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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임업진흥원 기사

  • 한국임업진흥원, 올 하반기까지 실질적 설비도입 비용 및 감축기술 지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목재업종 온실가스  감축기술 실증사업 지원 대상업체를 모집한 결과, 선창산업(주)이 최종 선정 되었다고 밝혔다.온실가스 감축 실증 사업이란 목재업종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하여 감축시설 도입을 위한 설치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고, 도입된 감축시설의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사업을 말한다.한국임업진흥원(이하 임업진흥원)은 온실가스 감축설비 도입을 위한 설비 투자비용의 50%(최대 50백만원)를 지원 하며, 선창산업(주)는 도입할 감축설비에 대한 시설설치유지보수 및 담당 인력을 운용할 계획이다. 임업진흥원은 정부 3.0의 투명한 정부 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목재산업 전반으로 온실가스 감축기술이 확산될 수 있도록 실증사업의 주요내용 및 감축성과를 지속적으로 개방·공유하는 동시에 정부-기업 간의 소통협력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영세한 목재업종의 자발적인 감축기술,   에너지 효율화 노하우 등의 교류 및 확산이 필요한 만큼 정부의 지원정책을 통해 목재산업계와 지속적인 소통협력의 파트너십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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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4
  • 한국임업진흥원, 2017년 임산물 수출특화지역 육성 사업 공모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7월4일(월)부터 8월 5일(금)까지 약 한 달간‘2017년 임산물 수출특화지역’육성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본 공모는 정부 3.0 협업과 소통을 통한 임산물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 임산물 주산지를 중심으로 우수한 임산물의 생산, 수확, 선별, 포장, 상품화 등의 규격․품질․안전 관리를 체계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공모사업이다. 임산물 수출특화지역 사업 주체에게는 급속예냉설비, 자동선별장비 등의 수출용 공동수출장비를 지원하며, 1개소당 사업규모는 20억(국고보조 50%, 지자체보조 20%, 자부담 30%)이다. 2013년 충남 부여 표고버섯, 2014년 충남 청양 밤·표고버섯, 2015년 경북 청도 감, 2016년 충남 부여 밤, 충북 영동 표고가 임산물 수출특화지역으로 선정되어 대한민국 임산물 수출 스타플레이어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7년 신규 사업자로 2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선정 대상은 임산물 생산자 단체(법인)이며, 공모대상 품목은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제7조제1항 별표 1의 “임산물 소득원 지원품목”으로서, 관세통계 품목분류표(HSK)상의 산림청 소관 임산물이어야 한다. 공모 절차는 사업신청자가 소속된 지자체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지자체에서 사업신청서를 접수·검토 후 한국임업진흥원에 대상자를 추천한다. 이후, 한국임업진흥원은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현장심사와 공개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공모 신청 ⇨ 검토·추천 ⇨ 사업자 선정 ⇨ 사업 실행 신청자→지자체 지자체→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임업진흥원 ‘17 예산 배정   김남균 원장은“임산물 수출특화지역을 안전․청정․신뢰할 수 있는 수출 임산물 생산단지로 조성하여 대한민국 임산물에 대한 국제적인 신뢰도 및 이미지를 제고할 것”이라며, “수출특화지역을 중심으로 임산물 수출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산림청 및 유관기관과 함께 협력하여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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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1
  •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 ‘2016 한국의 미래를 빛낼 CEO’선정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6.30일(목),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2016 한국의 미래를 빛낼 CEO’선정식에 참석해 공공분야 혁신경영부문 최고의 CEO 상을 수상했다. 월간조선이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및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이번 CEO 선정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기관 및 기업체, 학교 등의 대표자 34명이 선정되었으며, 그 중에서 김남균 원장은 공공분야에서는 유일하게 ‘혁신경영’ 부문에서 최고의 리더(CEO)로 뽑혔다. 임업 분야의 유일한 준정부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은 임업 분야의 소득증대와 산업화 촉진이라는 설립 목적의 달성과 정부3.0 가치 실현을 위해서 고객 관점, 현장 중심의 사업혁신을 통해 사업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   김남균 원장은 혁신경영 리더로써 임업인과 임업단체 등 수요자들의 의견을 여러 채널을 통해 청취해 고객과 현장에서 원하는 사업이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고객 관점에서 사업방식을 수정하며 혁신을 꾀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는 CEO 34인의 경영스토리가 담긴 선정기록집 <한국의 미래를 빛낼 CEO> 의 출판기념회가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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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1
