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2(목)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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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지방행정 기사

  • 고창군 봄철 산불예방 총력 대응
    고창군이 2월1일부터 5월15일까지를 ‘봄철 산불방지기간’으로 정하고, 대형 산불 제로화를 위한 총력전에 나선다.  군은 산불종합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봄철 산불예방 기간 중 산불전문예방 진화대원 48명, 감시원 57명을 배치해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 태세를 구축한다.  또 선운산, 방장산 등 관내 10개 노선 60㎞의 주요 등산로에 입산통제 구역이 지정 고시됐다. 이를 허가 받지 않고 들어간 경우에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등산 계획이 있을 경우 먼저, 군 홈페이지에서 입산 가능여부를 확인 후 입산하고, 라이터 등 인화물질을 소지해서는 안 된다.  특히 허가를 받지 않고 산림이나 산림인접 100m이내에서 불을 피우거나 가지고 들어갈 경우 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고창군 관계자는 “산불을 발견했을 때에는 즉시 119 또는 군청(560-2604) 및 읍면사무소에 신고하고 산불 없는 고창군 만들기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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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재해
    2020-01-31
  • 임실군, 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 나서
    임실군이 건조한 봄철 산불방지을 위한 비상체제를 가동하는 등 총력전에 돌입한다.   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인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군청(산림공원과)과 12개 읍·면사무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여 본격적인 산불방지 비상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산불전문진화대와 산불감시원 등 110명을 산불발생 취약지에 분산 배치하여 산림인접지 소각행위,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자 입산금지 등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산불진화용 임차헬기 1대를 배치하여 10분 이내에 출동할 수 있도록 초동 진화체계를 완벽하게 구축했다.   백련산 등 관내 주요지점 4개소에 설치된 산불감시 카메라활용해 산불감시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산불 및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등의 소각행위를 적극 차단한다.  이를 위해 산불조심 깃발·현수막과 마을회관에 산불예방 홍보판을 설치하여 소각행위의 위험성을 홍보함은 물론 소각행위 취약시간에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소각행위자는 관련법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불발생 시 읍·면 산불감시원에게 배부된 산불신고 단말기를 통해 산림청 산불상황관제시스템과 연계, 신속하고 정확한 산불 신고체제를 구축했다.  또한 전문교육을 이수한 산불감식반을 동원해 산불원인자를 철저히 색출, 사법처리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산불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춰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나가겠다”며 “우리 지역에서 단 한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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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재해
    2020-01-31
  • 세계유산본부, 천연동굴 보존관리를 위한 실질적 연구결과 도출
    식생_1 멸종위기보호야생식물 2급_용천굴 지표해안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지난 1월30일 「제주도 천연동굴 보존관리방안 연구 및 조사」 1차년도 학술용역 최종보고회를  한라수목원 생태학습관 시청각실에서 개최하였다.    1차년도 최종보고회가 1월에 개최되는 것은 동절기 박쥐의 동면기 조사를 고려한 것으로, 본 용역은 ‘19년 5월 17일 착수하여  ’20년 2월 10일 완료될 예정이다.       「제주도 천연동굴 보존관리방안 연구 및 조사」 학술용역은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용암동굴계의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보존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문화재청 지원으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개년 간 총 1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학술조사에서는 2년에 걸쳐 거문오름용암동굴계 동굴에 대한 진동 및 지하수 영향, 지표식생분포, 동굴 내 미생물 및 박쥐 등 총 5개 분야가 연구․조사된다.     식생_2 탐라기름종이이끼_제주한정분포_선류   2019년도 1차년도 조사연구는 거문오름용암동굴계의 하류동굴계(만장굴~용천동굴) 구간을 중심으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지하수), 국립생태원(박쥐) 등 총 5개 연구기관, 총 35명의 연구인력이 참여하여 약 9개월 여 간 진행되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각 연구 분야별 1차년도 추진결과 및 성과와 향후 2020년 2차년도 추진계획이 보고되었다.     ❍ 지하수: 만장굴 유출수와 주변지하수는 강수가 각각 11시간, 72시간정도 지연되어 투수성이 좋은 침투구간으로 유입되며, 용천동굴 일부 유출수는 이보다 확연히 느린 반응 특성을 보이고; 만장굴 유출수의 인위적 오염가능성은 없는데 반해, 김녕사굴과 용천동굴의 경우 유출지점별로 석회물질과 질산성 질소 함량이 큰 차이를 보임.    ❍ 진동 : 동굴 주변 발파진동의 전달 특성을 평가한 결과, 기존 한반도 육지부와는 상이한 거문오름용암동굴계 진동추정식을 새롭게 도출; 동굴 주변 시추(4공, 깊이 25m), 물리탐사 및 물리검층을 통한 동굴 주변 지층구성, 암반상태 평가, 동적 물성값 등 보고. 