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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소득사업 조기집행 및 효율적 추진을 위한 워크숍 개최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경제난극복의 일환으로 올해 산림소득사업의 조기집행 및 일자리 창출,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논의하기 위해 2. 12(목) 대전정부청사에서 워크숍을 실시한다.  산림청은 주요 산림사업 예산 13,857억원에 대해 상반기내 90% 사업발주와 60% 이상 자금집행 추진을 목표로 예산집행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중점관리사업에 대해서는 상반기에70%이상을 조기 집행하여 일자리창출은 물론 경기부양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산림소득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지자체의 담당공무원 모두가 참여하는 교육으로 농·산촌에서 이루어지는 40여개 사업, 600억원의 산림소득사업의 조기발주와 예산집행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계획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사업이 되도록 유도하는 한편, 그 동안 추진한 사업을 점검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한편 산림청은 금년도 예산 조기집행을 위해 '08년 10월에 6개 산림소득사업(산림생산단지,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 산지약용식물특화단지, 산지약용유통가공시설, 산약초타운, 펠릿제조시설) 296억원에 대한 공모심사를 통해 사업대상자를 확정하고, 연초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림청은「예산조기집행 및 일자리창출 상황판」설치를 통한 모니터와 합동점검 등을 통해 예산의 조기집행 및 일자리창출을 적극 독려하는 등 경제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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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11
  • 국립산림과학원, 경제위기 타파하는 임업경쟁력 확보로 실용정부의 실용임업 추진
    최근 소득수준향상에 따른 소비패턴 변화와 더불어 소비자의 친환경 안전임산물 요구증가에 따른 생산 기반 구축과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간-지자체-정부기관의 체제로 오는 11~13일까지 3일간에 걸쳐 집중적인 현장 실용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정부기관차원에서 밤 주산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추천받은 민간 전문재배자를 대상으로 밤 재배의 핵심기술을 1대 1 맞춤형 교육으로 전 세계적으로 최대 유전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최완용) 밤나무품종보존원에서 실시되었다. 핵심기술인 ‘정지전정 및 수형조절’은 고품질의 친환경 임산물 생산의 주요 기술로 전반적으로 모든 분야에서 적용이 가능하며, 특히 우리나라 대표적인 임산물 중의 하나인 밤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핵심기술로 꼽고 있다. 이러한 기술보급은 밤 재배임가의 소득증대와 재배자의 의욕고취는 물론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밤 생산을 위한 생산성 향상 및 재배경쟁력에 확보에 초석(밑거름)으로 작용할 것이며 특화품목 ‘밤’ 전문지도원의 전문화교육과 병행 실시되어 더 큰 의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국립산림과학원의 현장 실용화 교육은 지금까지의 전형화된 교육의 틀을 깨고 중앙정부차원에서 지자체와 일선 재배자들과 합동으로 민간-지자체-정부기관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경제위기극복의 일환으로 실시된 시범사례로서 침체위기에 있는 우리나라 밤 산업의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경제발전과 더불어 국민 소득수준이 향상되면서 소비자들의 고품질 안전농산물에 대한 인식이 크게 변화되고 있으며 이에 소비자들은 일반 농산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서도 건강과 환경보전을 고려하여 친환경농산물을 소비하려는 경향이 차츰 증가하고 있다. 농업과 환경의 조화로 지속가능한 농업생산을 유도해 농가소득을 증대하고 환경을 보전하면서 농산물의 안정성도 동시 추가하는 친환경농법은 환경보전과 경제발전의 양립을 추구하는 농법이다. ‘친환경농업육성법’ 제2조1항에서 친환경농업은 농약의 안전사용기준 준수, 작목별 시비기준량 준수, 적절한 가축사료 첨가제 사용 등 화학자재 사용을 적정수준으로 유지하고 축산분뇨의 적절한 처리 및 재활용 등을 통하여 환경을 보전하고 안전한 농․축․임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이다. 우리나라 친환경농산물 수요는 1990년대 후반 이후 연평균 30%이상의 급속한 성장세를 보였고,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 증대로 2014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친환경농산물 시장의 유통규모는 2004년 4,738억원, 2005년 5,777억원, 2014년에는 약 3조원 규모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환경농업, 2004). 친환경농업 및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임업분야에 있어서도 이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우리나라 임산물 특히, 생산과 수출 양면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밤’은 산림청에서 밤나무 재배를 21세기 산지소득증대의 핵심사업으로 육성하려는 기본목표 아래에서 친환경 밤 생산기반 조성을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을 수립한 바가 있다. 이에 일반 관행재배 밤과의 차별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밤 생산은 매우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으며 친환경 밤 생산기반구축은 매우 시급한 사항이다. 밤나무는 '90년대 중반 연간 1억$ 내외의 수출로 농림분야의 외화획득 효자품목으로 자리잡아 왔으나 최근 WTO/FTA체제에 따른 해외시장의 경쟁력 약화로 국내 밤 산업이 위기에 봉착함으로써 수요자가 요구하는 품질(品質)로서 승부할 수 있는 신품종 개발에 전념해 왔다. 