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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의 소나무, 예방접종으로 더 푸르고 건강하게
    수원시가 이른바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태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2020 소나무재선충 예방사업’에 총력을 기울인다.   수원시는 지난달부터 팔달산·광교산을 비롯해 관내 공원 등 시 전역에 있는 소나무·잣나무 등 5만 4000여 주를 대상으로 재선충병 예방접종(나무 주사)을 시행하고 있다.   재선충병은 소나무와 잣나무 등에서 크기 1mm 내외의 실 같은 선충(線蟲, 벌레)이 솔수염하늘소·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에 서식하다가, 새순을 갉아먹을 때 상처 부위를 통해 나무에 침입해 발병하는 수목병이다.   감염되면 수분과 양분 이동이 제대로 되지 않아 솔잎이 아래로 처지기 시작하며 결국엔 잎 전체가 누렇게 변하지만 치료 약이 없어 감염되면 100% 고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연적 회복이 불가능하고, 감염된 소나무 주변에 있는 건강한 소나무도 2차 피해를 볼 우려가 크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다.   지난 2017년 인접 지자체인 화성시 봉담읍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수원시는 매개충의 활동이 활발해지기 전인 이달 말까지 방제사업(예방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방제는 나무줄기에 구멍을 뚫고, 약제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1회 방제 시 2년간 효과가 지속된다.   다만 재선충병 예방접종으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약제가 인체에 유해한 살충제이기 때문에 소나무와 잣나무 주변에 있는 산나물, 약초 등 모든 채취가 금지된다.   수원시는 소나무 주변에 방제 표지판을 부착하고, 안내 문구(소나무 재선충병 예방 나무 조사 시행 대상 지역으로 솔잎 채취를 금지합니다)가 적힌 현수막을 게시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치사율이 높은 소나무 재선충병을 철저하게 예방하고, 피해 확산을 막겠다”면서 “약제가 주입된 소나무의 잎을 먹으면 매우 위험한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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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20-02-18
  • 정읍시, 향기 정읍 만드는 '시민정원사'에 도전하세요
      정읍시가 지역 내 꽃과 나무를 가꿔 향기로운 정읍 만들기에 함께할 '시민정원사'를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오는 26일까지 제2기 시민정원사 교육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50명을 모집한다.  시민의 녹화의식을 길러 지역 내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향기 정읍 만들기를 시민과 함께하겠다는 취지다.  모집대상은 교육 수료 후 정읍시 녹지관리 분야에 자원봉사를 할 수 있는 정읍시민이다. 교육비는 1인당 90만원으로 시에서 80만원을 지원해 10만원의 자부담금을 납부하면 된다. 교육 희망자는 교육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을 꽃담원(songs105@hanmail.net)에 제출하면 된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솔티마을에 위치한 정원문화포럼인 꽃담원에서 평일반(금요일 오후 1∼5시)과 주말반(토요일 오전 9시∼오후 1시)으로 나눠 25명씩 각 20주 차총 80시간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식물과 정원에 대한 이론을 학습함과 동시에 실습 교육도 진행한다. 전체 강의 시간 중 80% 이상 수강 시 수료증을 받게 된다. 수료 이후에는 공원이나 가로수 등 정읍시 녹지관리 분야에 자원봉사 활동과 함께 다양한 주민참여 녹화사업에 활동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정원사 교육과정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녹색 자원봉사자로 거듭나 향기 정읍 만들기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정원사 모집은 올해 두 번째로 지난해 25명의 시민정원사를 양성했다. 시민의 식물, 정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살고 있는 동네에서 스스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며 이웃 주민들에 녹화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나누는 '마을정원 리더'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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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0-02-18
  • 강진군, 산림 일자리 본격 시동
    전남 강진군이 공공산림 가꾸기 본격 추진에 나선다. 군은 산림 일자리 창출과 쾌적한 산림 경관 정비를 위해 올해 약 4억3천만원을 투입한다. 이에 산림바이오매스산물수집단, 숲가꾸기패트롤, 가로수관리단 등 총 23명을 채용해 약 10개월간 산림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산림바이오매스산물수집단과 숲가꾸기패트롤은 안전하고 깨끗한 산림환경 조성 및 현장 민원처리를 위한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게 된다. 생활권 주변 산림 위험목 제거와 숲 가꾸기 실행지 산물 수집, 칡덩굴 제거 등을 추진하게 되며 가로수관리단은 관내 가로수 및 녹지시설을 관리해 깨끗한 가로환경을 창출하는 역할을 한다. 산림일자리단은 이 밖에도 숲 가꾸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수집해 어려운 이웃에게 겨울철 땔감으로 제공하는 등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에도 기여하게 된다. 전재영 해양산림과장은 "산림 일자리 사업에 적극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산림 경관 조성과 일자리 창출 등 산림자원 가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0-02-18
