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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북부지방청 기사

  •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찾아가는 현장지원센터 운영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송갑수)는 11월 28일(월) 인제군 기린면 현리 광장에서 내고장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가을철 산불조심 홍보 활동과 더불어 산림규제개혁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규제개혁이란 산림분야에서 불합리한 규제로 인한 국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으로 산림청에서는 산림규제가 개선되어 완료된 사례 15선과 금년 중으로 산림규제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사례 5선을 포함하여“산림청 규제개혁 20선”을 선정하였다. 이에 인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이번 찾아가는 현장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산림규제 개선 사례와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사례를 널리 홍보하여 지역주민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이며 또 개선이 필요한 산림규제에 대하여는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해결방안 모색 등 개선을 위한 정책과 제도에 반영이 되도록,  규제로 인한 불편함이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가을철 산불조심 예방 및 소나무재선충병 리플렛 배부 등의 홍보 활동을 병행 실시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산불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는 등 산림보호 활동에도 만전을 기하려 한다. 인제국유림관리소 기린경영팀(팀장 이종규)은 금번 계획한 찾아가는 현장지원센터 운영으로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앞으로 지역축제 및 문화 행사에도 참석하여 산림행정 홍보 등 찾아가는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다시한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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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3
  • 북부지방산림청, 2016년 1사1공법 연구과제 발표회 추진
    북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11월 25일 북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북부지방산림청 및 소속 국유림관리소 담당자, 교수, 시공업체, 감리업체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2016년 1사1공법 연구과제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1사1공법 연구과제 발표회는 산림토목 담당자들의 현장업무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산사태예방 및 시공능력 발전을 위하여 산림토목 담당 공무원, 설계자, 시공자, 감리자 등이 참여하여 산림토목분야 우수사례를 발굴· 보급하고, 시공기술 노하우 교류 등 산림토목기술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이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올해 360억 원을 투입하여 사방사업(사방댐 45개소, 산지사방 20ha, 계류보전 35km 등), 민북지역 산림복원(6ha), 국유임도(신설 56km, 구조개량 29km)를 추진하면서 그동안 추진하였던 1사1공법 우수사례를 현장에 보급하여 산림토목기술 발전에 기여하였다. 또한, 이번 1사1공법 발표회와 병행하여 산림과학원(강사 지병윤 박사)에서 ▲연약지반의 임도노면 지지력 강화방법 대한 강의가 마련되어 1사1공법의 시공기술 노하우 교류 및 새로운 산림토목기술에 대한 관계자의 직무능력을 향상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발표회 내용은 교재로 발간하여 실무에 활용할 계획이다. 박기남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발표회가 담당자들의 직무수행 능력을 향상시켜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견실한 시공으로 이어져 사업의 품질향상 및 재해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앞으로도 질 높은 산림토목사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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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4
  • 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 에너지 빈곤층에게 동절기 사랑의 땔감 전달
      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유인호)는 동절기 난방비 걱정이 많은 지역의 독거 노인 등 사회 취약계층 가구에 화목용 연료를 지원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24일 실시했다. 서민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운동’은 숲가꾸기사업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목재로 사용되지 못하는 자투리 나무를 땔감으로 수집하여 자원 재활용과 산불예방, 산사태 등 발생시 산림재해 확산 방지 효과까지 높이는 운동으로 지역 사회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양구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약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 운동을 확대하여 지역 사회에 도움을 주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함은 물론, 숲가꾸기 사업을 확대하여 청정 양구 산림을 푸르고 울창하게 만드는데 기여하는 일등 국유림관리소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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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4