식생_3 만장굴 3입구 식생 전경   ❍ 식생 : 거문오름용암동굴계 일대에서 멸종위기야생식물인 제주고사리삼, 황근을 비롯하여 희귀식물 검정개관중, 지느러미고사리, 해녀콩 등 분포 확인, 현재까지 관속식물 433분류군과 선태식물 62분류군 분포 확인, 동굴 내 유입 식물의 뿌리에 대한 DNA분석을 통해 칡, 멀구슬나무, 개속새 등 3종의 식물 확인.   ❍ 박쥐: 웃산전굴, 만장굴 등 6개 동굴 대상 초음파 모니터링 결과, 잠자리, 출산장소, 포육공간 등에 이용되는 각 동굴의 기능 새롭게 확인; 동면중인 박쥐의 체온은 대기온도보다 암벽온도와 밀접하게 연관됨을 확인; 동굴 환경 모니터링 결과 동굴의 구조와 외부 환경변화에 따라 다양한 미소서식지가 조성됨을 확인.   ❍ 미생물: 용암동굴 내 노란색 벽 매트는 높은 칼슘을 포함하며, 노란색 비율이 60-70%사이에 있으며, 세균, 곰팡이, 효모로 이루어진 미생물 매트일 가능성 확인; 2종의 신종 미생물 발견.   박쥐_동면중인 관박쥐 사진   신창훈 한라산연구부장은 “제주의 천연동굴은 신비로움과 지하 경관적 관점에서 각광을 받아왔으나, 이번 연구를 통해 지하 동굴이 갖는 독특한 환경조건으로 인해 다양한 식물과 미생물의 보고이자 박쥐의 서식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새롭게 발굴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하 동굴 유입수 및 진동의 특성을 정량적으로 파악함으로서 동굴의 체계적 관리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어 2020년에는 자연자원의 관리와 보전에 적용 할 수 있는 각종 매뉴얼 및 기준을 마련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포부와 각오를 밝혔다. 미생물   지하수_ 1 만장굴 내 주요 유출지점 유출량 등급의 시기적 변화     진동_만장굴 탄성파 토모그래피 탐사결과  
    • 뉴스광장
    • 환경
    2020-01-31
  • 경북도, 새해 환경산림분야 제도 이렇게 달라집니다!
    경상북도는 2020년 새해 환경산림분야 시책과 제도가 변경 시행된다 고 밝혔다. 2020년 바뀌는 시책과 제도에는 환경개선부담금 온라인 연납 신청 ․ 납부 시행, 조기폐차 보조금 상한액 인상 및 지급 차등화 등 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1. 환경개선부담금 온라인 연납 신청·납부 환경개선부담금 납부는 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 ‘위택스’를 통해 별도의 방문 없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해졌다. 또한, 기존 3월이었던 연납신청 기간이 자동차세 연납신청 기간과 동일하게 1월에도 신청 ․ 납부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연납 납부시 10% 감면혜택이 있다. 2.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소규모 축사, 창고까지 지원대상 확대 주택에 한해 지원하던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금년부터 소규모 축사, 창고 등 비주택 건축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동당 지원금액도 올린다. 최대 지원 금액은 주택의 경우 동당 344만원, 주택 외 창고·축사· 공장 등은 동당 172만원이다. 기초수급자 등 사회 취약계층에는 지붕 개량비를 추가로 동당 427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사업 신청은 건축물 소재지 관할 읍면동사무소로 하면 된다. 3. 조기폐차 보조금 상한액 인상 및 지급 차등화 미세먼지 감축 및 대기질 개선사업은 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경유 차량의 조기폐차 지원금 상한액을 기존 165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인 상한다. 그리고, 친환경 차량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조기폐차 시 차량기준가액의 70%를 지급하고, 4개월 이내에 경유차 외 저공해 신차를 구매할 경우 30%를 추가 지급한다. 사업신청은 관할 시군 환경부서에서 하면 된다. 4. 사업장폐기물 관리체계 개선 「 폐기물 관리법 」 에 따라 금년 5.27.부터 폐기물 처리 사업장 양도·양수와 관련하여 권리·의무 승계 사전 허가제도가 신설된다. 종전에는 명의자의 법률상 책임을 규정하는 것에 한정하였으나, 개정된 폐기물 관리법에서는 불법폐기물 처리 책임자를 운반자까지로 범위를 확대적용하며,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기준을 위반하는 경우 기존 과태료 부과에서 징역형 또는 벌금형으로 처벌기준도 상향된다 5.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강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도 한층 강화된다.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11종의 일반대기오 염물질 중에서 먼지 33%, 질소산화물 28%, 황산화물 32%, 암모니아 39%, 황화수소 26% 등 10종의 배출기준이 현행보다 평균 30% 강화된다. 아울러, ‘크롬 및 그 화합물’ 34%, ‘비소 및 그 화합물’ 38% 등 13종의 특정대기유해물질의 배출기준도 현행보다 평균 33% 강화된다. 이에 따라,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설치한 사업장은 개정된 배출허용 기준에 맞게 대기오염방지시설을 운영하여야 한다. 6. 가축분뇨의 퇴비 부숙도 기준 준수 의무화 시행 3월 25일부터는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시 축사면적 1,500㎡미만은 부숙 중기, 1,500㎡ 이상은 부숙 후기(완료) 등 퇴비화 기준을 준수하여야 한다. 또한, 농장내 보관중인 퇴비에 대하여 배출시설 신고한 농가는 12개월, 허가를 받은 농가는 6개월마다 부숙도 등을 검사하여 그 결과를 3년간 보관하여야 한다. 농경지에 살포되는 퇴비의 부숙도 기준 위반 및 검 사결과를 보관하지 않을 경우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7. 목재교육 분야 국가자격‘목재교육전문가’제도 신설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이 1월 9일자로 개정 시행됨에 따라 목재교육 분야 국가자격인 목재교육전문가 제도가 시행된다. 목재교육전문가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산림청에서 지정한 양성기 관에서 176시간의 목재교육 전문과정을 수강한 후 자격시험을 통과하 여야 한다. 목재교육전문가 제도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목재정보포털(www.ilovewood.or.kr)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8. 나무의사 처방전 발급 의무화 6월 4일부터는 산림보호법 개정에 따라 약제사용 수목진료 시 나무병 원은 반드시 사전에 나무의사의 처방전을 발급받아 처방전에 따라 진 료를 하여야 한다.(현행 : 처방전 발급 의무규정 없음) 이는 약물 오남용을 미연에 방지하여 수목의 약해를 예방하고 정확한 약제사용으로 건전한 수목생육을 돕고자 함이다. 9. 