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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임업진흥원 기사

  • 한국임업진흥원, 제7차 국가산림자원조사의 서막을 열며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산림청과 함께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수행하는 ‘제7차 국가산림자원조사 및 산림의 건강·활력도 조사’(이하 제7차 국가산림자원조사)를 본격 착수했다. 본 조사는 국토의 64%인 전국산림에 배치된 4,000개소의 표본점을 대상으로 생태환경, 임목현황, 산림의 건강성 등을 5년 주기로 조사하여 국내는 물론 국제기구와 협약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산림통계를 생산하고 있다.   금년부터 착수하는 제7차 국가산림자원조사는 제5차(’06~’10) 조사에서 배치·조사하였던 표본점을 제6차(’11~’15) 조사에 이어 세 번째 조사하는 체계로 산림의 변화동태를 지속적, 과학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특히, 제7차 국가산림자원조사에서는 기존에 조사한 나무, 식생, 산림의건강성 항목 외에 산림자원조사에 드론의 적용가능성을 검토하여 국가산림자원조사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데 활용할 계획으로 있다. 김남균 원장은 “정부 3.0과 관련하여 기관별 협업을 통해 매년 인위적·자연적으로 변화하는 산림자원의 변화추이를 주기적,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평가하여 post-2020 신기후체제 대응 및 다양한 산림정책 개발에 필요한 기반자료를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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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29
  • 한국임업진흥원, ‘임업 6차산업 우수사례집’발간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산림·임업분야의 창조경제를 지향하는 ‘6차산업 우수사례집’을 발간 했다. 이 책자는 2015년 한 해 6차산업 사업장에서 임직원이 함께한 현장토론회 내용을 바탕으로 성공 우수사례 10건에 대하여 임업인과 일반인이 알기 쉽게 이야기 형태로 풀어냈다. 진흥원은 6차산업의 내재화와 활성화를 위해 내부 임·직원 및 중앙부처, 전국 시도, 산림·임업 협회 등에 500여부를 배포했으며, 박람회와 전국 임산물교육센터 등을 통해서도 사례 전파와 6차산업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남균 진흥원장은 “아직까지 임업분야가 6차산업화를 어려워하고 있는데 이번 발간물을 통해 창의적 소득사업이 계속해서 나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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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26
  •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아는 만큼 소나무 지킨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이하 모니터링센터)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예찰·방제단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통한 피해목 사전 색출과 고품질 방제를 위해 오는 4월 25일부터 6월 24일까지 전국의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96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실무 위주의 전문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전문기술 교육은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낮은 이해로 예찰 소홀,피해고사목 누락, 방제 사업 품질 저하, 재발생률 증가 등의 문제점에 따라 마련되었다. 교육은 산림청으로부터 위탁을 받아 모니터링센터가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총괄 운영을 맡아 진행하고, 산림조합중앙회 양산·강릉·진안 임업훈련원 3곳에서 5일 과정 집합교육으로 실시된다. 전국 지방산림청 및 자치단체 소속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960명이 총7기(4.25∼6.24)에 걸쳐 교육에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예찰·방제단이라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교육으로 ▲ 소나무재선충병 생태와 방제 ▲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침 개정사항 ▲ 예찰·방제 실무 현장교육 ▲ 벌목 기술 ▲ 방제약제 취급 요령 ▲ 응급처지 및 안전관리 등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원으로서 필요한 전문 기술 내용이 포함된다. 모니터링센터 문일성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방제 최전선의 용병이라 할 수 있는 예찰·방제단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이들의 현장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교육을 통한 현장과의 소통으로 ‘재선충병 방제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정부 3.0 실천’으로 재선충병 완전방제를 위한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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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22