  • 한국임업진흥원,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공모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임업인·임산업체의 우수기술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하여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추진되는 것으로, 개발기술에 대한 시제품 제작과 지식재산권 출원을 지원한다. 이는 임업인·임산업체에 대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창조경제 실현(정부3.0)을 실천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시제품제작 지원사업은 한국임업진흥원을 통해서 기술을 이전받은 업체 중 계약을 유지하고 있는 업체와 목재제품 신기술 지정을 받은 업체를 대상으로 9월말까지 신청을 받으며, 심의 후 선정을 통하여 재료 구입비, 전문가 활용 비용 등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선행기술조사와 지식재산권출원 비용을 지원하는 ‘지식재산권출원 지원사업’은 올해 8월말까지 신청을 받으며, 지원대상을 기존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에서 신품종을 추가하여 확대 지원한다.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남균 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민간의 우수기술 발굴 촉진과 기술이전업체의 사업화 소요기간 단축 및 개발비용 절감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업계의 사업화 성공률 제고를 통해 임업의 산업화에 한발짝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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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8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분야 드론전문인력 양성 나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6월 24일(금), 고양시 종합운동장 중회의실에서 주식회사 일렉버드(대표 박춘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실시된 업무협약식에서는 산림분야에서의 드론활용 위한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을 통해서 앞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먼저 6월말부터 실시되는 드론 활용역량강화 교육과정을 신설하여 산림분야에서의 드론 운용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미래부,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개발된 산림병해충 자동화 탐지 기술 등 다양한 산림분야 적용기술을 교육과정에 포함하여 산림분야에서의 드론활용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유용한 기술로 평가되는 드론은 산림병해충 감시, 산불재해 등 산림분야에서도 그 효율성이 입증된바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림분야에서 드론이 보다 널리 활용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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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7
  • 한국임업진흥원, 2016년 하반기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정부 3.0의 일환으로 목재산업체와 소통하기 위해 2016년 7월 18일(월)부터 7월 22일(금)까지 하반기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생산업을 운영하려는 자 및 일반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제24조에 명시된 목재생산업 등록에 요구되는 의무교육을 시행하여 목재제품 생산에 있어 반드시 알아야 할 목재 관련 전문 지식 배양을 목적으로 실시 된다. 이번 교육은 전국에서 참여하는 교육생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대전에 위치한 연수원‘후인원’에서 진행되며 공통교육은 △임산법규/정책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와 환경 △공장관리/안전관리/환경관리 △목재기초 이론 △목재기초 실기에 대한 교육을, 특화교육은 1종, 3종, 4종A,B(절삭 및 제재, 방부, 목재칩, 목재펠릿, 목탄・목초액 등)에 대한 전문교육으로 운영된다. 하반기 목재생산업 교육 이수시간은 공통교육 21시간, 특화교육 14시간으로 총 35시간이며, 5일 간에 거쳐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를 통해서 확인 가능 하며, 교육 신청은 6월 30일(목)까지 이메일(snhufrvr@kofpi.or.kr) 신청 또는 팩스(02-6393-2649), 우편(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475 한국임업진흥원 6층)을 통해 접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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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4
  • 한국임업진흥원, 기술개발 기업의 신기술 획득시간 앞당기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목재산업의 기술 개발을 확대하고 독려하기 위하여 목재제품 신기술(NET) 지정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기술 지정 상시 접수를 실시한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지난 6월 9일 신기술·신제품 통합 인증요령(산림청 고시 제2016-57호)의 개정을 통해 기존 분기별 접수에서 상시 접수로 변경하여 기술 개발 기업의 신기술 획득 시간을 앞당길 수 있게 되었다.  신기술 지정 제도는 개발한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여 기업이 신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사업화하고 판매를 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도로써, 기술의 신규성, 진보성, 친환경성 및 현장 적용성을 평가하며 지정되며, 목재분야의 어떤 제도보다도 인센티브가 많고 기업 활동에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    국가 및 공공기관 구매 시 신기술제품의 수의계약지원, 우선구매지원(산업통상자원부), 우선구매대상 기술개발제품지정 지원(중기청), 우수 조달제품 선정 우대(조달청), 혁신형 중소기업 기술금융지원, 정부 R&D사업 신청 시 우대, 정부 인력지원사업 시 우대 등이 있다. 신청 자격에 제한은 없으며, 신청서 및 기술에 대한 설명서를 제출하여 신기술 지정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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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4
