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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임업진흥원 기사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박람회서 산림정보 다드림(林) 시스템으로 눈길
      한국임업진흥원(김남균 원장)은 10월 21일(토)부터 30일 까지 덕산온천 관광지구 일원에서 열리는「2016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에 임업서비스 전문기관으로 참여하여 임산물・목재품 등의 전시 및 다양한 임업 관련 필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정보 다드림(林)’ 시스템을 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존을 통해, 산림경영에 관심이 있는 산주와 귀농・귀산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산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쉽게 습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또한, 홍보전시관 및 체험존의 방문객들에게 현장 참여 이벤트를 통하여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고 있다.. 산림정보 다드림(林) : 산주가 소유한 지번 입력으로 토양특성, 재배 가능 임산물 등의 정보를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원클릭 서비스 시스템   또한, 스마트 시대에 발맞추어 ‘산림정보  다드림(林)’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여 정부3.0 정책과 부합하는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였다. 또한, 더욱 쉽게 산림에 관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는 네이버 밴드도 운영하고 있다.   김남균 원장은 “앞으로도 더욱 편리한 ‘산림정보 다드림(林)’ 서비스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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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26
  • 한국임업진흥원, 임업기계장비 품질인증제도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0.25(화), 경북 영주시 부석면 산양산삼·산약초 홍보교육관 소회의실(1층)에서 임업기계장비인증제도 활성화를 위해 ⌜임업기계장비 품질인증제도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3.0 공공데이터 개방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임업기계인증제도의 본 사업 시행에 앞서 국내 임업기계장비의 품질실태를 파악하고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임업기계장비인증제도의 효율적 운영 방안이 제시되었다. 전문가 자문회의에서는 서울대학교 정주상 교수, 강원대학교 차두송 교수, 경북대학교 박상준 교수, 한국농수산대학 한상균 교수, 산림과학고등학교 박문섭 박사 등 관련 학계와 한국원목생산업협회, 전국산림기능인협회, 산림조합중앙회 등 산림현장 전문가들과 임업기계생산업체 등이 참석하였다.     자문회의에 앞서 한국임업진흥원 박수규 박사가 발표한 주제는 우리나라 임업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개인보호장구 품질시험 실태 분석에 관한 결과이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산림작업 현장에 맞는 측정항목 선정, 중장기 발전방향을 위한 단계별 품질인증대상품목 확대 등에 관한 토의가 있었다. 토의 후에는 우리나라 산림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개인보호장구 및 임업기계장비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이 제시되었다.     전문가 자문회의가 끝난 후 한국임업진흥원 임업기계장비 품질시험실에서 산림작업용 개인보호구 품질시험 시연도 진행되었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이번 전문가 회의를 통하여 임업기계장비인증제도가 정착되는 계기가 마련 될 것이며, 임업기계장비인증제도가 더욱 발전하여 우리나라 산림작업 안전사고 감소와 작업생산성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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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26
  • 한국임업진흥원, 서울여대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0월 20일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양 기관은 상호 관심분야 학술 및 연구 인력 교환, 학술자료 및 출판물‧지식정보 교환, 현장 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인력 교류 등을 중심으로 협력하게 된다. 한국임업진흥원은 구체적인 업무협약 이행을 위하여 교육‧연구‧기술 등 정보교류를 시작으로 서울여대 가족회사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등록하여 기술, 디자인, 경영 등 애로사항 컨설팅 및 산학연계 협동과정에 참여하고 정부3.0 협업 가치 이행을 위한 산학협력 선도 모델 창출 및 확산에 노력할 계획이다. 