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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현 산림청장, 찾아가는 산림일자리 청년 토크콘서트 '청문청답' 참석
    김재현 산림청장이 9일 대전시 서구 통계교육원에서 열린 '2019 찾아가는 산림일자리 청년 토크콘서트 '청문청답'에서 산림분야 일자리 정책을 소개하고 있다. 청문청답(靑問廳答) : 청년이 산림일자리에 관한 궁금증을 묻고, 청장이 답하다.<사진=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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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9
  • 지난해 밤·대추·더덕 등 생산비, 소득 모두 증가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해 생산된 주요 임산물 7개 품목(밤·대추·호두·떫은 감·표고버섯·더덕·곰취)에 대한 임산물생산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07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임산물생산비 조사는 임업 경영진단·설계 등 임업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결과, 지난해 생산비는 전년대비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이는 비료, 농약 등 자재 구입 가격은 하락했지만 임금 단가 상승으로 인해 노동비가 증가하고 유류 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표고버섯의 경우 표고목과 톱밥배지 구입가격 상승으로 생산비가 오름세를 보였다. 2018년 초 냉해 피해와 여름철 고온, 가뭄 피해 등으로 생산량이 감소함에 따라 호두, 떫은 감, 표고버섯 소득이 전년에 비해 감소했다. 반면 대추와 더덕은 생산량은 감소했지만 판매가격 상승으로, 밤은 지난해 기상 피해 및 병해충 피해가 적어 전년대비 생산량과 품질이 향상되면서 소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중 수실류(밤·대추·호두·떫은 감)는 대부분 냉해와 고온 등 기상 피해로 인해 생산량이 전년대비 감소했다. 한편 대추 재배지역 중 주로 노지 재배형태인 경북지역은 기상 피해로 생산량이 감소한 반면, 충북 지역은 주로 비가림시설로 재배하고 있어 전년대비 생산량이 증가했다. 최병암 기획조정관은 “폭염, 저온 등 재해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증가한 생산비가 소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임업경영 지원, 임산물 판로 개척 등 임업소득 향상을 위한 정책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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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9
  • 자연 속에서 뱃속 아기와 행복한 교감, 숲태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4월부터 11월까지 국립산림치유원과 치유의 숲 등 전국 22개 산림치유시설에서 임신 16주~32주 사이의 임신부 또는 임신부부를 대상으로 숲태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숲태교는 경관·소리·향기·피톤치드·음이온 등 산림의 환경요소를 활용해 임신부와 태아의 교감을 돕고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이다. 국립산림과학원(2010)에 의하면 숲태교는 참여 임신부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감소시키고 무력감을 개선하며, 행복감과 태아에 대한 애착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산림청은 행복한 출산 실현과 저출생 극복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임신부 또는 임신부부를 대상으로 숲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에는 15개 국·공립 치유의 숲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약 3,800명을 대상으로 숲태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그 만족도가 90.8점(100점 만점)에 달할 정도로 참여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국·공립 치유의 숲 20개소(국립 : 산음·양평·횡성·대관령·장성·대운산, 공립 : 가평·포천·양평·영동·충주·장흥·화순·나주·광양·부산·창원·합천·서귀포)와 국립산림치유원 1개소(영주), 유아숲체원 1개소(세종)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나뭇잎에 아기 태명 짓기, 숲 속 명상, 맨발 걷기, 요가, 아이에게 주는 첫 선물 만들기(모빌·꽃편지·손수건) 등을 체험한다. 참여 희망자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 국립시설 이용 희망 시)에서 신청하거나 각 공립 치유의 숲으로 문의하면 된다. 앞으로 산림청은 유관기관과 협력하고 담당자 대상 심화교육을 실시하는 등 숲태교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앞서 산림청은 체계적인 숲태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이인숙 교수 연구팀과 협력해 숲태교 표준 프로그램과 매뉴얼을 개발, 보급한 바 있다. 이용권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숲태교는 산림을 매개로 예비 엄마와 아빠가 태아와 교감하는 가족친화활동”이라며 “산림이 새로운 생명의 건강한 탄생을 준비하는 가족 행복의 장이 되도록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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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8
  • “산불가해자, 한순간의 실수로 피해보상 책임까지”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달 31일 전남 곡성, 경북 포항, 전북 남원, 경기 성남에서 발생한 산불 4건의 가해자를 현장에서 즉시 검거했다고 밝혔다.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라도「산림보호법」제53조 제5항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민법 제750조에 따라 손해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 최근 5년간 산불가해자 평균 검거율은 42%로, 형사처벌을 받은 가해자는 모두 700명이다. 이들에게 부과된 벌금은 1인당 평균 173만원이며, 최고 징역 4년형을 선고한 사례도 있었다. 2016년 4월 6일 발생하여 53.8ha의 산림을 잿더미로 만든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고운리 산불(원인 : 쓰레기 소각)의 가해자 방○○(남, 68세)은 징역 10월형을 선고받고 8천만원의 배상금을 청구받았다. 이렇게 과실로 인한 산불이라도 가해자에게 형사처벌과 별개로 민사상 배상책임을 묻기도 한다. 산림청은 산불가해자 검거율을 높이고자 ‘산불가해자 신고포상금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신고자에게는 최고 300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한다. 박도환 산불방지과장은 “산불가해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받고 피해보상 책임도 함께 지게 된다.”라면서 “자칫 한순간의 실수로 불법을 저지르지 않도록 불씨 취급 시 각별한 주의와 산불예방에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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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8
