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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산림교육원 기사

  • 산림교육원, 4차산업 핵심인재 양성 위해 농식품공무원교육원과 협업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이상만)은 23일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산림교육원에서 농식품공무원교육원(원장 서해동)과 4차산업 핵심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만 산림교육원장과 서해동 농식품공무원교육원장이 참석해 교육프로그램 및 강사진 교류, 교육자료와 교육시설 공동활용, 출판물 및 지식정보 등 상호교류,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 등을 상호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산림교육원은 앞으로 드론,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등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이 적용되는 융합산업의 신규일자리 분야를 선점하기 위해 전문인력을 양성할 방침이다. 이상만 산림교육원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 베이비붐 시대의 은퇴자와 고령층의 귀산촌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기술임산업 창업자 지원교육 등을 실시해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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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3
  • 산림교육원,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울대학교와 협업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이상만)은 지난 10월 19일 서울대학교에서 산림교육원과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산림과학부간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내용은 산림교육원과 서울대학 간에 교육프로그램 및 강사진 교류, 교육자료와 교육시설 공동활용, 출판물 및 지식정보 등 상호교류,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 등 협력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산림교육원은 서울대학교 산림과학부와 협력을 통해 산림관련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실습기회 등을 제공 하고, 향후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만 산림교육원 원장은 “산림분야 미래인재 양성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상반기부터 전국 산림관련 학과를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특강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산림관련 대학과 협력을 통하여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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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5
  • 산림교육원, 대국민 교육서비스 향상을 위해
    산림교육원은(원장 이상만) 8일 산림교육원 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갑질 근절 선포식’을 가졌다. 이번 선포식은 생활 적폐인 ‘갑질’ 관행을 공공분야에서 선도적으로 근절하기 위한 전 직원의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선언문에는 부당한 업무·사적 지시 금지,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 직무관련자에게 금품·사적노무 제공 요구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상만 원장은 “산림분야 대표적 교육기관으로서 대국민 교육서비스의 품질을 계속 높여나가면서, 올바른 공직자세 교육을 통해 수직적 공직(갑질)문화를 근절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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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5
  • 산림교육원, ‘2018 공공인적자원개발(HRD) 콘테스트’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이상만)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국가인재원 과천분원에서 열린 ‘2018년 공공인적자원개발(HRD) 콘테스트’에 참가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주관하는 ‘2018년 공공인재개발(HRD) 콘테스트’는 우수 교수요원 및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대회로 강의 분야, 연구개발 분야, 교육과정개발 분야로 나뉜다. 이번 대회에서 산림교육원은 교육과정개발 분야에 참가해 ‘기후변화대응 역량강화과정’을 주제로 경연을 펼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산림교육원은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개발도상국의 연수생을 초청해 우리나라의 산림기술을 전파하는 ‘기후변화대응 역량강화과정’을 운영했다. 본 교육과정은 최신 교육기법인 마이크로러닝, 하브루타러닝 등을 적용한 것으로 연수생의 역량강화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호응도가 매우 높아 미얀마·캄보디아와의 산림분야 국제교류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이상만 산림교육원장은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동남아시아(미얀마, 캄보디아 등) 국가에서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중남미 국가(아르헨티나, 칠레, 에콰도르, 우루과이 등) 및 아프리카(적도기니, 케냐, 레소토 등)국가로 전파하고, 산림분야 국제교류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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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9
  • 산림교육원, 기상기후관련 교육기관과 협업
    산림교육원(원장 이상만)은 지난 10.5일 동작구에 위치한 기상기후인재개발원에서 기상기후인재개발원, 국토교통인재개발원, 해양수산인재개발원과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교육원과 기상기후인재개발원 등 4개 기관은 교육과정의 공동 개발 및 운영, 교육정보 및 자료공유, 교육시설 개방 및 공동 활용, 강사요원 지원 및 협력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산림교육원은 향후 기후변화에 의한 위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기상에 관한 지식정보 등을 활용한 기후변화 교육을 통해 기후변화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핵심 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만 산림교육원 원장은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산림교육원도 기후변화로 인해 위험이 커져가는 산불ㆍ산사태 등 산림관련 재해 대응 능력을 키우는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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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5
