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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임업진흥원 기사

  • 한국임업진흥원, 홍보교육관·임산물교육센터 교육생 153명 합동수료식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1월 30일(화) 경북 영주의 산양산삼․산약초 홍보교육관에서 장기 교육생을 대상으로 ‘16년 홍보교육관·임산물교육센터 합동수료식’을 개최하였다. 본 수료식은 산양산삼·산약초 홍보교육관에서 진행된 산양산삼·  단기 임산물 CEO리더과정 교육생, 임산물교육센터 4개소(평창·  영주·남원·부여) 교육생을 비롯하여 한국임업진흥원장, 임업관련단체와 기초자치단체 내·외빈 등 약 170여명이 참석하여 진행하였으며  조연환 전 산림청장의 특강을 비롯하여 교육생들의 사례발표, 식전행사(난타 공연) 등도 마련되어 성황리에 치뤄졌다. 한편, 산양산삼·산약초 홍보교육관의 교육프로그램은 산양산삼   최고경영자 과정, 단기임산물(산약초․산나물중심) 최고경영자 과정 으로 운영되었으며, 임산물교육센터에서는 산양삼 재배기초과정,  산림 복합경영 기초과정이 16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의 교육일정으로 진행되었다. 김남균 원장은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임업인 성장 맞춤형  교육시스템을 갖추어 임업인 교육을 점점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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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3
  • 한국임업진흥원, ㈜서브원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1월 24일(목), 곤지암리조트에서 ㈜서브원(대표이사 이규홍)과 도시임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곤지암리조트, 화담숲 등을 총괄·운영하는 ㈜서브원의 레저사업부와 정보와 기술(IT)기반의 도시임업 우수모델 개발을 위해 상호간의 협력을 도모하는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로 한국임업진흥원은 대도시 인근 산림을 터전으로 도시숲 경영의 우수모델을 만듦으로써 임업의 산업화를 도모하고, ㈜서브원은 청정임산물의 생산·소비(Prosumer) 체계를 구축하여 곤지암리조트와 화담숲 방문객에게 「힐링 약선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정부 3.0의 핵심가치인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한국임업진흥원이 보유한 각종 산림정보와 재배기술 등을 토대로 화담숲의 단기소득임산물 재배단지 조성을 확대하고 생산된 청정임산물의 브랜드화를 위해 함께 협력한다는 것이다. 특히, 양 기관은 화담숲 힐링 캠퍼스를 찾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청정숲푸드 인증을 받은 임산물을 식탁에 올리고, 직접 재배현장에서 체험도 할 수 있는 오감 감동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복합산림경영을 위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  김남균 원장은 “화담숲은 청정임산물의 생산은 물론 소비까지 함께  이루어지는 도시숲 산업화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화담숲을 소재로 하는 힐링 캠퍼스 프로그램 운영에서도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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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5
  • 한국임업진흥원, 제재목 품질표시제도 소통간담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1월 18일(금), 진흥원 1층 다드림홀에서  제재목 품질표시제도와 제재목 등급구분사 양성 방안 의견수렴을 위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내년에 확대·시행되는 제재목 품질표시제도와 제재목 등급구분사에 대해 목재 협·단체 및 산업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개최하게 되었다. 목재제품의 품질표시는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20조에 따라 15개 제품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16년까지 14개 품목이 품질표시를 시행 중에 있고, ’17년에 마지막으로 제재목에 대한 품질표시가 확대·시행 된다.  * 목재제품 15개 품목 : 제재목, 방부목재, 난연목재, 목재플라스틱복합재, 집성재, 합판, 파티클보드, 섬유판, 배향성 스트랜드보드, 목질바닥재, 목재펠릿, 목재칩, 목재브리켓, 성형목탄, 목탄. 한국임업진흥원은 “이번 소통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들은 내년 제재목 품질표시제도와 제재목 등급구분사 양성 교육 사업에 반영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제재목 품질표시제도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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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5
