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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중부지방청 기사

  • 단양국유림관리소, 국민과 함께하는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재수)는 4월 11일에 제72회 식목일을 위해 단양군 단양읍 중앙공원에서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금번 행사는 국민들이 선호하는 아로니아, 블루베리, 매실, 감, 편백 등 유실수 및 경제수 14개 수종 3,300여본을 선착순으로 분양한다.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것으로 시작하여 나무 나누어주기 순으로 진행되며, 사유림 매수, 산불예방, 소나무재선충병 및 산림규제개혁 홍보도 함께 실시된다. 단양국유림관리소는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서 올해 축구장 154개 면적에 소나무, 낙엽송 등 32만본을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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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0
  • 부여국유림관리소, 산나물 불법 채취 등 집중 단속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안의섭)는 임산물 채취시기를 맞아 산나물·산약초 채취목적의 모집산행 증가, 행락철 불법 야영·야간 산행등으로 인한 산불 위험성 산재 등 산림 내 불법행위가 성행될 것으로 보고 4월부터 5월까지 기동단속반을 편성하여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산나물ㆍ산약초 등의 무분별한 채취ㆍ굴취 하는 행위, 소나무 등 조경수 목적의 불법굴취, 입산통제구역 내의 무단 입산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며, 산불 예방을 위하여 산림 내 인화물질 소지자 및 불을 피우는자 등 산림보호 활동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산나물ㆍ산약초 등의 임산물을 불법 굴ㆍ채취하여 절취한 행위가 적발될 경우「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73조(벌칙)에 따라 최고 7년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안의섭 소장은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강화로 귀중한 산림자원 보존 및 지역주민의 소득원을 보호하여, 국민 모두가 행복한 정부3.0 가치실현이 달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국민 참여를 확대하는 다양한 협업공간을 마련하여 불필요한 산림규제개선과제를 적극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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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0
  • 보은국유림관리소 청주 구룡공원에서 식목일 행사 개최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정연국)는 4월 5일 청주시 서원구 성화동 구룡 산림공원에서 제72회 식목일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청주시 성화초등학교 교감선생님을 비롯한 5학년 학생들과 보은관리소 직원등 약 50여명이 참석하여 1.0ha의 면적에 백합나무와 소나무 등 약 2,500여 본을 식재하였다. 성화초등학교는 보은국유림관리소와 희망나눔 숲학교로 협약을 체결한 학교로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조성한 산림공원에서 식목일 나무심기 체험을 통해 산림의 중요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구룡 산림공원은 최근 만들어진 신생 산림공원이지만 이번 나무심기를 통해 지금보다 울창하고 보다 많은 청주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청주의 대표적인 산림공원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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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05
  • 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 유한킴벌리와 충북생명의 숲과 나무심기 행사 개최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정연국)는 제72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4월 1일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구방리 국유림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청주시 미원면 국유림에서 유한킴벌리 충주공장 직원가족과 충북생명의 숲 직원들 약 200여명이 참여하여 1.5ha의 면적에 편백나무 4,500본을 식재할 예정이다. 유한킴벌리 직원 가족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참여할 예정으로 나무심기 체험을 통해 산림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나무심기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일 뿐 아니라 지구온난화를 방지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임을 강조하며, 4월 말까지 약 130ha의 국유림에 편백나무 외 7종 39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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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31
  •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 생활권 주변 재해방지 앞장!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창현)는 산림토목사업의 견실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시공․감리․공사감독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3월 28일(화) 오후 2시 단양국유림관리소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부실시공 근절 및 철저한 시공관리, 전국적인 공사시작에 따른 기술 인력 및 장비 확보 방안 등을 당부하고, 생활권 중심의 견실하고 친환경적인 사방사업 확대를 위한 건의사항 및 발전방향 등을 최대한 반영하여 사방사업 및 임도시설의 품질 향상을 위한 방안을 중점 논의하였다. 올해 발주되는 산림토목사업은 지난 해 실시설계 용역과 타당성 평가를 마쳐 사전준비를 완료하고, 사방댐 6개소, 계류보전 1.7㎞, 산지사방 2㏊, 임도 6.61㎞를 시설하기 위해 해빙과 동시에 착수하여 우기 이전인 6월말까지 사방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기반으로 생활권 주변 재해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산림토목사업을 전개하여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사업 기반시설이 되는 임도시공으로 보다 가치있는 산림을 육성하는데 노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한 산림행정 3.0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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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8
