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6(금)

산림산업
Home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실시간 임업진흥원 기사

  • 한국임업진흥원, 한국형 산림경영인증표준(안) 대국민 공개 의견 수렴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0월 1일(목)부터 11월 30일(월)까지 한국산림인증제도의 공식 표준인 ‘한국형 산림경영인증표준’ 마련을 위하여 작성된 표준(안)에 대한 대국민 공개 의견 수렴을 실시한다. 한국임업진흥원은 2016년부터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하여 한국산림인증제도를 본격 운영하려는 계획 아래 올해 초 다양한 분야의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한국산림인증위원회’를 발족하였고, 3월부터 산하에 표준분과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해 오고 있다. 표준분과위원회 운영에 따라 올해 4월, 한국형 산림경영인증표준(안)을 마련한 후 5월부터 7월까지 국ㆍ공ㆍ사유림 총 5개소(30,377ha)를 대상으로 해당 표준(안)이 국내 산림 현장에 적용 가능한지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였다. 현장 적용성 평가를 통해 일부 보완된 표준(안)은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폭 넓게 수렴한 후 보완하기 위하여 60일간의 공개적인 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올해 말 한국산림인증위원회에서 최종 승인할 예정이다. 한국형 산림경영인증표준(안)은 한국산림인증제도 홈페이지(www.kfcs.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수정의견을 제출하고자 할 경우에는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인증팀(lhmclick@kofpi.or.kr, 02-6393-2754)으로 제출하면 된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5-09-30
  • 한국임업진흥원, 충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학장 유용만)과 9월 23일(수), 충남대학교에서 성과공유 및 산학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임업 및 임산업의 발전과 우수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교육・연구・기술에 대한 정보교류 및 임업 6차산업화를 위한 성공사례 공유・전파 등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내용으로는 현장실습에 관한 프로그램 설계 및 운영, 융복합 사업의 국내외 사례 조사 및 분석, 임업분야 융복합형 산림비즈니스 개발, 임업 및 임산업 연구성과의 현장적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 향후 6차산업화를 위한 심포지엄 공동개최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공동 프로젝트 및 협력과제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김남균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각 분야에서 진행하고 있는 정보를 나누고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임업의 애로사항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임업의 6차산업화를 위해 상호협력함으로써 시너지효과 창출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5-09-23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형 우수 예비사회적기업' 선정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9월 21일(월), ‘산림형 우수 예비사회적기업’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 중에서는 처음으로 (산림분야 한정) 우수 예비사회적기업을 선정하게 된 한국임업진흥원은 이번 우수기업 선정을 통해 산림형 사회적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고, 사회적 성과를 격려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기업은 이풀약초협동조합(대표 노봉래), 숲에인(주)(대표 황경선)이다. 이풀약초협동조합은 소규모 영세 약초농부들이 생산한 정직한 약초 제값 거래 및 안심생산 약초소비문화를 추구하는 기업이며, 숲에인(주)는 숲가꾸기 및 산림경영컨설팅 등을 통한 취약계층 일자리제공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소정의 사업비와 산림형 우수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서 및 현판을 받게된다. 평가는 총6개 분야(경영성과, 경영기반, 사회적 목적, 경영가치, 산림분야 사회적 가치, 혁신가치), 22개 항목(정량 및 정성평가)으로 심사하였고, 총 10개 기업이 신청하여 현장실사와 심사위원회 심사로 진행되었다. 김남균 원장은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육성은 산림분야 사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내년에도 산림형 우수 예비사회적기업 선정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육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육성 중인 기업 : 총 24개(2015.9.21.현재)  (주)태양임업, 자연누리숲학교, (주)지리산콘텐츠진흥원, (주)아람누리, (주)꿈꾸는소나무, 다빛녹색사업단, (주)엔이피, 숲친구, (사)한국숲해설가협회, 이풀약초협동조합, 혜인약초원(주), 숲에인(주), 예일종합목재(주), 나무생산자단풍미인협동조합, (주)숲과사람들, (주)한국고유식물연구소, 지리산자연밥상, (사)자연환경해설가협회, (주)임업기술한마당, (주)헤니, 영농조합법인 지랜드, (주)수림, (유)유기지기, (주)소백산자락길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5-09-21
