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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산림청본청 기사

  • 신원섭 산림청장, 보은군 대추 재배 농가 방문
    신원섭 산림청장(왼쪽)이 임산물(대추) 산업 지원을 위해 8일 충북 보은군 보은읍 대추 재배 농가를 방문해 정상혁 보은군수(오른쪽)와 대추 생산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신원섭 산림청장(왼쪽)이 임산물(대추) 산업 지원을 위해 8일 충북 보은군 보은읍 대추 재배 농가를 방문해 생산자와 대추 생산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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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0
  • 산림청, “조선업계 종사자 귀산촌 지원”
    산림청이 조선업계 정리해고자와 퇴직자들의 재취업과 귀산촌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1일(경남 창원)과 12일(경남 거제) ‘귀산촌인 창업자금 지원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귀산촌인 창업자금 지원사업’은 조선업계 정리해고자와 퇴직자들이 산림을 기반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장기·저금리 융자사업을 통해 창업자금을 지원, 안정적인 귀산촌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 설명회는 산림청 산하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을 주관으로 11일 창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12일 거제조선업희망센터에서 개최된다. 행사에서는 지원대상, 지원분야, 지원규모 등 전반적인 창업자금 지원제도 안내와 함께 산림분야 교육정보가 제공된다. 아울러, 해당자가 임업인으로서 필요한 능력을 갖춰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향후 맞춤형 교육도 제공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교육사업팀(☎ 02-6393-2637, 2705)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차규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조선업계 정리해고자와 은퇴자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산림에서 새로운 인생의 도약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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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0
  • 신원섭 산림청장, 공주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 방문
    신원섭(앞줄 가운데) 산림청장이 임산물 생산·유통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7일 오후 공주의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를 방문해 군밤 제조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신원섭(왼쪽 첫번째) 산림청장이 임산물 생산·유통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7일 오후 공주의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를 방문해 군밤 제조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신원섭(왼쪽) 산림청장이 임산물 생산·유통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7일 오후 공주의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를 방문해 군밤 제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신원섭(오른쪽) 산림청장이 임산물 생산·유통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7일 오후 공주의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를 방문해 군밤 제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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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7
  • 산림청, 멸종위기 한국 특산식물 전시회 개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 우리나라 특산식물 33종을 최초로 등재하고 이를 기념해 10월 7일부터 12일까지 정부대전청사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 전세계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보호 관련 국제기구로서 전 지구 생물중 73,600여종을 목록화하여 관리 우리나라 특산식물은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고유식물로 특정 지역에서만 자라 환경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보전되어야 할 종이다. 이번에 전시하는 특산식물 33종은 세계에서 단 1속 1종 밖에 없는 미선나무와 금강초롱꽃, 모데미풀, 제주고사리삼 등이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우리 고유의 특산식물이 지구 차원의 관심을 받게 되어 지구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우리 정부의 역할도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구상나무 등 멸종위기 침엽수종과 더불어 우리 고유의 특산식물 보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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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7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장(개방형 직위) 공개모집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실장급(1급)에 해당하는 국립산림과학원장을 공개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개방형 공모직위로 우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공직 내부뿐만 아니라 민간에서도 응시 가능하며, 임용기간은 3년이다. 단, 현직 공무원이 임용될 경우 2년으로 제한된다. 국립산림과학원장은 산림분야 국가연구기관장으로서 임업인과 국민에게 행복을 주는 산림과학분야 지식·기술을 개발·보급하기 위해 산림정책, 산림보전, 산림유전자원, 임산공학 등의 연구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19일까지이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내년 1월 임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홈페이지(http://www.forest.go.kr)와 인사혁신처 채용정보 사이트인 ‘나라일터’(http://www.gojobs.go.kr)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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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7
  • 신원섭 산림청장, 멸종위기침엽수종 보전 대책 발표
    신원섭 산림청장이 6일 대전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멸종위기 고산지역 침엽수종 보전 및 복원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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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6
  • 산림청, 태풍 '차바' 산림 피해 적극 대응
    산림청이 태풍 '차바'로 인한 산사태를 비롯해 산림·임도·임산물 시설 등 산림청 소관 산림과 시설물에 대한 피해조사와 복구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진은 신원섭 산림청장이 6일 정부대전청사 내 산사태예방지원본부에서 피해 현황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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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6
