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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산림청본청 기사

  • 건조주의보 발효 중 경북 안동 금계산 산불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일 오전 11시 55분경 경북 안동시 북후면 옹천리 산104-3일원(금계산)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산불진화헬기 6대(산림청 5, 소방청 1)와 진화인력 153명(산불특수진화대 11, 산불예방진화대 40, 공무원 84, 소방인력 18)을 신속히 투입, 3시간여만인 14시 48경 진화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현장상황은 바람 서북서 3m/s, 기온 영하 0.2도로써 금계산 사찰 주변에서 화목보일러 재 불씨 취급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하여 산림 0.4ha 가량 소실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산림당국의 현장조사 후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면적을 확정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며 “산림 인근 주민들께서는 화기사용 및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고, 특히 산림인접지에서 쓰레기소각 등 불법소각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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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5
  • 산림청, 경북 안동시 북후면 산불 진화 중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일 오전 11시 55분경 경북 안동시 북후면 옹천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 중에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산불특수진화대를 비롯한 지상인력 101명(특수진화대 9, 예방진화대 40, 공무원 34, 소방 18)과 산림청 산불진화헬기 4대를 투입하여 진화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기상상황은 바람 서북서풍 2.6m/s, 습도 42%, 온도 –0.2℃이며, 산불 발생 원인과 피해면적은 현재 조사중에 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진화 인원 및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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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5
  •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시대, 세계산림총회와 함께할 후원기업 모집
    한화그룹 (`한화 태양의 숲 2호`-중국 닝샤 사막화 방지숲 ) 왼쪽 조림 시작 시(2013), 오른쪽 동일 위치(2017)   산림청(청장 박종호)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를 앞두고 전 세계 기후 위기 및 산림 분야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갈 기업들을 모집한다.       * 환경·사회·지배구조(ESG) : 기업의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용어, 기업의 사회책임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투자 중요성이 확대되면서 기업 가치의 중요한 요소로 인식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  **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 : 산림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큰 국제행사, 산림과 관련된 각종 현안 주제(훼손 산림복구, 지속가능한 산림, 생물다양성, 기후변화 대응, 바이오에너지 등)에 대해 세계 각 국가·국제기구 대표, 민간 기관의 산림 전문가들이 정책·학술 논의를 진행하고,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1만여 명 참석) “숲과 함께 만드는 푸르고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총회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전 지구적 문제와 함께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더욱 관심이 높아진 인류와 자연의 지속가능한 상생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유한킴벌리(몽골 토진나르스 소나무 숲 복원 현장과 연구-탐방용 전망대)   최근 학계에서는 산림파괴 심화로 야생동물과 인간의 접촉이 잦아지며 인수공통 전염병이 증가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기후변화 피해도 심각해 미국·러시아·호주 등에서 폭염과 대형 산불이 잇따랐고, 유엔환경계획(UNEP) 발표에 따르면 세계 육지면적 1억 4,900만㎢ 중 약 35%인 5,200만㎢에서 사막화가 진행 중이다.  이러한 시기 세계적 산림녹화 성공국인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산림총회는 산림관리를 통한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발전 등 “실효적인 산림기반 해법”을 아시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등 여러 대륙의 국가에 실질적으로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유엔식량농업기구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최근 25년간('90∼'15), 단위면적당 임목축적(㎥/ha) 증가율이 196%로서 1위를 차지하며 세계적 산림녹화 성공국으로 인정* 받았으며, 산림은 기후 위기의 중요한 해법이 될 수 있음이 연구 및 보고서**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 2위 폴란드(61%), 3위 덴마크(59%), 4위 영국(57%) 5위 슬로베니아(50%)  ** 유엔식량농업기구 (FAO) 산림부서 정책보고서, 세계자연기금(WWF) 보고서, 스탠포드대 연구 등 특히, 산림청은 이번 총회에서 그동안 세계 산림복원*을 위해 노력해 온 기업들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CSR) 사례를 국내·외에 소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난 10여 년 동안 지속되어온 기업의 산림분야 사회공헌활동 성과물을 국제사회에 전달하여 새로운 국제 민관협력 사례를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 기업의 산림분야 사회공헌활동 주요사례 : 대한항공(중국 쿠부치 사막 조림), 오비맥주(몽골 ‘카스 희망의 숲’ 캠페인), 유한킴벌리(몽골 토진나르스 숲 복원 등 ‘우리강산 푸르게푸르게’ 캠페인), 한화그룹 (중국 사막화 방지 ‘태양의 숲’ 캠페인) 이를 위해 그간 산림분야 사회공헌활동에 오랜 기간 투자해 온 기업을 대상으로 후원 기업을 모집하고 기업이 직접 총회 기간 현장에서 국내·외 참가자에게 사례를 소개할 수 있는 영상물 전시관과 부대행사 등을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대한항공 (중국 쿠부치 사막 생태림 조성활동)   참여 의사가 있는 기업의 경우 산림청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042-482-0097~8)으로 문의한 후, 1:1 맞춤형 상담 등을 거쳐 신청할 수 있다.      ※ 기업 문의 접수(1월) → 1:1 맞춤형 상담(1~2월) → 관심 기업 대상 설명회 개최(3월) →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심의 후 후원기업 확정(’21년 2/4분기) 산림청 세계산림총회 고기연 단장은 “이번 세계산림총회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실질적 성과물을 창출하고, 전 세계에 한국의 성공적인 산림녹화 경험과 함께 기업의 산림분야 사회공헌 활동 모형 등을 폭넓게 공유할 수 있는 자리로 준비해 나가겠다”라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의견 제시 및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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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4
  • 경기 남양주·광주 산불 잇따라... 새해 첫날부터 산불로 몸살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새해 첫날인 오늘 1월 1일 총 2건의 산불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1월 1일 20시 기준)  ㅇ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산81-1(0.03ha)  ㅇ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삼성리 산53-30(0.07ha) 새해 첫날부터 영하권의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 12시 34분경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서 입산자실화로 산불이 발생하여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청 1, 소방청 1)와 진화인력 40명(공무원 20, 소방 20)을 투입하여 신속하게 진화를 완료하였다. 한편, 오후 5시 54분쯤에는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에서 컨테이너 창고에 붙은 불씨가 인근 야산으로 번지면서 산불이 발생하였다. 산불진화헬기를 투입하기 어려운 야간에 발생하였으나 신속한 진화인력 투입과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신속하게 진화를 완료하였고 현재는 뒷불감시중에 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며 “산림 인근 주민들께서는 화기사용 및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고, 특히 산림인접지에서 쓰레기소각 등 불법소각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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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1
  • 산림청,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산불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일 오후 15시 10분경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산81-1번지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 완료하였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일 오후 12시 34분경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산81-1번지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11일 오후 15시 10분경 주불진화를 완료하고, 잔불진화 및 뒷불감시에 돌입하였다. 산림청은 산불을 진화하기 위하여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청1, 소방청1)와 진화인력 40명(공무원 20, 소방 20)을 동원하여 신속히 진화를 완료하였다. 피해면적은 0.03ha로 추정되며 정확한 발생원인은 추후 현장조사를 통해 확정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림특별사법경찰관의 신속한 출동으로 산불가해자 검거를 강화하고, 관련법에 따라 엄중한 처벌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할 것”이라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며 “산림 인근 주민들께서는 화기사용 및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고, 특히 산림인접지에서 쓰레기소각 등 불법소각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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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1
  • 산림청,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산불 진화 중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일 오후 13시 34분경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산81-1번지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 중에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산불 진화를 위해 산림공무원, 산불진화대, 소방대원 등 지상인력을 투입 중에 있으며 산불진화헬기 1대(산림청 1대)를 동원하여 진화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기상상황은 바람 북서풍 1.7m/s, 습도 55%, 온도 –2.3℃이며, 산불 발생 원인은 조사중에 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진화 인원 및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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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1