  •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 「산림청 개청 50주년 기념, 내 나무 갖기 한마당 개최」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안의섭)는 3월 31일 오전 10시30분부터 부여군 부소산성 매표소 앞에서 부여군 산림조합, 부여군 임업후계자와 함께 내 나무 갖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 날 행사는 제72회 식목일을 앞두고 나무를 심고 가꾸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소나무, 청매실, 블루베리 등 16종 3,000여본을 개인별 2∼3본씩 선착순 배부한다. 또한 소중한 숲이 잿더미가 되지 않도록 산불의 위험성과 피해상황 등을 알리는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및 산림현장의 애로사항 청취·불필요한 산림규제 발굴 등 현장지원센터를 강화하여 국민행복 정부3.0이 실현되고자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안의섭 소장은 “봄나들이도 좋지만 나무심기 좋은 식목철을 맞아 내 나무를 가져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라며 “특히 올해는 산림청 개청 50주년이 되는 해로 많은 분들이 행사에 참석하여 나무심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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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8
  • 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 철저한 준비로 산불예방 제로화에 도전
      보은국유림관리소는 지난 27일(월) 보은군 회인면 쌍암리 쌍암공원 일원에서 보은국유림관리소와 보은군청 공무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유관기관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산불진화대원의 진화역량을 강화하고 산불지상진화 경연을 통해 진화대원간 유대관계 형성 및 산불진화시 효율적인 산불지상진화 체계를 구축하고자 실시하였다.   경연방법은 급수지에서 연장거리 800m, 고도차 150m 고지야산형 임지에서 가상 산불지역에 기계화진화시스템, 진화호스 등을 설치하여 진화용수 200ℓ를 빠르게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결과 보은국유림관리소에서 간발의차로 우승하였다.   정연국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요즘 산불은 점차 대형화되고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번 훈련은 일선 산불관계자와 산불진화대원들이   산불진행 상황에 따른 적절한 대응체계를 배우고 미비한 점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은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청주․보은․옥천․영동 지역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24명 및 산불재난특수진화대 8명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불은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나, 산불이 발생하였을 경우 신속하게 진화할 수 있는 능력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재산과 인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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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8
  • 중부지방산림청, 금강 둔치공원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실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권영록)은 제72회 식목일을 맞이하여「내 나무 갖기」를 위해 나무나누어주는 행사를 갖는다. 3월 31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공주시 신관동 금강둔치 공원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나눠주는 나무는 감나무(대봉·단감), 대추나무(복조), 복숭아(백도), 사과나무(부사), 체리, 석류, 연산홍, 황금측백, 아로니아, 블루베리 등 다양한 유실수를 포함하여 개인당 3그루씩 총3,000여 그루를 선착순으로 무료배부한다.   이와 함께 산불조심 캠페인과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도 병행 운영한다. 봄철 건조한 날씨로 예년보다 산불 발생빈도가 늘어난 가운데,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등 산불예방을 당부하며 홍보물품도 배부할 예정이다.   권영록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접 나무를 심어 보면서 나무의 가치와 숲의 소중함을 알리도록 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며, 많은 시민의 협조와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내 나무 갖기 행사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중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041-850-4051~53)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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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8
  • 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 철저한 준비로 산불예방 제로화에 도전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정연국)는 지난 27일(월) 보은군 회인면 쌍암리 쌍암공원 일원에서 보은국유림관리소와 보은군청 공무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유관기관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산불진화대원의 진화역량을 강화하고 산불지상진화 경연을 통해 진화대원간 유대관개 형성 및 산불진화시 효율적인 산불지상진화 체계를 구축하고자 실시하였다.   경연방법은 급수지에서 연장거리 800m, 고도차 150m 고지야산형 임지에서 가상 산불지역에 기계화진화시스템, 진화호스 등을 설치하여 진화용수 200ℓ를 빠르게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결과, 보은군청(38분28초) 보은국유림관리소(37분16초)에 급수를 완료하여 보은국유림관리소에서 우승하였다.   정연국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요즘 산불은 점차 대형화되고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번 훈련은 일선 산불관계자와 산불진화대원들이 산불진행 상황에 따른 적절한 대응체계를 배우고 미비한 점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은국유림관리소에서는 청주․보은․옥천․영동 지역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24명 및 산불재난특수진화대 8명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불은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나, 산불이 발생하였을 경우 신속하게 진화할 수 있는 능력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재산과 인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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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7
