 우리나라는 잣나무 소유권자로서 국제신품종보호동맹(UPOV)의 조약에 의한 개발이익 공유 차원에서 개발된 품종의 무상이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개발자가 제3국에 수출할 때에도 잣나무 사용 수수료(Royalty)를 받을 권리가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 잣나무의 부가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해서는 잣나무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국제 공동연구를 통한 신품종개발을 적극 추진해야 할 것이다. 잣나무털녹병(Cronartium ribicola)은 1854년 소련의 발틱해 연안에서 최초로 발병한 후 시베리아, 유럽, 북미지역 등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 우리나라는 1936년 최초로 발병된 후 1970~1980년대에 잣나무 조림지에 심각한 피해를 준 바 있다. 최근에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발병율이 높아져 그 피해가 점차 심해지고 있다. 세계임업연구기관연맹(IUFRO)은 임업분야의 UN으로 비유될 만큼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큰 단체로 이를 통해 잣나무털록병 내성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 잣나무의 우수성을 알리고 그 보존 및 활용방안을 모색할 수 있게 된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은 전 세계 모든 국가들이 산림유전자원의 경제적 가치가 중요함을 인식하여 산림유전자원의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연구 활동에 주력하고 있으며 국제신품종보호동맹(UPOV)의 조약을 통해 산림유전자원의 주권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우리나라 잣나무가 잣나무털록병에 대한 우수한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진 만큼 잣나무 유전자원의 보존 및 활용을 위한 항구적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아울러 국가적 차원에서 우리나라의 산림유전자원 전반에 대한 탐색 및 평가 연구를 더욱 강화하여 현재와 같은 국경없는 자원전쟁 시대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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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협력
    2008-09-26
  • 숲가꾸기 기술향상을 위한 현장토론회 개최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배오장)는 9월 22일 김천시 증산면 수도리 단지봉 경제림단지 내에서 숲가꾸기 기술향상을 위하여 숲가꾸기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토론회는 다양한 의견 수렴 및 기술자문을 위하여 임업전문가, 학계, 영림단원, 산림관계자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재생산 기능 및 산지재해예방기능이 최대한 발휘되는 숲가꾸기 방법을 모색하였다. 특히 이날 토론회에서는 목재생산기능 위주의 숲가꾸기 뿐만 아니라 임도변 숲가꾸기 방안, 수종별 가지치기 적용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숲가꾸기 기술향상을 위하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숲가꾸기 현장토론회는 임업지식과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자리인 만큼 그동안 탁상공론이 아닌 현실성 있는 숲가꾸기 방안을 제시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구미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각계 각층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숲가꾸기 기술향상을 위한 현장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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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협력
    2008-09-23
  • 상지대 이현규교수 제11회 농림수산.식품과학기술대상 수상
        ▲ 이현규교수    제11회 농림수산.식품과학기술대상 시상식이 2008년 9월 24일(수) 11시에 at센타 제2전시장(3층)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시상식에서는 정부포상 8점과 장관표창 16점 등 24점이 시상된다. 특히 상지대학교 이현규교수가 "임도시공시 재해발생 방지공법개발"연구로 농식품부장관표창을 받는다. 이현규교수의 자연친화적 임도 옹벽 기술개발은 21c 산림경영에 필요한 임도 신설 시 자연친화적 옹벽 기술개발과 산지에 임도 시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공기를 단축한 기술개발, 강재틀을 이용한 조립형 옹벽 및 측구 부착 형 신기술 공법 적용하는 연구목표 및 내용으로 하였다. 연구성과로는 임도옹벽의 경제성 및 경량화를 통한 기본 설계도 작성과 겨울철 임도옹벽 시공으로 기존 계절 선택 한계를 해결, 시공 후 즉시 식생을 도입하여 주변에 자연 친화적 시공, 경사진 곡선임도의 조립식 옹벽 시공이 가능하도록 제작, 임도 재해의 원인이 되는 물길을 옹벽에 측구 부착으로 해결, 옹벽의 외적, 내적 안정성 검토로 산업화를 위한 인증의 성과가 있었다. 연구특징으로는 1차, 2차, 3차 현장시공으로 문제점 해결 최종 Standard Model 개발한것이다.     ▲ 최종 Model 시공 모습        ▲ 1년 후 식생 도입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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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협력
    2008-09-23
  • 목재문화 체험행사「Wood 樂 Festival」에 참여하세요
    산림청(청장 하영제)이 오는 10월11일 여의도 공원내 문화의 마당에서 학생, 가족, 일반국민 등 약 10,000여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고의 목재문화 체험행사인「2008 Wood 樂 Festival」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9일까지 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o 행사일시 및 장소 : 2008.10.11(토), 10:00~18:00, 여의도 공원내 문화의 마당 o 참 가 비 : 전액 무료 o 참가신청 : ~10.9(목)까지 o 신청방법 : 홈페이지(www.2008wood.kr)사전신청 또는 당일 현장접수 이번 행사에는 체험 프로그램(목공예 DIY, 전통한옥조립, 요술사다리, 목재퍼즐, 오감 숲 체험 등), 전시 프로그램(대한민국목조건축대상 수상작, 목재관련제품 등), 이벤트 프로그램(OX퀴즈, 통나무자르기, 경품이벤트 등), 홍보 프로그램(목재문화 홍보영상, 기업 목제품 홍보 등), Wood樂 음악회(인기가수, 퓨전국악, 오케스트라 연주 등) 등 다양한 목재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 행사가 선보인다. 체험행사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행사홈페이지(www.2008wood.kr)에 접속하여 사전에 참가신청하거나 행사당일 현장접수로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 없이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산림청 관계자는 "국민들에게 목재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목재의 잠재수요를 확보하고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목재이용을 유도함으로써 목재문화 확산과 목재산업을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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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인사
    2008-09-23
  • 산림조합중앙회 제 283회 이사회 개최
      장일환(張一煥) 산림조합중앙회장은 9월 24일 오전 11시 산림조합중앙회 회의실에서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83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직제규정 일부개정규정(안)등을 심의 의결한다.
    • 뉴스광장
    • 동정/인사
    200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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