  • 2020년 상반기 황학산 유아숲체험원 참여기관 모집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3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황학산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대상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이며 2월 18일부터 27일 공고기간 동안 대상자를 모집한다.  정기형 프로그램은 유아숲지도사의 인솔하에 다양한 숲 체험활동과 놀이수업이 진행되며 참여기관은 월 1~2회 오전과 오후 수업을 선택하여 이용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정기형 신청이 없는 날에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보육교사 지도하에 자율적으로 유아숲체험원 이용을 신청할 수 있다.   황학산 유아숲체험원은 2016년 4월 정식등록을 마치고 운영을 시작하여 아이들이 자연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조성된 자연친화적인 숲 놀이터로, 어울림터, 햇살터, 위아래터 등 10,000㎡ 규모로 조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계절과 날씨에 따라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산림의 기능을 배우고 정서를 함양할 수 있어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청방법은 접수기간 내 참여 신청서를 작성하여 산림공원과 수목원팀으로 팩스 또는 메일로 제출 하면 된다.(팩스 031-887-2739, 메일 phlim89@korea.kr) 기타 자세한 내용은 여주시청 홈페이지 및 황학산수목원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 뉴스광장
    2020-02-18
  • 광주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조성 속도 낸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7월1일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을 4개월여 앞두고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시행자 지정을 모두 완료하고 재정공원 15곳 중 11개소의 실시계획 인가를 완료하는 등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13일 중외공원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을 끝으로 민간공원특례사업이 시행되는 9개 공원 10개 사업지구에 대한 시행자 지정을 마쳤다. 또한 시 재정을 투입해 조성하는 재정공원도 15개소 가운데 11개소에 대해서는 실시계획 인가고시를 완료했고 나머지 4개소도 실시계획 인가를 위한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도시공원 일몰제란?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 도시계획시설 결정일로부터 20년이 경과하도록 해당 사업을 시행하지 않을 경우 20년이 되는 다음 날 자동으로 도시계획시설 결정이 실효되는 제도로, 오는 7월 1일이 그 첫 시행일인데 다만 실효 전까지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완료하면 사업을 시행한 것으로 본다. 광주시의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은 총 25개소로, 이 가운데 민간공원 특례사업 대상지는 수랑·마륵·봉산·송암·일곡·운암산·신용(운암)·중외·중앙(1,2지구) 등 9개 공원 10개 사업지구이며, 재정공원은 월산·발산·우산·신촌·학동·방림·봉주·양산·본촌·신용(양산)·황룡강대상·영산강대상·송정·화정·운천 등 15개 공원이다. 또 공원에서 해제해도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광목공원 1개소는 지난 12월 해제했다.   시는 특히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추진하면서 공공성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도중에 사업이 좌초되지 않도록 안전장치도 확보했다. 광주시 민간공원특례사업의 주요 특징은 첫째, 비공원시설 면적(공원 내 아파트 건립면적)이 광주시를 제외한 전국 평균은 약 21%이나 광주시는 9.7%로 전국에서 가장 낮고 둘째, 민간사업자의 사업이행 보증을 위해 토지보상비 예치금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협약이행보증금으로 추가 담보 설정하였고, 셋째, 사업이 완료된 후 전문기관의 정산을 거쳐 제안사가 당초 제안한 수익을 초과한 경우에는 초과수익을 공원사업 등에 재투자 하는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넷째, 시민사회단체, 전문가, 시의회 의원 등으로 민․관거버넌스를 구성해 장기 미집행공원 25개에 대한 추진방향 등을 설정했다. 이 가운데 둘째, 셋째, 넷째 사항은 전국 최초로 광주시에서 추진했고, 현재 광주시를 벤치마킹해 일부 지자체에서도 추진 중에 있다고 광주시는 밝혔다. 시는 민간공원특례사업 사업시행자가 지정됐기 때문에 진행 중인 환경·재해·교통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4월 이전에 실시계획인가를 신청하고, 6월까지는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마칠 예정이다. 실시계획 인가와는 별개로 사업시행자는 토지보상을 위한 제반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현재 토지보상은 보상업무의 신속성 및 객관성 확보를 위해 토지보상전문기관(한국감정원 등)과 위·수탁협약을 체결해 추진하는데, 토지물건조사, 보상협의회 구성·운영, 감정평가, 협의보상 등이 절차에 따라 이루어지게 된다. 