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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지방산림청, 511.5ha에 131만 그루 나무심기 완료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권영록)은 금년도 대전·세종·충청지역 국유림 511.5ha에 산림의 경제성과 공익성이 높은 12개 수종, 131만 그루 나무 심기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중부지방산림청에서는 충청지역 생육조건에 맞으면서 목재수요 등 시장요구에 부합할 수 있는 낙엽송, 아까시, 백합나무 등 경제⋅밀원수종과 목재펠릿, 펄프재 등 산림바이오매스 원료 공급을 위한 속성수로 산림자원의 가치 증진 목적으로 추진하였다. 또한, 조림목의 생육환경 개선과 보다 가치 있는 숲을 만들 수 있도록 조림지 가꾸기(풀베기, 덩굴제거) 4,050ha와 어린나무가꾸기 250ha를 추진하고 있다. 권영록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올해 심은 나무는 지속적인 산림자원의 가치 증진과 지역주민의 소득창출에 이바지할 것.” 이라며 국민이 행복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 숲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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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11
  • “ 부여국유림관리소, 소극·적극행정 사례교육 실시”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안의섭)는 5월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사혁신처 이형복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소극행정·적극행정 사례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민행정을 위하여 소극행정은 지양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직가치를 재정립하여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확산 등 국민이 행복한 정부3.0 가치실현이 실현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소극행정·적극행정·규제개혁의 사례전파, 소극행정에 대한 징계강화, 적극행정 면책 확대 및 적극적 업무처리에 대한 인사 상 우대제도 등으로 진행되었다. 부여국유림관리소 안의섭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전 직원은 적극적으로 일하는 문화가 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국민들의 실생활에 불합리한 규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산림현장과 항상 소통하고, 산림규제개선 과제도 적극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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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10
  • 부여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내 불법시설물 자진철거 적극 추진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안의섭)는 공주시 반포면 온천리 국유림 일원에 무속행위 등을 위해 불법으로 시설한 불법시설물 28개소에 대해 2월부터 지속적으로 자진철거를 계도한 결과 12개소가 자진철거 하였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미 철거(16개소) 시설물(시설 내 물품포함)에 대해서는 금년 8월말까지 자진철거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계도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며, 계도기간 이후까지 미 철거된 시설물에 대하여는 행정 대집행을 실시하여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할 방침이다. 또한, 5월은 징검다리 연휴와 산나물․산약초 채취시기인 동시에 산을 찾는 인구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입산통제 구간 무단출입도 집중단속 할 계획이다. 안의섭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단속강화는 소중한 산림을 보호함으로서 재해 없는 안심 국토 및 국민 모두가 행복한 정부3.0 가치 실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국민 참여를 확대하는 다양한 협업공간을 마련하여 불필요한 산림규제 개선과제를 적극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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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08
  • 규제완화, 숲길조성사업 조경업체 참여 허용
    산림청은 국민들에게 다양한 산림의 쉼터를 제공하기 위하여 숲길조성사업에 조경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자격요건을 완화하였다. “숲길조성사업, 조경업체 참여 허용“은 2016년도 규제개선 과제로서,「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25조(산림사업법인의 등록기준) 관련 별표 1(산림사업을 할 수 있는 법인의 등록기준)을 아래와 같이 개정(16.7.28.) 함으로서 녹색 일자리 창출 효과 및 다양한 고품격 산림서비스가 공급될 것으로 전망했다    ※ 숲길조성·관리사업 자격요건 중 기술수준 완화      당초: 1급 산림공학기술자 2명 이상과 2급 이상인 산림공학기술자 3명 이상      변경: 1급 산림공학기술자 또는「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조경기사 이상의 자격을 가진 1명 이상과 2급 이상인 산림공학기술자 또는「국가기술자격                법」에 따른 조경산업기사 이상의 자격을 가진 사람 2명 이상 기존에는 숲길조성사업을 위한 산림사업 법인 구성 시 산림기술자가 필요함에 따라 산림공학기술자를 별도로 충원하는 임업경제 운영의 비효율성을 발생시겼지만, 자격요건을 완화함에 따라 조경기술자만으로 숲길조성 사업을 위한 산림사업 법인 구성이 가능하게 되었다. 안의섭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사업 법인의 사업범위를 서로에게 개방하고 협업한 효율적 개선과제로서, 소통·투명 정부3.0 실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산림분야 규제규혁 과제를 계속적으로 발굴하여 산림행정의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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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02
