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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뉴스광장 기사

  • 오형옥 서귀포시 산림조합장, 위기에 강한 리더로 행보“주목”
    코로나19재난에 따른 국가적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서도 국토 최남단에 위치한 서귀포시산림조합 오형욱 조합장의 적극적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비대면 인터넷 홈페이지를 열린공간으로 활용하면서 조합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더불어, 최근에는 조합원의 산림환경전문지 읽기운동을 통해 산림과 임업, 조경, 목재 등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또한, 임업인이 직접 생산한 임산물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물품으로 기부하면서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도 하였다. 아울러 조합원 권익향상을 위한 행보도 평가받고 있다.     지난 6월 2일에는 관내출신 도의원을 초청하여 산주,임업인 소득향상 및 산림조합의 발전방향에 뜻을 모아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 29일에는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이 서귀포산림조합을 직접 찾아 '2020년 자랑스러운 임업인상' 시상을 하게 하면서 제주지역을 대표하는 우수임업인들의 사기를 더 높이게 했다는 평이다. 이런 일련의 적극적 행보가 위기에 강한 리더로 기대를 갖게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해 3월21일 취임한 오형욱 조합장은 시시각각 변해가는 정보의 흐름속에 조합의 참모습을 접할 수 있도록 임업분야의 정보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공하면서, 산주,임업인들의 소득과 권익향상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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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태안군산림조합, 국가유공자 조합원 초청간담회 가져
        태안군산림조합(조합장 최우평)은 지난 24일 산림조합 2층 회의실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관내 산주 조합원 중 국가유공자를 모시고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최우평 조합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국가유공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기로 했으며 국가유공자 분들이야말로 자유 수호에 큰 역할을 했음은 물론이고 국가를 위해 참전하여 국가의 위상을 드높이고, 종전 후 폐허가 된 국가의 재건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특히 산림분야에서 산림녹화의 주역으로 중추적 역할을 해주어 오늘날 울창한 산림이 될 수 있도록 이바지 한 공을 치하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정례적인 대화의 시간을 갖고 조합 발전을 위해 서로 소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참석하신 분들이 태안군산림조합 태동부터 함께하신 분들이 대부분이며 앞으로 태안군산림조합 발전을 위해 고귀한 의견이 있어 최우평 조합장도 적극 반영해서 경영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가세로 태안군수는 국가유공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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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20-07-02
  •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대한건축사협회 업무협약 체결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회장 류재윤)와 대한건축사협회(회장 석정훈)는 2020년 6월 29일(월) 대한건축사협회 중회의실에서 관련분야에 대한 정보교류 및 상호 협력을 통해 건축산업과 목재산업의 상생 발전을 위하여 상생협력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한건축사협회와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는양 기관이 기술개발 및 시장확대를 위한 연구 및 관련사업, 정보교류를 위한 각종 행사 및 세미나 개최, 대국민 홍보를 위한 전시회 및 박람회 개최에 관하여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대한건축사협회가 주최하는 ‘한국건축산업대전(KAFF 2020)’과 산림청 주최,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목재산업박람회(2020 WOOD FAIR)’를 2020년 11월 18일~21일에 코엑스 B홀에서 동시 개최하기로 함에 따라 건축사, 건축관련 종사자, 목재산업관련 종사자, 관련 공공기관 및 일반관람자가 참가하여 대한민국 건축산업과 목재산업의 현주소를 알 수 있는 보다 풍성한 전시회가 될 예정이다.    ‘KAFF 2020’는 건축자재 관련 업체가 참가하며 다양한 건축자재가 소개될 예정이고 ‘2020 WOOD FAIR'는 목재 관련 업체가 참가하여 다양한 목재가 소개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전시회 기간 중에는 산업동향 및 기술설명회, 다양한 교육 및 세미나가 준비되어 있다.    전시관련 문의사항은 주최사무국인 대한건축사협회 정보사업팀 과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사무국으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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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인사
