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7-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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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산림청본청 기사

  • 산림청, 남해로 떠나는 ‘사색하는 숲여행’ 참가자 모집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6월 경남 남해로 ‘사색하는 숲여행’을 떠난다고 밝혔다.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숲여행 프로그램은 산림의 다양한 활용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문화와 역사 등을 탐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가자들은 내달 20일부터 이틀간 편백자연휴양림·관음포 이충무공 전몰유허지·유배문학관·섬이정원·물건리 방조어부림 등을 탐방하고, 숲해설 등을 체험한다.   특히 이번 숲여행은 섬을 둘러싼 바래길과 다랭이마을·두모마을 등을 걸으며 푸른 바다의 정취와 숲의 초록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산림청은 오는 30일부터 25명을 모집(정원 마감 시까지)하며, 숲여행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가 신청 및 문의는 숲여행 팸투어 위탁수행업체인 ‘여행문화학교산책(http://gowalk.kr, ☎ 042-486-8848)’으로 하면 된다.   앞으로 산림청은 11월까지 매달 1회씩 모두 4차례의 숲여행 팸투어를 더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여행 일정·지역 등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을 참고(행정정보>알림정보>알립니다)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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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8
  • 산림청, ‘제13회 전국 산림교육전문가 숲교육 경연대회’ 성료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제13회 전국 산림교육전문가 숲교육 경연대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서울 양재 시민의 숲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 등 전국의 산림교육전문가 20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연은 숲해설·유아숲교육·숲교육체험교구·사진전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현장심사 결과 숲해설부문 최우수는 서울 아이솔생태교육 김지연씨, 유아숲부문 최우수는 대전 배재에코브릿지 신선희씨, 체험교구부문 최우수는 강원 피노키오숲 영농조합 이영숙씨, 사진공모전은 서울 홀씨연구소 주원섭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용권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대회는 전년도에 비해 실력이 많이 향상되었다.”라면서, “우수 프로그램과 교육기법을 공유해 산림교육전문가의 역량을 향상시켜 양질의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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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사막화 방지 UCC 만들고 중국·몽골 여행갈까?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사막화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막화 방지 활동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 기념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사막화 방지와 관련된 영상을 제작해 내달 1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심사 결과 우수작 2팀에는 상장과 중국·몽골 등 사막화 방지 활동 지역 탐방 기회가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한국임업진흥원(02-6393-2707)으로 하면 된다.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이번에 출품되는 영상은 사막화 방지 관련 메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라면서 “정부혁신의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이번 공모전에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분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연합(UN)은 무리한 개발로 인한 사막화를 막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사막화 방지 협약’을 채택하고, 6월 17일을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World Day to Combat Desertification and Drought)로 지정했다. 산림청은 대국민 인식 향상을 위해 매년 ‘사막화 방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2019 아시아태평양산림주간(APFW)’에 맞춰 6월 18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convensia)에서 UCC 공모전 시상식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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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4
  • 산림청, ‘2019년 정책소통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3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속초 라마다 호텔에서 정책소통 활성화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2019년 정책소통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지방산림청, 산림교육원,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관리원 등 유관기관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관별 참석자들은 올해 소통 우수사례와 계획을 공유하고 정책소통 동향, 추진경과 등을 논의했다.언론의 특성을 이해하고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가 특강과 효율적 정책소통 방안을 위한 토론도 진행됐다. 김재현 청장은 “소통은 단순히 정책을 알리는 방법이 아니라 현장에서 국민들이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역할이 있다.”라면서 “국민과의 접점에 있는 정책소통 담당자들께서 국민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잘 수행하여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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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4
