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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남부지방청 기사

  •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산림교육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11월 24일 영덕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민여성들을 대상으로 산림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산림교육은 중국, 필리핀, 베트남 국적의 여성들이 주를 이뤄 ‘다 함께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놀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정체성을 확립하고, ‘목공예 체험’을 통한 예술성과 창작성을 발휘함으로써 자기 개발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산림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공동체의 다문화 어울림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나아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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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5
  •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현장에 답이 있다」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는 대구대학교 산림자원학과 학생 38명을 대상으로 김천시 조마면 신곡리에 위치한 국유임도에 대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견학은 산림관련학과 대학생들에게 국유임도에 대한 현장체험을 제공해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현장에 접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고, 노선선정, 시공방법, 임도사후관리 등 학교 수업에서 배운 전반적인 임도이론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토론하는 자리였다. 구미국유림관리소 최상록 소장은 “지속적으로 산림학과 학생들에게 임도분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림분야의 현장체험과 학습기회를 제공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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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5
  • 남부지방산림청, 산림분야 규제개혁 협의체 4차 회의 개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직무대리 강성도)은 23일 오전 산림분야 규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남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산림분야 규제개혁 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조합 등 직원들이 참석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산림분야 규제 내용에 대해 문제점, 애로사항 등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고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앞으로 '산림분야 규제개혁 산·관 협의체'를 통해 수시로 신규과제를 발굴하고 금일 제시된 의견들은 해당 부서에게 심도 깊게 검토할 것” 이라며 “산림분야 규제개혁과 관련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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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4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2015년 가을철 일제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윤병)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극심지역인 김해시 지역의 목재유통·가공업체에 대하여 김해시, 김해서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소나무류 원목 등의 취급·적치 수량, 불법 생산·유통 여부에 대해 11월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소나무류 이동단속은 11월 25일 서김해IC입구에서 화물차량, 탑차 등을 상대로 “부처 간 소통·협력이라는 정부3.0” 취지에 맞게 지자체 및 관할경찰서와 함께 실시하며, 11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은 김해시 소재 소나무류 취급업체 47곳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국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위반사항의 엄정함을 알리기 위해 현장에서 위법사항 적발 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규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천만원 이하의 벌금, 2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방제담당자는 “소나무류 불법 무단이동으로 재선충병이 확산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이번 특별단속은 어느 때보다 철저하게 추진해 재선충병의 확산을 최대한 막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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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4
  • 남부지방산림청, 산림분야 규제개혁 모니터링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은 11월 23일~24일 양일간 산림분야 규제개혁 추진과제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현재 규제개혁 과제는 ’14년도 23건, ’15년도 19건으로 총 42건이 추진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림분야 규제개혁 추진과제에 대한 모니터링을 이해당사자들과 직접 만나 현장 착근 상태, 성과창출 사례, 문제점 및 개선사항에 대해 중점으로 의논했다.  남부지방산림청장(직무대리 강성도)은 “산림분야 규제개혁 추진과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성과창출과 문제점을 도출하여 보다 더 현실적인 규제개혁 과제가 발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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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3