    2020-07-01
  • 제주특별자치도 환경교육계획(2021~2025) 수립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의 환경가치 보전 및 친환경 생활실천을 위한 평생 환경 학습사회 조성을 위해 제주의 환경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환경교육계획(2021~2025)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환경교육계획은「환경교육진흥법」 제5조 및 「제주특별자치도 환경교육진흥조례」 제5조에 따라 매 5년마다 국가환경교육계획과 연동하여 지역실정에 부합하도록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환경교육계획은 제주특별자치도의 환경교육 정책의 추진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학교·사회·체험 환경교육 등 부문별 목표 설정 및 추진전략과 세부 추진과제를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외 환경교육 정책 현황분석 및 전망 제시 △기존 환경교육계획의 성과 및 한계 분석 △환경교육 정책의 방향, 비전 및 목표 설정, 추진전략 마련 △ 부문별 목표 달성을 위한 실천가능한 실행계획 수립 △사업시행에 필요한 재정투자계획 등에 대해 제시한다. 특히, 이번 환경교육계획은 올해 3월 마련된 환경부『지역환경교육계획 수립 및 이행평가 가이드라인』에 따라 국가 환경교육계획과 상호 연동되고 제대로 이행됐는지 평가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 이행모니터링 및 환류계획에 대해서도 제시한다.  이번 환경교육계획은 지난 2015년도에 수립한 제2차 환경교육계획(2016-2020) 만료에 따라 추진되고 있으며, 12월까지 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 수행한다. 제주도는 현안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학교 및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환경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환경교육단체, 관련 전문가, 도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박근수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은 “환경교육은 환경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해결하는데 가장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근본적인 해결책”이라며 “변화되고 있는 대내외 여건을 잘 반영하여 제주를 환경학습사회로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환경교육계획이 수립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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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0-06-24
  • 서귀포초교 학교 숲, 새소리 듣는 산책로가 되었다
    쉬는 시간이면 교실 밖 아이들이 우르르 모여드는 곳이 있다. 촉감을 느끼고 상상력을 높여주는 산책로가 있다. 습지에서 서식하는 식물도 자라고 곤충도 관찰한다. 새소리도 듣고, 훨훨 날아다니는 나비도 볼 수 있다. 비가 오면 물이 모여 웅덩이가 된다. 이곳을 빗물정원이라 부른다.   지난 18일 기자가 활동가들과 함게 찾아간 한라산 남쪽 솔동산로에 자리잡은 서귀포초등학교 숲 모습이다. 관찰된 숲 영상은 최근 코로나19 재난에 따라 이뤄지는 비대면 교육시 활용하는 효과도 있었다고 학교 관계자는 말했다. 학교 숲은 아이들 수업이 끝나면 마을주민들이 찾는 쉼터로도 이용되면서 큰 호응을 받고있다고 덧붙였다. 이 곳은 제주올레길 6코스에 포함되어 연중 많은 여행객이 찾는 곳이라고도 했다. 도심속 어느 학교에서나 흉내낼 수 없는 학교 숲 모델이다. 이학송 생명의 숲 전문위원은 한라산 깊은 중턱 분위기도 느낄 수 있는 이곳은 먼 미래 아이들이 뛰어놀며 상상력을 키운 맑은 공간으로 오래 기억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920년에 설립된 100년전통 서귀포초등학교에 학교 숲을 조성한 지 이제 3년을 맞고 있다. 서귀포초 학교 숲은 모교출신 동문추천으로 삼성화재와 함께하는 학교 숲 조성사업 학교로 선정되어, 지난 2018.9. 7 드림스쿨 협약이 체결되면서 조성되었다.(2018.10.24.준공)    서귀포초등학교, 삼성화재, 산림청, 생명의 숲이 공동 참여하였다. 한편, 학교 숲은 학생들의 정서 순화를 돕고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학교내에 인공적으로 조성한 숲을 말한다. 지난해에는 제주생명의 숲, 제주에너지공사 공동으로 한천초등학교에 숲 동산을 조성한 바 있으며 최근 코로나19재난으로 더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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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0-06-22
  • 한라산국립공원 깃대종은 구상나무, 산굴뚝나비