또 시 재정으로 조성하는 재정공원은 사업예산 2613억 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공원조성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현재 15개 공원 각 필지별로 감정평가 및 협의보상을 시행하고 있으나, 실시계획 인가 고시가 완료된 11개 공원에 대해서는 각 공원별로 감정평가를 실시해 2022년까지 보상을 완료하고 남은 기간 동안 공원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남은 재정공원 4개소에 대해서도 각종 영향평가, 관계기관 협의, 주민의견 수렴 등을 거쳐 일몰제 시한 전까지 실시계획 인가 고시를 완료할 예정이다. 현재 각 필지별 토지소유자가 보상을 원할 경우에는 필지별 감정평가를 거쳐 협의보상을 시행하고 있다.  정대경 공원녹지과장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조성사업은 시한이 정해진 사업인 만큼 추진 과정에서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공원을 최대한 지켜내서 각 공원별 특색을 살린 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돌려 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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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20-02-17
  • 곡성군,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2020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임야가 72%에 달할 정도로 많은 산지로 둘러싸여 있다. 덕분에 능이버섯 등 산림자원이 풍부해 지역 소득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산림을 가꾸고 보존하는 것이 어느 지자체보다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최근 5년간 곡성군에서는 총 5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그중 80%가 논 밭두렁을 태우다 발생한 소각산불이다. 나머지 1건은 입산자 실화에 의한 것이다. 다행히 곡성군의 조기 진화로 산불이 크게 확산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5건 모두 인위적인 원인에 의한 산불인 만큼 조금만 주의를 기울였다면 애초부터 발생하지 않았으리라는 것이 곡성군의 설명이다. 따라서 곡성군은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 발생 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소각산불 예방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수시로 방문해 산불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역민을 대상으로 소각산불의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을 고취한다는 계획이다. 입산자 실화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산불조심기간에 주요 등산로에 대해 입산통제를 실시하고, 등산로 입구 매표소나 사찰 등과 함께 입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에 협조해 줄 것을 홍보한다. 또한 드론 등 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한 산불 예찰 활동 등 다각적인 산불방지 대책을 강구해 세밀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첫째, 인위적인 산불 발생 원인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산불 발생 제로화에 도전한다. 이를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66명을 선발했다. 대원들은 불법적인 소각행위를 단속하고, 이를 위반하는 경우 과태료 등 처벌 규정을 안내한다. 또한 인화물질 사전제거반을 운영해 산림 인접지에 있는 인화물을 수거하는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나가고 있다. 아울러 군민들을 대상으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에 적극 동참할 것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둘째, 드론 산불예찰단을 운영해 입산통제구역 내 불법 행위자를 근절하고 입산자의 실화를 예방한다. 지난해 곡성군은 산림 분야 직원들을 대상으로 드론 활용 교육을 실시해 드론 영상 촬영 가능자를 7명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단속이 어려운 험한 산속에서 무단출입자를 찾아내 단속 및 계도활동을 하게 된다. 셋째, 모든 군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한다. 먼저 농산촌 주민 인식 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산불안전 교실을 월 1회 이상 운영한다. 또한 TV, 라디오, 신문, 잡지 등 매체 광고,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광고, 인터넷(블로그, SNS 등)을 통한 산불조심 홍보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시기별 대상별 산불 예방 생활화에 나선다. 넷째, 산불 진화에 참여하는 산불예방전문진화대원의 상시 출동태세를 강화한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의 근무여건 개선 및 진화 장비 관리를 위해 4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산불방지 지원센터를 신설할 예정이다. 군은 센터를 통해 산불진화대원들의 원활한 업무수행을 지원하고, 사기진작을 통한 재난업무 종사자의 대응력을 향상시킨다는 생각이다. 또한 센터 내에는 산불진화인력 대기실, 장비보관 창고, 샤워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이 갖춰져 진화대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된다. 곡성군 산림과 관계자는 "소중한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해 자발적인 산불 예방과 감시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 예방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함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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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재해