  •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 주사 실시 및 확대」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안의섭)는 부여군 외산면 지선리 소나무재선충병 신규 발생 확산 위험이 산재함에 따라,「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예방나무주사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건전한 소나무의나무 굵기에 따라 나무 줄기에 직접 구멍을 뚫어 약제를 주입하는 방법으로서 약효가 약 2년간 지속된다. 이번 사업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부여 쌍북리의 부소산성 소나무 군락지와 신규 발생지인 부여 외산면 지선리를 부여국유림관리소와 부여군청 공동으로 실시(35ha)하여 산림 생태 건강성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협업공간을 마련하여 산림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불필요한 규제개선 발굴도 적극 추진하여 국민들에게 건강한 산림 쉼터가 제공될 것이라 전망했다. 안의섭 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저지하기 위하여 전 직원은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들은 소나무재선충병 의심목이나 고사목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실시한 소나무림에서는 솔잎채취를 금지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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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4
  •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규제완화, 산림보호구역 내 임산물 재배 허용 확대」
    산림청은 산림보호구역 내 입목벌채를 수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수실류, 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 약용류 등 다양한 임산물을 재배 및 수확 할 수 있도록 허용범위를 확대했다. “산림보호구역 내 임산물 재배 허용 확대”는 2016년 산림청 규제 개선과제로서,「산림보호법 시행령」제3조(산림보호구역에서의 행위 제한) 제3항제3호「입목벌채를 수반하지 아니하는 경우로서 수실류(樹實類)·버섯류·산나물류·약초류 또는 약용류를 재배 및 굴취·채취하는 경우」로 제한 범위를 개정(16.7.6) 하여 임업인들의 부가소득 창출 및 산지의 효율적 활용를 기대했다. 이전까지는 산림보호구역 내 입목벌채를 수반하지 아니하는 경우로서 산채나 산약초를 재배 및 굴취.채취하는 경우에 한정하여 허용했었다. 하지만, 이러한 허용범위의 제한으로 현지 임업인의 경제활동 저하 및 산지이용의 비활성화를 초래했다.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안의섭)는 “이번 개선과제는 국민들에게 다양한 임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는 국민행복 정부 3.0가치 실현의 계기가 될 것이며, 임업인들에게는 산지를 활용하여 큰 편익을 얻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누구나 산림행정 규제로 불편했던 사항 등이 있을 시 부여국유림관리소 운영지원팀(☎041-830-5011~14)으로 언제든지 연락하거나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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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4
  •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고품격 산림교육 서비스 실시, 국민행복 정부3.0 실현 기대」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안의섭)는 숲의 다양한 가치와 기능을 전문적으로 국민들에게 제공하고자 3월 17일 “숲 해설 위탁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사업은 숲 해설 전문기관과의 용역을 통하여 숲 해설 활동내용, 프로그램 운영계획 등을 체계적으로 국민들에게 전달하여 산림휴양에 대한 만족도 향상· 수요자 중심의 고품격 맞춤형 서비스 제고 등 정부3.0 가치실현의 계기가 되고자 마련되었다.   찾아가는 숲 해설 접수기간은 3.13.∼3.31(18시까지)이며, 인터넷(부여국유림관리소 숲 해설가 다음카페,(http://cafe.daum.net/Buyeoforest))에 신청할 수 있다.   숲 해설 대상자 선정은 선착순으로 조기마감 될 수 있으며, 숲 사랑체험관  숲 해설 신청접수는 숲 사랑체험관(042-481-4264)으로 신청할 수 있다.   ※ 숲 해설 위탁운영기간: 3월∼11월(9개월간),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다음 카페 참조   안의섭 소장은 “숲 해설 전문기관에 위탁·실시함으로써 단순한 숲 해설을 넘어 특화된 숲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숲 해설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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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2
  •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녹색 복지국가 기반 마련, 2017년 조림 사업 추진」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안의섭)는 3월 21일 부여군 양화면 시음리(국유림)에서 첫 나무심기를 시작으로 2017년 봄철 조림사업을 본격 착수했다. □ 사업비 3억5천만원을 들여 세종특별자치시, 공주시, 보령시, 부여군 지역 국유림 151.5ha의 산림에 36만본 이상의 나무를 식재할 예정이다.    ※ 축구장 크기의 200배 크기이며, 승용차 2,100여대가 1년간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상쇄하는 효과가 있음 이번에 식재될 나무는 양질의 목재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낙엽송 등 경제수종과 더불어 지역의 소득창출을 위한 호두나무, 기후변화 및 치유기능을 고려한 편백나무 등 총 8가지 수종이다. 안의섭 소장은 “앞으로 낙엽송, 편백나무 조림을 확대하여 목재생산 기능뿐만 아니라 국유림을 산림 치유기능, 볼거리 제공과 지역주민들의 소득증대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산림현장과 항상 소통하여 규제개혁 및 현장지원센터를 실시간 운영하고, 국민들의 행복한 삶터·쉼터가 될 수 있는 녹색 복지국가, 정부 3.0 가치실현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누구나 조림사업 등 산림사업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는 언제든지 부여국유림관리소 경영조성팀(☎041-830-5041~46)으로 연락하거나 방문하여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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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1
