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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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지방행정 기사

  • 대구시, 대기분야 숙련도시험에서‘탁월’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국립환경과학원이 실시한 대기분야 굴뚝먼지 시료채취 숙련도시험에서 매우 우수한 성적(97점)으로 ‘적합기관’ 평가를 받았다. 대기분야 굴뚝먼지 시료채취 숙련도시험은 매년 한차례 대기분야 측정분석기관을 대상으로 시험검사능력 향상과 측정분석결과의 정확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평가하는 제도이다. 굴뚝먼지 시료채취 분야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배점별 점수(안전점검, 채취장치점검, 누출확인시험, 시료채취과정, 시료채취숙련도, 결과산정)에 따라 100점 만점 기준으로 총점 80점 이상이면 적합기관으로, 80점 미만이면 부적합기관으로 평가된다. 대구시 김선숙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우리 연구원은 탁월한 측정분석능력을 바탕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 확인 등 철저한 오염도 검사로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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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9
  • 대구시, 폭염대응 수목관리 긴급 대책회의 개최
    대구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수목의 건조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지난 7일 구·군 담당과장과 사업소 담당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대비 수목관리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폭염과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수목 건조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관수작업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을 논의했다. 대구시는 지난 7월초부터 가로수와 공원·유원지, 조경지 등에 최근 5년 이내 식재한 수목에 건조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자체 급수차량과 임차 급수차량을 최대한 활용하여 관수작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피해 우려목에 대한 물주머니 설치, 토양보습제 투입 등 건조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계속될 폭염에 대비하여 교통섬, 횡단보도 등에 가로수를 식재하고 혹서기 가로수 가지치기도 지양하여 녹음을 최대한 유지하기로 했다. 대구시 권명구 공원녹지과장은 “우리시의 꾸준한 나무심기가 올여름 유례없는 폭염에도 도심의 기온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도 나무심기를 지속하여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시각적 청량감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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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9
  • “ 월출산 숲속 생태체험 건강교실 운영 ”
    영암군 보건소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130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난 7월30 부터 8월3일까지 숲속 생태체험 건강교실을 운영했다. 숲속 생태체험 건강교실은 어린이들이 숲길에 대한 관심과 생태 환경체험을 하게하는 것으로 지역 아동쎈터 아동들이 숲 해설가와 함께 자연속에서 뛰어놀고,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는 오감체험과 함께 스스로 건강습관을 인지하게하여 건강관리 지식을 습득하게 하는 아동 힐링 프로그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성장발달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 평생건강에 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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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8
  • 안동시, 가뭄피해 최소화에 총력 대응
        안동시는 7월부터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긴급 농업용수 개발에 나섰다. 안동 지역은 최근 3개월간 누적강수량이 평년 수준의 66.5%인 307.9㎜에 불과해 밭작물의 시듦 현상이 확산되고 있고 당분간 해갈에 필요한 비 예보가 없어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시는 양수장, 암반관정 등 수리시설을 긴급 점검해 우선 2억8천만 원의 예산으로 하천굴착, 포강개발 등 간이농업 용수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한 지역에는 양수에 필요한 기자재를 지원하고, 1억4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 둠벙(물웅덩이) 5개소를 설치한다. 8월 가뭄 지속 정도에 따라 추가 예산을 확보해 농가에서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하는 등 가뭄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이 밖에도 긴급 간이용수원개발과는 별도로 올해 상반기부터 80억 원의 사업비로 암반관정 개발 10개소, 저수지 보수공사 10개소, 용수로 정비공사 11개소 등 농업용수 확보에 중점을 두고 농업기반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안동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아직 준공되지 않은 안동북부지구 용수개발사업 양수장을 임시 가동해 안동댐 물을 와룡면 일대 110㏊ 농경지에 8월 한 달간 우선 공급하기로 했다. 또 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가 관리하는 영천 도수로를 길안천 수계 길안면 송사리 등 6개소에 긴급 개방해 하루 3만 톤씩 3일 동안 농업용수로 공급하고 향후에는 성덕댐에서 하루 6만톤을 방류해 가뭄에 대비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폭염과 가뭄으로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기예보에도 강우가 예보되지 않는 만큼 현 상황을 재난수준으로 인식하고 가뭄 극복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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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8