    2020-02-17
  • 2020년 월미공원 숲해설 위탁운영사업 참여업체 모집
    인천시월미공원사업소는 월미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2020년 월미공원 숲해설 위탁운영 사업」을 운영할 산림복지전문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의 공고기간은 2월 17일부터 24일까지이며, 서류 접수는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월미공원사업소(월미문화관) 2층 공원운영팀으로 방문 접수만 가능하고,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 제21조에 따라 산림복지전문업을 등록한 업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월미공원 탐방프로그램은 자연생태가 아름다운 월미공원에서 나무와 씨앗, 열매들을 관찰하고, 체험하며 숲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친자연적인 체험프로그램으로, 월미공원사업소는 매년 운영해온 숲해설 체험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재개할 예정이다. 모집공고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의 공원’ 홈페이지(https://www.incheon.go.kr/park/index) 및 ‘산림복지전문업 지원시스템’(https://jobs.fowi.or.kr/index.do?urlFlag=J)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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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20-02-17
  • 함양군 산불예방전문진화대 숲 환경 개선에도 솔선수범
    함양군은 올해 들어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산불제로화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산불예방전문진화대원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함양군 산불예방전문진화대원은 군에서 직접 관리하는 40명의 대원으로 구성되어 산불발생시 초동진화와 뒷불감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함양군의 산불진화 전문 인력으로서, 산불방지를 위하여 상시 체력단련과 산불진화훈련을 항상 실시하고 있다.  진화대원들은 산불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오전 시간대를 활용하여 주요도로변 산연접지 인화물질 제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최근 2020 산삼항노화엑스포를 앞두고 상림 인근 가치치기, 덩굴류 제거, 인화물질 제거작업 등을 통해 상림주변 산림환경조성에 솔선수범하여 산불예방·진화와 함께 엑스포 대비 환경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현기 산림녹지과장은 “봄철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예방·감시 활동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라며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하여 산불예방 전문 진화대원을 통하여 엑스포 경관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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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재해
    2020-02-17
  • 거창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2020년 고로쇠 가공 시작
    거창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지원센터(소장 류지오)에서는 2020년 고로쇠 가공을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고로쇠수액은 철분, 칼슘,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해 인체 내의 면역력을 길러주며 이뇨작용을 좋게 해 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 또한, 고혈압을 개선하며 뼈를 튼튼하게 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거창군 고로쇠 수액은 해발 1,600여 미터의 덕유산 자락의 청정지역과 일교차가 큰 지역에서 생산돼 단맛이 강한 것으로 유명하다. 매년 2월 거창군고로쇠연합회(회장 신용규, 회원 수 200명)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은 거창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고로쇠 전용 포장실에서 자동화시스템을 거쳐 살균, 여과, 포장돼 판매된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하루에 3,000리터의 수액 약 330상자(1.5리터x6병)를 포장할 수 있는 시설로 3월 말까지 가공·포장할 예정이다. 거창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고로쇠 수액뿐만 아니라 즙류, 잼류, 분말류 등을 생산하며, 작년 매출 3억 2천만 원을 달성해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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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20-02-17
  • 한라산둘레길, 임업농가와 더불어 상생하는 명품숲길로 조성!