  • 산림청, “산행 전 기상정보 미리 확인하세요!”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가을 산행철을 맞아 홈페이지,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산악기상망에서 관측한 기상정보를 대국민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산악기상망은 산림 내 미기상*을 관측하며, 대국민 서비스를 통해 주요 산의 강수량·기온·풍향·풍속 등의 관측실황 뿐만 아니라 예보까지 제공된다.     * 산림 내 미기상 : 지표면으로부터 지상 1.5m 정도 사이의 생물이 영향을 받는 생물 근방의 기상조건 산림청은 이번 산악기상정보 제공을 통해 산악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산악기상망은 기후변화를 예측하고,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입되어 재해예측 정확도 향상(산불예측 정확도 77→87%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관련부처와 예측정보 공유*를 통해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 관련부처 예측정보 공유 : (기상청)산악기상관측자료 활용, (행자부)생활안전지도, (서울시)도시방재기상 정보,  (제주시)한라산 및 올레길 산악날씨 이용권 산사태방지과장은 “산악기상정보 공개를 통해 정부3.0 서비스 정부를 구현하고 국민안전을 확보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산악기상망은 산림청-기상청 협업체계 구축 이후 현재까지 전국 120개소에 설치됐으며 1단계 사업이 완료되는 2017년까지 전국 200개소, 2단계 사업(2020∼2022) 완료까지 전국 500개소로 확대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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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6
  • 산림청, “숲 속 목공체험으로 가족의 정 나눠요”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해 8일부터 9일까지 충남 서천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에서 ‘2016년 아이 러브 우드 캠핑’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아이 러브 우드 캠핑’은 캠핑에 목공체험을 결합한 국내 최초의 목재 캠핑 행사다. 국산 목재로 캠핑용품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과 우리 임산물을 활용한 캠핑 요리대회 등이 마련된다. 캠핑에는 행사 홈페이지(http://www.ilovewood.or.kr) 사연 접수를 통해 선발된 50가족이 참가한다. 아토피·우울증 등으로 고생하고 있는 가족, 사춘기 자녀와 친해지고 싶은 가족, 주말부부, 한 부모가정 등 각양각색의 사연을 가진 가족들이 포함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캠핑 프로그램을 통해 숲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서로 느끼고 추억을 쌓게 된다. 권영록 목재산업과장은 “아이 러브 우드 캠핑은 생활 속 목재를 통해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우리 목재의 소중함을 전할 수 있는 대국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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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6
  • 산림청, ‘고산 침엽수종 보전·복원 대책’... 종자은행 구축 등
    멸종위기의 구상나무 등 기후변화에 취약한 우리나라 고산지역 침엽수종에 대한 보전·복원대책이 추진된다. * 구상나무 : 전 세계 유일하게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대표 침엽수로, 지리산·한라산·덕유산 등 주로 남쪽지역 해발 1000m이상의 고산지대에 분포. 전국 단위의 고산지역 침엽수 정밀조사에 나서 2018년까지 관련 매뉴얼을 개발하고 2020년까지 고산지역 침엽수림 분포와 피해상황을 통합 분석한 뒤 2030년까지 지속 가능한 보전·복원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산림청은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우리나라 자생 고산 침엽수종 보전·복원 대책’을 발표했다. 구상나무, 분비나무 등 한국 고유 침엽수종이 최근 기후변화로 대규모 고사가 진행되는 등 멸종위기에 처한 데 따른 대책이다. * 대표적 고산 침엽수 : 구상나무, 분비나무, 가문비나무, 눈측백, 눈잣나무, 눈향나무, 주목 산림청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들 침엽수의 고사는 지역별로 다소 차이는 있지만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고온과 가뭄에 의한 수분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으로 나타났다. ※ 고사 현황 : 현재 한라산 구상나무 46%, 지리산 구상나무 26% 등이 고사했으며 설악산·태백산 등에서 분비나무 집단고사 진행 중 이에 산림청은 피해범위가 광범위하고 기후변화의 영향이 커서 인위적 복원에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정밀한 현황조사와 연구·보전·복원에 필요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국립산림과학원을 비롯해 국립공원관리공원·기상청·제주도 등 타 부처 연구기관, 학계 전문들과 협의체를 구성해 보전·복원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2017년까지 국내연구 목록과 자료를 확보하고 2020년까지 통합된 현황을 정비해 백서를 발간하며 전국 단위 고산지역 침엽수 정밀조사와 공간정보화에 나선다. 아울러, 2019년까지 구체적인 보전·복원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주요 수종별로 대체 서식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지속 가능한 복원을 위해 주요 수종에 대한 종자 채취와 묘목 생산에 나서는 한편 현지내 안전지대, 현지외 보존원 및 대체서식지 조성 등을 병행해 안정적인 보전 체계를 마련한다.   2016년에는 시급성이 높은 구상나무, 분비나무를 중심으로 종자를 채취하고 2017년부터는 채취된 종자를 이용해 묘목을 생산함과 동시에 해당 수종 종자은행을 구축할 방침이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고산 침엽수는 기후변화 지표식물로 국제적으로도 보존가치가 높다.”라며 “기후변화 영향으로 멸종위기에 있지만 산림청이 유관기관, 관계 전문가가 힘을 합쳐 고산 침엽수종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보전·복원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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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6
  • 김용하 산림청 차장, 민원처리 우수 공무원 포상
    김용하(가운데) 산림청 차장이 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민원처리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한 우수 공무원 4명을 포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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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5
  • 신원섭 산림청장, 태풍 차바에 산사태 대응상황 점검
    태풍 차바(Chaba) 영향으로 제주도 등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친 5일 신원섭 산림청장이 정부대전청사 내 산사태예방지원본부에서 산사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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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5
  • 김용하 산림청 차장, 목재산업시설 현장 방문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4일 충북 제천지역 목재산업시설 현장을 방문, 현대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김 차장은 이 자리에서 "목재생산시설 현대화를 통해 FTA에 적극 대응하고 목재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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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5