  • 산림청,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산불 진화 중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일 오후 13시 34분경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산81-1번지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 중에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산불 진화를 위해 산림공무원, 산불진화대, 소방대원 등 지상인력을 투입 중에 있으며 산불진화헬기 1대(산림청 1대)를 동원하여 진화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기상상황은 바람 북서풍 1.7m/s, 습도 55%, 온도 –2.3℃이며, 산불 발생 원인은 조사중에 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진화 인원 및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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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1
  • 올바른 화목 연료 사용으로 탄소 중립사회 동참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겨울철 화목보일러 및 난로 사용 증가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탄소중립 사회로 가기 위해 올바른 화목 연료를 사용하여 줄 것을 강조하였다. 화목연료로 사용하는 목재는 침엽수 6개월 이상, 활엽수 12개월 이상 충분히 건조된 목재를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건조되지 않은 목재를 사용할 경우, 높은 수분으로 인해 연기가 많이 발생하며, 불완전연소로 인해 일산화탄소(CO) 등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발생하여 사용자의 건강에 위협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화학물질과 이물질로 오염된 목재 폐기물(폐가구, 합판, 파티클보드, 섬유판 등)을 소각할 경우 미세먼지와 환경오염 물질 배출로 가정에서 소각할 경우 관련 법률에 저촉될 수 있다. 순수목재 이외의 페인트, 접착제 등의 화학물질이 포함된 목재제품이나 생활폐기물로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폐가구, 섬유판(MDF), 파티클보드(PB), 비닐 등을 연료로 사용할 경우에도 연소 중에 다이옥신 등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다량으로 발생하므로 가정에서 절대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 산림청은 화목보일러로 인해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환경오염물질 문제의 해결을 위해 화목보일러를 목재펠릿보일러로 교체 시 보조금(비용의 70%)을 우선 지원하고 있다. 목재펠릿보일러 교체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해당 지자체 산림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산림청은 목재펠릿보일러 이용 활성화를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목재펠릿보일러 사용자에게 세제혜택 등 다양한 혜택을 주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목재펠릿은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에너지로 청정성을 인정받으며,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에너지원으로 부각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연소효율과 품질 규격, 안전성을 모두 갖춘 한국산업표준(KS) 인증을 받은 목재펠릿 보일러를 2009년부터 공급하고 있다. 산림청 임영석 목재산업과장은 “올바른 화목연료 사용 권장과 목재펠릿 및 목재펠릿보일러 보급 사업을 통하여 농산촌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탄소중립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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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1
  • 숲이 주는 즐거움으로 코로나 우울을 극복하세요!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021년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제공계획’에 따라 내년 1월 11일부터 2월 5일까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이하 ‘이용권’) 신청 접수를 한다. 이용권은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라 사회·경제적 어려움으로 산림복지 혜택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10만 원 상당의 이용권을 제공하는 제도로서 2016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신청 자격은 장애인연금 수급자, 장애 수당 수급자, 장애아동수당 수급자,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에게 주어지며, 지난해 보다 개인 발급 인원을 4천 명 더 확대하였다. 이용권은 전체 4만 명 중 시설(단체) 2만 4천 명, 개인 1만 6천 명에게 발급할 계획이며, 생애 첫 신청 또는 과거 신청 이력이 있지만 선정되지 못한 자 등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이용권은 자연휴양림 등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이하 ‘제공자’)로 등록된 산림복지시설에서 숙박, 입장료, 프로그램 체험료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제공자로 등록된 시설은 총 229개소이며, 자연휴양림, 산림치유원, 산림교육센터, 산림복지단지, 치유의 숲, 유아숲체험원, 산림욕장, 수목원, 정원, 숲속 야영장, 산림레포츠 시설을 제공자로 등록할 수 있다. 이용권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누리집(www.forestcard.or.kr) 또는 우편(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160 법률센터 빌딩 B102)으로 신청 가능하며, 이용권 발급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권 전용 콜센터(1544-3228)에서 상담할 수 있다. 산림청 김용관 산림복지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사회·경제적으로 소외된 이웃이 이용권을 통해 숲에서 즐거움을 찾고 일상을 회복할 기회를 얻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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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1
