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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남부지방청 기사

  •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청명, 식목일‧한식」 산불비상경계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는 청명(4월4일)과 식목일․한식(4월5일)이 주말과 이어지면서 입산자에 의한 산불발생의 최대 고비로 보고 전 행정력을 동원해 논·밭두렁 및 농산물 쓰레기 등의 소각행위와 화기물을 소지하고 입산하는 등산객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인다.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는 3월29일 현재 전국에서 발생(197건)한 산불의 50%(99건)가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에 의해 발생했으며, 올해는 강수량이 적어 매우 건조한데다 청명, 식목일·한식이 주말과 이어져 산불이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거나 대형화될 우려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에서는 전 공무원과 산불감시인력 등 약 60여명을 산불방지 기동단속반으로 편성해 청명·한식을 전후로 입산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 농산폐기물 및 쓰레기 소각, 산림 내 인화물질 반입·취사행위 등 위법사항 적발 시 엄중 처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보호법」에 따르면 허가를 받지 않고 산림인접지역에 불을 피우다 적발될 경우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수로 산불로 번진 경우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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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4
  •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고맙습니다! 함께 이룬 우리 숲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장(소장 최상록)는 식목일을 맞이하여 오는 4월 4일부터 8일까지 금오산유아숲체험원에서 유아들이 참여하는 나무심기 체험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오산유아숲체험원에 참여하는 30개 유치원(어린이집) 소속 유아 약375명이 참여하여 인솔교사, 공무원, 유아숲지도사 및 산림교육전문가 들과 함께 영산홍 등 화목류 16종 약800본을 직접 심고 내나무 이름표를 달아 직접 가꿀 예정이다. 한편, 금오산유아숲체험원은 2013년 영남지역 최초로 개장하여 연인원 약 15천명이 이용하는 산림교육시설로서 유아들의 숲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매년 나무심기 체험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구미국유림관리소 최상록 소장은 이번 유아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숲의 소중함을 알리고 나무가 자라서 미래에 가치있는 용재로 사용되듯이 아이들도 이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자라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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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4
  •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산림조사 역량강화교육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연)는 31일부터 4월 1일 양일간 국립산림과학원 원현규 박사를 초빙하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국가산림경영의 근간이 되는 산림조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림조사란 관할산림의 식물분포, 입목생육 상태, 토양과 지형, 지세 등의 세밀한 조사를 토대로 산림생태계의 보호, 지속가능한 목재생산 등 산림의 다양한 기능이 발휘될 수 있도록 산림의 경영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조사이다.   이번 교육은 과거 산림녹화와 보존에 중점을 둔 국유림경영에서 더 나아가 최근 산림의 생태적·경제적·사회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산림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직원들이 숲의 다양한 기능과 가치를 제대로 파악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국유림을 경영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또한 버텍스(초음파 수고측정기), 드론 등 첨단 조사장비 사용법 터득을 통해 보다 정밀하고 전문성 있는 산림조사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김종연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숲이 지역사회의 행복이 되는 내실 있는 국유림행정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이 전문역량을 갖추고 산림에 대한 책임의식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직원들의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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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1
  • 남부지방산림청, 대형산불 대비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역량강화교육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30일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주관으로 안동시 남선면 갈라산 주변일대에서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20명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시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대처로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직무교육 및 현장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산불장비이론과 실습, 산불진화요령 등 산불예방 및 전문적인 진화기술에 대한 이론과 다양한 현장실습을 통하여 진화능력을 배양하고 진화대원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산불 현장에서 일어 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산불현장에서 유사 시 안전사고 대처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었다. 산불 발생 시 산불재난 특수진화대는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야간·도심·대형 산불 등 진화와 접근에 어려움이 있는 산불현장 최일선에서 국유림과 사유림 구분없이 기계화진화시스템 등을 이용한 신속한 산불진화를 위해 투입된다. 강성철 산림재해안전과장은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의 역량을 강화시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산불현장에서 산림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총력 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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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31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아이들과 함께하는 행복의 나무심기”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윤병)는 “제71회 식목일”을 맞아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안평리 국유림에서 해누리 유치원 원생 60여명을 초청하여 내 나무심기(편백나무)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제7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대한민국 미래를 심는 날!’