김남균 원장은 “한국임업진흥원과 서울여자대학교 간의 업무협약으로 임업분야 학술 및 연구인력 교류를 활성화하고 임산업 발전을 위한 인재양성을 도모하여 상호 관련분야에 대한 기관과 대학 간 산학협력으로 학계와의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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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21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환경 드론 사진 공모전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2016년 산림환경 드론 사진 공모전」을 다음달 2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산림이 주는 상생, 미래, 청정의 메시지와 산림의 변화를 주제로 진행되며, 제시한 주제에 맞게 드론으로 촬영한 우수한 사진을 선정하는 행사이다.   산림환경 드론사진 공모전의 참여 대상은 대한민국 국민 뿐 아니라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ofpi.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11월 2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촬영시기의 제한은 없고, 1인(팀)당 최대 5점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과도한 보정을 거치지 않은 원본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11월 25일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대상(1명)은 산림청장상으로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며, 금상(2명), 은상(3명), 동상(3명)에게는 한국임업진흥원장상과 상금 각각 50만원, 30만원, 15만원을 수여한다. 한국임업진흥원 공모전 담당자(자원정보실)는 “산림분야에서의 드론활용 성과를 확산을 통해 정부3.0 실현에 앞장서고, 드론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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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8
  • 한국임업진흥원, 항공예찰을 통한 신규발생 초기에 발견 성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산림청과 함께 실시한 소나무재선충병(이하 재선충병) 선제적 항공예찰을 통해 10월 13일(목), 경남 합천군 재선충병 신규 발생을 최초 확인했다. 합천군 일대 항공예찰을 통하여 감염의심목 좌표를 취득한 후 신속한 지상예찰을 통한 시료 채취 및 검경으로 재선충병 감염을 확인했다. 재선충병 청정지역 예찰에 집중했던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이하 모니터링센터) 2개 기관이 소통과 협업의 정부 3.0 가치를 실현하였다. 14일(금), 모니터링센터는 합천군 삼가면사무소에서 관계관 긴급실무대책회의를 통해 산림청, 지자체와의 유기적인 대응체제를 마련하고, 발생구역 주변을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 후 출입통제 및 발생지역과 발생지역으로부터 2km 이내에 해당하는 행정 동·리 전체 구역을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한다. 반경 5km 이내 지역에 대해서는 항공·지상 정밀예찰조사를 실시한다.   감염목과 감염의심목 등은 소구역 모두베기와 파쇄·훈증 등으로 완전 방제할 계획이며 동시에 방제지역 조사원 방제기술 교육 실시 및 이동단속초소 운영을 통해 조기 방제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확산 정도에 따라 소나무류 벌목 후 1.5㎝ 미만 파쇄나 소각, 방제 농약을 살포하는 훈증 등의 방법을 동원해 재선충을 박멸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언론 홍보 및 지역주민 안내를 통해 재선충병 발생사실을 알리고 방제 활동 협조 및 감염의심목 신고 접수를 할 예정이다. 경남도 내 재선충병은 1997년 함안군에서 시작돼 최근까지 청정지역을 유지해 오던 거창(2015), 함양(2016)으로 확산돼 16개 시·군으로 번졌다. 이번 합천군 신규발생으로 경남권 내 청정지역은 산청군이 유일하게 남게 된다. 하지만 경남도내 재선충병 피해목은 지난해 44만6000그루 대비 50% 이하 수준으로 감소하고 있어 향후 방제 전망은 밝다.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센터장 문일성)는 “남부권역 내 청정지역에 대한 항공 및 지상 정밀예찰을 통해 합천군 신규발생을 확인한 것은 센터 설립의 목적과 역할을 확실하게 드러낸 성과이며 초기에 발견한 만큼 신속한 대처로 조기 방제를 국민들께 약속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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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4
  • 한국임업진흥원,「부정청탁금지법」 실천에 앞장서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0월 7일(금), 국립산림과학원(서울 동대문 회기로)에서‘부정청탁금지법’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임업진흥원)은 청렴하고 부패 없는 공직사회를 구현하고 있는 책임있는 공공기관으로서 산림 및 임업분야 유관기관인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과 ‘반부패·청렴 실천 협의체’를 구성하고 청렴문화 정착을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부정부패 척결 및 예방, 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자율적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하고 업무협약식을 거행했다. 임업진흥원은 2012년 설립 이래 2015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임직원의 청렴마인드 고취를 위해 보다 강화된 CEO 청렴특강, 반부패‧청렴 워크숍, 윤리경영 결의식, 청렴실천 서약 등 청렴문화 정착을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두 기관은 부정부패 척결 및 청렴활동 지원·협조체제를 구축하고,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사항 발굴 등 자발적인 의식개혁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여 청렴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등 지속적인 반부패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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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4
