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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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산림행정 기사

  • 서부지방산림청, 여름철 산사태 대비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
      서부지방산림청(청장 황인욱)은 산사태로 인한 인명·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 동안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서부지방산림청은 황인욱 청장 등 직원 전체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서부지방산림청 관내 전라남․북도 및 경남 서부지역 53개 시․군의 산림재해 상황을 총괄 지휘하는 산사태대책상황실은 본부장인 지방산림청장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산사태대책상황실의 주요 임무는 산사태정보시스템을 통한 산사태 발생 예측, 산사태취약지역 점검,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관리 및 복구 등 산사태 관련 전반적인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에는 생활권 주변 산사태취약지역 645개소 및 산지 내 태양광발전시설에 대하여 지속적인 점검과 우기 전 사방사업 등 예방조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응급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황인욱 청장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의 증가와 태풍의 한반도 내습 등으로 산사태 예측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인 만큼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국민들도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평상시 산사태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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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지방청
    2020-05-15
  • 정선국유림관리소, 산사태대책 상황실 운영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은 2020년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인한 산림재해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현장중심의 실효성이 있는 지역 산사태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사태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번에 운영하는 산사태대책 상황실은 기상특보·강수량 등의 정보수집, 산사태예측정보제공에 따른 신속한 상황전파, 산사태 예방활동 추진, 산사태발생 시 신속한 상황파악, 피해조사반 편성 운영 등 산사태에 대한 상황을 총괄 관리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특히 여름철 산사태 예방을 위해 산림보조원 등 가용인력을 활용해 정기·상시점검 및 정비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산사태 취약지역 142개소, 임도 322km, 사방사업지 161개소 등 민가 주변을 우선적으로 현장점검 및 보수조치를 완료했다. 정선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금년도 산사태 발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방사업 예산 11.5억원으로 사방댐 2개소, 계류보전 2.8km, 산지사방 2.0ha를 우기전인 6월말까지 완료해 산림재해예방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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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지방청
    2020-05-14
  • 박종호 산림청장, 산림일자리발전소 3기 그루매니저 발대식 참석
    박종호 산림청장이 14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동에서 열린 '산림일자리발전소 3기 그루매니저 발대식'에서 그루매니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루매니저는 그루경영체 발굴 및 지역주민 주도의 산림비즈니스모델 개발, 창업과 경영개선 등을 지원한다. 박종호 산림청장이 14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동에서 열린 '산림일자리발전소 3기 그루매니저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 청장은 인사말에서 "그루매니저는 지역에서 사회적경제 일자리를 만드는 혁신 리더라며 지역의 소득 증대와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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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20-05-14