    구상나무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순향)는 한라산의 생태·문화 ·지리적 특성을 띤 대표 생물종으로 구상나무와 산굴뚝나비가 한라산국립공원 깃대종*으로 선정된 지 올해 1주년을 맞는다고 밝혔다.   * 생태계의 여러 종 가운데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종. 또 그 중요성으로 인해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생물종  세계유산본부는 지난 1년간 한라산국립공원 깃대종을 알리기 위해 한라산 탐방프로그램 `고지대에서 들려주는 한라산이야기 ’(136회 1,857명), ‘미래세대 환경교육’(94회 1,560명) 등을 통해 기후변화 등으로 사라져 가는 구상나무와 멸종위기야생생물 산굴뚝나비의 중요성과 보호 의식 확산에 힘써왔다. 지난해‘만화로 보는 한라산국립공원 깃대종이야기’,‘깃대종 손수건’등을 제작하여 전국 21개소 국립공원, 환경 분야 기관ㆍ단체 등에 배부하였고 한라산 탐방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운영 시 교육교재로 활용, 깃대종에 이해와 관심을 높여가고 있다. 깃대종 홍보물   한편, 한라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을 맞는 올해는 도민을 대상으로 관련 전문가를 초청‘깃대종 현장 교육’을 실시하고, 한라산체험프로그램 교육자료인 ‘컬러링 북’을 제작하여 참여자들이 깃대종 그림책을 색칠하며 한라산 깃대종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고순향 세계유산본부장은“한라산을 찾는 도내․외 탐방객들에게 한라산에 서식하는 깃대종은 물론 모든 생물종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가고, 한라국립공원 깃대종 보호 활동을 위한 교육, 홍보, 복원연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깃대종이란?  1993년 국제연합환경계획(UNEP) ‘생물다양성 국가연구에 관한 가이드라인’에 특정 지역의 생태, 지리, 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는 상징적인 야생 동·식물로서 사람들이 보호해야 할 필요성이 인정되는 종입니다.    * 구상나무: 한반도 고유종으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 멸종위기종  * 산굴뚝나비: 멸종위기야생생물 I급으로 한라산 백록담과 고지대에서 서식(천연기념물 제458호) 산굴뚝나비     산굴뚝나비 만들기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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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0-06-22
  • 농협은행제주대지점, 공공성 강한“숲 캠페인”주목
    농협은행 제주대지점(지점장 부수옥)이 최근 코로나19에 의한 국가재난 상황에 따라 숲을 가꾸고 지키는 캠페인에 나서면서 공공성이 강한 금융점포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 6월15일에는 숲조성 후원을 위해 펼치고 있는 모금함도 제주생명의 숲에 전달하면서 귀감이 되고 있다. 농협 관계자는 이날 전달된 모금함은 은행을 찾는 고객은 물론 대학생들까지 참여해 모아진 것이라고 밝히면서, 향후 지속적으로 생명의 숲 후원을 위한 공감대를 더 넓혀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범 제주농협은 지난해부터 도내 곳곳의 금융점포를 통해 제주생명의 숲 후원 모금운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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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0-06-16
  • 중부권관제센터,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저감을 위해 다각적 노력
    환경부의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이하 대기관리권역법)’ 시행(2020.4.3.)에 따른 국내 초미세먼지 농도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지역을 중심으로 기존의 수도권 외 중부권이 대기관리권역으로 추가 지정됨에 따라 한국환경공단 충청권지역본부는 기존 조직체계를 개편(’20.7)하여 관리 지역을 확대·시행한다.  한국환경공단 중부권관제센터는 수행 인력을 증원(23인→33인)하여 관할 구역을 기존 충청권(대전·충청·세종)에서 전북 지역(전주·군산·익산)까지 확대·관리한다. 그동안 사업장 대기관리는 오염물질에 대한 배출농도를 기반으로 관리되었으나, 금번 총량관리제를 통해 상대적으로 대기오염이 심각한 대기관리권역에 대하여 배출량 목표치를 부여함으로써 대기오염물질 배출총량을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환경공단 중부권관제센터에서는 중부권 특성을 고려한 대기오염물질 저감계획(‘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 ’20~‘24)에 따라 대기환경개선 및 배출저감을 위해 총력대응 하고 있으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중부권역 내 배출량·오염도 전망 및 배출 저감 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의 감축목표를 2024년까지 기준연도 대비 약 35% 이상으로 설정하였다. 중부권 초미세먼지 농도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지역*(2개 특·광역시와 23개 시군) 및 지역 내 대기오염물질 다배출사업장의 대기질 목표 및 오염물질 배출허용량 산정 기술지원(‘총량사업장 지원센터’**), 굴뚝자동측정기기(TMS) 부착대상 검토 기술지원을 통해 제도의 안정적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 대기오염이 심하거나 오염물질을 다량으로 배출하는 중부지역     ** (전화) 044-410-0691(발전·난방·폐기물), 0692(정유·석유·철강), 0693(시멘트·석회·제지·기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환경기동단속반*에 참여하여 대기오염물질 고농도 발생 사업장 및 대규모 산단 등 밀집 배출원을 엄격하게 집중관리함으로써 제도운영 내실화에 기여하고 있다.     * 환경부 본부, 지방환경청,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공단으로 구성된 참여인력으로 신속하고 과학적 단속으로 대상 사업장의 지도점검 및 대기 시료 채취·분석 수행 한국환경공단 충청권지역본부장(최필규)은 “대기관리권역법의 시행으로 중부권 특성을 반영한 목표 농도와 배출허용총량을 설정하는 등 체계적인 대기질 개선·관리가 가능해졌다”라며, “환경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하여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기질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기관리권역법’ 및 관련 하위 법령의 자세한 내용은 환경부 누리집(www.me.go.kr) 법령정보와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www.la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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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0-06-12
  • 천리포수목원, 못줄 띄워 손 모내기
      9일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 내 오리농장에서 임직원과 수목원전문가교육과정 교육생 50여 명이 참여해 모내기를 했다.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는 천리포수목원은 설립자의 발자취와 수목원의 역사를 상징하는 ‘1970’과 ‘발자국’을 논에 새기고 잎의 색이 다른 벼 품종을 심어 재미를 더했다.  오리농장에 심은 벼는 잎이 붉은색을 띈 찰벼란 뜻의 토종 벼 ‘붉은차나락’과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 등에 강하고 쓰러짐 피해가 적어 재배안전성이 뛰어난 ‘안백’ 품종이다.  천리포수목원은 매년 630㎡ 규모의 오리농장에서 손 모내기와 벼 베기를 하여 전통농업의 중요성과 가치를 일반에 알리고 있으며, 2018년부터 토종 벼를 포함한 다양한 벼 품종을 활용해 무늬를 만들어 대중의 호응을 얻고 있다.  김용식 천리포수목원장은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모내기는 내부 직원과 교육생만 참여했지만, 가을 추수에는 코로나가 사라져 지역 학생들과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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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2
  • 제주도, 환경보전기본계획(2021~2030) 수립 추진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속가능한 발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제주의 환경 정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환경보전기본계획(2021-2030)을 수립한다.  환경보전기본계획은‘환경정책기본법’제18조 및 ‘제주특별자치도 환경기본조례’ 제12조에 따라 매 10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이는 제주의 환경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고 도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유 있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제5차 국가 환경종합계획, 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제주미래비전 등과 연계하여 제주 지역실정에 부합하는 기본 계획을 수립한다. 이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중장기적인 환경정책의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고, 자연생태, 폐기물, 대기환경, 수질 및 물관리 등 분야별 목표 설정 및 추진전략과 세부추진과제를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기존 환경보전중기기본계획의 추진성과 분석 ▲지역환경 특성 분석 및 대내외적인 환경여건의 변화와 미래전망 제시 ▲환경정책 방향, 비전 및 목표설정, 추진전략 마련 ▲환경보전 목표 달성을 위한 분야별 실천 가능한 사업계획 수립 ▲사업시행에 따른 재정투자계획 등에 대해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기본계획 수립은 20년 계획으로 최초 수립된 도의 환경보전기본계획(1999-2020) 만료에 따라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제주연구원에서 수행할 계획이다.  도는 바람직한 환경정책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계획 수립에 환경단체, 환경전문가를 비롯한 관련부서, 도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반영할 계획이다. 박근수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은 “환경은 한번 훼손되면 되돌릴 수 없어 계획 수립 단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변화 되고 있는 대내외 여건을 잘 반영해 실효성 있는 환경보전기본계획이 수립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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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20-06-10