  • 북부지방산림청, 산불기계화진화시스템 운용 경진대회 개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오는 11월 23일 홍천군 홍천읍에 위치한 매화산 경영모델숲 내 산불지상진화 상설훈련장에서 “산불기계화진화시스템운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북부지방산림청이 금년 처음 실시하는 본 대회는 산불기계화시스템 장비·운영체계 이해제고를 위하여 실제 산불진화활동과 유사한 경연을 추진함으로써 소속 6개 국유림관리소에서 운영중인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지상진화 역량강화, 정보교류 및 사기진작에 기여할 것이 기대되며, 관계자 및 신규임용자 등 160여명이 참석한다. 본 경연은 산불지상진화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하여 산림청에서 독자 개발한 ‘산불기계화진화시스템’ 운용 경진이며, 정해진 코스에 1차 펌프 후 간이수조에 담수하고 2차 펌프하여 분배기로 3곳에 배분하여담수하는 팀별 미션을 수행하는 것으로 경진결과에 따라 우수팀을 선정하여 포상함으로써 산불기계화시스템 활용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한편, 대회의 공정한 추진 및 민간공익기관 참여활성화 등을 위하여 경연 심사는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에서 전담하여 추진하며, 산불예방·진화와 관련된 기초·심화 교육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박기남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본 대회를 통하여 북부청 소속 산불예방전문진화대의 진화시스템 이해제고 및 사기진작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매년 정례화하여 진화대 역량강화를 통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산불진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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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2
  • 북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인위적 확산 방지
    북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오는 12.15까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서울‧인천‧경기 지역과 강원도 영서지역에 소재하는 제재소, 조경수 취급업체 및 화목사용 농가에 대한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북부지방산림청과 6개 국유림관리소, 지방자치단체 및 경찰이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서는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업체의 목재 이동경로를 기록하는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를 비치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생산 확인용 검인 또는 소나무류 생산 확인표, 재선충병 미감염확인증 없이 불법으로 소나무류를 이동하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단속에 적발되면「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위반사안별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중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박기남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류 불법 유통을 근절하여 인위적인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앞장서겠으며, 지방자치단체와 합동 예찰‧단속을 실시하여 정부 3.0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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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2
  •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 숲에서 드론으로 업무해요~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는 드론(무인비행장치)을 산림사업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수직 이착륙과 자유로운 방향전환이 가능한 회전익 드론 1대를 보유하고,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조사, 국유임도 및 조림지 점검 등 산림사업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산사태 또는 산불현장 피해조사 및 복구계획 수립과 방화선 구축 계획 수립 등 현장접근이 어려운 산림재해 현장에서 활용과 효율성이 크기 때문에 기대가 더 크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전 직원의 드론활용 역량 향상을 위해 자체적으로 ‘드론 비행모임’을 결성하고, 11월 15일 북부지방산림청이 주최하는 드론 경진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실력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심양수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각종 산림사업 현장에서 ‘드론’이라는 첨단기술과 사업담당자의 노하우를 결합시켜 산림사업 품질을 향상시키는 유능한 정부3.0 구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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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16
  • 북부지방산림청, 드론을 이용하여 산림분야에 날개를 달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2016년 11월 15일 원주시 부론면 법천리 부론문화체육공원에서 국유림 행정의 드론 활용 활성화 및 관심 제고를 위하여 자체 드론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 북부지방산림청 드론 경진대회 개요     - 일시 : 2016. 11. 15.(화) 9:30~15:50     - 장소 :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법천리 부론문화체육공원     - 참석 : 북부지방산림청직원, 산림항공관리본부, 국립산림과학원 등 약40명     - 경진내용 : 드론 조작능력 및 드론 활용한 업무 활용 능력 경연 등 북부지방산림청이 자체적으로 개최하는 이번 드론 경진대회는 북부지방산림청 및 국유림관리소 직원, 산림항공본부, 국립산림과학원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하며 북부지방산림청과 6개의 국유림관리소에서 13명이 출전한다. 경진대회는 풍선 터트리기와 장애물을 통과하는 드론 조작능력과 산림 병해충 예찰, 국유림 각종 사업지 조사 등을 가정하여 드론의 업무 활용 능력을 경진하며 이를 토대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여한다. 드론은 무선전파로 조종할 수 있는 무인 항공기로 카메라, 센서, 통신시스템 등이 탑재되어 있다. 산림 분야에서 드론은 넓고 빠르게 산림 면적을 확인할 수 있어 현재 산불과 산림병해충 예찰 등 활용 하고 있으며 앞으로 산림 사업지 조사, 실행 업무를 경감시키거나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산림지역에서 발생하는 재해예방과 복구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드론경진대회를 통해 드론 조작 기술과 업무 집행 능력 확대를 기대하며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드론을 산림 여러 분야에 접목시켜 유능한 정부 3.0을 구현할 수 있도록 활용 활성화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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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15
