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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남부지방청 기사

  •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송이채취 교육 실시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는 정부3.0 구현을 위해 본격적인 송이 채취시기를 맞아 지난8월 5일 구미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관내 5개 시·군(상주, 김천, 성주, 군위, 청도) 국유림보호협약 체결한 마을대표자들 15여명을 대상으로 국유림보호협약 취지, 송이양여 절차 및 채취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의 양여대표자 및 교육희망자에 대해 국유림보호협약 취지, 산림보호활동, 채취자의 자격범위 등을 성명하고 채취자의 의무사항 등 무상양여 관련 교육을 실시하였다. 구미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송이 채취는 산림보호활동을 조건으로 관리소에서 허가 받은 마을 주민만 채취가 가능하므로 적극적인 산림보호활동 등을 기대한다”라고 하였다. 아울러, 구미국유림관리소 최상록 소장은 관내 송이가 생산되는 지역 중 국유림보호협약 체결 후 1년이 경과된 지역주민들로서 보호협약자의 의무사항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송이 양여를 확대하여 지역주민 소득증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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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9
  •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송이채취 교육 실시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는 정부3.0 구현을 위해 본격적인 송이 채취시기를 맞아 오는 8월 5일 구미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관내 5개 시·군(상주, 김천, 성주, 군위, 청도) 국유림보호협약 체결한 마을대표자들 15여명을 대상으로 국유림보호협약 취지, 송이양여 절차 및 채취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의 양여대표자 및 교육희망자에 대해 국유림보호협약 취지, 산림보호활동, 채취자의 자격범위 등을 성명하고 채취자의 의무사항 등 무상양여 관련 교육을 실시하였다. 구미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송이 채취는 산림보호활동을 조건으로 관리소에서 허가 받은 마을 주민만 채취가 가능하므로 적극적인 산림보호활동 등을 기대한다”라고 하였다. 아울러, 구미국유림관리소 최상록 소장은 관내 송이가 생산되는 지역 중 국유림보호협약 체결 후 1년이 경과된 지역주민들로서 보호협약자의 의무사항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송이 양여를 확대하여 지역주민 소득증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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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5
  • 남부지방산림청, 산림 내 위법행위 집중단속 강화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관이 수려한 산과 계곡을 찾는 휴양인구가 급증하고 있어 불법야영, 산림오염행위, 임산물 불법 굴·채취 등 산림내 위법행위가 증가하고 있을 것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8월31일까지 하절기 산림 내 위법행위 집중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산림사법특별경찰관 및 산림보호지원단을 중심으로 관내 미등록 야영장 및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주요 산과 계곡에 배치하여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남부지방산림청에서는 엄정한 법집행을 통한 사회질서를 확립하고 정부에서 추진 중인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를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우리사회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아름다운 산을 지키기 위해선 산림을 무분별하게 훼손하고 오염시키지 않는 올바른 시민의식과 산림 내 불법 행위에 대한 경각심과 준법의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산림 내에서의 건전한 산행질서와 행락문화 정착을 위해 국민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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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2
  •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 양산국유림관리소 방문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7.28.(목)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명관)를 방문하여 주요업무 추진계획 및 현안사항을 보고받고, 직원들과의 대화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양산국유림관리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대응과 산사태방지 등 산림재해예방을 다짐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직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정부3.0 추진을 위한 부처 간 산림분야 협업과 국민생활밀착형 규제개선과제 발굴에 노력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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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9
  •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산림조사 역량강화 직원교육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철)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국가 산림경영의 근간이 되는 산림조사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과거 산림녹화와 보존에 중점을 둔 국유림경영에서 더 나아가 최근 산림의 생태적·경제적·사회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산림휴양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직원들이 숲의 다양한 기능과 가치를 파악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국유림을 경영할 수 있도록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3일 간에 걸친 이번 교육에서는 특히, 관리소장이 선배공무원으로서 후배들을 위해 산림조사와 국유림경영계획 수립에 관한 기초지식 및 그간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으며,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전문가를 초빙하여 산림에서 실습을 진행하는 등 현장업무 능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성 있는 교육을 진행하였다.    강성철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숲이 지역사회의 일터·삶터·쉼터가 되는 내실 있는 국유림행정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이 전문역량을 갖추고 산림에 대한 책임의식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계기로 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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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9