  •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선비문화체험수련 산림교육 지원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연)는 지난 20일, 21일 이틀에 걸쳐 안동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과 안동 범죄예방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선비문화체험수련」에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선비문화 체험수련은 안동지역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안동지역의 선비사상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고,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정신문화 확립의 시간을 통해 바른 인성을 길러주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영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나무액자 만들기, 닫힌 마음 실타래 풀기, 역지사지 등의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의 적극적인 교감을 이끌어 내어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풀고, 정서적으로 안정되게 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수련에 참가한 학생들은 나무액자 만들기 활동을 통해 친구간의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액자를 함께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지고, 눈을 가린 채 친구에게 의지하고 친구의 눈이 되어 함께 숲을 거니는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교우 간 사이를 돈독하게 하는 뜻 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종연 관리소장은 “산림교육 및 숲체험 활동이 지역 청소년의 인성함양 및 청소년 문제해결을 위해 많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적극적으로 협조해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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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3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2015년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교육프로그램 실행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윤병)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유학기제란 중간•기말고사를 보지 않는 대신 토론, 실습 수업이나 직장체험활동과 같은 진로체험을 하는 제도로 산림청에서는 “부처 간 소통·협력이라는 정부3.0” 취지에 맞게 교육부와 업무협약체결을 맺어(’14.3.11.) 산림체험․탐방․학습에 필요한 산림교육․휴양시설과 프로그램 및 숲해설가 등 전문강사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총 5회에 걸쳐 3개학교, 141명의 학생들에게 프로그램 참여자 특성에 따라 일일 숲해설가 되어보기, 숲속에서 힐링하기 등 학교와 상호협의 하에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또한 수업 후에는 설문조사를 하여 프로그램에 대해서 평가하는 시간을 가져 좀 더 효율적인 수업이 되도록 진행하였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되는 2016년에는 수요가 증대됨에 따라 이에 맞춰 좀 더 다양하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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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3
  •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겨울철 안전한 산행을 위한 등산로 집중 점검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산을 찾는 등산객들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11월 말까지 칠보산, 동대산, 울련산, 검마산 등 관내 주요 등산로를 중심으로 산행 안내 및 등산로 점검‧관리에 나섰다. 초겨울엔 해가 빨리 지는데다 산속 체감온도가 평지보다 평균 5∼10℃ 정도 더 낮은 만큼 등산을 하다 조난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취약지역 중심으로 안전로프 설치 및 등산로 노면 정리를 실시하였다. 또한, 최근 계속된 우천으로 인해 계곡물이 불어나 산행이 위험한 구간은 입산을 통제하고 있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숲길체험지도사를 운영하여 등산객들의 안전을 위하여 산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산행 안내 및 등산로 관리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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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0
  •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임업기계화 촉진을 위한 현장 훈련 진행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연)는 봉화군 소천면 서천리 국유림 사업 현장에서 26일 개최예정인 임업기능인경진대회 및 기계장비 실연회 대비를 위한 임업기계장비 훈련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임업기능인 경진대회 및 기계장비 실연회는 산림청에서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 및 산림생산기술연구소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전국 임업기능인의 직업의식 고취, 기술력 향상 및 임업기계화 촉진 등을 위해 개최된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숲가꾸기 사업실행 후 발생되는 나무들을 임지내에서 수집할 수 있는 HAM300이라는 고성능 기계장비를 선보일 예정으로 주마다 임업기계 전문가를 초청하여 국유림영림단 5명으로 구성된 1개팀이 임업기계장비를 지탱할 수 있는 나무를 신속 정확하게 선정했는 지, 기계장비의 운전 조작이 능숙한 지, 안전에 관련된 사항은 양호한 지 등 전문가들이 지적하는 사항을 체크하며 집중훈련을 하고 있다.  경진대회 날에는 기계가동 상태, 설치의 신속성, 원목 집재의 원활성, 운전원 기능도, 안전장비 사용 및 복장 착용, 팀 워크, 실효성, 독창성 등을 평가하며 아울러 고성능 장비인 하베스터, 임업용트랙터 등 기계장비 실연회도 병행한다.  김종연 관리소장은 “임업기계장비를 활용하면 산림사업의 생산성, 효율성 등을 높여 국산목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 이번 훈련이 임업기계장비의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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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0
  • 남부지방산림청, 숲에서 창의·인성·체험 교육의 장 마련!