  • 영덕군, 폭염대비 그늘막 쉼터 23개소 운영
    영덕군은 주민 폭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시가지에 무더위 그늘막 쉼터 23개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주요도로 신호등에는 파라솔형, 시가지‧버스 승강장‧시장 주변에는 캐노피형 그늘막을 세웠다.   또한 시가지 아스팔트가 내뿜는 강한 복사열 피해를 막고자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영덕, 강구, 영해, 축산 시가지를 중심으로 도로 살수차를 1일 4회 이상 운영하고 있다.   그늘막 쉼터는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고, 장시간 폭염에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일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에 큰 도움을 준다는 평가를 받는다.군 관계자는 “우리군은 폭염에 취약한 노령인구가 많다. 다양한 방법으로 폭염에 대비해 주민이 건강하게 올 여름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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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8
  • 경주시, 폭염피해 신속 대응으로 농작물 피해 최소화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사과, 복숭아, 포도 등 봉지를 씌우지 않는 과일에서 일소(햇빛 데임)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피해 예방 및 최소화를 위해 폭염피해 경감제 긴급 지원에 나섰다.  일소피해는 31℃ 이상의 고온에서 강한 햇볕에 의해 과일이 데이는 현상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면서 전국적으로 피해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경주시는 긴급 예비비 3천만원을 투입해 우선 피해가 큰 사과 160농가(180ha), 복숭아, 포도 등 기타과수 100여 농가(150ha)에 자외선 차단 효과를 가진 탄산칼슘 성분이 포함된 경감제를 지원하고, 약제 살포 요령과 주의사항 등 기술지도에 나서기로 했다.  한편 경주시는 폭염이 장기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최근 예비비 7천만원을 투입해 관수시설을 갖추지 못한 밭 작물 우심지역 32개소에 농업용수 10톤 규모의 이동식 물탱크인 물백 100개를 설치해 농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출하를 앞두고 있는 과수농가의 걱정을 덜어줄 수 있도록 보다 책임있는 자세로 현장을 중심으로 실질적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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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8
  • 창녕군,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 단속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이달 말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닥 밝혔다. 군은 여름 휴가철과 무더위로 인해 산림 휴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특별사법경찰 등으로 구성된 특별단속반을 운영한다. 단속지역은 휴양객이 많은 지역으로 산림 내 취사행위와 불법점유, 불법상업행위, 임산물의 불법 굴·채취 행위, 쓰레기 투기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며, 우선적으로 단속계획 홍보와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사안에 따라 현장 계도와 사법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귀중한 산림자원 보호와 창녕을 방문하는 휴양객이 깨끗한 산림을 즐기기 위해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군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린 경우00만원 이하, 불법 벌채 및 임산물의 굴·채취의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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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8
  • 유해야생동물 합동포획단 출동
    상주시 사벌면(면장 이상춘)에서는 8.4일 20시 유해 야생동물인 멧돼지 및 고라니 등을 포획하기 위해 합동 포획단이 나서 대대적인  포획작전을 벌였다.   (사)경북수렵관리협회의 3개조 9명으로 편성된 포획단은 야생동물 피해가 극심한 용담리 구역, 덕가, 목가리 구역, 묵상,매호,퇴강리 구역으로 나뉘어 대대적인 소탕작전을 펼쳤다. 그 결과 멧돼지 3마리, 고라니 16마리를 포획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해마다 농작물 수확기가 되면 유해 야생동물들이 인근 야산에서 내려와 유실수 가지를 부러뜨리고 과일을 마구 먹어 치울 뿐 아니라 고구마 등 땅속 밭작물까지 파헤치는 등 농작물 피해가 극심해 농민들의 시름을 더해 왔다. 이상춘 사벌면장은 “향후 본격적인 수확 철이 되면 피해가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합동 포획단을 수차례 더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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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8
  • 화북면, 문장대야영장 공원수 급수시설 설치
      이어지는 폭염에 화북면이 공원의 나무를 살리기 위해 팔 걷고 나섰다. 문장대야영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매일 관광객 수백명이 방문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공원수의 잎이 말라 고사 직전의 상황에 이르렀다.    이에 화북면에서는 지난 4~5(토,일)일 화물차와 물탱크를 긴급 투입해 공원수 300여 그루에 점적관수용(물방울을 공급하는 방식) 물주머니를 설치했다.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을 주면 토양 깊숙이 잘 스며들지 않아 물손실이 많기 때문에 점적관수로 물의 양과 속도를 조절하면 나무의 원활한 수분과 영양분의 공급이 가능하다. 한편 서동욱 화북면장은 “화북면은 천혜의 자연 환경으로 휴가철 매일 수백명이 찾아오고 있는 만큼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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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8
  • 담양군, 별빛 따라 걷는 숲속 여행 어떠세요!