  • 한국임업진흥원, 한국형 산림인증제도 표준 연내 확정…국제화 추진 본격 돌입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0월 13일(목)부터 12월 11일(일)까지  한국산림인증제도 산림경영인증표준 마련을 위하여 작성된 표준(안)에 대한 제2차 대국민 공개 의견 수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작년 제1차 대국민 공개 의견 수렴을 통해 일부 보완된 표준(안)은 60일간의 대국민 공개 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연내 최종 확정할 예정이며, 이렇게 마련된 표준은 ’17년부터 본격 추진할 국제 상호인정을 위해 국제산림인증단체(PEFC)에 제출될 예정이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 “국내 임업현실을 충분히 반영한 한국형 산림경영인증표준이 향후 국제 무역거래의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제 상호인정을 차질 없이 준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형 산림경영인증표준(안) 대국민 공개 의견 수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림인증제도 공식 홈페이지(www.kfcc-cert.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한국임업진흥원 산림탄소인증센터(hj8571@kofpi.or.kr)로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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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4
  • 한국임업진흥원, ‘2016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홍보 상담 부스 운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오는 10월 18일(화)부터 21(금)일까지 코엑스에서 대국민을 대상으로 산림탄소상쇄제도한국산림인증제도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2016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 참가하여 홍보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산림탄소상쇄제도는 기업ㆍ산주ㆍ지방자치단체 등이 탄소흡수원 증진활동을 통해 확보한 산림탄소 흡수량을 자발적 시자에서 거래하거나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 한국산림인증제도는 산림을 환경ㆍ사회ㆍ경제적으로 지속가능하게 관리하는지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준과 지표를 바탕으로 제3자가 인증해주는 제도이다. ‘2016년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은 정부ㆍ지자체ㆍ기업 등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한국임업진흥원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제도 전반을 소개하고자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산림탄소상쇄제도한국산림인증제도의 참여 확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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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4
  • 한국임업진흥원, 「지역 간벌재 이용제품의 인증」 시범사업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제13조 2항에 따른 『지역 간벌재 이용제품의 인증제도』 도입에 앞서 효율적인 운영과 제도 정착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시범사업에서 지역 간벌재는 해당 특별시, 광역시, 특별자치시·도 지역 또는 연접된 시·도 지역 내에서 생산된 목재로 정의하며 인증은 지역 간벌재 사용 비율이 60%이상인 목재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이러한 지역 간벌재 이용제품을 생산하는 개인 및 업체 모두 시범사업에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참가 방법은 신청서와 함께 지역 간벌재 이용제품 임을 증빙할 수 있는 관련 서류를 한국임업진흥원 에 10월 21일(금)까지 제출하면 된다. 인증심사는 제출서류를 근거로 서류검토, 현지조사, 종합평가 순으로 진행되며 산림청 목재이용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인증이 부여된다. 참가 희망자는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의 공지사항이나 담당자에게 전화문의(02-6393-2771)를 통하여 보다 자세한 참가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하여 인증을 받은 제품은 본 제도 시행 시, 인증이 유지되도록 우대조치 되니 많은 참여를 기대하며, 성공적인 제도 도입을 통해 국산 목재 이용률을 높이고 지역경제발전과 탄소배출저감 목표 달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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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2