        남부지방산림청은 11월 18일 13시부터 2015년 녹색체험교육 위탁사업 최종보고회 및 산림교육 세미나를 부산어린이회관과 부산어린이대공원에서 개최하였다.     2015년 녹색체험교육 위탁사업은 융합인재교육 패러다임에 맞는 교과교육과정과 연계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부모애숲에서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으며 5월 20일부터 11월 27일까지 부산권역을 중심으로 유아·초등·중학생 2천여 명을 대상으로 누리과정 연계 및 창의융합형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68회 운영하였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내실있는 용역 결과를 산출하고 활용하기 위해 프로그램의 타당성‧효과성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였다. 또한 녹색체험교육 전문가 및 부산시교육청, 부산어린이대공원, 유치원‧초등‧중학교 교사 등 관계자 및 단체가 함께 모여 열띤 토론과 논의를 통해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발전과제를 제시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 강성도 산림경영과장은 “남부지방산림청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풍부한 산림자원을 교육의 도구‧장(場)으로 활용하여 통합적 교육 방식에 맞춘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숲에서 창의력과 실천력을 기를 수 있는 산림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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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0
  • 남부지방산림청, 숲이 국민의 일터, 쉼터, 삶터가 되는 국유림행정 구현
      남부지방산림청에서는 19일 지방청 회의실에서 2015년 안동·상주·김해경영계획구(3차기) 산림조사 위탁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번 보고회는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구미·양산국유림관리소,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자원조사본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개 시·군에 분포하는 관할 국유림 19,882ha를 대상으로 용역결과와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내실 있는 용역성과품을 위해 상호간 토론을 실시하였다.   각 기관의 경영계획 담당자들이 모인 가운데 산림의 현황과 토양상태, 수목생장의 입지조건, 사업계획 등을 검토하였으며, 그에 따른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등 상호간 의견교환으로 합리적인 경영계획 방향을 제시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이날 최종보고회를 통해 “내실 있는 산림조사를 통해 지역특성에 맞는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나아가 산림이 가진 다양한 기능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국유림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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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9
  • 남부지방산림청, 규제개혁 현장 점검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직무대리 강성도)은 11월 18일 14시부터 영주국유림관리소에서  규제개혁 담당자 및 협의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제4회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 회의를 개최 하였다. 이번 회의는 산림청에서 추진한 2014년도 및 2015년도 산림분야 규제개혁 추진과제에 대해 홍보하고 규제개혁으로 인한 수혜를 받은 사례 발굴에 중점을 두고 현장방문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위동 기획운영팀장은 “규제개혁 추진에 대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의 시간이 꾸준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현장지원센터 운영을 지속적으로 해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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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8
  • 남부지방산림청, 전화응대 친절도 최우수기관 선정
    남부지방산림청은 “ 2015년도 산림청 소속기관 진화친절도 평가”에서 상반기 90.73점 1위, 하반기 92.31점 1위를 차지하며, 2015년 산림청 소속기관 평가 종합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화응대 친절도 평가는 산림청 직원들의 전화민원들의 전화 민원 상담서비스에 대한 친절수준을 진단하고 친절마인드 제고를 위해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이뤄진 것으로,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상·하반기로 나눠 실시했다고 한다.  평가기준은 전화수신의 신속성 등 맞이 단계, 민원인의 질문에 대한 경청태도 및 답변의 충실성과 이해도를 평가하는 응대단계, 추가 문의사항 확인과 종료인사 등 마무리 단계와 전체적 통화 느낌 등으로 구성돼 있다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민원만족도 향상을 위해 전화친절응대 표준 매뉴얼을 숙지하고,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미흡한 사항을 개선 노력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전화친절응대 생활화로 국민중심의 맞춤형 민원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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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8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일일 체험행사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윤병)는 숲가꾸기 기간(11.1.∼30.)을 맞이하여 ’15.11.18.(수). 울주군 온양면 운화리 편백나무 조림지에서 부산생명의 숲회원들과 함께 숲가꾸기 1일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묘목을 심은 지 17년이 지난 편백나무 숲에서  가지치기, 솎아베기 등 나무의 생장을 돕기 위한 무육작업 위주로 실시하였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숲가꾸기작업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나무와 숲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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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8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제2회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 회의 개최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윤병)은 11월 16일 양산국유림관리소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제2회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정부3.0의 이해와 올해 산림청의 산림분야 규제개혁 추진성과에 대해 공유하고, 국민에 대한 정부 시책의 홍보와 현장의 애로사항이 반영되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과제 발굴을 위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김윤병 양산국유림관리소장은 “정부3.0의 이해와 규제개혁 추진에 대해 전 국민이 소통과 공감할 수 있도록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 홍보와 운영을 활성화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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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7
  • 남부지방산림청, 정부3.0 우수사례 벤치마킹 앞장
    남부지방산림청장(청장 직무대리 강성도)은 도로의 골치거리인 포트홀을 택시정보시스템 GPS를 활용해 실시간 신고·접수하여 신속히 보수하는 서울특별시의 사례에 착안하여 산림병해충 예찰활동에 벤치마킹하여 방제 사각지대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고 밝혔다.  산불상황관제시스템(GPS 산불신고 단말기)을 ‘산불조심기간’에만 운영하고 있고, 동 기간이외에는 산림병해충 예찰에 단말기를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등과 협업을 통해 조기 방제를 유도 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0월26일부터 10월 30일까지 5일간 보호협약 중인 마을에 단말기 사용교육 등 시범운영을 통해 고사목을 발견한 바 있다.  남부지방산림청 기획운영팀장(김위동)은 “정부3.0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우수사례를 많이 발굴”해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산림분야에서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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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6
  • 남부지방산림청, 임(林)자가 되어 백두대간을 사랑해주세요!!