  • 2021년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직불금 지원대상 품목 선정 신청하세요!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다음 달 15일까지 2021년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을 위해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으로 피해가 예상되어 조사・분석이 필요한 품목을 신청받는다.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직불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품목은 협정*에 따라 관세가 감축 또는 철폐되거나, 관세 할당물량이 증가한 품목이다.     * ’19.12.31일까지 발효된 자유무역협정(FTA) 및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임산물 품목에 대해 조사·분석을 희망하는 임가는 2021년 1월 15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후 조사·분석 결과에 따라 지원대상품목을 심의·선정할 예정이다. 임가는 신청서에 피해를 유발한 수입 품목명과 수입국 등을 기재하여 관할 지자체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품목과 모니터링 품목(관찰 품목)*에 대해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에 따른 농업인 등 지원센터’에서 조사·분석**하고, 그 결과에 따라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에 따른 농업인 등 지원위원회’에서 지원대상품목을 심의·선정할 예정이다.     * 모니터링 품목(관찰 품목)은 별도 신청 불필요[임업 분야(5개): 호두, 밤, 잣, 은행, 대추]    ** 국내가격, 국내 총수입량,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으로부터의 수입량 등을 조사·분석 산림청 사유림경영소득과 정서린 사무관은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품목이 모두 조사·분석될 수 있도록 신청을 희망하는 임가는 기한 안에 제출하여 주길”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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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1
  • 연말연시를 맞아 자연휴양림 방역상태 특별점검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연말연시 특별 방역강화 방침에 따라 12.29일 충남 서산시에 있는 국립용현자연휴양림을 찾아 숙박 및 편의시설 등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실태 등을 점검했다. 박종호 청장은 국립용현자연휴양림 안에 숙박시설, 매표소, 방문자 안내센터 등 주요 휴양시설에 대한 방역상태와 손 소독제, 마스크, 예방 행동 수칙 안내문, 관계기관 협력체계 등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숙박시설, 목공예체험실 등 주요 휴양시설에 소독 및 방역작업을 실시하였다. 한편, 산림청은 전국 179개 사립․공립․국립자연휴양림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소독 및 방역 실시 등 연말연시(’20.12.24~’21.1.3) 방역실태를 관리하고 있으며, 국립용현자연휴양림을 포함한 42개 자연휴양림에 대하여는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자연휴양림 서비스 제공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 시설 방역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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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0
  • 산불드론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산림항공 드론비행 훈련센터’ 설립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림드론 전문가 양성을 위하여 28일 산림항공본부에 드론 전문 교육기관인 ‘산림항공 드론비행 훈련센터’를 설립하였다.   * 산림항공 드론비행 훈련센터(원주)는 산림청 벤처형 조직인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과 산림항공본부의 주도로 설립됨 산림항공 드론비행 훈련센터에서는 앞으로 초경량 비행장치(드론) 조종자 교육과정과 산림 전 분야에서 드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임무특화 교육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산림청 소속 직원들의 산림드론 운용 능력을 함양시키고, 지속해서 드론 전문인력을 양성해나가고자 한다.  특히, 산림드론은 산불, 산사태, 병해충 등 산림재해와 산지관리 및 나무심기, 숲가꾸기, 벌채 등 산림경영에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센터에서는 우선적으로 산림재해 대응 분야에서의 드론 전문인력을 집중 양성하고, 그 밖의 산림청 소속직원들은 전국의 민간 교육기관에서 드론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공공과 민간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산림청 최병암 차장은 “산림드론은 험준한 산악지역에서 인력 접근의 한계를 극복하고, 각종 산림재해 대응 및 산림사업에 활용도가 높다”라며, “이러한 드론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드론 전문가 양성을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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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20-12-29
  • [신년사]2021년도 산림청장 신년사
      산림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임업인과 산림가족 여러분!   신축년(辛丑年) ‘흰 소’의 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 풍요롭고 행복이 가득한 2021년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2021년 새해, 우리 산림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로 산림재해는 대형화되고, 코로나19 범유행은 임업과 목재산업의 구조를 바꾸고 있습니다. 탄소중립과 그린뉴딜이 새 일상 시대 신(新) 체계로 부상하면서 유엔기후변화협약의 대표 탄소흡수원인 산림에 대한 기대와 요구가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산림의 적극적 역할이 강조되는 올 한해, 산림청은 과감한 정책 혁신과 역량 강화로 새로운 미래에 대비하겠습니다.   첫째,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산림이 앞장서겠습니다. ‘베고-심고-가꾸는’ 산림자원의 선순환 구조 확립으로 산림의 탄소흡수력을 극대화하고, 산림생태계 보호강화로 탄소배출을 최소화하겠습니다. ‘목재친화도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등 국산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촉진하여 탄소저장 효과도 높이겠습니다. 국제사회와는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 레드 플러스(REDD+) 등 산림협력을 강화하여 탄소중립을 위한 범지구적 연대에 동참하겠습니다.   둘째, 임업인과 산업계를 위한 지원도 확대하겠습니다. 