  • 동부지방산림청, 코로나19로 고생한 의료진 및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5월 13일 직원들과 함께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앞장서 준 의료진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였다. 이 챌린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존경합니다”의 수어 동작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 것에서 시작되었으며, 이상익 청장은 이만희 강원도청 녹색국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었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의료진과 방역담당자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을 위해 보건 및 방역당국의 방침에 적극 협조하고 있는 국민 모두를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다음 주자로는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 소기웅 센터장,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계훈련원 김성근 원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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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지방청
    2020-05-14
  • 태백국유림관리소 · 황지자유시장조합 1기관-1시장 자매결연 체결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안영섭)는 코로나19 파급 영향을 최소화 하고 지역경제 살리기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5월 14일 태백황지자유시장조합과 「1기관-1시장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의 내용으로는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전통시장 물품구매 화 도모’, ‘풀질좋은 물품 공급 및 소비자의 신뢰향상’에 노력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태백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매월 1회 이상 전통시장 가는 날을 지정 운영, 기관운영 물품 등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하기로 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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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지방청
    2020-05-14
  • 지난해 밤·대추·더덕 등 생산비, 소득 모두 증가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지난해 생산된 주요 임산물 7개 품목(밤·대추·호두·떫은 감·표고버섯·더덕·곰취)에 대한 임산물생산비 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2007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임산물생산비 조사는 임업 경영진단‧설계 등 임업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결과, 지난해 생산비는 전년대비 3% 내외의 오름세를 보였다. 이는 위탁영농비, 임차료 등의 비용은 하락했지만, 노임 단가 상승으로 인해 노동비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나타났다. 표고버섯의 경우 표고목과 톱밥배지 구입가격 상승으로 생산비가 증가했다. 2019년은 기상여건이 양호하고 병해충 피해가 적어 밤을 제외한 모든 품목에서 생산량이 늘면서 소득이 전년에 비해 평균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밤은 9월 태풍피해 및 일조량 부족 등으로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소득이 11.3%나 떨어졌다. 3천평(1ha) 기준 연간 소득은 곰취(시설재배)가 6천 3백만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수실류 중에서는 대추가 1천 9백만원으로 다른 품목에 비하여 소득이 다소 높았다. 지난해 노동생산성은 더덕(2년근 생산)이 토지생산성은 곰취(시설재배)가 가장 높았다. 노동투입 단위 시간당 창출되는 노동생산성은 더덕(2년근 생산)이 4만 3천원으로 호두, 곰취에 비하여 2배 이상 높았으며, 단위 토지 면적당 산출되는 토지생산성은 곰취(시설재배)가 1ha당 7천만원의 부가가치를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섭 기획조정관은 "임산물생산비통계는 임업인 및 귀산촌을 꿈꾸는 도시인에게 좋은 정보가 될 것"라며 "앞으로도 임업경영지원, 임산물 판로 개척 등의 임업인 지원정책을 통해 임산물 생산자의 소득 증대를 돕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5-14
  • 삼척국유림관리소,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 완료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강영관)는 삼척시 원덕읍 임원리 산1에 위치한 국립검봉산자연휴양림 주변 산불 발생 시, 산림과 인접한 주요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을 5월 12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은 산불에 취약한 목조건축물을 보호하기 위해 주변 산림에 이격공간 및 완충지대를 띠 모양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번 사업으로 관리동 및 숙소 주변 20∼30m 이내는 침·활엽수 모두베기 작업으로 ‘이격공간’을, 이격공간으로부터 30∼40m 이내 지역은 솎아베기 작업을 통해 ‘완충지대’를 조성하였다. 이번 사업은 시행 전부터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자문을 구하는 등 심사숙고의 과정을 거쳐 진행되었다. 설계가 진행되는 사이에도 심의회를 통해 추후 하반기 하층식생 제거 관련 논의를 하는 등 성공적인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장기적인 관점으로 추진하였다. 강영관 삼척국유림관리소장은 “검봉산자연휴양림을 찾는 휴양객들의 안전을 위하여 이번 사업이 진행된 만큼 많은 분이 방문해주시길 바란다. 우리 산을 찾는 국민 여러분이 걱정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산림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5-14