  • 보은국유림관리소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정연국)는 건조한 날씨에 기온상승과 더불어 불법산나물 채취를 위한 입산자들의 실화로 인한 산불발생빈도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5월 한달동안 관리소직원과 산불진화대 및 보호지원단등 단속인력을 확대하여 산림 내 산나물채취 등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금번 특별단속은 불법 산나물 및 산약초 채취자의 부주의로 인한 산불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인화물질을 소지하고 산에 들어가는 행위,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가는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며 적발시 관련법에 따라 엄중하게 처벌할 계획이다. 특히, 산나물ㆍ산약초 등의 임산물을 불법 굴ㆍ채취하여 절취한 행위가 적발될 경우「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73조에 따라 최고 7년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건조한 날씨속에 입산자들로 인한 산불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철저하게 단속하여 처벌하겠다.”고 밝혔으며, 입산전에는 반드시 시·군·산림부서에 문의하여 입산가능여부를 확인할 것과 인화물지 소지, 불법취사 등의 행위를 금지해 주기를 당부했다. 더불어, 불편을 주는 규제가 있으면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에 건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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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02
  • 충주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나물·산약초 불법 굴취·채취행위 특별 단속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정영운)은 봄철 산나물ㆍ산약초 임산물 채취시기를 맞아  불법채취하는 행위로부터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단속반(전 직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보호지원단 등)을 편성하여 5월 01일부터 5월 31일까지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정부3.0 및 규제개선 사례홍보와 병행하여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분별한 산나물ㆍ산약초 등 임산물을 채취․벌채하는 행위, 소나무 등 조경수 목적의 불법굴취, 입산통제구역 내의 무단입산, 소나무재선충병 반출금지지역 내 소나무류 불법반출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며, 이와 병행하여 산불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등 산림보호 활동을 실시한다. 충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임산물 불법채취는 범죄 행위로「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3조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칙에 해당하며, “산촌지역 주민의 소득원을 보호하고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산림자원 보호를 위한 국민들의 의식향상과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국민들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또한, 산불발생 및 불법채취·밀반출, 인터넷을 통한 산나물 채취 모집공고 등 관련정보 제공과 불법행위 신고자 대하여는 「산림보호법」 제48조 (포상) 및 동법시행령 제33조(포상금의 지급)에 따라 포상금(예산의 범위내에서)을 지급하니 불법행위 발견시 충주국유림관리소 또는 산림관서에 신고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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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02
  • 부여국유림관리소, 우리 명산 클린(Clean) 캠페인 실시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안의섭)는 산림청 50주년을 맞아 우리산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고, 건전한 산행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산불예방 및 100대 명산 클린(Clean) 캠페인을 5월 1일 100대 명산중의 하나인 충남 청양의 “칠갑산”에서 개최하였다.   * “칠갑산”은 ‘충남의 알프스’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산세가 거칠고 험준하며 사람들의 발길이 쉽게 닿지 않아 울창한 숲을 그대로 간직한 훌륭한 관광자원으로 산림청이 선정한 100대 명산중의 하나이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예방, 등산문화 개선을 위한 흔적 남기지 않기, 산지정화, 임(林)자 사랑해 선언 서명 등 다양한 산림보호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산림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산림청 규제개선과제 홍보·결의대회 및 정부3.0 리플렛 배부 등 홍보활동을 적극 실시하였다. 안의섭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의 삶터이자 쉼터인 우리의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산불예방 및 건전한 등산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유관기관과의 다양한 협업공간을 마련·강화하여 신속하고 체계적인 산림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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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01