  • 한국임업진흥원 ,‘모이다 프로젝트’ 자투리목재 모이다, 그리고 나누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자투리목재를 나누는 '모이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모이다 프로젝트'는 지난 8월부터 실험 후 남은 목재가 폐기되는 것을 활용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매월(첫째주 월요일) 자투리목재의 사진, 크기, 무게가 포함된 정보를 ‘목재정보 다드림(http://wood.kofpi.or.kr)’에서 제공하고 있다.   자투리목재가 필요한 분들은 신청서를 작성하여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신청자와 직접 통화로 해당 프로젝트를 안내하고, 자투리목재를 택배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지난 9월의 경우, 국민들의 폭발적인 관심으로 접수를 조기 마감하였다. 방과 후 수업으로 목공 교육을 하는 강사, 아이의 장난감을 만들어 주고 싶은 아버지, 목재샤프로 소외계층에게 나눠주는 사단법인, 다양한 수종을 접하기 어려운 제주도민, 특이 수종 샘플이 필요한 대학 등 다양한 신청자들의 관심이 있었다.   해당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기타 문의사항은 '목재세상(네이버 밴드)‘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해결할 수 있다. 김남균 원장은 "모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시험 후 남은 목재가 새롭게 태어나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모이다 프로젝트’는 자투리목재 정보공개를 통한 투명한 정부와 국민중심의 프로젝트 운영을 통한 서비스 정부 실천으로 진정한 정부 3.0으로 거듭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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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6
  • 한국임업진흥원,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0월 5일(수), 한국임업진흥원 주최로 농수산 벤처창업 선도기관인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정영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임업진흥원과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양 기관은  「임산업의 발전을 위한 창업 환경 및 산림형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과 판로 개척, 전문인력 교류 등 양 기관의 관심분야에 대한 협업을 위해 아래의 협약사항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            (협 약 사 항)     1. 임업분야 창업 관련 제도, 법률 등에 대한 컨설팅     2. 임산물 상품화 및 판로개척 지원 협력     3. 임업 및 유통분야 전문인력 교류 및 지원     4. 사회적기업 육성 등 농·임업 소득증대 사업 정보 공유     5. 기타 임산업 진흥에 관한 양 기관 상호 관심분야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임산업 생태계 조성은 물론 산림분야의 창조경제(정부3.0) 실현에 기여할 것이며, 지속적으로 산림기업의 소득증대 활성화를 위해 최고의 서비스와 지원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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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5
  • 한국임업진흥원,‘산림분야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획득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지난 9월 29일(목),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청 주관 「산림부문 정부 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산림분야 정부 3.0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정부 3.0 가치 실현을 위해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서로 공유하는 기회를 가지고자 산림청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산림관련 기관단체에서 응모한 사례 중 전문가 사전평가를 통과한 12팀이 과제를 발표하고, 국민평가단(26명)과 전문가평가단(5명)의 심사로 진행되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임업인의 현장 애로사항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공유소통할 수 있도록 한 ‘임업인 소통혁신 공간, 청정임산물 BAND’ 운영으로 진정성, 현장성, 경제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우수상과 발표상을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운영관리 중인 ‘청정임산물 BAND’는 임업인과 쌍방향 소통을 통해 임업인이 가지고 있는 현장애로 사항 등을 해결해주는 SNS 플렛폼이다. 특히, 실시간으로 지원사업과 임업정보를 제공하여 편의를 제공하고, 임업인과 품목별 전문가가 현장의 우수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초보임업인과 임업에 관심있는 분들이 임업활동을 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김남균 원장은 “앞으로 청정임산물 BAND 회원 간 커뮤니티 강화를 위해 오프라인 모임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소통의 장을 오프라인으로 확대할 예정.” 이라고 전하며 “현장의 문제에 더 세심하게 귀 기울이고 함께 고민하여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 및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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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4