  • 한국임업진흥원, 임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 매거진‘다드림’발행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6월 13일(월), 기관 소식지‘다드림(林)’2016년 특집호를 발행했다. 이번 ‘다드림’ 특집호(vol.14)는 임업 전문 매거진에 걸맞게 콘텐츠를 전면 개편하고, 발행 부수(연 20,000부) 또한 확대하여 유관기관, 임업인, 일반 구독자 등에게 무료 배포한다. 또한 주요 도시의 KTX 역사 내 고객대기실, 안내소, 여행센터 등에서 매거진을 만날 수 있으며,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및 탭진*(매거진 구독 어플)에서도 편리하게 소식지 열람이 가능하다.   *잡지열람 모바일 어플로 앱스토어에서 탭진(Tapzin) 다운로드 후, 편리하게 무료구독 가능 계간으로 발행되는‘다드림’은 임업 이슈·특집, 임산물 재배 노하우·신기술, 산촌생태마을, 임업 컨설팅 등 다양한 내용으로 기획되었으며, 임업 분야 전문가들의 기고를 실어 전문성을 강화하였다. 김남균 원장은 “정부3.0의 가치 구현 및 임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임업 기술과 서비스 등 전문적인 지식 뿐만 아니라 고객과 감성적으로 소통하는 숲 속 이야기,  독자라운지 등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 소식지 ‘다드림’ 은 누구나 무료로 구독이 가능하며,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의 ‘책자신청’ 코너를 통해서 구독 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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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1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인증제도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한ㆍ중ㆍ일 산림인증 워크숍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6.21(화), 서울시 영등포구 산림비전센터 중회의실(2층)에서 산림인증제도 활성화를 위해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는⌜산림인증제도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한ㆍ중ㆍ일 산림인증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정부3.0 공공데이터 개방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산림인증제도의 본 사업 시행에 앞서 국제 동향 파악 및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확산을 위해 한ㆍ중ㆍ일 3국간 산림인증제도의 시행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방안이 제시될 예정이다. 한ㆍ중ㆍ일 산림인증 워크숍에는  중국 CFCC사무국¹ (Wang Wei사무국장, Li Yifeng팀장), 일본 대표 SGEC사무국² (Shigeru Takahara팀장), PEFC Asia Promotions³ (Makiko Horio팀장) 등 국외 산림인증 전문가와 국내산주, 인증관련업체, 임업인 등이 참석한다.     워크숍의 주요 발표주제로는 중국산림인증제도 발전과정 및 동향, 비목재임산물에 대한 CFCC인증, 일본산림인증제도 발전과정 및 ⁴SFM에 관한 정부 정책, 2020도쿄올림픽과 관련한 PEFC활성화 활동 등이며, 이러한 3개국의 주제발표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산림인증의 활성화를 위한 각계의 노력 및 활동 방안이 논의 될 예정이다.  ¹CFCC(China Forest Certification Council) 중국의 산림인증제도  ²SGEC(Sustainable Green Ecosystem Council) : 일본의 독자적인 산림인증제도로 녹색순환 산림인증회  ³ PEFC(Programme for the Endorsement of Forest Certification) : 각국의 산림인증제도의 상호인정을 통해 국제적으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확산시키는 국제 NGO기구  ⁴SFM(Sustainable Forest Management) :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이번 한중일 산림인증 워크숍을 통해 한국산림인증제도가 정착되는 계기가 마련 될 것이며, 한국산림인증제도가 더욱 발전하여 전 세계의 지속가능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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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7
  • 한국임업진흥원,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우수(A) 등급’획득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201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해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 한국임업진흥원은 계약직을 포함한 전 직원 성과연봉제 운영, 임금피크제 조기도입, 방만경영 리스크 관리 등 선도적 정부정책 이행에 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경영정보공개 확대, 국민맞춤형 서비스 개선 등을 통해 경영공시 우수기관 및 정부3.0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고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B등급에서 A등급으로 상승하는 등 전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기관 운영뿐만 아니라 사업 부문에서의 성과도 눈에 띈다.   먼저, 산림특성화고 맟춤??지원으로 취업률을 41.2% 증가(35.4%→50%)시키고 양질의 산림기업을 육성하는 등 산림분야 일자리 해결에 앞장섰다.   또한, 임업인 성장단계별 교육, 컨설팅, 유통지원으로 노동생산성, 단위면적당 생산량, 임업가구소득 역대 최고치를 달성하는데 기여했다.   아울러, 드론을 활용한 소나무재선충병 탐지기술을 도입하고 이를 자동 분석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기존 탐지방법 대비 소요인력을 95.5%, 소요예산을 77.5% 감축하는 큰 성과를 냈다. 김남균 원장은 “임업소득 증대, 임산업 규모 확대를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합리화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국민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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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7