    한라산둘레길이 제주산림의 역사·문화·생태교육의 장은 물론 주민소득과 연계하는 명품 숲길로 조성된다.  한라산둘레길은 2011년 4월 개통한 이후 지난해 87만 여명이 방문하는 등 제주 산림관광의 대표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관광 다변화를 위해 올해 산림관광자원인 한라산둘레길 조성관리사업에 1,776백만원을 투입하여 무장애나눔숲길조성 등 숲길 시설을 정비하고, 임업농가와 더불어 상생하는 명품숲길로 운영해 나간다고 밝혔다.  한라산둘레길은 현재 천아숲길, 돌오름길, 산림휴양길, 동백길, 수악길, 절물조릿대길, 사려니숲길 등 7개 코스 총 66km가 개설되어 있다.  한라산둘레길을 걷다 보면 후박나무 등 향토수종과 복수초도 만날 수 있어 볼거리가 다양하다.            특히, 지난해 12월엔 사려니숲이 산림청이 선정하는 「이달의 국유림 명품 숲」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한라산둘레길 주변에 위치한 숲속 버섯재배장에서는 수확하는 표고버섯을 직접 구입할 수 있어 산림관광과 1차산업이 연계된다.      한라산둘레길 주변 표고버섯재배장은 사려니숲길 주변, 절물조릿대길 입구, 동백길 등 다양한 코스에서 만날 수 있는데, 요즘에는 겨울철 날씨가 따뜻하여 1~2월부터 버섯을 수확하고 있다.   앞으로 제주도는 한라산둘레길 주변 표고재배장에서 복합경영으로 생산되는 양하, 두릅, 곰취 등 다양한 산나물을 산림청에서 ‘청정숲푸드’로 인증받아 한라산 청정 임산물을 홍보하고 농가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제주도는 한라산둘레길 사려니숲길 구간에 교통약자를 위한 무장애 나눔길 시설, 식생매트 보수, 안내판과 벤치 등을 설치하고 쉼터를 조성하는 등 탐방객의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회적약자와 다문화가정을 위한 한라산둘레길 탐방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박근수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은 “최근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산림관광인프라와 주변 주민의 생업과 연계시켜 제주관광은 물론 1차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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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0-02-17
  • 광주 북구, 무등산권 생태관광마을 활성화 나서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무등산권 생태관광마을 육성에 나선다. 17일 구에 따르면 무등산권에 위치한 4개의 자연마을을 대상으로 '2020 무등산권 생태관광마을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생태, 문화, 역사 등 풍부한 마을자원을 바탕으로 주민참여형 관광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 소득증대 창출 사업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북구는 공모를 통해 충효·금곡·신촌·등촌마을 등 4개 마을을 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총 2천7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먼저 충효마을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김덕령 생가터 주변 환경정비 활동과 충효리 정명 23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금곡마을은 북구의 대표 특산품인 무등산 수박을 널리 알리고 수박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수박 먹는 날, 농산물 판매, 농촌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촌마을은 전문적인 자격을 갖춘 주민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목공예, 막걸리된장 만들기, 놀이패 시범공연 등 마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석곡천 일원에 벚꽃나무 길, 개나리·코스모스 길 등을 조성해 마을관광 활성화에 주력한다. 예로부터 돌담길로 유명한 등촌마을은 돌담의 전통을 이어가고자 마을주민 모두가 참여해 마을 입구에 주민 모두의 마음을 담은 소원탑을 만들어 마을을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문인 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주도의 지속가능한 먹거리 창출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무등산권이 호남을 대표하는 생태관광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1월 자연마을 주민대표, 구의원,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무등산생태탐방원,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광주문화재단 등 주민·유관기관·관련 단체·전문가가 참여한 '무등산권 관광발전 민관협의체'를 구성·운영 중에 있으며 무등산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0-02-17
  • 산청군, 산림자원 활용 고용창출·경제활성화 꾀한다