  • 한국임업진흥원, 제3기 산림분야 드론 활용역량강화 교육 수료식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9월 30일(금), 무인항공기 전문교육원에서‘제3기 드론 활용역량강화 교육’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3기 수료식은 드론 활용역량강화 교육생과 한국임업진흥원 및 교육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제3기 드론 활용역량강화 교육’은 한국임업진흥원이 산림분야 드론활용 전문인력 양성의 일환으로 마련하였으며, 산림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5일간(40시간)의 교육과정을 거쳐 결실을 맺었다. 이번 드론활용 역량강화 과정은 실무활용에 필요한 △학과교육 △모의비행 △실기비행 △정사사진 제작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드론 조종과 항공사진 촬영 및 자료처리 방법 취득을 통해 산림분야에서 드론을 활용하는데 필요한 핵심 내용들을 습득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교육 후에도 수료생들의 업무활용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사후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이번 교육은 향후 드론 활용성에 대한 기대감에 적극 대응하고자 정부3.0을 바탕으로 전문교육기관과 손잡고 고품질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교육의 수료생들이 산림분야에서 드론활용을 확대하는 선도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임업진흥원은 지난 7월부터 산림분야 드론활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고양무인항공기 전문교육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산림분야 드론 활용 확산을 위해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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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30
  • 한국임업진흥원-서울주택도시공사와 양해각서 체결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9월 28일(목), 서울주택도시공사(강남구 일원동)본사에서 산림탄소상쇄사업의 탄소흡수량 인증 및 한국임업진흥원-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변창흠) 상호 간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탄소흡수원 유지 및 증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사회공헌형 산팀탄소상쇄사업자’로 등록하고 이를 계기로 서울시 보금자리주택지구(고덕․강일․상일동 일대) 조성지 51.8ha(518,382㎡) 면적에 친환경 미래주거단지를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자리이다. 본 산림탄소상쇄 사업기간은 2015년부터 2045년까지로 36년간 총 11,909tCO₂(연간 397tCO₂)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예정이다. 두 기관 간의 상호협력을 통해서 향후 보금자리주택지구의 생활터전 속에 탄소상쇄 숲이 조성되어 도심지 내 산림의 접근성이 용이 할 뿐만 아니라 녹지공원 조성으로 주변지역 국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목조건축의 탄소저장 실현정보 교류, 산림탄소상쇄사업의 모델 발굴 등 상생발전을 도모할 것이다.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산림 자원을 확대하고자 산림탄소상쇄제도*의 산림탄소흡수량 인증업무 및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산림탄소상쇄제도: 기업, 산주, 지방자치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하여 탄소흡수원 증진 활동을 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산림탄소흡수량을 정부가 인증해주는 제도 또한, 진흥원은 정부 3.0 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국내 산림탄소상쇄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주요성과 및 기업의 참여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개방·공유하고 동시에 정부-기업 간의 소통협력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이번 산림탄소상쇄사업 인증 업무협약을 통해서 푸른 서울시를 건설 할 수 있는 기반 마련과 함께 서울주택도시공사와의 지속적인 소통협력의 파트너십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하며,“산림탄소상쇄사업의 참여는 공기업으로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09-29