  • 한국임업진흥원, 임업․산촌 6차산업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에 장석준씨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산림청과 함께 11.10(목)‘2016 임업·산촌 6차산업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의 최종심사와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공모는 지난 8월 17일부터 지난달 17일까지 다양한 출품작에 대해 주최·주관기관, 산촌 및 6차산업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지난달 26일 1차심사와 최종심사를 통해 7개 팀을 선정하였다. 대상(6차산업상)은 산자樂(청년들의 산촌아르바이트 체험 및 SNS를 활용한 임산물 직거래 활성화)을 주제로 발표한 장석준씨가 수상하였고, 최우수상(창의상)은 누리봄팀과 김한성씨가 차지하였다. 우수상(참신상)은 소현주, 김상식, 이유정씨 그리고 이승현·박혁배팀이 각각 수상하였다. 대상 및 최우수상에는 산림청장상과 시상금이, 우수상에는 한국임업진흥원장상과 시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 시상내역  : 대상(1명, 산림청장상 및 300만원), 최우수상(2명, 산림청장상 및 100만원), 우수상(4명, 한국임업진흥원장상 및 50만원) 김남균 원장은 “본 공모전에 임업․산촌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해주신 국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청정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연결되어 임업․산촌분야의 6차산업화로 소득 및 부가가치 창출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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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15
  • 한국임업진흥원, 2016년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서 교부식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1월 9일(수), 한국임업진흥원에서 2016년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의 지정서 교부식을 개최했다.      *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갖춘 기업 이번에 신규지정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10.28)은 ㈜다원, (주)바이앤 , (주)온새미로생태, 강원산삼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무주반디팜, 농업회사법인 ㈜참옻들, 농업회사법인 포포나무 주식회사, 사단법인 행복한동행, 여러 가지협동조합, 장수꾸지뽕영농조합법인, 숲교육사회적협동조합, 한국그린자원(주) 총 12개 기업이 지정되었다. 김남균 원장은 산림분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성공모델 발굴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며,“정부 3.0정책 기조에 따라 산림분야 창업과 전문가 컨설팅 지원을 강화하여 산림형 사회적기업 발굴·육성에 힘써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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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11
  • 한국임업진흥원, 우리나라 임목에 저장된 탄소량은 약 18.2억 CO2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1월 10일(목) 우리나라에 분포하고   있는 임목이 보유한 탄소저장량이 2015년 기준으로 18.2억 이산화탄소톤(tCO2)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국임업진흥원이 제6차 국가산림자원조사(‘11~’15)를 분석하여 추정한 임목축적(산림의 나무총량)을 UN 산하 국제협의체인 IPCC 가이드라인에 따라 탄소저장량으로 환산한 결과, 우리나라 임목에 저장된 온실가스는 약 18.2억 이산화탄소톤(tCO2)으로 추정되었으며 이는 2,000cc급 중형 승용차 약 2억8천만대가 지구를 한 바퀴 돌때 내뿜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된다.     ※ 승용차 1대가 지구를 한바퀴(약 4만km) 돌 때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6.432 tCO2 산림청이 최근 발표한 2015년 산림기본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산림이보유한 나무의 총량은 9.25억㎥이며 산림의 울창한 정도를 나타내는 ha당 평균 임목축적은 약 146㎥로 2010년 대비 약 16.2% 증가하여 산림의 이산화탄소 흡수저장 능력이 5년간 크게 늘어났음을 알 수 있다.  이는 1973년부터 3회에 걸쳐 추진한 치산녹화계획으로 숲이 울창해지고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산림자원관리를 해 온 결과이며  산림자산의 가치를 한층 더 증대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김남균 원장은“앞으로 정부 3.0에 기반한 국가산림자원조사의 체계적인 관리와 ICT 등의 융복합을 통해 신기후체제의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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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11