    담양군은 담양의 아름다운 밤하늘을 만끽하는 야간 관광상품인 ‘명사와 함께하는 담양 별빛․달빛 여행’ 인문학투어를 매달 운영하고 있다. 8월 11일 토요일에는 담양 별빛여행이 진행되며, 오는 9일까지 별빛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별빛·달빛여행은 담양 죽녹원에서 소설가의 담양 인문학 이야기를 들으며 밤바람이 솔솔 들어오는 대숲 산책로와 천연기념물인 관방제림의 숲길을 걷는 프로그램이다. 문화공연도 마련돼 있다. 관방제림 숲을 배경으로 클래식 기타 선율로 여름밤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보름달이 뜨는 밤하늘을 걷는 ‘달빛여행’은 오는 8월 25일 진행될 예정이며, 2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참가는 담양군 문화관광홈페이지(tour.damyang.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5천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청 관광레저과(061-380-315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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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7
  • 영암 방문의 해 모정행복마을‘풍류 연꽃축제’개최
    영암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영암군 군서면 모정행복마을에서 오는   8월 11일 ‘풍류 연꽃축제’가 열린다.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후원하고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풍류 연꽃축제는 모정행복마을추진위원회(위원장 김창오)에서 주관하여 월출산 너머로 보름달이 뜨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는 원풍정과 홍련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폭염 속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정행복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한 풍부한 볼거리를 앞세워 영암 방문의해 관광객들을 맞을 준비가 한창이다. 이번 축제에는 가야금 산조의 본향에 걸 맞는 인간문화재 양승희와 제자들의 가야금 향연과 우리 가락의 흥과 멋을 즐길 수 있는 원풍정 풍류 음악회를 비롯해 모정 들차(茶)회에서 준비한 연꽃차 시음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었으며, 또한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저자와의 대화로 김봉준 화백을 초청하여 강연회도 열릴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영암방문의 해를 맞아 가족, 연인, 친구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모정 원풍정 일원 풍류연꽃 축제에서 아름다운 달빛 아래 홍련지에 가득 핀 연꽃과 아름다운 가야금 선율을 느끼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한여름 무더위를 잠시 잊어버리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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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7
  • 허성무 창원시장“녹조경보 식수관리 총력 대응”
    허성무 창원시장은 최근 낙동강 조류경보가 ‘경계’단계로 발령됨에 따라 3일 휴가를 반납하고 칠서정수장과 대산정수장을 찾아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수질관리 실태를 긴급 점검하였다. 이날 휴가 중인 허성무 시장은 현장을 긴급 방문하여 칠서정수과장으로부터 녹조발생 현황과 수질관리 대책을 보고 받고 대응방안을 논의한 후 취·정수장 시설을 둘러보면서 취수구에 설치된 조류차단막, 수면교란장치, 살수장치를 점검하고, 정수장의 각 정수처리 공정도 꼼꼼하게 점검하였다. 허성무 시장은 수질관리 대책을 보고 받으면서 “낙동강 조류경보가 발령되고 원수 수질이 나빠진 것은 낙동강 수문을 개방하지 않은 이유”라고 말하면서 “칠서취수장 현재 수위가 4.7m이고 2.0m까지는 취수에 영향이 없다면서 2.0m까지 수문을 개방하여 녹조 현상이 없어지면 환경부에 보 개방 요구를 촉구하는 공문을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허 시장은 또 “조류독성물질로 알려진 마이크로시스틴의 경우, 원수에 0.3㎍/L 검출된 이상 정수처리 공정을 철저히 하여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조류독성물질 분석 장비로 조속히 마이크로시스틴을 분석 가능하게 하여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이크로시스틴은 조류경보 발령에 따라 관심일 경우 주1회, 경계일 경우 주2회, 대발생일 경우 주3회 검사를 하도록 되어 있으나, 현재 조류경보 ‘경계’ 단계 발령으로 매일 검사를 실시하여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발빠르게 대처할 것을 주문했다.  조류경보 발령에 의거해 실시한 총 10회의 검사 결과 모두 정수는 불검출이었다. 또 조류사체에서 발생되는 유기물과 염소가 반응하여 생성되는 총트리할로메탄을 줄일 수 있는 활성탄 교체주기를 현재 3년에서 2년으로 앞당겨 녹조 발생 시 탄력적으로 공정을 운영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필요한 추가 예산은 내년에 확보하라고 지시하였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녹조가 번성해도 시민들의 생명수인 수돗물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다 같이 노력하자”며 “수돗물 안전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을 세워 다음주 중에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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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7
  • 지금가장 아름다운 연꽃, 영양군에서 만개!