  • 동부지방산림청, ‘자연 재난에 대한 조기 대비가 필요합니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에서는 5월 14일 산사태분야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하고 신규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산사태분야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산사태 발생 우려지 및 피해지 조사 경험이 많은 산림조합중앙회 선임연구원을 초빙하여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발생시 신속한 조사복구를 위한 피해조사 방법 및 조사요령, 주의사항 등의 실무교육 중심으로 진행하였다. 또한,「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조사 및 취약지역 지정·관리 지침」이 개정됨에 따라 변경된 사항을 체크하고, 특히 산사태취약지역의 지정 목적이 달성된 개소를 해제하는 요령을 숙지하여 실무자가 쉽게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산사태대응 업무는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로 신규 담당자의 업무 숙련도를 향상함이 필요하며, 호우‧태풍‧지진 등 다양화되는 자연 재난에 능동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5-14
  • 진선필 산림항공본부장 익산산림항공관리소 방문
    진선필 산림항공본부장은 5월 13일 수요일 봄철 산불대기 근무에 힘쓰고 있는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장준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산불방지 근무 태세를 점검하였다. 진선필 본부장은 산불대비 및 근무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헬기운영 현황 및 격납고 계류장 및 산림헬기 상태를 확인하고 직원과의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진선필 본부장은 “코로나19가 생활방역으로 전환 됐지만 아직 안심할 단계가 아니라면서 직원들 간 거리두기와 유연근무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산불진화 와 인명구조 임무에 차질이 없도록 해 달라”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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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본부
    2020-05-14
  • 보은국유림관리소, 숲환경교육센터와 ‘국민의 숲 협약’ 체결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이만우)는 보은국유림관리소에서 국유림을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국유림관리에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5월 13일 숲환경교육센터(센터장 이석희)와 ‘국민의 숲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 용정산림공원 10.7ha(32만평) 국유림을 어린이와 청소년 등 지역주민이 숲을 통한 산림교육 및 산림문화·휴양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고 더 나아가 숲을 통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다.  앞으로 숲환경교육센터는 숲에 대한 자발적인 보호·관리와 산림교육 프로그램 등 개발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보은국유림관리소는 ‘국민의 숲’을 이용하는데 있어 기술적 지원과 시설 및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담당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전인적 성장 그리고 국민의 심신을 건강하게 하는 다양한 산림교육 및 숲 체험을 제공하는 기회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05-13
  • 봄철 대형 산불 피해지 합동 조사... 복구 계획 수립 나서
    산불피해지의 산림분야 피해액,복구소 요액 산출을 위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불 피해 조사·복구 추진단’을 발족하여 울산광역시 울주, 경상북도 안동, 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피해지* 조사·복구에 나선다.    * 울주 산불(’20.3.19~20.) 519ha, 안동 산불(’20.4.24~26.) 약 800ha, 고성 산불(’20.5.1~2.) 약 85ha 피해 발생 산불피해 현장 조사는 5일부터 15까지 10일간 진행하며, 산림·입목 및 산림시설 등을 대상으로 울주군, 안동시, 고성군과 합동으로 시행한다. 위성영상 분석 및 드론 활용 등 과학적인 방법으로 응급복구 시급성의 우선순위를 두고 피해 규모를 정확히 조사한다.  앞으로 산림청은 합동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응급·항구 복구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응급 복구는 주택지, 도로변 등 생활권과 연접한 지역을 대상으로 연내 긴급조치* 및 긴급벌채**를 추진하고, 항구복구는 정밀 산림조사 후에 자연환경과 산림기능을 종합 고려해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복구 조림을 할 계획이다.     * (긴급조치) 집중호우에 의한 토양유실 등 2차 피해 우려지에 대하여 사면안정 공법(마대 쌓기 등)실행   ** (긴급벌채) 생활권 주변의 산사태 등 2차 피해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벌채 실행 박종호 청장은 “이번 산불피해에 대해 자세히 조사하고 복구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이라며 “향후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안동시 산불피해지에서 합동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5-13