이라는 주제로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추진하였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식목일은 나무를 심는 일의 소중함과 자연환경을 아끼고 사랑하는 공동의 과제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잘 가꾸어진 산림을 산불로부터 보호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므로 전 국민이 산불예방을 위한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는 올해 49ha(축구장 면적의 70배)의 산림에 편백, 산벚나무 등 16만 그루 나무를 4월 중순까지 식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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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31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대한민국 미래를 심는 날!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윤병)는 “제71회 식목일”을 맞아 2016년 3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양산시 중부동 양산지하철역 1번 출구 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나누어 준 나무는 화목류와 유실수를 포함 벚나무 외 14종(8,100본)으로 행사장에 참석한 시민에게 선착순으로 1인당 최대 5본씩 나누어 주었다. 이번 행사는 제7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대한민국 미래를 심는 날!’이라는 주제로 전개하는「내나무갖기 캠페인」일환으로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되었다. 아울러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하여 대형 산불 발생 위험에 대한 경각심고취를 위하여 부산․울산․경남「산불예방 680만명 서명운동」도 함께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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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30
  • 남부지방산림청, '국민이 행복한 나무심기' 내나무 갖기로 시작합니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제71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안동시 청소년 수련관 앞 낙동강변 둔치에서 안동시와 합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는 수종은 구기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꾸지뽕나무, 오갈피, 헛개나무 등과 같은 약용수종 등 국민이 선호하는 수종 25종 22,000본을 1인당 5그루씩 선착순으로 나누어 줄 계획이다. 또한, 남부지방산림청 관내 5개 국유림관리소에서도 3월 30일 또는 4월 1일  21종 46,000본의 나무를 나누어 주는 행사를 실시하여 국민들이 내 나무를 갖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영주관리소(3. 30.) 영주 서천둔치/ 영덕관리소(3. 30.) 영해 보건소 앞/  구미관리소(4. 1.) 구미 금오산 대주차장/ 울진관리소(4. 1.) 관리소 내 도시숲/ 양산관리소(3. 30.) 부산도시철도 2호선 양산역에서 실시한다. 남부지방산림청장(김현수)은 나무심기는 행복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건설하는 밑거름이라며 국민 모두에게 나무심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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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30
  •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생명의 나무! 시민에게 무료 분양!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는 제71회 식목일을 맞아 “내나무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구미시 선주원남동 벚꽃축제 행사에 맞춰 오는 4월 1일 10시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실시하며, 오미자, 산수유, 오갈피, 헛개 등 약용ㆍ유실수와 조경수 등 13개 수종 6천여본을 1인당 3그루씩 선착순으로 나누어줄 계획으로 일반 국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받아갈 수 있다. 구미국유림관리소 최상록 소장은 식목일을 맞아 직접 내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이 의미있는 일이 될 것이라며, 풍요로운 미래를 위해 나무심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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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29
  •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나무 나누어주기」로 국민행복 실현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연)는 제71회 식목일을 기념해 30일 오전 서천둔치에서 국민이 행복한 나무나누어 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영주시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수유, 이팝나무, 산딸나무 등 조경수와 구기자, 오미자, 헛개 등 건강에 좋은 특용수 등 19종 18,350본의 묘목을 선착순 1인 5본 이내로 무상으로 분양했다. 관리소 자원조성팀장(김영재)는 “올 봄에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집 주변에 행복을 주는 나무 한 그루를 심어볼 것을 권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이 참여하는 산림행정3.0 실현 및 나무심기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주요 탄소 흡수원인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어 풍요로운 산림이 후세대까지 이어지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최근 날씨가 건조해 산불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봄철 산불위험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참석자를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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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29
  •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산림재해예방을 위한 산림토목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2016년 우기 재해발생을 초기에 예방하기 위해 산림토목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영덕, 영양, 청송, 포항, 경주 등 13개 마을에 국민 안전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 설명 등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올해 관내 17개소에 대하여 약 32억원의 국비를 들여 사방댐 및 계류보전 등 산림재해예방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역주민에게 집중호우 시 산사태로 밀려 내려오는 토석과 나무 등을 차단하고 계곡물의 유속을 줄여 피해를 막는 등의 목적과 기능을 설명하여, 지역주민의 충분한 이해를 돕고 의견을 수렴하고자 실시한 것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사업설명 및 이해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불편사항 및 요구사항 등 현장의 소리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주민과의 유대감 형성 및 산림청 이미지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영덕국유림관리소 소장(김영환)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방사업의 목적과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는 한편, 산림법규 관련 국민들의 불편사항을 파악하기 위하여 「규제개혁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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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28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 비상'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으로 대응태세 강화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윤병)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20~4.20)을 맞아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제를 강화하고 동시다발 및 대형산불 발생에 대비하고자 합동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한다.     * 100ha 이상 대형산불 : ’09년(경북 칠곡, 경남 산청), ’11년 4건(경북 울진·고령·예천·영덕), ’13년 1건(울산 울주) 참여기관은 울주군청,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술훈련원, 양산국유림관리소 3개 기관이며, 3월 29일(화) 울주군 삼동면 조일리 산불진화훈련장에서 약100여명이 참여 하게된다. 이날 훈련은 지상진화자원(기계화산불진화시스템, 산불진화차량, 소형펌프, 간이수조등)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유관기관간 진화공조체제 및 진화대원들의 진화임무수행능력을 점검하고 초등 진화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장 김윤병은 고온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대형산불 발생의 위험이 높은 3-4월에는 농지태우기 및 쓰레기소각 금지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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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28
  • 남부지방산림청, 막바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 총력대응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3월 말까지 경남·북지역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 선단지를 중심으로 항공예찰을 실시하고 막바지 방제현장을 점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헬기를 동원하여 항공 예찰을 실시하고 추가로 발견된 고사목에 대하여는 즉시 방제할 것을 지시하였으며,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파쇄 중 처리가 되지 않고 누락되거나 운반과정에서 유실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도 함께 당부하였다.    강성철 남부지방산림청 산림재해안전과장은 “방제 완료 개소는 추가 항공예찰을 추진하여 철저한 방제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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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28
  •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불법 산림훼손 집중단속!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연)는 산림을 훼손하는 불법행위의 근절을 위해「2016년도 불법산림훼손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3월 28일부터 시기별·유형별 맞춤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산림 내 위법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불법행위가 늘어남에 따라 영주국유림관리소는 불법 산지전용, 불법 입목벌채, 임산물 굴․채취 및 자생식물의 불법 채취 행위, 소나무 등 조경수 불법 굴․채취행위 등을 집중단속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년부터 관리소 내 산림사법수사대 및 산림보호지원단 운영을 통해 산림피해 발생이 높은 지역에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하며, 단속을 통해 위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산림보호법」,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법에 의거 엄중처벌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영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경상북도 북부 6개 시·군 지역으로 분포된 국유림에 대하여 한정된 인원으로 단속을 실시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하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산림피해를 줄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므로 국민들의 동참이 절실하다”고 말했으며 불편을 주는 규제가 있으면 규제개혁 현장 지원센터에 건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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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28
  •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2016년 사방사업 장마기이전 완료 목표’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연)는 이상 기후 현상에 따른 홍수와 산사태의 자연재해로부터 인명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2016년 사방사업 장마기 이전 완료’를 목표로 공사에 착수하였다.    2016년에 추진하는 사방사업은 사방댐 13개소, 계류보전 5개소 외 약 40억원을 들여 6월말 이전에 준공 완료할 예정으로, 생활권 주변 산사태취약지역에 실시하고, 주민설명회를 사전에 실시하여 사방사업뿐만 아니라 산림경영 사업과 관련 주민의 애로나 건의사항을 수렴, 개방·공유·소통·협력이라는 정부 3.0 핵심가치를 토대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산림경영을 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2016년 산림토목사업 관계자(시공자,감리자,공사감독관) 간담회를 개최하였으며 안전하고 견실한 시공을 위한 당부사항 및 유의사항을 전달하고 사업추진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수렴 시공 품질 향상을 도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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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28
  •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푸른 숲은 우리가 지켜야 할 또 하나의 약속 !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연)는 백두대간 구간인 소백산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을 대상으로 3월 25일 소백산국립공원 삼가동에서 산불예방 및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하였다. 이번 캠페인에는 영주시, 소백산국립공원관리공단 등의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하여 개방·공유·소통·협력이라는 정부3.0 핵심가치를 토대로 보다 효과적인 산불예방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며, 또한 국민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고자 숲 사랑 서명 운동과 탐방로 주변 생활 쓰레기를 줍는 산림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하여 숲 사랑을 직접 실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영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이후로도 지속적인 정화활동 및 산불예방 활동을 할 것이며 우리의 아름다운 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국민 개개인 의식의 개선과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산림을 이용하는데 불편한 점이 있으면 규제개혁현장지원센터에 건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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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25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나물 채취 엄연히 불법 입산자 단속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윤병)는 봄이 빨리 찾아오는 지역여건에 맞춰 3월 25일부터 6월 26일까지 3개월간 특별 기동단속반을 편성하고, 관내 산림 주요입구에 산림보호감시원과 공무원을 배치하여 산나물・산약초 불법채취 및 불법산행 단속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단속지역은 산나물․산약초 집단 생육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희귀식물 자생지, 산불취약지 및 산림인접경작지, 주요 등산로 등이며 허가없이 임산물을 굴․채취한 자를 의법조치 할 계획이다. 