  • 경기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어태세 확립 ‘이상 무’‥새로운 시도로 피해 최소화에 총력
    경기도가 지난해 5월부터 올해 5월까지 시행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감염 매개충의 우화시기 전에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총 1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피해고사목 등 7만1,580 그루를 전량 방제하고, 산림 3,214ha를 대상으로 예방나무주사를, 산림 341ha를 대상으로 지상방제를 추진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재선충이 소나무, 잣나무 내에서 단기간 급속하게 증식해 나무를 죽이는 병으로, 치사율이 100%에 이른다.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가 건강한 나무의 새순을 갉아 먹을 때 매개충의 체내에 있던 재선충이 상처부위로 침입해 증식하기 때문에,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우화시기 전 방제를 완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같은 노력을 펼친 결과, 올해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등 방제수량은 7만1,580그루로, 지난해 동기간 9만1,347그루 대비 21% 감소했다.  2014년까지 피해 규모가 확대되는 추세였으나, 최근 3년간 안정적인 재원투입과 소나무류 이동단속 초소 운영, 소나무류 취급업체 단속, 정밀예찰 실시, 방제사업장 및 파쇄장 점검 등의 노력으로 점차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도는 올 하반기에도 ▲지상방제, ▲재선충병 방제설계 권역별 합동 컨설팅, ▲QR코드 활용 고사목 이력관리 시스템 구축, ▲예찰단 교육 강화, ▲미이용 바이오매스 활용 산주소득 지원체계 마련 등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다양하고 새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방침이다.  우선 방제사업 실시설계 전에 ‘권역별 합동 컨설팅’을 실시, 그간 사각지대로 인식됐던 시‧군간 경계지역에 대한 사업구역을 명확히 구분함으로써 보다 꼼꼼한 ‘방제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올해 처음으로 도입되는 ‘QR코드 활용 고사목 이력관리 시스템’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시군 현장교육 등을 강화해 실시한다. 이 시스템은 고사목 발견부터 재선충병 검사까지 일련의 과정을 전산으로 관리하는 체계로, 도내 재선충병 발생 현황과 추이를 면밀히 분석할 수 있어 예측 가능한 재선충병 방제전략 수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밖에도 병해충 등으로 목재로 이용되지 못하고 벌채된 산림자원을 뜻하는 ‘미이용 바이오매스’의 매각을 통해 방제사업으로 피해를 입은 산주의 소득증진을 지원하고, 방제사업예산을 절감하는 데도 힘쓰기로 했다. 이성규 경기도 산림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는 예찰과 예방이 첫걸음”이라며 “도민들에게 쾌적한 산림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피해목 이력관리, 예방나무주사 대상지 확대, 선단지(先端地) 집중관리 등 재선충병 확산 방지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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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해충
    2020-06-08
  • 제주의 9,780여종 생물체 생태환경 보전 지속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9,780여종의 다양한 생물체가 서식하면서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세계적인 생물자원의 보고인 제주의 생물자원 다양성 보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생물다양성, 녹색전환, 새로운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던진 메세지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와 함께 제주지역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 기반 마련을 위한 생물자원 DB구축과 멸종 위기 생물종 증식사업을 통해 제주의 생명력을 지키기 위한 생태환경 보전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우선 제주지역에 분포하는 다양한 생물자원을 수집*하여 DB 플랫폼(http://jbridb.jejutp.or.kr/)을 구축함으로써 나고야의정서** 발효에 대응하여 제주의 생물주권 확보와 향토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개발 및 사업화 추진 등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 2017년 488종 1,975점 / 2018년 189종, 20,184점 / 2019년 501종, 1,299점   ** 생물다양성 보전 책무와 생물자원을 이용한 이익을 공유해야함을 선언    또한, 두점박이사슴벌레, 애기뿔소똥구리, 물장군 등 멸종위기에 있는 생물종을 증식하여 서식지에 복원*하는‘서식지외 보전기관 운영사업’을 통해 멸종위기종 보전과 함께 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생태교육**으로 