2020년 경상북도 환경산림분야 지원예산 대폭 증가 환경분야 예산은 6,123억원으로 지난해 예산 4,889억원 대비 25.2% 증가 되었다. 분야별로는 상 ․ 하수도 수질분야 4,676억원(‘19년    4,096억원 대비 14.1% 증), 폐기물분야 230억원(‘19년 206억원 대비 11.8% 증), 미세먼지 등 대기분야 923억원(‘19년 346억원 대비 166.4% 증), 자연 생태분야 등 294억원(‘19년 241억원 대비 22.0% 증)이다. 산림분야 예산은 2,275억원으로 지난해 예산 2,004억원 대비 13.6% 증가 되었다. 분야별로는 산림자원 분야 1,306억원(‘19년 1,186억원 대비 10.2% 증), 산림보호 분야 432억원(‘19년 375억원 대비 15% 증), 산 림관광 분야 537억원(‘19년 443억원 대비 21.4% 증)이다. 최대진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올해 “지속가능한 환경산림복지 구현을 위해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추진으로 환경산림분야의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0-01-29
  • “도내 산불 전년보다 30% 줄인다” 도 ‘2020년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272억 투입
    경기도가 올해 산불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0년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도는 이번 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올해 산불발생 건수를 전년보다 30% 가량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건조한 날씨와 여가활동의 증가 등으로 전국 산불 건수의 26%인 172건이 도내에서 발생했다. 이는 2018년도 69건의 약 2.5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원인별로는 소각 행위가 24%로 가장 높았고, 입산자 실화, 건축물 화재 등도 크게 영향을 미쳤다. 특히 건축물이나 산업현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산림으로 확대되는 경우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도에서는 주요 원인별 대응책을 마련하고 산불진화헬기 20대, 산불진화인력 1,005명을 운영하는 등 산불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임차 80억 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운영 142억 원, 산불방지지원센터 4개소 건립 16억 원, 군부대 등 유관기관 장비 지원 5억 원 등 총 272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① 산불방지 추진기반 구축 우선 시군과 협력해 봄(2.1~5.15)·가을철(11.1~12.15) 산불조심기간과 명절, 주요행사 기간 마다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그 일환으로 1월 24일부터 대책본부를 운영 중으로, 산불 발생 시 신속히 산불통합지휘본부를 설치해 관련기관들과의 협조·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3~4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에는 산불예방 기동단속을 실시한다. 평소에는 산불방지 인력의 현장지휘·진화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과 함께, 산불진화통합훈련이나 지상진화경연대회 등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원인과 산불피해 현황에 관한 조사를 의무화 하고, 산불 원인자를 대상으로 과태료 부과 및 형사고발 등 처벌을 강화할 방침이다. ② 산불 초동대처 강화 산불진화헬기 20대를 시군에 분산 배치해 신고접수에서 현장까지 30분내 도착할 수 있도록 ‘골든타임제’를 운영하고, 산림청과 국방부, 시군과 공동 진화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불을 초기에 진화할 계획이다.  각 시군별로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2개 팀 이상 운영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이를 위해 봄철 산불조심기간 전 관련인력 고용을 마무리하게 할 방침이다. 불성실한 근무자는 퇴출하고,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를 통해 10시간 이상 교육을 진행해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산불로부터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하도록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노약자나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이 먼저 피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③ 산불진화 시설 및 장비 확충 산불진화인력이 대기하고 진화장비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산불방지지원센터’를 용인시 등 4개 시군에 설치할 계획이다.  동시에 산불진화차 12대와 기계화 시스템 장비 19세트, 개인진화장비 1,655세트 등을 신규로 구입함은 물론, 산불무인감시 카메라 및 감시초소 교체, 무선통신장비 확충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속한 진화를 위해 군부대, 소방서 등에도 등짐펌프, 불갈퀴와 같은 각종 산불진화장비를 지원하고, 산불로 번지기 쉬운 군 사격장 화재에 대해 진화헬기를 지원하기로 했다. 화재에 취약한 산림 내 사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산불소화시설’ 설치를 추진한다.  ④ 산불예방 홍보 및 대응 강화 TV, 라디오, 신문·잡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기별, 지역별 맞춤 산불예방 홍보를 하고, 각종 행사장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추진한다. 소각행위, 입산자실화 등 원인별 맞춤 홍보를 추진하고 2019년 강원도 산불피해 사진전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 주변에 영농 부산물 등을 사전에 제거하고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을’ 추진해 마을 스스로 소각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할 계획이다. 또한 소각산불이 반복되는 7개 시군을 선정, 관리감독하고 마을 이장과 주민에게 소각산불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성식 축산산림국장은 “2019년 강원도 동해안 산불과 호주 산불에서 볼 수 있듯 산불로 인해 많은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수도권은 2,500만 인구가 거주하고 있어 산불 피해가 클 수 있다”라며 “산불 예방 및 초기진화에 초점을 맞추어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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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재해