  • 한국임업진흥원, 2016 수출유망 청정임산물 발굴대회 시상식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1월 9일(수),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수출유망 목재제품 발굴대회와 함께 올해 처음 시작한 󰡔2016 수출유망 청정임산물 발굴대회󰡕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본 대회는 국내 수출유망 청정임산물을 발굴하여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것으로 지난 8월 23일부터 18개 업체가 참가하여 호두, 곶감, 잣, 대추, 산나물, 버섯, 꾸지뽕 등 총 31개 청정임산물 상품을 접수하였다. 산림청,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NH 무역에 종사하는 수출관련 전문가와 해외 식품수출 바이어, 컨설팅 전문가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하고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8개 제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산림청이 지원하는 2017년 해외 박람회 참가비 2천만 원, 3년간 소용비용의 80%로 최대 6천만원 수출상품화 사업, 1년간 임산물 수출 OK지원팀 컨설팅 그리고 산림청 수출 지원사업 지원시 가산점이 제공된다. 김남균 원장은 “올해 처음 개최된 발굴대회에 많은 업체들이 참가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발굴대회를 정부3.0 기반으로 지속발전시켜 국내 우수 청정임산물 상품이 국내외 시장에서 성공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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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11
  • 한국임업진흥원, 한국목재칩연합회와 MOU 체결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1월 8일(화), 한국목재칩연합회(회장  김종원)와 한국산림인증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산림인증제도(KFCC)는 산림을 환경ㆍ사회ㆍ경제적으로 지속가능하게 관리하는 지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준과 지표를 바탕으로 제3자가 인증해주는 제도로 산림경영인증과 임산물생산·유통인증(CoC)으로 구분된다.   산림인증제품은 산림경영인증을 받은 산림에서 나온 원료가 임산물생산·유통인증(CoC)을 받은 조직을 거쳐 생산된 제품으로 지속가능한 산림에서 생산된 것임을 증명해준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한국산림인증제도 활성화를 위한 제품 생산·유통 체계 구축 업무에 관한 것이다. 이번 MOU 체결로 한국임업진흥원은 관련업계의 한국산림인증제도 인증 취득을 위한 교육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한국목재칩연합회는 인증제품 생산·유통 체계를 구축에 더욱 힘을 쏟을 것이다. 김남균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한국산림인증제도가 한 단계 더 발전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통해 산주 소득 및 산림의 가치가 제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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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8
  • 북부지방산림청, 규제개혁 산‧관협의회 운영
    북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11월 4일 관내 산림토목사업 추진에 있어 품질이 우수한 최적의 설계가 되도록 실시설계에 참여하는 관련 업체 및 산림토목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규제개혁 산‧관협의회를 개최했다.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종합기술본부를 포함한 설계업체들이 모인 자리에서는 산림토목분야 규제의 실효성있는 개선을 위해 올해 진행 중인 규제개선 추진과제 설명과 현장 애로사항 및 규제개선 과제를 검토하는 자리를 가졌다. 산지전용 시 목적사업 완료 후 산지 절개면 등에 대한 복구공사를 추진하던 것을 목적사업과 산지복구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법령을 개정(「산지관리법 시행령」제48조) 중이며, 이는 산지개발 공사를 하는 사업체 입장에서는 건축공사 인허가 시 산지복구설계서를 제출하게 되므로 중복되고 불필요한 절차가 개선이 된 사례이다.  또한 산나물, 산약초 등 임산물 재배 시 산지사용 인․허가는 물론 복구비도 예치하던 것을 산지훼손이 지표에서 50cm 이하인 경우 인․허가나 복구비 예치없이 재배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산지관리법 제15조의2 제2항」)중으로, 임산물의 상업적 재배를 통한 산촌마을 소득향상이 기대된다.    박기남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임업인이나 산림을 이용하는 기업의 규제완화 요구를 최대한 수렴하여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도록 할 것이며, 모든 국민들에게 이익이 되는 규제완화를 추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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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8
  • 한국임업진흥원, 수험생선물, 두뇌에 좋은 숲 먹거리로 하세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이 11번가(www.11st.co.kr)와 함께 11월 한 달간 11번가 온라인,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 가을숲 먹거리 테마기획전을 열고 생대추, 알밤, 호두, 잣, 대봉감, 감말랭이 등 가을철 대표 먹거리를 판매한다. 우리 숲에서 기른 먹거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한국임업진흥원은 소비자의 접근이 편리한 온라인쇼핑몰에 코너를 마련하고 제철인 가을을 맞이한 숲 먹거리 기획전을 개최한다.    기획전 ‘다람쥐의 부엌’에서는 대표적인 가을숲 먹거리가 총출동한다. 산속 깊은 곳에서 생산해 고소함이 진한 ‘호두’, 밤맛탕 등 건강 간식 만들기에 편리한 ‘깐 밤’, 하루에 한 봉씩 개봉해 먹을 수 있는 ‘잣’ 등 맛있고    영양가 높은 식품을 엄선해 어린 자녀나 수능을 앞둔 수험생선물로도 유용하다.    ‘달콤한 나의 곶감’ 기획전은 떫은감으로 만든 곶감, 반건시, 감말랭이 등 다양한 먹거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떫은 감은 ‘곶감 만드는 감’으로 알려진 우리나라 토종 감으로 혈관 속 콜레스테롤 배출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최근 방송을 타면서 주목받고 있는 대표적인 숲 먹거리이다. 김남균 원장은 “이번 기획전은 정부3.0(개방공유소통협력) 추진방향에 따라 대형 온라인 쇼핑몰과 함께 유통에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의 판로를 마련하고자 계획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임업인의 소득향상과 국민의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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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8
  • 한국임업진흥원, 「임업인 경영컨설팅(산림경영디자인)」 수료식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2016년 11월 3일(목), 한국임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2016년 임업인 경영컨설팅(산림경영디자인)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을선(한국임업진흥원 산업총괄본부장), 윤차규 과장(산림청 사유림경영소득과)을 비롯하여 10월 11일부터 총 4주간 진행해온 임업인 경영컨설팅(산림경영디자인)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14명)들이 참석하였다. 주요행사로는 수료증 수여식과 수료생들이 직접 수립한 산림경영디자인을 발표하는 경진대회를 진행하였다.     * 경진대회 수상결과 : 최우수상 1명(노자의숲, 김길수), 우수상1명(양구유기농, 김정진), 장려상 3명(솔뫼골, 소범수) ,(쌀바위 숲토피아, 박병화), (윙윙산장, 김종열) 총 5명 수상   또한, 지난 7월 본 과정을 수료한 1기 수료생들이 참여하여 산림경영디자인을 활용한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기수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을선 산업총괄본부장은 “산림경영디자인 경진대회를 통해 임업인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동받았으며, 앞으로 임업의 발전이 무궁무진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또한 임업인들이 산림사업을 구체적으로 디자인하고 계획할 수 있도록 기초단계에서부터 심화과정까지 단계별 과정을 개설하고 연계하여 산림사업모델을 구체화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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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8
  • 한국임업진흥원, 어린이대공원에서“청정 임산물 축제”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1월 4일(금), 서울어린이대공원(서울시 광진구 능동)에서「청정 임산물 축제」를 개최했다. 밤·대추·감·잣 등의 나무열매와 표고·송이·목이 등 버섯, 산나물 등 전국 100여종의 우수 임산물 및 가공제품을 홍보·전시·체험하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 이번 ‘청정임산물축제’는 한국임업진흥원에서(이하 진흥원) 전국의 가을 산에서 생산되는 다양하고 우수한 먹거리를 도시 소비자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산림・임업 관련 단체 및 지자체 추천자 중 진흥원의 현장실사를 통과한 우수생산자만을 최종 축제 참가자로 선정하여 엄선된 제품을 선보이는 자리이므로 청정한 임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다. 서울어린이대공원 후문 메인 행사장에는 약 50개 부스에서 100여종의 임산물과 가공제품이 전시 중이다. 또한 ①스타쉐프 ‘장진우’의 청정   임산물 요리시연, ②임산물 수정과 나눔시식 및 한방진료 등 체험행사가 준비되어 있고, ③시민참여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물구매 쿠폰, 표고재배키트, 등의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되고 있다.   그 외 어린이와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해 참가부스별로 목공체험, 장아찌 주먹밥 만들기, 호두까기, 잣 초콜릿 만들기 체험 등 약 20개의 체험프로그램이 축제 기간 내 시간대별로 진행된다. 김남균 원장은 “5월 제철 산나물로 진행했던‘봄 산나물 축제’에 이어 추수의 계절인 가을철 임산물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축제를 기획하였으며, 정부 3.0의 핵심가치에 따라 전국의 우수한 임산물이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장(서울어린이대공원 후문)은 5호선 아차산역 4번 출구에서 연결되어 있으며,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축제는 11월 4일(금) 14시 개막식에서 임산물 수정과 퍼포먼스 및 나눔시식 행사를 시작으로, 11월 5일(토) 13시30분 스타쉐프 장진우의 청정 임산물 요리시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6일(일)까지 3일간 10시부터 18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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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8