  •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인증제도 제1호 인정서 및 인증서 수여식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9월 27일(화), 한국임업진흥원에서 한국산림인증제도 제1호 산림경영체제 인정서 및 산림경영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한국산림인증제도 산림경영체제 인정기관인 한국인정지원센터에서 지난 2개월 간 한국SGS에 대한 인정심사를 거쳐 적격 여부를 평가한 후, 그에 대한 인정서를 수여하였다.   한편, 이날 한국인정지원센터로부터 인정을 받은 한국SGS는 산림조합중앙회를 대상으로 산림경영인증 심사를 수행한 후 제1호 산림경영인증서를 수여하였다. 한국산림인증제도(KFCC)는 산림을 환경·사회·경제적으로 지속가능하게 관리하는 지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준과 지표를 바탕으로 제3자가 인증해주는 제도로 산림경영인증과 임산물생산·유통인증(CoC)으로 구분된다.   한국임업진흥원은 한국산림인증제도 총괄 운영기관역할을 하고 있으며, 실제 인증심사를 수행하는 기관은 국가 인정기관*으로부터 별도의 적격성 평가 과정을 거쳐 자격을 얻은 후 인증기관*으로서 활동이 가능하다. * 인정기관 : 국가기술표준원(KAS), 한국인정지원센터(KAB) * 인증기관 : 한국SGS 한국임업진흥원 김남균 원장은 “한국산림인증제도 산림경영체제 제1호 인증기관이 선정되고 산림조합중앙회가 최초 인증을 받은 것을 계기로 더 많은 산림이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한국산림인증제도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에 활력을 불어 넣고, 더 나아가 임업의 경쟁력 향상과 산주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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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7
  • 한국임업진흥원,‘공공데이터 아이디어 공모전’시상식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9월 26일(월), 한국임업진흥원에서 “공공데이터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임업진흥원에서 공공데이터의 인지도 향상 및 민간 사용 활성화을 위하여 공공데이터를 홍보하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라는 주제로 개최되어 6월7일부터 지난 9월9일 까지 참가접수가 진행되었다 출품된 다양한 출품작은 내부 심사를 통해 최종수상작을 선정하며 시상은 대상 1명(상금 100만원), 우수상 2명(상금 50만원), 특별상 1명(상금 50만원) 이며 모든 수상자에게는 상장이 함께 수여되었다. 대상으로 선정된 대상작품은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제공하는 임산물 관련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일반 대중들이 자유롭게 건강 레시피를 제작ㆍ공유 할 수 있는 APP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여, 이를 통해 관련 공공데이터에 대한 자발적 상시 접근을 유도한다는 내용으로 심사기준에서 적합성과 활용성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  되었다고 밝혔다. 김남균 원장은“이번 공모전을 통해 정부3.0의 기반을 둔 공공데이터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인지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당선작 아이디어명 참가자명(대표자) 대상 건강 레시피 공유 플랫폼 포레시피 구축을 통한 스킨십 마케팅 전략 권준혁 우수상 산림공공데이터홍보 및 정보제공시스템 인지도 향상을 위한 Communication Mix전략기획서 성연호 우수상 산림 ONE CARE 코스 홍지윤 특별상 ‘고산자 김정호’현대화하여 공공데이터 활용을 사례를 적용한 스토리텔링 홍보방안 이 성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09-27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형 우수사회적기업 및 인증기업과 소통의 장 마련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지난 9월 22일(목), 한국임업진흥원에서 「2016년도 산림형 우수 사회적기업 및 인증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형 우수사회적기업과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산림형으로서의 자부심과 사기진작의 자리를 가졌다.  * 우수사회적기업(3) : ㈜한국고유식물연구소, 농업회사법인 유기지기, 지리산자연밥상 영농조합법인  * 사회적기업 인증(6) : 그리고숲 주식회사, ㈜한국고유식물연구소, ㈜숲에인, 나무생산자단풍미인협동조합, (사)한국숲해설가협회, 농업회사법인 소백산자락길 김남균 원장은 기업대표에게 상장과 기념현판 및 사업지원금을 수여하고, 기업의 어려움과 발전방안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사회적 가치는 물론 일자리를 창출하는 일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하였다.   또한, “산림분야에 우수한 사회적기업이 배출되어 취약계층 및 청년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창출되도록 육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09-26