또한 지난 40년간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최완용)은 국내에서 육성한 신품종은 물론 일본 도입품종을 비롯하여 현재까지 20여 품종을 재배농가에 보급하여 국내 밤 생산량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여 왔으나, 최근 국내외적으로 웰빙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기호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신품종과 함께 임업과학기술 개발 및 보급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밤 산업은 지역간 품질차이가 심하고 다른 임산물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다소 뒤쳐지고 있어 어려운 경제난 속에서 여전히 침체위기를 모면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국립산림과학원에서 현실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 중 임산물생산에 있어 재배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단의 조치를 마련하기 시작하였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임산물 가운데 단일품목으로 넓은 재배면적과 정부로부터 많은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밤을 대상으로 민간과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현장 실용화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이는 중앙정부차원에서 밤 주산지의 지자체 추천과 집중적인 지원을 받은 일선 재배자를 대상으로 재배경쟁력 강화 및 기반 구축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재배의 기초적이면서 핵심기술인 정지전정 및 수형조절에 대한 전문기술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국립산림과학원 밤 전문가인 이욱 연구사가 주도적으로 재배자의 1대 1 맞춤형 현장교육으로 실시하였으며 전문 재배기술을 습득한 재배자는 밤 주산지의 지역 대표로서 재배기술분야 전문 메신져역할을 하도록 하여 고품질의 친환경 임산물 ‘밤’을 생산함으로써 소득향상과 재배자의 의욕고취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재배경쟁력을 갖춰 우리나라 밤 산업의 생력화에 견인차역할을 하도록 유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하였다. 특히 산림조합중앙회의 특화품목전문지도원이 전원 참석하여 전문화교육과 병행 실시됨에 따라 교육의 양과 질적인 측면에서 모두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한 재배자는 이번 실용화 기술교육을 계기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이 만들어져 재배경쟁력이 높아지고 소득이 향상되어 불황이 없는 임산물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아울러 고품질의 한국밤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유브랜드로 자리를 잡기 바란다며 야심에 찬 목소리를 내기도 하였다. 또한 이번에 배운 기술을 바로 자신의 농장에 적용함으로써 올해 향상된 과실품질을 한껏 자랑하고 싶다는 설레는 말과 이러한 기회를 마련해 준 국립산림과학원과 지자체에 대한 감사의 표현도 잊지 않았다 무엇보다도 이번 교육은 지금까지의 전형화된 교육의 틀을 깨고 중앙정부차원에서 지자체와 일선 재배자들과 합동으로 민간-지자체-정부기관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경제위기극복의 일환으로 실시된 시범사례로서 밤 재배임가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밤 생산을 위한 생산성 향상 및 재배경쟁력에 확보에 초석으로 작용되어 침체위기에 있는 우리나라 밤 산업의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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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09-02-11
  • 바이오에너지 일반기술 교육 개최
    2월 5일 대덕연구단지내에 위치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바이오에너지 핵심기술연구센터 주관으로 “09년 바이오에너지 제1차 일반기술 교육“이 실시되였다.  이번 교육은 일반인/공직자/CEO/바이오에너지 산업관계자를 위하여 바이오에너지 개발 및 보급계획, 바이오디젤 생산 기술, 목질바이오매스 이용, 해양 바이오에너지, 바이오에탄올 생산, 바이오가스(메탄) 생산 기술에 대한 분야별 기술현황 및 동향/ 공정기술/ 산업화 방안 등을 포함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있다. 본 교육과정은 유료과정으로서 09:30분 부터 17:30분까지 이루어졌으며 주요 교육프로그램으로서 1) 바이오에너지개발 및 이용 보급 기본계획(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박순철박사), 2) 바이오디젤 기술, 생산, 보급및 최근 동향( (주)에코솔루션 김영직 이사), 3) 목질바이오매스와 목질펠릿 산업(산림조합중앙회 류재윤 박사), 4) 해조류 유래 바이오에탄올 생산기술(한국생산기술연구원, 윤정준 박사), 5)비식용 작물을 이용한 바이오에탄올 생산기술( 단국대학교 오경근 교수), 6)바이오가스 플랜트 보급 및 에너지 이용 현황( 엔비시스템 고인범 박사), 7)바이오디젤 품질 동향 및 bd10 차량 실증 시험(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이영재 박사) 등의 발표와 질의응답이 있었다. 금번 교육내용은 첫째로 바이오매스를 이용하는 차원에서 원재료 차원에서 임산바이오매스, 농부산물바이오매스, 축산폐기물의 바이오매스, 도시폐기물바이오매스의 가용 잠재 자원량을 조사하고 현황을 비교 검토되였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자원으로서 태양열 및 태양광, 풍력, 수력, 바이오매스(해양바이오 포함),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자원의 보급 추이, 정부의 향후 계획이 발표되였다. Michael Porter의 Five Force Analysis Model 이용방안으로는 섬유소계 바이오매스를 이용하기 위한 생산, 공급, 연료화 설비기술및 최근 동향이 발표되였고, 에너지 전환 방법으로 열분해(탄화), 가스화(수소가스), 액화(액체연료), 연소연료(목질펠릿)화 하는 기술을 응용하여 수송용 바이오액체연료, 바이오디젤및 수소가스, 고형연료로서 목질펠릿 등 바이오매스를 이용하는 종합적인 차원에서 원료로부터 이용차원의 기술적이고 산업적인 차원에서 발표 및 토론이 이루어졌다.  한편, 산림조합중앙회 목재유통센터의 류재윤 박사의 발표내용중에서 목질펠릿산업에 대하여 SWOT 분석, PEST 분석 및 Michael Porter의 경영전략(Five Force)에 의한 분석자료를 설명하였다. 그중 일부를 요약하면   우선, PEST 분석으로서 사회적요인(Political factors), 경제적인 요인(Economical factors), 사회적인 요인(Social factors), 기술적인 요인(Technological factors)에 의해 목질펠릿산업에 미치는영향 정도를 분석하였다. 또한 5's Force 분석으로 1)잠재적 진입자(09년 3개사 제조공장추진, 정부지원하에 제조공장 10여개 추진계획, 일반업체의 해외제조 및 수입과 국내 소형제조공장 추진계획), 2) 공급자(국내 3개업체 제조 및 공급과 5개사의 수입공급자, 공급예정자, 유통공급시스템), 3)기존경쟁자간의 경쟁정도(보일러/난로/열풍기 업체, 펠릿제조업체, 수입업체간의 상호관계), 4)구매자(보일러 등 연소기기 사용및 목질펠릿 사용자, 유가와 환율, CDM관련), 5) 대체재(화석연료, 바이오에탄올/디젤/가스)간의 관계에서 목질펠릿산업을 분석하였으나 신흥시장(Emerging Market)이기 때문에 다소 위험요소(Risk)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였다. 따라서 목질펠릿산업의 리스크 분산을 위해서는 정부관련기관의 지속적인 정책적인 지원과 안정적인 원료확보, 연소기기와 펠릿제품의 신뢰성 확보 및 A/S, 계절성을 탈피하면서 고정적이고 대형이면서 대량적인 수요처의 개발이 절실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해결책이 스웨덴이나 일본 등지에서 사례가 있듯이 목질펠릿산업이 출현하였다가 유가하락 및 환율 하락으로 소비자가 화석연료로 되돌아 가는 사태를 예방하는 방안이라고 논하고 있었다.  한편, 산림조합중앙회 목재유통센터(강대재 본부장)의 목재연구개발실에서는 농림과제에 채택되여 연구비를 수혜받으면서 건국대/우리나개발과 2년간 목질펠릿관련 연구를 수행중에 있으며 정부의 정책중 하나인 숲가꾸기 산물을 펠릿제조원료로 확보하는 차원에서 관련 연구조사도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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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09-02-11
  • 산림환경신문사를 사칭하는 사이비 언론 이제 떠난다.