  • 수원국유림관리소, 2020년 봄철 나무심기 완료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는 지난 3월 말부터 5월 초순까지 양평·용인 등 국유림 87.3ha에 낙엽송, 전나무, 물박달나무, 아까시나무 등 약 37만여 그루를 식재 완료했다고 밝혔다.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하여 추진된 이번 나무심기 사업은 목재자원 공급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제림 조성과 함께 도로변·생활권 미세먼지 저감 및 경관 조성 등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한 나무심기도 함께 실시되었다.  특히 물박달나무 조림지의 경우 총면적을 3구역으로 구분하여 ha당 식재 본수를 달리한 대조구을 만들었으며, 추후 침투수종 및 자생수종에 따른 하층식생의 발달 정도를 비교할수 있도록 하여 조림사업 이후 시행하는 풀베기 및 덩굴류 제거 사업량을 조절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하여 추진한 2020년 봄철 나무심기 사업을 완료하고, 앞으로 풀베기와 덩굴류 제거 사업 등을 통해 묘목의 생장을 도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5-13
  • 산림 내 불법행위 끝까지 찾아낸다!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범)는 불법 임산물 채취 및 소각산불 등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하여 오는 31일까지 불법행위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단속 대상은 전라북도 서부지역 관내 9개 시·군을 대상으로 ▲모집산행, 동호회 등 임산물 불법 채취 ▲야영장 내 불법행위 ▲입산통제구역 입산 ▲화기물질 및 인화물질 소지 등 행위 ▲소나무 반출금지구역 무단 반출 등이다. 특별 단속기간 내 적발된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처리할 계획이며, 산림 소유자의 동의 없이 불법으로 임산물을 채취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처해진다. 김영범 소장은 “산림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것”이며 “적발 시 엄정한 법 집행이 이뤄지는 만큼 국민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5-13
  •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 “덕분에챌린지” 동참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현재)는 장기간 계속되는 코로나19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춘천국유림관리소 직원 28명과 함께 13일 ‘덕분에챌린지’에 참여하였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5-13
  • 음성 자작나무숲으로 놀러오세요!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일섭)은 2017년 경관형 명품숲으로 선정된 음성군 원통산 이용객을 위해 사계절 안전한 자연 친화적 등산로 3km 구간을 내달 22일까지 정비한다고 밝혔다. 음성군 원통산은 자작나무, 낙엽송 및 백합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조림되어 있고 진달래, 철쭉 등 자생 꽃나무들이 있어 뛰어난 경관을 보기 위해 많은 이용객들이 찾고 있다. 주요 정비구간 중 자작나무숲(27ha)을 관통하는 구간은 중부내륙에서도 자작나무숲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주요 정비 내용은 안전한 산행을 위한 종합안내판과 급경사지 목재계단 설치 등으로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편리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안내판 및 편의시설물은 주변 산림환경 등을 고려하여 조화롭게 시공할 예정이다. 이일섭 소장은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이용객들이 좀 더 편리하게 원통산의 계절별 경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면서 “향후 명품숲을 햇사레 감곡복숭아축제, 품바축제 등 음성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지역사회 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05-13
  • “봄철 나무심기사업 198ha 성공적 마무리.”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올해 봄철 나무심기 사업으로 관할 국유림에 축구장 면적(0.714ha)의 약277배에 달하는 198ha에 낙엽송 외 15종, 약 60만여 본의 나무심기를 적기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나무심기사업은 향후 경제적으로 가치가 높고 우수한 목재를 생산할 수 있는 경제림을 육성하여 우리나라의 목재 자급률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산림으로 가꾸기 위한 것이다. 목재자원 공급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낙엽송, 잣나무 등의 경제수종과 국유림을 중심으로 양봉산업 지원을 위한 산벚나무, 아까시 등의 밀원수종을 식재하였다.      홍천국유림관리소장(김동성)은 “적기 나무심기 사업을 완료하여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함과 동시에 산촌주민의 소득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5-13