  •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 구미국유림관리소 처음방문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7. 27.(수)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를 처음방문하여 관리소 사업현황 보고를 받고, 산림사업 현장 방문 및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 소나무 재선충병 대응 및 친환경 벌채 등 산림사업을 기계화하여 인력부족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문성있게 산림관리를 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하였다. 직원과의 대화에서는 공직자로서 윤리의식을 가지고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와 공직기강을 확립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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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8
  •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 금오산유아숲체험원 방문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27일 구미시 남통동에 위치한 금오산유아숲체험원을 방문하여 운영 중인 유아숲체험시설을 둘러보고 유아숲지도사와 유아숲체험원 운영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남송희 청장은 이 자리에서 영남지역 최초로 개원한 금오산유아숲체험원은 그 상징성이 크고 시설 및 운영에 있어 타 기관 유아숲체험시설을 선도하고 있는 만큼 유아숲지도사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프로그램개발 보급에 보다 앞장서 주기를 당부하였으며 특히, 시설안전에 만전을 기하여 유아들이 숲속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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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7
  • 남부지방산림청, 목재제품 규격·품질기준 통합으로 기존규제 타파!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산림분야 규제를 완화하고 목재 생산·유통업체의 효율적 업무추진을 위해 11개 목재제품의 관련 규격·품질을 1개의 고시로 통합하였다고 밝혔다. 통합된 본 고시(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는 기존 11개 품목과 새로 고시된 3개 품목을 포함하여 총 14개 품목의 품질기준을 담고 있다.      ※ 14개 목재제품 : (기존제품) 방부목, 집성재, 합판, 파티클보드, 섬유판, 목질바닥재, 목재펠릿, 목재칩, 목재브리켓, 성형목탄, 목탄  (추가제품) 난연목재, 목재 플라스틱 복합재, 배향성 스트랜드보드 이는 품목별 고시가 별도로 되어 내용을 한번에 찾기가 어렵던 종전의 품질기준을 통합한 것으로서 목재 취급업체와 소비자들에게 목재제품의 품질기준을 쉽게 알릴 수 있어 목재시장의 유통질서를 확립하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지방산림청장(청장 남송희)은 “목재제품 규격·품질기준 통합이 목재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이용을 확대하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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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6
  •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 양여로 산촌주민 소득향상에 기여 및 정부3.0실현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철)는 송이등 국유임산물 채취시기에 앞서 7월 20일∼21일 양일간 관내 5개 시․군(안동, 영주, 문경, 봉화, 예천)의 국유림보호협약 체결90여 마을대표자를 대상으로 국유임산물 채취시 준수사항과 금년도에 바뀌는 무상양여기준 등에 대하여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국유임산물 채취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예방과 국유임산물보호협약 및 산림시책 전반에 대하여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하였으며, 특히 양여 임산물의 타인양도 금지와 허가받지 않고 임산물을 채취할 경우 관계법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강성철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국유임산물 양여를 통해 약 3억여원 상당의 주민소득증대와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개방·공유·소통·협력의 정부3.0을 구현하는 계기가되었으며 지역주민에게 산불예방 및 소나무재선충병 신고등 적극적인 산림보호 활동을 당부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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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2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휴가철 산림정화 합동 캠페인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이하여 오는 7월 22일, 울산 12경 울주 대운산 내원암 계곡에서 산림정화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온양읍사무소 직원과 지역 이장단, 주민자치위원 등 60여명이 참여하여 계곡과 등산로 변 쓰레기 일제 수거와 오물 불법투기 및 산림오염, 훼손 행위에 대한 계도·단속도 함께 실시한다. 아울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홍보 및 계도를 강화하고 산림정화 관련 안내 처벌 내용 등을 게재한 경고판과 안내 현수막을 설치해 피서객들의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소중한 산림자원과 청정자연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며, 탐방객들은 본인이 만든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가는 높은 시민의식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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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0
  •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 영주국유림관리소 처음방문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7. 20.(수) 소속기관인 영주국유림관리소를 방문하여 강성철 영주국유림관리소장으로부터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소통과 화합을 위한 직원과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업무보고를 통하여 하반기 업무추진 방향으로 산림분야 재난방지를 위한 “365일 안전망” 구축 및 산림자원 가치 제고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보고 했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사태 방지 등 산림재해 예방,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총력을 다해주기를 당부 하였으며 특히, 산림분야 현장업무를 하면서 정부3.0 추진과 규제개혁에 관심을 가지고 임해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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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0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김명관 소장 취임