    2020-01-28
  • 영월군, 2020년 봄철 산불방지에 총력
    강원 영월군은 2020년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군은 본청과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여 산불방지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 태세 구축을 위해 산불감시원 160명, 산불진화대원 60명을 배치·운영한다. 또한 진화차 13대, 산불상황관제시스템 115개와 무인감시카메라 6대, 산불진화임차헬기 등의 산불 진화장비를 배치하고,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입산통제구역 및 화기물소지금지지역과 출입제한 등산로를 지정해 등산객의 출입을 차단하는 등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은 인재에 의한 발생률이 높은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군은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효율적인 산불 감시와 산불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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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재해
    2020-01-28
  • 강진군, 2020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운영 실시
    전남 강진군은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낮은 강수량으로 산불위험이 증가함에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군청과 11개 읍·면에 산불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군은 총 59명(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17명, 감시원 42명)을 산불 조심 기간 동안 고용해 산불 취약지 집중 순찰 및 농산폐기물 소각 지도에 나서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 차단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3개 권역(강진, 해남, 완도)이 함께 산불 헬기를 임차해 대형 산불방지를 위해 계도 활동을 펼치는 등 철저히 하고 있다. 산림인접지에서는 어떠한 소각 행위도 금지돼 있으며 과실로 산불을 낸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하고 산림 인접지에서 불을 피우거나 가지고 들어간 경우는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0년의 한 달이 채 지나지도 않은 지금 시점에 강진군은 산림인접지 주변 소각행위에 대해 2건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군은 산림 인접지 내 논·밭두렁은 예취기를 이용해 사전 소각 물질을 제거해 소각 산불 위험 요인을 최대한 없애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산림 인접지 외 지역에서 신고 없이 논·밭두렁 소각을 시행하다 소방차가 출동할 경우 이하 불문하고 20만원 과태료가 부과되니 소각행위를 하고자 할 경우 반드시 산림 인접지 외 지역에서 소방서(119)에 신고하고 소각을 해야 과태료를 부과받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는다. 군은 자발적인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에 매년 293개 관내 전 마을이 참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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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20-01-28
  • 함양군, 산불방지 홍보 깃발 재정비
    경남 함양군(군수 서춘수)은 군 관내 주요 도로변 및 산불위험 취약지에 산불방지 홍보 깃발을 재정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산불방지 홍보 깃발은 2020함양산삼엑스포의 성공 개최 염원을 담아 새롭게 디자인한 것으로 사각깃발 1천매와 차량홍보용 1천매를 제작 배부해 함양 구석구석에서 엑스포 홍보와 함께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는 기능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이 산불깃발에 2020산삼항노와엑스포의 엠블럼을 추가해 엑스포 홍보용 깃발 제작에 소요되는 약 8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거두었다. 군은 올해 산불예방을 위해 기동감시활동 및 산불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디지털무전기 개통 등을 통해 '산불없는 함양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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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20-01-28
  • 제주도, 2014년 이후 7년 연속 산불 없는 해 실현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1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재난 대비에 총력을 다해 대응하기로 했다.   최근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고 설연휴가 가까워짐에 따라 지난해 보다 1주일 빨리 도, 한라산국립공원, 행정시, 읍‧면‧동 등 23개 기관에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 설연휴 특별대책기간: 1. 24 ~ 1.27 , 봄철 산불조심기간: 2. 1 ~ 5. 15 산불조심기간 중에 산불 위험도에 따라 산불경보를 발령(관심→주의→경계→심각)하며 산불경보 단계에 따라 비상대기 인원과 감시인력 및 순찰을 강화한다. 산불방지기간 중에는 조기발견 초동진화와 예방활동을 위하여 무인방송시설 활용한 계도,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운영, 산불감시원, 전문예방진화대원을 주요 등산로 및 취약지역에 배치하여 상시 순찰을 강화한다.    * 산불방지인력 245명 : 산불감시원 125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20명    * 무인감시카메라 19개소, 무인방송시설 8개소 산불발생시 신속한 초동진화를 위해 진화차량 31대를 산불취약지역 중심으로 전진 배치하고, 산림청 제주산림항공관리소는 산불진화 대형헬기 1대를 연중 고정 배치한다. 산불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산불 발생 초기에 산불현장에 통합지휘본부를 상황 발생 즉시 설치·운영한다. 제주산림항공관리소·소방·경찰·군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고 연 1회 합동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청 제주산림항공관리소에서는 산불진화용 대형헬기 1대를 배치하고 조종사․검사관 및 항공지원 인력 등이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하여 긴급상황 발생시 골든타임제 운영 등 신속한 출동태세를 갖추고 있다.    ※ 산림청 산불진화헬기 골든타임제(신고 접수~물투하까지 50분 내 실행) 운영 제주도 산불발생은 2013년 추자도(0.5ha), 제주시 월평동(1ha) 에 산불이 발생하였으며 최근 6년간 산불 발생이 없었다. 최근 10년 전국 산불발생 현황을 보면 연평균 440건, 산림 875ha가 소실되었다. 산불 주요 원인이 쓰레기 또는 밭두렁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입산자의 실화가 전체 64%를 차지하고 농사시 부주의에 의한 산불과 입산객의 부주의에 의한 산불이 많은 실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산림관계자는 “입산객 실화와 농산폐기물 소각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만큼 산이나 오름에 갈 때에는 라이터 등 발화물질 휴대를 삼가 달라”며 “또한 농가에서도 농업폐기물 등 쓰레기를 소각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0-01-28
  • 봄철 산불발생 ZERO! 홍성군, 산불예방에 총력
    홍성군이 산불취약시기인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하여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림녹지과에 산불방지대책본부, 읍․면에 산불상황실을 설치하여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진화대 50명, 감시인력 43명을 선발하여 군내 주요 산 (오서산, 용봉산 등) 및 산불취약지에 대한 집중순찰을 실시하고, 충청남도 산불임차헬기 1대를 홍성군 하수종말처리장에 배치하는 등 산불발생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태세를 완벽하게 구축하고 있다.    군내 주요산림 10개소 6,053㏊에 입산통제구역을 지정고시하였으며, 충남도청대로 및 산림인접지에 산불방지 홍보물 게시, 산불방지 휴대폰 통화 연결음(비즈링)가입 홍보 등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해 군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있다.  특히 군은 등산객의 담뱃불 실화나 허가 없이 산림인접지역(100M이내)에서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을 소각하는 행위에 강력한 과태료 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성군 관계자는 “대다수 산불은 산을 찾는 입산자 실화와 농산폐기물 소각으로 발생하는 만큼, 산불 가해자를 색출하여 엄중하게 조치하겠다.”라며 우리군의 산림을 산불재해로부터 보호하여 군민에게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증대시켜 질 높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참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산불/재해
    2020-01-28
  • 충북도, 도-시군 산림관계관 회의 개최
      충북도는 21일 증평 에듀팜특구 블랙스톤벨포레 클럽하우스에서 11개 시군 산림담당 부서장과 산림유관기관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도‧시군 산림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 충북 산림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시군 및 산림유관기관의 협력을 강화해 산림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2020년 주요 업무계획 설명, 당부사항, 종합토론으로 산림재해의 신속대응 강화, 미세먼지 저감 방안, 산림일자리 창출 등 핵심 현안업무에 대해 집중 논의가 있었다.   또한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제천시의 산림사업 대리경영사업에 대한 소개와 시군 산림현장에서의 성과, 문제점, 애로사항을 듣고 이에 대한 조치계획을 공유하였다.   이밖에 첨단기술(드론 등)을 접목한 업무 효율 극대화 방안, 고층목조건축 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산림사업 등 각 시군에서 발굴한 신규사업 과제에 대한 참석자 의견을 교환하는 종합토론 시간도 가졌다.   이태훈 도 환경산림국장은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충북 경제발전을 위해 다양한 신규사업 발굴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산림분야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산림환경연구소, 설 맞이 사랑나눔 복지시설 방문 - 미원면 소재 노인요양시설 그린실버홈 찾아 -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 직원들은 20일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앞두고 청주시 미원면 소재 노인요양시설 그린실버홈을 방문하여 세제와 비누 등 생필품을 전달하면서 입소한 어르신들을 위문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헌신적으로 돌보는 복지시설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산림환경연구소는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되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눔으로써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및 봉사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1-22
  • 전남도, 머물고 싶은 전남 행복숲 조성 온힘