    몇일 전부터 지자체 또는 산림기관에 "산림환경신문사"가 "녹색환경신문사"로  이름이 변경되었다고 연락하는 이들이 있으며 우리 신문사로 문의를 하는 일들이 많다. 우리 신문에서는 예전부터 이들을 경계해야 한다고 주의보를 전국에 내린바 있다. 이들은 몇년 전 "산림정보신문"이라고 발간을 하는 듯 하다가 얼마 못가 폐간하였다. 재 작년부터는 우리 신문과 비슷하게 제호를  "한국산림환경"으로 하고 외부에 사용하는 명칭은 "산림환경신문사"라고 하여 우리 신문과 혼동하게 하여 피해를 많이 주었다. 이들은 그동안 "산림환경신문사"라고 사칭하며 전국을 돌아 다니며 산림관서에 부담을 주고 임원과 기자를 모집하는 등 우리를 사칭하여 힘들게 하였는데 이제는 또 제호를 "한국녹색환경신문사"로 변경하였다고 한다. 아직 자기네 기자라고 하는 이들도 모른단다. 또한 이들은 "한국산불재해방지협회"라는 단체로 움직이고 있다. 이들의 정체에 대하여 궁금하면 다음까페 주소가 forestevm이니 방문하면 정체를 적나라하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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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10
  • 쓰레기 매립장, 쾌적한 바이오에너지타운으로 변신
    세계 최대의 쓰레기매립지인 수도권매립지가 2016년이면 쾌적한 바이오에너지타운으로 바뀐다.  이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조춘구)가 이 분야의 전문연구기관인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최완용)과 공동으로 수도권매립지의 15%에 해당하는 305만m2에 국가 녹색성장의 핵심과제인 바이오에너지분야의 목질계바이오매스원 확보를 위하여 금년부터 2016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이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20여 연간의 연구․개발한 포플러 및 버드나무 200여 품종 중 바이오순환림 조성에 적합한 수종과 클론, 그 동안 난지도 쓰레기매립지와 같은 지역에서 재배할 수 있는 축적된 포플러 재배기술, 바이오순환림 조성기술 등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바이오순환림 조성사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수도권매립지 바이오순환림 조성되면 목질계바이오매스를 대량생산하여 연료용 펠릿 및 바이오에탄올을 생산할 수 있는 원료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뿐만 아니라 나무를 이용한 환경오염물질 정화(이산화탄소 등 대기오염물질과 침출수), Post-2012에 대비한 탄소배출권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위생매립지 및 축산폐수로 오염된 지역에 포플러를 식재할 경우 수질오염의 원인물질인 침출수와 축산폐수를 흡수·정화할 뿐만 아니라 포플러 나무는 이들 오염물질을 영양소로 이용, 생장이 촉진됨이 이미 선행 연구로 입증되었다.  1994년과 1995년 2년간에 걸쳐 난지도 쓰레기매립지에 식재한 이태리포플러는 식재 후 10년생 때 수고 24m, 흉고직경 28.5㎝, 재적생장 0.71㎥으로 일반 조림지에 비교하여 2배 이상 재적생장이 우수함을 확인하였으며, 1997년 쓰레기매립지에서 발생하는 침출수를 원액과 50% 희석액을 처리하여 포플러를 재배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번에 제공되는 기술은 대표적인 속성수인 포플러와 버드나무 등의 대량증식 기술과 꺾꽂이 삽수를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채수포(꺾꽂이용 삽수 공급원) 조성기술 및 바이오매스 생산량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바이오순환림 조성기술(單伐期集約栽培, short rotation intensive culture) 등 연구결과를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화 기술이다.  바이오순환림이 조성되면 3년 단위로 지속적인 목질계바이오매스를 대량생산함으로서 신재생에너지 비중의 확대가 가능하며, 온실가스 감축노력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또한 임목을 이용한 환경오염물질(이산화탄소 등 대기오염물질 및 침출수)을 정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기술은 이미 선진 각국(미국, 스웨덴, 영국 등) 여러 나라에서 속성수인 포플러와 버드나무를 이용하여 단벌기집약재배을 통하여 지속적인 목질계바오매스를 생산하여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 펠릿 이용현황 : 스웨덴 1.4백만톤, 캐나다 1.4백만톤, 미국 1.2백만톤, 독일 0.8백만톤  국립산림과학원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폐기물 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생활하수 슬러지, 가축분뇨 등을 바이오순환림에 처리하여 바이오매스 생산을 촉진하고 폐기물 처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의 phytoremediation 연구사업도 공동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바이오순환림 275ha가 조성되어 쓰레기매립지에서 나오는 침출수를 이용하여 포플러와 버드나무를 재배하면, 포플러와 버드나무는 침출수에 포함된 질소와 인산 등의 오염물질은 생장의 영양소로 이용하고 수분은 증산작용으로 잎의 기공을 통하여 순수한 물(H2O)을 만들어 대기 중으로 방출함으로서 침출수 처리비용만 연간 약 64억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 침출수 처리비용: 5,800원/톤, 10,000본/ha 식재 ⇒ 8,000본/ha 생존,  5ℓ/본/일, 생장일(5~10월) 중 우천시 제외 연간 100일 기준  수도권매립지의 바이오순환림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국가 정책을 지원하고 2012년 이후 기후변화체제(Post-2012)한 대비한 조림 CDM사업으로 탄소배출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또한 생산되는 목질계 바이오매스로 화력 발전용 펠릿, 바이오에탄올 생산용 재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세계 최대의 쓰레기매립지인 수도권매립지에 2016년까지 쾌적한 바이오에너지타운이 조성될 것이다. 이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조춘구)가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최완용)의 기술지원으로 국가 녹색성장의 핵심과제인 바이오에너지분야의 목질계바이오매스원 확보를 위하여 2009년부터 2016년까지 계획된 사업이다.  전체 수도권매립지 15%에 해당되는 305만m2에 수도권 환경․에너지종합타운 조성과 관련한 바이오에너지 분야 과학기술발전에 인식을 같이하여 2009년 2월 11일 상호협력에 관한 기본협약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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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09-02-10