  • 산림청, 강원 고성·속초 산불 등 오전 중 진화 완료 총력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4일 오후 14시 50분 경 강원도 인제군 남면과 19시 17분 경 발생한 강원 동해안(고성·속초, 강릉·동해) 산불진화를 위해 오늘 오전 6시10분 일출과 동시에 초대형 헬기 4대를 포함한 총 62대의 헬기를 현장에 투입했다.     현재 오전 9시 기준으로 지상에서는 인근 국유림관리소,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지원인력 2700여 명을 포함 총 13700명이 산불진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 4일 강원도 인제군 남면 남전리와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그리고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에서 발생한 산불은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진화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오전 중으로 주불진화를 완료할 계획으로 작업중인 인력과 헬기의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현재 강원도 동해안 지역등에 건조경보 및 강풍경보가 발령 중이다. 아울러 강원 산불피해 지역에 대해 09시를 기하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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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5
  • 산림청, 정책 투명성 위해 ‘정책실명제’ 운영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019년 정부혁신 종합추진계획’에 따라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정책참여 기회를 강화하기 위해 ‘정책실명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책실명제는 행정기관이 수립·시행하는 주요 정책에 참여한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 공개하는 제도로 정책결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1998년 도입됐다. 이 제도는 정책을 입안하고 추진하는 공무원들이 보다 신중을 기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산림청은 올해부터 국정과제를 정책실명제 대상으로 의무화하고, 지난해 도입한 ‘국민신청실명제’를 확대 시행한다. 국정과제(실천과제 단위)는 모두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공개된다. 지난해 연 1회 실시하던 ‘국민신청실명제’는 분기별 1회로 확대된다. 산림정책이나 알 필요가 있는 산림사업이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또는 정보공개포털(www.open.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재현 청장은 “산림정책에 사회적 가치를 반영해 우리 사회가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도 정책실명제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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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5
  • 산림청, 산불발생 시 국민행동요령 전파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4:00을 기해 산불발생 시 국민행동요령을 전파하면서 해당 시.군 지역주민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이라고 밝혔다.   불씨가 집, 창고 등 시설물로 옮겨 붙지 못하도록 문과 창문을 닫고, 집 주위에 물을 뿌려주고, 폭발성과 인화성이 높은 가스통 등은 제거한다.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이 발생한 산과 인접한 민가의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다. 주민대피령이 발령되면 공무원의 지시에 따라서 침착하고 신속히 대피하되 대피 장소는 산림에서 멀리 떨어진 논·밭, 학교 등 공터로 피한다.   혹시 대피하지 않은 분이 있을 수 있으므로 옆집을 확인하고 위험 상황을 알려준다. 재난 문자 방송 등 산불 상황을 알리는 사항에 집중하여 들어야 한다.   산불 가해자를 인지하였을 경우 시·도, 시·군·구 산림부서, 산림관서, 경찰서 등에 신고하여야 한다. 아울러, 산림청 관계자는 “현재 강원도 전역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최고수준인 [심각]으로 상향 발령되었으니, 위 행동요령을 준수하여 재산 및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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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5
  • 강원 고성 토성 산불, 강풍으로 진화 어려운 상황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4일 오후 19시 17분 경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일성콘도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확산중이라고 밝혔다.   산림청은 22:50, 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차 23대, 소방차 30대 등 총 진화장비 57대, 진화인력 총 990 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나 강한 바람 등으로 산불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불이 나자 고성군 토성면 원암·성천리와 속초시 바람꽃마을 주민들에게 대피명령을 내렸으며 현재 고성지역에는 건조경보와 강풍경보가 발령되어 있는 상황이다. 산림청은 22:00을 기하여 강원도 전역에 대해 국가산불위기경보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상향 발령하였고 야간진화대책을 수립하고 산림청특수진화대 및 공중진화대 등 가용인력을 총 동원하여 진화에 투입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내일 오전 일출과 동시에 초대형 헬기 2대를 포함한 총 17대의 헬기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할 계획이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현장에 지상진화 대응인력을 총 동원해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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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5