  • 한국임업진흥원, 교육 취약계층을 위한‘신비로운 나무 탐구생활’운영
      한국임업진흥원(김남균 원장)은 9월 19일(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국립암센터에서 ‘신비로운 나무 탐구생활’을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희망다미웰니스 서울센터)에 이은 두 번째 재능기부 활동으로 긴 치료과정으로 인한 학업중단 및 학습부진 등 교육 소외 계층인 백혈병소아암 환아(초등학생)를 대상으로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국립암센터와 협력하여 진행하였다.  주요 체험과정 내용은 나무의 기본적인 구조와 나이테 형성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나무의 세포 관찰하기, 소마큐브 만들기 등 나무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도금현 목재산업본부장은 “지난 4월에 이어 진행된 본 행사는 나무에 대한 관심과 과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더불어 교육의 기회가 취약한 어린이들에게도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작은 선물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5-09-21
  • 한국임업진흥원, “6차산업이 살아 숨쉬는 산촌에서 미리 살아보세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산림청과 작년에 이어서 두 번째로 ‘2015 산촌미리살아보기 캠프’를 실시한다.  ‘산촌 미리살아보기 캠프’는 산림자원이 풍부한 산촌마을에서 6차산업을 창출하여 소득을 올리고자 하거나 퇴직자(예정자) 또는 중·장년층의 인생 제 2막의 꿈을 산촌에서 실현 하고자하는 도시민 등을 대상으로 산촌생활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 된다. 이번 캠프는 오는 9월 18일(금)부터 10월 5일까지 희망자를 모집, 10월 중 3개 유형의 캠프가 본격 진행된다. 사전에 참가자들이 원하는 귀산촌 목적을 집중분석하여 농·산촌 이해를 바탕으로 기본정보를 제공하는 ‘귀산촌 관심반’, 소득형 임업교육에 집중하는 ‘임업기술반’과 산촌마을사업 운영 및 창업내용 중심의 ‘산촌사업반’으로 구분하여 수요자 맞춤형으로 실시 된다. 참석하는 예비 귀농·귀산촌인에게는 우수 산촌생태마을에서 생활하며, 임산물 재배 체험, 성공 임업인과의 만남, 귀산촌인 지원정책 등의 정보를 제공하며, 캠프의 모든과정 교육시간은 농림부 귀농교육 이수시간으로 인정 된다. 김남균 원장은 “유기농 라이프를 즐기기위해 베이비부머 세대 등의 귀농·귀산촌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여 귀촌의 실패를 줄이고, 산촌마을이 활성되어 함께 상생하는 방안으로 산촌캠프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5-09-21
  • 한국임업진흥원, 임산물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하반기 교육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임산물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하반기 임산물 교육센터 교육을 시작했다. 9월 17일 부여 임산물 교육센터를 비롯하여 영주, 평창, 남원 임산물 교육센터 또한 운영을 실시했다. 이번 하반기에는 각 교육센터의 특성을 반영하여 영주, 평창, 남원 3센터 에서는 산양삼을 중심으로, 부여 교육센터에서는 밤, 표고, 산채류를 중점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은 1일 6시간(10~17시) 씩 총 8회에 걸쳐서 총 44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론 강의, 현장 실습과 견학으로 강의 내용에 맞추어 교육이 이루어지게 되며, 교육 후반부에는 상호 정보교류와 침목 도모 등을 위하여 합숙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교육 참여자의 의견 수렴을 통하여 더 많은 분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존 연 1회 운영에서 연 2회로 확대 운영하였으며, 수강생은 1기수당 25명씩 참여가 가능하다. 임산물 교육센터는 임산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초보자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임업인 뿐만이 아니라 도시민들에게도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정부통합의사소통시스템인 『나라e음』을 교육센터에 도입하여 시간과 공간의 제한 없이 현장과 소통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임산물 교육센터의 현장 중심 교육과 상호 소통은 임산물 고부가가치 창출에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5-09-17
  • 한국임업진흥원, 정부3.0 산림분야 청년일자리 정보박람회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9월 17일(목), 충남대학교 백마홀에서 산림청 주최 및 유관기관(한국임우회, 한국목재공학회)과의 공동주관으로 ‘2015 산림분야 청년일자리 정보박람회’에 참여했다. 이번‘2015 산림분야 청년일자리 정보박람회’는 산림분야 전공 대학생 및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산림분야의 일자리 정보 및 취업상담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층의 고용증진에 목적이 있다.  청년일자리 박람회는 산림분야 공공기관·협회, 목재 산업체, 해외산림개발업체 등이 참가하며, 토크콘서트(산림분야 진로 특강 및 신규 공공기관 설명회, 기업 채용설명회)와 구직상담(기업·협회·공공기관 정보제공 및 입사준비 방법 안내, 구인·구직자간 1:1 맞춤형 현장면접)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진흥원은 과도한 스팩쌓기로 인한 시간·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직무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기반의 능력중심 채용정보를 제공했다.  한국임업진흥원 김남균 원장은“공공기관으로서 직무능력 중심의 청년일자리 정보를 홍보하고, 직무 맞춤형 인재를 채용 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5-09-17