  • 산불 연중화에 지역사회 힘 모아 공동대응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와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홍규학)은 5월12일(화) 정선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산림재해 예방 및 산림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현재와 미래세대의 소중한 자원인 산림을 연중화되고 있는 산불 등 재해로부터 보호하여 국민의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대국민 산림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양 기관은 각종 재해예방 필요 및 위급상황 발생 시 상호 물·인적 지원, 산불진화훈련 등 재해예방에 필요한 기술지도, 재해의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한 비상연락체계 구축, 대국민 산림휴양복지 증진 등에 대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정선국유림관리소,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양 기관장은 “연중화되고 있는 산불은 산림공무원, 산불감시 인력의 힘만으로는 예방하기 힘들며, 국민 모두가 산불예방에 동참하고 앞장서야 산불로부터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지켜낼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5-12
  • 남부지방산림청, 대구·경북권 재선충병 방제협의회 개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대구·경북권역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협의회를 5월 1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전파를 막기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지침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일환으로 영상회의로 진행되었으며, 남부지방산림청, 대구시·경북도를 포함한 10개 지자체 등이 참석하였다. 재선충병 방제협의회를 통해 관내 지자체와 방제 전략과 계획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방제 방안에 대한 토론을 실시하는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점검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강송지키기 책임예찰·방제와 주기적인 방제협의회 및 컨설팅 등 지자체와 적극적인 소통을 하고 있다.  이에 2020년 4월말 기준, 관내 7개 지자체의 재선충병 피해등급이 하향된 바 있다.  ※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현황구분 변화 추이(2020. 4.)   - 경북 구미·안동·포항시는 ‘심’→‘중’,    - 경남 창원·밀양시, 창녕군은 ‘중’→‘경’,    - 부산 기장군은 ‘경’→‘경미’     * 피해고사목 분포 (극심)5만본 이상 (심)3만∼5만본 (중)1만∼3만본 (경)1천∼1만본 (경미)1천본 미만 이종건 남부지방산림청장은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기관 간 협력·정보 공유, 담당자들의 방제 의지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5-12
  • 최병암 산림청 차장 남북산림협력센터 묘목생산 및 준공식 준비 점검
    최병암(오른쪽에서3번째) 산림청 차장 남북 산림협력센터 묘목생산 및 준공식 준비 점검     최병암 산림청 차장은 12일 오전 11시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남북산림협력센터를 찾아 남북협력에 사용할 묘목생산과 오는 6.3(수) 예정된 센터 준공식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차장은 센터의 조성으로 보다 체계적인 산림협력을 준비하고 추진해 나갈 수 있게 되었으며, 다양한 의견을 가진 남측 내 민간단체들이 자유롭게 모여 남북협력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열린 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최 차장은 "센터 관계자들에게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방역 수칙을 잘 지키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세계적 경제위기 극복 노력에 함께 기여하자"고 당부했다.   최병암(오른쪽에서3번째) 산림청 차장 남북 산림협력센터 묘목생산 및 준공식 준비 점검     최병암(가운데) 산림청 차장 남북산림 협력센터 묘목생산 및 준공식 준비 점검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5-12
  • 「2020 신(New) 산불종합대책」의 안동·고성산불 현장적용과 분석을 통한“교훈과 개선대책”마련