  • 산림교육원, “임업후계자 및 귀산촌인” 양성한다
    산림교육원(원장 이상만)은 임업후계자 또는 귀산촌을 희망하는 일반인 37명을 대상으로 10일부터 14일까지“유망유실수재배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과정을 수료하면 임업후계자 임야매입 및 맞춤형 경영지원, 귀산촌인 창업 및 주택구입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밤, 대추, 호두, 감, 다래에 대한 재배기술 현장실습과 함께 유망유실수의 저장, 가공, 유통, 마케팅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수실류, 산나물류 등의 산림보호구역내 재배 허용’,‘임산물소득 지원대상품목 산지일시사용 신고 제외’,‘귀산촌인 지원 및 임업인경영자금 지원확대’등 유망유실수 재배 및 안정적 산촌정착 지원을 위해 개선된 규제내용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고, 관련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 산림교육원 이상만 원장은“유망유실수재배과정”은 임업후계자, 귀산촌인, 은퇴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서 창업지원, 안정적 정착, 산림소득증대, 일자리 창출 등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품질 높은 교육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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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6
  • 산림교육원, “산양삼재배 교육과정” 운영한다
    산림교육원(원장 이상만)은 산양삼재배 전문인력 양성 과정에 희망하는 일반인과 공무원 35명을 대상으로 8.29∼8.31(3일간) “제2기 산양삼  재배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과정은 올해 2회(5월, 8월)에 걸쳐 70명을 선발하여 산양삼 재배기술에 대한 이론교육 및 산양삼 재배농가를 방문하여 산양삼 재배지에 대한 토양관리, 산양삼 재배기술 실무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전문성이 요구되는 산양삼 재배기술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임업 및 산촌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생산적합성조사 및 품질검사 수수료 지원, 수출촉진을 위한 예산지원, 산양삼 품질 관리요령 등의 신설된 규제 개선 내용에 대하여 설명하고 의문사항이 있으면 산림교육원으로 문의하면 해당 부서 및 전문가에게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상만 산림교육원장은“귀산촌 및 은퇴자를 대상으로 산양삼 재배과정, 조경수재배과정 등을 확대하고 임산물 재배를 활성화하여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인원을 확대하고 교육품질을 향상시킬 방침”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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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7
  • 산림교육원, “드론 운용 기초과정” 운영한다
    산림교육원(원장 이상만)은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한 드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하여 8. 8∼8. 10(3일간) 산림일선 기관의 직원 25명을 대상으로“제1기 무인기(드론)운용기초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과정은 올해 2회(8월 10월)에 걸쳐 50명을 선발하여 드론에 대한 기본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본 과정을 수료하면 산림청 산하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산림관련 부서에서 근무하면서 산불 및 산사태예방, 산림병해충예찰, 산림도로관리, 산림자원 및 숲가꾸기 대상지 조사 등 현장업무에 활용한다. 드론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하여“항공안전법”에서 규제하던‘야간 및 가시권 밖 비행 특별 승인제 도입’및‘공익목적 긴급비행 시 국가기관 적용 특례 규정’중 규제개혁 차원에서 완화한 운영규정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고, 드론 활용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 산림교육원(원장 이상만)은“드론은 산림사업 등 새로운 분야에 널리 활용되는‘신성장미래산업’으로서 산림공무원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임업인에게 알맞은 맞춤형 과정을 개설하는 등 지속적으로 보완ㆍ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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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6
  • 산림교육원 생활목공과정과 곤충산업과정 운영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이상만)은‘18. 7월 취미생활과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하여‘생활목공과정’과‘곤충산업과정’의 교육생 75명(일반인·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하였다.  ‘생활목공과정’은 2012년부터 총18회 630명이 이수하였으며 올해는 9일부터 5일간 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최근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시기와 맞물려 여가와 취미생활로 목공 기술을 배우려는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추어 실시하는 과정으로 인기가 매우 높은 과정이다.      ‘곤충산업화인력양성과정’은 2013년부터 총5회 143명이 이수하였으며 금년에도 오는 16일부터 5일간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본 과정은 곤충의 이해부터 곤충사육기술, 곤충의 활용방안, 곤충식품 가공까지의 교육하고 있어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산림교육원 이상만 원장은“‘생활목공과정’과‘곤충산업과정’이외에도 주52시간 근무 시행 등으로 국민들의 취미 생활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추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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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2