  •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인제산림문화축제 기간 중, 가을철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송갑수)는 오는 12일(토) 인제군 인제읍 상동리 정중앙휴게소 일대에서 공무원·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제산림문화축제 기간 중 인제군, 산림조합 및 임업후계자 등 임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다함께 참여하여, 축제장를 찾는 관광객‧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는 것으로, ‘산불방지 생활화 및 산불방지의식 확산을 위한 서명운동’, ‘산불피해 사진 전시 및 동영상 상영’, ‘산불예방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가을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계획이다. 국유림관리소 보호관리팀장은, ‘산불발생 주요원인으로는 입산자실화,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행위로 대부분의 산불이 개인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소중한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하여, 산림 내 흡연‧취사 안하기, 논‧밭두렁 및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등 국민들께서 가을철 산불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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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11
  •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아침가리가 청정 계곡으로 다시 태어나다.”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송갑수)는 아침가리계곡 내 위법행위 근절을위해 주말 산림보호 집중 단속 및 산지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청정 계곡 이라는 명성 그대로 옛 모습을 되찾았으며 이번 산림보호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신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10일 밝혔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아침가리계곡은 그 명성 만큼이나 매년 탐방객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불법야영 및 취사행위,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 불법임산물(버섯, 산약초, 희귀·멸종 위기식물 등) 굴·채취 행위 등의 위법행위 또한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탐방객이 주말에 집중되는 관계로 산림보호 활동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인제국유림관리소에서는 탐방객이 평일이 아닌 주말에 집중되는 것을 감안하여 단속반(단속반원 1명, 보조반원 2명 / 1개조)을 3개조로 편성하고 주말마다 아침가리계곡 일원에 고정 배치하여 주말 산림보호 계도·단속 및 산지정화 활동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주말 산림보호 단속은 아침가리계곡 등 유명산간계곡 내에서의 위법행위 근절을 위하여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1개월간 산지정화 활동과 병행 실시하였으며 위법행위 단속에 대한 홍보 및 계도 활동을 먼저 실시하여 탐방객이 거부감이 없는, 탐방객에게 먼저 다가가는 행정을 보여주려고 노력하였다. 또 10월 28일(금)에는 산림보호 및 산림정화활동을 취지로 아침가리계곡에서 인제국유림관리소 보호관리팀이 추진한 민․관․군 합동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 또한 아침가리계곡 보호활동에 한 몫을 했다. 이번 10월 한 달간 실시한 주말 산림보호 활동 및 캠페인으로 360명에게 위법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실시하였고, 0.3톤에 달하는 계곡 내 쓰레기와 오물이 수거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 중 가장 큰 성과는 아마도 아침가리가 청정 계곡으로써 다시 한번 태어난게 아닌가 싶다. 현재는 가을철 산불방지 기간으로 인해 아침가리계곡 입산이 전면 통제된 상태로 아침가리계곡 일원에 산림생태관리원을 배치하여 입산통제 및 안전순찰 등 산림보호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산불방지 기간이 종료되어 아침가리계곡 입산이 허용되면 다시 주말 산림보호 계도․단속 등 산림보호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제국유림관리소 기린경영팀(팀장 이종규)은 주말 산림보호 단속 활동으로 진동리 지역 주민들과 서로 소통하고 상생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탐방객들도 가져온 음식물과 일반쓰레기를 모두 되가져 가는 등 자발적으로 산림을 보호하려는 주인의식을 보였다. 진정한 산림보호는 단속과 과태료 부과 등의 법 집행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탐방객들 각 개인이 자연을 보호하고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과 이것을 지키려는 탐방객들 서로간의 약속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6-11-11