  • 한국임업진흥원, 가짜 산양삼 퇴치 발 벗고 나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4월 21일(목), 가짜 삼 구별법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정부의 4대 사회악 척결(부정∙불량식품 근절) 및 정부 3.0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전국 경찰관서 및 각 수사기관들과 협업하고 산양삼 유통업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건전한 산양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하여 적극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관련하여 21일에 개최된 강원지방경찰청에서 중국 장뇌삼 및 가짜삼, 불량삼 등의 구별법에 대한 교육을 필두로 산양삼 품질관리제도 교육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관계기관과의 협력 체제를 유지하고 협업을 통해 산양삼의 유통 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산양삼 유통업 관계자 간담회에서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서 산양삼 재배자, 유통업자, 소비자 모두가 공감 할 수 있는 산양삼 산업발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남균 원장은“산양삼의 해외 수출 등 산양삼 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법제도를 정비하고, 국민의 건강과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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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22
  • 한국임업진흥원, 산촌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안 모색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4월 19일(화), 산림청과 함께 충남 청양군 칠갑산산꽃마을에서 산촌 6차산업 육성을 위해 컨설팅 대상 선정 19개 마을과 해당 지자체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촌 6차산업 육성 및 컨설팅사업 통합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산촌 6차산업 육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기관 및 컨설팅사, 마을 전체가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공유하고 사업발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소통의 기회로 정부3.0의 가치에 맞게 마련한 자리다. 이날 행사는 산촌 6차산업 육성사업 주요절차에 대한 사업설명과 함께 권역별로 선정된 마을의 컨설팅 전략방향을 제시하고, 특강을 통해서는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인증 및 6차산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우수마을의 성과사례를 공유하는 등 산촌 소득사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하였다. 김남균 원장은 “산촌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산촌마을의 역량강화를 통한 자생력 증대와 관련기관 간 협업의 시너지 창출로 이루어 낼 수 있으며, 산촌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것이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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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20
  • 한국임업진흥원, 목재업종 온실가스 감축기술 실증사업 모집 공고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목재산업의 온실가스 감축 및 감축기술 확산을 위해 4월15일(금)부터 5월25일(수)까지 목재업종 온실가스 감축기술 실증사업에 참여할 대상기업을 모집한다.   온실가스 감축 실증 사업이란 온실가스 감축기술 도입을 위한 설비비용의 일부를 업체에 지원하고, 감축시설 도입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측정하여 그 성과를 개방·공유함으로써 목재업종의 온실가스 감축의 효율성을 증대하려는 사업이다.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임업진흥원)은 온실가스 감축설비 도입을 위한 설비 투자비용 50%를 지원 할 계획(업체별 최대 5천만원)이며, 지원 대상으로는 한국표준산업분류 기준에 따른 목재 및 나무제품 제조업에 해당되는 목재업체이다.   임업진흥원은 정부 3.0 공공데이터 개방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목재산업 전반으로 온실가스 감축기술이 확산될 수 있도록 실증사업의 주요내용 및 감축성과를 지속적으로 개방·공유할 계획이다. 김남균 원장은“지난 2015년 12월 신기후체제의 파리협정이 체결됨에 따라 국제적으로도 온실가스 감축이행이 산업 전부분에서 이루어져야”라며“영세한 목재산업의 온실가스 감축지원을 통해 정부와 선정대상 업체 간의 소통·협력의 파트너쉽을 구축하여 온실가스 감축확산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목재업종 온실가스 감축기술 실증사업의 신청은 방문 및 우편(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475, 산림인증팀 6층), 또는 이메일 kmjang@kofpi.or.kr로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알림홍보-공지사항 공고정보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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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5