  • 부산시, 업무협약으로 저탄소 녹색성장도시 조성 기틀마련
    11일 오전 정광수 산림청과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은 부산시청에서『동북아 시대의 저탄소 녹색해양도시 조성』을 위한 산림청·부산광역시 간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저탄소 녹색성장도시 구현을 위해 산림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기후변화 대응이 지구촌 최우선 아젠다로 등장함에 따라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기틀 마련이 시급한 시점에서 산림분야에서 중앙정부와 지자체간 공동협력이 절실하다는 두 기관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이루어졌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쾌적한 도시환경조성과 열섬효과 저감활동 공동수행, 녹색공간 확충 등 녹색성장도시 기반조성, 산림휴양·문화시설 확충, 소나무재선충병 5년내 완전방제 및 솔껍질깍지벌레 박멸 등의 산림 현안사업에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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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09-02-10
  • 인제국유림 2009년 산림사업 설명회 개최
      인제국유림관리소 (소장 용환택)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실천을 위한 2009년 산림사업 설명회를  2월 10일 관리소 회의실에서 직원 및 국유림영림단 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인제국유림관리소는 2009년 총 30억원의 산림사업 예산을 국비로 확보하여  2,950ha에 조림을 비롯한 숲 가꾸기 사업을 실행할 계획이며 특히, 금년은 경제난 극복의 일환으로 상반기에 60%이상의 예산집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날 설명회에서는 지난해 실행한 사업의 자체 평가와 함께 2009년 산림사업의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안건의 토론이 이루어졌다. 산림사업의 품질향은 물론 지정정보처리장치(G2B)사용방법과 같은 이론적인 교육을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이해를 도왔으며, 임업기계장비 실연 현장에서 타워야드를 이용한 산물수집 등 실무교육을 직접 접하면서 한층 더 나은 선진임업기술을 접하는 자리가 되었다.   사업설명 후 가진 토론 시간에서 신남영림단 장명성(남, 37세)씨는 사회적으로 대두 되는 저탄소 문제에서 산림사업이야 말로 녹색성장의 기반이라 생각한다며 숲 가꾸기 사업에 일조하는데 자긍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토론에 앞서 용환택 소장은 설명회를 통해 산림정책을 올바로 이해하고 실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꾸준한 품질향상을 통한 숲 가꾸기 사업이 민간산림사업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산림사업이 어려운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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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협력
    2009-02-10
  • 돈 되고 건강 되는 수액, 농한기 산촌농가 효자 노릇
    고로쇠 수액으로 대표되는 국내 수액산업이 연간 140여억 원(630만ℓ)의 농가 소득을 올려주는 효자품목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특히 수액채취는 농한기인 2월 중순~3월 초순 사이 농ㆍ산촌에서 집중적으로 실시되고, 전국적으로 수액채취 농가가 1,970여 가구('07년 기준)에 이른다는 점을 고려할 때 1가구당 연간 730여 만원의 소득을 올려주는 농ㆍ산촌의 대표적인 소득 효자 품목이라는 평가다.  이처럼 농가소득의 효자 품목인 수액은 당, 철분, 망간 등 미네랄 성분이 많아 위장병, 신경통, 고혈압, 비뇨기계 질환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매년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산림청은 생태적으로 건전하고 수목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하여 수액을 지속적인 농가소득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채취방법을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  산림청의「수액 채취의 및 관리지침」에 따르면 수액채취 시 채취목의 구멍은 지표면 2m이내에서 지름 0.8㎝ 이내로 제한하고, 구멍의 깊이도 목질부로부터 1.5㎝ 이내로 만들도록 하고 있다. 또한 수액채취 구멍의 수도 채취목의 가슴높이지름이 10~19cm인 경우 1개, 20~29cm인 경우 2개, 30cm이상인 경우에는 3개까지만 뚫을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다. 그리고 채취 후에는 수액채취 구멍에 유합촉진제를 처리하여 채취목에 목질부후균의 침입을 방지하고 유합을 촉진토록 하고 있다. 아울러 가슴높이지름이 10cm미만인 나무에서는 수액채취를 금지하고 있다.  이밖에도 산림청은 채취수액의 청결성을 위해 수액채취시 사용되는 호스의 재질과 사용연한, 관리방법 등에 대해서도 철저히 규정하고 있다.  한편 산림청은 농가 소득효과가 큰 수액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불법 수액채취로 인한 수목피해 등을 방지하고 수액채취 및 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전국 수액채취 현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수액채취 시 구멍의 크기, 위치, 수 등 채취요령 및 지침에 대한 준수여부와 수액채취 자재의 설치 및 관리상태, 수액의 품질 유지를 위한 노력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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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협력
    2009-02-09
  • 녹색일자리 청렴행정, 푸르고 깨끗하게...