자연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 2019년 종증식 2종(애기뿔소똥구리, 물장군) 600개체 종 증식 및 3종(애기뿔소똥구리, 물장군, 두점박이사슴벌레) 300개체 서식지 복원    ** 2019년 도내 학생 등 대상 총 23회 1,109명 자연 생태교육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제주의 생물 다양성 유지와 미래 세대를 위해 제주의 고부가가치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각종 사업 뿐만 아니라 청정한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사업도 함께 추진하여 제주의 지속 가능한 바이오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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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0-06-08
  • 한라산 진분홍 산철쭉 10일 전・후 만개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순향)는 한라산 해발 1,500고지 일대에 자생하는 진분홍 산철쭉이 6월에 만개하며 다음 주 10일을 전·후로 최고의 절정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라산 산철쭉의 개화 시기는 해발고도에 따라 조금씩 차이를 나타낸다. 산철쭉은 5월 중순 털진달래가 지기 시작할 무렵 해발 1,400고지에서 서서히 개화가 시작되어, 5월 말 해발 1,500고지 영실 병풍바위 일대를 산상화원으로 물들이며 점차 해발 1,600고지 방아오름 일대, 만세동산에 이어 최고의 군락지인 선작지왓을 거쳐 백록담에 이르면 산철쭉의 향연은 막을 내리게 된다. 산철쭉은 꽃이 잎보다 먼저 피는 털진달래와는 달리 잎이 먼저 돋아나고 꽃이 핀다. 특히, 산철쭉은 햇가지와 꽃자루에 끈적이는 점성이 있고 약간의 독성이 있어 초식동물들이 먹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사)제주특별자치도산악연맹 주관으로 진행되는 `한라산 철쭉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하여 올해는 개최하지 않는다.   고순향 세계유산본부장은 “올해는 전년보다 3~4일 앞선 다음 주 10일을 전·후로 한라산 고산초원을 물들이는 진분홍 산철쭉이 윗세오름 일대 선작지왓에 만개를 이루며 한라산 산철쭉의 향연은 절정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며 “야외활동을 계획하는 도민과 방문객들은 감염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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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 한국산림기술인회,‘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기관’지정
    한국산림기술인회(회장 허종춘)는 지난 22일 행정안전부로부터 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정보 공동이용’은 국민들이 각종 민원신청시에 필요한 구비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민원담당자가 전산망으로 확인하여 민원을 처리하는 전자정부 서비스이다. 한국산림기술인회는 이번 대상기관 지정을 통해 민원인의 구비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는 한편, 업무담당자의 업무효율성도 증대될 수 있게 된다.    한국산림기술인회는 산림기술자 자격증 및 산림기술용역업 등록 관리업무로 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기관에 지정되었으며, 점차적으로 기관 내 다른 민원업무로도 확대하여 국내 3만여명의 산림기술자들의 불편을 해소시킬 전망이다.    특히, 신청인의 증빙서류 발급을 위한 행정기관 방문, 발급비용 절감 및 위․변조 문서 접수방지, 신청인 행정정보 취급에 따른 정보유출 위험성 등이 감소하게 된다.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수요는 연간 약 1만여건 이상으로 추정되며, 향후 민원인들의 편의가 지속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허종춘 한국산림기술인회 회장은 “행정정보공동이용 시스템을 통해 산림기술인들의 시간․비용적 발생에 따른 불편이 해소되어 민원 편의성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림기술인이 자긍심을 가지고 산림현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산림기술인회는 행정정보 공동이용 서비스 활용을 위한 초기 데이터 구축 및 내부 시스템 등을 정비하여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며, 민원인이 제출하던 구비서류를 한국산림기술인회가 민원인의 동의를 받아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을 통해 직접 열람․확인할 예정이다. <한국산림기술인회 안내>  ○ 설립근거 :「산림기술 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13조  ○ 설립일자 : 2019. 1. 10.  ○ 법인성격 : 특수법인  ○ 설립목적 : 산림기술자의 품위유지 및 복리증진, 자질향상, 권익보호, 산림사업의 품질관리를 통하여 국가 산림기술진흥(연구․개발사업 등) 및 발전에 기여  ○ 홈페이지 : http://www.tkfe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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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20-05-27
  • (기고) ”FAO 2020년 세계산림평가 보고서 주요 결과“ 발표