  • 한국임업진흥원,‘정부3.0 국민체험마당’내 공공기관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여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오는 6월 19일(일)부터 22일(수)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정부3.0 국민체험마당’의 공공기관 우수사례 발표에 참여한다.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정부3.0 국민체험마당’의 부대행사로 열리는 공공기관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6.21)에 참여하여 그동안 거둔 성과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   진흥원은 ‘우리님(林)을 지키는 똑똑한 드론’이라는 주제로 소나무   재선충병 모니터링을 위한 기관 간 협업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며, 진흥원 내의 정부3.0 학습동아리가 함께하는 연극공연을 통해 드론을 활용한 산림병해충 감시체계 구성과정과 파급효과를 실감나고 재미있게 국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정부부처·지자체·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해 온 정부3.0의 현주소와 성과를 국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정부3.0 국민체험마당’은 전시면적을 2배로 넓혀 더욱 다양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각 부처와 공공기관들의 대표적인 성과들도 현장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진흥원은 다년간 축적한 산림공간정보를 활용한 ‘산림정보 다드림’, 임산물 경‧도매 시장의 가격정보를 알려주는 ‘생생가격 정보시스템’, 목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보여주는 ‘목재정보 다드림’과 ‘산양삼정보 다드림’ 등 4종의 맞춤형 서비스를 마련하여 국민의 편익을 증진시키고 있으며, 매년 정부3.0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를 개최하여 빅데이터 개방을 통한 민간활용 및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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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7
  • 한국임업진흥원, 수출유망 목재제품 발굴대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6월 20일(월)부터 국내에서 생산되는 수출유망 목재제품을 발굴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2016 목재제품 수출유망품목 발굴대회’를 개최한다. 그동안 우수한 목재제품을 생산하고 수출을 하고자하는 많은 중소업체들이 관련 부처에 대한 이해부족, 수출절차의 생소함 및 해외 시장개척 역량부족으로 쉽게 다가서지 못하였다. 이에, 한국임업진흥원은 정부 3.0 국민맞춤형 서비스 제공, 협업과 소통을 통한 정부정책 역량강화 실현을 위하여 산림청(청장 신원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와 협업을 통하여 대회를 기획하고 올해 처음 실시한다. 이번 대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발굴분야는 국내에서 목재를 가공하여 생산되는 제품으로 목재류 수출코드(HSK코드)로 수출이 가능한 품목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전을 통하여 우수 목재제품을 모집하고 1차 서류심사 및 2차 발표심사를 통하여 대상(산림청장상, 1품목), 금상(한국임업진흥원장상, 1품목), 은상(한국임업진흥원장상, 2품목)을 선정하여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 수상업체에 부여되는 부상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제공하는 2017년 해외박람회 참가비지원, 수출상품화사업, 수출컨설팅 지원 혜택이며 또한 산림청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다양한 수출지원사업 응모 시 우선 선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대회공모전 참가신청은 8월 5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공모요강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와 대회 공식홈페이지(www.wood-contes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남균 원장은 “이번 발굴대회를 통하여 그동안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국내 우수 목재제품을 홍보하고 세계 시장 수출 활로를 개척함으로써 국내 목재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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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7
  • 한국임업진흥원, 2016년 임업인교육 운영기관 선정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2016년 임업인교육 운영기관 공모사업’을 통해, 임업분야의 전문적인 교육이 가능한 기관을 선정(6.9)하였다. 이는 산림청(청장 신원섭) 규제완화의 일환으로 ‘전문교육기관 지정 요건’을 활성화 하고자 하는 데에 대한 후속조치로, 민간의 유능한   교육운영인력과 시설·장비를 활용하여 임업인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선정기관은 향후 한국임업  진흥원과의 세부조율을 통하여 교육과정을 확정하고 운영에 대한 일정금액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에 임업인교육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은 한국산림아카데미, 한국산림경영인협회, 한국조경수협회, 한국산림복합경영인협회 등 4개 기관으로 각기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통해 임업인들의 역량강화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김남균 원장은“임업인들을 위한 교육은 다른 산업분야에 비하면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더 많은 교육기회를 만들어 임업인들이 교육받는 데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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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업진흥원
    2016-06-16