    김명관 신임 양산국유림관리소장이 15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김명관 소장은 취임식에서 “직원과 소통하고 효율적 국유림관리와 전문적인 산림행정을 실현하여 지역주민의 일자리창출, 산촌주민 소득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 소장은 대전 출신으로 충남대 산림자원학과를 졸업하고 산림청 산림보호국에 근무하며, 산림병해충방제분야 전문가로 업무추진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김 소장은 실무자로 근무했던 경험을 되살려 부산, 울산 및 경남 6개시군(양산, 창원, 밀양, 창녕, 김해, 함안)으로 이어지는 산림자원 육성과 병해충방제에 관리소 직원들과 함께 고민하는 관리소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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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8
  •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안전기술전문가와 함께하는 산림사업장 안전관리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철)는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지난 7월 8일(금) 부터 1주일간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사와 함께개방·공유·소통·협력이라는 정부 3.0 핵심가치를 토대로 국유림 숲 가꾸기(풀베기) 사업장 12개소, 임업기능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산림사업장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행했다고 밝혔다. 여름철 산림사업장은 잦은 강우로 지면이 미끄럽고 벌ㆍ뱀ㆍ독충 등에 쏘이거나 폭염과 강한 직사광선으로 말미암은 일사병 등 위험이 상존하고 있어, 산림재해 발생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아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강화가 특히 요구되고 있다. 이에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사 전문 강사와 함께 숲 가꾸기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사업장 내 안전관리에 대한 특별 점검 실행 후 사업에 참가 중인 기능인을 대상으로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 사항 전달 및 안전작업 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행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강성철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지속적인 안전사고 예방활동과 교육 강화를 통해 산림사업장을 ‘재해 없는 행복한 일터’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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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5
  • 제33대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 취임
     남부지방산림청은 15일 지방청 대회의실에서 제33대 남부지방산림청장으로 부임한 남송희 청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임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기술고시(30회)에 합격하고 1994년 공직에 입문하였으며 그간 국내․외 산림에 대한 꾸준한 연구와 개발을 통해 농학박사(산림자원 및 환경 전공) 학위를 취득하였다. 산림청 내에서는 중부지방산림청장, 목재생산과장, 산불방지과장 등 산림청 주요 보직을 역임하면서 산림행정 뿐만 아니라 산림현장에 대해 정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산불진화 기계화시스템을 개발하여 지상진화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한 최고의 산불전문가 이며 국유특허 8종을 개발하였다. 이번 취임사에서 “임업은 현장에 답이 있다.”고 밝혔으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저지, 산림복지공간 확충,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국유림경영,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행정3.0과 적극적인 규제개혁을 통하여 국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은 경상남·북도 29개 시·군과 부산, 대구, 울산 등 3개 광역시에 걸쳐 있는 전체 산림 중 28만ha의 광활한 국유림의 보호, 관리, 육성을 총괄 수행하는 전문 산림행정기관으로 지난 1967년 개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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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5
  •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교육 추진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는 구미진로체험지원센터와 협업을 통해 산림청에 대한 지식 전달과 학생들의 진로탐색 및 직업체험에 도움이 되고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교육을 실시하였다.   금번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교육은 2016년 7월 11일부터 7월 12일까지 구미시 관내 2개 중학교 학생 469명을 대상으로 산림교육을 추진하였으며, 산림교육 통해 학생들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아울러, 구미국유림관리소 최상록 소장은 구미진로체험센터와 협업을 통해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 소통하고 협력하는 정부3.0 추진에 앞장섰으며, 앞으로는 산림교육을 받을 기회가 적은 농·산촌지역 학생들에게는 산림교육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찾아가는 숲해설)하여 학생들에게 진로탐색 및 직업체험 등 산림교육 추진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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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2
  • 남부지방산림청, 여름철 산림재해대책본부 운영
    남부지방산림청은 장마철 집중호우 및 제1호 태풍 네파탁(NEPARTAK) 북상에 따라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온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지역산림재해대책본부를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 하는 등 산사태방지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남부지방산림청은 관내(경상남ㆍ북도)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사방댐 45개소, 계류보전 28km, 산지사방 9.1ha)을 6월말까지 완료하였으며, 생활권 산사태 피해예방을 위하여 산사태취약지역을 추가로 55개소 지정하여 678개소의 산사태취약지역을 관리하고 있으며, 7월 1일 부터 7월 7일 새벽까지 내린 관내 집중호우에 따라 산사태취약지역, 임도, 산림사업장, 산림휴양시설 등 주요시설물을 중심으로 피해조사반을 편성하여 현장조사를 추진 중에 있다. 남부지방산림청 박성호 산림재해안전과장은 “11〜12일 사이에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는 예보에 따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라며 “산림재해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산사태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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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8