  • 한국임업진흥원, 무역의 새로운 기준! 불법벌채목재의 교역제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산림청(청장 신원섭)과 함께 지난 4월 4일(월)부터 5일간 체코에서 열린 ‘불법벌채목재 교역제한’ 관련 워크숍에 참석하여 정부3.0 협업가치에 따라 국산재의 합법성을 소개하고 국내 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한 정보를 교류하였다. 본 워크숍은 현재 불법벌채목재 교역제한을 시행하고 있는 미국, 호주, 유럽 국가와 불법벌채목재 교역제한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아시아 국가가 참여하여 국가 간 운영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련 정보를 교류하는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최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에서 이루어진 불법벌채목재 교역제한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의 합의 및 파리 협약 체결 이후 제도의 시행 강화와 더불어 아시아 각국에서도 제도 도입을 검토하는 움직임이 활발해 지고 있다. 산림청은 한국임업진흥원, 국립산림과학원과 TF를 구성하여 불법 수입제품으로 인한 산업계의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단계적 도입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또한, 국산재 이용 제품의 수출을 지원하기 시스템을 2016년 구축할 예정이다. 김남균 원장은 “벌채허가제도로 국산재에 대한 합법성 증명 체계가 마련되어 있는 만큼 불법벌채목재의 교역제한으로 국내 산업계에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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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4
  • 한국임업진흥원, 임업부문 직불제 도입 심포지엄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4월 7일(목), 오후 2시 대전 아드리아 호텔에서 시장개방 확대에 따른 임가의 소득 안정 및 산림의 공익 기능 유지·제고를 위한 직불제 도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산림청(청장 신원섭)의 지원 하에  ‘임업분야 직접지불제도 도입’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정부·임업단체·학계·유관기관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해 국내 농업 분야 직불제, 해외 주요 국가(일본, 미국, EU)의 임업부문 직불제, 산림환경서비스 지불제 운영 사례를 검토하고, 정부의 향후 임업직불제 도입 방향이 제시되었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준기 부장은“국내 농업 분야 직불제 운영사례를 소개하고 임업 부문에서 직불제를 도입하려면 임가 소득 보전 및 산림의 공익적 기능 등 직불제 도입 목적과 역할을 명확히 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표자, 국립산림과학원 전현선 과장은 백두대간보호지역 산주 소득 감소분 지원과 같은 국내 산림환경서비스 지불제 운영사례를 소개하고,“산림보호구역에는 이러한 소득 보전 이외 휴양, 치유, 문화서비스 등을 활용해서 주민 소득 증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국임업진흥원 권오복 팀장(임업경제팀)은 일본, 유럽연합, 미국 등 주요국의 임업 직불제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임업 분야 직불제 도입이 필요한 이유로 ①임가소득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②산림의 공익 기능 유지·제고, ③직불제 관련 농업과의 차별성 해소, ④산주의 재산권 및 경제활동 제한에 대한 보상 차원 등을 들었다.  또한, 임업 분야 직불제는 임간 재배 임산물의 친환경농업 직불제 확대 적용 등 농업 분야 직불제를 확대해서 적용할 부분과 임업의 특성을 반영해서 조건불리지역임업직불제·산림인증직불제·산림정비직불제 등의 도입을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산림청 윤차규 과장(사유림경영소득)은 정부의 임업분야 직접지불제도 추진 방안을 발표하면서 『농지법』등 관련 법령을 개정하여 직불제 지급 대상에 산지를 추가하여 임간 재배 임산물도 직불제 대상이 되게 하고 직불제 가능 분야를 발굴하여 대상 및 규모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토론에 참여한 정은조 산림경영인협회장 등 심포지엄에 참가한 임업인단체 및 임업인들은 심포지엄에서 정부가 밝힌 직불제 도입 계획을 환영하고, 임업인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돌아가고 산림의 공익가치가 증진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직접지불제도를 도입, 시행할 것을 건의하였다. 김남균 원장은“오늘 개최한 심포지엄이 126조원에 해당하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 유지·증진과 산촌 지역 활성화를 위한 임업 직불제 도입에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실효성이 있는 임업 직불제가 도입·시행될 수 있도록 산림청 및 유관기관과 최대한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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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0