  • 산불진화능력 배양을 위한「산불진화 가상훈련시스템」도입한다.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이상만)은 봄철산불기간(2.1∼5.15)이 끝난 후 실시하는 산불방지실무과정에서는 4차 산업기술인 가상현실 기반의「산불진화 가상훈련시스템」을 처음 도입하여 산불담당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6.25∼ 6.27(3일간) 실시한다고 하였다. 산불은 봄·가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였지만 기후온난화로 겨울철은 따뜻하고 여름철에는 가뭄으로 인하여 산불이 최근 10년간 평균 133일에서 2017년에는 184일로 38% 늘어나는 등 연중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산불진화능력을 배양하기 위하여 산불담당자, 산불특수진화대, 산불전문진화대 등을 대상으로 4차 산업기술인 가상현실을 이용한「산불진화 가상훈련시스템」을 개발한 전주대학교 김동현 교수를 초빙하여 집중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상만 산림교육원장은“산불방지실무자과정에 가상현실을 적용한‘산불진화 가상훈련시스템’교육을 실시하여 만족하는 효과를 달성할 경우 다른 산림분야 교육에서도 가상현실을 이용한 교육훈련시스템을 개발하여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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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0
  • 산림교육원, 숲 체험 과정 운영 !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이상만)에서는 6월 숲 체험 과정은 3개 과정으로 대학교 교원·중학교·초등학교의 학생 등 102명을 대상으로 숲속에서 심신을 단련하여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적 건강성 회복을 위해 숲 치유과정을 운영한다. ‘숲속 힐링 과정’은 6. 19일 서울시 소재 방송통신대학 교원 39명, ‘청소년 숲 체험과정’은 6. 22일 남양주시 진접읍 소재 광동중학교    학생 33명, ‘꿈나무 숲 체험 과정’은 6. 30일 남양주시 오남읍 소재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숲 속에서 체험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연환경과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동료들과 함께 친밀감을 표현하는 체험시간도 가지면서 긍정적인 마음과 심리적 안정을 되찾아 타인에 대한 배려와 협동심을 키우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건강한 몸과 마음을 키워가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이상만 산림교육원장은 “앞으로 숲 체험 과정을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다양한 계층의 국민이 숲과 자연에서 소통하고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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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8
  • 산림교육원, 기후변화대응 국제협력과정 운영
    산림청 산림교육원은 한-미얀마·한-캄보디아 REDD+ 협력사업단 10명을 대상으로‘제13차 REDD+ 역량강화과정’을 2018. 5. 28∼6. 1(5일간)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탄소축적의 증진활동을 위하여 운영한다. REDD+ 이란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의 약자로, 개발도상국의 산림전용과 산림황폐화로 인해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며, 산림의 보전, 지속가능한 경영과 산림탄소축적의 증진활동을 포함하는 활동이다. 본 과정은 심화단계의 교육으로 연수생들은 한국과 함께 REDD+ 역량을 강화하고 REDD+ 시범사업의 현황을 파악하여 국제세미나(UNFCCC COP24)의 준비를 추진한다. 산림교육원 이상만 원장은“금회‘REDD+ 역량강화과정’은 개발도상국이 산림황폐화를 방지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으로 탄소축적의 증진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REDD+ 역량강화과정 등 국제교육을 확대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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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5
  • 산림교육원,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운동 참여
    산림청 산림교육원 직원 20명은 5월 17일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설곡리 소재‘설곡옻샘산촌생태마을’을 찾아가서 지역주민과 함께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산림교육원 직원들은 농번기를 맞이하여 농촌 일손이 부족한 주민들을 위하여 마을 주변의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아름다운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사업에 동참하였다. 산림교육원에서는 2014년부터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의‘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운동의 일환으로 매년‘설곡옻샘산촌생태마을’을 찾아가서 일손을 돕고 있다. 이상만 산림교육원장은 ‘아름답고 살기 좋은 산촌생태마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지속적으로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운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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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8
  • 청소년 대상「 제1기, 숲 체험 교육 」실시 !
    산림청 산림교육원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17일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 소재 어람중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광릉 숲에서 「제1기, 숲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숲 체험 교육과정」은 2기로 나누어 연인원 50명을 대상으로 교육할 계획으로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실시하며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감정조절 및 정서순화를 위하여 숲 체험 프로그램(숲에서 명상하기, 나무와 소통하기, 오감을 깨우기, 목공예품만들기, 나무이름 맞추기 등) 을 15:00까지 운영한다. 청소년들이 숲 체험 활동을 통해 온몸으로 숲을 느끼면서 긍정적인 마음과 심리적 안정을 되찾아 타인에 대한 배려와 협동심을 키우고,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 진로탐색 및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상만 산림교육원장은 숲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소통하면서 건강한 몸과 마음을 키워가는 장소가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청소년들과 함께하는「숲 체험 교육」을 확대 운영 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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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5
  • 산림교육원, 다문화 가족 숲 체험 행사 실시 !