  • 한국임업진흥원, Kofpi 제2기‘정부3.0 국민 모니터단’발대식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9월 16일(수), 진흥원에서 제2기 ’정부3.0 국민 모니터단’ 발대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국민 모니터단’ 발대식 행사는 다양한 경력의 지원자들 중에서 최종 선발(18명)된 모니터단의 위촉장 수여식 및 기관 임직원과 국민모니터단과의 미니 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 Kofpi(한국임업진흥원) 제2기 국민모니터단은 지난 8월 한 달 간 공개 모집을 통해 1차 선발을 진행했으며, 지역·성별·연령·직업군 등을 고려하여 20대에서 60대까지 대학생, 임업인, 주부, 모니터링 경력자 등 다양한 구성원으로 최종 선발했다. 국민 모니터단’은 지난 제1기 모니터단 공개 모집(3월) 이후 두 번째 국민 참여 모니터단으로 정부 3.0의 핵심가치를 구현하여 임업정보를 적극 개방·공유하고 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활동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니터단으로 위촉된 18명은 금일 발대식 행사를 시작으로 약 3개월 간 ‘Kofpi 정부3.0 국민 모니터단’으로 공식 활동하게 되며, 기관의 주요서비스 및 사업 활동 등을 모니터링하고 개선방안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국민 모니터단에게는 기관 주최 교육, 세미나 및 다양한 공식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남균 원장 “이번 국민 모니터단 선발은 산림 및 임업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기관 주요 서비스 및 활동의 개선방안 마련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하며 “앞으로 국민의 눈으로 기관을 더욱 더 투명하게 관리하고 국민에 기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적극 개선·변화해 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5-09-17
  • 한국임업진흥원, 고유의 맛과 향 가득한 9년근 산더덕 선물 제안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추석을 앞두고 전국 이마트 전 지점에서 오는 17일부터 9년근 산더덕 세트를 구성하여 판매한다. 이번 추석맞이 기획판매에서는 해발 1,000m 이상의 산지에서 무농약, 무화학비료로 재배되었음을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인증하고 추천하는 고품질 임산물을 선보일 계획이다. 판매되는 9년근 산더덕은 자연 상태에서 자라 치열한 생존경쟁을 이겨내고 산림의 양분을 그대로 흡수하여 고유의 맛과 진한 향을 지닌 임산물이다. 청정임산물은 일반 농산물에 비해 2∼3배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어 고부가가치 작물로 부상하고 있으며, 한국임업진흥원은 임산물 시장을 확대를 위하여 청정임산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마트와 한국임업진흥원은 2014년 7월 청정임산물 생산·유통활성화 및 판매촉진, 임산물 품질검사 및 관리 등을 위해 MOU를 체결하였으며, 임산물의 효능과 우수성을 알리고 국민적 신뢰를 높이는데 기여하기 위해 작년 추석부터 명절맞이 청정임산물 기획판매를 이어오고 있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진흥원에서는 국민들이 우수한 품질의 청정임산물을 대형마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기획판매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5-09-16
  • 한국임업진흥원, 산촌마을의 6차산업화를 위한 소통의 장 열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산림청과 함께 9월 10일(목)부터 2일간, 충북 제천시 명암산채건강마을에서 산촌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컨설팅 대상 선정 12개 마을과 해당 지자체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산촌역량강화 컨설팅 관계자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산촌 6차산업 활성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기관 및 마을 전체가 한자리에 모여 상호역할을 이해하고 소통하며, 산촌이 기반한 임업분야 6차산업화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어려움에 처한 산촌의 재도약 기회를 마련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는 전국 권역별로 전문컨설팅을 수행 중인 3개 기관의 사업성과 점검과 함께 6차산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우수마을의 사례를 공유하고, 특강을 통해서는 마을사업의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인증 및 6차산업인증 취득방법 교육을 제공하는 등 산촌마을 소득사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했다.  이번 사업을 수행하는 한국임업진흥원의 변재경 본부장(임업소득본부)은 “산촌마을의 역량강화는 관련기관 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과 소통, 공감으로 이루어 낼 수 있으며, 임업 6차산업화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이번 워크숍이 의미가 크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5-09-11