  • 한국임업진흥원, 어린이대공원에서“청정 임산물 축제”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1월 4일(금), 서울어린이대공원(서울시 광진구 능동)에서「청정 임산물 축제」를 개최한다. 밤·대추·감·잣 등의 나무열매와 표고·송이·목이 등 버섯, 산나물 등 전국 100여종의 우수 임산물 및 가공제품을 홍보·전시·체험하는 축제의 장을 연다. 이번 ‘청정임산물축제’는 한국임업진흥원에서(이하 진흥원) 전국의 가을 산에서 생산되는 다양하고 우수한 먹거리를 도시 소비자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산림・임업 관련 단체 및 지자체 추천자 중 진흥원의 현장실사를 통과한 우수생산자만을 최종 축제 참가자로 선정하여 엄선된 제품을 선보이는 자리이므로 청정한 임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다. 서울어린이대공원 후문 메인 행사장에는 약 50개 부스에서 100여종의 임산물과 가공제품이 전시된다. 또한 ①스타쉐프 ‘장진우’의 청정 임산물 요리시연, ②임산물 수정과 나눔시식 및 한방진료 등 체험행사가 준비되어 있고, ③시민참여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물구매 쿠폰, 표고재배키트, 등의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그 외 어린이와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해 참가부스별로 목공체험, 장아찌 주먹밥 만들기, 호두까기, 잣 초콜릿 만들기 체험 등 약 20개의 체험프로그램이 축제 기간 내 시간대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남균 원장은 “5월 제철 산나물로 진행했던‘봄 산나물 축제’에 이어 추수의 계절인 가을철 임산물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축제를 기획하였으며, 정부 3.0의 핵심가치에 따라 전국의 우수한 임산물이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장(서울어린이대공원 후문)은 5호선 아차산역 4번 출구에서 연결되어 있으며,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축제는 11월 4일(금) 14시 개막식에서 임산물 수정과 퍼포먼스 및 나눔시식 행사를 시작으로, 11월 5일(토) 13시30분 스타쉐프 장진우의 청정 임산물 요리시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6일(일)까지 3일간 10시부터 18시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11-03
  • 한국임업진흥원, 어린이대공원에서 유실류 품평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1월 4일(금), 어린이대공원에서 개최되는 청정임산물 축제에서‘유실류 품평회’를 개최한다. 한국임업진흥원에서 개최하는 유실류 품평회는 임산물 중 밤과 호두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를 조사하여 임산물 소비 촉진 및 품종 보급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하였다. 품평회는 13시부터 16시까지 선착순 200명(품목당 100명)을 대상으로 하여 각 품목의 품종별 시식을 통해 선호도(맛, 식감, 종합)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밤과 호두는 재래종, 국내개발 품종, 국외개발 품종 등 국내에서 생산・유통되고 있는 품종을 포함하였다.   • 장소 : 어린이대공원 후문(청정임산물 축제장 내 한국임업진흥원 부스)   • 시간 : (호두) 13시 ~ 14시, (밤) 15시 ~ 16시 김남균 원장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의 청정성을 알리고, 홍보 확대를 통해 임산물 소비를 촉진하며, 품종 보급 활성화를 통한 임업활성화 및 산림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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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2
  • 한국임업진흥원, 청정임산물밴드‘표고버섯 톡톡’오프라인 모임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지난 10월 22일 충남 예산 리솜스파캐슬에서 130여명의 회원이 모인 가운데 「청정임산물밴드 표고버섯 톡톡 오프라인 모임(교육・컨설팅)」을 가졌다. 이번 오프라인 모임에서는 표고산업 발전을 위한 산림분야 전문기관별(국립산림과학원,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센터, 한국임업진흥원) 활동사항 소개와 표고버섯 재배・가공・유통 단계별 성공노하우 공유, 임업인이 중심이 되는 표고 산업화 방안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임업인들은 ‘이번 모임으로 표고산업화에 대한 산림분야 전문기관의 소통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 회원 간 정보공유가 보다 더 활성화될 것을 기대한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한국임업진흥원장(김남균)은 ‘지난 3월부터 운영한 청정임산물밴드를 통해 다양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임업인들과 함께 해결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소통을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청정임산물밴드는 한국임업진흥원과 산림분야 전문기관들이 정부3.0 가치에 따라 임업인의 현장 애로사항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공유소통할 수 있도록 한 ‘임업인 소통혁신 공간’이다. 이 중 표고버섯 톡톡 BAND는 회원 수가 1,068명으로 표고 단일 품목으로는 국내 최대의 회원을 보유한 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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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1