    전라남도는 ‘머물고 싶은 전남 행복 숲’ 조성으로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실현하기 위해 시군 산림관련 과장과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산림시책 관계관 회의’를 지난 17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가졌다. ‘머물고 싶은 전남 행복 숲 조성’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회의에선 2019년 주요성과 분석과 올해 주요 산림정책을 공유했다. 이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현안사항인 시군 단위 사유림 대리경영과 미세먼지 저감대책 등을 토론했다. 전라남도는 2019년 도민과 함께 1천170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누구나 나무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형에 따라 숲 조성 매뉴얼을 개발해 보급했다. ‘블루 이코노미’ 6대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인 ‘블루 투어’,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국비 30억 원을 확보해 마중물로서 서남해안 섬숲 생태복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국립난대수목원 대상지에 완도가 선정되는 등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전국 최초로 산림바이오매스자원 에너지화를 위해 수목부산물 유용자원센터를 장흥에 유치하고 지난해 12월 착공했다. 스마트산림바이오 거점단지 조성사업이 공모로 선정되는 등 미래 가치가 있는 산림자원 육성과 활용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올해는 약 3천177억 원을 들여 산림일자리를 늘려 소득을 창출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산림복지 서비스 공간 조성, 산림재해 예방과 대응으로 도민 안전망 확충,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숲 조성 사업 등을 펼친다. 산림에서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조림, 숲가꾸기, 벌채 및 임목생산, 목재가공유통 등 임업과 목재산업의 선순환체계를 구축하고 산림일자리발전소와 연계해 산림형 경영체를 발굴할 계획이다. 친환경 고부가가치 임산물 생산을 위해 생산기반 조성과 유통 구조를 개선하고 임업인의 소득 보전을 위해 1월부터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한다. 국민의 산림복지수요 증가와 다양화에 대응하기 위해 목재문화체험장, 치유의 숲, 자연휴양림, 산림욕장, 숲길, 지방정원 조성과 산악자전거 대회 개최 등 도민의 다양한 휴양문화 욕구에 부응할 방침이다. 최근 극심한 미세먼지로 고통받는 도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미세먼지 저감 조림 및 도시 바람길숲,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한다. 특히 신안 하의도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 일원에 한반도 평화의 상징인, ‘평화 광장숲’을 시범 조성하고 국립난대수목원 성공 조성과 정원인프라 확대 구축을 통해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플랫폼으로 육성한다. 박현식 전라남도 환경산림국장은 “도와 시군이 정책목표를 공유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올해 목표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길 바란다”며 “숲에서 일자리를 만들고, 숲에서 소득을 올리고, 숲에서 치유와 안식을 얻고, 숲과 어울림으로써 누구나 머물고 싶어 하는 숲속의 전남을 만들자”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20-01-22
  • 전남도, 경관소득숲 조성 민간단체와 논의
      전라남도는 21일 나무심기 단체인 (사)숲속의 전남(이사장 정은조)과 숲속의 전남 추진 협의회(회장 장용기) 간에 상호 소통과 협력으로 경관 소득숲의 대규모 확대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는 지난해 나무심기 단체간에 상호 협력방안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전라남도 나무심기 지원조례가 개정됨으로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협력해 나무를 심고 가꾸고자 마련됐다. 그동안 도는 생활주변 크고 작은 숲을 조성했으나 올해부터 일부지역에 시범적으로 주민단체와 대규모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우선 순천 조곡동 시민의 숲을 비롯 담양 첨단문화복합단지 풍치숲  구례 산수유길 주민참여숲 보성 녹차골 향토시장 쉼터숲 등이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 3대 가족정원 만들기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합의했다. 3대가 함께 나무심기를 통해 효 사랑을 일깨우고 가족간의 화합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두 단체가 공동으로 100가족을 초대해 추진키로 했다.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숲 체험을 통해 인성과 정서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숲 교육을 ‘숲에서 놀GO, 만들GO, 행복하GO!’라는 주제로 추진하며, 백운산 자연휴양림과 보성 윤제림에서 3월부터 10월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숲속의 전남 만들기 6년차인 올해에도 883억원의 예산을 확보, 생활주변과 미세먼지 대응 경관숲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으로 1천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식재하게 된다. 지역의 기후와 산업화를 고려한 대규모 경관소득숲 조성을 위해 광양 백계산 동백숲, 보성 일림산 산철쭉 평원, 영암 기찬묏길 향기숲, 담양 대숲, 장흥 밀원숲, 견과류 웰빙숲 등 461ha를 조성하게 된다. 대규모 소득숲 조성을 위해 2020년 전국 최초 신품종 재배단지 공모 사업 25억원(국비 100%)을 확보해 광양시 봉강면 구서리 일원 6㏊에 복분자 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박현식 전라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최근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에 대응해 나무를 심는 일은 더욱 중요하고 특히 주민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나무심기는 인류의 초록방패를 세우는 일이다”고 말하고 “경관소득숲이 지역의 관광자원과 6차 산업화를 이끌수 있도록 규모화집단화해 식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환경
    2020-01-22
  • 도시에서 숲을 거닐다.