  • 청명·한식일 겹친 이번 주말 산불위험 최대 고비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최근 건조특보와 강풍특보가 전국으로 확대된 가운데 청명·한식일인 이번 주말이 봄철 산불위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전 행정력을 동원해 산불예방과 대응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산불위험지수는 전국적으로 높음 수준(66이상)을 유지하고 있고 대형산불주의보가 전국에 100여건이 발령되는 등 동시다발 산불위험이 높아진 상태다.   이에 따라 강원도, 경상북도 등 대형산불 위험이 높은 지역에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산불안전에 유의하도록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공무원과 감시원을 최대한 투입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신속한 산불진화를 위해 대형산불 위험지역인 강원도 동해안지역에 산불진화헬기 8대(산림청 3대, 국방부 5대)를 전진배치하고, 소방청 헬기도 산불진화에 즉시 투입이 가능하도록 협조하고 있다. 또한 국방부에 군 사격훈련 통제를 요청하는 한편, 농촌진흥청에 등록된 농업인 5만명에게 소각금지 문자발송을 통해 논밭두렁 소각행위 자제를 요청했다. 특히 최근 일주일간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은 총 69건에 달하고 이중 21건은 야간산불로 이어지고 있어 산불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2일 발생한 부산 해운대 산불과 3일 발생한 전북 남원 산불은 아직도 산불진화헬기와 산불예방진화대원이 뒷불감시를 하고 있는 상황이며, 다행히 경북 포항 산불은 진화가 완료됐다.   오늘도 전국에서 12건의 산불이 발생해 10건을 진화 완료했으며, 충남 아산과 강원 인제에서 발생한 산불에는 산불진화헬기 모두 16대가 투입돼 일몰 전까지 진화완료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산불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청과 지역산불관리기관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를 청명·한식 산불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림공무원과 감시원 등 전 행정력을 산불예방 기동단속에 투입할 계획이다.   공원묘지와 가족묘지 주변에는 계도·감시활동 등 특별관리를 실시하고, 주요 등산로 입구에는 화기물보관함을 설치해 입산시 화기물을 소지하지 않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또한 영농철 도래에 따른 농산촌지역의 소각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마을별로 안내방송을 진행하고, 기동단속을 실시해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엄정 대처할 방침이다.   산림청 최수천 산림보호국장은 “전국적으로 건조특보가 계속되고 있어 산불위험이 높은 만큼 산림과 산림연접지역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를 삼가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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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5
  • 진천항공관리소, 청명·한식 전ㆍ후 산불방지 총력대응
    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소장 심태섭)는 “청명(식목일)과 한식을 전ㆍ후하여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진화헬기 4대(초대형 1대, 대형 3대)와 공중진화대가 주ㆍ야간 산불발생에 대비하여 즉각 출동상태를 유지 한다.”고 밝혔다.   금년 식목일은 주말과 연계되어 있어 성묘객과 상춘객 등 입산자들의 증가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산부산물 소각행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최근 부산, 경주, 남원 등 산불이 전국에 걸쳐 발생하고 있고, 전국에 건조와 강풍특보가 발령되어 그 어느 때보다 산불발생 위험이 고조되고 있어 진천산림항공관리소는 4월 4일부터 4월 15일까지 충북,충남,세종,대전지역에 산불이 발생할 경우 즉시 진화헬기와 공중진화대가 출동할 수 있도록 주ㆍ야간 비상근무에 만전을 기한다.   심태섭 소장은 “올해 청명과 한식은 고온·건조한 날이 지속되고 강원, 강원 등 동해안은 강풍특보 및 건조경보가 발효되어 작은 불씨도 쉽게 번져 중ㆍ대형 산불로 확산 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산불진화를 위한  30분 골든타임 준수 등 신속한 진화를 위해 가용한 진화전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산불은 예방이 중요한 만큼 모든 국민이 산불예방활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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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4
  • 산림청, 천안시 도시 바람길숲 조성사업 현장 점검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4일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도솔광장 일대에 조성 중인 도시 바람길숲 사업 추진상황을 현장 점검했다고 밝혔다. 도시 바람길숲은 맑고 차가운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공기순환을 촉진하고 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물질과 뜨거운 공기를 배출하기 위해 도시 외곽산림과 도시 내 산재된 숲을 선형으로 연결한 숲을 말한다. 이번 현장점검은 김재현 청장과 충청남도 산림자원과장, 천안시 도시건설사업소장, 공원녹지과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시 바람길숲 조성 현황을 살펴보고 설계 등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현장 장애요인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지난 2일에도 김재현 청장은 평택시 포승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해 산업단지와 주거지역 사이에 조성 중인 미세먼지 차단숲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한 바 있다. 앞으로 산림청은 도시 바람길숲 등 도시숲 조성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재현 청장은 “미세먼지와 폭염 등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도시 실정에 맞게 숲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확대하는 등 지자체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산림청은 시도별 1개소씩 도시당 200억 원(국비지원 100억원)을 투입해 도시 바람길숲 17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는 서울, 부산, 대구, 인천, 대전, 평택, 천안, 전주, 나주, 구미, 양산 등 11곳에서 설계를 추진한다. 나머지 6개소는 2020년부터 3~4년 동안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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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4