  • 한국임업진흥원, 임산물교육센터 현장교육 시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지난 3월 말(3.29)부터 강원도 평창 임산물교육센터를 시작으로 영주․남원․부여까지 4개 지역에서 작물의 생육주기별 실습중심의 ‘2016년 임산물교육센터 현장교육’을 개시했다. 이번 임산물교육센터 현장교육은 산양삼, 산채류, 밤․표고 등 산림복합경영을 위한 작물에 대한 기초과정으로 특히, 3월에서부터 11월에 이르기까지 교육생에게 재배이론은 물론 직접 실습포지를 가꾸며 재배의 기본기를 다지는 현장교육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한 번의 교육으로 끝내지 않고, 사후모니터링 활동을 통한 지속적인 교육서비스의 제공을 계획하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영주에 위치한 ‘산양산삼․산약초 홍보교육관’에서 운영하는 전문가 과정에 이르기까지 임업인의 성장단계별 교육을 제공하여 임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한국임업진흥원 김남균 원장은 “임업인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여 임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생산량 및 임가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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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7
  • 한국임업진흥원, 제71회 식목일‘정부3.0 행복 숲드림’행사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4월 5일(화), 제71회 식목일을 맞아 각 지역에서‘행복 숲드림’이란 주제로 맞춤형 나무심기 행사, 산촌마을 가꾸기 및 산불예방 캠페인(4.3) 등을 연이어 동시에 개최했다. (산불예방 캠페인) 지난 3일(일),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직원들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관악산 등산로 입구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관악구 의용소방대원 등 50여명이 함께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구호 “함께해요, 산불조심! 만들어요, 푸른미래!”를 외치고, 등산객에게 ‘식물 씨앗 나눠주기’, ‘등산로 주변의 쓰레기 줍기’ 등의 자연친화 행사를 통해 등산객들과 산불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나무 심기 행사) 5일(화), 진흥원과 1사1촌을 맺은 시우리마을(남양주시)에서 임직원 및 마을 주민 60여명과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단기소득임산물인 호두나무 70주, 엄나무 50주 및 산수유 15주를 심었다. 또한  지난해 식목일 행사 시에 심었던 마가목, 왕보리수, 엄나무 등도 정비하고 마을 전역의 쓰레기를 수거하여 청정한 마을 조성에 힘썼다. 앞으로도 마을의 경관을 높이고 마을 공동소득을 높이기 위해 시우리마을에 지속적으로 지원 할 예정이다. 경북 영주, 산양산삼·산약초 홍보교육관에서도 진흥원 직원 30여명과 마을주민이 건물 주변에 벚나무 100주, 산수유 100주 등 다양한 나무를 심어 주변환경을 개선하였다. 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는 홍보교육관이 영주시 부석면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도록 마을주민과 직원 간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운동) 같은 날 신촌생태마을을 파주시 감악산산촌마을(산촌생태마을협의회)에서도‘아름답게 가꾸어 살기 좋은 마을’,‘도시민이 찾아오고 싶은 마을’로 가꾸기 위해 주민들의 의사를 반영하여 직원들이 함께 밤나무와 대추나무 50주를 심어 마을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 김남균 원장은 “청정한 미래를 지키기 위해서는 산불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은 중요한 일, 지속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나무심기를 통해 국민들에게 푸른 숲·건강한 숲을 제공하고 산촌마을 소득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다양한 노력을 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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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5
  • 한국임업진흥원, 산촌 6차산업 활성화 지원을 통한 소득증대 방안마련