    북부지방산림청(구길본)은 국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녹색일자리 창출, 예산조기집행이 현장 산림행정의 최우선 과제로 긴박하게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초심(初心)으로 돌아가 청렴한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잃지 말 것을 당부하는 청렴서한문을 전직원들에게 발송하였다. 이번 서한문을 통해 각종 사업 추진시 공정하고 합법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할 것을 당부하고, 산림행정 현장에서 경제난 극복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소속직원들을 격려하였다. 특히 현대적의미의 청렴인 적극적인 공직윤리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복지부동ㆍ무사안일의 자세를 경계하고 성심을 다하여 국가와 국민의공익을 위해 봉사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청렴행정 실현을 위해, 계약 체결시 담당자와 계약대상자가 함께 청렴이행서약서를 작성, 대규모사업 추진시에는 자체청렴이행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자율적 청렴실천과 자체평가 및 환류 등 신뢰받는 깨끗한 업무추진을 위해 각종 시책을 실행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청렴도 향상을 계속 강조하는 기관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부패방지를 위한 시스템 구축 등으로 산림행정의 청렴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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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09-02-09
  • 정광수 산림청장 국립산림과학원 초도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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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09-02-09
  • 북부청, 산불 없는 정월대보름 위해, 비상근무체제 돌입
      2월 9일 정월 대보름을 전후해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들불 축제 등 불을 이용한 대보름 행사로 산불발생이 높아지면서 산불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특히 정월 대보름을 전후한 시기에는 어린이 불장난과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으로 논ㆍ밭두렁태우기, 농산 폐기물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24시간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하여 2.8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대보름을 전후하여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산불전문진화대원 210명과 산림보호감시원 470명 등 감시인력을 총 동원하여 현장 밀착 감시를 실시하며, 8일 오후부터는 구역별 2인1조로 대보름 행사지 등 산불취약지에 대한 계도 및 단속에 전 행정력이 동원된다.     특히 민속놀이, 무속행위 및 등산로 주변 감시를 철저하게 실시하고, 논․밭두렁 태우기 및 농산폐기물․쓰레기 소각 행위를 강력 단속하여 위반자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관련법령에 따라 조치하여 산불예방에 대한 국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방지 단속과 병행하여 지역주민들에게 각종 홍보물(리플릿 등)을 배부하며 방문계도를 실시하고 산불방지 서명운동 또한 같이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해 가을부터 지속된 가뭄으로 전국적으로 2.6. 현재 66건의 산불이 발생되어 작년 11건에 비해 6배나 되는 산불이 발생되었으나, 북부지방산림청 관내에는 철저한 예방 활동으로 현재까지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되지는 않은 실정이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정월대보름 산불예방 특별대책 뿐만 아니라 산불 시기별․원인별 적극적인 대처로 올해는 북부지방산림청 관내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의 경우 연초부터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전국의 산림이 산불에 취약한 상태인 만큼 각종 대보름 행사나 놀이시 각별한 주의를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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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8
  • 충주국유림관리소 금년도에 1,000ha 사유림 매수 추진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나성택)은 녹색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사유림 매수에 국유림 관리소의 역량을 집중하기로 하였다  국유림 확대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근간이 되고, 실업자 구제를 위한 녹색 일자리 창출의 장으로, 충주 관리소장은 집중 매수 지역을 선정하여 ‘09년에 사유림 1,000ha매수하고 연차적으로 확대하기로 하였다  충주관리소는 집중 매수 지역을 충주시 와 괴산군으로 선정하고 산림경영이 가능한 산지, 타법에서 제한을 받는 공원지역, 자연환경보전지격, 상수원보호구역등 재산권행사가 어려운 산림도 함께 매수한다.  매수방법은 산림소유자 매수신청에 따라 현지 조사후 2개감정평가법이 감정한 평균가격으로 매수하게 된다  매수한 산림은 세밀한 현장 조사를 통하여 숲가꾸기 작업을 실시,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경제적, 공익적 가치가 높은 숲으로 재탄생이 되어지며 이 과정에서 새로운 녹색 일자리 창출도 함께 이루워 진다  충주국유림관리소장 나성택은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탄소배출량을 줄이고, 신규 녹색 일자리 창출을 할 수 있는 일석 2조의 사유림 매수사업에 많은 산주들의 참여를 요청”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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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09-02-06