  • 부여국유림관리소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행사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안의섭)는 28일 충남 논산시 양촌면 햇빛촌바랑산마을에서 산촌생태마을가꾸기 행사를 가졌다. 산촌생태마을가꾸기 운동은 산림청과 마을주민이 함께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협력하는 산촌환경 개선 운동으로, 올해는 산림청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추진 중인 깨끗한 농업·농촌 만들기 캠페인(CAC : Clean Agriculture Campaign)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와 마을주민 등 약 60여명이 함께 모여 산림경관 개선 및 휴식공간 조성을 위해 영산홍, 꽃잔디 등을 식재하고 마을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마을 정화활동을 했다. 또한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일어나지 않도록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과 산촌마을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도 함께 운영했다. 안의섭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운동을 통해 정부3.0가치를 실현하고 산촌마을 주민들과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산촌마을 활력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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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8
  • 충주국유림관리소·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정영운)와 월악산국립공원관리소(소장 이임희)는  ‘산림청 개청 5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 지역 100대 명산인 월악산국립공원 하늘재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행문화 개선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하여 ‘100대 명산’ 클린(Clean) & 산불예방 캠페인과 더불어 산림 규제현장 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산림규제 관련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였다. ‘100대 명산’ 클린(Clean)이란 건전한 산행문화 개선을 위하여 지정 등산로 이용하기, 흔적남기지 않기, 산행안전 수칙 준수, 산나물 등 임산물 불법채취 및 야생화 등 훼손금지,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국민들의 자발적인 산사랑을 실행하는데 목적에 있다. 이에, 산림청,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에서는 지역산악 관련 단체(기관)의 지역 명산 클린 활동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우리 지역명산 클린(Clean) 경진대회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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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8
  • “ 부여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지(299ha) 실태조사 실시 ”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안의섭)는 국유림 대부지 299ha 대상으로 금년 10월말까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여국유림관리소는 현재 763건 1,054ha의 대부지를 관리하고 있으며, 매년 실태조사를 통해 평가를 진행해 왔다. 이 가운데 전년도 실태조사 결과 ‘양호’로 평가받은 대부지를 제외하고 실태조사가 필요한 대부지 227건 299ha에 대해 전수 조사할 계획이다.   [실태조사 중점사항] 지난 해 실태조사 시 시정 명령의 개선·이행 여부, 대부료 체납 여부, 목적 사업의 타당성· 추진 상황, 대부 목적 외 사용, 무단설치 시설물 등 대부지 실태조사 결과 부실한 대부지로 평가되면 유예기간을 두어 시정조치토록 한 뒤, 시정 사항이 이행되지 않으면 대부취소 후 산림으로 원상 복구할 방침이다. 안의섭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국유림 대부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정착되고, 국민과의 소통을 통한 투명정부 3.0이 실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유림의 효율적 운영 및 주민 소득증대를 위하여 불필요한 산림규제 개선 등의 현장지원센터 운영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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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7
  • 깨끗하고 볼거리 있는 산촌마을 만들어요!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재수)는 24일 제천시 한수면 ‘덕실산촌생태마을’에서 관리소 직원, 마을주민 등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행사”를 가졌다.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행사”는 산촌생태마을을 대상으로 보다 많은 방문객이 찾을 수 있도록 경관조성 및 마을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는 것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꽃잔디를 활용한 화단조성이 이뤄졌다. 행사에 참여한 마을주민은 “오늘 행사를 통해 우리 마을이 더 깨끗해지고, 이번에 조성한 화단으로 볼거리가 다양해져 방문객들이 좋아할 것 같다”면서 고마움과 함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단양국유림관리소 이재수 소장은 “주민들과 함께 화단을 조성하고, 쓰레기를 줍는 이번 행사가 산촌생태마을이 활성화되는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산촌생태마을과 소통․협력을 강화해 정부 3.0에 부합하는 산림행정 추진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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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5
  • 드론을 활용한 산림재해 철저한 준비
    보은국유림관리소 정연국소장은 드론(무인비행장치)를 본격적으로 현장업무에 활용하고자 보은국유림관리소에 드론연구모임 Big Bird을 구성하여 드론을 활용한 산림재해방지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였다. 보은국유림관리소는 드론연구모임(Big Bird)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를 초빙하여 드론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수시 및 월별 모임을 가져  회원들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산림분야 드론을 활용하여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통해 산림관리자로서 역량배양 및 산림재해방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21일) 속리산국립공원에서 유관기관 산불방지 캠페인 및 드론연구모임을 합동으로 실시하여, 산불방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국민적 참여의식을 확산시키고자 자체 개발한 드론부착용 현수막을 활용해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으며, 이와 병행하여 산림규제개선 과제 홍보도 실시하였다.   