    산청군이 산림자원을 활용해 고용창출과 경제활성화를 도모하는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을 운영한다.  군은 17일 산청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근로자와 담당공무원, 산림조합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바이오매스 사업 설명회와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산림바이오매스 사업은 최근 미세먼지 증가와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미래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 화석연료 대체효과와 산림자원의 활용 측면에서도 활용도가 크다. 특히 산림사업에 필요한 인력 등 고용창출을 확대하는 한편 숲 가꾸기 사업장의 산물을 수집해 목재펠릿과 톱밥생산의 원료로 활용하는 등 산촌지역의 에너지 자립과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이다. 산청군은 이번 사업설명회에서 안전교육을 병행하는 한편 근로계약 체결을 진행했다. 안전교육은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서부지회가 주관해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현장에서 부딪힐 수 있는 산림재해에 대한 예방과 사고대처요령 등 현장감 있는 교육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줬다. 군 관계자는 "산림바이오매스 사업 활성화는 산물이용 촉진과 산림재해를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며 "지속적인 사업 추진으로 주민 일자리 창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2-17
  • 완주군, 전국 명소 '나라꽃 무궁화 명품길' 새 단장
    전국 최고의 무궁화 명소인 완주군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무궁화 100리길(17번국도)을 제공하기 위해 전지 및 정비작업을 실시한다. 17일 완주군은 무궁화 전지 및 수목 주변 잡목제거 등을 올해 3월 말까지 완료한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전정 실습 및 안전교육을 진행해 정비작업의 안전을 당부했다. 또한 1월부터는 가로수 무궁화 및 배롱나무 등 8천200주 비료주기 작업을 완료했으며, 무궁화100리길(17번국도) 주요 교차로 잡목제거 및 풀베기 등 2.6ha를 정비 완료하기도 했다. 반창원 산림녹지과장은 "2021년 완주군 방문의 해를 맞아 내방객들에게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무궁화 고향 이미지 부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속적인 무궁화 조성 및 관리를 통해 2019년 국가상징(무궁화)선양 유공 기관표창과 제6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선정에 선정되는 등 명실공히 전국 최고의 무궁화로 각광받고 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20-02-17
  • 서귀포산림조합, 양윤경 서귀포시장 간담회
    서귀포시산림조합(조합장 오형욱)은 지난 11일 서귀포시 임가현장에서 임업인단체 20여명과 함께 양윤경 서귀포시장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산림경영지도의 날을 맞아 임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기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차원에서 열렸다. 오형묵 조합장은 산주·임업인의 소득향상 및 산림경영지도사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산림경영지도의 날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2-17
  • 한반도습지 생태문화시설 개관 예정!
     영월군(군수 최명서)에 위치한 한반도습지 생태문화시설이 탐방객을 맞을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영월 한반도습지는 평창강과 주천강의 합수부에 위치한 자연형 하천습지로 멸종위기야생생물의 서식지이자 풍부한 생물다양성을 보유한 것으로 인정되어 2012년 습지보호지역 지정과 함께 2015년 람사르습지에 등록되었다.  영월군은 한반도습지를 효율적으로 이용․관리할 수 있는 종합적인 보전관리 대책을 마련하여, 습지의 현명한 이용을 통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2015년부터 한반도습지 생태문화시설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2019년 12월 공사를 준공하였으며 2020년 3월 개원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반도면 신천리에 위치한 한반도습지 생태문화시설은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1,523㎡의 생태문화관 1동과 전망대 2개소, 탐방로 1.5km 등을 갖추었다. 생태문화관은 습지의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는 교육전시실, 기구를 타고 영월 10경을 여행할 수 있는 VR 영상체험실, 습지 포토존을 설치하였으며, 생태문화관부터 평창강과 주천강의 합수부의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까지 1.5km의 탐방로를 조성되었다.   영월군은 한반도습지 생태문화시설의 개원과 함께 한반도지형 등 주변 관광시설과 연계를 통하여 일대를 한반도생태공원으로 개발하여 습지생태계 보호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 뉴스광장
    • 환경
    2020-02-17
  • ㈜아젠토피오레컨벤션, 숲 살리기 캠페인 나선다
    ㈜아젠토피오레컨벤션(대표 강영철)은 지난 14일 본사에서 본사임직원, 내외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생명의 숲 국민 운동 후원의 집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은 ㈜아젠토피오레컨벤션이 “숲을 가꾸고 숲을 지키는 기업”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공익적 숲 살리기 캠페인에 본격 나서면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문화 차원에서 계획되었다. 강영철대표는 숲을 통해 청소년 교육환경이나 노인 등 사회 문제해결에 나서는 숲 운동 시민단체인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후원자로 참여하면서 삶의 만족도를 높이면서 보람까지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제주생명의 숲 국민 운동 후원은 숲을 통하여 미세먼지나 청소년이나 노인 등 사회문제 해결을 통하여 지속 가능한 공동체에 관심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 기업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0-02-17
  • 홍성군, 죽도관광 명소화에 50억 원 투입!