  •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임산물 무상양여 확대로 정부 3.0 달성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영덕·영양·청송·포항지역 82개 마을의 주민대표 등을 대상으로 ‘국유림의 보호협약’에 의한 산림보호활동과 올해부터 적용하는 임산물 무상양여 기준 등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이번 홍보·교육은  2016. 7. 6일 14시와 7. 7일 14시 양일에 걸쳐 영덕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국유임산물 무상양여 신청 마을대표와 주민, 지역 산림조합 담당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유림의 보호협약에 의한 임산물 무상양여 기준’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국유림 보호협약 사항과 양여 임산물의 타인 양도금지 등 무상양여 승인조건을 준수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2015년 산림조합중앙회 공판현황에 따르면  영덕·영양·청송·포항지역에서 전국 공판량의 52% 차지하였으며 이에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임산물 무상양여 확대로 지역주민 소득증대와 적극적인 산림보호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산림행정서비스 실현을 위하여 산림보호활동과 임산물 무상양여 등 산림분야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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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7
  •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검마산 등산로 정비사업 완료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지역주민과 등산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검마산자연휴양림 일대 등산로를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사업비 1억2천여만원을 투입하여 검마산자연휴양림에서 검마산 정상까지 본선과 지선 5.8km의 등산로를 대상으로 5월부터 6월까지 실행 완료하였다. 간이교량과 돌계단 목계단 등의 설치를 비롯한 기존 노후화된 목계단과 이정표 등 시설물 정비를 통해 검마산과 낙동정맥을 찾는 등산객들은 안전한 산행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검마산 정상까지의 등산로 지선을 정비하여 검마산 등산객이 다양한 노선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국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국민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는 중으로 지역주민과 등산객의 의견을 반영하여 노후화된 시설물 정비하는 등 국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등산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관내 등산로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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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9
  •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보훈가족과 함께하는『숲가꾸기패트롤』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철)에서는 「숲가꾸기패트롤」을 활용, 영주시 부석면 소재 6.25참전 국가유공자 안승억 옹(91세)의 주택을 방문, 90여 년을 안승억 옹과 함께해온 고목(감나무)이 쓰러지지 않도록  가지를 말끔히 제거해 주는 “주택위험목 제거”작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유공자 “주택위험목 제거”작업은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최광윤)의 요청에 따라,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패트롤팀이 작업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특히 이번 위험목 제거작업에는 영주국유림관리소 공무원이 자체 개발하여 특허를 받은 「등목사다리」를 활용·작업추진하여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국가유공자이신 안승억 할아버지께서는 지난 수년간 바람이 불때마다 부러지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던 고목(감나무)을 산림청과 보훈청에서 이렇게 안전하게 처리해 주니 정말 감사다고 말씀하시면서 활짝 웃으셨다.      한편,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와 경북북부보훈지청은 2012. 12월 보훈가족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경북북부보훈지청으로부터 협조요청받은 생활이 어려운 보훈가족 10~20여 세대에게 매년 수십 톤의 사랑의 땔감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주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보훈가족을 돕는 각종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정부3.0의 다양한 소통화 참여방안을 실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6-06-28
  •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산림정화활동 펼쳐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은 지난 6월 24일 상주시 공성면 백두대간 숲생태원 일원에서 백두대간 보호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위하여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과 더불어 산림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한반도의 등줄기로 자연생태계의 핵심 축을 이루는 생물 다양성의 보고인 백두대간을 보호하기 위하여 마루금을 중심으로 산쓰레기 수거 등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산림청의 비정상의 정상화 대표 과제인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하여 등산객을 대상으로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도 펼쳤다. 구미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백두대간 산림정화활동과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통하여 지역주민 및 시민들의 자율적 참여와 공감대가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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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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