  • 산림청,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 국제 심포지엄’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3일 전라북도 전주시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독일, 호주, 중국, 불가리아,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등 6개국의 전문가를 비롯해 전라북도, 진안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치유지도사, 지역주민 등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해외 전문가들은 산림치유와 지역 상생에 관한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산림치유의 새로운 역할과 지역 상생방안 모색’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호주 시드니 의과대학 오병상 교수와 중국 한의학 전문가 위리용(韋麗英)은 산림을 활용한 건강증진 요법을 설명했다. 독일의 법학박사이자 출판사 대표인 멜라니 아다매크(DR. Melanie H. Adamek)와 불가리아 산림과학원의 얀코 도디프(Yonko Dodev) 박사는 자국의 산림치유 정책을 소개했다.   중동의 도시계획전문가 기안카를로 망곤(Giancarlo Mangone)과 일본 나가노현 관광행정 실무가 카와나베 코우스케(Kouske Kawanabe)는 산림치유로 지역이 상생하는 방안을 사례와 함께 제시했다. 해외 연사의 발표에 이어 국내 산림치유 각 분야 전문가들은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과 역할 등 사업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산림생태자원을 활용한 한방특화형 산림치유시설인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은 전북 진안군 백운면 백암리 일대에 617ha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이며, 총사업비 827억원(국비 662억, 지방비 165억)이 투입된다. 산림청은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을 임산물 치유식 개발과 보급을 담당하는 산림치유 거점이자 지역 상생의 선도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진안 8경 중 하나인 백운동 계곡이 흐르는 덕태산과 선각산 사이에 우리나라 두 번째 산림치유원을 조성 중”이라면서 “세계적으로 자랑할 만한 산림치유원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각계 전문가, 유관기관과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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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3
  • 산림청, 임업직 9급 국가공무원 54명 경력경쟁채용
    산림청이 현안 수요에 따른 인원 충원을 위해 올해 국가공무원 54명을 신규 채용한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019년도 임업직 9급 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용분야는 산림자원직류 40명, 산림조경직류 14명 등이며,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다. 학력·경력 제한은 없으나 직류별 해당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지원 가능하다. 산림청은 6월 15일 필기시험, 7월 18일 면접시험을 거쳐 7월 24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등 산림청 소속기관에 배치돼 산림조성·관리, 산림재해 예방·관리, 산림휴양 및 복지서비스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번 채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행정정보→알림정보→채용정보’또는 ‘인사혁신처 나라일터(www.gojobs.go.kr)→채용정보→경력경쟁채용(특별채용)’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산림청 운영지원과(☎ 042-481-4019, 1874)로 하면 된다. 심상택 운영지원과장은 “산림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산림복지서비스에 대한 국민수요가 늘면서 산림공무원의 위상도 높아지고 있다.”라며 “유능한 청년 인재들이 많이 응시해 산림청에서 그 꿈을 펼쳐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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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3
  • 산림청, 부산 해운대구 운봉산 산불 진화 완료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 2일 오후 3시 18분경 부산시 해운대구 반송동 운봉산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진화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산불로 산림 45ha가 불에 탔으며, 인명 및 민가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산림청은 산불 진화를 위해 산림헬기 12대, 임차헬기 2대, 소방헬기 3대, 군헬기 2대 등 진화헬기 19대를 현장에 투입했다. 지상에서는 진화인력 1641명이 투입됐으며, 진화차 20대와 소방차 20대 등 진화장비 40대도 동원됐다.   김재현 청장은 “산불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잔불정리와 뒷불감시를 계속할 계획”이라며 “진화대원들과 헬기의 안전사고에도 유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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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3
  • 김재현 산림청장, 부산시 해운대구 운봉산 야간산불 진화대책 논의
    김재현 산림청장이 2일 부산시 해운대구 반송동 운봉산 산불 현장대책본부를 방문해 야간산불 진화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2일 오후 3시 18분경 발생한 산불이 야간산불로 이어짐에 따라 산림청은 특수진화대와 공중진화대를 주축으로 밤샘 진화작업을 추진한다. 지상에서 진화인력 1471명이 투입됐으며, 진화차 10대와 소방차 20대 등 진화장비도 동원됐다.   산림청은 3일 오전 6시 8분 일출과 동시에 산림헬기 등 진화헬기 13대를 투입해 오전 중 진화 완료할 계획이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부산시, 소방, 군, 경찰 등 유관기관 산불진화 자원과 인력을 총 동원해 조속히 산불진화를 완료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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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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