      박종호 산림청장은 2019년 4월 강원 동해안 재난성 대형산불 발생이후 산림청에서 「2020 신(New) 산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금년도 안동·고성 산불에 적용한 결과를 분석하여 교훈과 개선대책을 마련하였으며, 산불관련 부처와 현장지휘를 담당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하여 앞으로 대형산불에 좀 더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추기 위해서 5월 12일 정부대전청사 1층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하였다.   「2020 신(New) 산불종합대책」의 현장적용과 과학기술에 기반한 치밀한 대응으로 금년 봄철에 발생한 안동(4.24)·고성(5.1)산불을 성공적으로 진화할 수 있었다. 안동 산불은 대형산불로써 인구 밀접지역인 도심에서 발생하였고 강풍으로 재난성 산불로 확대될 수 있었지만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성과를 보였다. 고성 산불의 경우 2019년 고성·속초 산불과 같이 위치(양간지풍지역), 발생시간(오후 8시 전후), 바람(초속 20m 이상), 진화시간(12시간)이 비슷함에도 단 1명의 인명피해도 발생되지 않았고 재산피해도 최소화하였다. 이번 고성산불이 작년 강원도에서 발생한 동시다발적인 산불에 비해 낮은 풍속과 높은 습도 그리고 활엽수림 임상 등 비교적 유리한 진화 여건이었지만,  산림청은 안동·고성산불 진화의 핵심적인 성공요인으로 ①부처 간 능동적인 협업 강화, ②과학기술에 기반한 스마트한 산불예방과 산불진화 체계 구축, ③치밀한 공중・지상 진화작전 수립, ④지상진화 인력동원 및 배치의 효율화, ⑤잔불정리의 효율적 추진, ⑥공중진화대, 산불특수진화대 지상진화인력의 활약, ⑦소방대원의 국가직 전환과 산불특수진화대의 정규직화 등 7가지를 꼽았다.  □ 부처 간 능동적인 협업 강화 산림청이 꼽은 첫 번째 성공요인은 부처 간 능동적인 협업이다. 현정부 들어 산불발생 시 국가위기관리센터 주관의 범부처 전략회의를 수시로 개최*하는 한편 각 부처의 장점과 특성을 반영한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신속히 가동되었기 때문이다.     * ’19년 강원도 대형산불 9회, ’20년 안동산불 9회, ’20년 고성산불 5회 등 이번 고성산불 대응에서도 부처 간 협력이 빛을 발하였는데 우선 재난안전 총괄기관인 행정안전부는 지역 주민들이 산불상황을 신속하게 알 수 있도록 긴급재난문자 발송 지시와 재난방송을 실시하는 한편 선제적인 주민대피와 함께 유관기관의 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조치하였다. 강원도와 고성군의 경우에도 작년 동해안 산불 경험을 바탕으로 신속한 산불대응은 물론 주민대피·재산피해 예방조치를 신속히 하였다. 그리고 전국단위의 소방동원령을 내린 소방청은 주택・건물 등 재산피해를 예방하고 소방차 진입이 가능한 도로변 진화를 담당하였는데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으로 신속한 출동이 가능했다. 또한, 군은 민가주변 산불진화와 뒷불정리를 지원하고, 경찰은 주민대피 및 산불진화차 진입을 위한 교통 통제를 담당하였다.  산불재난 대응의 주관부처인 산림청은 가용한 헬기 39대와 유관기관의 지원 인력을 적극 활용하는 공중・지상 진화전략을 수립하고 총력 대응하여 산불발생 12시간 만에 고성산불을 진화하였다.  이렇듯 각 부처가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일사불란하게 대응하는 능동적인 협력 시스템의 가동이 고성산불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이다. 한편 산림청은 소방청과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소방청 119 상황실 간 교환근무도 실시하고 있다.  □ 과학기술에 기반한 스마트한 산불예방과 산불진화 체계 두 번째 성공요인은 과학기술에 기반한 스마트한 산불예방 및 산불진화체계의 운영이다.  2019년 동해안 산불의 대규모 인명 및 재산피해를 심도 있게 분석하여 업그레이드 된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은 대형산불에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진화전략을 수립하는 핵심적인 신기술로 산불이 확산될 지역의 주민을 대피시키고, 고속도로 통제 등을 선제적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가지고 있는 산림의 경사도, 토질, 수종, 나무나이, 사면의 위치(북사면, 남사면 등) 등 GIS 기반의 산림정보와 기상정보(바람의 속도, 방향, 건조도 등)와 산불상황을 종합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이러한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은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물론 지방자치단체, 국가위기관리센터, 행안부, 소방청 등 모든 산불 유관기관에 실시간으로 제공되어 각각의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는데 핵심적인 기반이 되었다. 또한 산림청은 올해부터 산림드론감시단을 활용한 스마트한 산불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큰 강원 동해안 일원에 불꽃・연기 등을 자동 감지하는 센서가 부착된 스마트 CCTV도 보급할 계획이다. 이번 고성산불에서도 이러한 스마트한 산불 대응체계를 가동하여 신속한 주민대피는 물론 빠른 산불상황판단과 진화작전 수립에 큰 기여를 하였다.  □ 치밀한 공중・지상 진화작전 수립 세 번째 성공요인은 계절별 산불양상에 따른 치밀한 공중・지상 작전의 수립이다. 겨울 산불은 12월부터 4월 중순에는 낙엽, 가지 등 산림 내 연료물질이 많아 산불의 화세가 세고 결빙과 강풍 등으로 지상진화가 어려운 특징이 있다. 따라서 겨울 산불은 불머리(火頭) 진화를 핵심전략으로 초대형・대형 헬기를 중심으로 공중 진화 작전을 펴고 인력 중심의 지상진화는 방어선 구축 및 잔불 정리 중심으로 진행된다. 봄·여름 산불은 4월 중순부터 11월에 발생하는데 산림이 우거지고 산림 내 습도가 높아 상대적으로 산불의 화세는 약하나 연기가 많이 발생하는 특징이 있다. 이시기에는 지상진화 작전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연기로 인한 시야확보 상황을 고려하여 헬기를 투입한다. 공중진화 전략도 초대형 등 주력헬기와 기타 헬기의 특수성 및 산불특징을 반영하여 5개 분대를 편성하고 지휘헬기를 지정하여 헬기투입 순서와 헬기의 안전운항 등을 지휘하였다. □ 지상진화 인력동원 및 배치의 효율화 산불은 도심 또는 마을 인근에서 발화하여 산줄기를 타고 산중턱, 산 정상을 타고 넘어가서 대형화되는 경향이 대부분으로 일반적으로 일부 도심지역을 제외하고는 마을의 진입로가 좁고 곡선화되어 있고, 산에 임도개설도 매우 제한되어 동원차량 및 인력 등 각종 동원자원으로 매우 혼잡한 상황이 되는 경우가 있었으나, 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사정에 밝은 지방자치단체와 산림청 국유림관리소가 수시로 현장협의회를 통해 현장상황에 맞는 장비, 인력동원 및 배치를 통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을 추진하였다. 