또한 산림분야에서 드론 활용 방안은 산불현장에서 현장지휘본부 구축시 산불의 확산 속도 파악 및 효율적인 진화인력 배치에 도움이 될 것이며,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을 예찰을 통해 피해확산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산림훼손지, 산사태취약지역, 산림사업지 전경 사진을 촬영해 산림업무 등 효율적이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보은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우리 생활 곁으로 가까이 다가온 드론이  이제는 산림관련 현장업무에 없어서 안 될 존재로 되었으며, 드론을 활용함으로서 업무 효율성을 증대시키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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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5
  • 보은국유림관리소 충북생명의 숲과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행사 개최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정연국)는 청주시 상당구 용정산림공원내 무궁화동산에서 4월 22일 10시부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무궁화는 대한민국의 나라꽃으로 종류만도 200여종이 있으며 꽃잎의 색깔에 따라 배달계, 단심계, 아사달계의 3종으로 구분된다. 이번에 식재하는 무궁화는 붉은색의 단심계로 수고는 약 1.2m 정도이다. 이날 행사에는 보은국유림관리소와 함께 (사)충북생명의숲국민운동, 숲환경교육센터 주관으로 실시되며 청주시민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궁화 100여 주를 식재하고 퇴비도 시비할 예정이다.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정연국)는 “무궁화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나라꽃으로 그 동안 진딧물 등으로 많이 식재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많이 식재되었으면 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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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1
  • 불법 산나물 채취, 임산물 굴취는 범죄입니다.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권영록)은 산나물ㆍ산약초 등 임산물 채취시기를 맞아 채취목적의 모집산행, 조경수 불법굴취 등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행위가 급증함에 따라 60여명의 단속반을 편성하여 5월 2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하여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산나물ㆍ산약초 등의 임산물 채취나 유통을 위한 인터넷 동호회 활동 등 모집산행 정보를 파악하고 산나물 집단 생육지, 특별산림보호종 등 희귀식물 생육지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조경수 등의 소나무류 불법굴취 의심지역은 경찰서, 국립공원 등 유관기관과 합동조사와 지속적인 탐문으로 혐의사항을 확인 시 사법처리할 방침이며, 조경수 취급업체에 대해서도 단속하여 소나무류 불법유통을 차단할 계획이다. 권영록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촌지역 주민의 소득원을 보호하고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산림자원 보호를 위한 국민들의 의식향상과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국민들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단체모집을 통한 산나물ㆍ산약초 등의 임산물의 불법 굴·채취 행위가 적발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3조에 따라 최고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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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0
  • 규제완화, 산림보호구역 내 농경지 지장목 등 벌채허용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안의섭)는 산림보호구역에서의 허용행위에 농경지 또는 주택 연접 지장목 벌채를 포함시킴으로서 국민편익 향상 및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산림보호구역 내 농경지 지장목 등 벌채허용“은 2016년도 규제개선 과제로서,「산림보호법 시행령」제3조(산림보호구역에서의 행위제한) 제2항제15호 “입목이 농경지 또는 주택에 연접된 지역에 있어 해가림이나 그 밖의 피해 우려가 있는 경우(농경지 또는 주택의 외곽 경계선으로부터 그 입목까지의 거리가 나무 높이에 해당하는 거리 이내인 경우로 한정) 해당 입목을 산림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벌채하는 행위”를 허용(2016.7.6.)함으로서 국민 실 생활의 불편함을 적극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에는 산림보호구역에서의 허용행위에 농경지 또는 주택 연접 지장목 벌채가 포함되지 않아 농사에 지장을 주거나 도복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 우려가 있었다. 안의섭 소장은 “산림보호구역 내 지정목적과 공익적 기능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국민 실 생활에 불편함을 해소시킬 수 있는 규제과제를 적극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국민 모두가 행복한 정부3.0 가치실현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산림현장 지원센터 등 다양한 소통의 협업공간을 넓혀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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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9