  • 한국임업진흥원, “공공데이터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산림 공공데이터 인지도 확산을 위한‘공공데이터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6.7~8.8) 한다. 이번 공모전은 정부 3.0에 기반을 둔 공공데이터에 대한 국민 관심을 유도하고 관련 산림 공공데이터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 됐다. 공모전 주제는 참신한 홍보아이디어 및 예산 대비 고효율 홍보방안 아이디어 ▲산림정보 다드림 시스템에서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공공데이터 홍보를 위한 아이디어 등이며 ▲적합성, 독창성, 활용성 등을 고려해 대상 1명(상금 100만원), 우수상 2명(상금 50만원), 특별상 1명(상금 50만원)으로 수상자는 8월 중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할 예정이다. 김남균 원장은“이번 공모전을 통해 정부3.0의 기반을 둔 공공데이터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인지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 이라며 “공공데이터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참가신청서 및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정보 다드림 서비스 홈페이지(http://gis.kofp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06-16
  • 한국임업진흥원, ‘정부3.0 우수기관’ 선정 기념 현판식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6.13일(월) 강서구 등촌 사옥에서 김남균 원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공공기관 정부3.0 우수기관 선정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가졌다.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이번 공공기관 정부3.0 평가에서 진흥원은 기관 간 협업행정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산림정보 다드림으로 국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공공데이터 민간활용 및 일하는 방식 혁신 부분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남균 원장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정부3.0 생활화를 적극 추진하여 국민 체감형 성과를 외부로 확산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임업진흥원은 6월 19~22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정부3.0 국민체험마당’에서 우수공공기관 사례발표에 참여하는 등 정부3.0 성과 확산에 더욱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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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5
  • 한국임업진흥원, 임업분야 국유특허 무료로 이용하세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산림청과 국가연구기관에서 개발한 임업분야 국유특허 중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술들을 공개한다. 국유특허 사용은 유상 처분이 원칙이나, 농어민(임업인 포함) 소득증대와 공공의 목적 등으로 특허청장이 특히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 한하여 무상으로 지정·처분할 수 있다. 임업분야 무상 실시대상 실용신안은 8건, 특허는 204건으로 △헛개나무 종묘의 대량 번식방법 △광릉긴나무좀 유인제 조성물 △유실수용 진동식 수확기와 같이 번식, 보호, 설비 등 임업 전반에 걸친 유용한 기술 등이 있으며, 대상 목록은 6월 중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에 업로드하고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갱신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6개 분야(목재, 설비, 임산물, 가공제품, 소방, 정보)로 분류된 임업분야 유망기술과 민간 산학연에서 개발된 우수기술 정보, 기술사업화(제품 생산·판매) 성공 사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무상실시대상 특허 및 실용신안을 사용하고자 할 시에는 홈페이지(http://www.kofpi.or.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여 첨부서류와 함께 한국임업진흥원 임업지식서비스단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김남균 진흥원장은 “국유지식재산권의 무상 실시로 임업분야 연구성과 활용 증진과 이에 따른 기술 실시자의 소득증대가 기대되며, 또한 임업인과 임산업체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기술의 발굴 및 보급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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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5
  • 한국산림인증제도, 국제 상호인정을 위한 PEFC 회원 가입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지난 6월 9일(목), 한국산림인증제도(KFCC)를 운영하는 기관으로서 PEFC* 국제산림인증위원회로부터 정식으로 회원 가입을 승인받았다.   산림인증제도는 환경ㆍ사회ㆍ경제적으로 지속가능하게 산림을 경영하고 있는지를 평가하여 제3자가 객관적으로 인증해주는 제도이다. 현재 국제적인 산림인증제도를 운영하는 기구는 산림인증 승인프로그램(PEFC)과 산림관리협의회(FSC)가 있는데 그 중 하나인 PEFC의 공식 회원이 됨으로써 우리나라의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 활성화를 위한 첫 단계의 관문을 통과했다고 볼 수 있다. 이번 PEFC 회원 가입은 한국산림인증제도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국제 통용성을 확보하기 위한 첫 단계로써, 추후 PEFC 국제 상호인정을 취득하게 되면 국내에서 인증제품을 수출할 때 국제 로고를 부착하고 산림인증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받는 등 부가적인 혜택이 주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현 국내 산림경영을 국제적 수준으로 발돋움시키고 국가 임업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산림인증제도의 국제적 상호인정은 필수불가결하다”며,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통해 국제무역 시장에서의 새로운 판로개척과 목재를 포함한 임산물의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해져 산림강국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PEFC(Programme for the Endorsement of Forest Certification) : 각국의 산림인증제도의 상호인정을 통해 국제적으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확산시키는 국제 NGO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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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5