  • 김재현 산림청장, 건국대학교에서 청문청답(靑問廳答) 열어
        23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프라임홀에서 열린 제2회 청문청답(靑問廳答)에서 김재현 산림청장이 산림 연구개발, 나무의사 제도 등 다양한 산림일자리 정책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23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프라임홀에서 열린 제2회 청문청답(靑問廳答)에서 김재현 산림청장이 참가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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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산림청, ‘2019년 산지관리 워크숍’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지관리정책을 공유하고 제도개선 의견수렴을 위해 23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속초 롯데리조트에서 ‘2019년 산지관리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재현 산림청장,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 김철수 속초시장을 비롯해 지자체, 한국산지보전협회, 한국산림토석협회 등 관계자 490여 명이 참석한다. 워크숍 첫째 날에는 산지관리 제도 개선, 정책방향 논의와 산지구분 고시 후속조치사항 공유, 산지관리 유공자 포상·표창 수여가 진행된다. 둘째 날 참석자들은 속초 설악산 국립공원을 견학하고 산지관리 정보를 공유한다. 김재현 청장은 “국토의 64%를 차지하는 산지는 중요한 국가자산으로 합리적인 이용과 보전의 균형이 중요하다.”라면서 “다양한 현장 목소리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불필요한 규제는 완화하고 보전이 필요한 산지는 더욱 엄격히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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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산림청, 적극행정·소극행정 사례교육 실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3일 대전 서구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공직 유관단체 감사·인사분야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적극행정·소극행정 사례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극행정을 지양하고 적극행정을 확산해 국민불편 해소 및 열심히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소극행정의 개념·유형 및 관련 징계기준, 적극행정 면책제도 및 인사상 우대제도, 적극행정·소극행정 사례 등의 내용을 공유했다. 조준규 법무감사담당관은 “공무원들이 국민불편을 해결하려는 자세와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라면서, “적극행정을 펼쳐 국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성과가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산림공직자 인식 개선을 위해 적극행정 면책기준을 완화하고, 사전 컨설팅 제도를 보완·확대하는 등 적극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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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산림청, 정보통신기술 활용 산림조사 기술 강화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2일부터 이틀간 전북 진안의 임업기능인훈련원에서 ‘2019년 산림조사 현장교육 및 모바일 활용 산림조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조사 현장교육은 27개 국유림관리소에서 매년 약 14만 5천ha(여의도 면적의 약 500배)의 산림조사를 담당하는 실무자 5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산림조사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나무 종류, 산림 상태, 지형 현황 등의 지식과 토양조사 역량, 식생 조사 등에 대한 전문성이 요구된다. 이에 현장 담당자들의 수행역량 강화를 위해 국립산림과학원과 산림조사 전문기관인 산림자원조사본부에서 강사로 나서 표준지 선정 방법 등 현장실습 위주로 교육을 진행했다. 경진대회에서는 3인 1팀으로 구성된 15개 팀이 훈련원 내 실습림에서 스마트 항공사진, 스마트야장 등의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산림조사 실력을 겨뤘다. 심사단은 현장 산림조사 내용의 정확성, 충실성, 신속성 등을 기준으로 6개 팀을 선정해 산림청장상장과 총 2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했다. 최병암 기획조정관은 “산림조사는 다양한 산림기능이 최적 발휘될 수 있도록 경영·관리하기 위한 기초자료 확보 작업”이라며, “현장 산림조사에 ICT 활용도를 높여 효율적인 국유림 경영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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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산림청,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제도’ 개선 방안 마련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보다 많은 사회취약계층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신청자가 발급 대상자를 초과하면서 온라인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 발급함에 따라 형평성 등의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외부 전문가 자문의견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에서 이용자 의견 수렴 등을 통해 개선안을 마련하고, 지난 17일 산림복지심의위원회에 해당 안건을 상정하여 의결했다. 개선안의 주요 내용은 형평성을 제고한 대상자 선정기준 마련, 이용권 수혜자 확대, 이용 활성화, 이용자 편의 개선 등 크게 4가지다.먼저, 보다 많은 사회취약계층에게 고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선정기준을 마련했다. 몸의 불편과 소득 수준, 과거 선정실적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사회복지지설 내 거주자를 배려하기 위해 단체와 개인을 구분하여 발급한다. 다음으로 이용권 수혜자를 확대한다. 그동안 미사용 이용권은 사용기간을 1년 연장해 총 2년간 사용하도록 했으나 실제 사용률은 적어 올해부터는 발급받아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다음 연도 발급비용으로 사용하게 된다. 또한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생활권에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우수한 산림복지전문업과 연계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끝으로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신청서류를 개정해 신청서 작성의 혼란을 해소하고, 시스템 개선 등을 통해 사용자 편의를 강화한다.