임업인의 소득 안정화와 산림의 가치증진을 위해 ‘임업직접지불제’를 연내 도입하고, 임산물 소비촉진 및 보조금·융자 내실화로 임산업의 활력을 제고하겠습니다. 최근 친환경산업으로 각광받는 목재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목섬유 단열재’ 등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여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를 융합한 ‘스마트 산림헬스케어’, ‘스마트 산림경영’과 같은 지능형 임업을 육성하겠습니다.   셋째,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혜택을 누리는 ‘포용의 산림’을 만들겠습니다. 산불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케이(K)-산불방지대책’에 따라 ‘드론산불진화대’ 등 첨단과학을 활용하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산사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산사태정보체계 고도화’ 등을 담은 ‘케이(K)-산사태방지대책’도 새로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생활권 도시숲 조성, 코로나19 극복 숲치유 확대와 같이 국민바람에 부응하는 사람 중심의 산림정책 혁신도 가속화하겠습니다.   산림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임업인과 산림가족 여러분!   그간 우리 산림은 여러 역경에도 치산녹화, 산림경영, 산불대응처럼 세계가 인정하는 ‘케이(K)-포레스트’ 성공사례를 일구어 왔습니다. 산림청 전 직원은 이에 자만하지 않고 다가오는 미래에도 새로운 성공의 역사를 이어나가기 위해 해현경장(解弦更張)의 자세로 새해를 맞이하겠습니다.   국민, 임업인, 산림가족 여러분의 지속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21년 1월 1일, 산림청장 박종호 드림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29
  • 박종호 산림청장,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응원 이어가기에 동참
    박종호 산림청장이 2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보건의료, 돌봄 등 필수노동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응원 이어가기에 동참하고 있다. 박종호 산림청장이 정재숙 문화재청 청장의 지명을 받아 동참하였으며 다음 참여자로 노석환 관세청 청장을 지목했다.   #필수노동자!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와_함께 #특별한공헌에는_특별한존중을  #코로나19 극복 #산림청이 함께합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28
  • 2020년 산림청 10대 뉴스 선정 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8일 경자년(庚子年)을 보내며 ‘2020년 산림청 10대 뉴스’를 선정·발표했다. 10대 뉴스는 국민, 언론인, 산림청 직원 등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12.11~12.23)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되었다. 문항은 산림청이 2020년 배포한 보도자료(2020년 12월 12일 기준 517건)를 대상으로 했다. 이번에 선정된 2020년 10대 뉴스는 ①한국형 산림뉴딜 대책,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 발표 ②숲치유 프로그램,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 확인 ③잘 가꾸어진 숲, 국민 1인당 연간 428만원 혜택 제공 ④국내 최초 도심형 수목원인 “국립세종수목원” 개원 ⑤한국 산림경영성과 세계 1위로 분석(FAO 발표) ⑥생활권 숲 체계적 확충 기대되는 ‘도시숲법’ 제정 ⑦코로나19 피로감, 숲에서 회복하자… 국유림 명품숲 5개소 선정 ⑧나무로 빌딩 짓는 시대 온다… 목구조건축 규모제한 폐지 ⑨로봇 입고 산불 진화, 지능형 산림 안전시대 온다 ⑩국내 최초 야간 진화 헬기 '수리온'… “밤에도 산불 끈다” 등이다. 특히 이번 한해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기 회복을 위해 범정부 차원으로 마련한 ‘한국판뉴딜’과 함께 숲을 통해 새로운 일상을 찾기 위한 한국형 산림뉴딜 대책,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7월 22일)이 가장 중요한 뉴스로 선정되었다.    주요 내용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체감 할 수 있는 친환경 기반 시설(그린인프라) 확충을 통한 공공일자리 창출, 산림분야 4차 산업 기술 도입, 생활권 산림교육·치유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국민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산림정책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숲치유 프로그램, 코로나우울 개선 효과 확인’과 ‘잘 가꾸어진 숲, 국민 1인당 연간 428만 원 혜택 제공’ 산림복지 분야 소식도 국민의 관심 사항으로 대두되었다. 숲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의 피로를 해소하고 우울증 극복 등 숲의 긍정적인 기능이 부각되면서, 숲의 가치·혜택을 높이는 숲가꾸기 산림사업에 대한 국민 호응도가 동반 상승했다. 또한,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 발표한 ‘한국 산림경영성과가 세계 1위로 분석’도 의미 있는 뉴스로 선정되어, 우수한 국내 산림정책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점이 국민 주목도를 끌었다. 산림청 이용석 대변인은 “산림청 10대 뉴스 선정을 통해 올 한 해 산림 정책을 돌아보며 국민 관심과 정책성과가 컸던 쟁점들을 정리할 수 있었다”라며 “2021년에도 국민을 위해 열심히 뛰는 산림청으로 숲에서 답을 찾아 사람 중심의 산림정책 혁신을 국민과 소통하며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28
  • 경북 경주 야간 산불 14시간 만에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4일 17시 32분경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산62-4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25일 08시 10분경 주불진화를 완료하고 뒷불감시에 돌입했다. 산림청은 산불진화를 위해 산림청 산불진화헬기를 비롯한 총 5대의 산불진화 헬기(산림청 2, 경북 3)를 투입하고,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총 195명의 진화 인력(산불재난특수진화대 8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74명, 공무원 49명, 소방 30명, 경찰4명, 기타30명)을 동원하여 14시간여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하였다. 야간에 발생한 산불로 산불진화헬기 투입이 어렵고 가파른 경사지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인력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긴급 투입된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이 장산서원과 국보 제40호 경주정해사지십삼층석탑에 번지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며 총력 진화하였다. 현장상황은 바람 서 3.5m/s, 추정 피해면적은 3.5ha로써 정확한 원인을 현장에서 조사 중에 있으며, 잔불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산림당국에서 정확한 피해면적을 확정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잔불정리 및 뒷불감시를 철저히 하여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25