      한국임업진흥원은(원장 김남균)은 산촌마을의 6차산업화 현장발굴을 위해 지난 3월 29일 지자체 추천과 산림청에서 선정한 마을을 대상으로 ‘2016년 산촌 6차산업 육성사업’ 현장실사를 실시하고 최종 합격마을을 확정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2014년 산촌생태마을 활성화 사업’, ‘2015년 산촌 6차산업 활성화 공모사업’에 이어 2016년 사업으로 진행하였으며, 전국 지자체 해당 312개 산촌생태마을을 대상으로 산림자원을 활용한 창조형 6차산업화에 앞장설 수 있는 마을사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1월부터 전국 8개도 산림부서에서 추천한 마을을 산림청 산림휴양치유과에서 1차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이후 진흥원 소득지원실은 계획서를 통한 실제 6차산업화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전국 19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과 소통하고 대면실사를 진행하였으며, 산촌 산림자원 활용을 통한 실질적 소득증대의 가능성을 보이는 마을을 최종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최종 선정마을은 이후 각 산촌마을의 부존자원 활용을 극대화 하기 위해 컨설팅 전문가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받을 예정이며, 전략적 사업 계획의 고도화 과정을 함께 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기획과정 자문 이후에는 마을사업 추진역량과 6차산업화 계획의 평가를 통해 마을별로 최고 4,000만원 내외로 예산을 차등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본 육성사업을 통해 산촌 6차산업화 마을은 1차 임산물 생산을 바탕으로 2차 제조·가공의 소득방안, 체험·관광·외식·힐링 등 3차 서비스 산업으로의 창조적 사업을 마련하여 임업과 산촌의 6차산업화를 촉진하는 데 기여하게 된다.   김남균 원장은 “맑고 청정한 물과 공기, 힐링 복지 등의 공간으로 산촌마을이 부각되고 있다” 며 “올 한해도 창조경제 정책기조 바탕위에 임업 산촌의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04-01
  • 한국임업진흥원, 한국목조건축협회와 MOU 체결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4월1일(금), 한국목조건축협회(협회장 장길완)와 목조건축물에 대한 탄소저장 효과 및 대체효과 활용, 목재제품의 이용 활성화 촉진을 위해 협약을 체결하였다.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목조건축물의 탄소흡수원 유지·증진을 위한 목재제품 이용 증진과 탄소고정 능력의 확대를 통한 기후변화 대응, 친환경 주거환경 및 임업진흥 분야의 인적자원·기술·정보 교류의 상호협조이다. 이번 MOU 체결로 한국임업진흥원과 한국목조건축협회는 △목조건축물의 탄소저장 실현 정보 교류, △국산목재 및 목재제품의 활용도 제고,△임업인 육성 분양의 인적자원 및 정보 교류, △친환경 주거환경 및 임업진흥 분야의 기술개발 등에 대한 양 기관 활동이 보다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목재건축물에 대한 탄소 저장효과 및 대체효과 활용에 대한 대국민 인식 변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남균 원장은“신기후체제에 있어서 우리나라의 산림에서 나는 목재의 이용은 확실한 대응 방안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이 방안을 실천하기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 관련학회 및 시공업체와 상생 체제의 파트너쉽을 구축하여 국산재 목재 활용도 제고에 힘쓸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04-01
  • 한국임업진흥원-서울대학교, 탄소흡수원 특성화대학원 협약식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3월28일(월), 탄소흡수원 유지 및 증진에 필요한 전문 인력의 체계적 양성과 교육 기반연구 확대를 목적으로 2016년 탄소흡수원 특성화 대학원에 선정된 서울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대학교는 탄소흡수원 유지 및 증진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 할 계획이며, 이에 지원금을 연간 최대 1억 5000만원을 지정된 해로부터 5년 동안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전담 기관의 역할을 수행하는 한국임업진흥원은 연차평가 결과에 따라 예산을 차등 지원할 예정이며, 서울대학교는 매년 연구 성과 및 인력양성 등의 평가에 부합되어야만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국임업진흥원은‘탄소흡수원 유지 및 증진에 관한 법률’제30조에 근거하여 탄소흡수원 특성화대학(원)을 운영·지원하는 전담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탄소흡수원 특성화 대학원의 관리·지원 하는 전담기관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여 탄소 전문인력의 체계적 양성과 탄소흡수원 증진을 위한 연구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03-29