산림청은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개선내용을 ‘2020년도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제공계획’에 담아 올 12월 중순 공표할 계획이다. 이미라 산림복지국장은 “이번 개선안 마련으로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제도에 대한 형평성과 행정의 투명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포용행정으로 정부혁신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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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 산림청, ‘대한민국 화첩산행 100 작품 공모전’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건전한 등산문화 확산을 위해 12월까지 ‘2019년 대한민국 화첩산행 100 작품 공모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여행전문 매체인 트래블아이가 주관하고 산림청이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산림청 지정 100대 명산 완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등산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사진, 글(에세이/수기/시), 그림, 동영상 등이다.접수 방법은 트래블아이 누리집에서 소개하는 4∼5개의 산 중 하나를 선택해 출품작을 신청서와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매월 개인 5명, 단체 1팀(5명 이상)을 선정해 아웃도어 업체에서 등산용품을 제공한다. 이번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트래블아이 누리집(www.traveli.net)을 참고하면 된다. 이미라 산림복지국장은 “이번 공모는 산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만큼 일반 국민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참가해 100대 명산을 등산하는 기회를 갖고 신록의 아름다움을 느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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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 산림청, 제4회 국가산림자원조사 경진대회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림자원조사 전문가·관계자들의 기술역량 강화 및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17일 강원도 강릉시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에서 ‘제4회 국가산림자원조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조합중앙회, 전국 산림 관련 학과 대학생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경진 부문은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자원조사본부 등 산림자원조사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일반부와 전국 산림관련 대학(원)생들이 참가하는 학생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학생부 참가자들은 대회 전날 국가산림자원조사 전반에 대한 교육을 수료한 뒤 대회에 참가했다.대회는 참가자들이 실제 산림현장에서 국가산림자원조사 현지조사 지침대로 표본점 위치탐색, 임목 및 식생 등을 조사하면 그 정확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회 결과, 학생부 최우수상은 전북대학교 산림환경자원학과 심혁, 최정현, 김진서 학생 팀이 수상했으며 이들에게는 산림청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주어졌다. 우수상은 공주대 최다정 외 2명, 전북대 김범준 외 2명, 장려상은 국민대 서민정 외 2명, 경북대 박종학 외 2명, 강원대 김용각 외 2명이 차지했다. 일반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자원조사본부 한성안 외 2명에게도 산림청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돌아갔다.최병암 기획조정관은 “최근 산불 피해복구 등 다양한 산림정책에 산림자원 통계가 활용되고 있다.”라면서 “신뢰성 있는 통계를 산출해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의 다양한 기능 연구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산림자원조사는 5년 주기로 시행되며 전국 산림을 대표하는 4000개 표본점의 수종·입목본수 등 61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기구에 제공되며 우리나라 산림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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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7
  • 산림청 나눔봉사단, 강원 고성 산불 피해지서 봉사활동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7일 사내 사회공헌 모임인 ‘나눔봉사단’ 22명이 강원도 고성군 산불 피해지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나눔봉사단을 포함해 국가공무원 노동조합원 67명, 인사혁신처 직원 15명 등 모두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산불 피해 현장에서 피해 건축물의 잔여물을 정리하고 내·외부 청소 등을 진행했다. 김재현 청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국민 안전과 산림보호를 위해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4월 22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2천841만5천원을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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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7
  •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전년 대비 29% 줄었다