    전북도는 미세먼지 문제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20년 한해동안 총 385억원을 투자하고 14개 시군에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생활권 주변의 부족한 녹지를 확충하고 도시열섬현상과 폭염을 완화할 수 있도록 175억원을 투자해 도시숲 18.8ha, 가로수 32.2km, 학교숲 27개소, 마을숲 5개소 등 주민 생활권 주변의 유휴지를 이용하여 숲을 조성한다.    도심 내 유휴지, 교통섬과 가로변, 학교 및 마을 주변 공지에 숲을 조성해서 열섬현상의 원인의 하나인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낮추는 한편, 태양의 복사열을 차단시켜 도민의 생활 환경과 경관을 개선하고 도민에게 나무 그늘과 쉼터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특히, 도시바람길 숲과 미세먼지 차단숲은 국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10대 지역밀착형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일환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19년부터 새로이 도입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SOC(Social Overhead Capital) : 경제활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회기반시설로 생활 SOC는 ‘사람·이용’ 중심의 생활환경을 만드는 것을 말함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도시외곽의 맑은 공기를 끌어들이고 도시 내부의 오염되거나 뜨거운 공기를 배출하는 사업으로, 전주시 백제대로를 중심으로 연접 도로와 유휴부지에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산업단지 등 발생원과 생활권 사이에 숲을 조성하여 미세먼지 차단·흡착 효과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군산시, 정읍시, 남원시, 완주군, 장수군에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자하여 올해 실시설계부터 공사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주 혁신도시 및 인근에 30억원을 투자하여 숲을 조성하여 김제 용지면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팔복동 산업단지의 미세먼지를 차단할 계획이다.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앞으로 생활권 주변에 다양한 유형의 복합기능숲을 적극적으로 조성해 여름철 도시의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가 없는 쾌적한 환경의 전라북도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20-01-22
  • 전북 무궁화 흉화 보급 구상, 국가상징 상품화 기대
    전북산림환경연구소가 개발하고 생산하는 무궁화 신품종‘덕현’을 활용한 흉화(코사지)를 공공기관 행사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전국 보급화 사업을 전라북도가 구상하고 있다. 흉화(코사지)는 각종 행사 및 기념일 등에 그 의미를 되살리고자 가슴에 착용하는 작은 꽃다발로 그동안 카네이션 등의 외국꽃을 대부분 사용해 왔으나 앞으로 나라꽃 무궁화 흉화를 사용하고 그 의미를 되살릴 수 있는 방안을 전북이 논의하고 있다.  산림청 무궁화 진흥계획(2018~2022년)에 의하면 현재 유럽․미국․일본 등에서는 보존화 생산 및 판매가 활발하며 일본의 경우, 장미와 카네이션 등의 보존화가 전체 생화시장의 약 30%를 차지(도매시장 기준 연간 3천억원 규모 추정)하며, 국내 보존화 상품 관련 시장도 2025년까지 약 500억 규모로 성장하리라 예상하고 있다. 이에,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덕현’ 품종을 활용한 상품화사업(에이치이엔 공동, 2019~)을 2019년 식물공예 국가명인인 오선덕 대표와 업무협약을 맺고 무궁화 흉화를 비롯한 지식재산권 8건을 특허청에 공동 출원하는 등 콘텐츠 개발을 시작하였다. 그중 2019년 10월말 특허 출원한 무궁화 흉화는 생화와 같은 질감과 형태로 장기간 보존이 가능해 2020년 도내 행사(3.1절, 광복절)부터 시범 활용할 예정이며, 중앙부처 건의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사용을 확대해 상품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라북도는 상품화 적합 품종개발․증식 및 보급화 기반마련과 전국 생산보급 지원을 위한 「나라꽃 무궁화 흉화보급 사업」(2021~2025) 실현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도는 앞으로, 무궁화 흉화 상품화를 통해 무궁화 이용촉진 도모 및 나라꽃 무궁화 산업육성에 기여하고, 무궁화 흉화가 나라사랑 및 국민적 통합의 매개체로 활용될 수 있길 기원하고 있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앞으로도 나라꽃 무궁화 육종연구를 통한 우수품종 개발과 육종성과를 활용한 흉화보급사업 등 실용화사업을 통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생활 속 무궁화 보급 및 전북 무궁화 메카 실현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부 정책과의 부합성 : 무궁화 보급․관리를 위한 법적 기반마련(산림청)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8절 ‘무궁화의 보급 및 관리‘(제35조의2~6) 신설(’16.12. 2)      - ‘무궁화 진흥계획‘(2018~2022) 및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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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20-01-22
  • 영암군, 2020년 산림소득사업 2월 14일까지 접수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오는 2월 14일까지 임산물의 생산·유통시설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임산물 생산·유통체계를 구축하고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2020년 산림소득사업'의 신청 접수를 받는다. 산림소득사업을 크게 두 분류로, 임산물 생산·유통기반 조성 등의 산림청 소관 농림식품사업과 군 자체재원으로 지원하는 떫은감 기반 조성사업으로 나눌 수 있으며 총 13개 세부사업으로 신청을 받는다. 주요 사업으로는 ▲임산물 저장·건조시설 지원 ▲임산물 상품화 지원 ▲수실류 등 생산장비 지원 ▲수실류 등 지상방제장비 지원 ▲떫은감 가공시설 장비 지원 사업 등이 있다. 