  • 한국임업진흥원, 「산양산삼 ․ 산약초 홍보교육관」전문임업인 육성 위한 교육과정 본격 운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3월 24일(목), 지난해 새로이 개관한 산양산삼․산약초 홍보교육관에서 <제1회 교육과정별 합동입학식>을 시작함으로써 전문임업인 육성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을 비롯하여 김현수 남부지방산림청장, 김종연 영주국유림관리소장 등 임업관련단체와 기초자치단체의 내빈과 교육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본식 시작 전 임산물을 이용한 약선요리 교실 공개 시범교육으로 산양산삼 삼계탕 조리교육이 진행됐다. 약선요리 교육과정은 약선요리를 통하여 임산물의 문화적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부가가치 향상을 위하여 로컬푸드문화 확산 및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교육으로 임업분야의 체험과 6차 산업 활성화를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산양산삼·산약초 홍보교육관은 고품질의 교육서비스제공을 통하여 전문지식과 경영능력을 갖춘 정예 임업경영인을 양성하여 임산물 산업을 이끌어나갈 인재창출을 목적으로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간다. 김남균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수한 임산물을 생산하기 위하여 품목별 전문교육과 지속적인 생산기술 확산이 필요한 때”임을 강조하며, “교육생들에게 최선을 다해 교육에 임하여 주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산양산삼·산약초 홍보교육관에서는 우리나라 최초로 산양산삼 최고경영자 과정(34명), 단기임산물(산약초․산나물중심) 최고경영자 과정(25명), 임산물을 이용한 약선요리 교육과정(24명) 및 각종 임업관련 자격증취득과정(75명) 등 전문임업인을 위한 교육과정이 개설되어 운영될 계획으로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03-25
  • 한국임업진흥원, 목재제품 신기술 제2분기 접수 안내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목재산업의 기술 개발을 확대하고 독려하기 위하여 목재제품 신기술(NET) 지정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4월 1일부터 2016년 제2분기 접수를 실시한다. 신기술 지정 제도는 개발한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여 기업이 신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사업화하고 판매를 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도로써, 기술의 신규성, 진보성, 친환경성 및 현장적용성을 평가하며 지정되며, 목재분야의 어떤 제도보다도 인센티브가 많고 기업 활동에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  국가 및 공공기관 구매 시 신기술제품의 수의계약지원, 우선구매지원(산업통상자원부), 우선구매대상 기술개발제품지정 지원(중기청), 우수 조달제품 선정 우대(조달청), 혁신형 중소기업 기술금융지원, 정부 R&D사업 신청시 우대, 정부 인력지원사업시 우대 등이 있다. 신청·접수는 연 4회, 분기별 시작월(1월, 4월, 7월, 10월)에 접수를 받고 있다. 신청 자격 제한은 없으며, 2016년 2분기 접수 기간은 2016. 4. 1. ~ 2016. 4. 30.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www.kofpi.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03-23
  • 한국임업진흥원,『2016성공귀농·행복귀촌 박람회』참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오는 24일 ~ 26일까지 3일간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16성공귀농·행복귀촌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국민일보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주최하고, 농림·행자부 후원으로 열리며 공단, 지자체 등 약 55개 단체가 참석한다.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 장으로 마련되었다. 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전 국민(산주, 비산주, 임업인, 귀산촌 준비자 등)을 대상으로 귀농·귀산촌, 산림경영, 산지이용 등에 관한 일대일 상담 및 관련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2015년도 임산물생산·가공·유통·체험 등 다양한 형태의 사업으로 고소득을 올리는 전문임업경영인으로 구성된 `임업멘토 50인'과 임업인 및 귀산촌 희망자들을 연결해 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남균 원장은“이번 박람회를 통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국민들이 생생한 성공사례와 전략을 전수받고, 다채로운 전시와 다양한 정보를 경험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03-22
  •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인정지원센터와 MOU 체결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3월 18(금), 한국임업진흥원 다드림홀(1층)에서 한국인정지원센터(대표 김선빈)와 국제산림인증제도(PEFC) 상호인정 요구사항에 따라 한국산림인증제도의 인정·인증·운영·표준화의 종합적 인증체계를 구축하여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목적은 국가 인정기관인 한국인정지원센터로부터 인증기관의 인정을 받음에 있다. 국제산림인증제도(PEFC) 상호인정을 받으려면 IAF*의 회원자격을 가진 국가 인정기관이 인증기관을 인정하도록 되어있는 국제 규정을 준수해야하기 때문이다.    * IAF(International Accreditation Forum, 국제인정기구연합) : 경영시스템 및 제품, 서비스, 기타 적합성 평가 분야 인정기구 간 상호인정 협정을 허용하는 국제연합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한국산림인증제도 도입, 조기 정착 및 운영 활성화 협력과 PEFC 국제 상호인정체계 확립을 위한 산림경영인증분야 인정 시스템 구축 업무에 관한 것이다. 이번 MOU 체결로 한국임업진흥원은 △한국산림인증제도 운영 총괄 △인증표준 제·개정 △인증심사원 양성 등의 업무를 하며, 한국인정지원센터는 △산림경영인증분야 인정시스템 구축 △인정업무 운영 △PEFC 인정심사 대응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한국산림인증제도가 국제 기준에 따라 운영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산림인증제도 운영과 인정업무를 이원화함으로써 제도의 독립성, 투명성, 객관성 확보와 업무 효율성 제고로 우리 제도의 국제상호인정을 조기에 취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03-21