      1990년 이후 세계 산림은 남한 면적의 거의 18배에 달하는 178백만 ha 감소되었으나 그 감소 추세는 점차 완화되고 있다.   UN 세계식량농업기구(FAO)는 “2020 산림자원평가보고서(FRA)의 주요 결과“를 홈페이지에 게재하였다. 산림자원평가보고서는 유엔의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 중에서 15번 목표 과제 (SDG 15)의 육상 생태계 보호에서 제시된 두 개의 지표에 관한 정책자료 제공 및 모니터링을 위하여 세계 산림자원 정보를 매 5년마다 수집·분석하는 산림과 임업에 대한 국제통계 역할을 한다. 2020년 보고서에 의하면 1990년부터 2020년까지 훼손된 총산림면적은 420백만ha이며 복구된 산림면적을 제외한 순수 감소면적은 170백만ha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에 나타난 세계 산림자원의 현황, 변화 및 추이에 관한 주요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그림 1.  기후대에 따른 세계 산림면적 분포와 비율 (2020년), FRA 2020, FAO>   o 세계의 산림면적은 40억ha로 육지 면적의 31%를 차지하며 1인당 산림면적은 0.52㏊   o 임상별로 열대림 45%, 한대림 27%, 온대림 16% 아열대 11%로 구성 o 산림면적은 1990년 이후 한국 면적 18배에 달하는 178백만ha 감소하였으나 연간순산림손실은 1990-2000년 780만ha, 2000-2010년 520만ha, 2010-2020년 470만ha로 감소 추세는 완화됨   o 산림훼손은 1990년 이후 440백만ha이며, 2015-2020년 10백만ha에서 2010-2015년 12백만ha로 점차 완화되고 있음   o 대륙별로 최근 10년간 매년 아프리카 390만ha, 남미 260만ha에서 감소한 반면, 아시아는 최근 10년간 산림면적에서 가장 많이 증가된 지역이며 오세아니아와 유럽에서도 증가됨   o 자연적으로 형성된 천연갱신림이 93% (3,750백만ha), 인공으로 조심된 산림이 7% (290백만ha)   o 원시림은 약 10억ha가 존재하며 주로 브라질, 캐나다 및 러시아의 3개국이 61% 차지   o 전세계 나무량은 산림면적 감소로 1990년 560억㎥에서 2020년 557억㎥으로 소폭 감소. 반면, 단위면적당 이용 가능한 나무량은 1990년 132㎥/㏊에서 2020년 137㎥/㏊로 소폭 증가   o 세계적으로 20억ha 이상(54%) 산림이 관리계획을 갖고 있음. 유럽 산림의 96%가 관리계획이 있는 반면, 아프리카는 25% 미만, 남아메리카는 20% 미만의 관리계획이 있음   o 산림의 소유형태는 공공림 73%, 사유림 23%, 1990년 이후 사유림이 증가하고 있음   o 산림이용 및 용도는 보호림 726백만ha (17.1 %), 생산림 15억㏊ (28.3 %), 생물다양성 보호림 424백만 ha (10 %), 토양보호 및 수원함양림 399백만ha (9.4 %), 사회적 서비스림 18백만ha (4.4 %), 다목적림 74백만ha (17.7 %)   <그림2.  1990-2020년 동안 연간 산림확장과 산림훼손. FRA 2020, FAO>   <그림3.  1990-2020년 동안 10년 단위의 자연갱신과 인공조림에 의한 연산림면적 변화> 2020 산림자원평가 전체 보고서, 239개 지역별 보고서 및 데이터베이스는 2020년 6월에 FAO FRA website에 게재될 예정이다. 더불어 산림자원평가보고서에서 제시된 통계자료가 가지는 의미 및 국제 정책의 함의를 담은 세계산림자원현황보고서(2020)도 조만간 발표될 계획이다.  SONGHEE NAM, FLRM, FAO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5-27
  • 천리포수목원,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자연에서 힐링해요”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이하 재난지원금)을 수목원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수목원에서 재난지원금을 쓸 수 있는 곳은 매표소, 플랜트센터 등으로 입장권, 식물,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고 가든스테이, 수목원 내 카페, 후원회원 가입에도 사용 가능하다. 단, 재난지원금은 세대주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충청남도인 사람에 한해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수목원을 한층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숲해설과 가든스테이도 재난지원금으로 결제할 수 있다. 특히 수목원 내부에 위치한 독채타입의 가든하우스는 약 2만평 부지의 수목원에 넓게 분산돼 있어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천리포수목원은 방문객이 코로나19 걱정 없이 수목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철저히 소독·방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수목원‧가든스테이 입장 시 일행 모두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열 체크 후 체온이 37.5℃ 이하여야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천리포수목원에서는 재난지원금 뿐만 아니라 산림복지진흥원에서 발행한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바우처)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발급한 문화누리카드도 사용할 수 있다(카페, 홀리샵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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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20-05-26
  • “제주표고버섯”공동브랜드 서울가락동 공판장 첫 출하!