  • 신원섭 산림청장, 경주 지역 산사태 취약지 등 현장 점검
    신원섭(앞줄 왼쪽) 산림청장은 4일 이상욱(앞줄 오른쪽) 경주 부시장과 함께 경주 지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항공 예찰을 했다. 신원섭(왼쪽) 산림청장은 4일 경주 지진 발생지 주변 산사태 취약지역을 방문해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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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5
  • 산림청, DMZ 훼손산림 복원으로 생태계를 건강하게
    산림청이 최근 실시한 ‘2016년 전국 우수 산림생태복원대전’에서 DMZ 훼손 산림을 복원한 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가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산림청은 산림생태복원 사업 확산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한국산지보전협회 주관으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경연에는 서울국유림관리소를 비롯해 최근 2년 이내 산림복원 사업을 시행한 15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관련 분야 대학교수와 현장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복원공법의 적절성, 생태계 회복 등 사업효과를 평가했다. 대상을 받은 서울국유림관리소는 군 시설물 설치, 출입통제 등으로 오랫동안 방치된 DMZ 일원의 훼손 산림 47개소(11ha)를 친환경적으로 복원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출입에 제약이 많은 여건에서도 군부대와의 협력을 통해 폐군사시설을 철거하고, 복원지 인근의 토양과 종자사용으로 외래종 유입을 차단한 점, 주기적인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한 점 등이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공원 내 미관을 저해하는 건물을 철거하고 주변을 복원한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와 가사도 폐광지를 복원한 진도군청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대관령 산림습원을 복원한 평창국유림관리소와 성주산 채석지를 복원한 충남 산림환경연구소가 선정됐다. 최은형 산림생태계복원팀장은 “우수 산림생태복원 사례에 대한 시공법, 추진 과정 등을 공유·확산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림생태복원 사업이 지속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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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5
  • 산림청, 지진 산사태 재난 대응위한 전문가 대책회의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국내·외 지진과 산사태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지진 발생에 따른 산사태 재난 예방·대응을 위해 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민·관 합동 전문가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국내 지진발생 현황과 향후 전망, 지진 예측 기술과 동향, 일본에서의 강진과 산사태 발생 사례 등을 공유하고, 향후 지진에 따른 산사태 관련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민간 : 학계(서울대·부경대·강원대·공주대·한려대), 산림공학회, 한국방재협회, 사방협회, 산림조합중앙회, 산림기술사 등 * 연구기관 :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최병암 산림보호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 할 수 있도록 지진 산사태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고 향후 산사태예측 정보 구축 등을 위한 연구개발 등 지진 관련 산사태 예방·대응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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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4
  • 김용하 산림청 차장, 서울정원박람회 참석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공원에서 열린 '2016 서울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서울정원박람회는 9일까지 '정원을 만나면 일상이 자연입니다'를 주제로 80여개의 정원 작품을 선보인다.  '2016 서울정원박람회'가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공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김용하 산림청 차장이 산림청이 마련한 홍보 부스에서 시민들에게 키트를 나눠주며 도심 속 정원 확대를 당부했다. 서울정원박람회는 9일까지 '정원을 만나면 일상이 자연입니다'를 주제로 80여개의 정원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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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4
  • 신원섭 산림청장, 산사태 대응상황 점검
    신원섭 산림청장은 3일 정부대전청사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방문해 강우에 따른 산사태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지진·산사태에 대한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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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4
  • 신원섭 산림청장, '순천만국가정원 산업디자인전' 참석
    산림청과 순천시가 공동 주최하는 '2016 순천만국가정원 산업디자인전'이 지난달 30일 전남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신원섭(왼쪽 세번째) 산림청장, 조충훈(왼쪽 네번째) 순천시장 등 내빈들이 미래의 씨앗을 심는 세러모니를 하고 있다. 행사는 '정원, 함께 일구는 미래'를 주제로 순천만국가정원 일원에서 10월 16일까지 열린다.   산림청과 순천시가 공동 주최하는 '2016 순천만국가정원 산업디자인전'이 지난달 30일 전남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신원섭(왼쪽) 산림청장이 이탈리아의 세계적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와 얘기를 나누며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산림청과 순천시가 공동 주최하는 '2016 순천만국가정원 산업디자인전'이 지난달 30일 전남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신원섭(왼쪽) 산림청장이 이탈리아의 세계적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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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4
  • 김용하 산림청 차장,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점검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28일 경북 봉화군에 있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방문, 산림종자 영구 저장시설(Seed Vault)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임시 개관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백두대간수목원은 전시·연구·휴양 기능이 복합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목원으로 임시 개관을 통해 운영 프로그램을 점검·보완한 뒤 내년 하반기에 명품 수목원으로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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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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