    산림청 산림교육원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10일 남양주시 진접읍에 소재하고 있는‘암미다문화센터’의 베트남 등 8개국의 다문화 가족 110명을 초청하여“숲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숲 체험 행사”는 숲속에서 명상하기, 숲속걷기, 나무 이름알기, 목공예체험(목걸이, 열쇠고리 만들기), 나무와 소통하기 등 다양한 놀이를 통해 숲의 생태를 이해하고 자연환경과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숲에서 힐링을 하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한다. 이와 함께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자연의 숲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자신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이상만 산림교육원장은“앞으로 숲 체험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시민들이 숲과 자연에서 소통하고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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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4
  • 공직자 퇴직 후 사회참여 및 노후설계 적극 지원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이상만)에서는 퇴직을 앞둔 공직자들의 능동적 사회참여 및 행복한 노후설계를 위하여 4.23부터 5일간 「미래설계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래설계과정」은 변화관리 및 인생설계, 재무설계, 건강관리, 인간관계, 법률상식 등 퇴직 후 사회적 역할 변화와 노후생활 준비에 필수적인 핵심 교과목 뿐만 아니라 교양과 정서함양을 위한 인문학 과목까지 다양하고 알찬 교과목들로 구성되었다. 특히, 최근 국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산림치유 등 숲체험 관련 시간을 편성하여 교육생에게 자신의 공직기간을 뒤돌아 보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림교육원장은“이번 교육이 퇴직을 앞둔 공직자들이 은퇴를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변화될 사회적 역할을 미리 준비하고 관리함으로써, 실질적인 사회참여 및 행복한 노후를 설계하는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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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0
  • 산림교육원 제27대 이상만 원장 취임
    산림청 고위공무원 인사이동에 따라 제27대 산림교육원장으로 이상만 원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상만 원장은 1970년생(47세)으로 서울대 경제학과와 동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미국 보스턴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제38회 행정고시를 통해 농림축산식품부에 입사한 후에는 국제개발협력과장, 축산정책과장, 식량정책과장 등 농림축산식품부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면서, 합리적이고 스마트한 리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원장은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교육원 직원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현장 교육 강화로 산림교육원이 산림행정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18-04-18
  • 산림을 활용한 산림레포츠 교육으로 국민 삶의 질 향상 도모
    산림청 산림교육원에서는 금년 4. 9∼ 4. 12(4일간) 공무원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30명을 선발하여 산림을 활용한 다양한 레포츠에 대한 이해와 국민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산림레포츠 이해과정”을 신설하여 운영한다. 산림레포츠는 산림문화의 한 분야로서 본 교육과정을 통해 산림을 활용하고 국민에게 건강과 여가를 제공하는 다양한 산림레포츠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이에 대한 활용 정보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이번 과정은 산림레포츠 이해, 야외생활 기초, 산림레포츠 안전대책 등에 대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지식과 등산은 물론 산림에서 하늘날기, 고공점프, 암벽타기 등 산림레포츠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교육의 호응도가 높을 경우에는 앞으로 확대하여 나갈 계획이다. 이순욱 재해방지교육과장은“이번 교육이 산림을 활용한 다양한 레포츠에 대한 이론과 체험 활동으로 국민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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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교육원
    2018-04-06
  • “ 중남미 국가와 함께 기후변화대응 추진 ”
    산림청 산림교육원은 올해 4월 1일부터 3주간 중남미 산림·환경 공무원 19명을 대상으로 ‘중남미 기후변화대응 산림복합경영과정’을 운영한다. 본 과정은 UN의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SDGs)를 이행과 국정과제의 경제외교 및 개발협력 강화를 위하여 2016년부터 KOICA와 함께 중남미 볼리비아,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페루, 파라과이의 산림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중남미의 정책결정자들은 기후변화에 따른 우리나라의 정책과 재해관리시스템, 산림소득 창출을 위한 산림과수 관리 노하우를 학습·견학하게 되며, 자국의 기초계획수립(Action Plan)을 돕기 위하여 최신 태블릿과 토론형의 문제해결 어플리케이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산림교육원 교육기획과 이문원 과장은 “이번 과정이 중남미 국가와의 산림분야 외교협력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내년부터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주제로 하는 과정 개설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18-03-30
  • 2018년 “REDD+ 인재양성 과정” 확대 운영
    산림청 산림교육원은 금년 3. 21∼3. 22(2일간) 국내 REDD+ 산학 관련자 12명을 대상으로 ‘제1차 REDD+ 국내 기본과정’을 운영한다. 국정과제인 국익을 증진하는 경제외교 및 개발협력 강화와 양질의 미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작년부터 실행한 REDD+ 국내 과정을 금년부터 기본과정과 전문가 과정으로 나누어 연 2회 실행한다. 본 과정은 평소 REDD+에 관심이 있는 회사원·학생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기후변화협상과 국제동향, REDD+의 개념, REDD+ 사업개발의 기초 이론과 실무’를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산림교육원 이문원 교육기획과장은 “REDD+ 국내 기본과정은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국내 인재양성에 큰 의미가 있으며,  7월에 심화과정과 연계하여 운영할 계획으로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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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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