    제주특별자치도가 개발한 제주표고버섯 공동 브랜드가 21일 서울가락동시장 공판장에서 첫 출하됐다. 10㎏ 박스당 평균거 래가는 6만원 선이다.   특히 현장에서는 공동브랜드를 활용한 박스 포장으로 표고버섯 마케팅에 청정한 제주의 이미지를 중매인들에게 인식시키고 타 지역상품과 차별화돼 이목을 집중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도는 표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제주대학교 친환경농업연구소와 협력해 사업비 5천만원을 투자해 표고버섯 공동브랜드를 개발해왔다.   제주지역 4개 생산자 단체 등을 비롯해 도내 제주표고버섯 임가들이 공동브랜드 사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제주지역에서 생산되는 표고버섯 판매와 표고버섯을 활용한 제품에만 브랜드를 활용해 고품질 청정 브랜드화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현재 제주지역 내 표고재배자는 총 73명으로 국유림 17명, 민유림 56명이 총101.3ha 재배하고 있다.   4개 생산자단체, 1개 재배단지에서 연간 약 250톤(건표고 50톤, 생표고200톤)이 생산되고 있다. 이는 전국 생산량의 1%로 대부분 도내 소비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미래의 청정 먹거리 품목으로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생산량의 대부분은 도내에서 소비하는 추세이나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육지부 마케팅을 위해 약 4~5톤 가량 출하하고 있다.   제주도는 과거 임금님 진상품이자 제주 전통산업인 제주표고 버섯산업 발전을 위해 앞으로 제주대학교 지역혁신센터(RIC) 와 협력해 마케팅을 지원하고, 한라산국유림지대에 표고 재배장 산림문화자산 등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산림조합중앙회제주지역본부 및 산림버섯연구센터와 협력해 제주에 맞는 우수버섯종균을 선발하고 표고재배 전문교육 및 컨설팅도 병행할 방침이다. 박근수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건국장은 “표고버섯 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해 앞으로 단계적으로 표고버섯 산업을 육성하고 표고 재배 농가들의 수익 향상을 적극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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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20-05-25
  • 숲을 통한 쾌적한 도시환경 캠페인 나선다
      제주신문(대표이사 부임춘)과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공동대표 고윤권,김찬수)은 지난 20일 제주신문 회의실에서 양측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도민1가구 나무심기 캠페인 등 숲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개선을 위하여 공동 노력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부임춘 제주신문 대표이사는 숲을 통한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하여 힘을 모을 수 있도록 모두가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윤권 생명의 숲 국민운동 상임 공동대표는 유네스코생물권 보전지역이며 제주의 보고인 한라산 중심으로 국공유지에 작은 숲, 시민의 숲을 조성하여 숲사랑 가족이 직접 심고 가꾸는 도민 1가구 한그루 나무심기 캠페인이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은 지역사회에서 나무를 심고 숲을 조성하는 분위기가 더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단체 및 기관과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더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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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20-05-22
  • 천리포수목원, 국립공원연구원‧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와 자연자원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이 20일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원,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와 태안군 일대에 분포한 자연자원의 지속 가능한 보전·이용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김용식 천리포수목원장, 오장근 국립공원연구원장, 김태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장을 비롯한 실무진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의 우호 관계를 증진시키고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공동 협력해 자연자원 보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사항은 △자연자원 보전을 위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연구사업 운영 △동·식물 서식지 보호 사업에 필요한 기술 및 전문자료 교류 △서식지 보전을 위한 조사·모니터링 전문 인력 지원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이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2013년부터 공동 진행해온 대청부채(멸종위기야생식물 2급) 자생지 조사·모니터링과 2018년부터 시행한 조류 가락지부착조사자 양성 교육 등을 보완·전문화하는 등 더욱 다양한 연구·교육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오장근 국립공원연구원장은 이날 업무협약식에 앞서 「국립공원의 곤충이야기」 등 전문도서 74권을 천리포수목원 작은도서관에 기증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20-05-20
  • 제주특별자치도, 산림사업법인 일제조사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5월 29일까지 도내에 등록된 38개 산림사업법인에 대해 등록요건의 적정 여부 등에 대한 관리 실태에 대해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산림사업법인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4조에 의해 산림사업의 작업 종류별로 등록 요건을 갖추고 도지사에게 등록한 법인이다.  산림사업의 작업종류는 숲가꾸기 및 병해충방제, 산림토목, 도시림 등 조성, 산림경영계획 및 산림조사, 자연휴양림 등 조성, 도시림 등 조성, 숲길 조성․관리 등 20종이 있으며 재해발생이 높는 직종으로 분류된다.   이번 조사에서는 산림사업법인 등록기준 충족여부와 산림기술자 이중 취업, 산림사업법인 등록·관리에 관한 사항 등을 집중 점검함으로써 산림사업의 품질을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전망이다.   산림사업법인 등록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나 시정명령을 받고 이행하지 아니한 경우는 영업정지 처분 대상이다. 영업정지기간에 산림사업을 하거나 3회 이상 영업정지명령을 받은 경우에는 등록 취소의 처분을 받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자격증 대여 등 위법사항에 대하여는  관련법에 의거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건전한 산림사업법인 운영으로 산림사업 품질향상 및 안전한 산림사업장이 되도록 힘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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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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