     남부지방산림청(지방청장 강성도)은 상주시 공성면 백두대간 숲생태원 일대에서 11월 13일 유관기관 및 숲사랑단체, 지역주민이 참가한 가운데 ‘백두대간사랑운동 및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반도의 등줄기이자 자연생태계의 핵심축을 이루는 생물다양성의 보고(寶庫)인 백두대간을 보호하기 위하여 백두대간 마루금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줍는 등 산지정화활동을 실시하였으며, 등산객과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산림청 비정상의 정상화 대표과제인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 일환의 ‘임(林)자 선언’ 서명운동도 함께 전개되었다.  '임(林)자'란 숲을 아끼고 보호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로써, 국민들이 누리는 산림의 혜택은 후대가 누려야 할 재산으로 그들이 주인이라는 중의적 의미도 내포하고 있은데, 현재의 소중한 숲을 산림훼손 및 오염행위로부터 보호하여 후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산림보호활동에 국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실시하는 것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반도의 등줄기인 백두대간을 지키는 데 숲의 주인이자 임자인 지역주민의 자율적 참여와 공감대가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5-11-13
  •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 전개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는 오는 11월 13일 상주시 공성면 백두대간 숲생태원 일대에서 유관기관 및 숲사랑단체 등이 참가한 가운데 백두대간사랑운동 및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반도의 등줄기로 자연생태계의 핵심 축을 이루는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백두대간을 보호하기 위하여 백두대간 마루금을 중심으로 쓰레기 줍기를 실시하고, 산림청의 비정상의 정상화 대표과제인 ‘산림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하여 등산객과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임(林)자 선언' 동참 서명받기도 함께 전개된다.  '임(林)자'란 숲을 아끼고 보호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로써 국민들이 누리는 산림의 혜택은 후대가 누려야 할 재산으로 그들이 주인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구미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통해 한반도의 등줄기인 백두대간을 지키는 데 지역주민의 자율적 참여와 공감대가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5-11-13
  • 남부지방산림청, 2015년 산림청 정보지식인 대회 최우수기관
    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 달 대전 통계교육원에서 개최된 「2015년 산림청 정보지식인 대회」에서 기관부분 최우수상, 6급이하 최우수상(김아영), 장려상(안인호), 5급이상 우수상(최상록)을 받았다.  산림청 정보지식인 대회는 기관별 대표 공무원 52명이 참가하여 정보화 역량을 겨루어 행정자치부 주관 2015년 공무원 정보지식인 중앙대회 참가자를 선발하기 위해 개최 됐다.  이번 대회 수상으로 오는 20일 열리는 행정자치부 중앙대회에 남부지방산림청에서 5급 1명, 6급이하 1명 등 총 2명이 산림청 대표로 출전하여 중앙부처 및 타 자치단체 소속 공무원들과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남부지방산림청에서는 “사전 교육을 통하여 철저히 대비하여 중앙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며, “앞으로도 정부 3.0시대를 이끌어갈 핵심 정보지식인으로 양성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5-11-12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조림사업 현장토론회 개최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는 경상남도 함안군 칠원읍 무기리 산94번지(천주산 주변)에서 관련기관, 기술사 등 관계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3.0의 이해와 규제개혁 추진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조림사업 품질향상을 위하여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현장토론회는 진달래축제로 유명한 창원시 천주산 주변으로, 불량활엽수림 수종갱신사업 시 고려할 사항과 지역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밀원산림조성 대상지 가능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였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2016년 조림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의 한 관계자는 “이번 조림사업 현장토론회는 산림청이 국민들과 숲에서 소통을 찾는 자리로 전문가를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해서 조림사업의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 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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