  • 신비의 명약 “천마” 대량 생산기술 개발
     예로부터 중풍 고혈압 등 두뇌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명약으로 알려진 신비의 약용식물 천마가 현대적인 생명공학 기술로 대량 증식할 수 있게 되어, 그간 무성번식으로 인한 천마퇴화현상 으로 고민하던 재배농가로부터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천마는 불법 남획과 특수한 서식환경으로 기존의 자생지에서 조차 자취를 감추는 현상이 발생되어 산림청에서는 보호약초 9호로 지정보호하고 있으며, 일반 광합성 식물과 다른 천마 특유의 생리⋅생태적 특성 때문에 아직까지 기내에서 인공적으로 천마를 배양하거나 생산하지 못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최완용) 세포대량배양연구팀에서는 생장과 꽃눈의 형태 및 외부적 특성이 자연의 고유형태를 지닌 우량 천마를 선발하여 인공교배를 통한 다량의 종자를 생산하고, 종자 발아균인 흰애주름버섯균, 뽕나무버섯균, 수정된 하이포넥스 배지와 참나무 원목 등을 공조배양하여 종자 발아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종자발아 후 원구체의 퇴화ㆍ고사현상을 극복하는 기내배양으로 천마퇴화현상을 극복한 자마(子麻)인 씨종자를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하였다.  앞으로 기내배양으로 생산된 자마를 농산촌에 보급하여 중요한 질병 치료제의 원료를 재배하는 씨종자로 농림가(農林家)의 소득향상과 자생지의 산림유전자원보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마는 한국, 중국, 일본 등의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귀중한 약용식물로, 덩이줄기(괴경)는 중풍, 고혈압, 경기, 현기증, 신경성 등 최근 증가되고 있는 두뇌질환의 예방과 치료제로 이용되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천마는 불법 남획과 흰애주름버섯 및 뽕나무버섯균 등 종자발아와 천마생장에 필수적인 균류와의 특수한 공생관계 형성의 난이 및 수분율의 저조로 종자 결실율이 낮아(0.01%이하), 그 수가 감소하여 자생지에서는 찾아보기 힘들게 되어, 산림청에서는 야생천마를 보호약초 9호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다행히 1990년도 중반에 천마균의 개발 및 보급으로 대량재배가 가능하게 되었으나, 자마(어린 천마=씨종자: 길이 4cm이하)에 의한 계속적인 무성번식은 품질과 수량이 저하되는 천마퇴화현상이 발생하게 되어 결국에는 성숙마의 생산이 불가능하게 된다. 그림 3. 발아균 접종에 의한 천마종자의 발아 및 원구경  이러한 현상을 극복하기위해서는 종자발아에 의한 유성번식과 우량한 발아균 및 생장균의 선발과 배양이 수반되어야 하지만, 자연상태에서 발아율이 매우 낮고 균류와 공조배양이 필수적인 특수한 조건 때문에 지금까지 기내에서 천마를 배양하거나 생산한 연구 결과는 없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안진권 박사 연구팀에서는 우량한 자마를 생산하기위한 첫 단계로 종자생산을 위하여 인공교배를 실시하였다. 즉, 자생지 및 재배지에서 생장과 꽃눈의 형태가 우수하고 외부적 특성이 자연의 고유형태를 지닌 우량한 천마를 선발하여 밧-트에 이식하고, 23∼25℃가 유지되는 실험실에서 꽃대를 유도한 후 인공교배를 실시하여 다량의 종자를 생산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림4 . 인공교배 종자로부터 기내배양된 자마(배양 기간 : 6개월, 배양온도 : 24℃)  그러나 천마종자는 일반 광합성 식물체와 달리 광합성 능력이 없어 종자가 발아 및 생장하기위해서는 발아균의 접종이 필요하여 참나무류잎을 영양원으로 발아균(흰애주름버섯균)과 천마종자를 공조배양한 결과 발아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종자가 발아하여 원구체(종자 내 배의 팽대 및 배세포의 발달로 발아균이 배세포속에 감염되어 구형상으로 커져 형성된 모습)로 발달되었으나, 발아배지에서 원구체를 배양할 경우 원구체가 퇴화되고 고사되는 현상이 발생될 수 있다 따라서 난과 종자의 발아에 이용되는 하이포넥스(Hyponex)배지를 다양한 성분조합으로 배합과 수정으로 반복 시험한 결과, 원구체의 퇴화 및 고사되는 현상을 극복하였고, 원구체의 비대생장 및 발아균 생장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천마 원구체와 참나무류 원목에 감염시켜 생장하는 뽕나무버섯균, 그리고 수정 된 하이포넥스 배지 등을 기내에서 공조배양하는 방법으로 처리하여 온도별로 6개월 배양시킨 후 생성된 자마는 24℃에서 길이가 0.5∼3.0cm길이로 성장하여 대량생산의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이와 같이 인공교배로 생산된 우량종자로, 천마 특유의 생리⋅생태적 특성을 이용한 기내배양법 개발에 의해 생산된 자마는 재배지에서 발생되는 천마퇴화현상을 극복할 수 있는 씨종자 생산의 획기적 기술로 천마의 생산과 약효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참고자료>  천마의 재배장소는 해발 400m 이상으로 과습과 건조의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배수양호한 사양토가 좋으며, 생육적온은 20∼25℃로 겨울 기온이 -15℃이하로 떨어지거나, 여름 지온이 30℃ 이상으로 상승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강원 춘천, 충북 보은, 충남 논산, 전북 무주 및 경북 상주 등 비교적 지대가 높은 지역에서 집단적으로 재배되고 있으나, 계속된 무성번식에 의한 천마퇴화 및 매년 기후적인 영향에 의하여 풍흉이 심하여 공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천마는 난과에 속하는 다년생 고등식물이지만 엽록소가 없어 탄소동화능력이 없다. 그 결과 독립적으로 생장하지 못하고 균류와 공생관계를 유지하면서 생존한다. 또한 종자의 발아에도 균류감염이 필요하다. 기내배양에서 광합성 식물인 경우에는 영양원인 배지와 광조건만 구비되면 생장이 가능하지만, 천마의 경우 기내에서 공생균 감염 및 생존과 천마의 생장에 필요한 영양원인 균류를 감염시킨 참나무류 원목의 공급이 필요한 까다로운 조건 때문에 아직까지 기내배양법으로 천마를 생산하지 못하고 있다.  천마종자는 일반 광합성 식물체와 달라 종자가 발아하기위해서는 발아균의 접종이 필요하다. 참나무류(상수리. 떡갈, 졸참 및 루브라참나무) 잎을 영양원으로 이용하여 발아균(흰애주름버섯균)과 천마종자를 공조배양한 결과 상수리나무 잎이 가장 우수한 발아력을 보여주었다. 