    영양군은 7월~8월 개화하는 연꽃의 계절을 맞아‘삼지연꽃테마파크’를 정비해 많은 방문객들이 만개한 연꽃을 볼 수 있게 했다. 삼지연꽃테마파크는 영양군에서 2009년부터 파대지, 연지, 원당지 3개의 연못을 활용하여 37ha에 걸쳐 조성한 수변공원으로 2009년부터 9년여 간에 걸쳐 조성했으며, 아름다운 연꽃을 가까이서 보고 즐길 수 있도록 3km길이의 데크 탐방로와 차를 마시며 연꽃의 운치를 감상할 수 있는 카페와 체험관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곳에서 자라는 연꽃은 토종 연꽃인 법수홍련으로 백색의 하단, 선홍색의 중단, 홍색의 끝단을 가진 꽃잎이 특징이며 현대의 연꽃에 비해 길이가 길고 색깔이 엷어 불교의 탱화에서 볼 수 있는 연꽃의 형태와 색깔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는 올 여름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일상생활에서 지친 심신을 치유하기 좋고 연못의 여러 수생식물을 볼 수 있어 생태습지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명소인데다 본격적인 연꽃 개화기를 맞아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시‧군에서도 꼭 가보아야 할 곳으로 입소문이 나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미래전략사업추진단장은 “사계절 볼거리가 있는 생태습지 공원 조성이 마무리 되고, 대형 주차장 등 관광편의 시설이 확충되면 2017년 완료된 인근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함께 영양의 대표적 관광지로 부상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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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7
  • 의령군, 오는 8일 반딧불이 유충과 성충 자연방사로 서식지 복원에 나서
    경남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오는 8월 8일 저녁에 가례면 서암저수지 상류 중산골에 자연방사해 사라져 가는 반딧불이 서식지를 복원하여 청정 의령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자연 방사되는 반딧불이는 지난 5월부터 의령곤충생태학습관에서 인공 사육한 반딧불이 유충과 성충이다.  반딧불이 서식지 복원사업은 어른들에게는 어릴 때 고향에서 반딧불이 놀이를 하던 옛 추억을 되살리고, 어린이들에게는 정서함양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데 있다.   군이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반딧불이 서식지 복원사업은 서식지를 복원함으로써 자연교육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부터 3개년 계획으로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1차년도인 올해는 의령곤충생태학습관에서 5월부터 7월까지 반딧불이 유충 1천마리를 인공사육해 자굴산과 한우산이 있는 가례면 지역에 자연 방사하여 반딧불이 개체수를 늘릴 계획이다.   군은 반딧불이 자연방사로 옛 반딧불이 고장의 명성을 되찾아 청정의령 이미지 제고하고 여름 지역축제의 생태관광자원으로 활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 의령곤충생태학습관을 반딧불이 인공증식 기관으로 활용해 반딧불이 생활사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상시 전시공간을 마련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전시공간이 마련되면 더 많은 어린이와 가족단위 관광객을 유치해 청정의령을 알릴 수 있고, 반딧불이 서식지가 일부 복원되면 반딧불이 고장으로의 옛 명성을 드 높일것으로 보인다.   군 환경위생과 강병국 과장은 “반딧불이 서식지 복원으로 청정 의령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생태관광 자원과 농가 신규소득 창출로 이어 지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8월3일부터 19일까지 의령곤충생태학습관에서 ‘청정 의령 반딧불이 이야기’를 주제로 여름특별전시전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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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7
  • 영천시, 폭염대비 집중 방역소독 실시 !