      산림청이 전국 120개 시·군·구에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49만본을 전량 방제했다. 다행히 재선충병 피해 규모는 전년 대비 29% 감소하는 등 매년 줄어들고 있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성과와 전망’을 발표했다. 지난해 5월부터 올 4월까지 전국 120개 시·군·구에서 49만본의 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이 발생됐다. 지역별로는 경북(15만본), 울산(10만본), 제주(8만본), 경남(8만본) 등 4개 지역의 피해가 전체의 84%를 차지했다.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는 소나무재선충의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와 솔수염하늘소의 우화 시기를 고려해 지난해 10월부터 내륙지역은 3월말, 제주지역은 4월말까지 피해 고사목을 방제했다. 방제기간 동안 피해 고사목 49만본뿐만 아니라 감염 우려목, 매개충 서식처가 될 수 있는 일반 고사목 등 총 203만본을 제거했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는 범정부적인 총력 대응으로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지난 2014년 4월 기준 218만본이던 피해 고사목은 (’15. 4.) 174만본, (’16. 4.) 137만본, (’17. 4.) 99만본, (’18. 4.) 69만본, (’19. 4.) 49만본으로 크게 줄었다. 전년 대비 피해 감소폭은 2014년 20.5%, 2015년 20.9%, 2016년 27.7%, 2017년 30.8%로 증가하다가 2018년 28.5%로 약간 감소하였다. 산림청은 과학적인 예찰과 방제품질 향상으로 전년 대비 피해 감소폭이 2019년에는 37%, 2020년 이후에는 매년 40% 이상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2년 4월 기준 피해목 발생을 10만본 이하로 줄일 계획이다. 산림청은 재선충병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방제실행계획을 수립, 방제현장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방제전략을 펼쳤다.전국 6개 세부 권역별 방제전략을 수립해 피해 선단지를 중심으로 압축방제에 나섰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방제 컨설팅팀을 운영해 방제현장 지원을 강화했다. 신규 발생지와 주요 선단지의 경우 일정 구역 내 소나무류를 모두 제거하는 모두베기 방식을 적극 추진하고, 주변의 건강한 소나무에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하는 선제적 예방조치에 적극 나섰다. 이 외에도 방제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산림청 및 소속기관, 한국임업진흥원, 퇴직공무원이 모여 현장담당관 발대식을 갖고, 전국 1,288개소의 방제사업장을 수시 점검했으며 감염목의 무단이동 등 인위적 확산 차단을 위한 단속에도 적극 나섰다. 특히, 드론과 NFC(Near Field Communication) 전자예찰함 등의 과학적 예찰로 고사목을 신속·정확히 발견하면서 방제 누락을 방지하였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동참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감소 추세에 있으며 관리가능한 수준까지 피해를 줄여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우리 소나무를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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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6
  • 산림청, 여름철 산사태 대비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운영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사태로 인한 인명·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 동안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산림청은 정부대전청사 1동 15층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김재현 청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여름철 전국 산림재해 상황을 총괄 지휘하는 산사태예방지원본부는 산림청장을 본부장으로 산사태 위기경보 수준별 대응 및 신속한 원인 조사 등 체계적인 예방·대응 조치에 나선다. 올해는 생활권 주변 산사태취약지역 등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 우기 전 사방사업 등 예방조치 실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응급조치 및 안전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지난 4월에 발생한 강원 동해안 일대 산불피해지에 대해서는 ‘산사태 우려지역 전문가 긴급진단’에 따른 긴급조치 및 ‘중앙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에 따른 응급복구를 추진해 산사태 등 2차 피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김재현 청장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의 증가와 태풍의 한반도 내습 등으로 산사태 예측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인 만큼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운영을 통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들도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평상시 산사태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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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6
  • 산림청, 10월까지 도로변·산림 덩굴류 집중 제거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나무의 생육환경 조성 및 산림경관 개선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전국 주요 도로변과 조림지 등에서 덩굴류를 집중적으로 제거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칡덩굴의 확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나무 생육이 어려운 나지 및 계곡부 등 산림 내 공한지, 햇빛에 지속 노출되는 도로 사면, 조림지·휴경지 등에서 산림피해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오는 10월까지를 ‘덩굴류 집중 제거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숲가꾸기 기능인과 공공산림가꾸기 인력을 집중 투입해 인공 조림지 등의 덩굴류 제거에 나선다. 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변의 덩굴류는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제거한다. 또한 산림청은 칡덩굴의 급속한 확산 대응 및 조림지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설계·감리 제도를 도입해 전문기술 인력에 의한 현장조사 및 작업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창술 산림자원과장은 “아름답고 건강한 숲을 가꾸고 쾌적한 국토경관 조성을 위해 숲을 망치고 경관을 저해하는 덩굴류에 대한 제거 사업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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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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