  • 중부지방산림청, 숲가꾸기 사업에 97억원 투입!!!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권영록)은 총 예산 97억원을 투입해 6,450ha의 숲가꾸기를 실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16개 16천ha 경제림육성단지 사업에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전체 예산의 57% 이상에 해당하는 55억원은 상반기에 적극 집행할 예정이다. 숲가꾸기는 가지치기 등 수목의 생장환경을 개선하여 더 건강하고 더 우량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다. 수목의 생육상태와 나이에 따라 어린나무 가꾸기(250ha), 큰나무 가꾸기(2,150ha), 조림지 가꾸기(4,050ha) 등이 실행된다. 중부지방산림청은 숲가꾸기 사업 현장 간의 괴리 해소와 현장 적용가능한 기술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관할 4개 국유림관리소가 주관이 되어 상·하반기 각 1회이상 숲가꾸기 현장토론회를 실시한다. 숲가꾸기 기술자문단 등 외부전문가와 산주 또는 지역주민 등 이해관계자가 참여하여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련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규제개선 현장지원센터도 병행 운영한다. 권영록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숲가꾸기는 산림의 경제성과 공익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사업인만큼 건강하고 가치있는 산림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사업을 통해 수집된 산물의 일부는 연말에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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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1
  •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대형 산불 원천 봉쇄!! 봄철 소각산불 기동단속 실시”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안의섭)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5∼4.20) 중 소각산불 집중 단속을 위하여 전 직원 산불방지 기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고, 산불 주요원인으로 농산폐기물 소각이 대형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매우 높다.    최근 10년 동안 연도별 3월과 4월 사이에 발생한 평균 산불건수(194건)는 같은 기간 전체 산불건수의 49%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단속은 드론을 활용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산불예방 추진· 해당 시·군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 실시 등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국민에게 고부가가치 산림자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한 정부3.0 가치실현이 달성될것으로 기대한다. 안의섭소장은 “본격적인 영농시기를 맞아 농산 폐기물 및 논·밭두렁의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하여 주말 대형 산불발생을 원천 봉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단속 시 산림현장에서의 규제개선 발굴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지원센터도 동시에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산림보호법」제34조 및 53조에 의거 산림이나 인접지역(100m이내)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갈 경우 100만원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수로 산불을 낼 경우에도 3년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이하의 벌금형 등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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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0
  •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녹색복지국가 기반마련을 위한 2017년 숲가꾸기 사업 추진」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안의섭)는 산림의 경제적・환경적 가치 제고와 건강한 산림생태계 유지를 위한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800ha의 산림에 대하여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에 57%이상의 예산을 조기집행 할 계획이다.     ※ 숲가꾸기란 조림 후 실시하는 풀베기, 어린나무가꾸기 등과 천연림에 대한 솎아베기로 숲을 건강하게 가꾸기 위한 사업임 안의섭 소장은 “숲가꾸기 사업은 산림을 건강하게 만들뿐 아니라 임산물 생산과 고품질의 목재생산 기반을 확보하고 일자리까지 만들어내는 1석 3조의 효과가 있는 사업이다”며 “관할구역인 대전・세종・충남지역 산림이 국민에게 인정받는 최고의 숲이 될 수 있도록 숲가꾸기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고품격 산림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수 있는 정부 3.0 가치 실현의 성과도 기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누구나 숲가꾸기 사업등 산림사업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는 언제든지 부여국유림관리소 경영조성팀(☎041-830-5041~46)으로 연락하거나 방문하여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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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0