종자가 발아하여 원구체(종자 내 배의 팽대 및 배세포의 발달로 발아균이 배세포속에 감염되어 구형상으로 커져 형성된 모습)로 발달되었으나, 발아배지(WA배지)에서 원구체를 2개월 이상 배양할 경우 원구체가 퇴화되고 고사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다시 난과 종자의 발아에 이용되는 하이포넥스(Hyponex)배지를 여러 가지 성분을 달리하여 배합하는 방법으로 수정⋅시험한 결과, 원구체의 퇴화 및 고사되는 현상를 극복하었을 뿐만 아니라, 원구체의 비대생장 및 발아균 생장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2주간 배양한 후 천마생장균인 뽕나무버섯균과 공조배양하였다.  천마 원구체와 참나무류 원목에 감염시켜 생장하는 뽕나무버섯균 및 수정 된 하이포넥스 배지 등을 기내에서 공조배양하는 방법으로 처리하여 온도별(15∼27℃)로 배양하였다. 6개월의 배양 후 생성된 자마(어린 천마)를 조사 한 결과 24℃에서 길이가 0.5∼3.0cm인 자마가 총 120여개가 형성되어 대량생산 가능성을 확인되었다. 그림2 . 천마를 감고 있는 균사속(천마의 영양공급원임) 그림 1 인공교배를 위한 꽃대 유도와 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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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6
  • 산불방지 총력대응을 위한 초대형헬기 운영자 회의 개최
      산림항공관리본부(본부장:조건호)가 산불방지 총력대응체제 구축을 위해 초대형헬기 운영자회의를 개최했다.   2월 5일과 6일 양일간 강릉산림항공관리소(소장:방봉길)에서 개최된 초대형헬기 운영자회의는 2008년을 시작으로 한해 2회 개최되었으며, 수많은 안건과 과제들을 발굴해 내 보다 나은 정비품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산림청 산림항공관리본부는 강릉을 비롯한 4개 관리소에서 초대형헬기를 운용하고 있으며 산불을 물론이거니와 근래에는 다양하게 임무를 수행하고 있어 고도의 비행기술과 안전비행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달 숭례문 복원을 위한 삼척 준경묘 소나무운반도 초대형헬기를 이용해 집하장소까지 운반했다.   조건호 본부장은 “다양한 임무수행에 산림청 초대형헬기의 역할과 중요도가 그 여느 때보다 높아짐에 따라 해당 항공종사자들의 프로정신을 요구하였고, 품질개선과 기술지시 수행 등 효율적인 운용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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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6
  • 빙상의 요정
    눈부시게 푸르른 청자빛 빙원의 무대위에서 격렬하게 파동치는 선율을 따라 동해 바다 용오름으로 타오르는 걷잡을 수 없이 뜨거운 저 사랑의 불꽃! 끝없는 원심과 강렬한 구심으로 헤어짐과 만남을 극적으로 보이면서 혼미한 순간 속에 기쁨의 절정으로 치닫는 손길! 파란 하늘빛 날개로 노래하는 한마리 종달새처럼 하나의 발끝으로 휘돌아 비상하는 끝없는 아름다움이여! 시리도록 오랜 침묵 위에 그 가슴을 열어젖히려는 실버 블레이드의 간절한 절규아래 흰 피를 뿌리며 영접하는 오!   저토록 황홀한 고통을 보았는가. 저토록 간절한 사랑을 보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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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5
  • 경북도, 도내 168개소『민방위경보시설』산불예방 계도 방송 등에 적극 활용
    경북도내 168개소 민방위경보시설 산불예방 계도 방송에 적극 활용, 산불예방에 총력 대응키로 경북도(지사 : 김관용)는 국가비상사태 및 각종 재난발생시 주민대피를 위한 경보발령(취명)을 위해 도내 23개 시․군 168개소에 설치되어 있는 민방위경보시설(고성능 스피커 등)을 평상시에는 산불예방 계도 방송 등을 위해 적극 활용키로 하였다.  그 동안 민방위경보시설은 국가비상사태 발생시나 우려가 있을 경우 등에 극히 제한적으로 경보시설을 사용(취명)하여 왔으나 최근 건조한 날씨로 예년에 비해 산불이 자주 발생함에 따라 산불예방에 총력대응하기 위해 민방위경보시설을 적극 활용하키로 전격 결정하였다.  민방위경보시설의 음향 가청거리가 1.5km~2km이상 되는 고성능으로 도심은 물론 오지마을 구석구석까지 깨끗하게 전파 되므로 주민들의 산불예방 계도․홍보에 매우 효과적이며  이번 조치는 국가 비상사태나 지진, 해일, 폭우 등 자연재난 발생시 경보 발령(취명)에 대비한 경보시설을, 산불예방 홍보방송 으로 장비성능에 대한 사전 정비․점검 체크기능도 할 수 있으므로 산불예방 계도와 재난에 대비한 사전 점검의 일석이조 효과를 거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경북도는 산불예방 계도 방송뿐만 아니라 지진․해일, 태풍, 강풍, 집중호우, 국지성 폭설 등 기상이변으로 일어나는 각종 자연재해 발생우려 시에도 민방위경보시설을 주민대피 안내방송망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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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5
  • 2009 상주시 공공산림가꾸기사업 실시
    상주시는 공공산림가꾸기사업에 10억여원을 투입, 2009년 1월19일부터 9월 말까지 사업을 실시하여 연인원 16,500명의 고용창출에 나선다.   공공산림가꾸기사업은 상주시 전역 도로변 및 수목정비가 필요한 산림에서 숲 가꾸기 하는 사업으로 올해 읍면동으로부터 2008. 12. 22~ 2009. 1. 2까지 근로자를 모집한 결과 124명이 최종 선발되었으며, 임금수준은 일일 보통인부 4만원, 기술인부 4만5천원 수준이며 교통비 등 부대비경비 5,000원을 추가로 받게 되며 주5일 근무를 원칙으로 유급 주차 및 월차제도를 적용한다.  지난해에는 「산림바이오매스 수집활용」사업을 3월 2일부터 시작하여 790백만원을 투입, 연인원 14,049명의 고용창출실적을 올린바 있으며 숲가꾸기 산물을 수집, 산림재해예방 및 에너지 대체효과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상주시는 근로자의 안전을 위하여 근로자 124명을 대상으로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이번 교육은 선발된 근로자에 대하여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에 대한 사업설명 및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임업작업관련 안전교육을 실시, 본 교육을 통하여 근로자의 안전 및 효율적인 사업운영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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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09-02-05
  • 「경상북도산림과학박물관」전국 최고의 산림문화 전당으로 자리매김 !