  • 한국임업진흥원, 임업인 소득증대 위해 한국임업후계자협회와 손잡아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9월 8일(화), 한국임업후계자 협회(회장 권병섭)와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표 임업단체인 한국임업후계자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임업인 교육·컨설팅 등 각종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소득원 발굴 및 임업경영 성공모델의 개발, 양 기관이 주최하는 각종 행사, 교육사업 등의 상호 지원 및 협력, 해당분야 전문가 등 인적자원 교류 및 현장컨설팅 지원, 임업기술 이전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프로그램의 공동운영 및 활용 등을 약속했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대표 임업단체인 한국임업후계자협회와의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이 지니고 있는 정보와 기술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유능한 인적자원 교류를 통하여 임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5-09-09
  • 한국임업진흥원, 목재제품 신기술 제4분기 접수 안내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목재산업의 기술 개발을 확대하고 독려하기 위하여 목재제품 신기술(NET) 지정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10월 1일(목)부터 2015년 제4분기 접수를 실시한다. 신기술(NET) 지정 제도는 개발한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여 기업이 신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사업화하고 판매를 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도로써, 기술의 신규성, 진보성, 친환경성 및 현장적용성을 평가하며 지정되며, 목재분야의 어떤 제도보다도 인센티브가 많고 기업 활동에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국가 및 공공기관 구매 시 신기술제품의 수의계약지원, 우선구매지원(산업통상자원부), 우선구매대상 기술개발제품지정 지원(중기청), 우수 조달제품 선정 우대(조달청), 혁신형 중소기업 기술금융지원, 정부 R&D사업 신청 시 우대, 정부 인력지원사업 시 우대 등이 있다. 신청·접수는 연 4회, 분기별 시작월(1월, 4월, 7월, 10월)에 접수를 받고 있다. 신청 자격 제한은 없으며, 2015년 4분기 접수 기간은 2015. 10. 1. ~ 2015. 10. 20.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www.kofpi.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5-09-08
  • 산양삼 품질검사, 한국임업진흥원에 신청하세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산림청과 함께 올해 12월 31일 까지 약 5개월동안 산양삼 생산신고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일제조사는 관련 법 시행 이전(‘11.7.25.)에 산양삼을 재배하고 있으나 생산신고를 하지 않은 재배자에 대한 현지 조사와 토양검사를 거쳐 생산신고를 수리함과 동시에 품질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이다. 또한 법령 시행 이후 산양삼을 재배하고 있으나 생산신고를 하지 않은 재배자에 대해서도 별도의 과태료 부과 없이 법절차에 따라 생산신고를 허용할 예정이다. 산양삼의 불법유통을 근절하고 체계적인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11.7.25.)하고 이에 임업진흥원은 품질관리제도를 시행중이다. 그러나 산양삼을 재배한 자가 현재까지 생산신고를 하지 않은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일제조사는 그동안 생산신고의 기회를 뜻하지 않게 놓쳐 산양삼을 판매할 수 없는 재배 임가의 피해를 해소하고 모든 재배자가 법 테두리 내에서 생산 활동을 하게 함으로써 산양삼에 대한 불법재배·유통을 사전에 방지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산양삼 품질관리제도의 절차를 몰라 불편을 겪고 있는 재배임가의 민원을 해소하고 선의의 미신고자가 법의 보호를 받음으로써 산양삼 산업 발전의 원동력을 확보하는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5-09-04
  • 한국임업진흥원, 2015년 목재제품 품질인증 지원사업 접수기간 연장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목재제품 품질인증 지원사업’에 대한 기업의 높은 관심과 접수연장 요청으로 인하여 사업지원 신청 기한을 9월 25일(금)까지 연장한다. 지난 7월부터 시작 된‘목재제품 품질인증 지원사업’은 우수목재제품의 안정적 공급 및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고 품질인증기업 생산제품의 품질인증 표시율 향상 및 품질표시제도 정착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제21조에 의하여 품질인증을 받은 목재제품을 생산하는 자에게 품질향상과 생산 장려 등을 위하여 자금을 지원하는 목재제품 품질인증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목재제품 품질인증 획득기업에 한해서 지원되며 지원품목은 건조제재목, 목탄・목초액, 방부목재, 합판, 목재펠릿, 섬유판, 파티클보드 등 7개의 품목에 대해 지원하고 있다. 또한, 수수료 및 인증표시 지원, 목재제품 소비자 대상 품질인증제품에 대한 품질인증제품 판매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전자카탈로그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우편(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475, 한국임업진흥원)   또는 이메일(snhufrvr@kofpi.or.kr), 팩스(02-6393-2649) 등을 통해서 접수 받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5-09-03