  •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방지 총력 다짐 !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창현)는 전국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여 산불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국민들의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오는 16일 천동리(다리안국민관광지) 일원에서 소백산국립공원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등산객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산불방지 특별기동단속 및 산불취약지역 감시인력 증원배치 등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강화하여 논․밭두렁 소각 행위 등 불법소각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통해 산불의 위험성과 피해에 대해 적극 계도하고, 산불 발생 시 골든타임 내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허가를 받지 않고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 불을 가지고 들어갈 경우 과태료 30만원, 산림인접지에서 소각행위를 하다 적발될 경우 과태료 50만원, 실수로 산불을 낼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고 밝혔다. 김창현 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 봄철 산불방지에 대해 국민들의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쏟아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7-03-17
  •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 성희롱 등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안의섭)는 3월 14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AB&I 기업교육센터 이지민 강사를 초빙하여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족폭력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현장에서 발생될 수 있는 성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사항에 대하여 직원들과 직접 소통·체감하고,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여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건전하고 깨끗한 정부·유능한 정부 3.0 가치 실현의 장이 되고자 마련되었다.   이지민 강사는 성희롱 등 4대 폭력예방 교육의 필요성과 성희롱 사례 및 대처방안에 대해 사례를 구체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다.   특히, 공공기관에서의「성희롱 등 4대 폭력 예방지침 수립 및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에 규정되어 있으며,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는 성희롱 고충심의회(위원장 1인, 위원 4인, 간사 1인)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안의섭 소장은 “성희롱 등 4대 폭력 예방교육을 통하여 성희롱으로 인한 문제의 심각성에 경각심을 고취하고, 서로 신뢰하고 존경받는 산림 문화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산림현장에서 항상 소통하고, 국민들의 편익을 위한 산림규제개선 과제도 적극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7-03-15
  • 중부지방산림청,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돌입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권영록)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2017. 3. 15∼4. 20)에 돌입하여 24시간 비상근무체제와 전 직원 기동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건조한 날씨로 대형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산림청은 지난 주 산불경보를 ‘경계’단계로 상향하여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지난 해보다 산불 다발 시기가 빨라져 보다 체계적인 예방단속 활동이 요구된다. 이에 대응하여 중부지방산림청은 평일 비상근무 인원을 늘리고 소각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무인항공기(드론)를 이용한 소각행위 등을 예찰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말에는 전직원 기동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도심·야간산불 등에 대비해 산불재난 특수진화대를 운영한다. 한편,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과실로 인하여 산불을 낸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 엄중한 처벌을 받게 된다. 윤찬균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산불발생의 70%가 입산자 실화와 논·밭두렁 등 소각으로 발생되는 만큼 지역주민들에게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의 소각행위나 산행 시 화기물 소지 등을 절대 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7-03-15
  •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 산림 내 위법행위 단속강화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안의섭)는 산림 내 위법행위(무단점유, 불법시설물, 산림훼손, 오염행위 등)단속을 지난 2월 실시하여, 공주시 반포면 온천리 국유림 일원에서 불법시설물 28개소를 적발하였다. 적발한 불법시설물 28개소에 대해서는 행위자에게 8월 31일까지 자진철거 하도록 안내문을 발부하고 지속적으로 계도 후, 계도기간 이 지난 이후까지 자진철거 미실행 시 행정대집행법 등 관련법령에 따라 강제 철거할 예정이다. 특히 공주시 반포면 온천리 일원은 무속행위 불법시설물의 대거 밀집지역으로서, 불법시설물로 인한 산림훼손, 무속행위를 위한 촛불 켜기, 취사, 겨울철 난방 등 인화물질 사용으로 인한 산불 위험을 안고 있다.     이에 해당 시․군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단속을 실시하여 국민이 행복한 정부 3.0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의섭소장은 “산림자원의 보호는 재해 없는 안심 국토실현 및 국민의 삶터를 지키는 기본이므로 산림 내 위법행위에 대하여는 엄정한 법 집행을 실시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산림현장에서의 규제개선 발굴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지원센터도 확장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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