     경상북도 산림과학박물관은 2004년 5월 개관한 전국 최대 규모의 산림 전문 박물관이다. 상설전시실(제1전시실 ~ 4전시실)을 비롯하여 표본실, 숲속체험관, 임산물전시실, 입체영상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야외 산촌마을과 야외전시도 일품이다.  특히 입체영상실은 어린이는 물론이고 남녀노소를 망라한 관람객의 인기를 끌고 있으며, 표본겔러리, 송이휴게실, 나무이야기 등 다양한 테마 공간도 인상적이다.   특히 경상북도 산림과학박물관에서는 산림문화의 보급과 이해를 위하여 작년 한해 동안 산림문화체험교실 및 여름방학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개최하여, 관람객들에게 자연사랑과 산림문화의 보존과 활용가치를 이해시켜 생기있고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지역민들의 문화공간으로 활용되었다.  이러한 결과로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은 현재까지 박물관 집계에 따르면 80여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파악되어 인근 도산서원, 국학진흥원, 청량산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관광문화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유교문화와 산림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휴양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드라마 MBC『하얀거짓말』의 주연배우인 ‘김유석’이 박물관을 찾아  박물관의 규모와 위상에 놀라움을 표현하였으며 서울인근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아름다운 주변경관과 다양하게 구비된 전시실에 크게 감탄하고 앞으로 동료연예인들과 재차 방문할 것을 기약했다.  향후 산림과학박물관은 산림전문박물관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고문서, 고서적 등의 산림사료의 수집에도 전력을 기울이는가 하면, 다양한 특별전 및 상설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어린이와 청소년의 산림문화 체험학습장으로서의 역할도 강화할 것이며,  아울러 야외 전시시설 및 휴식코너와 편의공간을 대폭 보완하여 관람객에게 친숙하고 아울러 고객 만족도 등 모든 면에서 전국 최고의 산림과학박물관으로 한걸음 더 다가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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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09-02-05
  • 경상북도 정월 대보름 산불방지에 총력
    경상북도는 겨울가뭄이 계속 되는 가운데 정월 대보름( 2. 9)을 맞이하여 쥐불놀이, 무속행위 등으로 산불발생의 위험이 매우 높다고 판단하여 산불로부터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존하기 위해 산불예방에 전 행정력을 집중키로 하고 총력 산불예방태세에 돌입하였다.  아울러 정월 대보름 기간 동안 전 시․군에 대하여 직원의 1/6이상 비상대기 조치하고, 산불취약지 입산통제, 주요 등산로 폐쇄, 산불전문진화대 비상대기, 감시인력 증원배치, 산불진화헬기 전진배치,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 강화 등 초동진화태세를 갖추는 한편,  도청 직원들도 2. 9~10(2일간)일에 걸처 각 향후회별로 현지 출장케 하여 산불예방을 위한 계도와 홍보 활동에 임하도록 조치하였다.  또한 산속에서나 산과 연접된 곳에서 화기를 취급하는 경우와 산불방화자, 실화자는 수사기관과 합동으로 끝까지 추적, 검거하여 관계법(산림내 방화자는 7년이상 징역)에 따라  엄정하게 처벌하여 산불에 대한 국민들의 경각심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에 경상북도 관계자(산림녹지과장 은종봉)는 도내 전역이 극심한 가뭄으로 산불재난 위기경보 『주의』가 ‘09.1.6자 발령됨에 따라 등산로 폐쇄, 입산통제 등으로 국민들의 여가활동에 다소 불편함이 있으나 산불로부터 자손만대에 물려줄 산림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산불예방에 파수꾼으로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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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5
  • 삼척국유림관리소 ‘사랑의 땔감나누기 ’ 추진
      동부지방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최종훈)는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에서 나오는 쓸모없는 나무를 수집하여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기초생활수급자 등 생활이 어려운 불우이웃에게 땔감용 나무를 무상 지원하여 따뜻하고 사랑이 가득한 겨울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하였다. 동부지방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에서는 숲가꾸기 사업장 및 재해 예상구역에 있는 잡목 등을 수거하여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기초생활수급자 등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땔감을 무상으로 나누어주는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를 경제난을 감안하여 예년보다 일찍 시작한다고 하였다. 매년 실시하는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는 산림바이오매스 활용률과 에너지대체 효율을 높여주고, 추운 겨울 고유가로 인한 난방비 걱정이 많은 불우 이웃에게 땔감을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금년도에는 도계읍 및 근덕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3가구를 우선지원하며,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사랑의 땔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삼척국유림관리소는 작년 말 어려운 이웃 23세대에 115톤 분량의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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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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