    홍성군이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로 급부상한 홍성의 유일한 유인도 죽도 관광 명소화 사업으로 내년까지 5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군이 이번달 발표한 2019년 12월 31일 기준 군정 주요 통계 중 관광객수를 살펴보면 2019년 588,803명으로 2018년 537,461명 대비 51,342명이 폭증 했는데 죽도 트레킹 방문자 수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는 것. 참고로 올해 군이 밝힌 죽도 방문객수는 약 6만여명으로 추산된다.  죽도는 대나무 숲 절경이 가득한 1270m 길이의 탐방로 및 섬 곳곳의 조망대 등 빼어난 절경으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며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우선 군은 올해 서부면 죽도리 일원 방파제 및 등대 설치사업 착공에 들어간다. 국비 18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22억원이 소요 예정이며 방파제 설치 길이 80m, 등대설치 높이 15m를 주 사업내용으로 한다. 군 관계자는 설치를 통해 선박의 안전운해는 물론, 지역 관광 명소화도 기대 된다고 밝혔다.    또한 군은 1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죽도 일원 탐방로 주변 등 동백나무 및 백일홍, 꽃양귀비 식재 등을 사업 내용으로 하는 경관수 식재 및 초화류 단지 조성 사업에도 착수한다. 올 3월 착공해 6월 준공예정으로 사업완료시 관람객들에게 죽도의 호젓한 분위기를 더해 줄 볼거리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군은 밝혔다.   또한 군은 죽도 일원에 2022년까지 조림사업에 7천만원을 투입한다. 사업면적은 7ha로 수종은 현재 검토 중이다. 군은 조림사업 완료시 섬 경관 및 휴게 공간이 조성돼 관광객 유치에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그 밖에 군은 죽도 내 민박집을 대상으로 한 먹거리 발굴 ․ 체험 운영 및 관광 팸투어 프로그램 사업비로 1천 3백만원을 편성했다.      또한 군은 죽도 내 식수원 개발사업에도 25억원을 투자해 금년 말 준공 완료 할 계획이다. 해저 상수관로를 매설하는 사업으로 완공시 주민 보건 위생 증진 및 먹거리 발굴사업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홍성군 관계자는 “죽도는 남당항과 연계해 서부 해안권 관광벨트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2-17
  • 신비의 약수 고로쇠 수액채취 본격 시작
    전라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농한기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도내 청정지역인 완주군, 진안군, 장수군 등 7개 마을 도유림 7.9ha(2만4천평)에서 웰빙 건강음료로 각광받는 ‘고로쇠 수액’채취를 허가하였다고 밝혔다. 산림환경연구소는 해당 산촌마을 주민들의 소득보전을 위해 도유림 사용을 허가받은 주민들에게 고로쇠 수액을 채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고로쇠 수액은 날씨가 풀리는 정월대보름을 전후하여 본격적으로 채취 하게 된다. 특히, 도유림 대부분은 고원지대 청정지역인 산간 오지로 고로쇠에 칼륨과 마그네슘 등 무기물과 당분이 풍부하고 품질이 높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지난 2019년도에는 도유림 내 2,100여 본의 고로쇠나무에서 수액 약 45,000ℓ 채취로 농가당 평균 5백만원정도 소득을 창출하여 농한기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였다. 전라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최근 따뜻해진 기후의 영향으로 예년에 비해 수액 채취 시기가 짧아지고 채취량이 감소하여 생산자들의 어려움이 많지만 도유림을 활용한 고로쇠 채취가 지역 산촌마을의 주민소득 증대 및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지역주민의 도유림 산림보호 활동(산불예방, 산림불법훼손 방지 등) 참여를 통해 서로 상생하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고로쇠 수액의 효능  ◈ 고로쇠나무는 예로부터 뼈에 이롭다고 하여 골리수(骨利水)라 불리며, 수액은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수액은 뒤끝이 달콤하고 냄새가 없으며 많이 마셔도 배탈이 나지 않고 물리지 않아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있다.   ◈ 칼륨과 마그네슘 등 무기물이 풍부해 뼈와 피부에 좋고 당분인 자당도 물보다 40배가량 많아 신경통과 위장병, 관절염, 습진, 변비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 뉴스광장
    2020-02-14
  • 강원도, 동해안산불방지센터 홈페이지 오픈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소장 소기웅)는 산불 예방 홍보 및 실시간 산불 대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서비스를 개시한다.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 홈페이지(http://forestfire.gwd.go.kr)는 동해안 6개 시군의 실시간 산불 발생 및 진화 현황, 지역별 산불위험정보, 산불 관련 통계 및 국민행동요령, 사진, 동영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수록했다.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메뉴체계를 단순화해 쉽게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으며, 모바일·태블릿 기기에서도 최적화된 형태로 자동 제공하는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시민들이 쉽게 콘텐츠 접근이 가능하다. 소기웅 동해안산불방지센터 소장은 "이번 홈페이지 구축을 통해 동해안 지역 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정확한 산불 관련 서비스제공이 안착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잘 유지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불/재해