    영천시 보건소는 여름철 위생해충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와 감염병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폭염대비 취약지역 집중방역’을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집중 방역소독은 인구 밀집지역, 관광지, 공중시설, 쓰레기 매립장 등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주간에는 하수구와 정화조, 공동화장실, 다중이용시설, 하천변 지역을 중심으로 유충구제제 투약과 함께 분무와 연막소독을 실시하고 야간에는 차량 연막 소독도 병행해 실시한다. 특히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방역활동을 위해 지리정보체계(GIS)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신개념 방역지리정보시스템을 도입해 방역정보에 대한 전산화를 통해 지역별 맞춤형 방역소독이 가능해지고 감염병 매개체 발생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강변공원지역에 디지털 모기측정기 2대를 설치해 실시간 모기측정을 통한 기간별 모기 발생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해충발생 다발지역에도 포충기 총 53대를 설치·운영해 모기, 깔따구, 하루살이 등 비래해충 방제에도 힘쓰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감염병 발생 취약지역에 대한 폭염대비 집중방역을 통해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할 것이고 최근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관내 온열질환 발생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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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7
  • 미세먼지 정보, 시내 어디서나 확인 가능해요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초)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질 상태를 시민들이 보다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대기질 정보 전송시스템’을 전국 최초로구축했다고 밝혔다.    ‘대기질 정보 전송시스템’은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과 교통정보서비스센터가 협업하여 구축한 시스템으로 도시대기측정소에서 측정한 자료를 인근 버스정류장의 버스정보안내기와 도로 교통전광판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지금까지는 경보발령 상황 시 휴대폰 문자서비스(SMS), 보건환경연구원 SNS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로 상황을 전파하였으나, 실시간 측정값과 대기질의 좋고 나쁨상태 정보는 보건환경정보공개시스템, 부산시 보건환경홈페이지, 자동응답전화(ARS)를 통해 직접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부산시내 버스정류소에 있는 버스정보안내기(450여개소)나 도로 교통전광판(82개소)에 실시간으로 대기질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부산시내 어디든지 누구나 손쉽게 대기질 정보를 확인 할 수 있게 되었다.   제공하는 주요 정보로는 초미세먼지(PM2.5), 미세먼지(PM10), 오존(O3)으로 시민들의 건강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항목들이다. 대기질 정보 전송시스템은 8월 초까지 시험운영 후 8월 16일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현재 4곳에 설치 운영 중인 ‘대기질 알리미’를 유동인구가 많은 덕포동, 온천동 등에 추가 설치하여 총 7곳으로 늘렸으며, 앞으로도 학교 8개소, 관공서 3개소, 공원 4개소로 추가하여 올해 안에 22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에 구축한 대기질 정보 전송시스템은 대기오염 상황을 부산 전역에 신속하게 전파하여 노인, 어린이, 호흡기질환자, 심혈관질환자 및 실외활동이 많은 시민 등 미세먼지 및 오존 노출에 취약한 시민들의 건강보호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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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7
  • 대구소방, 도로·쪽방촌 살수 및 쉼터 운영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소방차량을 이용하여 쪽방촌과 도로살수를 실시하고, 119안전센터를 무더위 쉼터로 활용하고 있다. 소방안전본부는 폭염경보 시 소방차량 12대를 활용하여 주요간선도로 82.5km에 대해 도로살수를 시행하고 관내 쪽방촌 85개소에 대해 물뿌리기를 시행 하고 있다. 도로살수는 폭염을 식히는 효과도 있지만 주기적인 도로살수를 통해 아스팔트의 도로변형을 사전에 막아 사고예방을 하는 효과도 있다. 그리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쪽방촌에도 물을 뿌려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자 소방력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소방안전본부는 119안전센터 48개소를 시민들이 잠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하여 119안전센터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안전센터를 방문하는 시민에게 간단한 생체징후(혈압, 맥박, 체온)를 측정하고 시원한 생수도 제공한다. 대구시 이창화 소방안전본부장은 “시민들의 더위를 조금이나마 식혀 주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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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7