  • 한국임업진흥원, 전문임업인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운영 시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3월 24일(목), 경북 영주의 산양산삼․산약초 홍보교육관에서 ‘교육과정별 합동 입학식’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2016년 산양산삼․산약초 홍보교육관에서의 합동입학식은 교육과정별 교육생 간 일체감을 조성하기 위한 자리로 임업을 선도할 경영능력을 갖춘 지도자 육성을 위한 ① 산양산삼 최고경영자 과정, ② 단기임산물(산약초․산나물중심) 최고경영자 과정과 임산물을 이용한 전통식품 전수를 통하여 임업의 식품 문화의 발전을 위한 ③ 임산물을 이용한 약선요리 교육과정의 교육생 80명(과정별 25~3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산양산삼·산약초 홍보교육관에서는 이론교육, 실습교육, 현장견학과 교육생의 토론을 통한 문제 해결 및 정보공유를 추진하며 교육과정별 담당교수를 지정하여 교육생의 임가를 방문하고 애로사항 진단․컨설팅 등의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산양산삼·산약초 홍보교육관의 교육과정별 교육생이 직접 다면평가를 통하여 교육운영에 대한 점검과 교육과정별 만족도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하여 지속적인 교육의 질을 향상시켜 임업교육의 경쟁력을 강화 하고자 한다. 김남균 원장은“산양산삼·산약초 홍보교육관 교육은 임산물 생산임가, 일반인 등의 다양한 교육 수요자의 요구를 분석하여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교육생의 만족도 및 임업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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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7
  • 한국임업진흥원, 「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 나기」감사패 수여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3월 16일(금), 강서구청(구청장 노현송)에서‘2016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적극 동참한 우수기관으로써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복지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한 것에 대한 것으로 한국임업진흥원은 2015년 1월부터 등촌동 지역아동 후원을 위해 매달 20만원씩 정기 후원을 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임직원이 직접 김장을 담궈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후원금은 매월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이 후원금으로 지역아동 뿐만 아니라 해외 결식아동 및 산림과학고등학교의 장학금을 지원 하고 있다. 김남균 원장은“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직원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후원금을 마련하여 지역과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03-16
  • 한국임업진흥원, 한 눈에 보이는 ‘정부3.0 우수사례집’ 발간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기관에서 추진한 정부 3.0 대표과제의 추진경과 및 우수사례를 담은 ‘한국임업진흥원 정부3.0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행된 ‘정부 3.0 우수사례집’은 국민들이 정부3.0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한 디자인 및 인포그래픽 등을 활용하여 제작하고, 기관의 주요 사업을 카테고리별로 연결하여 추진배경과 과정을 스토리텔링 버전으로 구성하였다. 우수 사례집은 크게 서비스 정부 사례(8건), 유능한 정부 사례(5건), 투명한 정부 사례(1건) 등 총 14건의 한국임업진흥원 정부3.0 우수사례를 수록하고 있다. 행정자치부의 정부3.0 전반에 대한 내용과 진흥원이 그간 추진해 온 사례 중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산림분야 민간창업’, 원클릭 ‘산림정보 다드림 서비스’ 및 ‘드론을 활용한 산림자원 모니터링 체계’ 혁신사례 등 국민 편익을 개선한 다양한 우수사례들이 담겨 있다. '정부 3.0 우수사례집’은 무료로 배포되며, 정부3.0(www.gov30.go.kr) 및 한국임업진흥원(www.kofpi.or.kr) 홈페이지에서도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남균 원장은“정부3.0 우수사례를 확산·공유하기 위해 유관기관에 사례집을 배포하고 각종 사이트에 게시하였다. 앞으로도 국민이 한국임업진흥원의 정부3.0을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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