    2020-02-14
  • 서울귀산학교, 「2020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기본교육 과정」 수강생 모집 및 연간 교육일정 안내
     산림청 지정 전문교육기관인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일영) 산하 서울귀산학교가 오는 2. 17 ~ 3. 17까지 「2020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기본교육」과정 주·야 수강생 각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수강생의 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상기 기본교육과정과 연계된 심화교육과정 「산지개발과 유망소득작물 재배기술」, 「양묘·조경」을 개발해 보다 심도있는 내용까지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귀산학교는 서울 강남권 최초·유일의 귀산학교로 지난 2019년부터 도시민의 웰빙 삶 지원과 귀산을 통한 제2의 인생 설계를 돕고자, 주요 임산물에 대한 재배기술에 대한 이론 교육과 더불어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해왔으며, 약 60여명의 예비 임업후계자를 배출했다. 오는 3월 첫개강하는 「2020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기본교육」은 귀산을 희망하는 도시인의 성공적인 귀산 정착을 위한 필수 이론 30시간과 현장학습 10시간으로 구성된 과정으로 상·하반기(주·야)과정이 각각 개설되며, 상반기는 3. 24(화) ~ 6. 2(화), 하반기는 9. 8(화) ~ 11. 17(화)까지 각 10주 과정으로 이론수업은 주간반 오후 3 ~ 6시, 야간반 오후 7 ~ 10시까지 진행된다. 현장학습은 홍천, 과천 현장학습장에서 주간반의 경우 평일(화·목)에 실시되며, 야간반의 경우 주말(토·일)에 수업이 이뤄진다.   4월에 개강하는 「2020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심화교육 - 산지개발과 유망소득작물 재배기술」은 ‘기본교육’ 과정에서 배웠던 이론을 바탕으로 현장학습 비중이 55%(22시간)에 달하는 과정으로써 현장에서 실제 산지개발하는 기술과 유망 소득작물 재배를 체험하게되며, 4. 9(목) ~ 6. 11(목)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주·야간 과정이 각각 개설된다.  9월에 개강하는 「2020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심화교육 - 양묘·조경」은 ‘양묘·조경’에 특화되어 있는 과정으로써 30시간 이론 교육후 1박2일간 양묘 및 조경수 농장을 방문해 현장학습 10시간을 진행하는 과정으로 9. 10(목) ~ 11.26(목)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주간과정이 개설된다.  각 과정은 40시간 과정으로 산림청 지정 임업후계자 교육 실적으로 인정되는 교육으로써 교육비는 약 35~40만원 예정이다. 교육등록방법은 서울귀산학교 홈페이지(http://kcca.or.kr/school_main.php)에서 교육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동의서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kcca01@kcca.or.kr로 제출하면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인력지원팀(02-3474-7125)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귀산학교 연간 교육일정 및 수강관련 공통사항 구분 과정명 반편성 일정 수업시간 1 2020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기본교육 주·야간 (상반기) 2020. 3. 24 ~ 6. 2 - 이론수업 : 매주(화) (주간) 15:00~18:00 (야간) 19:00~22:00 - 현장학습 : 야간의 경우 주말 진행 (하반기) 2020. 9. 8 ~ 11.17 2 2020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심화교육 - 산지개발과 유망소득 작물 재배기술 2020. 4. 9 ~ 6. 11 - 이론수업 : 매주(목) (주간) 15:00~18:00 (야간) 19:00~22:00 - 현장학습 : 야간의 경우 주말 진행 3 2020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심화교육 - 양묘·조경 주간 2020. 9. 10 ~ 11.26 - 이론수업 : 매주(목) (주간) 15:00~18:00 - 현장학습 : 10.15~16 ※ 공통사항 □ 등록방법 : 서울귀산학교 홈페이지(http://kcca.or.kr/school_index.php)에서 교육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동의서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kcca01@kcca.or.kr로 제출 □ 교 육 비 : 약35~40만원 예정 *40시간 기준, 현장학습 비용 별도 □ 교육장소 :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 FNP인력개발원(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237, 301호) □ 수료혜택 가. 산림청 지정 임업후계자 교육 실적 인정(40시간) 나. 산림사업 종합자금 융자 요건 충족 및 취득세 감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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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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