  • 한국임업진흥원, 전직원 대상 정부3.0 전문가 교육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정부3.0 생활화를 선도하기 위해 11월 1일(화) 본원 1층 다드림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부3.0 외부 전문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3.0의 주요 전략 목표인 투명한 정부 분야를 중심으로 특히 정보공개, 공공데이터 개방‧활용의 과제 고도화와 우수사례에 관하여 정부3.0 컨설팅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중앙대 남영준 교수의 강의를 통해 부서별로 진행 중인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과제에 대한 컨설팅을 겸하여 진행됐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상반기 전직원 교육 워크숍과 맞춤형 전문가 특화 교육 등으로 원문정보공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투명하고 청렴한 기관으로 국민에게 믿음주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정보공개 정책과 공공데이터 개방‧활용에 대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김남균 원장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정부3.0 전문가 교육을 하반기에는 과제 점검과 컨설팅을 겸한 기관 특화 맞춤형 교육으로 추진하고 투명한 정부에서 강조하고 있는 국민에게 도움되는 정보 및 데이터 개방으로 기관 성과를 내외부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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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1
  • 한국임업진흥원, 제4기 산림분야 드론 활용역량강화 교육 수료식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0월 28일(금)‘제4기 드론 활용역량강화 교육’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4기 수료식은 고양시 무인항공기 전문교육원에서 수강생 8명과 한국임업진흥원, 교육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3기 드론 활용역량강화 교육’산림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총 5일간(40시간)의 교육과정을 거쳐 결실을 맺었다. 이번 드론활용 역량강화 과정은 실무활용에 필요한 △학과교육 △모의비행 △실기비행 △정사사진 제작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드론 조종과 항공사진 촬영 및 자료처리 방법 취득을 통해 산림분야에서 드론을 활용하는데 필요한 핵심 내용들을 습득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교육 후에도 수료생들의 업무활용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사후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드론 활용역량강화 교육’은 한국임업진흥원이 산림분야 드론 활용 전문인력 양성의 일환으로 전문교육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총4회에 걸쳐 실시하여 총 2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한국임업진흥원 관계자는“교육기간 중 습득한 기술을 현장에서 더욱 갈고닦아 업무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이번 교육의 수료생들이 산림분야에서 드론활용을 확대하는 선도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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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1
  • 한국임업진흥원, ‘정부3.0 서비스 알리미 앱’ 홍보 펼친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0월 27일(목)부터 28일(금) 양일간 경기도 양평 일대에서 열린 전직원 소통 워크숍에서 「정부3.0 서비스 알리미 앱 홍보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전직원 홍보대회를 통해서 정부 서비스들을 직접 확인하고 사용과정에서의 개선 방안과 대국민 대상 홍보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직원 핸드폰 앱설치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친지‧가족 등 지인 다운로드 캡쳐사진 미션과 홍보 아이디어 대행진을 통해서 주변인 및 국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앞으로 한국임업진흥원은 이번 워크숍 후속조치로 내부 학습동호회에서 직원들의 홍보 아이디어를 구체화 하고 11월 4∼6일 3일간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리는 청정임산물 축제와 기관이 운영 중인 SNS를 통해 앱 설치 홍보이벤트를 진행하여 확산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김남균 원장은 “정부3.0 서비스 알리미 앱은 개인 맞춤혜택과 생애주기별 서비스와 우리원의 산림정보 다드림을 포함한 각종 산림 서비스를 국민들이 손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임업진흥원은 행자부와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앱을 활성화하고 보다 많은 국민들이 편리하게 각 기관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자치부는 국민들 생활에 유용한 정부서비스(194개 서비스)를 한 곳에 모아놓은 ‘정부3.0 서비스 알리미 앱’을 출시해 운영하고 있으며, 앱은 구글플레이스토어/원스토어에 접속하여 ‘정부3.0’을 검색해 설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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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29