  • 한국임업진흥원, 첨단기술과 현장간 협업으로 산림병해충 잡는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9월 2일(수), 경기도 광주시(시장 조억동)와 산림병해충 조사 및 관리 혁신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임업진흥원)에서 실시된 이날 협약식에서 양측은 무인항공기 등을 활용한 첨단 산림병해충 예찰체계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노하우를 공유하며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임업진흥원은 광주시에 소나무재선충병 예찰을 위한 무인항공기 촬영을 지원하고, 방제계획 수립을 위한 병해충 현황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시는 산림병해충 예찰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업무 노하우, 산림병해충 이력정보 제공 및 무인항공기 운용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임업진흥원은 올해 4월부터 미래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공동추진하는 ‘창조비타민 프로젝트’를 통해 산림병해충 자동화 탐지 기술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무인항공기를 활용하여 취득된 영상을 자동분석하여 산림병해충 피해목의 위치정보를 파악하고, 분석데이터를 국민에게 개방‧공유함으로써 정부3.0을 구현할 예정이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소나무재선충병과 같은 산림병해충의 확산방지를 위해서는 초기예찰을 통한 철저한 방제가 중요하다”며, “이번업무협약을 통해 현장과 실무중심의 산림병해충 예찰체계 구축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5-09-03
  • 한국임업진흥원, '반디야 놀자' 1사1촌 시우리 늦반딧불이 탐사 축제 지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8월 28일(금)부터 8월30일(일) 1사1촌을 맺은‘시우리 마을’에서 개최하는 늦반딧불이 탐사 축제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 3.0 「서비스 정부」의 취지에 부합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산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시우리마을의 대표 행사로, 축제의 활성화를 지원하여 마을 소득 증진을 위해 기관의 자원을 활용하여 목공예 체험부스(목재 연필통, 얼굴문패 만들기)를 운영하였다. 또한, 축제에 본원 직원의 가족들을 초청하여 가정과 직장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1사1촌 마을인 남양주시 조안면에 위치한 시우리 마을은 친환경 생태마을로, 아름다운 자연 환경 속에서만 서식하는 천연기념물 제322호 반딧불이가 서식하고 있으며 늦반딧불이 탐사 축제는 올해로 4회를 맞이 하였다. 이번 축제에서는 늦반딧불이 탐사뿐만 아니라 임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목재 연필통·얼굴문패 만들기, 떡만들기, 민속놀이가 준비되어 있고, 고려대학교에서 주최하는 반딧불이 환경 생태기후 변화에 관련된 전시물이 전시 되었다. 한국임업진흥원 김남균 원장은 “늦반딧불이 축제는 도시민들에게 늦반딧불이에 대한 향수와 추억을 만들어 주는 좋은 기회인거 같다.”며, “앞으로도 시우리 마을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5-09-01
  • 한국임업진흥원, 2015년 목재생산업(제재업) 하반기 교육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2015년 10월 12일(월)부터 10월 27일(화)까지 목재생산업(제재업) 하반기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생산업을 운영하려는 자 및 일반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제24조에 명시된 목재생산업 등록에 요구되는 의무교육을 시행하여 목재제품 생산에 있어 반드시 알아야 할 목재 관련 전문 지식 배양을 목적으로 실시 된다. 이번 교육은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공통교육은 △임산법규/정책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와 환경 △공장관리/안전관리/환경관리 △목재기초 이론 △목재기초 실기에 대한 교육을, 특화교육은 1종, 3종, 4종A,B(절삭 및 제재, 방부, 목재칩, 목재펠릿, 목탄・목초액 등)에 대한 전문교육으로 운영된다. 하반기 목재생산업 교육 이수시간은 공통교육 21시간, 특화교육 14시간으로 총 35시간이며, 5일간에 거쳐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를 통해서 확인 가능 하며, 교육 신청은 9월 7일(월)부터 ~ 9월 18일(금)까지 이메일(snhufrvr@kofpi.or.kr) 신청 또는 팩스(02-6393-2649), 우편(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475 한국임업진흥원 6층)을 통해 접수받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5-09-01