특히, 산나물ㆍ산약초 등 임산물을 산림소유자 동의 없이 불법으로 채취하는 행위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3조제1항에 의거 최고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김윤병 소장은 “최근 건강을 위해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산약초 등의 임산물 불법채취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산을 찾는 국민들에게 산림자원의 중요성과 불법행위에 대한 처벌규정을 전파시켜 위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여 산림자원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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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24
  •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산불로부터 미래 세대의 재산인 산림 지킨다.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연)는 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산불상황실 근무를 강화하는 한편, 주말을 비롯한 주중에도 전 직원이 관내 6개 시ㆍ군을 순찰하며 특별기동단속을 실시하는 등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이번 기동단속은 산불 발생의 주원인인 농ㆍ산촌지역의 불법 소각을 막기 위해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행위와 취사행위 및 산림 내에서의 불씨 취급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허가 없이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자는 최고 50만원까지, 산에서 담배를 피우는 경우는 30만원, 입산통제구역 무단출입 시에는 10만원 등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봄철 등산객에게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밖에도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연)에서는 국민 참여 확대를 중시하는 정부3.0에 부응해 소각 산불에 대한 접근방식을 규제에서 마을의 자발적 참여 방식으로 바꿔 우리 마을 산불은 스스로 지킨다는 인식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불방지 협약을 맺고 있는 민간단체를 산불감시 활동에 동참하도록 유도하여 산불감시 인력을 확대 실시키로 하였으며, 산불방지 특별대책에 총력을 기울여 산불피해 최소화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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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24
  •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무단점유 국유림 합법적 대부”특례 운영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연)에서는 주거․종교용 부지나 농지로 10년 이상 무단 점유돼 산림으로 원상복구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국유림을 10년 이상 계속 점유한 사람에게 한해 합법적으로 빌려주는 임시특례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시특례는 2015년 9월 28일부터 2017년 9월 27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 특 례 대 상 > 특례를 적용받으려면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에서 정한 ‘국유림 무단점유지 산지전용 신고서’ 를 작성해 영주국유림관리소에 제출해야한다. 신고서가 들어오면 담당 공무원은 현장조사를 하고, 민간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임시특례 적용 여부를 결정한다. 김종연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임시특례는 2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니 적용을 받으려는 분들은 신고서 제출을 서둘러 달라”며 앞으로도 국유림을 합리적으로 이용하는데 개선 의견이 있으면 규제개혁현장지원센터에 건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기타 문의사항은 영주국유림관리소 관리팀(054-630-4020∼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분 적용 기준 주거용 시설부지 ▶ 특별시·광역시, 시 지역 : 5백 제곱미터 이하 ▶ 그 외 지역 : 1천 제곱미터 이하 종교용 시설부지 ▶ 2천 제곱미터 이하 ▶ 관련법에 따라 전통사찰이며, 해당 무단점유지가 2천 제곱미터를 초과하는 경우 : 전통사찰 보존구역으로 지정 고시된 면적 이내 농지 ▶ 특별시·광역시, 시 지역 : 5천 제곱미터 이하 ▶ 그 외 지역 : 1만 제곱미터 이하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6-03-23
  •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지역주민에게 묘목 무료로 나눠드려요 !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제71회 식목일을 맞아 「내 나무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영해전통시장 장날에 맞춰 3월 30일(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영해보건지소 앞 주차장에서 산수유, 오미자, 자두나무 등 약용ㆍ유실수와 조경수 등 20개 수종 7천여 본을 1인당 3그루씩 선착순으로 나누어줄 계획으로 일반 국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받아갈 수 있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김영환 소장은 “지역주민들이 나무를 심고 가꿈으로서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풍요로운 미래를 위해 나무심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6-03-23
  •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실수로 낸 산불이라도 엄히 처벌!!
    지난3월 17일 경북 문경시에서 밭두렁을 태우다 불씨가 인근 산으로 번져 1.5ha의 산림 피해를 낸 40대(남)가 검거되어 이후 처벌을 기다리고 있다.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연)는 봄철 산불방지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주말을 이용하여 전 직원 기동단속을 실시하는 등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산불을 낸 가해자에게는 관련 법령을 엄격히 적용하여 강력히 처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매년 3~4월에는 연중 산불의 절반 이상이 집중 발생하고 있으며, 그 주요 원인이 논‧밭두렁, 쓰레기 소각, 입산자 실화 등 사람의 부주의로 인한 실화가 대부분이다. 이에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연)는 산불예방 활동과 산불 초기 진화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산불 가해자에 대해 관련 처벌 규정을 엄격히 적용하여 실화성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산불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여갈 방침이다. 산림보호법 제53조에는 과실로 산불을 낸 자에 대해서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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