  • 한국임업진흥원, 임산물 가격정보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이달 11월 25일까지 ‘임산물 가격정보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임산물 가격정보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임산물 가격에 대한 창의적인 활용 아이디어 발굴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공모주제는 생생가격정보 홈페이지 기능 개선 아이디어, 임산물 가격정보와 타 기관 정보를 융합한 신규 서비스 아이디어, 임산물 가격정보를 활용한 새로운 대국민 서비스 아이디어 세 가지 부문으로 나누어진다. 응모기간은 10월 14일에서 11월 25일까지며, 결과발표는 12월 중이다.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수상자 1명(또는 팀)에게는 한국임업진흥원장상과 상금 200만원(팀), 우수상 수상자 2명(또는 팀)에게는 한국임업진흥원장상과 상금 100만원(팀), 장려상 3명(또는 팀)에게는 한국임업진흥원장상과 상금 50만원(팀), 격려상 10명(또는 팀)에게는 1만원 상당의 기념픔이 수여된다.  임산물생생가격정보시스템은 84개 임산물에 대한 전국 34개 도매시장일일가격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임산물 거래가 가장 많은 주요 7개 시장에 대해서는 과거 3개년 가격정보를 품목별/지역별/기간별로 분석‧제공하여 동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원목시장가격 및 산지가격과 목재제품가격, 월별 수입원목 가격 정보와 생활 속 임업정보, 임업관련 자료집, 축제/행사 등 생활밀착형 임업정보들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정부3.0 활성화에 기여하고 임산물 판로개척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임산물가격정보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가를 희망하는 국민은 임산물생생가격정보시스템(fps.kofpi.or.kr)에서 제안서를 내려받아 11월 25일(금)까지 koojiyeon@kofpi.or.kr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임산물생생가격정보시스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공모전 운영 담당자(02-6393-2686)에게 문의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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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29
  • 한국임업진흥원, 해외산림부문의 공적 역할 재정립과 미래 발전방안 모색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0월 26일(수),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해외산림부문의 공적 역할 재정립과 미래 발전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협업과 소통을 통한 해외산림사업의 미래 발전방향과 정책적·실천적 대안을 모색하였다. 해외사업본부는 우리 정부의 장기 안정적인 해외산림자원 확보를 위한  민간기업들의 해외산림투자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정보수집 및 컨설팅, 사전환경조사, 새로운 해외조림 사업모델 개발 뿐만 아니라 국제산림협력 사업, 기후변화대응 사업, 개발도상국 산림 전문가 양성 사업 등을 수행해 왔다. 최근들어 산림은 신재생에너지 공급과 탄소배출권 확보원으로 부각되면서 산림의 중요성은 날로 증대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본 심포지엄은 그동안의 해외산림부문의 공적역할에 대해 점검하고 기후변화대응, 해외조림사업을 통한 산림자원 확보, 발전산업의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 등 다각적으로 해외산림부문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본 심포지엄에는 ▲ 목재 수급전망을 통한 해외산림자원개발 목표 설정 (농촌경제연구원 산림정책연구센터 이상민 센터장) ▲ 기후변화와 산림(중앙대 경제학부, 김정인 교수) ▲ 해외조림사업 추진사례 발표(솔로몬)((주)이건에너지 강양술 부장) ▲ 발전산업에서의 바이오매스 에너지자원의 활용 현황 및 전망(한전전력연구원 청정발전연구소 이종민 책임연구원) ▲ 특별자산 블라인드 펀드(조림사업 관련) 사업 제안(하나자산운용 투자본부 김낙영 팀장) ▲ 한국농어촌공사의 민관협력사업(PPP) 추진현황(농어촌공사  해외농업개발처 강현전 부장) ▲ KOPIA의 현황과 주요성과(농촌진흥청 기술협력국 국제기술협력과 김황용 팀장)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산림은 목재자원 공급원 뿐만 아니라 유엔기후변화협약에서 인정한 유일한 탄소흡수원으로 세계적으로 산림의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다.”고 말하며,“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의 미래가치를 창조하는 글로벌 임업서비스 기관으로서 앞으로 대한민국을‘글로벌 임업강국’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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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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