  • 한국임업진흥원, 지리적표시등록 임산물 로고∙포장 디자인 공모전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임산물의 브랜드 활성화를 위해 9월21일(월)까지 ‘지리적표시등록 임산물 로고․포장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리적 특성을 가진 임산물에 대해 소비자에게 쉽게 알릴 수 있는 참신한 디자인을 개발하고 기존 디자인을 리뉴얼하여 임산물의 특징을 잘 표현한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대국민 공모전 행사이다. 특히, 정부3.0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실현을 위해 지자체와 임산물 생산자 단체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국민의 참여기회를 대폭 확대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임산물 디자인 공모전 행사는 산림청 후원, 한국임업진흥원 주관으로 개최되며 임산물에 대한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산청곶감․가평잣․보은대추․정선곤드레 등으로 나뉜다. 심사를 통해서 총 12편의 우수작을 선정하고 대상(4편)은 2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금상(4편)과 은상(4편)은 각 100만원, 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지급된다. 향후 대상작의 포장재, 홍보물 등은 지리적표시*등록 임산물의 판로개척을 위해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지리적표시(Geographical Indication)는 명성·품질 기타 특징이 본질적으로 특정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기인하는 경우로 특정지역에서 생산된 특산품임을 표시하는 것. 7월 기준 등록현황을 보면 임산물 51건, 농산물 100건, 수산물 21건이다. 공모전은 내달 21일까지 온라인으로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공모요강은 한국임업진흥원 공식 홈페이지(www.kofpi.or.kr)과 공모전 웹사이트(www.kofpicontest.co.kr) 내에 상세히 공지되어 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5-08-25
  • 한국임업진흥원, 가톨릭관동대학교-우석대학교 3자간 업무협약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8월 20일(목), 가톨릭관동대학교 마리아관에서 국내 임산물 및 목재의 우수성 입증을 위한 가톨릭관동대학교 및 우석대학교와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임산물의 우수성과 효능 입증에 그 목적이 있다. 현재 국내 임산물은 농산물 및 해외 임산물에 비해 품질이 우수함에도 차별성을 증명하는 근거 데이터가 부족하고 인체에 미치는 효능 입증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양 대학과 한국임업진흥원은 임산물 차별화를 위한 기능성물질 분석 뿐 만 아니라 목재와 건강과의 상관관계를 밝히는 임상시험 등에 대해서도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김남균 원장은 “협약 이후 국내 임산물의 우수성을 뒷받침 할 과학적 근거가 마련되어 우리 임산물 및 목재가 시장 경쟁력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양 대학 환우를 대상으로 임산물 및 목재를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라고 그 뜻을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5-08-21
  • 한국임업진흥원, 산양삼 재배이력시스템 고도화 사업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양삼 품질관리업무를 수행중이며, 산양삼의 생산에서부터 유통까지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산양삼 재배이력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중이다. 그러나 재배이력 중 공개되고 있는 정보가 개인정보 포함, 개인의 재산등과 연관되어 있어 정보제공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 보완을 위하여 재배이력시스템 사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기능을 구축했다. 모바일 시스템 고도화 및 불법유통방지를 위한 전자표시제도 도입(NFC태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산양삼 재배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재배이력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시작했다. 또한 산양삼 재배자 관련 민원업무에 대한 만족도 제고를 위하여 기존에 민원시스템과의 연계하고 불필요한 업무들을 생략하는 등 고객편의 업무기능을 추가했다. 특별히 이번 고도화사업 중에서는 공개범위 결정 같은 중요한 사항에 대해 재배자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재배자 의견을 반영하는 등 재배자 중심의 정보교류 시스템이 되도록 시스템을 구성했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 “고도화된 산양삼 재배이력시스템은 10월 중에 정식오픈 될 예정이며, 산양삼 재배이력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재배자 교육 및 품질관리제도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청정임산물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릴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5-08-2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