  • 한국임업진흥원, 임산물 BRAND 강화 디자인 공모전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6월 13일(월)부터~7월 29일(금)까지 임산물 로고·패키지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리적표시등록 임산물 (52개)을 포함한 산림청 소득지원 품목 79개 임산물을 국민에게 홍보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BRAND를 강화하고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임산물:산림에서 얻을 수 있는 생산물) 금년 임산물 디자인 공모전은 6분야로 충남 공주(밤), 전남 무주(천마) 경기 양평(둥굴레), 강원 화천(산마늘), 경북 경산(대추), 경북 청도(감)을 공모한다. 지역을 대표하는 임산물의 우수성과 특징을 BRAND화하여 우리 임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총상금은 1,200만원이고 30편에 수상을 한다. 6분야 수상작은 공모 목적에 맞게 다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공주 밤은 밤 제품 포장 및 공주시 통합로고로 활용 예정이다. 무주 천마는 인터넷쇼핑몰 포장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평 둥굴레는 둥굴레차 포장재에 사용될 예정이다. 화천 산마늘은 거래처(삼성전자 등) 선물용 상품, 온라인 프로모션, 화천 산나물축제 등에 활용 예정이다. 경산 대추는 식품박람회를 통한 홍보 및 기업체 마케팅 및 수출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청도 감은 세계 최초 감와인 제품에 부착하여 사용할 예정이다. 김남균 원장은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지역별 대표 임산물의 우수성과 특징을 알리고 BRAND 강화에 앞장서 정부 3.0의 개방·공유·소통·협력의 가치에 따라 임산업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온라인으로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공모요강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와 공모전 사이트(www.kofpicontest.co.kr)에 상세히 공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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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3
  • 한국임업진흥원, 제7회 목재업종 온실가스 에너지 감축 연구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오는 6월16일(목), 서울역 삼경C&M 교육센터에서 온실가스 감축사례 공유 및 탄소배출권 관리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제7회 목재업종 온실가스에너지 감축연구회를 개최한다. 이번 제7회 감축연구회는 정부3.0 공공데이터 개방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목재업종 관리업체의 배출권거래제 대응능력제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벤치마크 계수 관련 연구 동향, △탄소배출권 매매 및 관리방안, △배출권거래제 조기감축실적 인정 방안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2013년 목표관리제부터 총 6회에 걸쳐 개최된 감축연구회에서는 목재업종 관리업체의 온실가스 감축이행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감축기술 교류확산을 목적으로 정부와 기업 간 갈등 해소 및 관리업체간 실질적인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이 수행되었다. 김남균 원장은“2016년 1월부터 본격적인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시행으로 목재업종의 온실가스 감축 부담이 증가되고 있으며, 목재업체간 자발적인 감축기술, 에너지 효율화 노하우 등의 교류 및 확산이 필요한 만큼 정부-기업 간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서라도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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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업진흥원
    2016-06-10
  • 한국임업진흥원, 매실사려면 주목! 11번가와 ‘햇매실 기획전’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오는 6월말까지 11번가(www.11st.co.kr)와 함께 온라인, 모바일 사이트에서 ‘햇매실 기획전’을 열고 매실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광양, 하동 등지의 우수한 매실 생과를 한자리에 모아 특가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표 제품인 전남 순천매실과 광양매실이 각각 10kg 13,900원, 경남 하동매실이 10kg 15,900원, 지리산 하동과 산청 유기농 매실이 각각 10kg 28,900원으로 제철을 맞아 맛과 영양이 절정인 매실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우리 산의 맑은 공기와 물로 키워 맛과 품질이 뛰어난 국산 매실의 소비는 늘리고 가계 부담은 줄이고자 기획됐다. 가족 건강을 위해 ‘여름 보약’ 매실을 이용한 매실 장아찌, 매실청 등을 직접 담그려는 가정이라면 관심을 가질만하다. 김남균 원장은 “소비자들의 접근이 편리한 대형 온라인 쇼핑몰과 손잡고 숲에서 생산된 다양한 먹거리를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정부 3.0의 기조를 바탕으로 임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획전은 한시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며 올 해 갓 수확한 햇과만을 판매하기 때문에 준비된 물량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11번가 웹, 모바일 사이트 내 지역특산물장터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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