  • 부여국유림관리소, 산림토목사업 간담회 및 청렴결의대회 실시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안의섭)는 견실하고 품질 높은 산림토목사업추진을 위하여 4월 17일, 사업 관련자(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 및 청렴 결의대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산림토목사업 추진 시 유의사항, 안전사고 예방, 주요 공종에 대한 기술적 시공방법 공유 등 사업실행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하고, 재해 예방으로부터 국민생활에 안전함을 제공하는 일 잘하는 유능한 정부3.0 가치 실현의 계기가 되고자 마련되었다.    ※ 부여국유림관리소 2017년도 산림토목 사업 투입 계획       [사방사업비: 1,730백만원, 산림문화·휴양 증진 및 산림기반시설 확충 사업비: 4,820백만원] 아울러, 산림토목사업 공사감독관과 현장대리인 등을 대상으로 산림현장의 청렴문화 정착을 위하여 청렴이행각서를 상호 교환하였다. 안의섭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토목사업 추진함에 청렴하고, 부패없는 고품질 사업 추진을 실시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림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지원센터 운영강화 및 국민편익을 저해하는 산림규제과제도 적극 발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7-04-17
  • 중부지방산림청, 산불피해지 복원결과 예측하여 사업 실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권영록)은 지난해 4월 산불피해를 입은 국유림(충북 제천시 고암동, 솔솔솔 다람쥐숲)의 산림생태복원을 위해 4월 14일 민·관·학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자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림생태복원사업은 산림을 산불로 훼손되기 이전의 상태로 되돌려 원래 숲의 구조와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자문을 통해 유아숲체험원과 도시공원으로 활용되는 솔솔솔 다람쥐숲의 복원 이후 모습을 미리 예측하여 적정한 식재 수종을 검토하였다. 또한 병해충 관리 및 모니터링 방안 등에 대해 집중 토론하였으며, 원활한 현장 사업지원을 위한 규제개선 방안도 검토하였다. 중부지방산림청 권영록 청장은 “이번 자문을 바탕으로 현지 식생이 외래 수종 등에 의해 교란 받지 않도록 하고 동식물서식처 및 유아숲체험원 등 산림의 이용도를 함께 고려하여 복원하겠다”며, “환경적 관점 뿐 아니라 사회적인 관점에서의 산림생태복원을 실시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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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7
  • 건천자드락 산촌생태 마을에서 마을가꾸기 행사개최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정연국)는 4월 14일 산림청 산촌생태마을로 지정된 건천 자드락마을(보은군 회인면 건천리)에서 마을가꾸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촌생태마을 가꾸기는 산림청에서 지정한 생태마을을 아름답게 가꾸고 정화하여 살기 좋은 마을, 도시민이 찾아오고 싶은 마을로 가꾸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전국적으로는 287개 생태마을이 지정되어있으며 충북에는 31개가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건천자드락마을은 2009년도에 조성하여 현재까지 운영중에 있으며 이날 마을가꾸기 행사에는 보은관리소 직원과 마을이장 및 주민등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의 구석구석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수거할 예정이다.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마을가꾸기를 통해 침체되어있는 산촌생태 마을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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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7
  • 규제개선, 산지전용 타당성 조사 시 경계표시 의무 폐지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안의섭)는 산지전용 타당성 조사 시 신청자에게 해당구역의 경계표시를 의무화 하던 것을 폐지함으로서 산림경제 활성화 촉진 및 국민 편익에 크게 기여될 것이라 전망했다. 여섯번째 홍보과제는 산지분야 제도개선 국민공모과제 최우수 선정· 규제 개선된 과제로서,「산지관리법 시행령」별표4의 3 (산지전용 타당성조사 조사항목·기준·방법)의 “산지 전용 타당성을 신청하는 조사구역의 경계는 다음의 방법으로 표시하여야 한다”를 삭제(2016.6.21.)함으로서 기업투자자 및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 폐지된 별표4의 3(산지 전용타당성 조사를 신청하는 조사구역 경계 표시 사항)       가. 흰색페인트로 표시할 것      나. 발파ㆍ정지작업 등으로 경계표시가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그 경계선으로부터 3미터 바깥쪽에 빨간색페인트로 보조표시를 할 것      다. 표시의 폭은 5센티미터 이상으로 할 것 안의섭 소장은 “이번 과제는 국민 생활에 불편함을 적극 해소시켜주는 실 사례이므로 이러한 불합리한 규제가 해소될 때까지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기관·국민이 다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공간을 마련하여 투명정부 3.0이 달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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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지방청
    2017-04-14
  • 중부지방산림청, 반부패 ․ 청렴 실천 결의 서약 실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권영록)은 반부패 ․ 청렴 및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라 청렴문화를 정착해 나가고자, 4월13일 지방청 및 소속기관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청탁금지법』관련 주요 사례교육(강사 산림교육원 최숙경 교수) 및 전 직원 청탁금지법 준수 청렴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부정청탁 14가지 행위 유형에 대한 산림분야 맞춤형 예상 사례와 부정청탁 공직자들의 지위 ․ 권한 남용 사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금지 위반 시 처벌 내용, 그 외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8가지 사례 등을 공유하였다. 권영록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청탁금지법 교육을 통한 공직자들의 청렴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된다.”며 “청탁방지담당관(기획운영과장)을 중심으로 청탁금지법 상담 창구를 운영하여 청렴 및 윤리경영 활성화를 통해 모든 직원들이 청렴한 공직자가 되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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