  •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와 (사)숲사랑소년단 Green Ranger는 11월 12일(토)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신론리 단체의 숲에서 추운 겨울 난방비를 걱정하는 소외계층(저소득층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숲가꾸기 산물을 온실가스를 줄이는 친환경 대체 에너지로 재활용하는 동시에,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소통하고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추석명절이나 늦은 가을철에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숲사랑소년단, 어린이숲리더, 주니어숲리더, 서울창일초등학교,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나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숲의 나무를 솎아내는 간벌작업과 가지치기로 발생한 부산물을 수집하여, 관할 면사무소에서 추천한 저소득층 독거노인 3가구에 가구당 1톤 트럭 1대 분량의 겨울 땔감을 전달한다. 심양수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통하여 산촌 취약계층의 난방문제를 해결하고, 청소년들에게는 봉사의 진정한 의미와 숲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6-11-11
  • 북부지방산림청, 국민과 함께하는 숲가꾸기! 산림을 더욱 건강하게 만든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산림청에서 정한 숲가꾸기기간(11월1일 ~11월30일)을 맞이하여 11월11일 횡성군 안흥면 상안리 명품숲에서「국민과 함께하는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 북부지방산림청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 개요     - 일시 : 2016. 11. 11.(금) 10:30~14:00     - 장소 :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상안리 산90-1번지     - 참석 : 북부지방산림청ㆍ홍천국유림관리소 직원, 영림단, 숲사랑소년단, 지역주민 등 약170명     - 내용 : 솎아베기, 가지치기, 덩굴류제거 등 숲가꾸기 및 산림문화 체험 등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의 주요 내용은 조림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생육에 방해가 되는 불량목을 선별하여 제거하는 솎아베기와 경제적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목재와 생산하기 위한 필요없는 가지를 제거하는 가지치기 작업, 조림목의 해를 주는 덩굴류제거 등을 체험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는 북부지방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 직원 뿐만 아니라 숲 생태계 보전과 숲사랑 전파에 앞장서는 숲사랑소년단 단원과 안흥면 상안리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여 숲가꾸기 작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개최한다.   산림청에서 실행하고 있는 숲가꾸기는 인공조림지나 천연림이 건강하고 우량하게 자랄 수 있도록 숲을 가꾸고 키우는 사업으로 숲의 상태에 따라 맞춤형으로 풀베기, 어린나무가꾸기, 가지치기, 솎아베기 등과 다양한 작업을 실행하는 것을 말한다. 이와 같은 숲가꾸기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하여 산림청에서 “숲가꾸기 기간”을 매년 11월 1일부터 11월 30일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다양한 국민과 단체가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참여하여 숲가꾸기 중요성을 공감하고 체험할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1995년부터 시작되었다. 특히 올해 북부지방산림청 행사는 2010년 국내 최초로 조성한 명품숲에서 개최하여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장 관계자는 “숲가꾸기는 지속적으로 양질의 목재를 생산하고 숲을 보다 가치있고 건강한 산림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숲을 보호하고 보전하는 것만큼 앞으로 숲가꾸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6-11-11
  •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일일체험행사 개최!!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는 숲가꾸기 기간(11.1.~11.30.)을 맞아 11월 10일 양평군 양동면 단석리 일대에서 지역 주민과 직원 등이 함께 하는 숲가꾸기 일일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숲가꾸기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고자 마련되었으며 수원국유림관리소 직원 30명, 양동 지역 주민 20명, 산림경영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가지치기하는 소나무가 무럭무럭 자라 늘 푸른 숲을 만들고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는 소중한 나무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차가운 날씨지만 아름다운 숲이 될 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가지치기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산림청은 지난 70여년 봄에는 식목일, 가을에는 숲가꾸기행사 기간을 두어 국민들에게 풍요로운 산림자원을 만드는데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왔다. 이와 관련하여 담당자는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건강한 숲, 풍요로운 산을 가꾸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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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11
  •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숲의 고마움을 함께 느껴보세요!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송갑수)는 숲가꾸기 기간(11. 01.∼11. 30.)을 맞이하여 산림의 소중함과 숲가꾸기의 필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오는 10일 인제군 남면 갑둔리 낙엽송 채종림에서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숲가꾸기란 숲의 생태적 건강성과 경제적 가치를 증진시키는 것으로 특히 숲의 생육 상황에 따라 숲가꾸기를 함으로써 우량대경재로 유도하여 목재자급률을 높이는데 기여한다. 아울러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을 향상시키고 수원함양 기능을 20∼30% 증진시키며, 뿌리 발달을 촉진시켜 산사태 등 수해 예방 효과를 향상시킨다. 이날 행사는 인제국유림관리소에서 추진하는 ‘16년 채종림 환경개선사업지에서 지역주민, 숲사랑연합회, 인제국유림관리소·인제군청 공무원과 인제군 산림조합, 국유림영림단 등 약 90여명이 참여하여 낙엽송 가지치기를 함으로써 낙엽송 채종림의 건강성을 증진시키고 종자결실을 유도하게 된다. 인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숲의 경제적․환경적 효과 증진을 위해 숲가꾸기는 필수적으로, 이번 체험 행사가 숲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이하여 산불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6-11-11