  • 성탄절 앞두고 야간산불 극성, 경주·남양주 등 5건 발생
    산림청(청장 박종호)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발생한 산불 5건 중 4건은 진화 완료하고, 경북 경주시 안강읍 산불은 산불진화인력이 밤샘 작업하여 70%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ㅇ 진화완료 : 4건 - 부산 사하구 장림동 산164 (0.01ha 추정) - 경북 의성군 비안면 자락리 산129 (0.05ha 추정) -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봉현리 4 (0.1ha 추정) -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차산리 산67-1 (0.1ha 추정) ㅇ 진화중 : 1건 -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산62-4 (3.5ha 추정) 영하로 떨어진 날씨와 초속 4m/s의 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산림청은 야간산불 진화를 위해 진화인력 195명(산불특수진화대 8, 산불전문예방진화대 74명, 공무원 49, 소방 30, 경찰 4, 기타 30)을 긴급히 투입했다. 특히,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도덕암 인근(속칭 절골)에서 발생한 산불은 주변에 장산서원과 국보 제40호 경주정해사지십삼층석탑이 위치하여 이들 문화재로 산불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소방청, 경찰청 등과 협력하여 방화선을 구축했다. 이날 산불로 성탄절을 산속에서 맞이한 산불진화대원들이 밤새 산불과 사투를 벌였으나, 강한 바람을 타고 경사가 급한 암석지대로 번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한편, 기 구축한 방화선을 마지노선으로 산불확산을 차단하고, 일출(07:31)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총 4대(산림1, 경북3)를 투입해 오전 중에 진화를 완료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과실로 발생한 산불도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처벌받는 중대한 범죄이며, 향후 산불원인조사 및 감식을 통해 가해자 검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25
  • 산림청, 경북 경주시 안강읍 일원 야간 산불 진화 중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4일 오후 17시 32분경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산26번지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 중에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비롯한 총 72명의 진화인력(산불재난특수진화대 8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7명, 공무원 47명)을 투입하여 총력 진화중이다. 기상상황은 바람 서풍 3.7m/s, 습도 51%, 온도 7.7℃이며, 산불 발생 원인은 조사중에 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인원·장비를 총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산불 발생 우려가 매우 높은 만큼 작은 불씨도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24
  • 참신한 생각으로 세계산림총회 알린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3일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 등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세계산림총회 대학생 홍보단 2기(이하 ‘홍보단’)’ 발대식을 했다. 발대식은 코로나19 상황 악화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수도권 5인 이상 집합금지 행정명령 조치에 따라 홍보단 30명이 각각 개별적으로 시스템에 접속하여 발대식이 진행되었다. 발대식에서는 위촉패 수여와 함께 세계산림총회 개최 의의 및 홍보단 활동 계획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홍보 전문가를 초빙하여 ‘매력적인 온라인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방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었다. 산림청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생각과 다양한 홍보 방법을 활용하여 세계산림총회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홍보단 모집을 공고하였다. 홍보단 모집에는 총 43팀이 지원하여 7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6팀(30명)을 선발하였다. 홍보단은 내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6개월간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세계산림총회를 홍보할 계획이다. 산림청 고기연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은 “세계산림총회는 6년마다 개최되는 산림분야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국제회의다.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생각과 독창적인 방법으로 세계산림총회가 온 국민에게 알려질 수 있게 되길 바란다”라며 홍보단 활동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24
  • 산림청, '제5차 전국임도기본계획 발표
    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23일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산림산업 경쟁력 강화와 산불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제5차 전국임도기본계획(2021~2030)'을 발표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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