  • 담장 허물면 예쁜 정원과 이웃간 정이 생겨요
    대구시는 이웃간 소통의 계기가 되고 공동체 문화조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담장허물기 시민운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사업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다. 대구시는 8월부터 참여 희망 신청을 집중 접수받아 2018년 하반기 ‘담장허물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담장허물기 사업대상지로 선정되면 일정액 상당의 무상시공과 조경자문 및 무료설계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구시 자치행정과(☏803-2826)나 구‧군 총무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올해 담장허물기 사업은 공공부문 3개소 이상, 민간부문 34개소를 목표로 예산 6억 원을 투입하여 추진하고 있다. 1996년부터 시작한 담장허물기 사업은 관공서 126개소, 주택‧아파트 518개소, 상업시설 77개소, 보육‧복지‧종교시설 124개소, 공공의료시설 24개소, 학교 50개소, 기업체 17개소, 기타 7개소 등 총 943개소, 32.1km의 담장을 허물고 368,260㎡의 가로공원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이웃 간 소통은 물론 마을공동체 문화형성, 대도심의 녹지환경 조성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으며, 해마다 시민들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대구시 진광식 자치행정국장은 “담장허물기 사업은 시민들의 작은 실천으로 도심의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이웃 간 교감을 가로막는 담장을 허물어 열린사회를 만들어 가는 대구사랑운동의 대표적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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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7
  • 군위군, 폭염 지속과 비래해충 방제위한 정밀예찰 실시
    군위군은 지난 8월 1일 경상북도 농업기술원과 합동으로 벼농사와 원예작물 후기 작황에 영향을 주는 농작물 병해충 방제를 위한 정밀예찰을 실시했다.     작물 병충해 전문가로 구성된 경북농업기술원과 군위군농업기술센터 병해충 예찰반이 합동 정밀 예찰반을 만들어 주요 상습지에 예찰을 실시하고 향후 대농업인 지도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특히 벼농사와 원예작물 후기 작황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는 지속되는 폭염과 중국에서 바람을 타고 날아오는 혹명나방, 벼멸구, 흰등멸구 등 비래해충이 있는데 이는 이번 정밀예찰의 주요 대상이 된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벼의 경우 이삭 팰 때 관리를 소홀히 하면 도열병, 흰등멸구, 벼멸구, 혹명나방 등으로 큰 피해를 줄 우려가 있으며 폭염 및 가뭄이 지속되어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신속한 병해충 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후기농작물 관리에 총력을 기여 풍년농사 달성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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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7
  • 폭염경보에 시민들에게 생수 배부
    상주시 안전총괄과 직원 및 상주시자율방재단원 50여명은 8월 2일 상주 중앙시장 장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생수 600개를 나누어주며 폭염 시 대응요령을 안내했다. 또 관내 지정되어 있는 160여개 무더위 쉼터의 이용을 적극 권장했다. 금융위원회에서 7월 30일~ 8월 31일까지 전국 은행 6,000여곳에서 무더위 쉼터를 확대 운영함에 따라 상주시에서도 시내 대구은행 1곳과 농협은행 2곳에서 무더위쉼터를 운영키로 했다.  은행지점의 무더위 쉼터는 영업 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무더위 쉼터’ 입간판 및 플래카드를 제작해 점포 앞에 내걸었다.   은행거래 업무와 무관하게 방문 고객이 편하게 쉴 수 있다. 은행 관계자는 폭염 취약계층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며 시원한 쉼터 제공을 약속했다. 안전총괄과장(정하목)은 “장기화 되고 있는 폭염에 건강을 지키려면 한낮의 햇볕은 피하고 시원한 물을 자주 마시며,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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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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