  • 북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컨설팅 실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재선충병 방제 컨설팅팀을 구성하여 오는 12월까지 서울‧경기‧강원영서 지역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시‧군‧구를 대상으로 재선충병 방제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컨설팅은 재선충병 완전방제를 위해 방제전략과 방제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지자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제점을 분석하여 효율적인 방제를 위한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국가‧지자체 간 공동방제 및 협력을 다지기 위해 실시한다. 컨설팅팀은 북부지방산림청과 국유림관리소, 경기‧강원도 산림연구기관, 산림기술사, 현장특임관 등 재선충병 전문가를 포함하여 구성된다. 박기남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재선충병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정보공유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방제에 필요한 협력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정부 3.0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6-11-04
  • 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 사랑의 땔감 나누기 전개
    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유인호)는 동절기 난방비 걱정이 많은 지역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정에 화목용 땔감을 지원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전개해 구들장처럼 따뜻한 훈훈한 동절기가 되도록 하였다. 서민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운동’은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목재로서 활용되지 못하는 자투리 나무를 수집한 폐목재로 자원재활용 정책과 산불예방 효과까지 높이는 운동으로 지역 사회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국유림관리소 직원들과 지역주민이 힘을 모아 산림 내 버려지는 산림병해충 훈증목을 수집하여 화목용 땔감(10㎥)으로 장애인 가구에 전달하여 따스한 행복 바람이 불도록 하였다. 양구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약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 운동을 확대하여 지역 사회에 도움을 주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산림행정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숲가꾸기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산림강국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6-11-04
  •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소중하고 아름다운 자작나무명품숲 사랑! 나로부터 시작됩니다.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송갑수)는 오는 5일(토)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 자작나무 명품숲 일대에서 공무원,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가진다고 밝혔다. 자작나무 명품숲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곳으로, ’12년 개장하여 ’16년 10월말까지 18만7천명이 찾을 정도로 전 국민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으로 숲속교실, 생태연못, 전망데크 등을 갖추고 있다. 국유림관리소에서는 올해 탐방객 편의를 위해 탐방로 및 차도 분리, 자작나무 전망쉼터 조성, 탐방로 주변 경관을 조성함에 따라 앞으로 더 많은 탐방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인제군청‧지역주민들과 사전 협의를 통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도 자작나무숲을 국민들에게 개방‧운영하고 있다.      ※ 가을철 자작나무숲 운영기간 : 11.1.~1.31.(입산가능시간 : 9시~14시) 이에 맞춰, 소중하고 아름다운 자작나무숲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해 이곳을 찾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산불조심 서명운동, 산불예방 홍보물 배포 등 ‘가을철 산불방지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치기로 했으며, 아울러 올바른 산행문화 정착을 위하여 탐방객을 대상으로 ‘내가 버린 쓰레기 내가 가져가기’, ‘자작나무 훼손 금지’ 등 잘못된 산행문화 근절을 위한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도 병행한다. 국유림관리소 보호관리팀장은, ‘자작나무 명품숲은 인제군의 소중한 자산이고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심은 나무를 지속적으로 가꾸고 보호‧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므로 국민들께서 숲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산행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6-11-04
  •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자작나무숲 안전ㆍ편의시설 정비 쾌적한 탐방환경 제공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송갑수)는 우리나라 관광 100선에 선정되고 수많은 탐방객(‘16.10말 현재 198,882명)이 찾아오는 원대리 자작나무숲 진입로에 대한 정비사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진입로 정비사업은 자작나무숲을 찾는 탐방객의 안전과 편의도모를 위해 기존의 좁은 임도를 확장하여 차도와 탐방로를 분리하고, 탐방로 주변에 자작나무 전망쉼터 조성 및 경관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였다. 주요 시설물로는 차량으로부터 탐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경계로프 510경간(1.5㎞), 안전로프 458경간(1.4㎞)을 설치하였고, 잠시 쉬면서 경관을 전망할 수 있는 자작나무 전망쉼터 8개소, 자작나무숲과 연결되는 우회탐방로 530m를 개설하였다. 한편, 인제군과 협력사업을 통해 파고라 2개소, 벤치 9개, 자작나무숲 훼손 및 답압방지를 위해 숲속 탐방로 0.78km에 대하여 유도로프 설치 및 종합안내판을 정비하였다. 인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대리 자작나무숲을 찾는 탐방객에게 보다 좋은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시설물 정비와 인제군과의 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6-11-03