경영체 등록을 하고 임산물을 재배하는 관내 임업인 및 임산물 생산자단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사업 신청을 희망할 경우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지침 개정에 따라 대부분 사업의 보조율이 40∼50%로 상승해 임가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예상하며, 저온저장고 사업의 경우 10평 이하의 소규모 사업은 가급적 지양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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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영광군, 2021 산림소득 분야 재정지원사업 신청 접수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임업인 및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2021년도 산림소득 분야 재정지원 사업' 신청을 2월 21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표고버섯 등 단기소득 청정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기반 시설조성 및 유통구조 개선의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임산물의 공급체계에 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임업인들은 수입 임산물과 차별성 있게 경쟁력을 강화 할 수 있고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산림소득사업 보조금 비율을 기존 40%(자부담 60%)에서 50%로 변경해 임업인의 부담을 낮추게 됐다. 지원 내용은 작업로, 관수·관정시설, 임산물 포장재 지원, 임산물 저장·건조시설, 유통 기자재 등이다.  사업 희망자는 오는 2월 21일까지 신청서(농업경영체등록 확인서, 견적서 포함)를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산림공원과 산림경영팀(061-350-5585)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2020년 산림소득사업 추진 계획과 2021년 농림사업 신청을 위해 임업인 등을 대상으로 2020년 1월 29일(오후 2시∼4시)에 영광산림박물관 전시실에서 '2020년 산림소득사업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새해에 임업인 교육을 시행해 최신 임업 동향을 전달하고 적기에 보조금을 지원해 임업인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에 임업인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군민들도 함께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20-01-22
  • “도로다이어트 운동”으로 숲길 더 넓혀야
    숲길은 넓히고 도로는 줄이자는 “도로다이어트 운동”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주목받고 있다. 이는 지난해 12월17일 제주지역 도시숲 조성방안에 대한 정책토론회에서 주제발표를 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도시숲 연구센터 오정학 박사가 사람중심의 정책을 강조하면서 눈길을 끈 내용이다. 최근 제주시가 밝힌 2020공원녹지분야 신규사업으로 바람길 숲조성사업, 생활권주변덩굴 제거사업, 공원 내 더위방지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면서 50만그루 나무심기 목표본수를 55만본으로 상향 추진하는 등 더욱 더 시민이 몸소 체감 할 수 있는 나무심기 사업추진 및 쾌적한 휴식공간을 만들어갈 계획이어서 이를 “도로다이어트운동“으로 확대시켜 나간다면 도시문제 해결 등 그 효과는 더 커질 것이라는 것이다. 한편, 제주시는 2020년 쾌적하고 품격높은 도심속 녹색공간 조성을 위하여 총202억원(국비64억원,도비138억원)을 투입한다.  도시열섬현상완화 및 미세먼지저감 등 기후변화대응을 위하여 올해사업비33억원을 투입하여 50만그루나무심기추진 2개년 계획을 실행한다. 도심내 가로수 복층화사업, 가로수식재, 조림 등 나무심기 사업추진 및 나무 나누어 주기를 통한 시민참여 도시녹화 운동 등을 추진 할 계획이다. 또한, 가로수전정, 꽃길조성 등 가로 녹지관리에 27억원, 도시공원내 어린이 놀이시설, 노후시설물정비 등 도시공원 관리에 24억원, 숲가꾸기, 생활권주변 덩굴제거, 임산물 소득증대 지원 등 산림경영관리에 47억원, 산불방지,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등에도 71억원이 투입된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0-01-21
  • 강원도, 산불ㆍ산사태ㆍ산림병해충 등 산림재해 예방사업에 800억원 투입!
    전국 최고인 자연경관과 생태환경을 산불ㆍ산사태ㆍ병해충 등 3대 산림재해로부터 건강하고 안전한 숲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금년도에 총 800억 원을 투자, 1일 최대 4,088명이 참여하는 적극적 예방중심의 산림재해 시책을 추진키로 했다. 강원도에서 추진하는 2020년도 산림재해 예방 시책사업은 지난해 속초. 고성을 비롯해 5개 시군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여 2,871ha의 산림과 주택 등에, 피해를 입혔던 대형 산불의 아픔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1일 3,861명이 참여하는 취약시기 산불 예방 및 진화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산불 진화 임차 헬기 6대와 산림청 헬기 등 총 31대의 산불 진화 헬기와 180대의 진화차가 산불 예방과 진화에 투입 운용된다. 강원 도내에는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사태의 발생과 토석류를 차단, 하류의 주택과 농경지 등을 보호하기 위한 사방댐이 지금까지 1,725개소에 설치되어 있으며, 올해는 전년도에 발생했던 태풍 「미탁」 피해 복구 지와 2,667개소의 산사태 취약지 위주로 산사태 현장 예방 단 및 임도 관리원 151명의 예방 활동과 사방댐 42개소, 유역관리 등 예방시설 9개 사업과 사방 댐 준설, 사방시설 점검 등 유지관리 6개 사업을 우기 전 추진하여 피해 발생을, 사전에 예방 할 계획이다. 현재 도내 6개 시군에서 발생 되어 소나무류에 피해를 주고 있는 재선충병을 중심으로 한 산림 병해충의 예방과 방제에는 7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전년 대비 발생 율 30% 억제를 목표로 1일 76명의 예찰. 단속인력과 연인원 20,800명의 방제 인력을 투입 6,330ha의 발생지를 대상으로, 피해 시기에 맞춘 예방과 방제를 실행, 전국 최고인 강원도의 청정 산림생태계를 지켜 나아갈 계획이다.  강원도 이만희 녹색 국장은 전국 최고의 생태환경을 자랑하며, 도내, 총 면적의 82%인 산림을 산불ㆍ산사태ㆍ병해충 등과 같은 각종 재해로부터 온전히 지켜, 도민들에게 안전한 생활과 건전한 일자리가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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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강진군, 목재펠릿보일러 및 난로 지원사업 추진
     강진군이 겨울철 난방비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효과가 큰 친환경 목재펠릿보일러 및 난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올해 목재펠릿보일러 4대 또는 목재펠릿난로 1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목재펠릿보일러는 산림청 등록 제품에 한하여 최대 280만 원까지, 목재펠릿난로는 단체표준 인증제품에 한하여 최대 105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주택용 뿐 만 아니라 임업용, 농업용, 상업용 등 지원대상이 확대됐다.  지원 자격은 강진군에 거주하고 있으며 자부담 능력이 있는 자로 1세대 당 1대를 지원한다. 목재펠릿보일러 및 난로 설치를 희망하는 주민들은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건축물대장 등 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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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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