  • 한국임업진흥원, 정부3.0 원문 결재문서 공개 우수기관 달성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9월 20일(화) 행정자치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원문 결재문서 공개 점검결과 보도와 관련하여 원문공개율과 정보목록 공개율 Best 5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2015년 정부3.0 우수기관, 우수 공시기관 선정에 이어 정부3.0 3대 목표 중 하나인 ‘투명한 정부’ 핵심과제로 꼽히는 원문 결재문서 공개(공공기관의 임원급 이상이 결재한 문서를 국민이 별도의 정보공개 청구절차 없이 대한민국 정보공개포털(open.go.kr)에서 직접 열람 및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제도)를 적극 추진한 결과이다. 한국임업진흥원은 기관이 보유·관리하는 「정보목록」 전체를 정보공개포털을 통해 실시간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있으며 전직원을 대상으로 원문공개 전면시행에 앞서 개인정보 및 비공개 정보의 무분별한 유출 등에 대비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국민이 원하는 정보를 안전하게 제공하는 원문 결재문서 공개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여 왔다. 김남균 원장은 “국민에게 믿음을 주고 청렴하고 투명한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개인정보 및 보안이 필요한 정보를 제외한 모든 결재문서에 대해 원문정보를 공개하고 국민의 실생활과 경제에 밀접한 정책결정 과정 등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임업인과 고객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원문정보공개 대비한 전직원 특화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비공개 문서 생산 담당자 일대일 관리와 월별 점검 프로그램을 통해 투명한 기관 구현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한편, 행정자치부는 지난 6개월간 총 115개 공공기관 중 목록공개율과 임원급 결재문서 원문공개율을 토대로 원문정보공개 성과를 종합적으로 비교 분석한 결과, 원문정보공개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기관으로 한국임업진흥원을 포함한 20개 기관을 공표하였으며 동시에 원문정보공개 이용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결재문서 중 대국민투표를 거쳐 국민에게 유용한 베스트 문서를 선정하여 정보공개포털(open.go.kr)을 통해 널리 알리고 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09-22
  • 한국임업진흥원, 전북·전남권역 정밀 맞춤형 조림지도 제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에서 추진하는 「1:5,000 맞춤형 조림지도 제작」 사업의 현지설명회가 2016년 9월 20일, 전라북도  진안군 임업기능인훈련원에서 개최되었다.   맞춤형 조림지도는 2015년 충남지역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확대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금년은 전북 및 전남 지역을 제작 중에 있다.   1:5,000 맞춤형 조림지도는 정부3.0의 성과를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산림공무원 및 임업인을 위주로 선호수종을 조사해 산주가 원하는 수종에 대한 지역별 적지분석을 추진하여 기존 대면적의 조림적지 구분에서 소면적의 다양한 수종에 대한 적지 판단이 가능하다.   향후 기존 1:25,000 축척의 맞춤형 조림지도 보다 정밀한 조림지도가 완성되면, 공무원과 일반 산주에게 과학적이고 정확한 조림정보를 제공하는 수종선정의 길잡이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 현지설명회에서는 산림청 및 전북·전남권역 지자체 공무원과 관련 종사자들이 참석하여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하였고, 산림청 한창술 서기관 및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장달식 부회장 등은 “맞춤형 조림지도의 정확도 향상에 따른 활용성과 확대가 기대된다.”고 하였다.   김남균 원장은 “맞춤형 조림지도가 향후 우리나라의 산림자원  관리에 안내지도로서 역할과 임업인의 소득증대에도 도움이 되도록 계속해서 확대·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하였다.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사업의 범위를 넓혀 전국단위의 맞춤형 조림지도 제작을 추진 중에 있으며, 현재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제공하고 있는 “산림정보 다드림(林)” 시스템과 연계하여 일반국민이 궁금해 하는 조림적지에 대한 정보 등을 계속적으로 고도화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09-21
  • 한국임업진흥원, “막연했던 귀산촌, 직접 살아보며 느껴보세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9월 22일(목)부터 10월 31일(월)까지 산촌에서의 안정적인 정착과 귀산촌을 꿈꾸는 도시민에게 ‘2016 귀산촌 체험 stay’ 프로그램을 두 번째로 제공한다. 지난 7월 운영된 첫 번째 귀산촌 체험 stay의 개선점을 발굴하고 보강하여 2차 운영을 진행한다. 이 중 ‘산촌소득반’에서는 6차산업의 소득화 전략에 대해 중점 교육하고, ‘정착예정반’에서는 체류기간과 지역을 달리하여 산촌마을주민과 함께 동거동락하며 직접 산촌생활을 체험함으로써 예비 귀산촌인의 성공정착에 꼭 필요한 도움을 제공한다. 전 과정은 귀농교육 이수시간과 임업후계자 요건 중 교육시간으로 인정되며, 예비 귀산촌인의 정착에 필요한 초기 자금을 장기·저리로 대출해주는 ‘귀산촌인 창업자금 지원사업’의 산림분야 교육시간(40시간 이상)으로도 인정되므로 눈여겨 볼만하다. 김남균 원장은 “금년도 귀산촌 체험 stay 연속 운영을 통해 막연했던 산촌생활을 예비 귀산촌인이 직접 살아보고 체험하며, 청정한 산림자원을 이용한 6차산업의 소득화로 성공적인 귀산촌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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