  •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푸른산과 청정계곡이 어우러진 “갯골 도시숲”으로 놀러오세요~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송갑수)는 일상생활에 지친 주민들에게 스트레스 해소 및 심신 안정에 도움을 드리고자 인제군 인제읍 남북리(속칭 갯골)에 산림문화공간인 산림수변공원(3㏊)을 약 2억2천만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조성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남북리 갯골지역은 상시 유수가 흐르고, 자연경관이 우수하여 인제읍 지역주민들이 산책로 및 여름철 피서지로 많이 찾는 곳으로, 인제국유림관리소에서 작년에 생태학습마당, 숲속놀이마당, 수생물학습장 등의 유아숲체험원 2ha를 조성하였으며, 올해 유아숲체험원과 연계된 산림수변공원을 조성하여 지역주민에게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초‧중‧고 학생들에게는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정서를 함양시킬 수 있도록 자연친화적인 시설물을 설치하였다. “갯골 산림수변공원”의 주요 시설물은 산림 속에 테마별 숲(놀이의 숲, 휴식의 숲, 명상의 숲)을 조성하여 자연체험 및 휴식과 명상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지친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산림공원으로서 놀이의 숲에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기린바구니그네, 그물네트 등, 휴식의 숲에는 파고라, 흔들의자 등, 명상의 숲에는 선베드, 그물매달리기 등을 설치하였다. 인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여가 및 건강 등의 높은 관심으로 산림복지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로 유아숲체험원과 연계하여 지역주민에게 보다 나은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이용자의 만족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6-11-03
  • 북부지방산림청, 제13회 아름다운 산림사진 공모전 실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산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산림문화진흥에 기여하고자 ‘제13회 아름다운 산림사진 공모전’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 접수기간 : 2016. 10. 31.(월)∼ 2016 11. 21.(월) 사진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이 아름답고 건강한 산림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일반인, 학생, 공무원 등 사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사진은 북부지방산림청 관할 지역으로 서울·경기·인천지역과 강원도 영서지역에서 촬영된 것에 한하여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아름다운 산림, 산림교육, 문화행사 등 산림과 관련된 모든 사진을 제한없이 공모하며 출품한 작품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숲과의 관련성·미적가치·작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우수작품을 선정해 12월 1일 결과를 공지한다.    ※ 이전대회 입선작 및 국내ㆍ외 타 사진전에 출품한 작품은 공모가 제한되며 2015년1월 1일 이후부터 접수일까지 촬영한 사진만 공모 가능함 박기남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사진 공모전을 통해 주변 산림에 대한 관심과 산림문화 행사에 대해 좀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모든 국민들이 산림문화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정부3.0 산림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선정된 작품은 달력 제작 및 북부지방산림청에서 주관하는 각종 산림문화 행사에 전시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북부지방산림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6-11-03
  • 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 버려지는 산림병해충 훈증목, 난방용 사랑의 땔감으로 재탄생
    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유인호)는 동절기 난방비 걱정이 많은 지역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정에 화목용 땔감을 지원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전개해 구들장처럼 따뜻한 훈훈한 동절기가 되도록 하였다.   서민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운동’은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목재로서 활용되지 못하는 자투리 나무를 수집한 폐목재로 자원재활용 정책과 산불예방 효과까지 높이는 운동으로 지역 사회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국유림관리소 직원들과 지역주민이 힘을 모아 산림 내 버려지는 산림병해충 훈증목을 수집하여 화목용 땔감(10㎥)으로 장애인 가구에 전달하여 따스한 행복 바람이 불도록 하였다.   양구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약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 운동을 확대하여 지역 사회에 도움을 주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산림행정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숲가꾸기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산림강국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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