또한 정확한 현장상황에 따른 대처를 위하여 현장 지휘차량에 산불상황관제시스템에 탑재하여 산림청 5개 지방청과 27개 국유림관리소, 155개 지방자치단체에 총 187대를 개선·보급하는 등 현장지휘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다. 이를 통해 산불공중진화대와 산불특수진화대는 불머리(火頭)와 험준한 산악지역에서 주불을 진화하고 산불예방진화대는 중・저지대 중심으로 산불진화에 총력을 다 하였다.  □ 잔불정리의 효율적 추진 최근 산림 내 낙엽 등 지피물의 두께가 20㎝이상 되는 경우가 많아서 잔불진화에 어려움이 많고, 재발화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으로 동원되는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 소방 및 군 인력을 구역별로 조를 편성하여 투입함으로써 모든 잔불이 정리되도록 치밀하게 배치하였으며, 조별로 잔불정리 사진을 제출받아 물샐틈없이 모든 잔불이 정리되었는지 사후확인 조치를 하였다. 안동의 병산서원, 사찰 등 매우 중요한 문화재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투입할 수 없는 험준한 지역은 공중진화대, 산불특수진화대를 투입하여 주불과 잔불 진화를 맡겼다. 또한 산불예방을 위한 산림 내 지피물제거 작업 또는 산불예방 숲가꾸기를  확대할  필요가 있으며, 이에 대한 대책도 마련하고 있다. □ 공중진화대, 산불특수진화대 등 지상진화인력의 활약 작년 4월에 발생한 고성산불과 같이 올해 고성산불도 야간에 발생하였으나 산불피해면적은 작년 897ha, 올해 85ha로 확연한 차이를 보였으며, 올해 고성산불은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가 투입 된 후 2시간 30분 만에 주불을 진화하였다.  이렇게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고 단시간에 주불을 진화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신(New) 산불정책의 일환인 계절별 산불진화 전략에 따라 봄·여름산불은 야간 지상진화 작전 추진이 가능하였다. 야간에 바람이 잦아든 틈에 산불특수진화대, 공중진화대 등 총456명의 산불진화 인력은 사활을 걸고 불머리(火頭)와 험준한 산악지역에 투입되어 진화헬기가 투입되기 이전까지 산불을 60%까지 진화하였다. 산불특수진화대와 공중진화대는 산불진화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최정예 산불 진화인력으로 꼽고 있다.  □ 소방대원의 국가직 전환과 산불특수진화대의 정규직화 지난 4월 1일 국가직으로 전환된 소방대원도 산불진화 작전에 한 축을 담당하였다. 산불상황별 대응 단계에 따라 전국의 소방대원과 소방차를 동원하여 산림연접지 산불을 차단하고 민가를 우선 보호함으로써 주민 안전과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  또한, 산불특수진화대를 정규직화하여 적극적인 산불진화를 추진하는 동기부여 역할도 한 몫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 앞으로 개선과제 및 대책 산림청은 앞으로 산불 대응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한 산불대응을 하는 한편, 산불감시 및 원인규명을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다. 먼저 농・산촌인력의 고령화 등으로 산불진화 인력동원에 어려움이 있어 산불특수진화대와 공중진화대를 신기술과 장비를 겸비한 최정예요원으로 육성한다. 이를 위한 첫 단계로 올해 435명의 산불특수진화대 중 160명을 정규직화 하였고 남은 인력에 대해서도 앞으로 단계적으로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특수진화대와 공중진화대도 드론 조종 자격증 취득과 소화탄·소화약제 등 신기술 활용 능력을 배양하여 미국의 산불진화 정예요원(hotshot)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 나갈 방침이다.  스마트한 산불대응도 강화할 계획으로 산불예방 측면에서는 지능형 CCTV・드론 등을 활용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산불예방 체계를 구축한다.   산불진화 측면에서는 로봇・소화탄・소화약제 등을 개발하는 한편 좁은 도로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특수진화차 개발을 추진 해 나가고, 스마트산불 대응과 관련된 R&D를 민간기업과 적극 발굴·추진하여 세계적인 산불선도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 가해자의 신속한 검거를 위해 경찰관서와 합동 잠복 근무조를 현장에 투입하며, 산불원인 규명을 위해 부처 합동 산불 조사반을 운영해 나가고, 이번 고성산불의 원인을 주택 화목보일러 과열로 인해 산불로 확산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이를 교훈삼아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화목보일러 굴뚝소재에 대한 규제검토도 병행할 계획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브리핑에 앞서 “신속한 대피와 농약살포기까지 동원해 산불진화를 도와주신 주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산불 등 재난업무의 대응 성패는 지역주민, 유관기관 등의 긴밀한 협업이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산림청이 보유한 지난 60여년 간의 특화된 산불진화 노하우와 4차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하여 철두철미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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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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